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증을 제대로 하면 세 번씩이나 안 만들어도 됐을텐데. 지난 두 번의 고증은 어땠길래 다시 만드나. 이번 것이라고 정확하다는 보장은 있는건지. 29억이라는 국방비(세금) 낭비라고 본다. 저렇게 비쌀 리도 없고. 그냥 철밥통의 안일함으로 보임. 민간기업이었다면 이런 말도 안되는 낭비는 없었겠지. 저런 거 만드는데 29억이나 들면 애초에 승인도 안 남.
수백년동안 수십개이상의 디자인이 있을 수있다. 선체는 옆에서보아 일자모양보다 우측을 지지한다 . 서양, 중국배 보두 선수, 선미가 높다. 물의 저항을 덜 받게하기위함이다. 노는 앉아서 저어야 힘이 더 세고 천정높이도 2자이상 줄일 수있다. 노구멍과 포구멍의 높이차이는 그림의 오류가 분명하다.옆에서 젓는 노를 선미식으로 주장하는 근거를 알 수없다.
거북선을 제작할 정도의 상상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외모에도 전투력과 상대방에게 공포감을 주려했을 것이다. 지금 껏 보던 중에 재일 허수룩하고 바보 같은 디자인이다. 하부가 상부의 무개를 견디지 못하여 전복 되지 않을까 걱정되고 상판의 쇄 창살은 적군이 오를 생각을 버리게 할 정도로 촘촘하고 길어야 되는데 장난하냐?? 저 정도라면 기어올라 창문으로 쉽게 들어 올 수 있는 구조. 29억을 날렸군 !! 우리나라에서 찾기 힘들다면 일본에 뭔가 있겠지 ! 일본 규슈 사가련에 거북선이 일본 군선과 같이 전시되어 있다. 육중하고 막강한 전투력이 느껴지며 균형이 잘 잡혀있음이 느낀다.
거북선 외형에 대해서 생각이 드는게 2차 세계대전 때 전차에 승무원들의 생존률을 올리기 위해서 나무나 철판을 덧대어내는 방법을 쓰는데 거북선도 최전방 돌격과 동시에 수군들의 생존률을 생각하신 이순신 장군님의 깊은 마음이 담긴거 같습니다 원형이 어떻든 외형이 어떻든 역사적 고증도 중요하고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 우리 군사들을 소중히 생각하는 정신이 우리가 자랑스럽게 물려받아야할 문화재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저정도로 심플하면 달랑 2척만 만들었을 리가 없지 않을까? 만들기 어려웠으니 2척만 있고 나머지는 판옥선이었겠지? 그리고 저정도 심플하면 원균이 거북선 잃었어도 판옥선으로 금방 거북선 뚝딱 만들었을것 같은데? 휼륭한 무기였으니. 거북선은 컸을 것 같은데 그래야 위에서 아래로 화포를 쏴서 배에 구멍을 뚫어 침몰 시켰겠지?
저러면 유황을 피워서 적함사이를 혼란스럽게 못하잖아......거북선입으로 내뿜는 유황이 등쪽에 구멍으로 다 들어오겠네.......입이 조금 높게 올라가야 등을 타고 유황을 주변으로 흩뿌리죠... 거북선이 여러가지 모델이 있었을지도......전진하면서 유황을 뒤로 흩어보낼려면(거북선머리가 높아야되고 등갑은 기존에 거북선처럼 완전 덮여있어야 가능......) 저러면 연기가 정체되던지 거북선 안으로 들어와서 우리수군이 연기 마심....
