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는 나를 위해 드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즘세대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당연히 이런 찬양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예배의 대상을 정확히 인지하고 예배해야 하며 경배와 찬양 부분에서도 그렇고 요즘 ccm들이 너무 한쪽 (위로, 공감)으로 치우쳐져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교회의 목사님 혹은 찬양인도자들이 분별을 잘해서 예배에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댓글처럼 생각해서 비판한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대한민국에 마음에 병이 있는 사람들이 실생활 가운데 많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나라여서 위로가 필요한 영혼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성령님이 ccm 제작자들에게 그런 영감을 계속해서 주시는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sje5904그러한 구분이 사실일지라도 그러다보면 하나님께 드린다는 본질만 있다면 다 된다는식이 되지않을까요. 자기좋을대로 해놓고 복음을 위한 행위였다고 포장하면 할말없어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해당영상의 노래가 복음성가든 CCM이든 찬양이든 어떤 분류로 불려지게 되든 그것의 주인이, 대상이 불분명한것은 경계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jokebob00님이 말하는게 무엇인이 저도 압니다 다만 복음성가의 초점은 하나님이 아닌 불신자를 전도하는 목적이고 당연히 영혼 구령의 목적이란것입니다 본 영상의 나온 에랍워쉽에 저 찬양 또한 복음성가지 찬송가가 아니기 때문에 예배에 부적절하다 목적이 다르다등 이딴 논란을 일으킬 이유 조차 없는겁니다 복음성가가지고 왜 찬송으로 하는게 말이 되냐 이런 취지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겁니다
@@jokebob00 찬송이 하나님께 노래로써 드리는 것이고 복음성가는 영혼 구령과 전도가 목적인겁니다 하는 취지와 이유가 달라요 즉 말로써 전도를 하나 노래로써 전도를 하나 이 차이일뿐이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무엇보다 전도를 기뻐하십니다 당연히 그 목적이 전도이고 또한 전도가 된다면 그건 누구보다 기뻐하시는 복음성가의 원 의미가 되는것이죠 하지만 복음성가를 찬송과 비교하는것은 전도하러 나간 사람 보고 왜 예배 안하냐며 얘기하는격입니다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가 아니고 그냥 찬양은 찬양입니다. 기도는 기도입니다. 가사가 중요합니다. 가사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뜻이 있으면 찬양곡, 기도하는 가사가 있으면 기도곡, 축복하는 가사가 있으면 축복송.. 찬양의 뜻은 대상을 높여드리는것이죠...그래서 찬양곡은 가사에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가사로 이루어져 있는 곡이죠. 고로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는 찬양곡이라기보다는 위로송이나 축복송?이랄까요
분별 못하는사람들이 많은데 중요한건 우리가 찬양할때 가지는 마음임. 일례로 위러브나 예람워십과 같이 음악이 화려해도 중심이 하나님과 온전히 예수님께 집중되어있다면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음. 반대로 찬송가 혹은 복음성가를 듣고도 그 본질과 중심이 나에게 맞춰져 있다면 그것은 문제가 됨. 결국에는 찬양을 듣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달려있다는거임. 근데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찬양의 음악적 퀄리티가 좋아 굉장히 감성적으로 다가온다거나 혹은 너무 감미롭거나 하면 그것을 단순히 "좋은 음악"으로 받아들이고 찬양의 본질이신 하나님께 맞추지 못하고 개인의 감정 혹은 감성 등이 중심이 되어 예배에 오히려 방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 흔히 말해 요즘 나오는 welove의 "그리운 예루살렘"과 찬송가 "주를 앙모하는 자"를 들어봤을 때 찬양의 목적이 본질이 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함임은 동일하나, 단순히 이 두 찬양들을 들으며 드는 느낌은 다를 수 밖에 없음. 결국에는 찬양이라는게 참 사람들에게 위로와 "그래도 괜찮다"라는 메시지를 주는것도 좋지만 우리가 말씀을 듣고싶은것 읽고싶은것만 읽으면 안되는 것 같이 찬양도 절제되어야 하고, 우리가 말씀으로 혼이 나는 것처럼 찬양을 듣고 우리가 반성하고 깨우치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봄. +찬양팀 생활을 오랫동안 해왔었고 국내/국외 찬양들 굉장히 많이 들음. (아이자야, 예람, 위러브~ zach williams, phil wickham, elevation worship, ben potter 등). 초창기 찬양팀 생활을 했을때는 필자도 단순히 함께 합주하는게 즐거워서, 사람들에게 음악적 퀄리티를 주는게 중요하다 여김. 근데 코로나 이후로 찬양팀의 활동이 축소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찬양이 기존보다 덜 화려해지고 구성도 간소화되었음. 그래서 1년동안은 찬양에 관심도 떨어지고 흥미도 잃었었음. 또 힘든일도 많아서 죄절도 많이 했었던 시기에 단순히 "하나님께 내 솔직한 감정, 힘든 이 감정을 드리자"라는 생각으로 우연히 해외 zach williams의 찬양을 듣게 됨. 예전에는 큰 교회에서 찬양팀생활을 해왔지만 지금은 개척교회에서 다소 재한된 찬양사역을 하고있음. 하지만 찬양의 본질만을 생각하고 내가 중심이 되어선 안되고 오로지 하나님만을 경배하기 위함이라는 생각으로 찬양에 임하다보니 솔직히 현재 느끼는 찬양의 은혜와 감동은 배가 되었음. 필자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우리가 찬양을 할 때 위로의 감정을 느끼는 것은 좋지만 그것만을 위해, 찬양을 감성만을 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때로는 우리가 말씀으로 위로를 받지만 혼이 나는것처럼 찬양으로도 깨우칠 수 있어야함.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엄하신 하나님이심을 잘 인지해야함. 20대지만 필자와 또래의 청년이나 찬양팀 후배들을 봤을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없었음. 하지만 여기에 또 막 뭐라하고 "이게 그냥 가요지 찬양이다"라는 식으로 화려한 찬양을 도를 넘게 비판한다던가, 팀원들을 비판한다던가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식의 강요는 되려 과도한 정죄가 될 수 밖에 없고 가장 위험한 성도 내 갈등을 유발. 결국에는 하나님이 하시는것이고 찬양도 그분이 받으시지만은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가 찬양을 들을때 중심이 온전히 하나님께 있다는것을 인지해야 한다는것임. 이를 인지한다면 각자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때는 분명이 존재할것임. 개인적으로 찬양만 듣기보단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좋으니 성경펴서 말씀에도 집중해보는것 추천드림. 또 내가 보고싶어하는 말씀, 좋아하는 성경구절만 읽지말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전체를 읽어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혼자 걷지 않을거예요와 같은 노래로 비그리스도인들이 함께 위로를 받는 것은 좋은 현상이나 찬양의 본질에 대해서 그리스도인들이 정확히 알고 가야합니다. 요즘 찬양은 감성과 자기 위로에 집중된 가사들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찬양의 이유는 하나님 한분만 높이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인데 몇몇 찬양을 보면 자기중심인 가사들이 많습니다. 또한 찬양예배를 보면 주님이 주인공 되는 “예배”가 아니라 분위기와 감성에 치우친 콘서트와 같은 분위기가 꽤 많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찬양드리는 대상이 진짜 예수그리스도이신지 다시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ccm은 잘못됐고 찬송가만 옳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만히 잘 들여다보면 성도님들도 뷴별하실 수 있을겁니다.
@@뉴초막 네 맞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대상을 언급하지 않기에 이 곡이 예배, 경배 찬양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언급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곡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부재되어 있거나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믿음을 받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우리가 먼저 자격없이 받고 댓가 없이 허락하신 은혜를 안다면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가사를 보고 하나님이 아닌 가족, 친구 등의 다른 존재를 떠올리면서 지금 당장 위로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추후 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우리와 늘 함께하시고 우리를 진정으로 위로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거라는 소망을 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늘 삶의 모든 순간에 감추어진 듯이 함께합니다. 그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성령님의 도우심이고요. 우리가 깨닫지 못한 상태라 하더라도 은혜 자체가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이 곡에서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함께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찬양 딥따하다가 말씀시간엔 졸고... 찬양만 좋아하니 문제다.... 찬양 자체가 문제가 있고없고는 둘째고 그 이면을 봐야함.. 건강하지 않은거같음.. 내가 새신자때 제일 이해안가는게 그 많은 기독청년들이 이리 열정적인데 왜 세상이 이 따구냐는거였음.. 그때의 청년들이 지금은 각사회 리너급 나이가 됐는데도...
지금 그 예전단은 로렌커닝햄 목사님의 배도문제로 시끌합니다. 카톨릭과 연합하는 WCC등과 같은 궤를 가고 있어요. 저도 예전단에서 잠시 훈련받기도해서 애정이 있어 참 안타깝습니다. 여기저기서 우려가 있으면 비판과 정죄한다고 보지말고 그건 하나님이 보내시는 경고라 생각하고 자기관찰과 분별을 해야하는 시대가 왔어요.
옛날에 드럼만 쳐도 사탄의 악기니 뭐니 했던거 아시나요? 대중문화의 흐름속에 CCM도 변화가 오는 거죠. 컨템포러리 크리스찬 뮤직. 말그대로 현대적 기독교 음악입니다. 복음성가가 아니에요. 과거 가톨릭에선 사람의 목소리로만 찬양해야 한다고 해서 악기 없이 오직 성가로만 불렀됴. 내가 생각하기에 조금 다른 것일 뿐 그 흐름은 문제가 없다는 거에요.
