지금껏 대륙 삼국의 역사와 고려의 영토 역사는 일제 식민 사학자들에 의해 실체적 사실이 왜곡되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고종황제"의 미스터리한 죽음, 그리고 "명성 황후"의 죽음은 일본 낭인의 칼에 의해 사망을 하였습니다. 명성황후를 죽여야만 일본이 이익을 보는 것이라면 만약 이들이 살아 있었다면 일본에게 가장 큰 걸림돌이 됨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이들의 실체적인 역사는 사실과 다를수도 있다!!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식민사관이 장악하고 있는 대한 민국의 역사~충분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역사, 강사들이 침 튀겨 가며 떠들어 대는 "고종황제", "명성황후"의 역사가 과연 진실일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랜시간 자주 독립국 건설과 외교 무역을 위해 노력했던 고종으로 볼 때 고종을 무능과 우유부단 불효의 프레임을 씌우고 쇄국정책 이하응은 이 국가 정책에 걸림돌이 되는 건 분명한데 흥선대원군을 쉴드치는 강사들을 보면... 식민사학의 영향이 있나? 무언가 잘못 되었다는 강한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책봉 전에 신라는 독립국이었습니다. 책봉을 받아 신라왕이 된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중국과 동일한 크기의 국가라고 착각하는 한나라, 당나라, 송나라 등의 국가들은 이라고 자신들이 열세이며 결정적인 패배를 당하면서도 책봉을 했고, 조공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우리 역사의 전반을 공부하면.. 왜 중국을 통일했다고 한 수.당나라가 고구려와 신라에 결정적인 패배를 당할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게 됩니다.
모든 범죄에는 범행의 동기가 있잖아요. 한참을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고종이 우유부단하고 무능하다면, 명성황후가 빙신 머저리라면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두는 게 일본에게 상책입니다. 이들을 반드시 그들을 죽여야 했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왜곡된 역사일수도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주류 강단 역사학계는 일제식민사관이 장악하고 있으니깐요. 오랜시간 자주 독립국 건설을 위해 노력했던 고종으로 볼 때 결코 무능, 우유부단함과 거리가 먼데...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고종의 노력. 인정해야합니다. 강지형님 인사이트 덕에 고종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합니다. 우린 고종 시절 일본에 군경과 자본을 비롯 모든 걸 뺏기고 총칼로 위협받아 나라도 빼앗긴것을 치욕스럽게 생각하는데.. 고종은 스스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한 것을 되살려야겠네요. 그렇게 시진핑 한테 한마디해야겠네요. 화이팅.
일본 입장에서 이들이 훌륭한 사람들이라면 이 훌륭한 황제와 국모를 일본 스스로 죽인 장본인이 되기 때문에 이들을 빙신 머저리로 역사 왜곡을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려의 영토를 이따위로 그려 놓은 걸 보면 우리 역사학계는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죠. 오랜시간 자주 독립국 건설을 위해 노력했던 고종으로 볼 때 결코 무능, 우유부단함과 거리가 멀고 쇄국정책 이하응을 쉴드치는 강사들을 보면서 고종을 무능과 우유부단함의 프레임을 씌우는 걸 보면서... 무언가 잘못 되었다는 강한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정말 놀라운 스토리네요...! 고종이 조선이라는 나라가 자주독립국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애썼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대한제국을 건국하면서 자주독립국가임을 선포한 것뿐만 아니라 프랑스 박람회 때 조선이 자주독립국임을 전 세계에 똑똑히 알린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이로서 조선이 명나라, 청나라의 속국이 아님을 증명할 수 있지요...! 제가 조선을 너무 얕잡아 봤네요...... 잘못된 시선을 반성하고 바로 고쳐야겠습니다.(이 영상 하나 보는데 머리가 아프네요...ㅜ)
