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국방부와 육군은 확정이었는데 의회가 반대햇습니다. 대우가 군함 수출하면서 절충 교역 약속한거 생깠습니다. 노르웨이 정부와 의회가 독촉을해도 대우의 최종 답변을 절충교역 못하니 니들 꼴리는대로 하라고 갑질에 갑질을 했습니다. 노르웨이 의회가 대우의 갑질에 대노했고 독일로 갈아 탄겁니다.
@@billee5759 당시 서방국가들은 사막전이나 평지 위주로 전투를 해서 포병이 근접신관을 애용했는데 이는 야지에서는 효과적이었지만 산림지역에서는 우거진 수목 아래에 있으면 근접신관이 미리 반응하면서 대부분 헛방이 났었습니다. 그런데 한국군은 6.25 전쟁을 경험하며 그냥 충격신관으로 나무를 때리면 그 아래에 있는 보병들에게 지옥이 펼쳐진다는걸 잘 알고 있었기에 (애초에 비싸서 쓰지도 못했지만)근접신관 보다는 걍 일반 신관을 애용해서 정글지역 화력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우선. 우리군은 경량형자주포 도입에는 관심없습니다. 오히려 현궁을 더실어나르는게 .. 도움이 됩니다. 확실히..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현대로템에서 제의한 사업제안일 뿐입니다. 특히 수출무기로서 말이죠. 저가품으로 대량생산하려는 상황입니다. 이게 골때린게... 105MM 포탄이 3백만발 있다라는 소리가 들리더니. 여기저기서 . 경량형오퍼가 들어왓다라는 것입니다. 그걸 쉬이 개발한게 저번에 공개된 모델이고, 뭐 어렵지도 않죠. 사실 K105 관련해서 판매책을 세웠지만, . 관련한 부분적인 부품이 금수조치당한 상황인 듯합니다. 정확한것은 아니지만, 굳이... 저렇게 통신체계도제대로 안잡힌 물건을..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대충만든무기체계입니다. 향후. 이게 LINK -K 관련해서 운영된다면야.. 어느정도 대응이 가능하겠지만, 다른국가에 판매로 할때에는 .. 글쎄요. 그냥 미국에서 만들어놔서 .. 한번 따라해본 무기입니다. 크게. 장점도 없는 상황입니다. 사거리 14KM 짜리로.. 다른 국가에 나갔다는 .. 그냥 소멸입니다. 현재는 그다지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세르비아 관련해서도 오히려 인종차별이라기보다는 외교적인 압박이 있었던듯 합니다. 우리가 노리는 국가는 따로 있는데 세르비아는 그중에 포함이 안됩니다. 거기에 친러국가라서 대상국도 아니였고, 특히 몇몇 국가에서 . 외교적인 문제를 거론한듯 합니다. 그중하나가 폴란드였고, 실제로 세르비아는 첨에는 덤벼들었는데 ... 현재로서는. 현재 동유럽국가 4개국가 서유럽계열 4개국 해서 .. 판매망을 구성하고 있는데 노르웨이 관련해서는 사실 들이기 힘듭니다. 콩스버그사 관련보다도 ... 천무관련해서 탄종개발을 공동으로 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RCWS 관련해서 접근중이기는 하지만, 콩스버그사도 .. 직접적인 판매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듯합니다. 그래서 방향성을 돌려서 몇몇 핵심부품관련해서 수출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RCWS 관련해서 우리나라는 7가지 종류의 사업으로 분류된다고 이야기 한적이 잇는데. 그중 1차사업의 기갑부대장착사업인데 . 향후 경량차량장착과 더불어서 감시정찰 등등 해서. 엄청난 규모의 사업이 뒤이어있습니다. 이사업에서 부품납품만 하더라도... 엄청난 이득이기에 . 콩스버그사도 기웃거리고 빠지질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콩스버그사 뿐만 아니라 사브사. IAI 등 몇몇 회사에서 .. 현재 한국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잇고, 호주와 손잡은 현대위아에서는 본격적인 시장점유를 목표로 해서 저가로 밀어붙일 생각인듯 합니다. RCWS 대당 가격이 . 1억미만으로 한다고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한화도 역시. 이에 빡쳐서 .. 그게 제대로된 물건아니다를 시전하다가 호주 호위함사업까지 영향을 끼친것이고, 그와중에 LIG 는 해군RCWS 사업을 독점하는 상황에서 육군에 기웃거리기까지 하고 이와더불어서 대인레이더관련해서 시장성을 확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콩스버그 들어와봐야 .. 쪽도 못쓰는 상황이 될겁니다. 그러니. 핵심부품판매를 목표로 하고 잇습니다. 심지어 이오시스템은 다시 휴전선 감시 RCWS 까지 겸한 감시카메라혼용의 물건을 생산하려고 하고 잇습니다. 이스라엘 엘빗사인가... 합작으로 말이죠. 가격대가 천차만별이고 최소 7가지 RCWS 종류별로 사업이 진행될겁니다. 그중 1차사업이 기갑장비에 장착할 RCWS 사업이라는 것이죠. 그러니 천무관련해서는 전혀 다른이유로 구매하려고 하고 잇습니다. 저번은 K9 의 추가구매와 함께 이를 토대로 ... (K9 구매때 이미 구상무역 관련해서 생깐게 있어서.. ) 이번에는 콩스버그 관련해서 천무도입후에 탄약관련해서 공동개발로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천무는 구입후에 탄약은 지들이 먹겠다라는 것이죠. 한마디로 천무사업관련해서 핵심은 지들이 먹겠다라는 것입니다. 지금 유럽에서 각국에서 전부 개발에 들어간 물건이 바로 이 MLRS 입니다. 근데 이러한 상황에서 폴란드에 납품하기도 바쁘고. 향후 루마니아.역시. 운영에 너무비싼 무기체계라는 것입니다. 탄약보관 관련하고 그럴만한 탄약제조기술도 없어서 . 차체무게도 좀 부담이 되는듯합니다. 현재 폴란드가 구매하면서 천무는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상황입니다. 이걸 곁가지로 껴서 지들도 장사해보겟다라는게 .. 목표고, 즉, 천무발사대에 . 지들 탄도탄을 . 넣어서 판매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개발비 줄여보겟다라는 것이죠. 거기에 잘팔릴것 같으니. .. 바로 붙은 노르웨이입니다. 현재 사우디에서 천무 탄도탄을 대량구매할 계획인듯 합니다. 예멘관련해서 본격적으로 이어갈 모양새입니다. 심지어.. 대인살상탄관련해서 . 보다가.. 탄도탄관련해서 .. 더 노린듯 합니다. 예멘에서.. 전부 땅굴로 이동하는 모양새입니다. 사우디가 움직이면 다른국가도 움직입니다. 현재 MLRS 관련해서 구매할수 잇는 국가는 별로 없습니다. 이스라엘관련해서 나토국이기도 하고 .
@@kkachisalmo 예.. 그렇게들 알고 계시는데 이미 2년전에 차륜형자주포관련해서 경량형자주포도 기업제안으로 먼저 된 상황이였습니다. 이거 꽤 오래전에 기획되어서 기업제안을 먼저 들이민놈입니다. 갑자기 신속대응사단꾸리라고 하니. 그때 먼저 이야기한겁니다. 그때 너 뭐 만든다고 하지 않았냐. 한번보자. 식으로 말이죠. 함참에서 요구했다고 하는게 바로 이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빠르게 설계완료한 상황이였고 바로 만들어냅니다. 근데.. 보고나서는 별로.. 라는 식으로 . ..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그게 올가을이야기입니다. 함참에서는 오히려 눈여겨 보는게 APWK 관련해서 7인치 로켓포를 더원하고 있습니다. 이게 LIG 에서 해군용으로 먼저 공개가되버려서 . 육군용으로 하길 원하고 있는데.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1. 노르웨이가 k2 구매 이야기 할때 구상무역을 100% 이상 요구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rcws를 개발하지말고 앞으로 우리가 수출하는 모든 전차에 자신들의 rcws를 달라는 조건이었는데 2조팔고 10조치 사라는 식이죠.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딱 조건에 맞는 구상무역만 해야 할 것이라 봅니다. 2. 천무는 한화가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타 업체와 협의해서 탄의 다각화를 안하는 것 같네요. 앞으로는 원팀이 되어서 최고의 무기를 만들지 않으면 덜 팔릴 것이라고 봅니다. 지대공, 지대함등 다양한 바레이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서로 기업들이 협력해서 다양한 성능의 무기를 개발해야 많이 팔릴 것입니다. 3. 동부유럽이 가장 비리가 많은 동네이고, 쳥렴도도 낮은 나라들입니다. 우크라이나을 예를 든다면 세계 104위(이전 126위)로 우리가 청렴도가 낮다고 생각하느 수리남(80위) 보다도 낮은 나라입니다. 즉, 국가가 정상적으로 흘러가지 못하고, 비리와 암흑으로 흐르는 뒷배로 갑니다. 결국 우리나라가 k2 ,k9 기술을 주어서 그나라 자체 공장이 만들어 진다고 해도, 판매시 말도 안되는 가격과 불량으로 경쟁력이 없을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1대주주가 되어서 유럽에 방산기업을 만들어서 현지 생산과 가격 결정력을 갖는방법이외에는 없다고 봅니다. 요즘 터키 무기가 잘나가는 이유가 국내 연구도 많이 하지만, 어려운 기업들 즉 ., 전쟁으로 망해가던 우크라이나 모터시치와 협력해서 거의 전투기 엔진 기술을 빼내고 있고, 이탈리아 피아지로 에어로 스페이스 ( 민간, 군, 항공기 제작, 설계, 유지 보수를 대신해 주는 업체)를 인수해서 칸의 개발을 앞당기고, 자국의 판매망으로 이용하가 있습니다. 우리도 유럽을 생각한다면 유럽회사 하나를 사야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동유럽의 그나라들 공장에 맞기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들 배만 불리려 혈안이 되어서 우리 경쟁력을 갈가 먹을 것입니다.
