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W 시리즈는 뭐랄까 건담에 로망을 아주 담백하게 대입한 느낌이라 캐릭터가 뚜렷한 매력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헤비암즈는 말그대로 건담 + 게틀링을 너무 예쁘게 혼합한 컨셉이라 너무 멋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건담 샌드록 개(EW)가 너무 멋지던데 추후 영상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ㅁ
역시 메카는 중화기!! 제가 3달 전 지식공장장님의 영상을 보고 프라모델에 입문하면서 가장 관심을 가지게 된 기체인 헤비암즈를 보게 되어 굉장히 반갑네요! MG헤비암즈 EW가 너무 가지고 싶어서 일본여행가서도 찾아봤지만 결국 한국에서 당근으로 사가지고 집에 잘 전시하고 있네요 ㅋㅋㅋ 항상 건담 영상 감사합니다!
캡슐파이터 당시가 생각나네요 한때 인저, 톨3, 헤비암즈 3신기 시절에는 물리방어 50%를 까주는 페이즈시프트 방어스킬까지 핵발칸으로 찢고 다니면서 철벽으로 맞딜까지 했는데 그 뒤로 신기체들이 나오면서 빔바주카, 빔개틀링, 경직빔 등등에 능욕 당하면서 말그대로 서커스를 해야 살아남게 되더라구요 세월이 야속하게 느껴지던 추억 때문에 더 기억 남는 기체네요 ㅎㅎ
가면을 절반만 쓰고 있는 건담 헤비암즈...탄약이 떨어지면 아무것도 할수없고 완전히 무능해진다는게 정말 마음에 드네요 뭔가 필사적인 느낌?건담 헤비암즈의 파일럿 트로와 버튼이 자신의 이름이 아닌 것처럼 피에로 가면을 쓰고 있는 건담 남주의 서커스 실력만큼이나 공중제비를 돌면서 풀메탈자켓(=장탄적재)상태의 실탄을 일점사로 들이 퍼붓는게 은근히 근사한 건담입니다(웃음)
제일 많은 추억이 깃든 건담 시리즈 중 최애 작품... 투니버스 방영 당시 TVA 1기 오프닝 "JUST COMMUNICATION" 이랑 2기 오프닝 "RHYTHM EMOTION" 둘 다 더빙이 너무 좋았었고, 엔딩인 이혜주 님의 "With you..."라는 곡도 다 너무 좋았었죠. 오프닝 엔딩 영상에서 리리나가 너무 예쁘게 나와서 한동안 여자친구였어요ㅠㅠ... 기왕이면 이참에 건담W 영상 시리즈로 쭉 달려주셨으면 좋겠네요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비우주세기에 남겨진 아무로와 샤아의 유산들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우주세기 우주세기의 구분으로 나아가는 건담이지만 저 둘의 유산은 여전히 때어낼수없는 요소라고 생각하기에 공장장님이 다루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처음으로 접한 건담이 W라서 헤비암즈랑 데스사이즈를 되게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다뤄주시니 압도적 감사를 표합니다 0:29 어렸을때는 가면이나 공중에서 도는게 되게 멋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이 되서 다시보니 의미없는 7단 공중제비나 메인카메라를 가리는 피에로 마스크가 굉장히 웃기네요 ㅋㅋ
왜 하필 실탄인가 싶은 빔이 아니라 심지어 빔게툴링도 실탄에 입자를 채웠다는 요상한 설정 게다가 트로와 바톤도 근중거리 화력계가 아니라 한발한발 정확히쏘는 장거리 화력지원형이 더 잘 어울리는데 EW끝까지 가서도 근중거리 화력계만 씀 유일하게 지랑 잘 맞는기체가 바이에이트 토러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양산기였던 서펀트조차 중거리 화력....