모든 범죄에는 범행의 동기가 있잖아요. 한참을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고종이 우유부단하고 무능하다면, 명성황후가 빙신 머저리라면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두는 게 일본에게 상책입니다. 이들을 반드시 그들을 죽여야 했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왜곡된 역사일수도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훌륭한 사람들이라면 일본은 이들을 죽인 장본인이 되기 때문에 이들을 빙신 머저리로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요? 대한민국 주류 강단 역사학계는 일제 식민사관이 장악하고 있고 고려의 영토를 이따위로 그려 놓은거 보면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죠. 오랜시간 자주 독립국 건설을 위해 노력했던 고종으로 볼 때 결코 무능, 우유부단함과 거리가 먼데...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강화도 조약 때 관리들이 무능해서 조약을 맺은 거라고 초등학교 선생님께 들었는데 이거 좀 냄새가 나지 않나요? 북에서는 갑오개혁을 높게 평가하는데 당시 일부 지식인들은 일본을 따라서 근대화하는 게 강해지는 길이다고 생각했잖아요. 명성황후도 러시아와 외교관계를 맺는 것이 일본을 쫓아내는 하나의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강화도 조약 당시 일본이 세게 몰아붙여서 강제로 맺을 수밖에 없었을 거 같아요.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한제국과 고종, 명성황후에 대한 역사는 반대로 해석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조선의 통치 능력은 정치, 경제, 민생,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놔야 일본에서 자신들의 행위에 명분을 가지게 되겠죠. 다른 거 생각할 필요도 없이 식민 사학자들의 입장에서는 실제 사실과 다른 역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겠죠? 조선왕조 실록은 조선 정부에서 기록을 했지만 유일하게 고종과 순종은 일본 학자가 썼던 이유가 뭘까요? ^^ 지금 우리가 아는 역사를 어떤 세력이 만들었는지 생각하면 간단히 답 나왔죠.? 국사책, 고려 영토 보면 뻔하죠~ 고종과 민비는 둘이 부부이고 조선이 강대국이 되기 위해서 그 어떤 군주보다 노력했고 고심을 한 것 같습니다. 이미 1983년 미국 보스턴 공업 박람회를 경험했고 1989년 프랑스 파리엑스포를 경험했고 1993년 시카고 만국 박람회를 경험을 했기에 세계 강대국과 외교 하면서 군사동맹, 경제동맹,(자유무역협정FTA) 을 해야 조선이 미국과 프랑스처럼 강대국이 되는 길이거든요. 1994년 일본이 쇄국정치하는 흥선대원군을 앞세우고 다시 조선을 통치를 합니다. 우연히 일어난 일은 아닐거고, 중간중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모략질을 했을까요. 강사들이 흥선대원군과 고종의 권력다툼이라고 설명을 하는데 권력 다툼이란 표현이 게 맞나요? 보통은 반역이나 역모라고 표현을 합니다. 9족을 멸하는 범죄행위 입니다. 그런데 침까지 튀겨 가며 효심이 없다고 떠들어 대던데 나라를 통치하고 시도 때도 없이 역모를 계획하는데도 죽이지 않고 살려둔 것만도 대단한 것이거늘~ 효심이 부족하다고 쉴~드를 치다니~! 국뽕에 열광하는 지식 하층민들은~ 대한제국 역사를 별로 안 좋아해요. 그래서 늘~ 지식 하층민으로 사는 거고 늘~ 빼앗기고 억압 받고 심리적 약자이기에 고구려~을지문덕 광개토태왕, 발해~ 척준경~ 황제국 고려~ 그냥 국뽕 몇대씩 주십 시켜주면 진실인지 거짓인지 관심도 없이 우리의 찬란한 역사를 왜곡 시키지말라!! 우리의 큰 땅덩어리~ 우리 역사를 찾자~ 열광 하는거에요. ㅋㅋㅋㅋ 지식 하층민들은 늘~ 정치꾼에 선동되고 역사도 국뽕이든 식민 강사든~ 선동 되면서 살아갑니다. 그게 2000년 동안 변하지 않고 반복되는 진실입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지 마시고요. 그 명분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지 못한다면 님은 지식하층민을 스스로 자백하는 거에요. "군사, 정치, 법률" 식민지배? 임시정부와 독립군은? 저항을 하는 것과 저항을 하지 않는 것 차이와 의미를 모르다니 아~ 우리 나라 국민들의 역사 인식 수준이 정작 이 정도 일 줄이야~이를 어찌 하면 좋을꼬~~!!
