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썰 너무 어딘지 알겠음 님들 오픈카톡방도 조심하세여.. 다이어트방 운동방 이런곳에서도 봄 만나자고 해서 갔다가 아는사람 하나씩 늘리더니 지들 집안 다 기독교인데 사이비단체 그런곳 싫어한다 어쩌고 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인식 알아보려 유도질문 하고 사이비는 아닌데 대학교때 이런 책들을 교수님이 추천해줘서 본 책인데 너무 도움이 됐다 하면서 봐보라 하고 결국 어디가 나쁜 종교지? 이런식으로 세뇌식으로 질문하는데 앞에 3명이 쳐다봄 2명은 지인이라 하고 한명은 나처럼 옾챗방에서 만난 사람이라 하는데 거기도 같은 집단이었음.. 그리고 센터 보낸다고 하는데 그게 거기 들어가기 전 공부하는 강사들 있는곳이고 내 정보 거기에 다 줘서 이름 넣어놓고 어케든 한번만 들어봐라 설득 오지게 하려함 진짜 다 머리채 잡을걸 후회함
오…사이비인진 모르겠는데 최근에 집으로 귀가하던 도중 어떤 여자가 혹시 노래 듣고 있냐면서 다짜고짜 물어보더니 성큼 다가와서 플레이리스트 만들고 있는데 노래 좀 알려달라? 는 식으로 말걸더라구요 대강 지금 듣고 있던 노래 알려주고 빨리 아파트 동으로 들어가려고(정말 바로 집 앞이었어요..ㅠㅠ) 했는데 갑자기 뭐 바쁜 일 있냐, 시간 없냐 하면서 잡더라고요 너무 무서워서 없다고 뿌리치고 뛰어갔어요 진짜 거주 지역이 수도권도 아닐 뿐더러 특히 집 주변에도 유동인구가 그렇게 많지 않은데….당해봐서 정말 놀랐네요 지금 생각하니 사이비 맞는 것 같아요 조심하세요ㅜㅜ
저 사이비단체 포교법 정말 똑같네ㅋㅋㅋㅋㅋ 몇년 전에 대학가 근처에서 무슨 심리검사 행사?같은 거 하길래 그림 검사 받았는데 그거 해석해주겠다고 따로 만나자 하고 공감하는 척 얘기 들어주고 어느정도 감화되나 싶으면 처음 본 사람 > 대학교 연구원 > 박사 이런 식으로 전문가 소개해준다고 함. 그리고서 결국은 '너가 지금 불안하니 중심을 잡아주는 성경을 읽어야한다' 이런 논리로 얘기함. 얘네가 사람 속기 쉽게 자꾸 학교 안 강의실, 학교 근처 카페 이런데에서 부르고 대학교 굿즈 오지게 쓰는 등 상당히 교묘하니 무튼 조심해야합니다😅
첫번째 얘기는 작성자분이 미행 눈치채고 퀵손절안했으면 나중엔 그만두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게 됐을 거 같단 상상을 하게 돼서 무서움.. 저분은 사이비인 걸 이미 아는 상태여서 그랬던 거지 모르고 당하는 사람들은 감정 심리상담 얘기 나올 때 본인 과거나 심리 얘기 다 하고 약점 잡힐 거란 점도 무섭고..