제 인생 첫 건프라네요 건담에 대해 잘모르던 어린 시절에 투니버스에서 방영하는걸 보고 온갖 중화기가 주렁주렁 달린 디자인에 무작정 반해서 부모님에게 생일선물로 사달라고 조르고 졸라서 받았던 기억이... 니퍼도 없이 가위로 탈거하고 조립 설명서랑 씨름하면서 몇날며칠에 걸려서 겨우겨우 완성했었는데 전탄발사자세로 포징하고 보니까 성취감이 정말 말도 못할 정도로 느껴졌죠 아직도 방에 보관중이고 애착이 많이 가는 기체입니다 ㅋㅋ
EW버전의 헤비암즈! 알고리즘 무엇? 중학생때 한성대입구역에 있던 아카데미과학에서 첫 프라모델 헤비암즈(HG 1/100)랑 윙건담 제로커스텀 사서 조립했던 기억이 있는데 몇달 잘 서 있더니 점점 축 늘어지는게 저 이유때문 이군요... TV판 보다보면 젝스랑 히이로랑 싸우기 전에 헤비암즈 연습하는데 기체 균형이 안맞는다고 히이로가 트로와한테 투덜투덜 하는 장면도 있죠. 처음 접한 건담애니메이션도 윙건담 이였으니. 저한테는 건담을 알려준 좋은 프라모델 입니다. 슈퍼로봇대전에 건담윙 참전이면 1순위로 건담윙 기체들부터 키웠죠. 구독박고갑니다
캬.. 제 인생 첫 건담인 윙이네요 작중 잘 웃지않는 과묵한 트로와 바톤이 멋진 곡예를 자기 기체로 해버리는 멋진 건담이죠 샌드록과 만날 땐 팔꿈치도 파손되고.. 히이로가 잭스와 결전 당시 탑승 했을 때도 호되게 손상되는 안타까운 기체 ㅠㅜ.. 윙만큼 막 굴려지는 기체는 아니었지만 파일럿의 매력과 더불어 실탄화기를 사용하는 몇없는 멋진 기체라 생각합니다 ㅎㅎ
버스터는 말도 안돠는 컨셉을 디자인으로 어떻게든 승화시킨 결과물 같음. 포격전용 이면 장거리세팅을 해야할텐데, 이걸 총 2개 합체로 만들어놔서 디자인도 잘 뽑음. 문제는 이걸로 디아카가 저격다운 저격을 하진 못했다는게.. 뭐 키라도 스리덤에서 합체라이플 제대로 된 용도로 쓰진 않지만.. 애초에 기동전 모습을 보여줘야 팔리니.. 애니에서 그런 상황이 나오기가 힘듦
건담을 제대로 알기도 전 초딩 저학년 시절에 처음 샀던 프라모델이 당시 문방구에서 하나에 5천원씩 하던 HG헤비암즈랑 HG에어마스터 였는데 만들고 보니 취향에 너무 딱 맞았던 기체였고 나중에 커서 고딩쯤 됐을때 투니버스에서 새벽 2시쯤에 건담 윙을 방영해주는걸 알고 진짜 잼있게 봤었습니다ㅋㅋ 아직까지도 건담 시리즈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건담이 헤비암즈인데 이런 화력에 몰빵한 기체들이 나올때마다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ㅠㅋㅋ
공장장님 정말 공장장이 되어 부쩍 업로드량이 느셨군요..! 헤비암즈는 참 추억이 많은 기체입니다. 툭하면 빔장비로 사기를 치는(ex. i-필드, 핀판넬 등...) 건담의 세계에서 상남자스럽게 실탄무장만 주렁주렁 달아버리곤 전면개패라는 화력에만 몰빵한 공격방식이 정말 남자의 감성을 제대로 저격했었습니다. 실탄공격 특유의 공격이펙트와 소리, 반동이 엄청 풍성해서 이 기체가 유난히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sd건담을 잠깐 할 때, 헤비암즈 특유의 풍성한 실탄손맛이 기억납니다. 설정이 탄 다쓰면 말 그대로 뒤가 없는 죽창같은 건담인데...병X같지만 그걸 압도하는 연출이 참 멋있어서 인상적이었던 기체입니다. 헤비암즈 엔들리스 왈츠버전이 그렇게 좋았는데 프라모델을 정~말 안내줘서 야속하던 기억이 납니다.
@@지식공장장 갑작스레 업로드가 잦아서 좀 놀랐습니다. 건강도 중요합니다! sd건담시절, 9800원 정도 하는 S급 유료기체 중에 헤비암즈가 성능이나 화력도 좋은데 오토락인가 하는 시프트버튼을 누른상태로 쏘면 총질을 잘 못하는 사람들도 에임률이 부쩍 늘어 초보자 추천기체로 많이 추천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당연 멋있기도 하고요!
