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해석 1.시각장애인으로 태어남(선천적) 근데 눈꺼풀에 실밥이 풀리고 세상을봄 =엄마가 눈을 보지못하게 눈을 실로 꼬멘거임 2.자고 있는데 자꾸 핸드폰이 깜빡여서 확인함 근데 1분 후 다시 시도하라 뜸 =누군가 내가 자고 있는사이 패턴을 풀려고 계속 시도하다가 패턴락이 걸림 3.소개팅 상대랑 차타고 어딘가로감 근데 소개팅녀가 채팅으로 늦어서 미안해함 =소개팅녀가 아닌 여자가 소개팅녀인척 납치,인신매매하러감 4.는 해석 할 필요 없어보이니 패스 5.자신의 남동생이 천사인줄 앎 근데 15층베란에서 울고있음 =천사는 날줄 알았기에 베란다 밖으로 동생을 던졌으나 날지 못하고 죽음
알고보니 이랬던 거라면? 1. 어머니의 눈이 감겨져 있던 것을 보고 어머니가 눈을 기증하신 것을 깨달음 2. 잠버릇 때문에 본인 손으로 계속 누르면서 불이 켜졌던 것 3. 소개팅으로 만난 사람이 말주변이 없어서 문자로 지우고 쓰고 반복하다 겨우 보냈던 것 4. 옷장안에 있던 사람이 나오면서 하는 말 그래 아들아 거미는 어디있니? 5. 동생을 던지기 전 발견한 어머니가 아이에게 꾸지람을 하는 중
1번째 해석 나는 엄마에게 눈이바늘로 꼬매져서 안보인것 2번째 집에 나말고 다른사람이 계속 시도한것 3번째 소개팅 상대 라고 위장한 사람이 그를 납치한건 4번째 누군가 내방안에 숨어있는 도둑을 눈치챈아이가 집에누군가 있는척 대처한것 마지막 동생을 천사로알고 15층높이에서 떨어트렸다
제 생각이라 틀릴수도 있습니다. 뭐라 하지는 말아 주세요. 1.엄마가 일부로 아들에 눈을 안 보이게 하였다. 2.강도 혹은 도둑이 들어 핸드폰을 푸려다가 실패했다. 3.소개틴 상대가 15분동에안 못 데려오고 있을때 그는 납치를 당했다. 4.누군가 들어와서 옷장에 숨어있을때 아빠가 있는척 했다. 5.엄마께서 동생은 천사라 했는데 형이 천사는 나는줄 알아서 동생을 베란다에서 밀쳤지만 죽어서 울은것.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그게 아니라 1. 어머니가 어떤 이유 때문에 아이가 세상을 못보게 실로 눈을 메꿔서 선천적 시작장애인것처럼 하다가 실이 풀려서 어머니가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을 눈치챔 2. 누군가가 자신의 개인 정보를 빼갈려고 집에 침입해 잠금 해제를 시도함 3. 소개팅녀가 아닌 누군가가 소개팅녀인척 먼저 와서 남자를 납치해감. 4. 아이는 옷장 속에 납치범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눈치챘지만 집안에 아무도 없어서 집안에 보호자가 있는것처럼 속일려고 일부러 아빠를 부름. 그리고 뒤에 나오는 대사는 납치범이 자신의 행동을 눈치 못챘으면 좋겠다는 아이의 생각. 5. 남동생이 진짜 천사라고 믿은 순수한 아이가 남동생이 날 수 있는줄 알고 베란다에서 밀침. 당연하게도 남동생은 사망.
1 나는 시각장애인이 아닌 엄마에 의해 눈이 봉인된것. 2. 누군가가 나의 휴대폰을 뚫으려 했으나 비번에 의해 막힘. 3.데이트 상대가 15분 늦을 때, 난 10분동안 납치를 당했다가 탈출함. 4.나는 누군가가 집에 들어왔을때, 집에 아빠가 있는것 처럼 말함. 5.엄마가 동생을 천사라고 해서 날 수 있는줄 알고 떨어뜨림.
1. 사실 시각장애인지 아니라 실밥으로 인해 눈이 감겨 안보였던 것 이다 2. 1분 후에 다시 시도하시오. 는 자꾸 비밀번호가 틀려 보안을 하기 위해 있는 것 이다 누군가 내 방에서 내 휴대폰 비밀번호를 풀려고 한다. 3.소개팅녀는 이미 10분 전에 가버렸다고 한다 그 사람이 같이 있는 사람은 내가 아니다. 4.난 집에 혼자 있고 우리 집에 모르는 어떤 남자가 들어왔다는 걸 눈치챘다. 그 남자가 집 밖으로 나가게 하기 위한 대처다. 5.아이의 동심은 파괴됐다.