저희 동네에 대순진리회 본회 건물이 있어서 그런지 되게 다양한 사이비 포교 활동을 당했었는데요. 1. 대학생 연합동아리 인데 직접 만든 팔찌 팔아서 기부하는데 팔찌좀 사달라 ->팔찌 사면 고맙다고 기부내역 알려드린다면서 번호 따감 2. 유튜브 촬영(이름이 화양연화? 였나 그럼) 하고있는데 출연해주실 수 있는지 -> 정확히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20대 여자 둘이서 유튜브 하는데 출연해달라는 거였음 나중에 네이버 검색해봤더니 신천지에서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3. 노원쪽에서 무료로 강의해주는거였는데 갑자기 성경꺼내서 바로 도망침. 등등...이제 길가다가 모르는사람이 말걸면 무조건 의심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여러분도 조심하세유
저도 좀 순하게 생겨서 소싯적 도믿걸들이나 사이비에게 남부럽지않게 자주 잡혔었는데요 처음엔 웃는 얼굴로 적당히 거절하다가 흑화해서 한번 어디까지 가나 해보자 해서 두시간동안 대화한적있어요 ㅋㅋㅋ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는데 조상님이 화가 많이 나서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하길래 바람은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공기가 이동하는거라고 했다가 눈깔로 욕먹었어요. 결국 정성드리러가자해서 됐다 하고 나왔고 최근에도 붙잡길래 저 한국사람 아니라고 했어요 ㅋㅋ ??어디에서 오셨어요?? 라고해서 유창한 한국어로 독일에서 왔다고 했더니 어이없어하면서 보내줬어요 ㅋㅋ 제가 보이세요 도 꼭 한번 써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
27:56 저는 몇년 전에 학원 끝나고 집 가는길에 아파트 입구에서 어떤 할머니가 뭐 주는거 없이 저보고 예수님 믿냐, 부모님도 믿으시냐, 성경책도 읽냐 라고 질문 했는데 안 믿는다 하면 귀찮게 할까봐 예수님 믿고 부모님도 믿으시고 성경책도 읽는다 라고 하니까 예~ 하면서 걍 가심. ㄹㅇ 포교만 했던건가
예전에 한참 범죄심리,추리 같은 영상 즐겨보다가 뭘 검색했는데 사후경직 된 시체 영상 나온 적 있음ㅠㅠ 나체 여자 시체였는데 정자세로 굳어있고 고구마..같은 색이었음. 비닐방수포 같은거에 싸여 있었는데 여니까 갈색 액체가 비닐 밑에 찰랑찰랑할 정도로 고여있고 시체를 뒤집고, 옆으로도 찍고 그러더라고요.. 뭐라고 검색했길래 그게 나온건지 아직도 궁금한데 기억이 안남 진짜...
사이비 포교 많이 당한 경험담 말씀드리자면... 남자 여자 둘이서 다니는 경우가 있고 여자 혼자, 혹은 남자 혼자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요즘은 사람들이 하도 거부반응이 크니까 여자 혼자 포교 하러 다니는게 대부분이고...(사람들이 거부감 들지않게) 일단 포교하는 애들 만나면 레파토리가 비슷하긴 해요 길묻는 경우, 외모 안색 지적이나 체크하는 경우 (인상, 혹은 걱정거리가 있어보인다 등)가 제일 흔하고요 이제 여기서 상급으로 가버리면 가게 차리거나, 주얼리 샵, 카페, 자영업 등등 뭐 하는데 자기들이 밖에 돌아다니면서 설문조사 나왔다, 이런식으로 가는것도 많고 심리상담 한다, 대학생인데 과제하는데 설문같은것좀 도와달라 이런것도 진짜 많음..... 거기서 설문지 작성하면 자기 번호같은것도 주게 되고, 언제 한번 오라고 자기들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그런식으로 갑니다 포교 하는 사람들도 교묘한게 멀끔하거나 외적 상태가 괜찮은사람, 무리 지어서 돌아다니는 사람을 타겟으로 잡지않아요 누가봐도, 외적 상태가 안좋은사람, 솔로인것같은 사람, 혼자 다니는사람, 외로워 보이는사람 표정이 안좋거나 등등 그런걸 다 캐치해서 접근하는것이니... 밖에 돌아다닐때 추레하게 다니거나 혼자서 다니면 사이비 만날 가능성이 높다는거 참고하시길
2:22:59~2:28:54에
여러분이 과거에 봤던 끔찍한 영상이 다시 상기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조심해주세용
스윗 말코~~ 좋은 하루보내세요~!
바로 눌러
체첸클리어 펑키타운 레바논다이빙 등등 언급 나오니깐 묘사같은거 듣고싶지안으면 클릭하지마시길! 물론 난 다 안봄
난 다 봄 😂
100만 유튜브 축하드립니다!