@@kkachisalmo 가장 좋은 방법은 기업을 인수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터키가 모터시치와 합작해서 엔진기술을 적은 돈으로 배우고, 이탈리아 업체를 통해 전투기 설계, 제작기술과 영업망을 가져온 것은 배가 아프기까지 하네요. 우리가 기술적이나, 영업적으로 우위에 있던 부분들이 이제는 불리해 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제는 국내에서 모두 만들고, 연구하는 것보다는 해외 기업을 사오던지, 그 기업과 기술제휴를 하던지 해서 더 빠른 시기에 기술과 영업망을 가져올 시기라고 봅니다. 우리 군이나 정부가 무인기에 대해 부정적이고 방해을 했을때 과감하게 외국으로 나가 외국기업을 사거 거기서 개발을 빨리하고 수출했어야 했다고봅니다. 영국의 bae 가 그 예라고 봅니다. 영국기업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된 것이, 필요하면 해외기업을 사오고, 현지 생산기지를 만들어서 규모를 키우고, 없는 기술은 타 기업을 흡수해서 커졌습니다. 우리가 세계 4대 방산수출업체로 되는 방법은 결국 국내에서 다 한다는 것은 기술개발에도 너무 느리고, 판매에도 불이익이 생깁니다. 모든 나라들이 국내나 eu등 그 지역의 경제 및 고용에 더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많이 틀린부분이 있는데 .. 1. 구상무역건은 우리가 벅규를 먼저 날렸습니다. 그후 바로 독일산으로 결정했죠. 2.탄의 다각화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군에서 필요한게 먼저라서. 탄도직격체 벙커버스터 대용무기가 우선시 되서 그렇습니다. 현재. 사우디에서 대량구매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엠바고걸어서 말이죠. 3. 동부유럽 비리와 청렴도 가 많기도 하지만, 이에 따른 외교적인 논리가 먼저 입니다. 세르비아의 경우 .. 이게 친러국가라서 . 외교적인 압박때문에 판매포기했다고 하는게 더 정확할겁니다. 이중 몇몇 국가관련해서 서로간에 대응상황이라서 이부분에서는 크로아티아VS 슬로베니아. 체코 VS 슬로바키아. 헝가리 VS 폴란드 슬로베니아 VS 코소보. 등등. 역사적으로 서로간에 대적관련한 사항이 있기에 이에 대해서 서로연관성이 있는 국가들의 외교적인 부분이 걸려듭니다. 우크라이나 모터시치 관련해서 이미 인수관련해서 포기한 상황입니다. 워낙 얻을게 없어서. 말이죠. 그나마 .. 1000파운드엔진해서 들여오기는했는데 현재 연구중단. 중국에서도 모터시치 인수하려다가 미국의 방해로 포기 . 모터시치사. 두번다시 보지 말아야할 회사입니다. 사실 K9 생산라인 가동도.. 인도가 생산하게 만들정도면 신의 경지입니다. 문제는 폴란드에서 감액금을 우리에게 부담하려고 하고 있다라는 것이죠. K2 관련해서 생산라인 문제는 PGZ 이 껴들면서 엄청나게 .. 꼬여버리고 있고, 현 폴란드정권에서도 손을 못쓰는 상황입니다. 가장 문제는 단시간내에 . 안되서 현재 2차 120대. 계약이 미뤄지고 있으면 후에 3차 사업까지 해야할 판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직수출이 총 360대 로 하고 나머지를 PGZ에서 생산하겠다고 시간이 안돼서. 일정내 못맞출 상황인데. 이에 대해서 가격상승분에 대해서 우리에게 싸게 안되냐고 읍소하는 실정입니다. 문제는 여기에서 .. 폴란드가 제철문제가 심각히 겪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관련한 러시아의 가스공급이 끊기면서 일이 더복잡해져 가는 상황입니다. 좌우간 단순히 방산무기로만 봐서도 복잡한데 외교적인 문제까지 겸하면서 폴란드 K2 전차사업이 골때리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은 바로 시작해야한다고 결정은 난듯 합니다.
@@김동현-t1t1h 해외 기업 인수해서 기술 흡수하는건 과거 관련 기술개발 능력이 없을 때 써먹었던 이야기를 하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단기적 성과는 낼 수 있지만 그렇게 흡수해 기술은 리버스 엔지니어링 수준으로 다시 만들어보기 전에는 자기것이 안됨니다. 현대차가 과거에 이런식으로 했기에 단기적으로는 성과를 냈지만 결국 수익성 악화 때문에 그룹 전체가 골골거렸고. 결국에는 엔진 부터 처음부터 다시 만들면서 쌍욕 먹어가면서 기술을 확보해서 지금의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가 되었습니다. 세타엔진 진짜 개욕쳐먹으면서 꾸역꾸역 개선해서 팔았었죠. 지금 중국 회사들이 기술개발비는 현대기아 그룹의 몇배는 쓰면서도 결과물이 애매한건 처음부터 만들어가며 쌓아올린 기술이 아니라 성과에 집착해서 인수합병으로 흡수한 기술들이라 자기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미 해봐서 실패한 길을 다시 가는건 현명한게 아닙니다.
105 자주포 1대를 운용하는데 전술 차량 3대가 필요하다 것에 의문이듭니다 사격지휘 차량 1대면 다른 포병 부대와 동일하게 1개 포대 즉 6문의 105 자주포를 지휘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탄약차도 1:1이 아니라 2:1로 구성할수 있고 편제 구성시 대대나 포대에 집중 편제할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중량의 사격지휘 차량도 일정량의 탄약을 탑제할수 있는 제원입니다 그리고 자주포 탑제 차량도 헬기 운반시 탄약을 미탑제 하더라도 지상 운용시 탄을 탑제하는 방식으로 운용할수 있다고 봅니다 이밖에도 포대 단위로 관측반 차량이 필요하고 포병대대 구성시 대대 지휘 참모부 차량 몇대와 본부 포대에 통신, 보급, 수송, 의무, 정비등 지원병과 차량과 인원이 필요합니다 단순하게 자주포 1대에 탄약 1대 사격지휘 1대식의 구성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왜 사격지휘각 각 포반마다 붙어 있어야 할까여? 거바뭄 6문 1개 포대에 1만 있으면 될텐데? 각 단참다 TPT가 가능하도록 사지기능을 넣는다 해도 그게 차량 1대를 따로 편성해야할 정도는 아니고 각 단차에 부착할 수 있는 수준일건데 궂이 포반 2대를 주장할 이유가? 지금도 견인포 같은 경우는 포반당 포차 2대를 기본편성하는데 포탄 보급차량이 있다는 걸 비판할 이유가 뭔지 모르겠군요. 포병의 운용구조를 모른다는 느낌이 드는데 좀 더 잘 파악하고 오늘한 내용을 되고해 봄이 어떨지?
@@Y1973-l6i 콩스버그사가 우리나라에 진짜로 원하는 것은 K3전차의 통합화기관제시스템입니다. 향후. RCWS 와 API 주포 등 모든 화기체계를 통합하는 시스템입니다. 차세대전차의 모든통합시스템을 장착하기를 원한것이죠. 그시작점을 RCWS의 수출로 길을 트려고 하는 것이고, 그와중에 현대와 한화의 대응책이 달리가고 있습니다. 한화는 함정통합시스템을 이번에 크게 발전하면서 이를 K3 전차의 통합시스템도 구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대는 ... 이게 애매합니다. 엘빗사하고 연계하려고 하는데. .. 두고볼일이죠.