지금까지 중에는 가장 신뢰가 가는 모양입니다. 그럼에도 뭔가 디테일이 빠진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이왕 완벽한 복원을 목표로 한다면 실제 포와 노꾼, 궁수 등을 운영해보면 어떨지. 몇 대 만들어서 실제로 가상 해전을 해보는 건 불가능 하겠죠?ㅎ 잘하면 관광자원이 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판옥선 위에 지불 올린 것이 외 저런 모양이 나오지 .. 포 높이 너무 낮어서 .. 곡선을 그리며 날어 가는 포탄 사거리 무척 짧겠군요.. 저런걸로 ..전함역할을 수행할수있나요 .. 개인적으로 전함 역할은 불가능할꺼 같어 보여서요.. 외구 들이 그린 그림하고 완전히 다른 디자인인되 .. 저걸 어떻게 거북선으로 봐야 될지 .. 전함의 대포 높이 치고 너무 과격하게 낮은거 같은데 .. 풍랑이 심한 바다 에서 포격전 하면서 .. 전함 역할 수행할수 있나요.. 영화 같은 것을 봐도 거북선은 파도 험한 곳에서 무리 없이 움직여야 되는데 .. 큰 파도 만나면 대포 안쪽으로 바다물이 들어가 화약이 물에 젖어 포격도 불가능할꺼 같은데 .. 너무 낮으면 대포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어요.. 판옥선 보면 .대포 2층 갑판에 설치 되어 있던데 .. 저 것을 거북이라 주장하는 문제가 있어 보여요.. 파도 험한 바다에서 움직일수 있을가요 .. 바다 물이 대포 들어 가도 사용할수 있을까요 .. 개인적으로 봐서 큰 파도 몇번 맞으면 대포 사용이 불가능해 .. 전함으로 사용할수 없을꺼 같은 디자인 이라서요.. 거북선은 포를 사용 하면서 앞으로 전진 하는 .. 전함이죠 .. 배위에서 .. 백병전 피하기 위해서 .. 가시 지붕을 올렸다 하던데 .. 튼튼해도 포구 바다물에 빠질듯 낮은 높이 아닐듯 .. 대포 나 총포 .. 물에 젖으면 사용을 못해요.. 총포 사용하는 외구 들도 .. 갑판 위쪽에 배치되어 있고 .. 화약을 사용하는 대포 역시 갑판 위쪽에 배치되어 있죠 .. 화약은 물에 젖으면 사용이 불가능해요 .. 대포 안으로 바다물 들어가면 .. 대포는 사용 불가능해요 .. 영화 같은 것을 봐도 .. 험한 파도 위에서 포격적으로 적과 싸우는데.. 전함이 대포 없이 어떻게 적을 상대 하나요.. 대포가 물에 젖으면 사용할수 있을까요 .. 왜구들이 사용하는 조총 갑판 위에서 운영하는데 .. 화약 무기류는 격구실 운영이 불가능했을 껀데 ..!!
@@쌩강-h6k 그건 유체역학까지 갈 것도 없이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나 하는 소립니다. 항해중엔 물결을 만들면서 에너지를 소비하는데, 그 저항을 조파저항이라 합니다. 항해시 발생하는 일반적인 파형의 반대파형을 발생시키는 구조물을 달아서 물결의 파형을 상쇄간섭으로 줄이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밀한 측정과 유체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합니다. 평면으로 이뤄진 선체와 매우 작은 도깨비 형상은 충분한 효과를 얻는데 전혀 도움되지 못했을겁니다.
옛날 거북선 관련 다큐에 나왔었는데 젖은 멍석을 덮었다고 하네요. 젖은 멍석으로 화공도 대비하고 못이 드러나 있으면 왜병이 미리 겁먹고 도선을 안하던가 못이 박힌 자리를 피해 가는데 멍석으로 덮어 놓으면 못이 어디 박혀있는지 몰라 도선을 하다가 더 많은 부상자가 발생했을 거라고 다큐에서 그러더라고요.
2010년에인가 뉴욕에서 발견된 당시 종군화가가 그렸다던 그림이 발견됐다던데.. 종군화가가 그렸으니 가장 사실에 가까울 거 같던데.. 그 그림 보니 저 모습과는 전혀 딴판이더라고요.. 그 그림이 실제 거북선에 가장 가까운 거 같슴다만ㅎ;; 구글 등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더라고요ㅎ;;
상판 덮개에 뾰족한 거 잘 좀 붙이지 어째 붙이다 만것 처럼 어설프게 해놨네...ㅎ 화면에 안보여서 그렇지 상판 덮개만 봐도 저런데 구석구석 보면 어설프게 만들어 놓은 곳 많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ㅎ 만들어 놓은 거 보니까 건조 비용중 거의 다 고증비와 인건비로 나갔을 듯~ㅉㅉㅉ 이왕이면 꼼꼼하게 좀 만들지~ㅎ
이건 또 어떤 놈이 얼마나 해 처먹었을까
이순신 장군님 감사합니다 ❤😊
고증을 제대로 하면 세 번씩이나 안 만들어도 됐을텐데.