이거 유서 아니야 이거는 진짜 대박이다...정신분열의 일종으로도 보이고...한번 더 보니까 느낀건 뭔가 우리집강아지는복슬강아지
그 이야기의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짜인지 의심이 들게 하는 마무리는 특히 실제 글이 레딧에 올라오는 소설이란걸 감안하면 교묘하게 사람 가지고 노는 부분이 있는 듯... 당연히 처음부터 끝까지 지어낸 말인데도 어느 순간 독자는 진짜인 부분을 가려내려고 시도한다는 거
10만 축하드립니다앙앙앙앙앙앙앙
이 채널 무서운 거 많이 올라옴 와드 박는다ㅋㅋ
말코님 10만 축하해용~~ 언제나 잘 듣고 있어요 ㅎㅅㅎ
입시미술하면서 너무 지루해가지구 버티기 힘들었는데 말코님 틀고주무세요 들으며 버티고 있어요~ 짱짱
슈말코님 예전부터 봐왓는데 한번도 댓글을 안남겻네용ㅇ.. 이날 라이브도 재밌게 후덜덜하게 잘 들엇습니당 10만 축하드려용!
말코님 뜨개할때 이만한 영상이 없어요 귀로만 들을수도 있고 중간중간 말코님 빵터지면 피식하고 웃기도 하고 ㅋㅋ 10만 축하드려요!! 애옹~
왘ㅋㅋㅋ 저도 뜨개인인데 화면에 집중해야하는 영상은 편물 무늬 틀릴 위험 있어서 귀로만 듣기 좋은 틀주 틀고 해요 반가워요..
@ 진짜 이만한 영상이 없어요 길이도 딱좋고 원래 침튜브 보다가 좀 시끄러워질때 있는데 고때 딱 틀주틀면 완벽..
10만 추카 추카 드립니다 새 영상인줄 알았는데 이미 본 영상이네요 이미 슈말코없이 못사는 몸이 되어버렷다
첫썰 너무 어딘지 알겠음 님들 오픈카톡방도 조심하세여.. 다이어트방 운동방 이런곳에서도 봄 만나자고 해서 갔다가 아는사람 하나씩 늘리더니 지들 집안 다 기독교인데 사이비단체 그런곳 싫어한다 어쩌고 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인식 알아보려 유도질문 하고 사이비는 아닌데 대학교때 이런 책들을 교수님이 추천해줘서 본 책인데 너무 도움이 됐다 하면서 봐보라 하고 결국 어디가 나쁜 종교지? 이런식으로 세뇌식으로 질문하는데 앞에 3명이 쳐다봄 2명은 지인이라 하고 한명은 나처럼 옾챗방에서 만난 사람이라 하는데 거기도 같은 집단이었음.. 그리고 센터 보낸다고 하는데 그게 거기 들어가기 전 공부하는 강사들 있는곳이고 내 정보 거기에 다 줘서 이름 넣어놓고 어케든 한번만 들어봐라 설득 오지게 하려함 진짜 다 머리채 잡을걸 후회함
레딧 괴담 초딩 때 페북에서 보고 계속 찾다가 포기햇는데 말코님이 읽어주셧다니 너무 좋아용........................
10만 축하드려요!!! 나만의 작은 악몽메이커....💤
10만 추카추카
10만 추카해여🎉🎉🎉🎉
재미있게 봤습니다. ^^
10만 기념 영상에 걸맞는 틀주네요 이번꺼 다 재밌어용
10만 축하해욤
잘 보고 감다
10만 축하드립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말코님의 틀주는 길어서 좋네요
최고입니다!!!
기다렸다구요
와 10만명 축하드립니다
10만 축하합니다 >< 오직 슈말코만이 나를 만족시킨다...
10만 축하드립니다. 공포콘서트 존버 중 입니다.
10만 추카추카🎉
10만 유튜버 축하합니다
10만추카🤩🤩🤩🤩
레딧 괴담 다 처음 듣는 이야기라 너무 재밌다...ㅠㅠ
10만 축하🎉🎉
축하드립니다 10만!ㅡ!
10만 유튜바 슈말코 앙앙앙앙앙앙앙앙
말코님 10만 축하드립니다🥳🥳
히히 말코 틀주는 못참지 ㅋㅋ 10만 축하드립니다
말코햄 대단해😊
틀주 콘텐츠 올라오면 아까워서 하나씩 듣게 되…
10만 축하드려요!