이 녀석이 채택 된다면 공중으로 투사하는 화력무기는 최초의 사례가 되겠군요. 비격의 자세한 제원은 안나와 있지만 비슷한 무기체계의 예를 보면 대략 20톤 근방인 것 같더라구요. 공중투사하기에 좋은 조건은 아닌거죠. 같은 플랫폼으로 23년 발표했던 81mm 박격포와 함께 꽤나 현실성이 있어 보였습니다.
소형 전술 차량에 105mm 자주포를 탑재하든 120mm 박격포를 탑재하든 혹은 공격드론이나 로켓이든 그 어떤 무기체계를 탑재하든 어차피 포대를 지휘할 사격지휘차량과 탄약공급차량은 필수적입니다. 105mm만 자주포 1문에 차량 3대가 필요한 건 아닙니다. 물론 굳이 105mm 소형 자주포 체계 개발할 바에야 120mm 박격포 체계 + 레이저 유도 로켓 체계로 간접사격, 직접사격 각각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120mm 박격포 개발 할 때, 타 국가 처럼 포미 방전식으로 개발 했으면 120mm 자주박격포 한 대로 간접사격, 직접사격 둘 다 할 수 있었을 텐데...아쉽네요.
저만 신속대응 사단에 회의적인건 아니었군요. 저도 까치님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북한 후방에 평양을 점령할 정도의 전력을 투사한다? 이런 역량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이게 가능하려면 적어도 2개 사단 이상의 전력을 보네야 하는데 이걸 무슨 재주로 수송하나요? 운이 대박으로 좋아서 전력 투사에 성공했다 치죠. 그럼 이후 보급은요? 이정도 전력에 보급을 댈려면 정말 엄청난 역량이 동원되야 하는데... 이건 제가보긴 미국도 힘들꺼 같습니다. 신속대응 부대 자체는 저도 필요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이런 대규모는 좀 무리인거 같고요. 후방에 게릴라전을 위한 전력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노르웨이의 k2 공급과정에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니라고 봅니다. 대우조선은 군함 수출에 절충교역 조건을 합의하여 노르웨이 수출을 완료했습니다. 문제는 대우조선이 약속한 절충교역을 생까면서 생갑질을 했습니다. 수출대금 받았으니 절충교역 수입 못한다고. 생갑질했습니다. 노르웨이 의회가 수차례 독촉했으나 대우조선은 돈받았으니 니들 꼴리는 대로 하라고 갑질한 결과가 현대의 날벼락입니다.
이스라엘은 서양이 아니고 중동 국가이며, 인종적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시아 인입니다. 지리적으로 아시아 소속이었고, 예전엔 아시아 올림픽 위원회 소속이었다가 중동과의 분쟁으로 외교적으로 껄끄러워 지자, 유럽 올림픽 협회쪽으로 소속을 옮긴 겁니다. 본질적으로 유대인은 셈족 계통이고 유럽인종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원적으로 아시아인인데, 유럽에 오랜 기간 떠돌아 다니면서 유럽인들과 피를 많이 섞고,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처럼 유대인 혈통이 아닌 백인계 인종들이 유대교로 개종한 경우에도 유대인이라고 친다니까 뭐 백인이라고 주장한다면 일부 백인이라고 볼 수도 있긴 하겠네요.
유대인은 혈통이 아니라 유대교를 믿는 사람을 유대인이라고 간주합니다. 디아스포라 이후 국외로 이주한 유대인들이 유럽에 정착하면서 혼혈이 생기고 그게 2천이니.... 인종적으로는 답이 없으니 유대교를 믿으며 율법을 준수하고 공동체에 참여하는 사람을 유대인이라고 간주하는 거죠. 원래 구약에 나오는 이스라엘인은 셈족이 맞지만 지금은 셈족만 유대인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중동계 인종으로 보이지는 않잖아요?^^
우리무기가 유럽 수출이 잘 안되는 이유는 우리가 유럽국가나 백인이 아니라서? 가 아니라 일단 정치적인 이유로 되도록 같은 유럽국가 그중에서도 영향력이 강한 독일등의 무기를 우선 사려는 경향이 있을수 밖에 없죠. 이스라엘이 유럽 사람들이 많이 가서 무기를 사준다고요? 미유럽쪽 사람들 지금도 유대인을 뻥좀 보테서 흑인보다 더 싫어합니다. ㅋㅋ 여기에 서구사람들 마인드가 기브엔 테이크가 무척 강합니다. 즉 우리가 이거 주면 너희는 무엇을 줄래? 이게 너무나 당연시 되니 폴란드나 동유럽 국가들처럼 당장 돈이 없거나 급한 상황이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이런 성향이 꽤 적용됩니다. 우리도 유럽무기를 도입하긴 하는데 미제무기가 주고 유럽쪽껀 잘 안사잖아요? 그나마 좀 사는게 독영불이 이 네나라껄 좀 사는 편이긴한데 그외 국가는 사는게 거의없죠. 예를들어 노르웨이에서 K2가 레오2보다 테스트에서 대부분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줬지만 총리가 탈락해 버린 이유도 정치적 이유가 우선 크고 두번째가 이런 기브엔 테이크 문화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유럽은 물론 타국에 무기를 팔고 싶다면 너무 독고다이로 다 먹으려다 아무것도 못먹는것 보다는 기존의 터줏대감들-예 독일등과 컨소시움 형태건 제휴건 손을 잡고 진출하는 방향을 모색해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여담이지만, 개성만 지나면 평양까지 넓은 평야지대라고 합니다. 제가 가본건 아니고 옛날 알고지내던 비밀 회원 중에 북파공작원 출신이 있는데 그 분이 경험담 이야기에서.... 그딩시엔 카빈 개마리판 잘라내서 소지하고 갔다고.... 실탄도 많이 안가져갔다더군요 이유는 공작원은 발견되면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으니, 차라리 먹을걸 더 가져간다고....
그 평야지대라는게 사막이나 유럽의 넓은 평원가는 좀 다릅니다. 결론은 몇개의 강이 지나고 다 논밭과 그리고 사람이 사는곳입니다. 그래서 그런 지역에서는 헬기가 재보급을 받을정도로 넓은 거점을 마련하고 그 거점에 적이 포탄을 떨어지지 않을정도의 거점을 확보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솔찍히 우리군은 바로 그 평야지대에 창륙거점을 마려하려고 하는거지만요. 저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실패않함. 당신의 생각이 틀렸다. 우선 신속대응사단이 굳이 한방에 평양를 치기위해 적진한가운대 기지를 만들어야한다는것에대해.. 그걸 휴전선에서 바로 실행한다고하면 무척힘든일이다. 그러나 왜그렇게생각하지? 일단 전선을 북쪽으로 치고올라간다음에 해도된다. 다소 시간이지체되지만 훨씬안전하게 할수있는데 굳이 상륙작전보다 위험하게 진행할거라고 생각하나? 그렇다면 조금 올라가는게 뭔도움되냐? 우리의 장사정포들의 사거리안에 넣어서 강력한 화력지원을하고 적방공망을 완전히 뚫지못하더라도 충분한 폭격이가능한 거리가되는지점까지 밀고올라가서 지점을 확보하면된다. 당신의 가장큰오류는 북한을 산악지형이라고 말한것이다. 물론 산악지형이지. 그렇다고 평지가 아에없는거도아니며 무엇보다 북한의 산들은 벌거숭이산이다. 산에 나무가없다. 그래서 예시로 베트남에서 프랑스군을 든것은 적절하지않게되는것이다. 사실 모든북침할 부대들은 위장색부터 군복색까지 싹바꿔야한다. 북한전역은 우리의 울창한 숲을이룬산지가아니라 벌거숭이산들이 대부분이라 지금의 위장색은 완전히 엉터리다. 지금의 버티기나생각할때의 과거의 발상을 아직도 뒤짚지못한 똥별들의 멍청함이다. 산에 나무가 없다해도 평지보단 어려움은 있다. 하지만 압도적 화력우위에 헬기등을 가진 우리쪽이 일방적으로 더유리할뿐이다. 적을 얕봐도않돼지만 적을 너무 과대평가해도 손쉬운작전을 입안조차못한다. 당신같은 다알거같으면서 이상하게 판을보는사람들이 그렇게 만든다. 북한은 사실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위에서 북의 방공망운운했지만 사실 북한은 방공망 자체가 없다. 있지만 없다. 지금의 우리무기들에 아무런대응을 못하는게 대부분이란 이야기다. 특히 지금당장으로보면 북한은 여기저기 구멍투성이로 러시아 파병보낸병력들보다 같이보낸 막대한물자.. 그게더문제다. 지금 북한은 중국과사이가좋지않아 구멍들을 메꾸는데 얼마나 오래걸릴지알수도없다. 