이러니 기독교가 숨이 막힌다 느껴지네요. 믿는 사람들보다 안믿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이들이 단계적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찬양들도 좋잖아요. 무작정 그 한 찬양만 할 것이 아니잖아요. 믿는 사람들끼리만 예배하는게 아니잖아요. 굳이 예배 분위기가 어떻고를 평하며 드리는 것부터가 예배가 아니잖아요. 물론 중요하죠. 예배에 하나님만 바라보는 건... 근데 우리 콘서트의 분위기이건 천주교의 미사같은 분위기이건 절과 같은 분위기이건 뭐가 중요한데요... 어찌되었든 역사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는게 우리에겐 예배자로서 중요한거잖아요. 반박하며 이야기 하시거든 본인 말씀이 맞으십니다. 다만 저는 그저 믿는 사람만 보기보다 안믿는 사람, 전도할 사람이 많다는 것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그리고 찬양과 기독교 음악(CCM포함)은 구분되어 사용되어야 합니다. 찬양과 CCM같은 기독교 음악을 같은 것이라고 보는 관점에서 오해가 시작됩니다. CCM에는 찬양도 있고 찬양은 아닌데 기독교 음악에 포함되는 음악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 음악에는 찬양이라고 하기 어려운 음악도 포함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박세현-r4u 판단 정죄 바리새인들이 너무 많아~ 어린 청년들 나가서 세상 음악 듣는거 보다 CCM 듣는게 훨씬 낫지~ 주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이쁘겠어요~ 그리고 그런 CCM곡 듣고 부르는 친구들은 그 누구보다 찬양의 내용이 담긴 곡도 많이 부를겁니다~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고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고 비판하고~에휴~
@@HM-us9if ㅎㅎ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과 어떤 선의를 가지고 사람을 위로하는 것울 동등되게 생각해 "찬양"이라고 동일하게 말하는 것을 문제 삼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성경이 가르치는 바인데 성경이 말하는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의 놀라우신 일들을 경배하라고 적힌 것들 이외의 것으로 "예배"에 포함된 찬양을 하는 것이 옳은가 하는 문제를 지적한 것입니다. 세상을 향해 그리고 본인들이 부르는 노래는 얼마든지 위로와 소망의 가사를 쓰고 원하는 멜로디를 넣을 수 있죠 다만 지적하고자 하는 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자리에서 순전히 하나님을 찬송하고 경배하고 그의 섭리를 노래하는 것 이외의 것들로서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실까? 생각해 보라는 의미입니다. 사람 개개인의 감정은 절대 무시되어서는 안되지만 사람 개개인의 감정이 곧 하나님의 섭리이자 하나님의 뜻이거나 성경이 가르치는바와 항상 일치되지 않습니다. 찬양또한 그런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섭리를 높이는 내용 이외의 것들로 예배를 위한 찬양이라 명칭하거나 그것을 마치 하나님이 높임받아야 할 자리에서 부르는 것은 우리의 신앙에 위배된 행동입니다. 만약 너무 좋아서 부르고 싶다고 한다면 공적으로 허용된 예배의 자리를 벗어나서 자유롭게 불러도 될 것 같습니다. 꽉 막혀서가 아닙니다 또 이런 말둘로 누군가 기독교를 떠나가는 것이 무서워 하지 못한다면 그건 결국 비기독교인을 위해 신앙과 성경의 본질을 위배하는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보수적 기독교관을 가진 한 사람의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비판글이 많은데 여러분들은 ccm지적할 정도로 믿음이 있으신가요 말씀과 기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행위가 없으면 안되는거지요 어떠한 모습으로든지 하나님께선 우리의 찬양을 받으십니다 왜? 우릴 사랑하시고 하나님형상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이죠 변화를 두려워 하는 예전 기독교인들 고인물이 썩어변질 되어있다고는 생각안해보셨는지 한번 생각해보시죠
@@황상원-i4p 어떠한 모습으로든지 우리의 찬양을 받으십니다 라는 말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지 찬양을 받으시는게 아니라 어떠한 모습이든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없다 하심을 주신 하나님의 본질을 깨달을 때 옳바른 신앙의 고백이 나오는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고백인 것입니다. 성경을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출애굽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해서 금송아지라는 우상을 만들어놓고 제사와 찬송을 드렸지만 하나님은 화내셨습니다. 하나님을 옳바르게 아는 것으로부터 하나님을 영화롭게하고 옳바르게 찬양할 온전한 이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댓글들이 참 안타깝네요ㅜㅜ 결국 이 찬양을 통해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은혜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왜 이걸 안좋은 길로 인도하는 사람들인양 댓글들을 다시는지ㅜㅜ 권면해주는건 좋으나 예람워십 사역자분들도 여러분들 못지 않게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는 것도 기억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여ㅜㅜ
왜 찬양사역을 사탄의 일이라고 하실까여?? 찬양을 통해 은혜받는 걸 시기하는 마음이 더 사탄의 마음 아닐까여?ㅜㅜ 그리고 믿든지 믿지 않든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 자체가 은혜 아닐까여?? 선민의식을 내려놓고 나중된 자들을 위해 기도하는게 더 바람직한 저희의 모습일 것 같슴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은혜를 받는다는 표현에서 은혜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십자가를 통한 대속의 은혜인가요? 아니면 혼자 걷지 않는다는 가사표현의 위로로 인한 감정적 따뜻함과 유사한 감정을 의미하나요? 찬양은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높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예람워십의 찬양이 잘못되었으니 부르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찬양콘티에 넣어서 회중들과 함께 하나님을 노래할 때 해당 곡을 넣어도 될지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말 입니다. 과거 사탄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천사였으나, 이후 자신이 중심이 되어 타락하게 되었죠, 자신이 중심된 찬양. 감정을 위로하는데 집중된 찬양은 이와 같은 문제를 야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적에 맞게 사용하면 될 일. 예배는 예배에 맞게 일상에서 CCM을 통해 받는 은혜는 그 은혜대로 잘 쓰면 됨. 하지만 마음의 중심이 중요한 것이고 그 중심은 하나님 만이 아시는 것. 그래서 남의 지적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은혜받았다 생각 될 때 그 마음이 어디에서 오는지 분별도 하면서 들으면 문제는 크지 않을 것. 하지만 믿음이 약한 자들을 위하여 정확히 그것이 무엇인가는 제대로 성경을 통해 알려야 함.
마귀들과 싸울지라는 뭐 아시다 싶이 그 노래가 흑인 관련 노래에서 미국 남북내전 및 조롱의 노래이긴 합니다(낙하산 줄에 묻은 피, 영국 공군 참 뭣같네) 그래서 주께서 판단하실 일이지 우리가 뭐라 하기엔 거리가 있긴 합니다 다만 기독교 음악으로 이야기를 해야지, 찬양이라 하기엔 그런 것들이 좀 없잖아 있긴 하지요
예배때 처음 들었을때 당황했고 두번째는 황당했고 세번째는 구역질나고 네번째는 분노감이 치밀어 오름....폐회송으로 이곡을 쓰는데 하나님 예수님 사라지고 우리끼리 위로하고 좋아함 예배는 하나님께 드린다는 개념이지 우리가 받는게 아니고 우리가 위로받는게 아님 하나님께 드려짐으로 그 이후에 구원과 평강과 위로가 오는것인데 믿음의 확신이 오고 삶에 변화가 오는것인데 주객전도됨 이곡은 조웰오스틴 목사의 레이크우드교회에 딱맞는곡
여기서 어쩌피 찬양은 중심이라서 비판하면 꼰대라고 하는 사람 특 : 찬양의 기본적인 의미조차 모르고 그냥 멜로디듣기좋고 가사가 마음에 들면 찬양이라고 우김. 가사에 하나님없어도 찬양이라고 우기면됨. 그러면 윤복희의 여러분이나 뉴에이지나 락같은것도 중심이 하나님이면 되냐? 라고 물어보면 입꾹닫ㅋㅋ 그냥 자기들 능지수준이 떨어져서 할말없으니까 꼰대라고 몰아감ㅋㅋ 교회 왜다니냐? 그냥 니 위로얻고 하나님 이용할려고 다님?
@@mjseos8620 교회에 찾아온 젊은이들이 실망해서 나가는 이유의 대부분은 찬양을 통해 유입됬음에도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 가르쳐 줄 신앙의 선배들이 적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면 계속 믿고 남아 있는다고는 하지만 신앙의 초보들에게 가르쳐 줄 만큼 말씀에 깨어있는 선배들이 적은게 사실입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는 성경의 말씀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CCM이 모두다 찬양인 줄 알고 아무 CCM이나 가져다가 예배에서 사용하려고 하니 논란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나 교회 밖에서는 자신의 취향대로 CCM을 듣고 불러도 문제될 것이 없지만, 예배를 위해 선곡을 하려면 모호하지 않고 명확하게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찬양 곡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라고도 그리고 곡조 있는 신앙 고백이라고 불리는데 그런 찬양을 인간이 지들 흥에 겨워서 흔들어 대면 그건 하나님을 우롱하는 무서운 죄를 짓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믿음의 선조들은 그런 위험성을 예견하고 후손들에게 시편 찬양이라는 귀한 찬양을 계승시켜 주었는데 그 후예들이 그런 선조들의 노고를 잊어버리고 지들 듣기 좋고 세상 트렌드에 맞는 것을 찬양이라 이름 붙여서 부르고 있으니 참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내여
@blueguerrilla1027 그렇다면 믿음을 얻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셨던 그 과정과 하나님의 일하심을 구체적으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추상적이겠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것을 깨달을 수 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소망함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는 명목 하나로 찬양 팀과 그 안에 속한 지체들을 모두 부정하고 비난하는 것이 과연 옳냐는 물음입니다. 설령 저들이 선생님의 말대로 잘못된 길을 걷는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저들을 이끄시지 않는 것입니까? 그렇게 약하고 우리를 쉽게 놓아버리시는 하나님이 아니기에 비판하고 정죄하며 분리하고 격리시키는게 아니라 좀 더 지켜보고 격려하고 응원하며 함께 가자는 겁니다. 선생님께서 속한 공동체의 문제가 거론된 상태에서 누군가가 말을 꺼냈을 때 어떤 말이 올바른 방향을 소망하게 될까요? 이런 부분이 잘못됐네? 고쳐야 돼 못 고치면 우리와 함께할 수 없어! 이런 부분이 정말 귀하다 하나님께서 이 공동체를 정말 아끼시고 사랑하심을 잊지말고 다시 우리를 돌아보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자. 지금 우리는 전자의 이야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시대가 변했다 해도 하나님의 일하심은 변하지 않고 그 안에 소망도 변하지 않습니다. 잘못되 보이는 부분을 바라보며 비판만 하는게 옳은지 잘못됬다 하더라도 이끄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며 소망을 품는게 옳은지 같이 생각해봤음 좋겠습니다.
