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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넘 좋아서 악보사서 열심히 연습했던곡 다까먹었네요~~원주형 넘 멋져요
아...리자님 감사드려요 이 노래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가사에아름다운두분목소리~자꾸듣고싶다^^
가끔 이 노래가 생각나는데 오늘 왠지 자꾸 떠올라서...중학생때 라디오에 자주 나왔던 곡
두 분 활동하셨던 자료가 참 적은데 감사합니다 드라마 카이스트에 안정환씨 테마로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큰 수술 받으러 서울 올라가는 길에 라디오에서 나오던 노래 들으며 둘이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던 일이 생각나네요
내나이23살때네지금48살.여기는부산
이거 본방 본 거 기억 나네요. 권혁진님이 한동준님은 스타라고 부러워하고 한동준님은 민망해하고.. 노래 너무 좋아서 테이프 사서 계속 들었었는데 ^^
권혁진님 한동준님보고싶네요
노래 넘 좋아서 악보사서 열심히 연습했던곡 다까먹었네요~~원주형 넘 멋져요
아...리자님 감사드려요 이 노래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가사에
아름다운두분목소리~자꾸듣고싶다^^
가끔 이 노래가 생각나는데 오늘 왠지 자꾸 떠올라서...중학생때 라디오에 자주 나왔던 곡
두 분 활동하셨던 자료가 참 적은데 감사합니다
드라마 카이스트에 안정환씨 테마로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큰 수술 받으러 서울 올라가는 길에 라디오에서 나오던 노래 들으며 둘이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던 일이 생각나네요
내나이23살때네지금48살.여기는부산
이거 본방 본 거 기억 나네요. 권혁진님이 한동준님은 스타라고 부러워하고 한동준님은 민망해하고.. 노래 너무 좋아서 테이프 사서 계속 들었었는데 ^^
권혁진님 한동준님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