첫번째 이야기 : 어머니가 아이의 눈을 실로 꿰매 놓았기에 아이는 자신이 시각장애인이라고 착각하고, 사랑해 주는 어머니에게 감사하며 살았다. 두번째 이야기 : 남자가 잠든 사이 다른 사람이 남자의 휴대폰을 잠금해제하려고 했다. 세번째 이야기 : 남자가 현재 같이 있는 소개팅 상대는 진짜 소개팅 상대(전화로 사과한 사람)가 아니다. 그녀는 자신을 소개팅 상대라고 속인 후 남자를 어디론가 데려가고 하고 있다. 세번째 이야기 : 아이의 방에 모르는 남자가 숨어 있다. 아이는 그걸 알고는 아무도 없는 집인 것을 남자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그리고 남자를 피해 방에서 나가기 위해 아빠에게 거미를 잡아 달라며 거실로 나가고 있다. 네번째 이야기 : 아이는 엄마가 하는 말을 철석같이 믿어, 정말 동생을 천사라고 생각했다. 천사는 날 수 있기에 아이는 동생도 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동생을 밀어 죽였다.
4번:침입자가들음 자 재미 있게 만들어봅시다. 강도&괴한뭐지..? ???:hi mom the f### (샷건: BOMM!!!!!!) 괴한:18.... ???:두명있는거다봤다... 나와라 안나오면 내가 니 죽이러간다 나오면가게해줄게해줄께 강도:진짜야?(나옴) ???:뻥이지 (BOMM!!!!!) 그렇게 누가들어오레?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의사가 되고싶다 말했다. 난 의대를 졸업하기 전까지는 수술을 하면 안된다고 가르쳤어야 했다. 엄마는 항상 남동생이 천사라고 말했어요 난 베란다에 앉아 울면서 엄마에게 천사는 날 수 있을줄 알았다고 말했어요. 유서를 다 쓰고 의자에 올라가 밧줄에 목을 걸었다. 마지막 순간 보인 건,날 보며 웃고있던 아버지였다.
너무 피곤해서 쇼파에서 잠을자고 있었는데 쇼파아래에 무슨 소리가 들렸어 나는 생각했어 "아직도 살아 있는거야?" (심심해서 하나 더 만들어봄) 이 정든 집을 떠나게 되었어 이사를 한다더라 침대도 옮긴데 "나 어떡하지?" 첫번째 해석: 사실 나는 이 집주인을 죽인 살인범이고 시체를 소파 밑에 치우고 잠을 자던중 소리가 들려서 뒷처리를 할려고 한다. 두번째 해석: 말하고 있는 나는 이 집에 몰래 들어온 침입자다 몇달동안 침대 밑에서 집주인을 괴롭혔고 결국 이사를 결심한 집주인은 마지막으로 침대를 옮기려 한다 "그밑에는 내가 숨어있는데 들키겠다.."
첫번째는 딱히 눈수술을 했다는 말은 없는데 왜 눈에서 실밥이 풀린걸까? 두번째는 한밤중에 자다가 깼는데 왜 핸드폰 비번을 여러번 틀렸을 때 보여주는 1분 후 다시 해보라는 문자가 떴을까? 세번째는 소개팅 상대는 약속시간보다 15분 늦게 왔는데 그럼 글쓴이랑 같이 차를 타고 있는 사람은 누굴까? 네번째는 뭐 아이가 다 설명해서 딱히 풀이 안 해줘도 될거 같고 다섯번째는 자신의 어머니가 동생에게 늘 천사같다고 말했고 자신은 베란다에서 울면서 천사는 날수 있을 줄 알았다고 했다. 동생은 어디에 있을까?
스포주의(?) 1) 시각장애인이 아니었는데 엄마가 눈을 꿰매버려서 그렇게 살아옴. 진실을 깨닫고 배신감을 느낀 것. 2) 다른 누군가가 잠금해제를 시도한 것. 3) 만나기로 한 사람이 늦어서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낸 것. 그럼 내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구인걸까. 4) 집에 혼자 있던 아이는 옷장 속에 낯선 남자가 숨어있다는 걸 발견하고 가족에게 거미를 잡아달라며 모른척 연기를 한 것. 5) 남동생을 베란다에서 떨어뜨려 죽인 것.
두줄괴담은 아니지만 읽어주세요 나는 반지하에서 공부를 하고있었어 근데누가 나를보면서 "여기 00장례식장어딧나요?"라고 물어보는거야 나는 거기가 옛날에 할머니의 장례식장 장소여서 친절히 알려드렸어 근데 그 여자가 가는모습을보고나는 그게 가짜이길 빌었어..... 2,내가 길을것고있는데 전봇대에 내 옛모습이 있는 전단지에 이렇게써있더라..."30년전 실종된 아이를 찾습니다. 마지막 목격장소는.. ..."(2번 해석:그 주인공은 마지막 목격장소에서 어릴때 납치됬고 가짜부모아래에서 자랐던것이다.) 3,나는 그때내가 왜 그런짓을했는지 후회가돼....그때는 밤늦게 일을 끝맟이고 지하철을 타려는데 어떤여자가 술에 취한듯 비틀거리는거야 그래서 찍어서(현실에서는 경찰에 잡혀갑니다)SNS에 올렸는데 Ruin이라는 사람이 내가 전직무당인데 귀신이 여자 머리잡고 철로쪽으로 끌어당기고있단거임 근데 그걸본사람이 1명이아니라 거의 4명정도가 그래보인다그랬는데 Ruin이갑자기 거기서 당장나오라는거임 그래서 나와서 왜 나오라했는지 물어봄 근데....나 그때거기있었으면 여기없었을지도몰라.... 다음날 뉴스에 "옥수역 지하철에서 죽은 남여1명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둘은 친분이 있던관계도아니라 밝혀젔으며...." 4,밤중에 이상한소리에 깨서 방밖을 조심스럽게봤는데 .....난 그때를 후회해... 방밖에는 00이있었어....