제 건담입문작품이 신기동전기 건담W 이라 그 이후에 나온 건담들은 멋지긴 해도 묘하게 아쉽더라구요 ㅠ 캐릭터중 트로와가 참 매력적이라 좋았습니다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으로 최대한 회피율을 올렸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지만요 ㅋㅋ 당시엔 너무 어려서 그냥 오 멋지다라고만 생각했네요 ㅋㅋ
1. 2:24 의 건다니움 합금을 건다늄 합금(Genetic on Universal Neutraly)으로 수정합니다. 제가 착각했습니다.
2. RubyWater님 너흰준비가안됐다님 SUPER Thanks 감사드립니다.
건다니움이랑 건다늄이랑 뭐가 다르죠? 이보세요.
@@suntory13 표기가 다릅니다.
@@지식공장장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샀던...헤비암즈 EW....저거 사주시면서..이제 안사준다고 했었죠...ㅎㅎㅎ
게틀링건이 가장 어울리는 건담
대체불가 건담인듯 양산기도 물론이고
알렉스도 껴줍시다...
@@pladoly 걔는 너무 씹게이같음 저놈처럼 줠라 크고 무거운 걸 들고 댕겨야지
사랑했다... 헤비암즈...캡파를 하기전까진...
닉값하는 건담
헤비암즈...
제가 윙건담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담이죠
묵직한 중무장형 건담을 좋아하다보니
컨셉이 정말 제 취향이더라구요
물론 tv판에서는 컨셉답지않게
외부무장이 많지않아서 아쉬웠는데
엔들리스왈츠에서
진정으로 컨셉에 맞는 무장을 보여줘서
좋아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중무장한 묵직한 사격형 기체들이 취향이 아니었지만 건담 더블오의 바체 첫 등장 전투신과 슈로대 파계편 재세편의 바체와 세라비 건담 무장 연출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죠.
EW에서 많이 달아놓으니 무게감이 있어 좋더군요.
건담 버스터)도 있는데....
건담 W 시리즈는 뭐랄까 건담에 로망을 아주 담백하게 대입한 느낌이라 캐릭터가 뚜렷한 매력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헤비암즈는 말그대로 건담 + 게틀링을 너무 예쁘게 혼합한 컨셉이라 너무 멋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건담 샌드록 개(EW)가 너무 멋지던데 추후 영상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ㅁ
역시 메카는 중화기!! 제가 3달 전 지식공장장님의 영상을 보고 프라모델에 입문하면서 가장 관심을 가지게 된 기체인 헤비암즈를 보게 되어 굉장히 반갑네요! MG헤비암즈 EW가 너무 가지고 싶어서 일본여행가서도 찾아봤지만 결국 한국에서 당근으로 사가지고 집에 잘 전시하고 있네요 ㅋㅋㅋ 항상 건담 영상 감사합니다!
MG헤비암즈 EW가 한정이라.. 구하신 것 축하 드립니다^^
저도 참 좋아합니다.
RubyWater님 SUPER Thanks 감사드립니다. 헤비암즈 좋아하시는 분 뵈어 반갑습니다!!!
헤비암즈 개(ew)는 tv판 디자인을 더 좋아하는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ew판 디자인이죠. 더블 개틀링과 더 많아진 미사일로 인해 tv판보다 훨씬 더 무거운데 지구에서 공중제비를 어떻게 도는지 모를 그저 멋있는 기체죠
더블 게틀링 건 훌륭한 대화수단 인건 확실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건담 중 하나 였는데
덕분에 퇴근길 심심하지 않겠군요!
윙기체들은 진짜 컨셉 극한이라 좋은느낌입니다. 생김새는 슈퍼로봇같은 디자인들인데 그것에 비해 기체들 하나씩 허약한 느낌도 들어서 재밌습니다.
처음에는 슈퍼로봇처럼 굴더니 나중에 약점을 하나씩 드러내면서 수세에 몰리죠... 그 순간 어중간한 리얼로봇이 됩니다.