지난 두 번의 고증은 어땠길래 다시 만드나.
이번 것이라고 정확하다는 보장은 있는건지.
29억이라는 국방비(세금) 낭비라고 본다.
저렇게 비쌀 리도 없고. 그냥 철밥통의 안일함으로 보임.
민간기업이었다면 이런 말도 안되는 낭비는 없었겠지.
저런 거 만드는데 29억이나 들면 애초에 승인도 안 남.
어차피 목선이라 썩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새로 만들어야 하긴 함.
머 이래 비판적이노 뭐든 한술에 배부르란
29억이라...빌딩 지었나
용머리 모양에 대한 의견들은 많지만 그 위치는 저래야 역사적 고증과 일치한다. 하단에는 노가 그 윗단에는 포가 위치해야 동선도 엇갈이지 않는다. 전장에서의 효율적 공격을 중시하는 이순신 장군이 저 정도도 고민하지 않고 만들었을리 없지 않은가?
그것도 포함해 거북선의 존재 자체가 모두 100년 이상 후의 날조이다. 거북선이 준공한 기록은 없고, 일본군과 싸운 당시의 기록도 없다. 일본 측 기록에 거북선은 전혀 없고, 잔해도 발견되지 않았다.
かっこいい❗️素晴らしい‼️最高👍🇰🇷
현숙아~ 재일동포니? 아님 한글 모르니? 웬 왜국 문자로 찌끄려놨냐? 니가 쓴 내용은 알겠다만 ㅋㅋ.
韓国言葉の技能にまた交わってません😅すみません。私は、東京都に住んでます。芯から韓国🇰🇷人です🌺🍀
韓国SOUL市城北区、生まれも育ちも😅🇰🇷🐯🇰🇷🌺です
아무리 봐도 29억짜리 거북선 같진 않은데???
금뎅이로 만들었겠쥬?
나아갈수도 없는 배 만들어놓고 무슨 고증을 따졌다고
이게 24억이라 50% 이상은 자문료에 들어 갔구나
수백년동안 수십개이상의 디자인이 있을 수있다. 선체는 옆에서보아 일자모양보다 우측을 지지한다 . 서양, 중국배 보두 선수, 선미가 높다. 물의 저항을 덜 받게하기위함이다. 노는 앉아서 저어야 힘이 더 세고 천정높이도 2자이상 줄일 수있다. 노구멍과 포구멍의 높이차이는 그림의 오류가 분명하다.옆에서 젓는 노를 선미식으로 주장하는 근거를 알 수없다.
거북선을 제작할 정도의 상상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외모에도 전투력과 상대방에게 공포감을 주려했을 것이다.
지금 껏 보던 중에 재일 허수룩하고 바보 같은 디자인이다.
하부가 상부의 무개를 견디지 못하여 전복 되지 않을까 걱정되고
상판의 쇄 창살은 적군이 오를 생각을 버리게 할 정도로 촘촘하고
길어야 되는데 장난하냐?? 저 정도라면 기어올라 창문으로 쉽게
들어 올 수 있는 구조.
29억을 날렸군 !!
우리나라에서 찾기 힘들다면 일본에 뭔가 있겠지 !
일본 규슈 사가련에 거북선이 일본 군선과 같이 전시되어 있다.
육중하고 막강한 전투력이 느껴지며 균형이 잘 잡혀있음이 느낀다.
실제 거북선을 멀리서 보고 그려놓은 옛사진이 하나 발견되었는데 저 모습도 아니라고 들었다. 근데 그사진도 빨리 그린것도 그렇고 대략적으로 그린 그림이라 너무 재현성이 떨어짐.
고증은 얼어죽을 대포를 저렇게 위에 달면 무게중심이 위로가서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또 수십억을 들여 뭘하는건지
전쟁중이라서 거북선의 모양이 통일되지 않았다는 주장도 있더군요
@@여호수 공부 좀 해보게 출처 달아줄 수 있음?