![[#벌거벗은한국사] (140분) 오랫동안 정신 병동에 갇혀있던 조선의 마지막 공주가 있다?! 일제에 나라 빼앗긴 조선 왕가의 마지막 이야기😭](http://i.ytimg.com/vi/9o_Pui-_0nI/mqdefault.jpg)
![[#벌거벗은한국사] (140분) 오랫동안 정신 병동에 갇혀있던 조선의 마지막 공주가 있다?! 일제에 나라 빼앗긴 조선 왕가의 마지막 이야기😭](/img/tr.png)
지금껏 대륙 삼국의 역사와 고려의 영토 역사는 일제 식민 사학자들에 의해 실체적 사실이 왜곡되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고종황제"의 미스터리한 죽음, 그리고 "명성 황후"의 죽음은 일본 낭인의 칼에 의해 사망을 하였습니다.
명성황후를 죽여야만 일본이 이익을 보는 것이라면 만약 이들이 살아 있었다면 일본에게 가장 큰 걸림돌이 됨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이들의 실체적인 역사는 사실과 다를수도 있다!!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식민사관이 장악하고 있는 대한 민국의 역사~충분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역사, 강사들이 침 튀겨 가며 떠들어 대는 "고종황제", "명성황후"의 역사가 과연 진실일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랜시간 자주 독립국 건설과 외교 무역을 위해 노력했던 고종으로 볼 때 고종을 무능과 우유부단 불효의 프레임을 씌우고
쇄국정책 이하응은 이 국가 정책에 걸림돌이 되는 건 분명한데 흥선대원군을 쉴드치는 강사들을 보면...
식민사학의 영향이 있나? 무언가 잘못 되었다는 강한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마무리 멘트 극공감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악마들~~
냉철한 분석으로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네요 화이팅!
제발 그렇게 따 따봉 👍
강지형씨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의 역사찾기가 어떻게 보면 쉬워보이기도 하네요
화이팅,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단도직입적인 그 간결함 맘에 들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
책봉 전에 신라는 독립국이었습니다. 책봉을 받아 신라왕이 된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중국과 동일한 크기의 국가라고 착각하는 한나라, 당나라, 송나라 등의 국가들은 이라고 자신들이 열세이며 결정적인 패배를 당하면서도 책봉을 했고, 조공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우리 역사의 전반을 공부하면.. 왜 중국을 통일했다고 한 수.당나라가 고구려와 신라에 결정적인 패배를 당할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게 됩니다.
중화는 이민족이 다스려야 중국이 됩니다.
ㅎㅎㅎ잼나내요
그래요. 시청 감사합니다. ^^
자료로 평가 하는 시선이 적절한거 같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구라 역사 타파합시다. 조선왕조실록의 숨은 뜻을 생각해봐야겠네요.
모든 범죄에는 범행의 동기가 있잖아요. 한참을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고종이 우유부단하고 무능하다면, 명성황후가 빙신 머저리라면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두는 게 일본에게 상책입니다.
이들을 반드시 그들을 죽여야 했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왜곡된 역사일수도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주류 강단 역사학계는 일제식민사관이 장악하고 있으니깐요.
오랜시간 자주 독립국 건설을 위해 노력했던 고종으로 볼 때 결코 무능, 우유부단함과 거리가 먼데...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강지형 님 교육부장관 임명 👍
매우 감사합니다.
후세에 밑그림이 될 내용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고종의 노력. 인정해야합니다. 강지형님 인사이트 덕에 고종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합니다. 우린 고종 시절 일본에 군경과 자본을 비롯 모든 걸 뺏기고 총칼로 위협받아 나라도 빼앗긴것을 치욕스럽게 생각하는데.. 고종은 스스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한 것을 되살려야겠네요. 그렇게 시진핑 한테 한마디해야겠네요. 화이팅.
일본 입장에서 이들이 훌륭한 사람들이라면 이 훌륭한 황제와 국모를 일본 스스로 죽인 장본인이 되기 때문에
이들을 빙신 머저리로 역사 왜곡을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려의 영토를 이따위로 그려 놓은 걸 보면 우리 역사학계는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죠.