본체 기술력은 22세기인데 화기 기술력은 23세기느낌이라 언매칭에서 오는 기체부담 느낌
캡슐파이터 당시가 생각나네요
한때 인저, 톨3, 헤비암즈 3신기 시절에는 물리방어 50%를 까주는 페이즈시프트 방어스킬까지 핵발칸으로 찢고 다니면서 철벽으로 맞딜까지 했는데
그 뒤로 신기체들이 나오면서 빔바주카, 빔개틀링, 경직빔 등등에 능욕 당하면서 말그대로 서커스를 해야 살아남게 되더라구요
세월이 야속하게 느껴지던 추억 때문에 더 기억 남는 기체네요 ㅎㅎ
하드미션 할 때 필수기체였죠
헤비암즈 EW 진짜 사기였던게 화룍에 올빵하면 대형기체 ( 덴드로비움등)도 가변전 3번 전탄발사로 뒤치기 하면 바로 죽었었죠...
건담파이터 맵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미션클리어용으로 쓴 기체
제가 본 검담중에 잴 좋아하는 헤비암즈~ 앞으로도 잴 좋아하는건 헤비암즈일듯 싶습니다.
멋진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분명 트로와랑 헤비암즈의 동영상인데 갑자기 후반부에 나타난 우페이가 제일 기억에 남는 동영상이네요 우페이의 기행도 언젠가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건담영상중 가장 덕질 잘하신듯한 짬의 바이브가 느껴져서 인정하고 잘봤어요. 까는 맛이 있는 니뽄애니들이 간혹 아닐수도 있지만
점잖게 까니 좋네요 ㅎㅎㅎㅎ 😊
진짜 시원시원한 화력과 특유의 움직임이 너무 매력적인 기체지요 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제가 젤 좋아하는 건담입니다.
특히 개(커스텀)버전이 최애건담!!!!
저도 어린시절 샌드록과 더불어서 W에서 가장 좋아한 기체들중 하나였는데.. 헤비암즈를 다뤄주시다니 정말 좋군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5:08 다시봐도 예쁜캐서린 소설판에서 진짜예쁘게 나오는거보고 반함
저도 헤비암즈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해주시기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담프라모델로 건담을 접했던 어린아이가 이제와서 유튜브로 보니까 너무 좋네요...혹시 이제와서 입문하기는 뒤게 어려운건 알고있지만 그래도 재밌게보는데 볼수있는 시리즈영상은 어떨까요...그리고 다른 이야기로 방장님 목소리로 마호로매틱 시리즈 듣고싶네요
너흰준비가안됐다님, SUPER Thanks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볼 수 있는데 볼 수 있는 시리즈...작품 소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러고보니 작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소개는 하는데 정작 작품의 스토리는 다뤄본적이 적네요.
@@지식공장장 건담시리즈가 아무래도 많다보니 몇가지 추천하는 영상말씀드리는거였어요ㅎㅎ공장장님 영상스타일이 스토리는 짤막하게 소개하고 주제와 배경이야기가 위주던데 그 영상스타일이 더 맘에 들었어요!!
@@seokseok0302 ㅎㅎ 감사합니다. 마호로매틱은... 대본을 쓰긴 쓰고 있는데 이게 자꾸 가이낙스 이야기로 번져서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 정리가 된다면 한 번 해보겠습니다.
건담 레볼루션에 헤비암즈가 추가되더니 곳곳에서 영상이 올라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극장판 엔드리스 왈츠에서 처음 보고 반해서 바로 W 정주행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트로와의 서사도 굉장히 좋았구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잠이 솔솔..
가면을 절반만 쓰고 있는 건담 헤비암즈...탄약이 떨어지면 아무것도 할수없고 완전히 무능해진다는게 정말 마음에 드네요
뭔가 필사적인 느낌?건담 헤비암즈의 파일럿 트로와 버튼이 자신의 이름이 아닌 것처럼 피에로 가면을 쓰고 있는 건담
남주의 서커스 실력만큼이나 공중제비를 돌면서 풀메탈자켓(=장탄적재)상태의 실탄을 일점사로 들이 퍼붓는게 은근히 근사한 건담입니다(웃음)
제일좋아하는 건담입니다!! 화력은 최고죠!!
저도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건담 게임에 등장하면 무조건 공중서커스를 보여주는 헤비암즈ew.... 온갖 비상식이 넘치는 건담이지만 화력 뽕 하나에 사람 미치게 만다는 매력을 지닌 각도기씨의 회심의 리파인.....아마 ew가 안나왔다면 아직도 해비암즈는 잊혀젔을듯합니다....