오…사이비인진 모르겠는데 최근에 집으로 귀가하던 도중 어떤 여자가 혹시 노래 듣고 있냐면서 다짜고짜 물어보더니 성큼 다가와서 플레이리스트 만들고 있는데 노래 좀 알려달라? 는 식으로 말걸더라구요 대강 지금 듣고 있던 노래 알려주고 빨리 아파트 동으로 들어가려고(정말 바로 집 앞이었어요..ㅠㅠ) 했는데 갑자기 뭐 바쁜 일 있냐, 시간 없냐 하면서 잡더라고요 너무 무서워서 없다고 뿌리치고 뛰어갔어요 진짜 거주 지역이 수도권도 아닐 뿐더러 특히 집 주변에도 유동인구가 그렇게 많지 않은데….당해봐서 정말 놀랐네요 지금 생각하니 사이비 맞는 것 같아요 조심하세요ㅜㅜ
오랜만에 맛있는 공포이야기 틀주
잘 먹겠습니다
와 이게 어느새 47탄까지 나왔네ㅋㅋ 밀린 거 볼 생각에 든든하다
말코야 나 내일 입대한다. 마지막 영상 재밌게 볼게.
응 잘 다녀와
몸 조심히 다녀오세요
@@sumalco 답장해주실지 모르고 반말 찍찍 쌌네여. 죄송합니다. 훈련소에서 슈발롬들 많이 영입하고 오겠습니다. 슈말코님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여. 감사합니다. 히히
@@권세훈-c1vㅋㅋㅋㅋㅋ귀엽당
@@권세훈-c1v 바로 사과하는 슈벨럼 칭찬해~ 건강히 다녀오세용 화이팅~~
너무 이쁘다.. 목소리도 좋다..
32:32 아니 이거 ㅈㄴ웃긴데 ㅌㅌ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은 처음인데 슈말코님 10만 축하드려요!!!!!!! 늘 제 코코낸내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함니다! 내일 모레 쪽지시험인데 그냥 이거 들을래요 히히
저 사이비단체 포교법 정말 똑같네ㅋㅋㅋㅋㅋ 몇년 전에 대학가 근처에서 무슨 심리검사 행사?같은 거 하길래 그림 검사 받았는데 그거 해석해주겠다고 따로 만나자 하고 공감하는 척 얘기 들어주고 어느정도 감화되나 싶으면 처음 본 사람 > 대학교 연구원 > 박사 이런 식으로 전문가 소개해준다고 함. 그리고서 결국은 '너가 지금 불안하니 중심을 잡아주는 성경을 읽어야한다' 이런 논리로 얘기함.
얘네가 사람 속기 쉽게 자꾸 학교 안 강의실, 학교 근처 카페 이런데에서 부르고 대학교 굿즈 오지게 쓰는 등 상당히 교묘하니 무튼 조심해야합니다😅
첫번째 얘기는 작성자분이 미행 눈치채고 퀵손절안했으면 나중엔 그만두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게 됐을 거 같단 상상을 하게 돼서 무서움.. 저분은 사이비인 걸 이미 아는 상태여서 그랬던 거지 모르고 당하는 사람들은 감정 심리상담 얘기 나올 때 본인 과거나 심리 얘기 다 하고 약점 잡힐 거란 점도 무섭고..
말코야 덕분에 대청소 한다 진짜로
저희 동네에 대순진리회 본회 건물이 있어서 그런지 되게 다양한 사이비 포교 활동을 당했었는데요.
1. 대학생 연합동아리 인데 직접 만든 팔찌 팔아서 기부하는데 팔찌좀 사달라
->팔찌 사면 고맙다고 기부내역 알려드린다면서 번호 따감
2. 유튜브 촬영(이름이 화양연화? 였나 그럼) 하고있는데 출연해주실 수 있는지
-> 정확히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20대 여자 둘이서 유튜브 하는데 출연해달라는 거였음 나중에 네이버 검색해봤더니 신천지에서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3. 노원쪽에서 무료로 강의해주는거였는데 갑자기 성경꺼내서 바로 도망침.
