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여름만 되면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국민학교 시절.. 우뢰매와 배트맨(1989)...그리고 9:32 저 영화관은 대구 옛날 한일극장 풍경이네요..영화 메인 간판은 커프 더글라스의 바이킹(1959년작) 다음 개봉영화 간판은 영화 용문객(1971 국내개봉)으로 나오는 군요..1971년 대구 한일극장 풍경을 여기서 보네요..
현재 120명 돌파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저도 초창기 멤버로 분류 되는건가요??? 어린시절 우뢰매 1탄 나왔을때 부천에 소사극장이라는 곳에서 관람을 했습니다... 저도 1편보다 2편의 우뢰매가 더 멋지다고 생각되네요... 3편 전격3작전은 정말 운좋게 구입해서 3개 합체해서 굴리면 프로펠러가 돌았는데... ㅎㅎ 참 옛생각이 많이 납니다...
네 그럼요 ^^ 무엇이든 처음이 중요하고 그 시작의 여행길에 함께 걸어가 주신 덕분이니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오~ 3편의 전격작전의 완구를 가지고 계시다니 정말 최고의 귀한 장난감이 되겠네요~ 프로펠러 돌아가는 그 기믹을 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얼마나 신기해 보이던지 ㅎㅎ
이번 영상 업로드 전에 이미 구독자 100명을 넘어섰네요 ㅠㅠ
부족함에도 저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잘 봐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조만간 구독자 이벤트를 준비해야겠군요 ^^
데일리 누나를 좋아해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이~~~야 추억이 생생하게 살아나네요.~^^~
네 저도 너무 동감합니다~ 어릴 적에 가슴을 쿵쾅거리에 하셨던 그 누님 ^^
와 우뢰매 진짜 추억이네요 ㅋㅋ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우리네 어린 시절의 우뢰매는 추억 그 이상이긴 했지요 ^^ 귀한 구독 감사합니다!
데일리누님보고 좋아요 눌었습니다. 어릴때도 에스퍼건은 본적이 없었는데,,, 부럽습니다.
데일리 누님이 든 에스퍼건은 더 멋지게 보이네요~ 저도 어릴 때는 못 봤던 총인데 자라면서 이런 게 있다는 것을 알고 구하게 되었어요!!
좋은영상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80년생 인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향수이고 추억인데 좋은영상 만들어 주셔 다시한번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많이 부탁드려요!!!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했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채널을 키워가는 능력이나 말도 조리있게 잘 못하지만, 추억들을 끄집어 내어 함께 나누는 것은 자신 있습니다 ^^
조금씩 성장하면서 더 좋은 영상과 내용들을 담으려고 노력 많이 해보겠습니다!!
100명 돌파 축하드려요 ㅎㅎ 제가 5번짼가 그랬는데 기분 좋네요:) 추억의 우뢰매…! 영상 잘보겠습니다!
초반에 구독해 주신 분들이 정말 저에게는 매우 소중하기 때문에 당연히 기억하지요!!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뢰매의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저도 너무 좋습니다
보기만 해도 든든하네요
네 소중히 오래도록 잘 보관해보려고요 ^^
형이 여기 왜나와?
영화 리뷰 해야죠😂
데일리는 현제 에스파 멤버처럼 이쁘장하지요
아~ 그렇지요 출중한 미모와 신비로움까지... 당장에 팀을 해도 충분하겠군요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신 덕분입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와아아 150명 되셨네요😂
후나님과 같은 관심 덕분입니다 ^^
매번 다른 채널만 보면서 구독자수를 무관심하게 봤는데 직접 운영하다보니 한 명 한 명이 매우 소중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부모님께서 비디오를 구입했는데 거기에 우뢰매 비디오 테이프가 있어서 엄청 여러번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비슷한 기억이 있었는데 함께 딸려 왔던 테이프가 '별나라 삼총사' 였습니다
비디오 가게를 매번 갈 수 없다보니 그것만 자주 돌려보다가 테이프가 걸려서 고장난 기억도 있고요 ^^;;
국민학교시절 등교하면 학교 교문앞에서 극장관계자분들 나와서 영화 보러 오라며 영화우대권 나눠주던 것과 동네 벽에 영화 포스터 생각나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방학을 맞아 우대권을 뿌리던 아저씨들... 그리고 벽에 붙은 포스터들 저도 생각납니다
과거로 돌아가서 그 포스터 이쁘게 뜯어서 제 방에 붙이고 싶군요 ^^
귀한 구독 감사드립니다!!