EW가 아니었다면 정말 트로와만 남았을 것 같아요...
이런 중무장 건담 넘 좋다. 시드 버스터건담, 더블오 케르딤 건담도 넘 좋아.
항상 영상 시작전에 일단 좋아요 먼저 달고 봅니다!
EW에서 디자인 진짜 굉장히 잘 뽑혔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EW 기체들이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기가 막히게 좋죠!!)
저도 가장 좋아해요!!! 대박! 같은 기체를 좋아하시다니 영광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면이 참 이쁜거 같습니다 ㅎ
아머나이프 하나뿐이라는것 그것이 간지다
냉만 이스 한도 초과...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건담중 하나입니다 ㅋㅋ
기회된다면 에피온 건담 부탁합니다.
프라탑에 먼지 쌓인 헤비암즈를 꺼내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건담w 에서 가장 좋아하는 기체 입니다, 낭만건담임.
나올때 부터 쭉- 주로.타는 건담이었죠..암..
꿈에서도 타봣을 정도니 이정도의 사랑이없죠❤
특히 덥개틀링이 장관인데다가..
큭..무시할수없는 MS가 이 기체죠
건담W 는 혹평을 많이 받았던걸로 기억해서 안보고 있었는데 이 영상 보니 무지무지 끌리네요
슈로대할때 어정쩡한 포지션이라
함대대기 기체인데 이 영상을 보니
뽐뿌오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와!! 따끈한 영상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기체...완벽!!
항상 감사히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일 많은 추억이 깃든 건담 시리즈 중 최애 작품... 투니버스 방영 당시 TVA 1기 오프닝 "JUST COMMUNICATION" 이랑 2기 오프닝 "RHYTHM EMOTION" 둘 다 더빙이 너무 좋았었고, 엔딩인 이혜주 님의 "With you..."라는 곡도 다 너무 좋았었죠. 오프닝 엔딩 영상에서 리리나가 너무 예쁘게 나와서 한동안 여자친구였어요ㅠㅠ...
기왕이면 이참에 건담W 영상 시리즈로 쭉 달려주셨으면 좋겠네요ㅋㅋ
W은... 할 수 있는 건 해볼텐데 분량이 안 나오는 애들은 못다루겠죠. 본업쪽이 진정된다면 한 번 작품 이야기도 다뤄보려고 합니다.
무장은 택티컬 뽕이 차지만 운용하는 파일럿은 아크로바틱한, 아주 괴리감이 느껴지는 기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그런지 참 매력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헤비암즈, 듀나메스 같이 택티컬한 기체들도 좀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네 저도 택티컬한 기체들을 좋아해서 많이 나와주면 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비우주세기에 남겨진
아무로와 샤아의 유산들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우주세기 우주세기의 구분으로 나아가는 건담이지만 저 둘의 유산은 여전히 때어낼수없는 요소라고 생각하기에 공장장님이 다루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비우주세기에 남겨진 아무로와 샤아의 유산이라면 그 둘이 이후 비우주세기 오리지널 건담에 준 영향을 말씀하시는 거...제가 맞게 이해한 거죠?? 재미있는 주제네요.
@@지식공장장 넹넹 맞습니당 답글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힘내세요!
행님 이렇게 좋아하시는 건담들도 많이 올려주세요~ 그냥 많이 올려주세요.. 뭐든 많이..
얘는 도대체 무슨 건담인가 생각중이였는데 딱 영상이 올라왔군요 오늘도 좋은 건담정보 감사합니당
w시리즈 기체들은 진짜 하나하나 다 개성있게 멋있어서 좋은것같습니다.
상대적으로 개성 부족한 시드 시리즈 기체들에 비해 나은 듯요 공감 1표입니다
헤비암즈는 상남자의 상징이죠. 화력은 거절할수 없는 매력입니다.