@@Kry_st_ian 말씀하신 글에 이미 답이 있습니다. 믿음을 얻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셨던 그과정과 하나님의 일하심을 구체적으로 우리가 꺠달을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네 꺠달을수 있도록 하나님은 인도하십니다. 절대로 우리가 이것이 은혜인지 아닌지 분별력 없이 행하길 원치 않으십니다. 불행하게도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미지화된 신앙을 가지고 너무 감정적으로 신앙생활을 합니다. 경배와 찬양을 드릴떄 내려오는 감동..그것이 은혜인지 아니면 신앙적인 카타르시스인지 우리는 항상 경계하고 분별력을 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명심하세요. 신앙적인 카타르시스는 창작자가 음행가운데 행하며 복음송을 만들어도 생겨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라면 그렇지 않아야합니다. 이걸 구분 못하는사이 우린 구원길에서 자꾸 이탈해갑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가이드를 만들고 보편적인 신앙의 기준을 격려하고 그것에 합당하도록 각자의 길에서 싸워나가야합니다. 그런데 이미 그 기준마저 이탈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인지 아닌지 우린알수 없다는건 그저 궤변입니다. 사단의 미혹입니다. 부디 이 마지막때에 기름준비하시는 신부가 되시길 바랍니다. 때가 악하고 미혹이 편만합니다.
@@blueguerrilla1027 네 그 부분에서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 기준은 우리가 보편적으로 만들어낸 길로 이 길을 통해 다른 이의 신앙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지 않고 무분별한 비난과 정죄하지 않는가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본주의를 경계하며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분별된 삶을 살고 올바른 길을 선도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나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어느순간 남을 비판하는 것이 권위가 되어 선민의식으로 잘못 나아가진 않는지 스스로 끊임없이 이 비판이 올바른지 계속해서 고민하고 생각하며 지금 비판받는 저자들의 신앙은 인정해주고 격려하며 올바른 길로 함께 나아가는 자가 제가 꿈꾸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처음 쓰셨던 댓글에서도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댓글에서 저에게 상처를 주고 비난하고자하는 의도가 다분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선생님을 존중하고 선생님의 말에 동의하는 것은 제가 선생님의 신앙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죄를 범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지체들이 이 어려운 시대에 분별력이 부족해보이고 연약해보인다고 분리하지 마시고 비난하지마시고 격려해주시고 함께 가길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Kry_st_ian 우선 상처를 받으셨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그럴 의도도 없고요. 요즘같이 신앙은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라고 뭐든 극단적인 행동으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신앙의 스펙트럼을 넓게 보는게 신앙의 관용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미혹이 심화되는 시대라 잘라 말하지 않으면 의사소통이 안되기에 그런것이니 이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위 찬양사역팀도 기도합니다. 왜냐면 그들의 사역자체는 이 시대에 매우 중요하기 떄문입니다. 우리 이방인 교회가 가진 선교의 파워는 곧 이스라엘이 돌아올때 에너지와 양분으로도 공급됩니다. 좋은 내용의 복음송과 찬양은 그만큼 귀하기 때문입니다. 정죄한다고 보지마셨으면 합니다. 예수꼐서 성전에서 장사치들에게 회초리를 드신일과 매춘부를 용서하신일을 요즘세상은 뒤바꿔 왜곡합니다. 너무 많은 우리 개신교 흐름에서 관찰됩니다. 부디 이 마지막때에 하나님의 백성으로 남으시는 귀한분으로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시는 것은 결국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옳다고 생각하면 계속 사용하실거고 그렇지 않다면 언젠가는 무너뜨리실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뭐 옳고 그름을 떠나 예람워십이 하나님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기도해주시는 것이 어떨까요?
예람이 곡은 좋은 새노래들이 많아 좋은곡을 보급하는건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런데 점점 세상음악과 교합을 시도합니다. 그래서 걱정됩니다. 대중은 분위기에 취해서 그걸 은혜라고 착각하고 더 큰 자극을 찾습니다. 이미 우리 개신교는 지난날 세상음악의 벽을 허물어 선교하려는 시도를 수차례 했지만 그 결과가 좋지 않았고 이른바 유명한 찬양선교단이 생기면 어김없이 그들의 말로는 좋지 않았습니다. 이미 CCM 찬양관련 단체나 개인이 유명세를 얻으면 어찌 타락하는지 수많은 예도 있습니다. 예람이 제발 주안에서 분별있는 사역 감당하길 바랍니다. 아직도 예람 댓글창보면 현장 분이기에 취해 은혜받았다고 주장하는듯한 댓글들이 여럿 보여서 걱정입니다. 힐송처치가 어떻게 시작했으며 지금 어찌되는지 외국사례도 있죠. 참고로 과거 서영은 가수의 유명한 이전의 KPOP이죠. 이것의 가사와 혼자걷지 않을께요의 가사는 정말 흡사합니다. 적어도 사역을 위한 가사와 곡은 세상과 닮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로지 주님을 위하여 주님안에서 주님에 의해 사역이 이루어져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훌룡한 은사를 가지고 사역하는것이 참으로 귀하지만 어려운일이고 그래서 끊임없이 자기관찰을 하고 점검하면서 사역을 해야합니다. 지금은 때가 악해서 더욱 그러합니다. 예람을 이끌고 있는 지도목사님이 정말 분별의 은사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 곡이 왜 논란의 중심이 되었는지 이해 할 수 없다. 가사를 잘 보면 위로해주며 축복해주는 가사이고 하나님께서 동행하시고 곁에 우리가 있으니 두려워 말라 라는 뜻인데... 축복송으로 부르면 될듯. 꼭 가사에 '영광' '하나님' 단어가 들어가야 찬양인가? 그럼 축복송은 야곱의축복, 아주먼옛날 만 불러야하나... 그럼 P.K 워십에 브레이크 댄스 (나이키, 윈드밀, 팝핀) 춤은 거룩하지 못하는 춤인가?
어떤 의도로 만든 것이든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고 은혜를 주십니다. 'You raise me up'이라는 노래도 대중적이지만 교회에서 많이 부르기도 하듯이 이 찬양도 교회서도 많이 부르고 밖에서도 많이 부르다가 결국 하나님께로 오는 계기가 된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뜻이 계시다면 불꽃처럼 타오를 것이고 없으시다면 기름을 부어도 불이 붙지 않을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혼자 걷지 마시고 주님과 동행하시길 축복합니다
찬양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행위가 찬양임 여기에는 춤, 박수등도 포함임 노래로써 드리는 찬양을 찬송이라 부르는거임 (흔히들 찬송가 266장 이런식으로 되있는것들) 그외 복음전파를 목적으로 부르는것이 복음성가임 복음성가는 세상과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것이 목적임 지금 대부분의 노래는 복음성가임 그러니 위로를 한다고 그 본질이 틀린건 아님
점점...문화고 나발이고 내가 듣기좋은 찬양, ccm이든 노래든 음악 백날하면 뭐합니까 에휴..예배 찬양을 하고 싶은 사람은 정말 못 들어 주겠고 못 불러 주겠어요.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도 찬양이 되려면 찬양이 될 수 있겠네요. 푸른 초장으로 날 인도하시는 주님이시거니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만년영원히 사십시다
어느 부흥회 가서 있었던 일화애요 부흥 잡화전애 찬양을 하는데 드럼 비트가 너무 새상적아러고 해서 못하게 하는거에요 솔직하 16비트랑 대스코 중간애 합합 스타일을 찬양에 맞게 드럼을 쳤고둔요 예배 중건에 부흥회 한 곳 덩회장 목사남아 눈치를 주더나만 1부 끝나고 저를 부르는 거애요 가봤더니 그리하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사람들에게 좋은 음악을 하면 안된다 라고 하사는데 부흥회 첨오시는 분들이 멀 알겠오요 워낙 세상 음악에 길들어져 았는데 전통 가독교 음악을 하면 그들이 지겹다고 생각 안하겠나고 청중이 은혜를 받아야 그들이 하나님께 경배를 하지 안겠너고 하자 너가 멀 알어 이리말하시는데 충격 먹음 그래서 교회 원한는데로 저녁 집회하니 닫 ㄹ졸고 있어요 설교중애도 졸고 있더라구요그러는데 먼 은혜를 받겠오요이리 말하니 다른 선교단 구할테니 가라고 해서 짜증이 너무 난적아 있어요 시스터 액터 안보셧나고 하니 그건 그거고 본인교회는 전애 한데로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교회 인원수도 30명 조금 넘던데 그 지역 가서 기도 할러고 가봤더나니 아직 ㄱ 자리이더라구요 세상이 많이 변했어요 교회도 변화가 펠요 해여 하나님 중심 말씀 벗어나지 않으면 상관없다고 저는 생각해요오늘 영상 나와서 생각나서 몇자 적어봤어요
주객이 전도된 요즈음 노래들 난 Ccm을 찬양이라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 찬양이 아니라 나 위로 너 위로 너 감동 나 감동만 끌어낸다 그런 것은 세상 노래나 다름없다 예배에 Ccm만 부르는 교회는 돌이켜야한다 하나님만 찬송하라 너와 나의 위로곡은 예배에서 퇴출 되어야 한다 집에서 조용히 부르고 들어야한다
감정이 작용한다고 뭐라고 하는데 그 감정이라는것도 하나님이 주신거 아닌가? 마음이 강팍하거나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들은 감정이 없는데 거기에 호소가 되나? 감정으로 감동 받다 영성으로 발전하면 되는건데. 물론 예배에 쓰는건 별개라 신중해야지. 그러나 비난받거나 배척되는건 아니다
한국뿐 아니라 현재 찬양팀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공적인 사역을 하는 팀들이 빠질수 있는 가장 쉬운덧은 찬양의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오해입니다. 찬양을 통해 우리가 위로를 받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찬양의 원래 목적인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그분이 공급하시는 참위로를 받는것이지 나 스스로를 위로하는것은 찬양이 아닙니다. 그런곡들른 이미 세상에도 많습니다. 예람위십의 "혼자걷지 않을거예요"는 찬양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대상으로 하고있지 않고 나를 대상으로 삼고있고. 가사를 보니 어디에도 기독교적인 단어는 찾을수 없네요. 여러가지로 상상이 가능한 조금은 위험하기까지 하네요.
차라리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찬양 하나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시덥지도 않은 헛소리를 설교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지껄이는 먹사들보다는 낫습니다만... 여기서 백날 떠들어봐야 그게 잘한건지 못한건지는 하나님이 판단하시겠죠. 그러니 응원은 못해줄망정 선비인척하면서 찬물은 끼얹지 마시길...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는 나를 위해 드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즘세대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당연히 이런 찬양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예배의 대상을 정확히 인지하고 예배해야 하며 경배와 찬양 부분에서도 그렇고 요즘 ccm들이 너무 한쪽 (위로, 공감)으로 치우쳐져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교회의 목사님 혹은 찬양인도자들이 분별을 잘해서 예배에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반복되는 음율에 감정이 심취하는건지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성령에 감동되는건지에 대한
개인의 분별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revitbim-kd6gu 동의합니다. 요새 ccm들은 감성을 자극하는 곡들이 많습니다.