정보 : 철멍뭉 채널 시청자 100명 중 85명은 아직도 구독을 안했다 🥹 구독하면 만사형통 만수무강🐶❤️
난 꼭살거다!!
와우!!!!!
예
‘개’ 나 소나 책내는 세상... sus하군요...
ㄷ
”중간고사를 보는 날, 아침에 일어났더니 새들이 지저귀고 머리가 개운했다.“
와..
중간고사 말고 수능이었으면 ㄹㅇ 공포 ㅋㅋ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뭣
???:꺄아악!!!
개인적인 해석
1.시각장애인으로 태어남(선천적)
근데 눈꺼풀에 실밥이 풀리고 세상을봄
=엄마가 눈을 보지못하게 눈을 실로 꼬멘거임
2.자고 있는데 자꾸 핸드폰이 깜빡여서 확인함 근데 1분 후 다시 시도하라 뜸
=누군가 내가 자고 있는사이 패턴을 풀려고 계속 시도하다가 패턴락이 걸림
3.소개팅 상대랑 차타고 어딘가로감
근데 소개팅녀가 채팅으로 늦어서 미안해함
=소개팅녀가 아닌 여자가 소개팅녀인척 납치,인신매매하러감
4.는 해석 할 필요 없어보이니 패스
5.자신의 남동생이 천사인줄 앎
근데 15층베란에서 울고있음
=천사는 날줄 알았기에 베란다 밖으로 동생을 던졌으나 날지 못하고 죽음
와 개감사
와 3번은 이해 안됐는데 감사티비
님 진짜 감사...구독눌를게여....진짜 좋아요도
오ㄱㅅ
@maususzㅗㅜㅑ 그건 인정이지 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 서로 다른 내용인줄 모르고 멍하니 보다가 왜이리 내용이 뒤죽박죽이지 했다가ㅋㅋㅋㅋㅋ
나도 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나두
특히 처음꺼랑 두번째꺼 이어지는 느낌이라 그러려니 하고 봄 ㅋㅋㅋㅋ
저도욬ㅋㅋ
3번째 어떤이를 거미로 비유했고,혼자있는집에 가족이 있는것처럼 침착한대처 ㄷㄷ
무서운 분위기와 반대로 너무도 영리하고 침착한...
@@joelee91273번째 맞는데
@@joelee9127아하 확인여
@@zerowhole2505맞는데 이러네
ㄷㄷ
첫번째
태어났을 때 눈 수술이 필요했기에 성장이 끝날때까지는 눈을 감고 있어야했음.
이라고 생각하면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몇개월도 아니고 10년 넘게 감고 있어야 하는 수술이 어딨음ㅋㅋ
유튜버 스토리를 검색하여 여러분도 계란 프사 하세요!!😂😂
@@눈사람-w5p감고있는건 아니지만 암을 계속 달고 살면 10번 수술할수도 있을걸...요?
@@눈사람-w5p수술비 감당이 안됨ㅋㅋㅋ
오점이 있군요!
설명도 안하고 눈을 꾄건 너무 잔인합니다!
4번 애 개똑똑하네
"아빠!"라고 외쳐서 지금 집에 아빠가 있다고 속이고 큰 거미가 있고 말해서 그 아빠를 내 방으로 부르는 것 처럼 속여서 남자가 도망가게 하는 거임
남자를 도망가게 하려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아빠를 찾으려는 척 하면서 집에서 나가는거임
와 해석 두분다 대단하세요..그런 해석이?
룰라(?)
생각해보니 그럴뜻 하다
@@난_INFP그런 해석이 아니라 원래 그 해석밖에 없는데ㅋㅋ뭔줄안거야
나는 어느 날 내 어릴적 사진이 쓰인 광고지를 보았고 거기엔
"21년 전 납치 된 아이를 찾습니다"
찿습니다x찾습니다o
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찾
찿은 없는 단어 입니다
보앗고×보았고○
ㅈㅊ 누가 봐도 오타고만 ㅋㅋㅋㅋ
알고보니 이랬던 거라면?
1. 어머니의 눈이 감겨져 있던 것을 보고 어머니가 눈을 기증하신 것을 깨달음
2. 잠버릇 때문에 본인 손으로 계속 누르면서 불이 켜졌던 것
3. 소개팅으로 만난 사람이 말주변이 없어서 문자로 지우고 쓰고 반복하다 겨우 보냈던 것
4. 옷장안에 있던 사람이 나오면서 하는 말 그래 아들아 거미는 어디있니?
5. 동생을 던지기 전 발견한 어머니가 아이에게 꾸지람을 하는 중
다행인거죠
4번은 더무서워졌는데 ㅋㅋㅋㅋ
@@Fuahitm-h3l 아무리 봐도 거미가 없는데. 짱구야 아빠를 속인거니?
@@LeMoniardPuppyrius넌 어차피 못잡잖아 신형만
1번은 와우
이게 해석이 필요할 정도로 어려운 글이었나 싶긴한데 생각보다 고맙다고하는 사람들이 많네
감사합니다. 그 사실을 이제 이해했어요.