멋 지내
히이로 이상으로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
어렸을때 처음으로 접한 건담이 W라서 헤비암즈랑 데스사이즈를 되게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다뤄주시니
압도적 감사를 표합니다
0:29 어렸을때는 가면이나 공중에서 도는게 되게 멋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이 되서 다시보니 의미없는 7단 공중제비나 메인카메라를 가리는 피에로 마스크가 굉장히 웃기네요 ㅋㅋ
정말 볼때마다 빵 터지는데... 그게 간지 아니겠습니까^^
니가 죽던가 내가 죽던가의 대표격인 건담이죠
그렇기에 가장 좋아하는 건담중에 하나입니다 ㅎㅎ
왜 하필 실탄인가 싶은 빔이 아니라 심지어 빔게툴링도 실탄에 입자를 채웠다는 요상한 설정
게다가 트로와 바톤도 근중거리 화력계가 아니라 한발한발 정확히쏘는 장거리 화력지원형이 더 잘 어울리는데 EW끝까지 가서도 근중거리 화력계만 씀
유일하게 지랑 잘 맞는기체가 바이에이트 토러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양산기였던 서펀트조차 중거리 화력....
중무장인데 저런움직이라니 혼산스럽긴 하지만 간지나니까 뭐...
8:03 이겔 뎀즈 플라이 이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야 했는장비다. 비록 tv판하고 ew만 봤지만... 저 장비 나오면 개쩔겠다 싶은거 ㅎ 프로모델은 있는데 나오는건 본적이 없는 신비한 장비...
엔듀르스 왈츠 시리즈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시간이 되면 히이로 유이 인물 탐구도 부탁드려요!
예전부터 봐왔는데 항상 재밌게봅니다! 구독누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들을 때마다 목소리가 편안해서 듣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윙건담 시리즈에 관심이 없었다.. 급 관심이 생기네요~ 정주행하고 와야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제 인생 첫 건프라네요
건담에 대해 잘모르던 어린 시절에 투니버스에서 방영하는걸 보고 온갖 중화기가 주렁주렁 달린 디자인에 무작정 반해서 부모님에게 생일선물로 사달라고 조르고 졸라서 받았던 기억이...
니퍼도 없이 가위로 탈거하고 조립 설명서랑 씨름하면서 몇날며칠에 걸려서 겨우겨우 완성했었는데 전탄발사자세로 포징하고 보니까 성취감이 정말 말도 못할 정도로 느껴졌죠
아직도 방에 보관중이고 애착이 많이 가는 기체입니다 ㅋㅋ
저 당시에는 그냥 멋지다 하고 봤었는데 나이먹고 장면장면, 설정 이런거 다 뜯어보니까 진짜 말도 안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캡파하던 때 생각도 나고 좋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따지고 보면 어이가 없는데 그거 따지는게 당시엔 엄청 재미있었습니다. ㅎㅎㅎ
정말 캡파가 다시 부활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
구독함
테클걸게 많아지면 오히려 그것이 매력으로 보이는게 정말 맞는말인것 같습니다 ㅎㅎ
스텐다드하고 밀리터리한 맛이 있어서 좋아함.
거기에 반전으로 아크로바틱한 컨트롤이 매력인 상건담.
EW버전의 헤비암즈! 알고리즘 무엇?
중학생때 한성대입구역에 있던 아카데미과학에서 첫 프라모델 헤비암즈(HG 1/100)랑 윙건담 제로커스텀 사서 조립했던 기억이 있는데
몇달 잘 서 있더니 점점 축 늘어지는게 저 이유때문 이군요...
TV판 보다보면 젝스랑 히이로랑 싸우기 전에 헤비암즈 연습하는데 기체 균형이 안맞는다고 히이로가 트로와한테 투덜투덜 하는 장면도 있죠.
처음 접한 건담애니메이션도 윙건담 이였으니. 저한테는 건담을 알려준 좋은 프라모델 입니다. 슈퍼로봇대전에 건담윙 참전이면 1순위로 건담윙 기체들부터 키웠죠.
구독박고갑니다
네, 나중에는 순간접착제로 보강해도 개틀링건을 못 들더군요.
저도 건담W을 좋아해서 슈퍼로봇대전에서 많이 키웠는데... 문제는 첫 출연이 슈퍼로봇대전F 완결편이라 골탕먹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ㅎㅎ
진짜 본편은 애매했는데 엔들리스 왈츠 때는 대박인 거 같아요. 심지어 그러면서 아크로버틱하게 짬프해댐ㅋㅋ
엔드레스 왈츠보고 본편 보기 시작한 분들도 많더군요.