우뢰매 복각판 구매 어디서 하나요?
안타깝게도 현재는 중고장터에서 구매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ㅠ
지금도 가끔씩 판매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운좋게 미개봉 또는 개봉미품을 구하실 수 있을 거 같으니 중고** 검색 한 번 해보셔요 ^^
우뢰뫼 국민학교때 보고 엄청 재밌었는데... 정말 추억이네요
네 국민학교 때 최고의 추억이었지요 ^^ 지금 봐도 재미날 거 같습니다!
아직도 여름만 되면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국민학교 시절.. 우뢰매와 배트맨(1989)...그리고 9:32 저 영화관은 대구 옛날 한일극장 풍경이네요..영화 메인 간판은 커프 더글라스의 바이킹(1959년작) 다음 개봉영화 간판은 영화 용문객(1971 국내개봉)으로 나오는 군요..1971년 대구 한일극장 풍경을 여기서 보네요..
여름날의 추억과도 같던 국민학교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 제가 갔던 극장의 사진을 찾지 못하여 대신한 극장 사진인데 저 포스터들의 영화들과 극장의 풍경을 기억하시다니!!
와 진짜 국딩시절 우뢰매는 그냥사랑 그자체
좋은영상 감사하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PS: 슈퍼 홍길동 영화도 나중에
소개한번 부탁드려요😃
맞아요~ 복잡한 뒷 얘기를 다 떠나서, 우뢰매는 추억의 큰 부분을 차지하지요~ ^^
구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슈퍼 홍길동도 참 재미있었죠~ 컨텐츠 리스트에 꼭 적어놓고 다음에 잘 준비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편까지전 ❤그후로 못봤네요 나이가
5편까지 보셨다니 그래도 꽤 든든한 팬이셨군요~ 저는 어릴 때는 3편까지만 보고 이후로는 어른이 되어서 쭉 정주행을 했으니까요 ^^
천은경 정말 오랜만이죠 2004년부터 팬카페에서 보다가 2012년 4월에 은경님이 운영하시던 카페에서 보았고 그때 정말 반가웠어요
와~~~ 정말 좋으셨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레트로 수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ㅠ 저도 알았다면 팬카페나 운영하시던 카페를 갔을 거 같습니다 ^^
오랫만에 추억에 젖게 하네요 뽀빠이 과학에서 돈모아 사겠다고 용돈 모으고 변신되는 복각판도 나왔으면 참 좋겠네요~ 다이나믹 콩콩 미니백과도 복각판으로 나왔으면 참좋겠습니다 저렴하게요 구입하고 싶어도 가격이 있다 보니 선뜻 내키지가 않네요 ㅠㅠ
예전 완구들이 얼른 복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수집을 하지만 늘 가격의 부담이 크긴 하죠 ㅠ
미니백과도 좋은 가격에 구하시길 응원드립니다~ ^^
어린이였던 시절에 데일리 누나의 타이트한 쫄쫄이가 너무 이뻤어요..
정말 센세이션 그 자체였었지요 ^^
데일리누님~~~ 구독 좋아요~~~
소중한 구독 감사합니다! 데일리 누님은 로망입니다 ^^
우뢰매 집지도 있었던갈로
기억하는데...
아주 탐독하며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ㅠㅜ
네 우뢰매 잡지~ 저도 너무 재미있게 봤었죠. 우뢰매 잡지도 몇 권 있는데 추후 보여드리면서 함께 추억을 회상해 보면 좋겠습니다 ^^
그 당시엔 흔한 것들이 점점 귀해지는 시대가 되어 가네요ㅠ
현재 120명 돌파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저도 초창기 멤버로 분류 되는건가요??? 어린시절 우뢰매 1탄 나왔을때 부천에 소사극장이라는 곳에서 관람을 했습니다... 저도 1편보다 2편의 우뢰매가 더 멋지다고 생각되네요... 3편 전격3작전은 정말 운좋게 구입해서 3개 합체해서 굴리면 프로펠러가 돌았는데... ㅎㅎ 참 옛생각이 많이 납니다...