등등...이제 길가다가 모르는사람이 말걸면 무조건 의심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여러분도 조심하세유
저도 좀 순하게 생겨서 소싯적 도믿걸들이나 사이비에게 남부럽지않게 자주 잡혔었는데요 처음엔 웃는 얼굴로 적당히 거절하다가 흑화해서 한번 어디까지 가나 해보자 해서 두시간동안 대화한적있어요 ㅋㅋㅋ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는데 조상님이 화가 많이 나서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하길래 바람은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공기가 이동하는거라고 했다가 눈깔로 욕먹었어요. 결국 정성드리러가자해서 됐다 하고 나왔고 최근에도 붙잡길래 저 한국사람 아니라고 했어요 ㅋㅋ ??어디에서 오셨어요?? 라고해서 유창한 한국어로 독일에서 왔다고 했더니 어이없어하면서 보내줬어요 ㅋㅋ 제가 보이세요 도 꼭 한번 써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
지금 잘 시간 아닌데 영상 올라왔네 ,,, 자야겠담
고마오
🎉🎉🎉10만🎉🎉🎉🎉
방장 왜 점점 귀여워지냐
말코양~ 10만 오메데토~~~
41:09 워싱턴주에서 독일마을로 유명한 관광지에요
잘 들었습니다!!
사이비는 /싸이비/가 아니라 /사이비/가 맞는 발음이라구 합니다… 한자어라서
벌써 10만 찍었숴?? 100만까지 진행시켜
나의 밥친구!
10만 축하해용!! 늘 틀고 자고 있습니다😊😊😊😊
나는 커서 귀신이 될거야
무서워서 땀 흘리고 있었는데 도네덕분에 살았다
22:05나도 이거 부산대 앞에서 당해봤는데 ㄷㄷㄷ
무슨 자기 졸업작품으로 폰케이스 판다면서 ㅈㄴ 촌티나는 꽃그림 보여주더라 생긴건 20대 후반 같아보이던 남자던데
저는 직접 본건 아니고 제목이 "코끼리가 기차에 깔리는 영상" 이었나? 그런 제목이 있길래 혹시나 하고 작은 썸네일영상으로만 봤었는데 진짜로 코끼리였는지 황소였는지 아무튼 기찻길 지나가다가 기차에 깔려서 갈려나가는게 그냥 그대로 나오더라구요
그거 소인데 기차에 박혀서 터지는거 그냥 나옴 제가 봤음…유튜브에서 왜 안내리는지 모르게씀..
레딧😢썰 너무 무섭다
2:41 와 ufo를 안 믿다니!
27:56 저는 몇년 전에 학원 끝나고 집 가는길에 아파트 입구에서 어떤 할머니가 뭐 주는거 없이 저보고 예수님 믿냐, 부모님도 믿으시냐, 성경책도 읽냐 라고 질문 했는데 안 믿는다 하면 귀찮게 할까봐 예수님 믿고 부모님도 믿으시고 성경책도 읽는다 라고 하니까 예~ 하면서 걍 가심. ㄹㅇ 포교만 했던건가
악몽꿔도 틀주는 포기할 수 없다
후원 감사합니다~
예전에 한참 범죄심리,추리 같은 영상 즐겨보다가 뭘 검색했는데 사후경직 된 시체 영상 나온 적 있음ㅠㅠ 나체 여자 시체였는데 정자세로 굳어있고 고구마..같은 색이었음. 비닐방수포 같은거에 싸여 있었는데 여니까 갈색 액체가 비닐 밑에 찰랑찰랑할 정도로 고여있고 시체를 뒤집고, 옆으로도 찍고 그러더라고요.. 뭐라고 검색했길래 그게 나온건지 아직도 궁금한데 기억이 안남 진짜...
살자 유서 너무 무섭다…
슈말쿠님 진짜 예쁩니다 오늘 생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봤던 가장 끔찍한 영상은 남미에 어떤 갱?들로 추정되는 사람 여럿이서 다른 남자 한명의 배를 칼인가 낫으로 갈랐음. 무슨 장기매매로 추정되는 짓이기도하고 영상 자체가 너무 리얼해서 남미에 대한 트라우마 같은거 생김.