1번빼고는 엄청 쉬움.
1번이 ㄹㅇ 개어렵다
난 2번 빼고 다 알겠던데
@@lIlIlIlIlIlIlIlIlIlIlIlIlIllII밤에 휴대폰이 자꾸켜졌고 확인했을때 1분후에 다시 시도하시오 가떴다
그말은 누군가가 집으로들어와 핸드폰 비밀번호를 풀려고 시도하다 결국 풀지못했다는것이다 그런데 그사람이 아직 집을떠났다고는 확신할수없다
어쩌면...아직 집을떠나지않고 숨어있을수도...
@@oror764그러곤 1분후 휴대폰을 확인했다...그때 알았다 내집에 나를 덥칠려는 사내가 있었다는걸 그렇게 나는 순결을 잃었다 여름이였다❤
2번째거는 누군가가 한밤중에 내 휴대폰으로 지문(혹은 안면)인식으로 잠금을 해제하려고 시도했고 그것 땜에 계속 핸드폰이 켜진 거겠네요. 그리고 '1분 후에 시도하세요'는 잠금을 푸는 데에 실패해서 뜨게 된 것 같네요
북방코끼리바다표범 😆😆
@@rodbrdl코끼리 바나나캣 😄😄
@@쀈햎피햎피햎피😊😊
내가 이해 못한건가 싶어서 찝찝했는데 이렇게 또 정정해주시니 감삼다 ㅋㅋ
난 몽유병인줄 ㅋㅋ
마지막이 상상하면 ㅈㄴ소름이네.... 애가 웃으면서 천사야 날아봐^^하면서 무서워하는 동생을 그대로 떨어트린거자나....
1번째랑 마지막이 제일 무섭네요 ㄷㄷ역시 철멍뭉!
1번째 이야기는 실밥으로 부모님이 이야기 주인공의 눈을 꿰멘걸 주인공이 알아챈 이야기에요!!
1번째 -> 첫 번째
띄어쓰기도 해야 함
감사합니다!😊
제 생각엔 1번은 엄마가 아들한테 눈 이식해준거 같아요
현실에서 일어날수있는 일중 가장 극단적이라 그런듯
딴건 모르겠고 1번은 불가능함.
성장기 시절에 빛에 대한 감각을 받지 못하면 시각발달을 못함.
이과ㅋㅋ
"엄마! 바퀴벌레 있어!!!"
라고 말하며 나는 내 방 밖을 뛰쳐나갔고
잠시후에 방에 들어왔을 땐 다행히도 바퀴벌레는 사라져있었다.
"휴, 엄마 바퀴벌레 잡아줘서 고마워"
"나 너방 안 들어 갔는데?"
이제 집에서 알까고 계속 숨어살면서 30마리정도로 복사 되는거지
오우쒯
이게 젤무섭다
@I0._. ㄸ
피부에 와닿는 현실 공포
1번...
엄마가 늘 잘생긴 우리 왕자님이라고 불렀는데 눈이 트이고 거울을 봤는데 완전 오크인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사이에 짧은 신호음으로 경계를 주면 좋을 것 같아요!
1번째 해석 나는 엄마에게 눈이바늘로 꼬매져서 안보인것
2번째 집에 나말고 다른사람이 계속 시도한것
3번째 소개팅 상대 라고 위장한 사람이 그를 납치한건
4번째 누군가 내방안에 숨어있는 도둑을 눈치챈아이가 집에누군가 있는척 대처한것
마지막 동생을 천사로알고 15층높이에서 떨어트렸다
여기에 1개씩 모르는사람이 있어서 해봄
2번에 그사람은 아직 근처에 있을 수 있음💀
오늘은 면접 결과가 나온다.
우체통에 편지가 있어서 확인 해봤다.
입영통지서다
와 좋아요 1천개다
세줄이지만 감동이 있네요
이건 실망하는 고양이 밈이랑 잘 어울릴듯 ㅋㅋㅋ
난 끝났는데 ㅋ
앗...
??? : 오빠 세줄나왔어...
1. 이 채널을 구독했다
2.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만나서 구독을 한 번 더 눌렀다
'방에서 인기척이 들렸어'
"아...아직 덜 죽었나?"라고 난 말했어.
알고보니 회을 뜨는 중이였다
@@전효진ㅗㅜㅑ 초장같고와
@@EeeeGggg-w8t갖
@@EeeeGggg-w8t그니까 회가 초장같아서 감탄한거지?
근데 만약에 옷장에 있던 남자가 아이가 집밖에 나간 소리 듣고 뛰어서 쫓아가면.. 어리면 운전도 못하고 폰도 없을텐데 주변에 다른 집들도 없고 산이라면… ㄷㄷ
4번에서 남동생을 민거야......
15층에서
ㄷㄷ
5번인디요
ㅋㅋ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1번째 내용에 눈의 실밥이 풀려서 2번째 내용에서 핸드폰이 켜진걸 봤다는 줄
아 한 이야기가 아니구낰ㅋㅋㅋ 다시봐야겠당..