전쟁중이라고 한들 거북선은 당시 똑같은 조선소에서 건조되고 있었다고 하며
거북선은 전쟁중 만들어진게 아닌 과거에 있던 거북선을 나대용이 개조하여 왜란 전에 3척을 만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lamoking647 ㄱㅅㄱㅅ
전쟁중이고 뭐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중세시대 기술 자체가 그랬음. 현대처럼 도면 다 그려서 그대로 찍어내는 공산품이 아니라 장인이 필요한 요구를 듣고 확보되는 재료에 맞춰 적당히 재량대로 만드는 예술품에 가까웠음.
@@lamoking647 당장 일본쪽에서 전후 그려진거로 추정되는 거북선그림만봐도 거북선이 한종류가 아닌건 쉽게 알수잇습니다. 어떤건 용머리가 위에있고 어떤건 짧은목이고 어떤건 갑판에 육각형문양이있고 어떤건 일자문양이 존재하죠 즉 거북선도 여러타입이 있었다고 판단 가능하다고 생각하네요.
이게 29억이 들었다고?
거북선 외형에 대해서 생각이 드는게 2차 세계대전 때 전차에 승무원들의 생존률을 올리기 위해서 나무나 철판을 덧대어내는 방법을 쓰는데 거북선도 최전방 돌격과 동시에 수군들의 생존률을 생각하신 이순신 장군님의 깊은 마음이 담긴거 같습니다 원형이 어떻든 외형이 어떻든 역사적 고증도 중요하고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 우리 군사들을 소중히 생각하는 정신이 우리가 자랑스럽게 물려받아야할 문화재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러면 앞은 어캐봄?
@@김재현-m7r7u 전방 카메라 있음
@@cap_ccachi 얼척이 없노
@@김재현-m7r7u 거북선은 걍 요즘으로 치면 컨셉카임 ㅋㅋㅋ 판옥선이 주력이고 실제 전투에서 활용한 사례도 없고 기록도 없음. 그냥 전투시에 위화감용으로 띄워놨다는 기록은 있음.
@@TV_AIbb 기록이 없다니요? 난중일기랑 선조실록에 심심찮게 나오는데요
용머리가 들락날락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아참 왜 철판 안둘렀나요 철판 덧댄게 맞습니다 옛날 해전은 충파 혹은 올라타거나 다른 하나는 불을 질러서 태워 침몰시키는건데 거북선은 적의 화공에 대비해서 철판을 덧댓습니다 폐쇄형 돌격선이라 적진 한가운데 파고들어서 불이 나면 나가서 불끄는게 골치 아프기 떄 문에 덧댄걸로 보여지고 왜도 후반가서는 화공을 대비해서 철판을 덧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지상전에서 성문등에서도 화공에 대비해서 철판을 덧대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 철판이라고 주장하면 철판 밀고 가지 기록에 없다고 철판은 그 당시 기술로 불가능 하다고 그냥 단정해 버리는 게 안타깝습니다.
거북선 머리 양옆과
아래에서도 총통을
쐈다던 기록은 왜 무시하고
만든걸까요
광화문에 있는 모습과 다름. 특히 목부분
광화문에 있는 거분선 (이순신 장군 동상 앞 위치)의 목은 화면에 나온것처럼 솟아있음. 고증을 거쳐 만든 거북선은 목과 선체가 서로 수평으로 붙어있음.
0:58 철저한 고증을 거쳐 조선시대 부터 220V를 쓴게 밝혀짐
오버테크놀로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니!!!!!!!!!
연구원들이 노력을 많이했네요.
ㅋㅋㅋ
와 미치겠네. ㅋ
ㅋㅋㅋㅋㅋ 역시 조선!!
거북선이 노젓는 공간이랑 포를 쏘는 공간이 다른 3층 구조이거나 적어도 2.5층 구조라고 들었는데
저거는 포쏘는 공간이랑 노젓는 공간이 똑같은거 같은데?
나중에는 거북이 없다고 얘기하겠네요.
거북선 덮개가 철판이라는 어떠한 기록도 없으니 목판으로 수정한 것 같은데 전쟁 한번 나가면 화포나 불화살에 아주 잘 타겠군.
충무공전서에 나오는데로 고증했다면 쇠꼬챙이만 올리냐? 녹슨칼 낫 송곳 등등도 넣고 돗대를 접었던 것으로 아는데 왜 고정식이냐? 거북선이 한가지가 아닌데 고증으로 복권했다고 ?그림데로 복원했다면 배도 둥그렇게 하고 해야지 제목참 철저한고증?