수해입은지역이 최대군사고업지대이다. 북한도 바보는 아니니까 제공권이 초반부터 남측에있는걸알고 그나마 혹시라도 중공군 방어해줄지도모르는 북중국경지대에 전선의 최후방에 배치했는데 거기가 최대홍수피해지대이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는 반은 중국때문이다. 우선 자연재해는 어쩔수없다해도 산에 나무없는거로 피해를키운건 분명인재다. 그리고 강반대편에 둑을 크게세워서 범람이 죄다 북한지역만 초토화되게 일어나게만든건 중국때문이다. 그런데 중국은 수해복구에도 전혀 관심없고 공장설비를 사러갔다가 불법밀수품으로 압류되어 경매처리당해버린다. .. 심지어 이런상황이라 돈들고 튀었다 잡하는 장성이라던지... 한마디로 개판인데 수습조차 불가능한상황이다. 즉 북한은 앞으로도 십수년이상 구멍이 뻥뚤린채로 방치되어있다. 그러니 실패운운은 헛소리다. 무엇보다 .. 물론 군사력을 키우는거도중요하지만.. 사실 남북전쟁은 간단히 이길방법이 존재한다. 정말로 북한을 침공해 점령하려한다면 우선은 대북선전활동을 강화해야하는것이다. 지금의 남북경제격차만 사실대로 알려도 반은 먹고들어가는 사실선동만하면된다. 거기에 통일이후 북한지역민들이 받게될 엄청난해택을 제대로된 연구소에서 개발하고 발표하고 뿌리면된다. 북한전역은 국유지이고 통일후 이삼십년안에 어느정도 완성된다. 즉 세계최대빈국에서 반세기도 안걸려 한강의 기적이나 중국고속성장보다 더심한 인류사에 남을 엄청난 고도성장을하게되는데... 전역이 국유지인 북한의 땅값상승은 말도못한다. 그런거대한 자산을 국부펀드로 운용해버리면 틍일즉시 북한전국민에게 일인당 2천만원씩 그냥주고 매월 20만원씩 바우처로지급가능하다. 이렇게 돈을 뿌려버리면 북한전역의 경제개발속도는 엄청날것이고 그걸실현시켜야 통합에도 성공할수있다. 뭐여튼 돈은 당신의 생각보다 무지막지하게 몰려든다. 최빈국이 거의 확정적으로 선진국이되는데다 투자하지않는다면 바보지. 그런걸 바탕으로 치밀하게 준비된 진실의 대북선전을한다면 사실 무기쓸일도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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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스버그 RCWS를 수입하는 조건이라면 노르웨이에 천무를 판매하는데 반대입니다. 노르웨이는 이미 K2 가지고 우리를 한번 물을 먹인 전력이 있고 우리 RCWS시장이 더 중요합니다
저도 그리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냥 살것처럼 거짓말을 하자는거죠^^
어 너네가 그런다고 수출하고 안하고 그런거 아냐 요즘 애들 자의식이 너무 강한거 아냐
혹시 조선족??@@HealingMusic-w3x
@HealingMusic-w3x 수출협상에 임하는 자세와 전략을 말하는 거지 애들 싸움할 때처럼 떼쓰는 게 아니다 아가야.
그리고 댓글을 쓸때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쓰기 바란다
노르웨이 국방부와 육군은 확정이었는데 의회가 반대햇습니다. 대우가 군함 수출하면서 절충 교역 약속한거 생깠습니다. 노르웨이 정부와 의회가 독촉을해도 대우의 최종 답변을 절충교역 못하니 니들 꼴리는대로 하라고 갑질에 갑질을 했습니다. 노르웨이 의회가 대우의 갑질에 대노했고 독일로 갈아 탄겁니다.
우리가 유럽에 전자와 자동차를 판매 할 때도 긴시간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결국 뚫고 들어가 하나씩 자리를 차지하리라 여겨 집니다.
노르웨이 시장자체가 작은데
협상, 평가도 심하고
차라리 협상 자체를 하지 않는것이 좋겠음
독일무기는 그냥 저녁먹고 정함.
디엔비엔푸에서 프랑스가 패배한 이유는 장사정포를 하노이에 갖다놓고도 베트콩을 깔보고 디엔비엔푸에 가져오지않아서 고지에서 공격하는 베트콩 포병을 반격 파괴할수 없게됐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방어 불가했던게 아니라 오판과 자만때문에 자멸한거죠
여러거지 요인이 있겠죠.
그러나 그런 지역에서 방어하는게 쉬운게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kkachisalmo 근데 우리나라 청룡부대가 2시간만에 탈환했죠. ㅡ.ㅡ
@@billee5759 그 이야기는 베트콩도 그런 기지를 지켜내기 힘들었단 이야기 아닐까요? 탈환이 쉽고 지키기는 어려운.
@@novellithic 지금에서야 하는말이지만, 그때 평가가 참호전에 익숙한 전쟁을 거론 상황과. 공성전을 기반으로한 전술의 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billee5759 당시 서방국가들은 사막전이나 평지 위주로 전투를 해서 포병이 근접신관을 애용했는데 이는 야지에서는 효과적이었지만 산림지역에서는 우거진 수목 아래에 있으면 근접신관이 미리 반응하면서 대부분 헛방이 났었습니다.
그런데 한국군은 6.25 전쟁을 경험하며 그냥 충격신관으로 나무를 때리면 그 아래에 있는 보병들에게 지옥이 펼쳐진다는걸 잘 알고 있었기에 (애초에 비싸서 쓰지도 못했지만)근접신관 보다는 걍 일반 신관을 애용해서 정글지역 화력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우선. 우리군은 경량형자주포 도입에는 관심없습니다. 오히려 현궁을 더실어나르는게 .. 도움이 됩니다.
확실히..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현대로템에서 제의한 사업제안일 뿐입니다. 특히 수출무기로서 말이죠.
저가품으로 대량생산하려는 상황입니다.
이게 골때린게... 105MM 포탄이 3백만발 있다라는 소리가 들리더니. 여기저기서 . 경량형오퍼가 들어왓다라는 것입니다.
그걸 쉬이 개발한게 저번에 공개된 모델이고, 뭐 어렵지도 않죠.
사실 K105 관련해서 판매책을 세웠지만, . 관련한 부분적인 부품이 금수조치당한 상황인 듯합니다.
정확한것은 아니지만, 굳이... 저렇게 통신체계도제대로 안잡힌 물건을..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대충만든무기체계입니다.
향후. 이게 LINK -K 관련해서 운영된다면야.. 어느정도 대응이 가능하겠지만,
다른국가에 판매로 할때에는 .. 글쎄요.
그냥 미국에서 만들어놔서 .. 한번 따라해본 무기입니다. 크게. 장점도 없는 상황입니다.
사거리 14KM 짜리로.. 다른 국가에 나갔다는 .. 그냥 소멸입니다.
현재는 그다지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세르비아 관련해서도 오히려 인종차별이라기보다는 외교적인 압박이 있었던듯 합니다.
우리가 노리는 국가는 따로 있는데 세르비아는 그중에 포함이 안됩니다.
거기에 친러국가라서 대상국도 아니였고,
특히 몇몇 국가에서 . 외교적인 문제를 거론한듯 합니다. 그중하나가 폴란드였고,
실제로 세르비아는 첨에는 덤벼들었는데 ... 현재로서는.
현재 동유럽국가 4개국가 서유럽계열 4개국 해서 .. 판매망을 구성하고 있는데 노르웨이 관련해서는 사실 들이기 힘듭니다.
콩스버그사 관련보다도 ... 천무관련해서 탄종개발을 공동으로 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RCWS 관련해서 접근중이기는 하지만,
콩스버그사도 .. 직접적인 판매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듯합니다. 그래서 방향성을 돌려서 몇몇 핵심부품관련해서 수출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RCWS 관련해서 우리나라는 7가지 종류의 사업으로 분류된다고 이야기 한적이 잇는데.
그중 1차사업의 기갑부대장착사업인데 .
향후 경량차량장착과 더불어서 감시정찰 등등 해서. 엄청난 규모의 사업이 뒤이어있습니다.
이사업에서 부품납품만 하더라도... 엄청난 이득이기에 .
콩스버그사도 기웃거리고 빠지질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콩스버그사 뿐만 아니라 사브사. IAI 등 몇몇 회사에서 .. 현재 한국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잇고,
호주와 손잡은 현대위아에서는 본격적인 시장점유를 목표로 해서 저가로 밀어붙일 생각인듯 합니다.