중요한건 각자 알겠죠. 교회를 떠난자들이 다시 돌아온다면 그 또한 감사죠.
ㅔㅔ@@revitbim-kd6gu
저도 이 댓글처럼 생각해서 비판한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대한민국에 마음에 병이 있는 사람들이 실생활 가운데 많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나라여서 위로가 필요한 영혼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성령님이 ccm 제작자들에게 그런 영감을 계속해서 주시는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30년차 CCM러버입니다
혼자 걷지 말아요
곡은 세상을 위로하고 그 큰 역할을 다할 곡입니다
그렇지만 예배곡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you raise me up'은 예배곡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amazing grace' 는 예배곡이 아닙니다.
@ATen32-hk6es 맞습니다
그건 예배곡이 아닙니다
찬양의 목적은 하나님께 경배 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위로를 주거나, 감동을 주는것은 찬양의 본질에서 크게 벗어남
님아 찬양이 뭔지 모르는거 같은데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행위가 찬양
노래로써 드리는건 찬송이라 부르고
복음전파가 목적인 노래를 복음성가 라고 부르는거임
저 노래는 복음성가지 찬송가가 아님
@@sje5904그러한 구분이 사실일지라도 그러다보면 하나님께 드린다는 본질만 있다면 다 된다는식이 되지않을까요. 자기좋을대로 해놓고 복음을 위한 행위였다고 포장하면 할말없어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해당영상의 노래가 복음성가든 CCM이든 찬양이든 어떤 분류로 불려지게 되든 그것의 주인이, 대상이 불분명한것은 경계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jokebob00님이 말하는게 무엇인이 저도 압니다 다만 복음성가의 초점은 하나님이 아닌 불신자를 전도하는 목적이고 당연히
영혼 구령의 목적이란것입니다
본 영상의 나온 에랍워쉽에 저 찬양 또한
복음성가지 찬송가가 아니기 때문에
예배에 부적절하다 목적이 다르다등
이딴 논란을 일으킬 이유 조차 없는겁니다
복음성가가지고 왜 찬송으로 하는게 말이 되냐
이런 취지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겁니다
@@jokebob00 찬송이 하나님께 노래로써 드리는 것이고
복음성가는 영혼 구령과 전도가 목적인겁니다
하는 취지와 이유가 달라요
즉 말로써 전도를 하나 노래로써 전도를 하나 이 차이일뿐이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무엇보다 전도를 기뻐하십니다
당연히 그 목적이 전도이고 또한 전도가 된다면
그건 누구보다 기뻐하시는 복음성가의 원 의미가 되는것이죠
하지만 복음성가를 찬송과 비교하는것은
전도하러 나간 사람 보고 왜 예배 안하냐며 얘기하는격입니다
@@sje5904 저 곡을 예배송으로 믿는사람들이 모여서 자기들끼리 부르니까 문제아닌가요?
찬양은 그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위로해주는 대상이 안나와 있으면 하나님이,예수님이 아니 사람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분별할줄 알아야 합니다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가 아니고 그냥 찬양은 찬양입니다.
기도는 기도입니다. 가사가 중요합니다. 가사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뜻이 있으면 찬양곡, 기도하는 가사가 있으면 기도곡, 축복하는 가사가 있으면 축복송..
찬양의 뜻은 대상을 높여드리는것이죠...그래서 찬양곡은 가사에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가사로 이루어져 있는 곡이죠.
고로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는 찬양곡이라기보다는 위로송이나 축복송?이랄까요
분별 못하는사람들이 많은데 중요한건 우리가 찬양할때 가지는 마음임.
일례로 위러브나 예람워십과 같이 음악이 화려해도 중심이 하나님과 온전히 예수님께 집중되어있다면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음. 반대로 찬송가 혹은 복음성가를 듣고도 그 본질과 중심이 나에게 맞춰져 있다면 그것은 문제가 됨. 결국에는 찬양을 듣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달려있다는거임.
근데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찬양의 음악적 퀄리티가 좋아 굉장히 감성적으로 다가온다거나 혹은 너무 감미롭거나 하면 그것을 단순히 "좋은 음악"으로 받아들이고 찬양의 본질이신 하나님께 맞추지 못하고 개인의 감정 혹은 감성 등이 중심이 되어 예배에 오히려 방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
흔히 말해 요즘 나오는 welove의 "그리운 예루살렘"과 찬송가 "주를 앙모하는 자"를 들어봤을 때 찬양의 목적이 본질이 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함임은 동일하나, 단순히 이 두 찬양들을 들으며 드는 느낌은 다를 수 밖에 없음. 결국에는 찬양이라는게 참 사람들에게 위로와 "그래도 괜찮다"라는 메시지를 주는것도 좋지만 우리가 말씀을 듣고싶은것 읽고싶은것만 읽으면 안되는 것 같이 찬양도 절제되어야 하고, 우리가 말씀으로 혼이 나는 것처럼 찬양을 듣고 우리가 반성하고 깨우치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봄.
+찬양팀 생활을 오랫동안 해왔었고 국내/국외 찬양들 굉장히 많이 들음. (아이자야, 예람, 위러브~ zach williams, phil wickham, elevation worship, ben potter 등). 초창기 찬양팀 생활을 했을때는 필자도 단순히 함께 합주하는게 즐거워서, 사람들에게 음악적 퀄리티를 주는게 중요하다 여김. 근데 코로나 이후로 찬양팀의 활동이 축소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찬양이 기존보다 덜 화려해지고 구성도 간소화되었음. 그래서 1년동안은 찬양에 관심도 떨어지고 흥미도 잃었었음. 또 힘든일도 많아서 죄절도 많이 했었던 시기에 단순히 "하나님께 내 솔직한 감정, 힘든 이 감정을 드리자"라는 생각으로 우연히 해외 zach williams의 찬양을 듣게 됨.
예전에는 큰 교회에서 찬양팀생활을 해왔지만 지금은 개척교회에서 다소 재한된 찬양사역을 하고있음. 하지만 찬양의 본질만을 생각하고 내가 중심이 되어선 안되고 오로지 하나님만을 경배하기 위함이라는 생각으로 찬양에 임하다보니 솔직히 현재 느끼는 찬양의 은혜와 감동은 배가 되었음.
필자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우리가 찬양을 할 때 위로의 감정을 느끼는 것은 좋지만 그것만을 위해, 찬양을 감성만을 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때로는 우리가 말씀으로 위로를 받지만 혼이 나는것처럼 찬양으로도 깨우칠 수 있어야함.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엄하신 하나님이심을 잘 인지해야함. 20대지만 필자와 또래의 청년이나 찬양팀 후배들을 봤을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없었음. 하지만 여기에 또 막 뭐라하고 "이게 그냥 가요지 찬양이다"라는 식으로 화려한 찬양을 도를 넘게 비판한다던가, 팀원들을 비판한다던가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식의 강요는 되려 과도한 정죄가 될 수 밖에 없고 가장 위험한 성도 내 갈등을 유발.
결국에는 하나님이 하시는것이고 찬양도 그분이 받으시지만은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가 찬양을 들을때 중심이 온전히 하나님께 있다는것을 인지해야 한다는것임. 이를 인지한다면 각자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때는 분명이 존재할것임. 개인적으로 찬양만 듣기보단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좋으니 성경펴서 말씀에도 집중해보는것 추천드림. 또 내가 보고싶어하는 말씀, 좋아하는 성경구절만 읽지말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전체를 읽어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이신거 우리모두 다 아니까, 이걸 판단하시는 분도 결국 하나님밖에 없고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바라보고 있으면 된다고봅니다
CCM에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영향이 스며드는 듯해 조금은 걱정됩니다.
찬양의 본질이 흐려지지 않길...찬양의 대상은 하나님임을 잊지말아야 되며
우리를위한 우리가 느끼기위한 그저 분위기와 사운드에 젖은 찬양이 되지 않길
바래봅니다.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 같은 노래로 비신앙인들이 관심 갖게 된다면 그것으로도 좋은 일이죠
혼자걷지 않을거예요
아직 믿지않는 많은 사람들까지 불려지기를~~
예배에서 부를만한 찬양은 아니지만 훌륭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부르길 기도해봅니다~~
혼자 걷지 않을거예요와 같은 노래로 비그리스도인들이 함께 위로를 받는 것은 좋은 현상이나
찬양의 본질에 대해서 그리스도인들이 정확히 알고 가야합니다. 요즘 찬양은 감성과 자기 위로에 집중된 가사들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찬양의 이유는 하나님 한분만 높이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인데 몇몇 찬양을 보면 자기중심인 가사들이 많습니다. 또한 찬양예배를 보면 주님이 주인공 되는 “예배”가 아니라 분위기와 감성에 치우친 콘서트와 같은 분위기가 꽤 많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찬양드리는 대상이 진짜 예수그리스도이신지 다시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ccm은 잘못됐고 찬송가만 옳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만히 잘 들여다보면 성도님들도 뷴별하실 수 있을겁니다.
변진섭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어때여?
모든 각자의 영역에 필요한 찬양 말씀이있습니다. 걱정할필요없어요
누군가는 하나님을찾는 찬양이고
한단계 더높은곳을 바라는 사람은 또 그에맞는 말씀이나 찬양이 준비되있겠죠
성경의 아가서가 성경에 편입된것도 이유가있는것처럼요 이찬양으로 하나님의사랑을 알게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런 가사에 말씀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죠?
@@뉴초막아가서를 읽어보세요~
아멘입니다
@@Kry_st_ian저 가사와 아가서와는 무슨상관이죠?
아가서에서는 하나님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이유라서요?
아가서야말로 신랑이신 하나님과 신부인 우리와의 관계를 잘 설명하고 있는 말씀인데 말이죠
@@뉴초막 네 맞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대상을 언급하지 않기에 이 곡이 예배, 경배 찬양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언급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곡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부재되어 있거나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믿음을 받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우리가 먼저 자격없이 받고 댓가 없이 허락하신 은혜를 안다면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가사를 보고 하나님이 아닌 가족, 친구 등의 다른 존재를 떠올리면서 지금 당장 위로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추후 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우리와 늘 함께하시고 우리를 진정으로 위로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거라는 소망을 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늘 삶의 모든 순간에 감추어진 듯이 함께합니다. 그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성령님의 도우심이고요. 우리가 깨닫지 못한 상태라 하더라도 은혜 자체가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이 곡에서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함께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저 노래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 노래는 찬양은 아니에요! 지치고 힘든이들을 위로하는 CCM송이랍니다. 공예배에서 부르기에는 적절하지않습니다. 청년부모임이나 소그룹모임등에서 부르는게 적절합니다.