뱃머리 포문이 없네.....고문에는 4방향으로 포를 쏠수 있었다고 하는데
세금낭비좀 그만하자..
어차피 저것도 제대로 복원한게 아님. 다른 건물들 복원한걸 보면 복원한답시고 모여서 다들 이럴거야 저럴거야 그렇겠지? 하면서 자기들 상상으로만 복원이랍시고 만들더라. 그림 하나 제대로 남은게 없는데 무슨 정확한 고증이냐. 상상고증이라고 하는게 어울리지.
거북선 복원을 축하합니다!
광화문에도 전시하고,
통영 한산섬에도 전시하고,
노량해전.명랑해전에도
전시합시다!
존재 하지도 않았던걸 복원 했다고?
@@몽베스트-q2t 존재 했습니다 단지 정확한 외형 을 모를뿐 일본 에도 자료로 존재 하고 한국에도 자료 가 남아있고 직접 보고 그린 당대 그림도 있습니다
@@몽베스트-q2t @마애 박아서 침몰시키는 거북선 따로 있었고 입에서 포 발사하는 거북선 따로 있었고 입에서 연막만 내뿜는 거북선 따로 있었어요 딱 한가지만 있는게 아니였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 정부에선 힘들 듯
불태우려 들지만 않았음 좋겠네요.
애국가에 철갑을 두른... 거북선에 그 철갑두른게 전혀 없다니 요상한 거북선이네. 고증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이상하게 변하는 구나 ㅉㅉ
애국가의 철갑은 남산위 소나무에 두른 철갑임
그런데 저정도로 심플하면 달랑 2척만 만들었을 리가 없지 않을까? 만들기 어려웠으니 2척만 있고 나머지는 판옥선이었겠지?
그리고 저정도 심플하면 원균이 거북선 잃었어도 판옥선으로 금방 거북선 뚝딱 만들었을것 같은데? 휼륭한 무기였으니.
거북선은 컸을 것 같은데 그래야 위에서 아래로 화포를 쏴서 배에 구멍을 뚫어 침몰 시켰겠지?
판옥선이 남아도는 것도 아닌데 왜 거북선을 만들어야 하는데?
임진왜란 시기 거북선 아닌듯
복원을 그정도 밖에 못하나?
복원 자료 주면
모델링 해 준다.
저러면 유황을 피워서 적함사이를 혼란스럽게 못하잖아......거북선입으로 내뿜는 유황이 등쪽에 구멍으로 다 들어오겠네.......입이 조금 높게 올라가야 등을 타고 유황을 주변으로 흩뿌리죠... 거북선이 여러가지 모델이 있었을지도......전진하면서 유황을 뒤로 흩어보낼려면(거북선머리가 높아야되고 등갑은 기존에 거북선처럼 완전 덮여있어야 가능......) 저러면 연기가 정체되던지 거북선 안으로 들어와서 우리수군이 연기 마심....
29억이 맞냐? 연구비가 아무리 많이 들어갔어도 저거 하나 만드는데 29억은 좀 너무 많이 들어간거 같은데..
크기가 엄청 큰것도 아니고 퀄리티가 엄청 좋아보이지도 않는데 29억은 개 애바 같다..
복원?
재현이 맞다.
복원은 원형 그대로 만드는 것이지만,
거북선에 대한 원형이 전무한데,
500년 전 기술 복원하는데 26억 들여서 4년이 걸리냐?~ ㅋㅋㅋ
그 복원했던 사람들에게 질문이 있는 데요 당시 왜군의 조총이 돌격선 거북선 가까이 충돌이후 쏘우며 금속이 없다며 투과 될 것이라고 생각 하는데요 보호 장갑은 사용 할 것이라고 생각 함니다
지금까지 중에는 가장 신뢰가 가는 모양입니다.
그럼에도 뭔가 디테일이 빠진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이왕 완벽한 복원을 목표로 한다면 실제 포와 노꾼, 궁수 등을 운영해보면 어떨지.