RCWS 대당 가격이 . 1억미만으로 한다고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한화도 역시. 이에 빡쳐서 .. 그게 제대로된 물건아니다를 시전하다가 호주 호위함사업까지 영향을 끼친것이고,
그와중에 LIG 는 해군RCWS 사업을 독점하는 상황에서 육군에 기웃거리기까지 하고
이와더불어서 대인레이더관련해서 시장성을 확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콩스버그 들어와봐야 .. 쪽도 못쓰는 상황이 될겁니다. 그러니. 핵심부품판매를 목표로 하고 잇습니다.
심지어 이오시스템은 다시 휴전선 감시 RCWS 까지 겸한 감시카메라혼용의 물건을 생산하려고 하고 잇습니다. 이스라엘 엘빗사인가... 합작으로 말이죠.
가격대가 천차만별이고 최소 7가지 RCWS 종류별로 사업이 진행될겁니다.
그중 1차사업이 기갑장비에 장착할 RCWS 사업이라는 것이죠.
그러니 천무관련해서는 전혀 다른이유로 구매하려고 하고 잇습니다. 저번은 K9 의 추가구매와 함께 이를 토대로 ... (K9 구매때 이미 구상무역 관련해서 생깐게 있어서.. )
이번에는 콩스버그 관련해서 천무도입후에 탄약관련해서 공동개발로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천무는 구입후에 탄약은 지들이 먹겠다라는 것이죠. 한마디로 천무사업관련해서 핵심은 지들이 먹겠다라는 것입니다.
지금 유럽에서 각국에서 전부 개발에 들어간 물건이 바로 이 MLRS 입니다.
근데 이러한 상황에서 폴란드에 납품하기도 바쁘고. 향후 루마니아.역시. 운영에 너무비싼 무기체계라는 것입니다.
탄약보관 관련하고 그럴만한 탄약제조기술도 없어서 .
차체무게도 좀 부담이 되는듯합니다.
현재 폴란드가 구매하면서 천무는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상황입니다. 이걸 곁가지로 껴서 지들도 장사해보겟다라는게 .. 목표고,
즉, 천무발사대에 . 지들 탄도탄을 . 넣어서 판매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개발비 줄여보겟다라는 것이죠. 거기에 잘팔릴것 같으니. .. 바로 붙은 노르웨이입니다.
현재 사우디에서 천무 탄도탄을 대량구매할 계획인듯 합니다. 예멘관련해서 본격적으로 이어갈 모양새입니다.
심지어.. 대인살상탄관련해서 . 보다가.. 탄도탄관련해서 .. 더 노린듯 합니다.
예멘에서.. 전부 땅굴로 이동하는 모양새입니다.
사우디가 움직이면 다른국가도 움직입니다. 현재 MLRS 관련해서 구매할수 잇는 국가는 별로 없습니다. 이스라엘관련해서
나토국이기도 하고 .
아닙니다.
잘못아시고 있는겁니다.
현제 우리군이 보유한 kh178은 지금 전량 제2신속대응사단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자주포로 만들어달라는 주문은 육군에서 먼져 했고
그래서 이미 신속획득사업으로 지정되어 있는 사업니다.
@@kkachisalmo 말이 신속사업이지.. 실제로는 기업제안입니다.
함참에서 이따위 물건을 어디다 써먹냐고 합니다.
@@billee5759 아니요
이게 지금 제 2신속대응사단에서 kh178 블랙호크 헬기로도 운반해서 사용하고 있고
그것에 상당히 만족해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걸 자주포화 할수 없냐고 업체에 문의 해서 시작된 사업입니다.
@@kkachisalmo 예.. 그렇게들 알고 계시는데 이미 2년전에 차륜형자주포관련해서 경량형자주포도 기업제안으로 먼저 된 상황이였습니다.
이거 꽤 오래전에 기획되어서 기업제안을 먼저 들이민놈입니다.
갑자기 신속대응사단꾸리라고 하니. 그때 먼저 이야기한겁니다. 그때 너 뭐 만든다고 하지 않았냐. 한번보자. 식으로 말이죠.
함참에서 요구했다고 하는게 바로 이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빠르게 설계완료한 상황이였고 바로 만들어냅니다.
근데.. 보고나서는 별로.. 라는 식으로 . ..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그게 올가을이야기입니다.
함참에서는 오히려 눈여겨 보는게 APWK 관련해서 7인치 로켓포를 더원하고 있습니다.
이게 LIG 에서 해군용으로 먼저 공개가되버려서 . 육군용으로 하길 원하고 있는데.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7인치 로켓포라니 꽤 생소한 구경이군요. 주니로켓도 5인치고...
1. 노르웨이가 k2 구매 이야기 할때 구상무역을 100% 이상 요구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rcws를 개발하지말고 앞으로 우리가 수출하는 모든 전차에 자신들의 rcws를 달라는 조건이었는데
2조팔고 10조치 사라는 식이죠.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딱 조건에 맞는 구상무역만 해야 할 것이라 봅니다.
2. 천무는 한화가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타 업체와 협의해서 탄의 다각화를 안하는 것 같네요.
앞으로는 원팀이 되어서 최고의 무기를 만들지 않으면 덜 팔릴 것이라고 봅니다.
지대공, 지대함등 다양한 바레이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서로 기업들이 협력해서 다양한 성능의 무기를 개발해야 많이 팔릴 것입니다.
3. 동부유럽이 가장 비리가 많은 동네이고, 쳥렴도도 낮은 나라들입니다.
우크라이나을 예를 든다면 세계 104위(이전 126위)로 우리가 청렴도가 낮다고 생각하느 수리남(80위) 보다도 낮은 나라입니다.
즉, 국가가 정상적으로 흘러가지 못하고, 비리와 암흑으로 흐르는 뒷배로 갑니다.
결국 우리나라가 k2 ,k9 기술을 주어서 그나라 자체 공장이 만들어 진다고 해도, 판매시 말도 안되는 가격과 불량으로 경쟁력이 없을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1대주주가 되어서 유럽에 방산기업을 만들어서 현지 생산과 가격 결정력을 갖는방법이외에는 없다고 봅니다.
요즘 터키 무기가 잘나가는 이유가 국내 연구도 많이 하지만, 어려운 기업들
즉 ., 전쟁으로 망해가던 우크라이나 모터시치와 협력해서 거의 전투기 엔진 기술을 빼내고 있고, 이탈리아 피아지로 에어로 스페이스
( 민간, 군, 항공기 제작, 설계, 유지 보수를 대신해 주는 업체)를 인수해서 칸의 개발을 앞당기고, 자국의 판매망으로 이용하가 있습니다.
우리도 유럽을 생각한다면 유럽회사 하나를 사야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동유럽의 그나라들 공장에 맞기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들 배만 불리려 혈안이 되어서 우리 경쟁력을 갈가 먹을 것입니다.
그것도 좋은 방법이죠.
결론은 폴란드의 국영기업은 답도 없는 곳이고
그래서 어차피 제 3국 수출을 위한 계약을 해도 신생업체와 해야 하니
그 업체의 지분을 우리가 일부 확보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kkachisalmo 가장 좋은 방법은 기업을 인수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터키가 모터시치와 합작해서 엔진기술을 적은 돈으로 배우고, 이탈리아 업체를 통해 전투기 설계, 제작기술과 영업망을 가져온 것은
배가 아프기까지 하네요. 우리가 기술적이나, 영업적으로 우위에 있던 부분들이 이제는 불리해 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제는 국내에서 모두 만들고, 연구하는 것보다는 해외 기업을 사오던지, 그 기업과 기술제휴를 하던지 해서 더 빠른 시기에 기술과 영업망을
가져올 시기라고 봅니다.
우리 군이나 정부가 무인기에 대해 부정적이고 방해을 했을때 과감하게 외국으로 나가 외국기업을 사거 거기서 개발을 빨리하고 수출했어야 했다고봅니다.
영국의 bae 가 그 예라고 봅니다. 영국기업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된 것이, 필요하면 해외기업을 사오고, 현지 생산기지를 만들어서 규모를 키우고,
없는 기술은 타 기업을 흡수해서 커졌습니다.
우리가 세계 4대 방산수출업체로 되는 방법은 결국 국내에서 다 한다는 것은 기술개발에도 너무 느리고, 판매에도 불이익이 생깁니다.
모든 나라들이 국내나 eu등 그 지역의 경제 및 고용에 더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많이 틀린부분이 있는데 .. 1. 구상무역건은 우리가 벅규를 먼저 날렸습니다. 그후 바로 독일산으로 결정했죠.
2.탄의 다각화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군에서 필요한게 먼저라서.