세상에 욕듣는 부자목사를
보단 저런 순수한찬양팀이
백배 좋다~~
그런 순수한 찬양이라고 과거에 주찬양 선교단이라고 있었어요. 정말 주옥과 같은 은혜로운 찬양이 많았죠. 그런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였습니다. 순수하다는 그건 이미지 일 뿐입니다. 우린 그 속을 알수 없기 때문입니다.
찬양 딥따하다가 말씀시간엔 졸고...
찬양만 좋아하니 문제다....
찬양 자체가 문제가 있고없고는 둘째고 그 이면을 봐야함..
건강하지 않은거같음..
내가 새신자때 제일 이해안가는게 그 많은 기독청년들이 이리 열정적인데 왜 세상이 이 따구냐는거였음..
그때의 청년들이 지금은 각사회 리너급 나이가 됐는데도...
원래 삶의 중심이 말씀이 되야하긴해요.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말씀에만 집중하지말아야해요.기도도 같이해야해요.
기도만 해서도 안되요. 찬양도 같이 해야해요. 우리의 삶의 중심이 말씀, 기도, 기도 하나더해서 예배가 되야합니다.
@@baymax8829되야가 아니라 돼야요
목사님말씀이... 정말 그렇게 중요하나보죠?
@@이기자-e8k 여기서 말씀이 목사님 말씀을 말하는게 아니라 성경을 말하는 겁니다
목사님 말씀시간만 중요한게 아니에요~ 예배의 3요소가 설교설교설교인가요?? 말씀 기도 찬양이 골고루 갖춰져야합니다
한때는 예수전ㅇ단 찬양이 너무콘서트같다, 분위기에취한다고말이나왔죠. 그때 색안경을끼시는듯한 어른들이 이해가가지않았는데, 제가 그나이가되어보니 조금은이해가갑니다. 청년의때는 분위기영향도많이받고 특히요즘같은미디어세대엔더분별해야할것들이많은것같아요.
지금 그 예전단은 로렌커닝햄 목사님의 배도문제로 시끌합니다. 카톨릭과 연합하는 WCC등과 같은 궤를 가고 있어요. 저도 예전단에서 잠시 훈련받기도해서 애정이 있어 참 안타깝습니다. 여기저기서 우려가 있으면 비판과 정죄한다고 보지말고 그건 하나님이 보내시는 경고라 생각하고 자기관찰과 분별을 해야하는 시대가 왔어요.
지적하시는 분들이 뭘 얘기하고 싶은지는 알겠으나 영역을 넓힌 찬양 자체를 비난할 이유는 아니잖아요. 교회 나가면 숨이 막힌다는게 뭔지를 댓글보면서 공감이 갑니다. 다른이들을 배척하고 자신의 생각만 옳다고 얘기하시는 분들... 자기 만족으로 신앙을 채워가지 마시길!
예람워십🎉최고예요
결국 말씀이여야함…찬양도 자기위로 만족에 빠지기 쉬움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것 보다는 자신의 위안을 위한 곡조처럼 들리네요
.마치 유행가처럼!
찬양은 주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이자 고백이며 주님께 올려드리는것입니다!!!
예람워쉽 기대되요 많은 주님의 일을 하시니 박수❤
되가 아니라 돼요
@@멸공-e6j 오 몰랐네요 이런것두 짚어주시네요
혼자걷지 않을거에요 듣고 하나님 바라볼 힘을 얻고 하늘을 바라보며 살게 된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예배곡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
개신교 성도인 가수 서영은의 가요 혼자가 아닌 나의 가사가 그냥 원조 가사같아요. 그냥 판박이 입니다.
뭐 그것으로도 하나님을 만났다면 좋은일이겠지만 걱정은 됩니다.
찬양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분만
찬양하길 원합니다!
같은찬양을 부르더라도 누군가는 아벨의 제사를, 누군가는 가인의 제사를 드릴것이다. 중심은 오직 하나님만 판단하실뿐
뭐든지 적당선이 있는거다.
중심이 어디에있냐죠
저도 중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종종 하드락으로 예수님을 찬양합니다ㅎㅎ
@@김초코씨-o6b 하드락ㅋㅋㅋㅋㅋㅋㅋ근디 진짜 나중가서는 블랙메탈이나 다크 엠비언트로 찬양 드릴 것 같음...
옛날에 드럼만 쳐도 사탄의 악기니 뭐니 했던거 아시나요? 대중문화의 흐름속에 CCM도 변화가 오는 거죠. 컨템포러리 크리스찬 뮤직. 말그대로 현대적 기독교 음악입니다. 복음성가가 아니에요. 과거 가톨릭에선 사람의 목소리로만 찬양해야 한다고 해서 악기 없이 오직 성가로만 불렀됴.
내가 생각하기에 조금 다른 것일 뿐 그 흐름은 문제가 없다는 거에요.
맞아요 지금은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하지 못하잖아요...다음세대의 찬양방식이죠...존중해주어야 한다고 봐요...그안에 예수님이 계시는 것이 중요하죠...
@@Good-r1o그래서 찬양의 뜻이란?
찬양이 니들 마음 위로하는게 찬양이냐ㅋㅋㅋㅋ 차라리 찬양이라는 말을 하지말던가 찬양이란 말로 포장하는거 개역겹누ㅋㅋㅋㅋㅋㅋ
이 곡이 비신앙인들에게 인기가 있다? 왜 인기가 있을까요? 그냥 멜로디와 가사가 좋아서일뿐. 자연스레 마음을 연다구요? 혼자가 아니다 주님이 함께 계신다라는 메세지가 전달 된다구요? 이 가사로 대체 뭔 소리예요 ㅋ 뮤뱅이나 나가세요~
예람워십 화이팅~~~~
공감하시네 때도 난리 피우더니... 똑같음
사탄의 뚝배기 깨시는 주
사탄의 뚝배기 깨시는 주
사탄의 뚝배기 깨시는 주님이
윈수의 머리를 밟아버려😊
사탄의 뚝배기 다 밟아 터뜨리시는 주님 참 은혜롭네요
예람응원합니다^^
가사가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ccm, 예배곡 기대합니다!
이러니 기독교가 숨이 막힌다 느껴지네요.
믿는 사람들보다 안믿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이들이 단계적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찬양들도 좋잖아요. 무작정 그 한 찬양만 할 것이 아니잖아요.
믿는 사람들끼리만 예배하는게 아니잖아요.
굳이 예배 분위기가 어떻고를 평하며 드리는 것부터가 예배가 아니잖아요.
물론 중요하죠. 예배에 하나님만 바라보는 건... 근데 우리 콘서트의 분위기이건 천주교의 미사같은 분위기이건 절과 같은 분위기이건 뭐가 중요한데요... 어찌되었든 역사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는게 우리에겐 예배자로서 중요한거잖아요.
반박하며 이야기 하시거든 본인 말씀이 맞으십니다.
다만 저는 그저 믿는 사람만 보기보다 안믿는 사람, 전도할 사람이 많다는 것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그게 인간의 방법입니다. 그렇게 해서 동성애를 용인하는 교단이 생겨나고 그렇게 유럽교회가 무너지고 미국도 진행중입니다. 분별없이 인본주의적 사고로 사역을 접근하면 그렇게 되요. 답답해도 정도를 가야합니다.
본질을 흐트리지 말고 찬양을 왜 하는 것인지에 더 집중하시길 ㅎㅎ 사람 좋으라고 찬양 하는게 아닙니다
예수는 자기를 믿기 때문에
신자가 모든 세상 사람들과 원수가 될 거라고 했다
심지어 가족까지더
찬양의 대상이 중심이 누구인지 무엇인지가 중요하겠죠? 그렇지만 찬불가를 부르며 하나님을 경배할 수는 없는일...가사도 중심도 예배의 자리와 찬양자의 마음이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본다면....전에 우연히 좋은 찬불가를 나도 모르게 따라부른 적이 ...놀랐었응
그리고 찬양과 기독교 음악(CCM포함)은 구분되어 사용되어야 합니다. 찬양과 CCM같은 기독교 음악을 같은 것이라고 보는 관점에서 오해가 시작됩니다. CCM에는 찬양도 있고 찬양은 아닌데 기독교 음악에 포함되는 음악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 음악에는 찬양이라고 하기 어려운 음악도 포함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예시좀요
@@btc_usd7851 박종호 장로님의 당신만은 못해요, 시와 촌장-조성모 가시나무 가 떠오르네요.
성경의 시편도 찬양과 탄식 등 다양한 감성을 표현하죠 그것들이 모두 하나님을 향해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감정도 사용하고 계셔요
찬송가 나 성가곡이 제일 좋음
예람워십이 무서운게 듣기에는 너무좋다는거. 찬양보다 말씀이 우선되어야 함.
이런 댓글을 쓰는 사람들 때문에 한국 기독교가 걱정된다
@@HM-us9if 한국기독교가 걱정된다지만 우리는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고 의지하는거지 멜로디와 그 가사로 우리의 믿음의 각성을 이루는게 아닙니다.
@@박세현-r4u 판단 정죄 바리새인들이 너무 많아~ 어린 청년들 나가서 세상 음악 듣는거 보다 CCM 듣는게 훨씬 낫지~ 주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이쁘겠어요~ 그리고 그런 CCM곡 듣고 부르는 친구들은 그 누구보다 찬양의 내용이 담긴 곡도 많이 부를겁니다~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고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고 비판하고~에휴~
@@HM-us9if ㅎㅎ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과 어떤 선의를 가지고 사람을 위로하는 것울 동등되게 생각해 "찬양"이라고 동일하게 말하는 것을 문제 삼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성경이 가르치는 바인데 성경이 말하는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의 놀라우신 일들을 경배하라고 적힌 것들 이외의 것으로 "예배"에 포함된 찬양을 하는 것이 옳은가 하는 문제를 지적한 것입니다. 세상을 향해 그리고 본인들이 부르는 노래는 얼마든지 위로와 소망의 가사를 쓰고 원하는 멜로디를 넣을 수 있죠 다만 지적하고자 하는 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자리에서 순전히 하나님을 찬송하고 경배하고 그의 섭리를 노래하는 것 이외의 것들로서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실까? 생각해 보라는 의미입니다.