이해가 간다 1번째=실밥은 눈애 끼운것 2=핸드폰 1분은...살인마가 전화 한것 3=차는 바다의 의식을 잃은 것 4=살인마가 숨어서 보고 인는것 5=천사는 날수 없다는걸 알고 있는 동생이 알자 □□거다
제 생각이라 틀릴수도 있습니다. 뭐라 하지는 말아 주세요.
1.엄마가 일부로 아들에 눈을 안 보이게 하였다.
2.강도 혹은 도둑이 들어 핸드폰을 푸려다가 실패했다.
3.소개틴 상대가 15분동에안 못 데려오고 있을때 그는 납치를 당했다.
4.누군가 들어와서 옷장에 숨어있을때 아빠가 있는척 했다.
5.엄마께서 동생은 천사라 했는데 형이 천사는 나는줄 알아서 동생을 베란다에서 밀쳤지만 죽어서 울은것.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1.죽어 천국으로감
2.범인이 쳐 들어옴,
3.그 사람은 사람이 아님
4.거미가 아님
5.그 남자는 사람이 아님
6.아이가 남자아이를 떨어뜨려 죽임
제가 생각 했을땐 이거 같은데 맞나요?
그게 아니라
1. 어머니가 어떤 이유 때문에 아이가 세상을 못보게 실로 눈을 메꿔서 선천적 시작장애인것처럼 하다가 실이 풀려서 어머니가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을 눈치챔
2. 누군가가 자신의 개인 정보를 빼갈려고 집에 침입해 잠금 해제를 시도함
3. 소개팅녀가 아닌 누군가가 소개팅녀인척 먼저 와서 남자를 납치해감.
4. 아이는 옷장 속에 납치범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눈치챘지만 집안에 아무도 없어서 집안에 보호자가 있는것처럼 속일려고 일부러 아빠를 부름. 그리고 뒤에 나오는 대사는 납치범이 자신의 행동을 눈치 못챘으면 좋겠다는 아이의 생각.
5. 남동생이 진짜 천사라고 믿은 순수한 아이가 남동생이 날 수 있는줄 알고 베란다에서 밀침. 당연하게도 남동생은 사망.
2번째는 여친이 남친 핸드폰 기록 볼라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이야기는 댓글 읽고서야 알아차렸다... 아무리 창작한 이야기라지만 진짜 ㄹㅇ 자식한테 몹쓸짓 하는 인간 말종 이야기는 존나 화남
사람들의 이해력이 더 무섭다ㄷㄷ
이런거 이해 못해도 글 이해 능력이랑은 전혀 상관없음 이해 못했다고 욕할 필요도 이해 했다고 자만할 필요도 없음
@@jonoah? 너가이해못했다고 헛소리하지마
@@gogo_0123이런게 자만인가?
@@jonoah이게 맞다
@@gogo_0123너도 이해못했잖아 ㅋㅋ
1 나는 시각장애인이 아닌 엄마에 의해 눈이 봉인된것.
2. 누군가가 나의 휴대폰을 뚫으려 했으나 비번에 의해 막힘.
3.데이트 상대가 15분 늦을 때, 난 10분동안 납치를 당했다가 탈출함.
4.나는 누군가가 집에 들어왔을때, 집에 아빠가 있는것 처럼 말함.
5.엄마가 동생을 천사라고 해서 날 수 있는줄 알고 떨어뜨림.
???: 엄마 내 방에 큰 바퀴가 있어!
옷장에 숨어있는애: 꺅
마지막:오빠는 여동생이 엄마가 천사라고 말해, 천사들이 날는줄알고 여동생을 베란다에 민것.
혹시 외국인이심?
와... 아니 마지막은 형은 어리니까 동생이 천사니깐 날수 있을줄 알고 15층 베란다에서 동생을 떨어트린 거잖아..;;
무셔ㅜㅜ
"수능날 분명 7:55분에서 10:05분까지 맞췄을텐데 왜 더이상 알람이 안 울리지?"
두번째 한밤중에 폰이켜져서 눈이부셨다는 말은 얼굴인식으로 핸드폰을 해제하려고 누군가가 내 얼굴에 핸드폰을 비췄다는 것
시간 여행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던데, 아직까진 모든게 다 정상이야.
시간 여행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던데, 아직까진 모든게 다 정상이야.
“수능을 보는날,아침이 밝고,새들이 지저귀고, 머리가 ‘상쾌! 통쾌!’ 했다……“
근데 실제 평생 시각장애로 살아오다가 갑자기 세상을보게되면 그 충격이 어마어마 하다고 합니다. 자신이 생각하며 살아왔던 세상과 너무다른모습이라 그렇대요.
1. 자식눈을 꿰매놓은 엄마.
2. 자는사이 누군가 내핸드폰 암호를 풀려다 실패해서 잠겨있다.
3. 소개팅상대 차에 몰래 숨어 타고있는 글쓴이
4.혼자 집에있는데 누군가와 눈이마주친 꼬마
5.남동생을 15층에서 떨어트리고 평소 천사라해서 날줄알앗다는 아이
1. 사실 시각장애인지 아니라 실밥으로 인해 눈이 감겨 안보였던 것 이다
2. 1분 후에 다시 시도하시오. 는 자꾸 비밀번호가 틀려 보안을 하기 위해 있는 것 이다 누군가 내 방에서 내 휴대폰 비밀번호를 풀려고 한다.