몇 대 만들어서 실제로 가상 해전을 해보는 건 불가능 하겠죠?ㅎ 잘하면 관광자원이 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판옥선 위에 지불 올린 것이 외 저런 모양이 나오지 .. 포 높이 너무 낮어서 .. 곡선을 그리며 날어 가는 포탄 사거리 무척 짧겠군요.. 저런걸로 ..전함역할을 수행할수있나요 .. 개인적으로 전함 역할은 불가능할꺼 같어 보여서요.. 외구 들이 그린 그림하고 완전히 다른 디자인인되 .. 저걸 어떻게 거북선으로 봐야 될지 .. 전함의 대포 높이 치고 너무 과격하게 낮은거 같은데 .. 풍랑이 심한 바다 에서 포격전 하면서 .. 전함 역할 수행할수 있나요.. 영화 같은 것을 봐도 거북선은 파도 험한 곳에서 무리 없이 움직여야 되는데 .. 큰 파도 만나면 대포 안쪽으로 바다물이 들어가 화약이 물에 젖어 포격도 불가능할꺼 같은데 .. 너무 낮으면 대포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어요.. 판옥선 보면 .대포 2층 갑판에 설치 되어 있던데 .. 저 것을 거북이라 주장하는 문제가 있어 보여요.. 파도 험한 바다에서 움직일수 있을가요 .. 바다 물이 대포 들어 가도 사용할수 있을까요 .. 개인적으로 봐서 큰 파도 몇번 맞으면 대포 사용이 불가능해 .. 전함으로 사용할수 없을꺼 같은 디자인 이라서요.. 거북선은 포를 사용 하면서 앞으로 전진 하는 .. 전함이죠 .. 배위에서 .. 백병전 피하기 위해서 .. 가시 지붕을 올렸다 하던데 .. 튼튼해도 포구 바다물에 빠질듯 낮은 높이 아닐듯 .. 대포 나 총포 .. 물에 젖으면 사용을 못해요.. 총포 사용하는 외구 들도 .. 갑판 위쪽에 배치되어 있고 .. 화약을 사용하는 대포 역시 갑판 위쪽에 배치되어 있죠 .. 화약은 물에 젖으면 사용이 불가능해요 .. 대포 안으로 바다물 들어가면 .. 대포는 사용 불가능해요 .. 영화 같은 것을 봐도 .. 험한 파도 위에서 포격적으로 적과 싸우는데.. 전함이 대포 없이 어떻게 적을 상대 하나요..
대포가 물에 젖으면 사용할수 있을까요 .. 왜구들이 사용하는 조총 갑판 위에서 운영하는데 .. 화약 무기류는 격구실 운영이 불가능했을 껀데 ..!!
무슨 엔진이 있는것도 아니고
나무밖에 사용안되는데
24억은 도대체 무슨 비용일까요?
그냥 보기에도 그림이랑 다르잖아요 뭔 복원이예요. 저기에 무슨 29억원이 들어가나. 복원을 이유로 ...
무슨 원형복원인가?
2층구조인데
0:57 철저 고증으로 복원했다면서 콘센트는 왜 필요한가요?.....
다른 지자체서는 부실복원에 처치곤란해서 다시 부수고 고물상에 헐값에 버리던데 저걸 또 만들어? 얼마나 해먹으려고 미친세금
장소가 어디인가요??
기록이 없는데 대체 무슨 기록으로 재현했다는걸까 ㅋㅋ
18세기에 만든 귀선도설도 상상이 99%인데 ㅋㅋㅋ
철갑이 아닌이유
돌격선->가벼워야...
그럼 돌격선 이 아니라면??
판옥선 배밑바닥 평평함
돌격용이 아닌 안정성
거북선은 판옥선에 덮개를 올림.
배 하단의 돌출된 도깨비 머리가 현대의 대형 선박들 구조랑 어느정도 비슷한 역할을 했을거라네요
@@쌩강-h6k 그건 유체역학까지 갈 것도 없이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나 하는 소립니다. 항해중엔 물결을 만들면서 에너지를 소비하는데, 그 저항을 조파저항이라 합니다. 항해시 발생하는 일반적인 파형의 반대파형을 발생시키는 구조물을 달아서 물결의 파형을 상쇄간섭으로 줄이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밀한 측정과 유체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합니다. 평면으로 이뤄진 선체와 매우 작은 도깨비 형상은 충분한 효과를 얻는데 전혀 도움되지 못했을겁니다.