사람 개개인의 감정은 절대 무시되어서는 안되지만 사람 개개인의 감정이 곧 하나님의 섭리이자 하나님의 뜻이거나 성경이 가르치는바와 항상 일치되지 않습니다. 찬양또한 그런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섭리를 높이는 내용 이외의 것들로 예배를 위한 찬양이라 명칭하거나 그것을 마치 하나님이 높임받아야 할 자리에서 부르는 것은 우리의 신앙에 위배된 행동입니다. 만약 너무 좋아서 부르고 싶다고 한다면 공적으로 허용된 예배의 자리를 벗어나서 자유롭게 불러도 될 것 같습니다.
꽉 막혀서가 아닙니다 또 이런 말둘로 누군가 기독교를 떠나가는 것이 무서워 하지 못한다면 그건 결국 비기독교인을 위해 신앙과 성경의 본질을 위배하는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보수적 기독교관을 가진 한 사람의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HM-us9if 세상음악듣고 찬양도하고 그러면되요. 분별이 중요합니다. 가이사의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것은 하나님꼐..그런데 그 둘을 섞어사용하면 안됩니다. 이미 수십년전 우리 개신교가 부흥할떄 그런 선교목적으로 찬양곡을 만들던 사역자들 많았는데 그 열매가 없어요. 록그룹 스트라이퍼가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했을떄도 사람들은 기대했으나 열매가 없었습니다. 세상것은 세상것대로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것대로 분별만해도 신앙을 지켜나가는데 문제 안됩니다. 항상 혼합주의가 문제죠. 그 세상것과 혼합되지 말라고 이스라엘을 훈육하시는게 구약의 반이상을 차지합니다. 그건 예수님 오신 이후에도 동일합니다. 지금이 마지막떄라 사역하는단체나 개인들의 분별이 필요합니다. 판단정죄 안할려고 자꾸 섞다보니 WCC같은 애큐메니컬 주장하는 배도세력이 자꾸 등장하는거죠. 판단정죄가 아니라 분별입니다.
혼자 걷지 않을거예요~~😢
누가 들어도 주님이 함께 한다는 것, 주님을 전하고 있잖아요! 예람워십 고맙습니다 늘 초심♡ + 전심♡
서영은 가수의 도 주님을 전할수도 있죠. 교회다니시는 분의 케이팝입니다.
가사는 혼자 걷지 않을께요와 거의 판박이고 오래전에 발표된 곡입니다.
그러나 이게 은혜일까요? 카타르시스일까요? 지금 예수님 오시기 직전입니다. 분별의 은사를 구하세요.
비판글이 많은데 여러분들은 ccm지적할 정도로 믿음이 있으신가요
말씀과 기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행위가 없으면 안되는거지요
어떠한 모습으로든지 하나님께선 우리의 찬양을 받으십니다 왜?
우릴 사랑하시고 하나님형상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이죠
변화를 두려워 하는 예전 기독교인들 고인물이 썩어변질 되어있다고는 생각안해보셨는지 한번 생각해보시죠
@@황상원-i4p 어떠한 모습으로든지 우리의 찬양을 받으십니다 라는 말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지 찬양을 받으시는게 아니라 어떠한 모습이든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없다 하심을 주신 하나님의 본질을 깨달을 때 옳바른 신앙의 고백이 나오는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고백인 것입니다. 성경을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출애굽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해서 금송아지라는 우상을 만들어놓고 제사와 찬송을 드렸지만 하나님은 화내셨습니다. 하나님을 옳바르게 아는 것으로부터 하나님을 영화롭게하고 옳바르게 찬양할 온전한 이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어떠한 모습으로든지 하나님께선 우리의 찬양을 받으십니다 왜?
댓글들이 참 안타깝네요ㅜㅜ
결국 이 찬양을 통해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은혜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왜 이걸
안좋은 길로 인도하는 사람들인양 댓글들을 다시는지ㅜㅜ
권면해주는건 좋으나 예람워십 사역자분들도 여러분들 못지 않게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는 것도 기억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여ㅜㅜ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자들이 받는 선물입니다.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사탄의 미혹은 조심해야죠.
왜 찬양사역을 사탄의 일이라고 하실까여??
찬양을 통해 은혜받는 걸 시기하는 마음이
더 사탄의 마음 아닐까여?ㅜㅜ
그리고 믿든지 믿지 않든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 자체가 은혜 아닐까여?? 선민의식을 내려놓고 나중된 자들을 위해 기도하는게 더 바람직한 저희의 모습일 것 같슴다
@@하이하이-m9c 사탄이 원래 여러 천사들 중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였던 것을 잊지마세요
@@dbdhs262 저희도 예수님 믿기 전에는 사탄의 종이였다는 것도 잊지 않으시길요.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은혜를 받는다는 표현에서 은혜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십자가를 통한 대속의 은혜인가요? 아니면 혼자 걷지 않는다는 가사표현의 위로로 인한 감정적 따뜻함과 유사한 감정을 의미하나요?
찬양은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높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예람워십의 찬양이 잘못되었으니 부르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찬양콘티에 넣어서 회중들과 함께 하나님을 노래할 때 해당 곡을 넣어도 될지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말 입니다.
과거 사탄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천사였으나, 이후 자신이 중심이 되어 타락하게 되었죠, 자신이 중심된 찬양. 감정을 위로하는데 집중된 찬양은 이와 같은 문제를 야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적에 맞게 사용하면 될 일. 예배는 예배에 맞게 일상에서 CCM을 통해 받는 은혜는 그 은혜대로 잘 쓰면 됨. 하지만 마음의 중심이 중요한 것이고 그 중심은 하나님 만이 아시는 것. 그래서 남의 지적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은혜받았다 생각 될 때 그 마음이 어디에서 오는지 분별도 하면서 들으면 문제는 크지 않을 것. 하지만 믿음이 약한 자들을 위하여 정확히 그것이 무엇인가는 제대로 성경을 통해 알려야 함.
카트라이더.전국노래자랑.슈퍼마리오...
이 BGM 삽입된게 찬양인가요?
찬송가 대부분이 당시 히트곡을 가져와서 가사만 바꾼건 아십니까?
마귀들과 싸울지라는 뭐 아시다 싶이 그 노래가 흑인 관련 노래에서 미국 남북내전 및 조롱의 노래이긴 합니다(낙하산 줄에 묻은 피, 영국 공군 참 뭣같네)
그래서 주께서 판단하실 일이지 우리가 뭐라 하기엔 거리가 있긴 합니다
다만 기독교 음악으로 이야기를 해야지, 찬양이라 하기엔 그런 것들이 좀 없잖아 있긴 하지요
예배때 처음 들었을때 당황했고 두번째는 황당했고 세번째는 구역질나고 네번째는 분노감이 치밀어 오름....폐회송으로 이곡을 쓰는데 하나님 예수님 사라지고 우리끼리 위로하고 좋아함
예배는 하나님께 드린다는 개념이지 우리가 받는게 아니고 우리가 위로받는게 아님 하나님께 드려짐으로 그 이후에 구원과 평강과 위로가 오는것인데 믿음의 확신이 오고 삶에 변화가 오는것인데 주객전도됨 이곡은 조웰오스틴 목사의 레이크우드교회에 딱맞는곡
여기서 어쩌피 찬양은 중심이라서 비판하면 꼰대라고 하는 사람 특 : 찬양의 기본적인 의미조차 모르고 그냥 멜로디듣기좋고 가사가 마음에 들면 찬양이라고 우김. 가사에 하나님없어도 찬양이라고 우기면됨. 그러면 윤복희의 여러분이나 뉴에이지나 락같은것도 중심이 하나님이면 되냐? 라고 물어보면 입꾹닫ㅋㅋ 그냥 자기들 능지수준이 떨어져서 할말없으니까 꼰대라고 몰아감ㅋㅋ 교회 왜다니냐? 그냥 니 위로얻고 하나님 이용할려고 다님?
살아계신 주님을 의지하며 섬기며 찬양 경배 드림으로 성령께서 찬양가운데 임재하시사 주님을 찾고 구하며 사모하는 간절한 영혼들을 만나주시고 구원하심이 예람워십을 세워서 사용하시는 주님의 뜻 이신줄 알기에 오직 그 분만이 이 찬양사역을 통하여 모든 영광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런 꼰대들 때문에 지금 기독교가 이렇게됨.. 예람워십 퐈이팅입니다!
신앙인 맞습니까?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꼰대 어쩌고 저쩌고 ㅉㅉ
@@이안-y6q6l근데 자기랑의견안맞는다고 저노래 ccm이아니라는 주장도 많잖아요ㅋㅋ
@@btc_usd7851ccm이 아니니까 ccm이 아니라고 하죠. 저기서 예수님이 없는데 대체 어떻게 ccm이죠? 윤복희의 여러분도 ccm인가요? 교회에서 부르나요? ccm이 아닌걸 ccm이라고 우기는데 아닌걸 아니라고 얘기하면 꼰대임?
교회 권사란 사람들이 교회서는 찬송가 부르고, 집에서는 주구장창 트로트만 틀어놓는 건 괜찮은가? 거기에 비하면 훨씬 고상한데 머가 문제란 말인가?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의 방향성은 언제나 깊은 고민이 필요하고 또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지않을까요? 그래서 더욱 나쁜사례와 비교하는건 좋은방법이 아닌듯합니다~
그럼 그런 권사가 있다고 칩시다... 그럼 그런 권사가 몇이나 있는지 정확히 알아요? 비교할걸 비교해야죠...
혼자 듣지 않을거에여
@@insideout-b7h엄밀히 말해 그런 권사는 많지 않습니다.
@@socratesla6720 ㅋㅋㅋㅋㅋ 센스쟁이
빨래도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
아멘 너무 좋습니다.
좋기만 하구만요 젊은세대들이 CCM을 듣고 교회 찾아오면 그것만큼 좋은게없죠 나쁠이유가없는데 왜그러는지 더 이해가안가네요
@@mjseos8620 교회에 찾아온 젊은이들이 실망해서 나가는 이유의 대부분은 찬양을 통해 유입됬음에도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 가르쳐 줄 신앙의 선배들이 적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면 계속 믿고 남아 있는다고는 하지만 신앙의 초보들에게 가르쳐 줄 만큼 말씀에 깨어있는 선배들이 적은게 사실입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는 성경의 말씀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대예배때 랩찬양 부르면 볼만하겠다 ㅋㅋㅋㅋㅋ
예람이 마리오카트 bgm, BTS 음악 섞어서 하는것도 있어요. 그래서 문제지적이 여기저기서 나옵니다.