네 그럼요 ^^ 무엇이든 처음이 중요하고 그 시작의 여행길에 함께 걸어가 주신 덕분이니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오~ 3편의 전격작전의 완구를 가지고 계시다니 정말 최고의 귀한 장난감이 되겠네요~ 프로펠러 돌아가는 그 기믹을 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얼마나 신기해 보이던지 ㅎㅎ
우뢰매 변신 되면 대박일덴데😂🤣😅
우뢰매2편이 제일 무서웠다는😂🤣😅
네 그 무서운 분위기를 연출했던 장면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지금 보면 별 거 아니지만 당시에는 제법 겁이 났었지요 ^^
송금란님의 데일리도 좋았음😊😊
네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
데일리누나
이쁜세요
데일리 포에버~~~ 영원해야 합니다 ^^
그당시엔 프라 만들 능력이 안되서 일본에서 다 팔리고 남은 기체 프라틀 사와서 조립하던 암울한 시기였죠....
스페이스 간담V 슈퍼 태권 V 우뢰매 등등...
네 맞습니다 장난감을 팔고 싶어도 만들 여력이 안되는 시기였다보니 참 안타까운 당시의 현실이 가슴 아프기도 했지요~ ㅠ 그걸 최고의 장난감으로 알고 순수하게 놀았던 추억만 남겨보고 있습니다 ^^
8:03 우뢰매 3편 완구 기억이 나요 ^^
3단합체 모두 완료하면 맨 아래 자동차 굴리면
맨위에 헬리콥터 프로펠러 돌아가는 ㄷㄷ
어릴때 정말 부모님 힘들게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흐흐흐
저는 그 완구를 친구네서만 가지고 놀았는데... 부모님 힘들게 하셔서라도 직접 손으로 만져보셨다니 참으로 귀한 경험이셨겠어요~
저는 지금이라도 구하고 싶어도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냅니다 ㅠ
어린 나이에 봐도 너무나 이뻤던 데일리 언니.
근데 다시 봐도 이쁘네요 허허
우뢰매 기체 자체는 표절이었다는게 아쉬울 뿐...
네 '표절' 을 생각하면 참 마음이 무겁지요 ㅠ 그럴 때 일수록 데일리 누님을 보면서 그저 순수한 영혼의 소년 소녀로 돌아가면 그나마 조금 낫습니다 ^^
아득히 머나먼 우주의 저끝에서 하나뿐인 희망찾아 지구로 온 공주님을 지키기위해 나타나는 닌자로봇이 가슴에 들어가야할듯이 휑한변신후 빈 가슴
^^
천은경누님 보고싶어요 ㅎㅎㅎ
어릴 때나 지금이나 우리들의 그 마음은 변치 않을 겁니다 ^^
우뢰매 프라모델 의 변신 기믹은 정말 최고였음
네 맞습니다 다리가 반으로 쪼개져서 날개로 활용되는 아디디어는 누가 만든 건지 참 멋지고 매력적이었습니다 ^^
구독 누릅니다
소중한 구독 감사드립니다~ ^^
원래 프로젝트 가 우뢰매 별동동자 외에 한개 더 만들고
최종판엔
닌자전사 토비카게 로봇들 3개 다 동시에 나오는 어벤져급 작품 까지 기획 했었는데
중간에 무산된거 아쉽더군요
아 그런 계획이 있었군요 별동동자도 좋았는데 만약 더 나왔다면 또 다른 역사를 썼겠군요~
국내 어벤져급으로 리뉴얼 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우뢰매 1편에서 씨맨이 우뢰매 컴퓨터에 있던 것을 파괴시켰는데요. 2편에서 우뢰매가 머리를 바꿔 달고 나와서 신기했었죠. 아마 1편 우뢰매 디자인이 일본 것을 그대로 가져온거라 저작권 회피 목적으로 바꾼듯 보이네요.
아 맞네요~ 덕분에 말씀하신 내용이 생각났습니다
우뢰매 디자인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요 ㅠ
어찌보면 덕분에 다양한 우뢰매의 바리에이션이 생겨서 좋기는 하네요 ^^
아빠 사랑해
^^
상태가 엄청 좋네요?
네 매우 좋습니다!
로봇 영화 그림엽서 같이 생겼는 영화 줄거리 본적 있고요 월간우뢰매 에서 별책부록으로 받았는 지폐 사이즈 되어있는 양쪽
접었다가 펼치면 앞쪽 에스퍼맨 격투씬 뒤쪽 뉴머신우뢰매 나는 장면있는 양쪽으로 움직는 책 가지고 있어서요
맞아요 그림 엽서 등에서 많이 보곤 했었지요~
그리고 양쪽으로 움직이는 책 저도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실제 어떻게 생겼는지 매우 궁금하네요!
우뢰매5편의 하단 꼬마가 김청기 감독님 아들...