2:11:09
무야!!!!!!!!
저 사이비 유튜브 컨텐츠 관련해서 의견 좀 물어봐도 되냐하고 당함요 진짠줄 알고 답해줬는데 갑자기 내가 좀만 더 열심히 살면 잘될 거 같다고 자기가 그 방법을 안다고 하길래 튀튀함 진짜 유튜버처럼 말하던데 너무해..
대학가면 바로 의심하는데 전혀 사람 많이 모이는 곳도 아니고 그냥 동네여서 여기에서까지 사이비가 활동할거라 생각 못했다는
요즘은 낯선사람은 그냥 끝의 끝까지 경계해야함...
고맙다 주인장아
수능 10일전 왔다 악몽제조기
ㄷㄷ 슈말코단체
재밌당
너네 살아있는 멕시코 영상 본적있냐 내가 레바논은 다봤는데 저건 썸네일만 봐도 도저히 못보겠더라 ㅡㅡㅡㅡ
10만 축하해🫦🫦💕💕💕💕
틀주 너무 소중해
사이비 만났던 경험 있었던 사람입니다
정확히 일치해요 저도 처음에는 사이비인줄 모르고 만났다가
역시나 성경을 들이밀어서 찾아보니 번호가 텔레그램에 올라오더라구요. 나름 속아본자로써 신천지가 본인 돈 시간 써가면서 포교하고 대순진리회가 돈뜯어내서 제사지내게 합니당
찾았다
33:14 아 잘보는데 도네 갑분싸!!!!!
제가 보이세요..?
출근길 운전할때 들음
개꿀이야 ㄹㅇ zz
사이비 포교 많이 당한 경험담 말씀드리자면...
남자 여자 둘이서 다니는 경우가 있고
여자 혼자, 혹은 남자 혼자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요즘은
사람들이 하도 거부반응이 크니까
여자 혼자 포교 하러 다니는게 대부분이고...(사람들이 거부감 들지않게)
일단 포교하는 애들 만나면 레파토리가 비슷하긴 해요
길묻는 경우, 외모 안색 지적이나 체크하는 경우 (인상, 혹은 걱정거리가 있어보인다 등)가 제일 흔하고요
이제 여기서 상급으로 가버리면
가게 차리거나, 주얼리 샵, 카페, 자영업 등등 뭐 하는데
자기들이 밖에 돌아다니면서 설문조사 나왔다, 이런식으로 가는것도 많고
심리상담 한다, 대학생인데 과제하는데 설문같은것좀 도와달라 이런것도 진짜 많음.....
거기서 설문지 작성하면 자기 번호같은것도 주게 되고, 언제 한번 오라고 자기들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그런식으로 갑니다
포교 하는 사람들도 교묘한게 멀끔하거나 외적 상태가 괜찮은사람, 무리 지어서 돌아다니는 사람을 타겟으로 잡지않아요
누가봐도, 외적 상태가 안좋은사람, 솔로인것같은 사람, 혼자 다니는사람, 외로워 보이는사람
표정이 안좋거나 등등 그런걸 다 캐치해서 접근하는것이니... 밖에 돌아다닐때 추레하게 다니거나
혼자서 다니면 사이비 만날 가능성이 높다는거 참고하시길
싸이비 아니고 사이비 입니다. 비슷하지만 아니다 란 뜻의 한자어입니다. 영어 cyber를 싸이버 로 발음하듯 사람들이 종종 싸이비 라고 발음하네요.
아무서워
슈말코 10만..! (*・▽・*)
축하해요 슈방장장
우효!!!!!!!!!!!!!!!!!!!!
애-옹
아 슈말코랑 결혼하고싶다😊
ㅋㅋㅋㅋ넌씨눈 밴ㅋㅋㅋㅋ
쓸데없는 웃음이 너무 많아서 흐름이 자꾸 끊겨요
말코가 누구? 1 0 만 유 튜 버
고봉밥
이 누나 키
전단지 주는 건 누구 증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딱 신천지 느낌인데
1빠
아님
10만 츅하드려요..항상 잘보고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