3.소개팅녀는 이미 10분 전에 가버렸다고 한다 그 사람이 같이 있는 사람은 내가 아니다.
4.난 집에 혼자 있고 우리 집에 모르는 어떤 남자가 들어왔다는 걸 눈치챘다. 그 남자가 집 밖으로 나가게 하기 위한 대처다.
5.아이의 동심은 파괴됐다.
5번은 동생을 15층에서 던진거임
"아빠! 옷장에 인형이 있어!"
"아빠:들켰다"
인터넷에서 본거
가끔 사람같은거 집에 돌아다니면 무섭지않냐ㄷㄷㄷ
사람도 아닌게 졸라 빠르게다녀서 더 무섭
다 정말 무서운데 2줄이 아니잖아요ㅋㅋ
레딧이라 했으니 영어로 두줄인듯
네 맞아요 영어를 한글로 번역해서 2줄이 아니게 된거에요😅
마지막 :엄마가 남동생은 천사라고 말했다
여동생은 천사는 날개 가 있다했다
15픙 배란다에서 동생을 떨었졌다
부드러운 고기로 유명한 고기집이 있었다
얼마후 사장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으로 구속되었다
뻔해
이건 노잼 1차원적이노
ㅈㄴㅈ
답글들 니들은 이런 1차원적 얘기도 못지어내잖아ㅋㅋㅋㅋ
@@생갈치_1호의_행방불명대댓들이 말을 ㅈ같이 하긴했는데 진부한건 맞음
당신은 자신의 아이를 데려가는 남자에게 말했다.
"제발 절 대신 데리고 가세요!"
남자가 아이들을 마지막 구명 보트에 태우면서 말했다.
"죄송합니다 아이들이 먼저에요."
@@유지애-s7u누구도 궁금하지 않은 사실
미안하다 그 말랑이라는 사람이 만든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거 먼저봐서 보기힘들다
말랑님도 레딧의 두줄괴담을 참고하여 만든거란다..
이거 개 유명한 글인데 ㅋㅋㅋ 이걸 몇번을 보는건지
@@zukafufu어? 야 너두? 야 나두
엄마가 천사라 한다고 날개도 없는 동생 창밖으로 던진건 걍 열등감에 천사? 날아봐 씹싸쓰것 이러고 던진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
내일 시험인데 시험이 서적의 70% 을 차지하는데 공부 안했는게 더 소름ㄷㄷ
2번 이야기는 이해가 잘 안 가는데...
다른 것들도 2번은 돌려봄ㅋㅋㅋ 넘 빨리 넘어가서ㅋㅋ
와 마지막은 진짜 개빡치네 ㄹㅇ 뒷통수 후려칠수도 없고;
엇 같은 내용인 줄 알고 듣고있었눈데 ㅋㅋㅋㅋ2줄 괴담이었군욬ㅋㅋㅋㅋㅋㅋㅋ
와 소름 돌아
첫번째 이야기 : 어머니가 아이의 눈을 실로 꿰매 놓았기에 아이는 자신이 시각장애인이라고 착각하고, 사랑해 주는 어머니에게 감사하며 살았다.
두번째 이야기 : 남자가 잠든 사이 다른 사람이 남자의 휴대폰을 잠금해제하려고 했다.
세번째 이야기 : 남자가 현재 같이 있는 소개팅 상대는 진짜 소개팅 상대(전화로 사과한 사람)가 아니다. 그녀는 자신을 소개팅 상대라고 속인 후 남자를 어디론가 데려가고 하고 있다.
세번째 이야기 : 아이의 방에 모르는 남자가 숨어 있다. 아이는 그걸 알고는 아무도 없는 집인 것을 남자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그리고 남자를 피해 방에서 나가기 위해 아빠에게 거미를 잡아 달라며 거실로 나가고 있다.
네번째 이야기 : 아이는 엄마가 하는 말을 철석같이 믿어, 정말 동생을 천사라고 생각했다. 천사는 날 수 있기에 아이는 동생도 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동생을 밀어 죽였다.
감사합니다
왜 세번째가 2ㄱ
와....
좋은 해석 감사드립니다
왓
마지막은 이해할수 있겠다...
엄마는 동생이 천사라고 말해서
동생을 15층 배란다에서 날아보게 할려고 떨어트렸는데 그대로 못날고 죽어서 울고 있을때 엄마가 날수 있는줄 알았다고 했다? 이런거 아니에요?
4번:침입자가들음 자 재미 있게 만들어봅시다.
강도&괴한뭐지..?
???:hi mom the f###
(샷건: BOMM!!!!!!)
괴한:18....
???:두명있는거다봤다... 나와라 안나오면 내가 니 죽이러간다 나오면가게해줄게해줄께
강도:진짜야?(나옴)
???:뻥이지 (BOMM!!!!!)
그렇게 누가들어오레?
마지막 이야기 제일루 소~름 !! 😱
마지막은 주인공이 Angela(안젤라)를 Angel(엔젤)로 오해해서 그런거 같다;;
'남동생'이라고 했잖음 안젤라는 남자 이름이 아님. 그냥 My little Angel 정도로 불렀겠지
마지막은 엄마가천사는 날수있어하고 15층에서..