오랜시간 자주 독립국 건설을 위해 노력했던 고종으로 볼 때 결코 무능, 우유부단함과 거리가 멀고
쇄국정책 이하응을 쉴드치는 강사들을 보면서 고종을 무능과 우유부단함의 프레임을 씌우는 걸 보면서...
무언가 잘못 되었다는 강한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네, 크게 동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알려주세요. 점점 주변 관심이 늘어나네요.
아멘~~
시청 감사합니다. ^^
정말 놀라운 스토리네요...! 고종이 조선이라는 나라가 자주독립국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애썼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대한제국을 건국하면서 자주독립국가임을 선포한 것뿐만 아니라 프랑스 박람회 때 조선이 자주독립국임을 전 세계에 똑똑히 알린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이로서 조선이 명나라, 청나라의 속국이 아님을 증명할 수 있지요...! 제가 조선을 너무 얕잡아 봤네요...... 잘못된 시선을 반성하고 바로 고쳐야겠습니다.(이 영상 하나 보는데 머리가 아프네요...ㅜ)
모든 범죄에는 범행의 동기가 있잖아요. 한참을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고종이 우유부단하고 무능하다면, 명성황후가 빙신 머저리라면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두는 게 일본에게 상책입니다.
이들을 반드시 그들을 죽여야 했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왜곡된 역사일수도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훌륭한 사람들이라면 일본은 이들을 죽인 장본인이 되기 때문에 이들을 빙신 머저리로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요?
대한민국 주류 강단 역사학계는 일제 식민사관이 장악하고 있고 고려의 영토를 이따위로 그려 놓은거 보면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죠.
오랜시간 자주 독립국 건설을 위해 노력했던 고종으로 볼 때 결코 무능, 우유부단함과 거리가 먼데...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ㅋㅋ 아멘~대한민국의 통일과 대마도 회복. 만주복구. 연해주 회복의 그날을 기도합니다. 🎉
저도 기도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정조왕 제외하곤 조선의 역사를 부끄러워할겁니다. 하지만 오늘 이 영상을 보니 중국의 속국 개소리를 당당하게 반박할 수 있겠습니다.
팩트로 조지는 분석가님을 존경합니다. 더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 시청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강화도 조약 때 관리들이 무능해서 조약을 맺은 거라고 초등학교 선생님께 들었는데 이거 좀 냄새가 나지 않나요? 북에서는 갑오개혁을 높게 평가하는데 당시 일부 지식인들은 일본을 따라서 근대화하는 게 강해지는 길이다고 생각했잖아요. 명성황후도 러시아와 외교관계를 맺는 것이 일본을 쫓아내는 하나의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강화도 조약 당시 일본이 세게 몰아붙여서 강제로 맺을 수밖에 없었을 거 같아요.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한제국과 고종, 명성황후에 대한 역사는 반대로 해석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조선의 통치 능력은 정치, 경제, 민생,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놔야 일본에서 자신들의 행위에 명분을 가지게 되겠죠.
다른 거 생각할 필요도 없이 식민 사학자들의 입장에서는 실제 사실과 다른 역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겠죠?
조선왕조 실록은 조선 정부에서 기록을 했지만 유일하게 고종과 순종은 일본 학자가 썼던 이유가 뭘까요? ^^
지금 우리가 아는 역사를 어떤 세력이 만들었는지 생각하면 간단히 답 나왔죠.? 국사책, 고려 영토 보면 뻔하죠~
고종과 민비는 둘이 부부이고 조선이 강대국이 되기 위해서 그 어떤 군주보다 노력했고 고심을 한 것 같습니다.
이미 1983년 미국 보스턴 공업 박람회를 경험했고 1989년 프랑스 파리엑스포를 경험했고
1993년 시카고 만국 박람회를 경험을 했기에 세계 강대국과 외교 하면서 군사동맹, 경제동맹,(자유무역협정FTA) 을
해야 조선이 미국과 프랑스처럼 강대국이 되는 길이거든요.
1994년 일본이 쇄국정치하는 흥선대원군을 앞세우고 다시 조선을 통치를 합니다.
우연히 일어난 일은 아닐거고, 중간중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모략질을 했을까요.
강사들이 흥선대원군과 고종의 권력다툼이라고 설명을 하는데 권력 다툼이란 표현이 게 맞나요?