탄도직격체 벙커버스터 대용무기가 우선시 되서 그렇습니다. 현재. 사우디에서 대량구매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엠바고걸어서 말이죠.
3. 동부유럽 비리와 청렴도 가 많기도 하지만, 이에 따른 외교적인 논리가 먼저 입니다.
세르비아의 경우 .. 이게 친러국가라서 . 외교적인 압박때문에 판매포기했다고 하는게 더 정확할겁니다.
이중 몇몇 국가관련해서 서로간에 대응상황이라서 이부분에서는 크로아티아VS 슬로베니아.
체코 VS 슬로바키아. 헝가리 VS 폴란드 슬로베니아 VS 코소보.
등등. 역사적으로 서로간에 대적관련한 사항이 있기에 이에 대해서 서로연관성이 있는 국가들의 외교적인 부분이 걸려듭니다.
우크라이나 모터시치 관련해서 이미 인수관련해서 포기한 상황입니다.
워낙 얻을게 없어서. 말이죠. 그나마 .. 1000파운드엔진해서 들여오기는했는데 현재 연구중단.
중국에서도 모터시치 인수하려다가 미국의 방해로 포기 .
모터시치사. 두번다시 보지 말아야할 회사입니다.
사실 K9 생산라인 가동도.. 인도가 생산하게 만들정도면 신의 경지입니다.
문제는 폴란드에서 감액금을 우리에게 부담하려고 하고 있다라는 것이죠.
K2 관련해서 생산라인 문제는 PGZ 이 껴들면서 엄청나게 .. 꼬여버리고 있고, 현 폴란드정권에서도 손을 못쓰는 상황입니다.
가장 문제는 단시간내에 . 안되서 현재 2차 120대. 계약이 미뤄지고 있으면 후에 3차 사업까지 해야할 판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직수출이 총 360대 로 하고 나머지를 PGZ에서 생산하겠다고 시간이 안돼서. 일정내 못맞출 상황인데.
이에 대해서 가격상승분에 대해서 우리에게 싸게 안되냐고 읍소하는 실정입니다.
문제는 여기에서 .. 폴란드가 제철문제가 심각히 겪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관련한 러시아의 가스공급이 끊기면서 일이 더복잡해져 가는 상황입니다.
좌우간 단순히 방산무기로만 봐서도 복잡한데 외교적인 문제까지 겸하면서 폴란드 K2 전차사업이 골때리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은 바로 시작해야한다고 결정은 난듯 합니다.
@@김동현-t1t1h 해외 기업 인수해서 기술 흡수하는건 과거 관련 기술개발 능력이 없을 때 써먹었던 이야기를 하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단기적 성과는 낼 수 있지만 그렇게 흡수해 기술은 리버스 엔지니어링 수준으로 다시 만들어보기 전에는 자기것이 안됨니다.
현대차가 과거에 이런식으로 했기에 단기적으로는 성과를 냈지만 결국 수익성 악화 때문에 그룹 전체가 골골거렸고. 결국에는 엔진 부터 처음부터 다시 만들면서 쌍욕 먹어가면서 기술을 확보해서 지금의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가 되었습니다. 세타엔진 진짜 개욕쳐먹으면서 꾸역꾸역 개선해서 팔았었죠.
지금 중국 회사들이 기술개발비는 현대기아 그룹의 몇배는 쓰면서도 결과물이 애매한건 처음부터 만들어가며 쌓아올린 기술이 아니라 성과에 집착해서 인수합병으로 흡수한 기술들이라 자기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미 해봐서 실패한 길을 다시 가는건 현명한게 아닙니다.
@@billee5759 폴란드 애들은 러시아 푸틴 형님이 좀 떄려 줘야 정신차릴듯.
105 자주포 1대를 운용하는데 전술 차량 3대가 필요하다 것에 의문이듭니다
사격지휘 차량 1대면 다른 포병 부대와 동일하게 1개 포대 즉 6문의 105 자주포를 지휘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탄약차도 1:1이 아니라 2:1로 구성할수 있고 편제 구성시 대대나 포대에 집중 편제할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중량의 사격지휘 차량도 일정량의 탄약을 탑제할수 있는 제원입니다
그리고 자주포 탑제 차량도 헬기 운반시 탄약을 미탑제 하더라도 지상 운용시 탄을 탑제하는 방식으로 운용할수 있다고 봅니다
이밖에도 포대 단위로 관측반 차량이 필요하고 포병대대 구성시 대대 지휘 참모부 차량 몇대와 본부 포대에 통신, 보급, 수송, 의무, 정비등 지원병과 차량과 인원이 필요합니다 단순하게 자주포 1대에 탄약 1대 사격지휘 1대식의 구성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1대라도 운영하려면 최소 전술차량 3대가 필요하단 말 같네요. 6대도 전술차량 3대가 필요하고
왜 사격지휘각 각 포반마다 붙어 있어야 할까여? 거바뭄 6문 1개 포대에 1만 있으면 될텐데? 각 단참다 TPT가 가능하도록 사지기능을 넣는다 해도 그게 차량 1대를 따로 편성해야할 정도는 아니고 각 단차에 부착할 수 있는 수준일건데 궂이 포반 2대를 주장할 이유가? 지금도 견인포 같은 경우는 포반당 포차 2대를 기본편성하는데 포탄 보급차량이 있다는 걸 비판할 이유가 뭔지 모르겠군요. 포병의 운용구조를 모른다는 느낌이 드는데 좀 더 잘 파악하고 오늘한 내용을 되고해 봄이 어떨지?
콩스버그 말인데 이미 한국에 자동차부품 사업으로 울산에 있드라구요… 방산무기만 하는지 알았더니 자동차 전장도 하는 것 보고 깜놀했음
저도 그건 몰랐네요.
아무튼 어떻게든 우리나라 방산시장에 진출하려고 혈안이 된 회사라
그리고 유럽회사들은 자신들의 무기 도입까지도
자국방산기업의 수츨과 연관해서 하는경우가 상당히 흔합니다.
콩스버그사관련해서 자율주행차량관련한 부품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콩스버그사가.. 우리나라 의 ADD 관련한 기술력을 총집합하는 회사가 되어놔서.
실제로 콩스버그사는 전차도 자체생산하던 회사엿습니다.
콩스베르그는 상용선박 항통장비에도 유명한 회사임
@@Y1973-l6i 콩스버그사가 우리나라에 진짜로 원하는 것은 K3전차의 통합화기관제시스템입니다.
향후. RCWS 와 API 주포 등 모든 화기체계를 통합하는 시스템입니다.
차세대전차의 모든통합시스템을 장착하기를 원한것이죠. 그시작점을 RCWS의 수출로 길을 트려고 하는 것이고,
그와중에 현대와 한화의 대응책이 달리가고 있습니다.
한화는 함정통합시스템을 이번에 크게 발전하면서 이를 K3 전차의 통합시스템도 구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대는 ... 이게 애매합니다. 엘빗사하고 연계하려고 하는데. .. 두고볼일이죠.
이 녀석이 채택 된다면 공중으로 투사하는 화력무기는 최초의 사례가 되겠군요. 비격의 자세한 제원은 안나와 있지만 비슷한 무기체계의 예를 보면 대략 20톤 근방인 것 같더라구요. 공중투사하기에 좋은 조건은 아닌거죠. 같은 플랫폼으로 23년 발표했던 81mm 박격포와 함께 꽤나 현실성이 있어 보였습니다.
저는 미 해병대에서 운용하는 m327 같은 경량형 박격포를 이야기 하는겁니다.
당연히 비겨같은걸 헬기로 운반할수는 없죠.
이런 경량형 화기는
자동화보다는
무게 자채를 줄이는데 더 중요하고
그래서 미해병대도 자동화된 박격포가 아닌
경량회된
수동 박격포를 쓰는겁니다.
@@kkachisalmo 우리는 지금도 병력자원이 부족하고 10년 후에는 더 끔찍해질 예정이라 경량화 보다는 인원 절약형 장비를 골라야 할 듯 합니다.
방사청 담당자와 군 관계자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아마 이런 고려는 군에서도 하고 있을겁니다.
결론은 우리군도 어떤걸 제2신속대응사단의 지원화기로 사용할지 여전히 망설이고 있으니까요.
지금도 한화랑 현대가 박터지게 경쟁중인데 굳이 외산 rcws를? 그마저도 비싸다고 많이 장착도 못했는데 현실성이 없다고 봅니다
아니요
이미 노르웨에에 흑표 전차를 팔려고 할때
우리 정부는 구상무역으로 노르웨이의 콩스버그로부터
rcws 1조원 어치를 구매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뭔 소린지..택갈이 한다고? 택만 갈면 한국 유래 제품이라는 것을 모를거라 생각하나? ㅋㅋㅋㅋ
구상무역을 약정하고 위반하고 벌금낸다는 의견에 찬성.