@@tang1091 그럼 Angelo 라고 치죠
”아침에 일어나니 뭔가 머리가 시원했다“
? 뭔 뜻이네요?
@@eueu741 너 탈모래
두발이 없네
지각?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의사가 되고싶다 말했다.
난 의대를 졸업하기 전까지는 수술을 하면 안된다고 가르쳤어야 했다.
엄마는 항상 남동생이 천사라고 말했어요
난 베란다에 앉아 울면서 엄마에게 천사는 날 수 있을줄 알았다고 말했어요.
유서를 다 쓰고 의자에 올라가 밧줄에 목을 걸었다.
마지막 순간 보인 건,날 보며 웃고있던 아버지였다.
3번 해석 좀
"수능날 국어 시험이 시작되자마자 화장실에 가고 싶을때"
2번은 알고보니까 걍 자면서 자꾸 눌러진거 아니냐ㅋㅋㅋ
레딧2줄보다 원나잇했는데 두줄 뜸이 더 무서움
시각장애인들은 다른 감각들이 엄청 발달한다는데 그러면 첫번째 주인공은 거기다가 시력까지 찾은거네
나라에 이쁘게 생긴 멍청이들만 많아지는 거 같다...하.... 이쁘지도 않으면 뭐 답도 없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균외모가 올라갈수록 평균지능이 낮아짐
세줄괴담
휴대폰을 떨어뜨렸다
휴대폰은 뒷면을 향하고 있었다
새 폰을 샀다
사실 자신이 시각장애인 이라고 착각했다.
하지만 어머니가 고의로 눈을 실로 꼬맨 것 이다.
그래서 실밥이 풀리고,어머니께 엄청난 고통과 배신감을 느낀 것 이라고 추측할수 있다.
(이거 맞나?히힣)
너무 피곤해서 쇼파에서 잠을자고 있었는데 쇼파아래에 무슨 소리가 들렸어 나는 생각했어
"아직도 살아 있는거야?"
(심심해서 하나 더 만들어봄)
이 정든 집을 떠나게 되었어 이사를 한다더라
침대도 옮긴데 "나 어떡하지?"
첫번째 해석: 사실 나는 이 집주인을 죽인 살인범이고 시체를 소파 밑에 치우고 잠을 자던중 소리가 들려서 뒷처리를 할려고 한다.
두번째 해석: 말하고 있는 나는 이 집에 몰래 들어온 침입자다 몇달동안 침대 밑에서 집주인을 괴롭혔고 결국 이사를 결심한 집주인은 마지막으로 침대를 옮기려 한다 "그밑에는 내가 숨어있는데 들키겠다.."
바퀴벌레:살려줘...제발 알만 까자
1.시각장애인이아니라부모가실로꿰맨거다.2.1분후에다시시도하라고?나는패턴이나비밀번호등그게없는데?3.나랑같이있는사람은소개팅상대가아니다.4.지금 있는 사람은아빠가아니다 그러면나는옷장에숨어있는남자한테....5.어린남동생을15층베란다에서 밀어서 낙사를당했다(남동생이)
"아싸!오늘은 주말이다!!"
"근데 왜 엄마가 "아들,오늘 개교기념일이야?"라고 묻는거지?"
"후~오늘은 시험치는날이다"
"근데 왜 6시 내고향 소리가 들리지?"
뭔가 이야기좀 끊었으면 저무 톤이 일정하기도하고 한이야기인줄
에피소드마다 넘어간다는 표시가 났으면 좋겠어요!
저 1분후에 다시 확인하세요는 나한테도 많이 있었던 일임
대부분 몸 뒤척이면서 팔이나 손가락으로 눌러서 생기더라
왜 밤에만 이런게 뜨는거야 ㅜㅜ
첫번째는 딱히 눈수술을 했다는 말은 없는데 왜 눈에서 실밥이 풀린걸까?
두번째는 한밤중에 자다가 깼는데 왜 핸드폰 비번을 여러번 틀렸을 때 보여주는 1분 후 다시 해보라는 문자가 떴을까?
세번째는 소개팅 상대는 약속시간보다 15분 늦게 왔는데 그럼 글쓴이랑 같이 차를 타고 있는 사람은 누굴까?
네번째는 뭐 아이가 다 설명해서 딱히 풀이 안 해줘도 될거 같고
다섯번째는 자신의 어머니가 동생에게 늘 천사같다고 말했고 자신은 베란다에서 울면서 천사는 날수 있을 줄 알았다고 했다. 동생은 어디에 있을까?
한 오스트리아의 미대지망생이 악마와 계약했다.
"저를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세요"
그러자 악마가 말했다.
"알겠다, 대가는 너의 고환 하나이다"
1분후 그거는 뭔가 소름이다 자꾸 켜져서 바로 일어났는데 1분후면 바로옆에 누가 있는거잖아
첫 에피소드만봐도 단 두문장으로 이해하기엔 비약이 있음.
이거 얼굴 인식당한거 ... 1분전에 이미 시도했다는건 지금도 옆에있어서 무서운거 아님? 내가 화면을 보기 1분전에도 내 얼굴로 안면인식 시도를 했었다는 거잖음...
와 진짜 이 댓글 보고 집에 혼자 못 있겠다
한줄 요약
1. 에미가 눈못뜨게한거
2.누가휴대폰 만진거
3. 어떤사람이 사칭한거
마지막건 현실에서 알어나면 좀 안타까울것 같다
스포주의(?)