거북선에 220V 콘센트가 있었을줄이야........ 이러니 ㅈ 발랐지....
그당시 배경에 역사적 고증으로 정말 현실적인 귀선의 복원이라 너무 감격스럽네요ㅠ
용머리가 못생겼니 이러니저러니 하는 사람들은 제발 영화에 나오는 거북선 이미지를 지우세요
거북선 목은 아닌듯 목이 들어갔다 왔다하고 밑에 도깨비 머리는 ???!!!
축하드립니다 모든걸들은 복원하시길
안녕하세요?
영화를 하나보다가 화가나서 댓글을 올려봅니다.
2018년도에 만든 견자단 나오는 iceman (한글제목은 모르겠음) 에 45분쯤 지났을무렵 거북선이 일본배로 나오는데 눈을 의심했어요.
이렇게 마구갖다 붙여도 되나요?
그것도 포함해 거북선의 존재 자체가 모두 100년 이상 후의 날조이다. 거북선이 준공한 기록은 없고, 일본군과 싸운 당시의 기록도 없다. 일본 측 기록에 거북선은 전혀 없고, 잔해도 발견되지 않았다.
판옥선 = 시즈탱크
거북선 = 벌쳐
벌쳐는 가볍고 빠르지 ㅋ
거북선이 판옥선에 뚜껑 설치한거라 훨씬 무겁습니다.
이럴땐 정말 타임머신이 있으면 좋겠네요 훅-가서 보고오게
멋지다
그림한점 없다는거에서 이미 가치가 없다 거북선은...이순신 자체는 영웅이지만 거북선좀 그만 냅둬라 존재하지도않는거 영웅화 만들고 영화로 뻥치지 말고.........
기존에 알려진 거북선의 단점은 바깥은 잘 볼 수 없는 건데 잘 볼 수 있게 창을 달았군요
그런 멍청한 주장은 첨 듣는구만?
이순신 장계엔 분명 [적은 우릴 못 봐도
우린 적들을 훤히 볼 수 있다라는 내용이
나옴. 제대로 좀 아시라.
근대 위 나무면 기름 붓고 화염 공격하면 끝인대 ? 불 끋러고 가판위로도 못나옴 디짐
판옥선에 뚜껑을 쒸운것 자체가 혁명이고 철로된 대못으로 적이 올라타지 못하게한것도 좋은 방법이엇지...
판(자 ),(가)옥, 선(박)=판옥선
어디서 읽었는데 저 대못위에 물에 적신 짚으로된 덮개를 얻져서 불화살도 막고
못이 있는지도 모르고 거북선으로 뛰어내리는 일본군도 막았다고 하네요
@@north7star
윤석열
@@north7star 👍
그렇군....
그러면, 거북선 최초 시선회? 에서는 왜? 가라 앉았을까요?
그래도 위는 철갑이 맞는데 나무로 뚜껑 덥는 이유없지 않나 화공이나 총탄 막을수 있나 특히 불화살이 위에 떠려지면 누가 불끄노 보이지도 않은데 적과 싸우는 배인데 ᆢ
옛날 거북선 관련 다큐에 나왔었는데 젖은 멍석을 덮었다고 하네요. 젖은 멍석으로 화공도 대비하고 못이 드러나 있으면 왜병이 미리 겁먹고 도선을 안하던가 못이 박힌 자리를 피해 가는데 멍석으로 덮어 놓으면 못이 어디 박혀있는지 몰라 도선을 하다가 더 많은 부상자가 발생했을 거라고 다큐에서 그러더라고요.
귀선의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철저한 고증? ㅎㅎ 꼭 과거에 가본것처럼 말하면 안되죠 .. 몇년후 또 고증이 다를겁니다.추측일뿐 완벽한 고증은 그어디에도 없습니다. 과거로 가보지 않는이상 수백종류의 거북선이 있는데 시대별 거북선도 다릅니다.
거북선이 2 층인지 1 층인지도 논란이다. 저 모양대로면 노 젓는 격군과 화포 발사하는 포수가 한 층 같은 자리에서 엉키기 때문인데
그래도난.. 영화에나온거북선 머리가 더멋져...