새신자들이나 비그리스도인들에게 들려주기엔 좋은 접근점은 될수 있으나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찬양하고 본질을 벗어나지는 맙시다
CCM이 모두다 찬양인 줄 알고 아무 CCM이나 가져다가 예배에서 사용하려고 하니 논란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나 교회 밖에서는 자신의 취향대로 CCM을 듣고 불러도 문제될 것이 없지만, 예배를 위해 선곡을 하려면 모호하지 않고 명확하게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찬양 곡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혼자 걷지 않은거에요는 축복송입니다. 예배 찬양 중 서로 축복 위로 하는 곡인데 . 찬양곡이 아니니 영광송이 아니니 이런 논쟁 하지 맙시다.
나얼 바람기억, 이하이 한숨, god 촛불하나도 찬양집회에서 해주세요 가사만 들어보면 별 차이 없는거같은데
변진섭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응원합니다! 😊😊
행위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작사든 작곡이든 공연이든 무엇을 하든 하나님을 위해 하는건지 세상과 타협하는건지 그걸 봐야지.
사도바울이 제사음식을 먹을수 있다고 했더라 없다고 했더라?
CCM 맞습니다.
그렇죠 CCM으로
기쁘게 사용되면 됩니다~
CCM과 찬양은 다릅니다.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라고도 그리고 곡조 있는 신앙 고백이라고 불리는데 그런 찬양을 인간이 지들 흥에 겨워서 흔들어 대면 그건 하나님을 우롱하는 무서운 죄를 짓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믿음의 선조들은 그런 위험성을 예견하고 후손들에게 시편 찬양이라는 귀한 찬양을 계승시켜 주었는데 그 후예들이 그런 선조들의 노고를 잊어버리고 지들 듣기 좋고 세상 트렌드에 맞는 것을 찬양이라 이름 붙여서 부르고 있으니 참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내여
하나닝은 모든사람이 구원받고 진리를 알기 원하십니다ㆍ신앙의 엄격한 잣대로 비판하는 자들은 독사의 자식들,?서기관?바리새인(?)
자기를 만족시키는 찬양의 탈을 쓴 노래
좀 만족하면안됨???님은 얼마나 잘섬긴다고 판단짓거리하지??ㅋㅋ하나님은 하나님안에서 자녀가 기뻐하길 원하시는데 왜케 바리새인같이 구는지 ㅋㅋㅋ
ㅋㅋㅋ진짜 신기하네요.... 함께 믿는사람이 이렇게 말하는거..... 쫌 무서워요
댓글들을 보고있으니 욥기가 생각나네요ㅎㅎ
교회는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함을 따라야 합니다. 세상적인 음악과 세상적인 옷차림과 세상적인 몸짓 그리고 가벼운 음악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경배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경배자들의 찬양을 받으실 것입니다.
참 암담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일하심은 보지 않고 인간의 행위에만 집중을 하는지
이끄심에 대한 감사와 소망은 사라지고 서로에 대한 판단과 정죄만 있는지...
삶 속에서 믿음이 한 영역으로 구분되어지는 삶이 아니라 믿음 위에서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참 흐리한 판단입니다. 너무 추상적이네요. 그래서 배도의 운동인 에큐메니컬이 생겼고 이제 배도의 세력이 우리 개신교안에도 크게번지고 있습니다. 담론은 틀리지 않지만 구체적으로보면 지금 이 시대엔 틀린말입니다.
@blueguerrilla1027 그렇다면 믿음을 얻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셨던 그 과정과 하나님의 일하심을 구체적으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추상적이겠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것을 깨달을 수 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소망함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는 명목 하나로 찬양 팀과 그 안에 속한 지체들을 모두 부정하고 비난하는 것이 과연 옳냐는 물음입니다.
설령 저들이 선생님의 말대로 잘못된 길을 걷는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저들을 이끄시지 않는 것입니까? 그렇게 약하고 우리를 쉽게 놓아버리시는 하나님이 아니기에 비판하고 정죄하며 분리하고 격리시키는게 아니라 좀 더 지켜보고 격려하고 응원하며 함께 가자는 겁니다.
선생님께서 속한 공동체의 문제가 거론된 상태에서 누군가가 말을 꺼냈을 때 어떤 말이 올바른 방향을 소망하게 될까요?
이런 부분이 잘못됐네? 고쳐야 돼 못 고치면 우리와 함께할 수 없어!
이런 부분이 정말 귀하다 하나님께서 이 공동체를 정말 아끼시고 사랑하심을 잊지말고 다시 우리를 돌아보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자.
지금 우리는 전자의 이야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시대가 변했다 해도 하나님의 일하심은 변하지 않고 그 안에 소망도 변하지 않습니다. 잘못되 보이는 부분을 바라보며 비판만 하는게 옳은지 잘못됬다 하더라도 이끄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며 소망을 품는게 옳은지 같이 생각해봤음 좋겠습니다.
@@Kry_st_ian 말씀하신 글에 이미 답이 있습니다. 믿음을 얻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셨던 그과정과 하나님의 일하심을 구체적으로 우리가 꺠달을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네 꺠달을수 있도록 하나님은 인도하십니다. 절대로 우리가 이것이 은혜인지 아닌지 분별력 없이 행하길 원치 않으십니다. 불행하게도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미지화된 신앙을 가지고 너무 감정적으로 신앙생활을 합니다. 경배와 찬양을 드릴떄 내려오는 감동..그것이 은혜인지 아니면 신앙적인 카타르시스인지 우리는 항상 경계하고 분별력을 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명심하세요. 신앙적인 카타르시스는 창작자가 음행가운데 행하며 복음송을 만들어도 생겨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라면 그렇지 않아야합니다. 이걸 구분 못하는사이 우린 구원길에서 자꾸 이탈해갑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가이드를 만들고 보편적인 신앙의 기준을 격려하고 그것에 합당하도록 각자의 길에서 싸워나가야합니다. 그런데 이미 그 기준마저 이탈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인지 아닌지 우린알수 없다는건 그저 궤변입니다. 사단의 미혹입니다. 부디 이 마지막때에 기름준비하시는 신부가 되시길 바랍니다. 때가 악하고 미혹이 편만합니다.
@@blueguerrilla1027 네 그 부분에서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 기준은 우리가 보편적으로 만들어낸 길로 이 길을 통해 다른 이의 신앙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지 않고 무분별한 비난과 정죄하지 않는가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본주의를 경계하며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분별된 삶을 살고 올바른 길을 선도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나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어느순간 남을 비판하는 것이 권위가 되어 선민의식으로 잘못 나아가진 않는지 스스로 끊임없이 이 비판이 올바른지 계속해서 고민하고 생각하며 지금 비판받는 저자들의 신앙은 인정해주고 격려하며 올바른 길로 함께 나아가는 자가 제가 꿈꾸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처음 쓰셨던 댓글에서도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댓글에서 저에게 상처를 주고 비난하고자하는 의도가 다분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선생님을 존중하고 선생님의 말에 동의하는 것은 제가 선생님의 신앙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죄를 범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지체들이 이 어려운 시대에 분별력이 부족해보이고 연약해보인다고 분리하지 마시고 비난하지마시고 격려해주시고 함께 가길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Kry_st_ian 우선 상처를 받으셨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그럴 의도도 없고요. 요즘같이 신앙은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라고 뭐든 극단적인 행동으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신앙의 스펙트럼을 넓게 보는게 신앙의 관용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미혹이 심화되는 시대라 잘라 말하지 않으면 의사소통이 안되기에 그런것이니 이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위 찬양사역팀도 기도합니다. 왜냐면 그들의 사역자체는 이 시대에 매우 중요하기 떄문입니다. 우리 이방인 교회가 가진 선교의 파워는 곧 이스라엘이 돌아올때 에너지와 양분으로도 공급됩니다. 좋은 내용의 복음송과 찬양은 그만큼 귀하기 때문입니다. 정죄한다고 보지마셨으면 합니다. 예수꼐서 성전에서 장사치들에게 회초리를 드신일과 매춘부를 용서하신일을 요즘세상은 뒤바꿔 왜곡합니다. 너무 많은 우리 개신교 흐름에서 관찰됩니다. 부디 이 마지막때에 하나님의 백성으로 남으시는 귀한분으로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교회서 불러 ccm인가?
절에서 불러도 다를거 없는 곡인데...
이걸 기독방송에서도 칭찬하고 있는게 한탄 스럽다
그렇습니다. 어디서 불러도 맞추기가 되죠!!
기본적인 교리는 알고 은혜받아가는거죠? ㄷㄷㄷㄷ
워쉽은 빼고 예람만 사용하면 논란이 어느 정도 사라질것 같네요. 예람 파이팅!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시는 것은 결국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옳다고 생각하면 계속 사용하실거고 그렇지 않다면 언젠가는 무너뜨리실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뭐 옳고 그름을 떠나 예람워십이 하나님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기도해주시는 것이 어떨까요?
예람이 곡은 좋은 새노래들이 많아 좋은곡을 보급하는건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런데 점점 세상음악과 교합을 시도합니다. 그래서 걱정됩니다. 대중은 분위기에 취해서 그걸 은혜라고 착각하고 더 큰 자극을 찾습니다.
이미 우리 개신교는 지난날 세상음악의 벽을 허물어 선교하려는 시도를 수차례 했지만 그 결과가 좋지 않았고 이른바 유명한 찬양선교단이 생기면 어김없이 그들의 말로는 좋지 않았습니다. 이미 CCM 찬양관련 단체나 개인이 유명세를 얻으면 어찌 타락하는지 수많은 예도 있습니다. 예람이 제발 주안에서 분별있는 사역 감당하길 바랍니다. 아직도 예람 댓글창보면 현장 분이기에 취해 은혜받았다고 주장하는듯한 댓글들이 여럿 보여서 걱정입니다. 힐송처치가 어떻게 시작했으며 지금 어찌되는지 외국사례도 있죠. 참고로 과거 서영은 가수의 유명한 이전의 KPOP이죠. 이것의 가사와 혼자걷지 않을께요의 가사는 정말 흡사합니다. 적어도 사역을 위한 가사와 곡은 세상과 닮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로지 주님을 위하여 주님안에서 주님에 의해 사역이 이루어져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훌룡한 은사를 가지고 사역하는것이 참으로 귀하지만 어려운일이고 그래서 끊임없이 자기관찰을 하고 점검하면서 사역을 해야합니다. 지금은 때가 악해서 더욱 그러합니다. 예람을 이끌고 있는 지도목사님이 정말 분별의 은사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청중이 참여하기 더 힘든 시대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인간중심적인 가사
현대적인 감성에 치우친 멜로디
아이돌밴드같은 찬양팀
제일 중요한건 부르고 나면 기억에 안 남는다는 것.