노르웨이에 천무를 팔지 않아도 rcws를 한국 한화에 사업을 줘야지..
소형 전술 차량에 105mm 자주포를 탑재하든 120mm 박격포를 탑재하든 혹은 공격드론이나 로켓이든 그 어떤 무기체계를 탑재하든
어차피 포대를 지휘할 사격지휘차량과 탄약공급차량은 필수적입니다.
105mm만 자주포 1문에 차량 3대가 필요한 건 아닙니다.
물론 굳이 105mm 소형 자주포 체계 개발할 바에야 120mm 박격포 체계 + 레이저 유도 로켓 체계로 간접사격, 직접사격 각각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120mm 박격포 개발 할 때, 타 국가 처럼 포미 방전식으로 개발 했으면
120mm 자주박격포 한 대로 간접사격, 직접사격 둘 다 할 수 있었을 텐데...아쉽네요.
폴란드를 통해 택갈이하는건 거의 힘들어보이는데요, 폴란드 방산업체행태보면 양아치 수준을 넘어선 듯함
그건 폴란드 국영방산업체가 그 모양인것이고요.
결론은 신행 업체들이 있습니다.
그 업체와 계약해야죠.
특히 폴란드는 우리나라 자동차도 유럽거점으로 삼으려는 나라이고
지금은 폴란드 경재규모가 영국을 조만간 뛰어넘는다고 할정도의 나라이니까요.
@@kkachisalmo요즘 영국의 경제가 안좋으니 영국인들이 옆의 아일랜드(에이레)와 폴란드로 이주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만 신속대응 사단에 회의적인건 아니었군요. 저도 까치님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북한 후방에 평양을 점령할 정도의 전력을 투사한다? 이런 역량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이게 가능하려면 적어도 2개 사단 이상의 전력을 보네야 하는데 이걸 무슨 재주로 수송하나요? 운이 대박으로 좋아서 전력 투사에 성공했다 치죠. 그럼 이후 보급은요? 이정도 전력에 보급을 댈려면 정말 엄청난 역량이 동원되야 하는데... 이건 제가보긴 미국도 힘들꺼 같습니다.
신속대응 부대 자체는 저도 필요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이런 대규모는 좀 무리인거 같고요. 후방에 게릴라전을 위한 전력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그런 부대 만드는 말이 그런거고 요즘 사태보면 그냥 대통령 필요한데 쓰려는 의도로 밖에 안보임. 정규부대 인원 모자르다고 난리면서 특수부대 많은것도 그렇고.
황해도에서 평양 입성 전까지가 모두 광활한 평야지대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 북진 선봉 전차대장이 개성을 지나 광활한 지역이 평양까지 이어지는 지형에 대단히 놀라며 유럽전선처럼 본격적인 전차전이 치뤄지나 걱정까지 했답니다.
저도 알고 그건 우리군도 알고
그래서 우리군도 그런 작전 계획을 세운건데
문제는 그 지역의 병력밀집도를 생각을 해보세요.
그 지역에 넓은 거점을 우리가 마련하는게 가능할것 같으신가요?^^
120mm 박격포를 경령화 한 것은 치누크 헬기 안으로 넣어서 수송이 가능한가요?
헬기안에 넣어서 수송이 가능하다면, 120mm 박격포가 더 효율적이겠네요.
천무 노르웨이에 안팔아도 좋으니 RCWS 자체개발로 가야 합니다..
노르웨이의 k2 공급과정에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니라고 봅니다. 대우조선은 군함 수출에 절충교역 조건을 합의하여 노르웨이 수출을 완료했습니다. 문제는 대우조선이 약속한 절충교역을 생까면서 생갑질을 했습니다. 수출대금 받았으니 절충교역 수입 못한다고. 생갑질했습니다. 노르웨이 의회가 수차례 독촉했으나 대우조선은 돈받았으니 니들 꼴리는 대로 하라고 갑질한 결과가 현대의 날벼락입니다.
결국 백인종이라도 중동시장이 아시아 시장은 간식거리고
그렇죠.
어차피 그나마 중동이 시장규모상 유럽과 견줄만하죠.
한국도 미국무기를 많이사니까 그런가봐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듯
이스라엘은 서양이 아니고 중동 국가이며, 인종적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시아 인입니다. 지리적으로 아시아 소속이었고, 예전엔 아시아 올림픽 위원회 소속이었다가 중동과의 분쟁으로 외교적으로 껄끄러워 지자, 유럽 올림픽 협회쪽으로 소속을 옮긴 겁니다. 본질적으로 유대인은 셈족 계통이고 유럽인종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원적으로 아시아인인데, 유럽에 오랜 기간 떠돌아 다니면서 유럽인들과 피를 많이 섞고,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처럼 유대인 혈통이 아닌 백인계 인종들이 유대교로 개종한 경우에도 유대인이라고 친다니까 뭐 백인이라고 주장한다면 일부 백인이라고 볼 수도 있긴 하겠네요.
통상 아시아인이라 함은 몽골로이드라 하는거고 유대인 및 중동이 포함된 코카시안은 백인이라 하는겁니다...
유대인은 혈통이 아니라 유대교를 믿는 사람을 유대인이라고 간주합니다. 디아스포라 이후 국외로 이주한 유대인들이 유럽에 정착하면서 혼혈이 생기고 그게 2천이니.... 인종적으로는 답이 없으니 유대교를 믿으며 율법을 준수하고 공동체에 참여하는 사람을 유대인이라고 간주하는 거죠. 원래 구약에 나오는 이스라엘인은 셈족이 맞지만 지금은 셈족만 유대인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중동계 인종으로 보이지는 않잖아요?^^
노르웨이는 이제 그만...
애네들은 어차피 정치적(?) 이유때문에 독일 거 삽니다.
우리 거 안 사요.
저번에 물건 팔고 받은 냉동고등어도 아직 창고에 많이 쌓여있어요....
그 정치적인 이유때문에 우리 천무가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이번 사업에는 독일은 후보에 없습니다.
에너지 비용이 높은 폴란드에 제조 공장 투자는 다시한번 고려해야 될건데
제조업 강국 독일도 높은 에너지 비용으로 제조업이 망해가고 있는게 지금 현실인데
루마니아 헝가리 불가리아가 동유럽 제조업 허브로 유리한 현실
그런데 FARP가 왜 평양이어야 하죠? 중간 보급 및 전방 확보 기지 개념이라면 개성공단 쪽이 더 좋지 않나요? 개성공단 안정적으로 확보해서 FARP 삼으면 이후 평양 작전은 무리 없을 것 같은데...
평양이 아니라 평양과 개성 사이죠.^^
문제는 그 지점은 가장 병력 밀집도가 높다는 것입니다.
그곳에 거점을 확보하고 유지하는게 불가능할거라고 저는 보는것입니다.
@@kkachisalmo 영상에서는 평양으로 한번에 들어가는 것처럼 설명되길래 개성공단을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북한도 그런걸 대비하겠죠 ㅎㅎ
러시아 자주박격포 DROK 참조를 해야 될건데
직사 연사가 가능한 러시아 82미리 박격포 바실락은
반드시 참조해야 될건데
차라리 AC-130을 만들어 버려!
그건 재공권 장악후에^^
우리무기가 유럽 수출이 잘 안되는 이유는 우리가 유럽국가나 백인이 아니라서? 가 아니라 일단 정치적인 이유로 되도록 같은 유럽국가 그중에서도 영향력이 강한 독일등의 무기를 우선 사려는 경향이 있을수 밖에 없죠. 이스라엘이 유럽 사람들이 많이 가서 무기를 사준다고요? 미유럽쪽 사람들 지금도 유대인을 뻥좀 보테서 흑인보다 더 싫어합니다. ㅋㅋ
여기에 서구사람들 마인드가 기브엔 테이크가 무척 강합니다. 즉 우리가 이거 주면 너희는 무엇을 줄래? 이게 너무나 당연시 되니 폴란드나 동유럽 국가들처럼 당장 돈이 없거나 급한 상황이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이런 성향이 꽤 적용됩니다.
우리도 유럽무기를 도입하긴 하는데 미제무기가 주고 유럽쪽껀 잘 안사잖아요? 그나마 좀 사는게 독영불이 이 네나라껄 좀 사는 편이긴한데 그외 국가는 사는게 거의없죠. 예를들어 노르웨이에서 K2가 레오2보다 테스트에서 대부분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줬지만 총리가 탈락해 버린 이유도 정치적 이유가 우선 크고 두번째가 이런 기브엔 테이크 문화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유럽은 물론 타국에 무기를 팔고 싶다면 너무 독고다이로 다 먹으려다 아무것도 못먹는것 보다는 기존의 터줏대감들-예 독일등과 컨소시움 형태건 제휴건 손을 잡고 진출하는 방향을 모색해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결론은 그 정치적인 이유 내면에는 그건 정서가 깔려 있다는 거죠.