묶어만 둘 게 아니라
실제 해상에서 운행도 해보고 포도 쏴보고 하면
복원이 제대로 됐는지 알겠지
노젓는 자원봉사 모집하면 수만명은 신청할 듯
미니어처도 아니고 왜 더 작아져
예전 거북선 설계도 남아있는게 없나요?
거제도 16억 짜리 거북선 전손 났던데......
내가 생각할땨 여러종류의 거북선이 있었울듯
잠깐만 29억? 배한척 고증해서 만든게 29억? 도면이 28억인가?
하부가 나무라 보존 잘하시길
29억…
2010년에인가 뉴욕에서 발견된 당시 종군화가가 그렸다던 그림이 발견됐다던데.. 종군화가가 그렸으니 가장 사실에 가까울 거 같던데.. 그 그림 보니 저 모습과는 전혀 딴판이더라고요.. 그 그림이 실제 거북선에 가장 가까운 거 같슴다만ㅎ;; 구글 등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더라고요ㅎ;;
기존 거북선보다 기능적으로 보인다.
저거 하나 만드는데 20억이 넘게 들었다고?
아주 신나게 해 드셨네...
아니 왜란당시 완전무장 거북선의 건조비용이 8000냥 즉 오늘날의 40억에 해당하는데 무장도안하고 항해는 커녕 간신히 떠있기만하게만드는데 24억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딴걸 고증이라고 하고 있네..
방구석 전문가들 총출동 ㅋㅋㅋㅋ 본인들이 상상한 모습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욕하는 모습 참 측은하네요
지구 1등 해군제독 이순신 장군님!
거북선 같은 이지스함 나오면 대박일텐데~
1:47 예산 29억원이 투입 됐는데 29억원 치고는 좀 퀄리티가 많이 낮은거 아닌가?
진짜 거북선은 어디에 잠들어 있는 것인가 ?
기존에 만들었던 것은 어디다가 쓰냐!!!아...기증하면되겠네!!!!
상판 덮개에 뾰족한 거 잘 좀 붙이지 어째 붙이다 만것 처럼 어설프게 해놨네...ㅎ
화면에 안보여서 그렇지 상판 덮개만 봐도 저런데 구석구석 보면 어설프게 만들어 놓은 곳 많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ㅎ
만들어 놓은 거 보니까 건조 비용중 거의 다 고증비와 인건비로 나갔을 듯~ㅉㅉㅉ
이왕이면 꼼꼼하게 좀 만들지~ㅎ
이 거북선은 입에서 대포를 쏠 수 있나요?
없으면 원형가 많이 차이가 있지 않나요?
초등학교 시절에 선생이 거북선을 설명하는데 잠수를 해서 적진에 파고들어 깨부셨다는 순 엉터리로 가르쳤다.
상상력이 풍부한 선생이었네요. ㅋ
잠수? 미친
나도 그런 잠수선 이라고 설명들었는데 그 초딩교사 혹시? 어느지역 입니까?
1980년대 사극에 나온 거북선은 서양식 노젖기였고 거북선 머리에서 유황연기 뿜었습니다.
사이즈 작아지고 철판에서 목판으로 2차 거북선에 비해 원가절감 많이 됐네요 ㅎㅎㅎ
결국 저 거북선도 아니네.. ㅡㅡ;; 거북선은 3층 이었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는거 같은데. 저건 그냥 1층에 배 젖는 노도 있고 대포구멍도 있네 ㅋㅋ 전쟁때 저렇게 하면 어떻게 싸울건데???
영화에서는 용 머리가 배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가 하던데 픽션인가
여긴 25억이네
저게 거북선? ㅋㅋ 세금이 줄줄 새는 구나
용머리가 틀린듯
0:09
24억... 눈먼 돈이라고 쪽쪽 뽑아먹었는 듯..
1965~6년쭘인가 송도 백사장에 거북선 머리긴것 짤은 과 판옥선이 잇서음 그런데 영상과 많이 틀림
머리가 들락날락 했다.... 저 거북선 머리가 어떻게 들락날락 할 수 있냐? 얼마나 해먹은거야?
29억씩이나 필요한가 모르겠네 바가지 썼구만 ㅋㅋ
1:49 뜬금 콘센트 ㅋㅋㅋㅋㅋ
또 수입목재 쓰고 횡령한건 아니겠지?
거의 비슷하게 제작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