극단적이기에 호감이 갈수밖에 없는 건담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다니는 화약고 전투 장면에서 화약냄새 나는 기분이 드는 연출로 윙 시리즈 중에선 데사헬TV판 다음으로 좋아하는 녀석입니다ㅋㅋㅋㅋㅋ
아 데스사이즈 헬도 참 멋있죠^^.
중국산 프라모델이지만
슈퍼노바 헤비암즈는 게틀링 8개
달고 있더라구요 ㄷㄷ
정품아니지만 진짜 멋짐
한정으로 내는 바람에 그쪽으로 다 몰려가더군요...
정말이지 육중한 그모습은 아직도잊을수가없습니다
온몸이 발칸이 달린 총무장은 아직도 벅차오릅니다
온몸에 발칸...못참죠!!
격언 하나가 떠오르네요..
결함이 많다는 것은 ..
헤비암즈와 데스사이즈는 간지 후까시때면시체죠
저도 좋아하는기체입니다
헤비암즈를 다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헤비암즈를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캬.. 제 인생 첫 건담인 윙이네요
작중 잘 웃지않는 과묵한 트로와 바톤이 멋진 곡예를 자기 기체로 해버리는 멋진 건담이죠
샌드록과 만날 땐 팔꿈치도 파손되고.. 히이로가 잭스와 결전 당시 탑승 했을 때도 호되게 손상되는 안타까운 기체 ㅠㅜ..
윙만큼 막 굴려지는 기체는 아니었지만 파일럿의 매력과 더불어 실탄화기를 사용하는 몇없는 멋진 기체라 생각합니다 ㅎㅎ
그러고보니 4화부터 파손되고... 참 험난했군요.
크으ㅡ 헤비암즈 좋죠
건담치고는 레알 결함많은 기체. ㅋㅋㅋㅋㅋ
건담의 강력한 출력은 전혀 살리는게 불가능한데 트로이의 실력으로 어거지로 끌어다 쓰죠.
그런데 순간 화력만큼 확실히 이펙트가 강함.
이거 헤비암즈 어릴때 조립했었는데 최근 기체는 가면있는데 너무 부러움
역대 건담 시리즈중에 w가 건담 디자인이 가장 멋잇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헤비암즈!!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2:18 그래서 1번스킬에 철벽수비(HP30%이하일때 방어력상승)를 넣었죠
저도 중화기 건담을 정말 좋아합니다. 헤비암즈도 멋지지만 개인적으로는 건담 시드에 나왔던 버스터 건담을 가장 좋아합니다. 라이플과 런처를 결합하고 막강한 빔을 쏘던 연출이 굉장해서 머릿속에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파일럿 또한 입체적인 성격이라 주인공보다도 호감이 생겼던 케이스입니다.
버스터는 말도 안돠는 컨셉을 디자인으로 어떻게든 승화시킨 결과물 같음. 포격전용 이면 장거리세팅을 해야할텐데, 이걸 총 2개 합체로 만들어놔서 디자인도 잘 뽑음. 문제는 이걸로 디아카가 저격다운 저격을 하진 못했다는게.. 뭐 키라도 스리덤에서 합체라이플 제대로 된 용도로 쓰진 않지만.. 애초에 기동전 모습을 보여줘야 팔리니.. 애니에서 그런 상황이 나오기가 힘듦
버스터 건담도 참 멋있죠. 팬이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프라모델들 품질도 다 좋아서 인기가 많습니다.
항상 궁금했던게 전쟁이 끝난 후에 트로와와 서커스단 누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거였죠.
영상 잘 봤습니다.
그렇죠... 좋아하는 기체! 그보다 더 큰 이유는 없을겁니다. ㅎㅎㅎㅎㅎ
좋아하는게 최고죠^^.
저도 좋아해요! 제 첫 프라모델입니다 !
근데 헤비암즈도 스프덤처럼 한대도 안맞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렇게 탄약류와 미사일을 다 기체안에 넣으면 잘못맞으면 내부에서 연쇄폭발로 날아갈거 같은데... 이작품 최고의 오버테크놀러지는 헤비암즈의 관절일지도..
정말 엄청나게 얻어터지는데 단 한번도 유폭이 안 일어나더군요...
데스사이즈랑 같이 맘에 드는 기체더라구요ㅎㅎㅎ 트로와가 빌려줘서 히이로유이가 잠깐 타기도 하고 이기체도 참 별별일 많았네요
화력이 최고!
