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국민연금제도가 시작되면서 수급개시연령은 60세였지만 1998년 1차 연금개혁 법률 개정시, 재정안정 차원에서, 2013년 61세로 높이고, 이후 5년마다 1년씩 늦춰서, 2024년 현재는 만 63세에 수령하고, 1965년생부터는 만64세, 1969년생부터는 만 65세에 연금을 수령하게 되므로서 정년 후 4년, 5년 등의 소득공백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것은 1998년 국민연금법 개정시, 예측할 수 있는 여러 사회적 변화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 국민연금 재정만을 검토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50-60나이대 국민들은 군복무 가산(군복무도 길었음),출산가산 ,자녀수 가산 없었고 노동환경,임금도 열악 했습니다... 그분들에 희생적 노력이 현재에 밑거름이 됐죠...이제와 그분들에게 부담만 늘이는게 정당하다는 건가요? 그분들에 노후 행복은 나라를 위해 죽을때까지 희생만 하기를 요구 하는건가요? - 토론마다 그분들은 안보이고 젊은 분들만 나와서 이야기 하는게 아쉽네요ㅜㅜㅜ
고란기자님은 늘 모든일에 효과가 없다. 불가능 하다는 말만 하시네요. 끝은 음모론으로 끝나고요. 아는체 하지만 전문지식이 없으니 대안제시도 못하면서, 늘 의도타령 무능타령만 하는 언론이야말로 모든 갈라치기의 주범이 아닌가 합니다. 고란기자는 자주 그런 언론인의 모습을 보이시네요. 스스로에게도 남에게 가져다대는 잣대를 대보시기를 바랍니다.
고란 기자님 반가워요^ ^
오늘 돌아온 원탁의 여기사분들이 모이셨군요 정말 정예요원 멋집니다..
국민연금 관련해 현실적으로 토론을 하는데 하늘에서 돈벼락이 떨어지는게 아닌 이상 세대를 안갈라칠 수가 있나? 세대 갈라치기 하지 말란 지적이 제일 갑갑하다
1988년 국민연금제도가 시작되면서 수급개시연령은 60세였지만
1998년 1차 연금개혁 법률 개정시, 재정안정 차원에서, 2013년 61세로 높이고, 이후 5년마다 1년씩 늦춰서, 2024년 현재는 만 63세에 수령하고, 1965년생부터는 만64세, 1969년생부터는 만 65세에 연금을 수령하게 되므로서 정년 후 4년, 5년 등의 소득공백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것은 1998년 국민연금법 개정시, 예측할 수 있는 여러 사회적 변화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 국민연금 재정만을 검토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50-60나이대 국민들은 군복무 가산(군복무도 길었음),출산가산 ,자녀수 가산 없었고 노동환경,임금도 열악 했습니다... 그분들에 희생적 노력이 현재에 밑거름이 됐죠...이제와 그분들에게 부담만 늘이는게 정당하다는 건가요? 그분들에 노후 행복은 나라를 위해 죽을때까지 희생만 하기를 요구 하는건가요?
- 토론마다 그분들은 안보이고 젊은 분들만 나와서 이야기 하는게 아쉽네요ㅜㅜㅜ
대신에 취업률, 고성장시대 부동산 고공상승도 누렸잖아 2030은 군가산 없고 되려 군대 관련 당신들 세대의 편파적인 응원과 방관으로 조롱이나 받았지, 자녀수 가산? 안나으니까 그거라도 줄테니 나아란거지 뭐 적선하는 맘으로 주는건가? 당신들은 연금 받기는 받잖아, 근데 2030은 그마저 보장을 못하는거고, 솔직히 당신들이 원안대로 받을 수 있게끔 뒷세대 희생해라 이 말밖에 더돼?
50대60대가 아니고 60대 70대 분들입니다.ㅎㅎ
지금 50대들이 뭘했나요?
고란기자님은 늘 모든일에 효과가 없다. 불가능 하다는 말만 하시네요. 끝은 음모론으로 끝나고요. 아는체 하지만 전문지식이 없으니 대안제시도 못하면서, 늘 의도타령 무능타령만 하는 언론이야말로 모든 갈라치기의 주범이 아닌가 합니다. 고란기자는 자주 그런 언론인의 모습을 보이시네요. 스스로에게도 남에게 가져다대는 잣대를 대보시기를 바랍니다.
코란은 오랜만에 나와서 헛소리를 열심히 하네요. 도저히 못듣겠다.
바뀐 이후로 안듣는데. 유튭에 뜨네 재수없게. 잘못된 정보전달 구독취소 안눌렀네
너의 모자란 행동을 굳이 댓글로 남기는 이유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