1) 시각장애인이 아니었는데 엄마가 눈을 꿰매버려서 그렇게 살아옴. 진실을 깨닫고 배신감을 느낀 것.
2) 다른 누군가가 잠금해제를 시도한 것.
3) 만나기로 한 사람이 늦어서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낸 것. 그럼 내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구인걸까.
4) 집에 혼자 있던 아이는 옷장 속에 낯선 남자가 숨어있다는 걸 발견하고 가족에게 거미를 잡아달라며 모른척 연기를 한 것.
5) 남동생을 베란다에서 떨어뜨려 죽인 것.
마지막은 이해가 조금 되는듯 잠시만여 까먹어서 보고올께요
아 이제알았다
엄마가 항상 천사라고 말하니 남동생이 나는걸 보고싶어서 15층 베란다에서 밀었는데 날지못하고 낙사함. 엄마는 왜밀었냐고 물어봐서 남동생이 천사여서 날수있을줄알았다고 말한거였음요
이야 나 원래 괴담들으면 그날밤엔 이불꽁꽁 싸매는데 이거보니깐 무서우면서도 재밌네..오늘밤 어카냐
5번째 엄마가 남동생이 천사라고해서 날 수 있는 줄 알고 15층 배란다에 떨어트렸다 ㄷㄷ
사실 2번은 자다가 살에 지문인식 눌려서 그런거임 ㅋㅋㅋ
나는 지금 내가 어렸을 적 좋아하던 놀이터에서 놀고있어.
근데 갑자기 내가 살아온 게 보이다 내가 켁켁대는 소리가 들렸어.
천사로 만들어줄려는 착한누나
오 바거슾으로 만들면 재밌겠는데
이거 또해주세요 너무 재밋다
동생한테 샘나서 밖으로던지고 변명한게 제일 그럴듯하네
“내가 수능을 보는 날 일어나니 날은 수능날이었고 개운함 함께 찾아온건 칠흑같은 어둠이었다.“
마지막은 엄마가 동생한테 천사라해서
15층 베란다에서 날수있겠지? 의 생각으로
동생을 밀어버린것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중에 하난 말을 하다 마는거고
두번째는
"전 미래를 보는 사람입니다.그런데 오늘, 내일을 보려고 시도했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군요."
2번째꺼 개소름이네 ㄷㄷ 누가 계속 시도하고있단거 아녀
수능을 보는날 나는 평소처럼 핸드폰 알람을 끌려고 핸드폰을 봤는데. 알람이 다 꺼져있다. 이제서야 느꼈다. 밖에서 들어오는 상쾌한 공기가 나에 입으로 들어와 머리가 상쾌한 느낌이 들었다.
시원하게 한 발 빼고 휴지로 닦으려는데 모니터에 반사 된 어머니의 얼굴이 보였다.
두줄괴담은 아니지만 읽어주세요
나는 반지하에서 공부를 하고있었어
근데누가 나를보면서 "여기 00장례식장어딧나요?"라고 물어보는거야 나는 거기가 옛날에 할머니의 장례식장 장소여서 친절히 알려드렸어 근데 그 여자가 가는모습을보고나는 그게 가짜이길 빌었어.....
2,내가 길을것고있는데 전봇대에 내 옛모습이 있는 전단지에 이렇게써있더라..."30년전 실종된 아이를 찾습니다. 마지막 목격장소는.. ..."(2번 해석:그 주인공은 마지막 목격장소에서 어릴때 납치됬고 가짜부모아래에서 자랐던것이다.)
3,나는 그때내가 왜 그런짓을했는지 후회가돼....그때는 밤늦게 일을 끝맟이고 지하철을 타려는데 어떤여자가 술에 취한듯 비틀거리는거야 그래서 찍어서(현실에서는 경찰에 잡혀갑니다)SNS에 올렸는데 Ruin이라는 사람이 내가 전직무당인데 귀신이 여자 머리잡고 철로쪽으로 끌어당기고있단거임 근데
그걸본사람이 1명이아니라 거의 4명정도가 그래보인다그랬는데 Ruin이갑자기 거기서 당장나오라는거임 그래서 나와서 왜 나오라했는지 물어봄 근데....나 그때거기있었으면 여기없었을지도몰라.... 다음날 뉴스에 "옥수역 지하철에서 죽은 남여1명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둘은 친분이 있던관계도아니라 밝혀젔으며...."
4,밤중에 이상한소리에 깨서 방밖을 조심스럽게봤는데 .....난 그때를 후회해... 방밖에는 00이있었어....
1번이랑 4번좀 해석해주세요😅😅
@@카즈야Mishima 1번:반지하인데 어떻게 말했을까요?
4번:00은...열린결말입니다. 생각하기따름이죠
@@한국_타이탄카메라감사합니다 10번을 봐도 이해가안가서요😂😂
@@카즈야Mishima 솔직하게 4번은 할게없어서 반열린결말로한거임ㅋㅋㅋ
근데 1번을 더 정확히 해석하자면
어떤사람이 장례식장간다했는데 그사람은 머리만있는귀신이라 반지하를보고 물어볼수있었던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