보통은 반역이나 역모라고 표현을 합니다. 9족을 멸하는 범죄행위 입니다.
그런데 침까지 튀겨 가며 효심이 없다고 떠들어 대던데 나라를 통치하고 시도 때도 없이 역모를 계획하는데도
죽이지 않고 살려둔 것만도 대단한 것이거늘~ 효심이 부족하다고 쉴~드를 치다니~!
국뽕에 열광하는 지식 하층민들은~ 대한제국 역사를 별로 안 좋아해요. 그래서 늘~ 지식 하층민으로 사는 거고
늘~ 빼앗기고 억압 받고 심리적 약자이기에 고구려~을지문덕 광개토태왕, 발해~ 척준경~ 황제국 고려~
그냥 국뽕 몇대씩 주십 시켜주면 진실인지 거짓인지 관심도 없이 우리의 찬란한 역사를 왜곡 시키지말라!!
우리의 큰 땅덩어리~ 우리 역사를 찾자~ 열광 하는거에요. ㅋㅋㅋㅋ
지식 하층민들은 늘~ 정치꾼에 선동되고 역사도 국뽕이든 식민 강사든~ 선동 되면서 살아갑니다.
그게 2000년 동안 변하지 않고 반복되는 진실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청나라는 어떻게 보시나요
스스로 신라 후손이라고 하는데
저희 역사이지 않나 싶습니다
지난 영상과 저번 영상에서 얘기를 했는데요. ^^
시청 감사해요
저희-->우리 라고 해야 하는 겁니다
후지산...중국분열... 저도 한국사람 맞는 것 같습니다.
일본,중국도 그렇게 생각할듯...
안중근 동양평화론이나 읽어 보시요.
솔직하게 말한다면 조선이 그렇게 마음에 와닿지 않다 감사드립니다 ＼(_ _)
^^ 재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 도움이 되네요.
@@강지형프로파일러조선이 명,청의 속국이라면 조선의 역사는 명이나 청의 역사가 되는가요?
@@부행이 결과적으로 속국이 아니잖아요.
일본.중국에 대한 관점은 저와 동일..^^
저도 예전부터 중공이 예전처럼 분열되기를 오래전부터 기도하였는데 내가죽기전에 분열된 중국을보는것이 제소원입니다 그때우리나라에게 기회가 오리라믿기 때문이죠
붙었다 깨졌다를 반복하잖아요.
중국은 붙은거고 대한민국은 깨지고 분열된거고.
일본은 가라앉고 ㅎㅎㅎ
동학농민운동 때 일본군 청나라군 불러 온게 실수였음 일본군이 쳐들어 오는 건 당연하겠지만 먼저 중국으로 시선을 돌리게 했다면... 한국 조총도 적고 군대도 적고 동학농민운동으로 많이 죽고 조선은 대비를 너무 못함..
그러게요. 시청 감사합니다.
부산사는데요 섬나라 일본은 가라앉으믄 안돼요~ 그 불같은 태풍은 어찌 감당하오리까?
안전울타리 역할 혀주니 이보다 좋을 수밖에 없다
후지산이 폭발하는거야 내야 알바 아니지만 ㅋ
시청 감사합니다
고종에 대한 재밌는 사실이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
뜬금없는 장맛비,
길~고 지루한 대자연의 복수..
가 예상된다; "고지"는 어딨는가 ?
빗소리가 듣기 좋은데요? 좀.. 꿉꿉해서 그렇지~ ^^
독립국도 식민지화 되나? 태국은?
명분뿐이지...실속은 없이.,.쯫!
기분 나쁘게 생각지 마시고요.
그 명분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지 못한다면 님은 지식하층민을 스스로 자백하는 거에요.
"군사, 정치, 법률" 식민지배? 임시정부와 독립군은? 저항을 하는 것과 저항을 하지 않는 것 차이와 의미를 모르다니
아~ 우리 나라 국민들의 역사 인식 수준이 정작 이 정도 일 줄이야~이를 어찌 하면 좋을꼬~~!!
식민지화 된 나라들 원래는 다 독립국이었지.
@@pendapark8715 시청 감사해요
최고의 왕은 이방원 태종 최악의 왕은 영조
시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