건담 헤비암즈 멋있어서 좋아요!
아.. 헤비암즈 EW 사양.. 와... 저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디자인이 너무 멋있음EW..
건담을 제대로 알기도 전 초딩 저학년 시절에 처음 샀던 프라모델이
당시 문방구에서 하나에 5천원씩 하던 HG헤비암즈랑 HG에어마스터 였는데
만들고 보니 취향에 너무 딱 맞았던 기체였고 나중에 커서 고딩쯤 됐을때
투니버스에서 새벽 2시쯤에 건담 윙을 방영해주는걸 알고 진짜 잼있게 봤었습니다ㅋㅋ
아직까지도 건담 시리즈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건담이 헤비암즈인데
이런 화력에 몰빵한 기체들이 나올때마다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ㅠㅋㅋ
화력은 정말 로망이죠^^.
저도 헤비암즈건담 좋아합니다 ^^
진정 상남자의 건담
공장장님 정말 공장장이 되어 부쩍 업로드량이 느셨군요..!
헤비암즈는 참 추억이 많은 기체입니다. 툭하면 빔장비로 사기를 치는(ex. i-필드, 핀판넬 등...) 건담의 세계에서 상남자스럽게
실탄무장만 주렁주렁 달아버리곤 전면개패라는 화력에만 몰빵한 공격방식이 정말 남자의 감성을 제대로 저격했었습니다.
실탄공격 특유의 공격이펙트와 소리, 반동이 엄청 풍성해서 이 기체가 유난히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sd건담을 잠깐 할 때,
헤비암즈 특유의 풍성한 실탄손맛이 기억납니다.
설정이 탄 다쓰면 말 그대로 뒤가 없는 죽창같은 건담인데...병X같지만 그걸 압도하는 연출이 참 멋있어서 인상적이었던 기체입니다.
헤비암즈 엔들리스 왈츠버전이 그렇게 좋았는데 프라모델을 정~말 안내줘서 야속하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바이오 하자드 RE4 리뷰를 하느라 엄청나게 고생을 해서... 이젠 좀 건강을 챙기려고 합니다...
SD캡파를 하신 분들께 좋은 추억이 많은 기체더군요.
@@지식공장장 갑작스레 업로드가 잦아서 좀 놀랐습니다. 건강도 중요합니다!
sd건담시절, 9800원 정도 하는 S급 유료기체 중에 헤비암즈가 성능이나 화력도 좋은데 오토락인가 하는 시프트버튼을 누른상태로 쏘면 총질을 잘 못하는 사람들도 에임률이 부쩍 늘어 초보자 추천기체로 많이 추천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당연 멋있기도 하고요!
제 건담입문작품이 신기동전기 건담W 이라 그 이후에 나온 건담들은 멋지긴 해도 묘하게 아쉽더라구요 ㅠ 캐릭터중 트로와가 참 매력적이라 좋았습니다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으로 최대한 회피율을 올렸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지만요 ㅋㅋ 당시엔 너무 어려서 그냥 오 멋지다라고만 생각했네요 ㅋㅋ
저도 처음에 봤을땐 왜 저렇게 멀미나게 뛰어다니나...했었습니다^^
내가젤좋아하는 건담 그래서 헤비암즈모든등급부터샀을정도 애정가는건담입니다
윙 MG중에 제일 먼저 구매한 건담입니다... 남자의 로망을 다 때려박은 멋진 건담이지요 ㅎ
4컷 만화중에 그 이유를 물어보자 트로와가 얼버무리던 내용이 있었죠^^
EW버전의 MG 헤비암즈 카이는 한정으로 나온게 정말 속이 쓰렸던 기억이 있네요
왜 데사헬 윙제로만 일반판이고 나머진 한정인것인가 나쁜넘들
게다가 10번 넘게 재판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그냥 일반으로 냈어야...
남자의 로망 그 자체인 건담이네요 지금 건담이 깔끔하고 말끔하다면
저때 건담들이 낭만이 넘치긴했어요
육전형이나 이지에잇 이나
MG 샌드록의 품질이 꽤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때가 좋은 시절이었군요
Sd건담 캡파에서 가장 애정있는 기체였음 물론 기본 헤비암즈도 멋있지만 양손에 들린 무기가 빔무기가 아니라 게틀링건이어서 더 멋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