하나 물어 볼께요? K9 장점은 모죠?
현대 전장은 쑛엔 런 생각 좀 합시다 신설 할 산악 포병 군단 빼고 싹 다 쑛엔 런 입니다
드론이 대세가 되는대 105미리 야포는 이제 도태되어야죠 박격포로 갑시다 ㅎㅎ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국내 방산 디스...
유럽시장도 유럽시장이지만 중동시장도 땅집고 해엄치기가 아닌것이 기존의 서방업체에 한국업체,중국업체,튀르키예업체들까지 각축전을 벌일 가능성이 있으며 중동지역의 성향을 안다면 좀더 신중히 접근해야 합니다!
그래도 유럽보다는 쉽습니다.
어떤 시장이던 어렵기는 다들 마찬가지 이지만
최소 중동은 우리나라에 대한 거부감은 없으니까요.
@@kkachisalmo내가봐도 그렇게 쉬울리가 없을텐데요!!
중동시장은 .. 이미 사우디가 구매해서 사실상 중동에서 가장 유리합니다.
성능 실전 및 관련해서 더더욱이 비교대상이 없을 정도고,
사우디에서 조만간 대단위 탄도체 구매를 할 예정입니다.
1빠~
축하드립니다.^^
소현전술차량 105 자주포는 실패하겠네요. 병력이 없어요 병력이
여담이지만, 개성만 지나면 평양까지 넓은 평야지대라고 합니다.
제가 가본건 아니고 옛날 알고지내던 비밀 회원 중에 북파공작원 출신이 있는데 그 분이 경험담 이야기에서....
그딩시엔 카빈 개마리판 잘라내서 소지하고 갔다고.... 실탄도 많이 안가져갔다더군요
이유는 공작원은 발견되면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으니, 차라리 먹을걸 더 가져간다고....
그 평야지대라는게
사막이나 유럽의 넓은 평원가는 좀 다릅니다.
결론은 몇개의 강이 지나고 다 논밭과 그리고
사람이 사는곳입니다.
그래서 그런 지역에서는 헬기가 재보급을 받을정도로 넓은 거점을 마련하고
그 거점에 적이 포탄을 떨어지지 않을정도의
거점을 확보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솔찍히 우리군은 바로 그 평야지대에 창륙거점을 마려하려고 하는거지만요.
저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까치살모님 천무 지대지 미사일 노르웨이 🇳🇴 수출하나요😂
모르죠
두고 봐야죠.
그나마 유럽에서 가능성이 있는게 노르웨이라는거죠.
@@kkachisalmo 아 그래요
105자주포 보다 해군용 76mm 함포를 지상용으로 개조해서 사용하는방법과
전술차량에 신궁을 탑제해서 거점방어를 하는것입니다. 1차량당 12기
2빠~
방산 주식 고점이라 들어가면 물립니다~
반도체 사셔요~
조선주 사야하는거 아닌가요?^^
@kkachisalmo 사도 먹을게 없어요~
ai반도체, 2차전지 사세요
콩스버그 맛은좋은데 비쌈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실패않함. 당신의 생각이 틀렸다. 우선 신속대응사단이 굳이 한방에 평양를 치기위해 적진한가운대 기지를 만들어야한다는것에대해.. 그걸 휴전선에서 바로 실행한다고하면 무척힘든일이다. 그러나 왜그렇게생각하지? 일단 전선을 북쪽으로 치고올라간다음에 해도된다. 다소 시간이지체되지만 훨씬안전하게 할수있는데 굳이 상륙작전보다 위험하게 진행할거라고 생각하나? 그렇다면 조금 올라가는게 뭔도움되냐? 우리의 장사정포들의 사거리안에 넣어서 강력한 화력지원을하고 적방공망을 완전히 뚫지못하더라도 충분한 폭격이가능한 거리가되는지점까지 밀고올라가서 지점을 확보하면된다.
당신의 가장큰오류는 북한을 산악지형이라고 말한것이다. 물론 산악지형이지. 그렇다고 평지가 아에없는거도아니며 무엇보다 북한의 산들은 벌거숭이산이다. 산에 나무가없다. 그래서 예시로 베트남에서 프랑스군을 든것은 적절하지않게되는것이다. 사실 모든북침할 부대들은 위장색부터 군복색까지 싹바꿔야한다. 북한전역은 우리의 울창한 숲을이룬산지가아니라 벌거숭이산들이 대부분이라 지금의 위장색은 완전히 엉터리다. 지금의 버티기나생각할때의 과거의 발상을 아직도 뒤짚지못한 똥별들의 멍청함이다. 산에 나무가 없다해도 평지보단 어려움은 있다. 하지만 압도적 화력우위에 헬기등을 가진 우리쪽이 일방적으로 더유리할뿐이다.
적을 얕봐도않돼지만 적을 너무 과대평가해도 손쉬운작전을 입안조차못한다. 당신같은 다알거같으면서 이상하게 판을보는사람들이 그렇게 만든다. 북한은 사실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위에서 북의 방공망운운했지만 사실 북한은 방공망 자체가 없다. 있지만 없다. 지금의 우리무기들에 아무런대응을 못하는게 대부분이란 이야기다. 특히 지금당장으로보면 북한은 여기저기 구멍투성이로 러시아 파병보낸병력들보다 같이보낸 막대한물자.. 그게더문제다. 지금 북한은 중국과사이가좋지않아 구멍들을 메꾸는데 얼마나 오래걸릴지알수도없다. 수해입은지역이 최대군사고업지대이다. 북한도 바보는 아니니까 제공권이 초반부터 남측에있는걸알고 그나마 혹시라도 중공군 방어해줄지도모르는 북중국경지대에 전선의 최후방에 배치했는데 거기가 최대홍수피해지대이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는 반은 중국때문이다. 우선 자연재해는 어쩔수없다해도 산에 나무없는거로 피해를키운건 분명인재다. 그리고 강반대편에 둑을 크게세워서 범람이 죄다 북한지역만 초토화되게 일어나게만든건 중국때문이다. 그런데 중국은 수해복구에도 전혀 관심없고 공장설비를 사러갔다가 불법밀수품으로 압류되어 경매처리당해버린다. .. 심지어 이런상황이라 돈들고 튀었다 잡하는 장성이라던지... 한마디로 개판인데 수습조차 불가능한상황이다. 즉 북한은 앞으로도 십수년이상 구멍이 뻥뚤린채로 방치되어있다. 그러니 실패운운은 헛소리다. 무엇보다 .. 물론 군사력을 키우는거도중요하지만.. 사실 남북전쟁은 간단히 이길방법이 존재한다. 정말로 북한을 침공해 점령하려한다면 우선은 대북선전활동을 강화해야하는것이다. 지금의 남북경제격차만 사실대로 알려도 반은 먹고들어가는 사실선동만하면된다. 거기에 통일이후 북한지역민들이 받게될 엄청난해택을 제대로된 연구소에서 개발하고 발표하고 뿌리면된다. 북한전역은 국유지이고 통일후 이삼십년안에 어느정도 완성된다. 즉 세계최대빈국에서 반세기도 안걸려 한강의 기적이나 중국고속성장보다 더심한 인류사에 남을 엄청난 고도성장을하게되는데... 전역이 국유지인 북한의 땅값상승은 말도못한다. 그런거대한 자산을 국부펀드로 운용해버리면 틍일즉시 북한전국민에게 일인당 2천만원씩 그냥주고 매월 20만원씩 바우처로지급가능하다. 이렇게 돈을 뿌려버리면 북한전역의 경제개발속도는 엄청날것이고 그걸실현시켜야 통합에도 성공할수있다. 뭐여튼 돈은 당신의 생각보다 무지막지하게 몰려든다. 최빈국이 거의 확정적으로 선진국이되는데다 투자하지않는다면 바보지. 그런걸 바탕으로 치밀하게 준비된 진실의 대북선전을한다면 사실 무기쓸일도없을것이다.
흠 이걸 이야기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요.
우리가 새로운 작전 개념을 만들고 있거든요.
거기에 포함된 개념입니다.
자세한건
실재 작전이라 말씀 드릴수는 없네요.^^;;
그래도 여러분들...
국장은 하시면 안됩니다...
ㅋㅋ 요즘은 특히 그렇죠 ㅎㅎㅎ
RCWS 노르웨이꺼 비싸던데 나중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클것같은데 ㅋㅋㅋㅋ
그냥 팔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