말씀으로 이끄는 다리같은 역할인데, 찬양에서 힘 다 빼는 느낌.
'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 곡이 왜 논란의 중심이 되었는지 이해 할 수 없다. 가사를 잘 보면 위로해주며 축복해주는 가사이고 하나님께서 동행하시고 곁에 우리가 있으니 두려워 말라 라는 뜻인데... 축복송으로 부르면 될듯.
꼭 가사에 '영광' '하나님' 단어가 들어가야 찬양인가?
그럼 축복송은 야곱의축복, 아주먼옛날 만 불러야하나...
그럼 P.K 워십에 브레이크 댄스 (나이키, 윈드밀, 팝핀) 춤은 거룩하지 못하는 춤인가?
아주먼옛날도 슈퍼주니어가 리메이크해서 좋더라구요
대중음악인줄알았는데. 찬양이었다???
허허허ㆍ
어떤 의도로 만든 것이든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고
은혜를 주십니다.
'You raise me up'이라는 노래도
대중적이지만 교회에서 많이 부르기도 하듯이
이 찬양도 교회서도 많이 부르고
밖에서도 많이 부르다가
결국 하나님께로 오는 계기가
된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뜻이 계시다면
불꽃처럼 타오를 것이고
없으시다면
기름을 부어도 불이 붙지 않을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혼자 걷지 마시고
주님과 동행하시길 축복합니다
찬양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행위가 찬양임 여기에는 춤, 박수등도 포함임
노래로써 드리는 찬양을 찬송이라 부르는거임 (흔히들 찬송가 266장 이런식으로 되있는것들)
그외 복음전파를 목적으로 부르는것이 복음성가임
복음성가는 세상과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것이 목적임
지금 대부분의 노래는 복음성가임
그러니 위로를 한다고 그 본질이 틀린건 아님
한국사회의 큰 문제...
교회도 사회도 다 너무 힘듦...ㅋㅋㅋㅋ
위로만 받을라함 ㅋㅋㅋㅋ
예람은 그냥 콘서트하면 됨.
점점...문화고 나발이고 내가 듣기좋은 찬양, ccm이든 노래든 음악 백날하면 뭐합니까 에휴..예배 찬양을 하고 싶은 사람은 정말 못 들어 주겠고 못 불러 주겠어요.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도 찬양이 되려면 찬양이 될 수 있겠네요. 푸른 초장으로 날 인도하시는 주님이시거니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만년영원히 사십시다
왜~남진의 님과 함께도 찬양이라고 하지 그러냐ㅋㅋ ccm부르는 놈들 갖다붙이는거 잘하잖아ㅎㅎ
작곡은 자윤데 저걸 무슨 생각으로 ccm이라고 지껄이는거냐....쟤네가 하는 거? 예배 아니야 개인콘서트지
말씀이 최우선이고 찬양은 거룩해야합니다.
힙합.롹.재즈 이런음악의 찬양은 하나님께서 싫어하십니다.
어느 부흥회 가서 있었던 일화애요
부흥 잡화전애 찬양을 하는데 드럼 비트가 너무 새상적아러고 해서 못하게 하는거에요 솔직하 16비트랑 대스코 중간애 합합 스타일을 찬양에 맞게 드럼을 쳤고둔요 예배 중건에 부흥회 한 곳 덩회장 목사남아 눈치를 주더나만
1부 끝나고 저를 부르는 거애요 가봤더니 그리하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사람들에게 좋은 음악을 하면 안된다 라고 하사는데 부흥회 첨오시는 분들이 멀 알겠오요 워낙 세상 음악에 길들어져 았는데 전통 가독교 음악을 하면 그들이 지겹다고 생각 안하겠나고 청중이 은혜를 받아야 그들이 하나님께 경배를 하지 안겠너고 하자 너가 멀 알어 이리말하시는데 충격 먹음 그래서 교회 원한는데로 저녁 집회하니 닫 ㄹ졸고 있어요 설교중애도 졸고 있더라구요그러는데 먼 은혜를 받겠오요이리 말하니 다른 선교단 구할테니 가라고 해서 짜증이 너무 난적아 있어요
시스터 액터 안보셧나고 하니 그건 그거고 본인교회는 전애 한데로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교회 인원수도 30명 조금 넘던데 그 지역 가서 기도 할러고 가봤더나니 아직 ㄱ 자리이더라구요
세상이 많이 변했어요 교회도 변화가 펠요 해여 하나님 중심 말씀 벗어나지 않으면 상관없다고 저는 생각해요오늘 영상 나와서 생각나서 몇자 적어봤어요
힐송사태를 잘 분석 해보면 알게됩니다
대중가요도 ccm도 다 하나님 아래에 있습니다.
주 여호와는 광대하십니다.
걱정말고 기도하십쇼.
나는 예수님의 향기를 내며 사는지
종교생활만 하는 종교인의 악취를 내며 사는지 궁금하다고 주님에게 물어보십쇼.
분명히 답해주실겁니다.
원래 CCM 의 태생이 이런건데 이게 왜 논란거리인지 모르겠음. 더 웃긴건 2000년 이전에는 일렉기타 디스토션 넣고 반주하는 것도 그렇게 논란거리였다. 지금은 왠만한 찬양팀에 일렉 빠진게 상상이 되는가
그 논란이된 교단은 한정되어 있었고 지금도 그 교단과 계열교단들은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단순히 찬양의 도구가 문제가 아니라 세상것과 교합이 되는걸 경계하자는 소리들이니 충분히 새겨들어야합니다.
오잉 뭔 평가들을 이렇게... 평가는 그 분이 하시니... ㅎㅎ
주객이 전도된
요즈음 노래들
난 Ccm을 찬양이라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 찬양이
아니라 나 위로
너 위로 너 감동
나 감동만 끌어낸다
그런 것은
세상 노래나 다름없다
예배에 Ccm만
부르는 교회는
돌이켜야한다
하나님만 찬송하라
너와 나의 위로곡은 예배에서 퇴출 되어야 한다
집에서
조용히 부르고
들어야한다
'혼자걷지 않을거에요'.는 들국화 걱정말아요 그대 처럼..
그냥 위로곡이지. 찬양은 아닌것 같네요.......
하나하나 타협하다 보면 세상의것과 구분되지도 않을겁니다.....
예배 분위기에 속지 마세요. 예수님은 그것에 별 관심이 없으십니다. 스스로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을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오래된 찬송가를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교회여 회개하라 주예수를 믿으라 천국이 가까워느니라 하나님 예수님 보혈 십지가의구원이 들어 있지않는 찬양는 마귀가 좋아 춤을춘다 위로와 힐링는 세상여려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우린 십자가의 구원에 감사찬송과 예배로 하나님께영광돌려야 한다
0:26
난 저 결과가 놀라운데?... 길어야 10분도 안되는 찬양보다 20분 이상되는 설교 영상이 10위 권 내에 더 많다고?
심지어 음악특성상 설교보다 재청취율도 많은데....
감정이 작용한다고 뭐라고 하는데 그 감정이라는것도 하나님이 주신거 아닌가?
마음이 강팍하거나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들은 감정이 없는데 거기에 호소가 되나?
감정으로 감동 받다 영성으로 발전하면 되는건데.
물론 예배에 쓰는건 별개라 신중해야지. 그러나 비난받거나 배척되는건 아니다
그러면 '걱정말아요 그대' 도 작곡작사한이가 찬양으로 만든거라면 교회에서 불러져도 문제없는게 되는거 아닌가요.. 레위기 제사법 예배법만 읽어봐도 하나님의 거룩함과 구별되심이 얼마나 크신지를 알수가 있는 것 같네요..
예람워십... 그냥... 가요를 카피하는 퍼포먼스. 오래 가지 않을겁니다~~
점점 더 무너지기 시작하는구나
교회도 세속에 물들다보니 갈수록 세상 비위를 맞추는거지.
불신자들에게 종교적 언어가아닌 편하게 다가가는 것이라 세상에서는 박수받겠지.
한심한놈들
한국뿐 아니라 현재 찬양팀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공적인 사역을 하는 팀들이 빠질수 있는 가장 쉬운덧은 찬양의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오해입니다. 찬양을 통해 우리가 위로를 받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찬양의 원래 목적인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그분이 공급하시는 참위로를 받는것이지 나 스스로를 위로하는것은 찬양이 아닙니다. 그런곡들른 이미 세상에도 많습니다. 예람위십의 "혼자걷지 않을거예요"는 찬양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대상으로 하고있지 않고 나를 대상으로 삼고있고. 가사를 보니 어디에도 기독교적인 단어는 찾을수 없네요. 여러가지로 상상이 가능한 조금은 위험하기까지 하네요.
"찬양은 곡조가 있는 기도" 라고 하는 말은 매우 큰 무식을 드러내는 말입니다. 곡조가 있는 기도는 찬양이 될 수 있지만, 찬양은 곡조가 있는 기도에 한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찬양은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구체적인 행위들을 말합니다.
사실상 종교통합 찬양단 아무 색깔 도 없음 복음을 나타내지 않는!!!!
차라리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찬양 하나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시덥지도 않은 헛소리를 설교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지껄이는 먹사들보다는 낫습니다만...
여기서 백날 떠들어봐야 그게 잘한건지 못한건지는 하나님이 판단하시겠죠. 그러니 응원은 못해줄망정 선비인척하면서 찬물은 끼얹지 마시길...
자기 해석이 춤추네요?
에배는 하나님께만
가사에 찬양의 목적이 없는 곡은 찬양곡이 아닙니다.
노래가 좋다. 가사가 좋다?
음악이 좋다?
예람워십 곁길로 세지 마시길...
그리고 동성애 추종자에게 평론을?
모든 찬양은 하나님께만
하나님의 영광가리우는 일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