아 정말인가요? 그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와!! 신기합니다
우뢰매 복각판이 나오면서 3D그래픽도 발달한 시대인데 새로운 우뢰매를 새로 촬영해서 80년대 국민학교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 주면 좋것는데. 심형래씨도 전시대 우뢰매로 등장하면서 ㅎㅎ..
오~ 생각만 해도 너무 좋은 기획인데요! 예전 스토리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뭔가 새로운 기술력으로 재탄생하면 정말 멋지겠습니다 ^^
우뢰매는 5탄에서 끝냈어야 했는데 ..참 아쉬울 뿐...ㅡㅡ
아쉬움이 참 많은 작품이지요~ 그래도 다시 이번에 영상들을 쭉 훑어 보니 추억 소환용으로는 나름 볼만합니다 구수한 엣 시골감성과 같은 느낌이랄까요 ^^;
데일리의 출생스토리나 이름의 뜻? 그리고 지구로 오기전의 이야기 등을 좀 자세히 설명한 프리퀄 시리즈라도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심형래와의 러브스토리도 지지부진이고 너무 이야기를 적 쳐들어오고 쳐부수고의 재탕만 한게 아쉽네요
현재 시점에서 말씀하신 프리퀄 시리즈가 나오면 너무 좋겠습니다~ 에스퍼맨의 탄생이 결국 데일리부터 시작이 된 만큼 데일리의 스토리가 따로 만들어지면 너무 좋겠네요 ^^
이주일 심형래 김국진 3대 신드롬
네 맞습니다! 당시에 정말 최고의 흥행공식보증수표 연예인이셨지요 ^^
데일리 천은경 눈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병원 건너편에서 춘추 라는 음식점 운영하고 계심다
네 저도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 마음 같아서는 한 번 가보고 싶은데 왠지 부끄러울 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언젠가는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근데 모자이크로 계속 듣기가 거북한데 그냥 더빙을 하시징~
네 듣기 불편하시니 좋은 필터나 다른 방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
저 시대 천은경 누님은 성형하지 않은 자연 미인이었겠죠?
그래서 당시 배우나 연예인 분들이 진정한 미인이라고 하는 이유가 맞는 거 같습니다
현재와 같은 의료 기술력이 없던 시절, 쌍꺼풀 수술만 해도 욕을 먹던 시절이였는데, 저 당시에 저 정도의 미모라니 엄청났었죠 ^^
개인적으로 우뢰메는 3탄까지만 나왔어야 했음. 4탄부터는 뭔가 아이디어 부재로 계속 울거먹는 느낌. 개인적으로 2탄을 제일 좋아 함.
네 매우매우 동감되는 부분입니다~
사실 스토리도 기억도 안 나기도 하고, 박수칠 때 떠났으면 어땠을까 하는 작은 바람이 있었죠!!
신기하네요. 전 2탄이 가장 최악인데. 오직 장난감에 줄달아서 움직이는거랑 스펀지? 같은거로만 만든 우뢰매(라고 주장하는 물체)만 나와서 엄청 실망했던 기억만 있네요.
3탄 전격Z작전!!!
4탄이 제일 좋은데
4탄까지 좋음 !!
하... 정말 추억이라 그렇지....너무 대놓고 가져다 배껴서 오히려 좀 커서는 배신감이 더 크게 다가온 작품....
네 매우 동의합니다~ 당시의 시대의 흐름이 그렇다해도 나중에 카피라는 걸 알았을 때는 참 배신감이 있었지요 ㅠ
구독 박고 말합니다 목소리 지금 이상해요 더 올라갈 필터는 아니고 그냥 다른 걸로 이상한 느낌듭니다 잘되기실 기원하는말입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도 써두었지만 목소리는 참 고민이 많습니다;;
봉뢰응 빅파워드 완구판매 이런 것들만 없으면 더 좋았을 듯
네 그렇겠지요 ㅠ
유오성이 보이네
dk..dl
제발 처부끄러운 표절작은 좀 갖다 버립시다 추억으로 포장 해봤자 표절과 불법에 절여진 쓰레기 작품 입니다. 그나마 무슨 국산 애니 국산 로봇의 자존심이라도 지켰으면 몰라 돈때문에 일본계 저축은행에 캐릭터 팔아먹는게 김청기 감독인데 뭐 좋다고 에휴.......
네 말씀하신 부분 저도 인지하고는 있습니다
예전엔 많은 사건들이 많았지만 최대한 좋은 추억들의 시선으로만 바라 보려고 합니다. 어쨌든 각자의 추억은 각자의 소유물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