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은 바보 같아요. 제 친구는 죽었는데 실종이라니. 전 토마토 주스를 먹었어요. 왜 사람 옆에 토마토 주스가 있는건 잘 모르겠네요. 전 별점 테러를 당했어요. 전 이제 죽일 타겟을 정했네요 전 가족사진을 샀어요. 사람이 왜 움직이지.. 병원에서 일을 합니다. 물론 전 사람들이 편하게 죽도록 매일 인공 호읍기에 코드를 뽑는 일을 합니다. 전 전생을 기역 합니다. 절 죽인 사람이 부모라니 괴담집을 샀습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를 실현 시켜볼꺼에요. 아 심심해. 지하실에 들어가 사람들과 놀아야 겠네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나에게는 아들이 있다 아들은 항상 칼로 논다 나는 그런 아들모습을 보고 그런행동은 안됀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한테 히어로 책을 읽어주다가 아들이 말했다 아들:아빠 이사람은 어떻게 히어로가 됐어요? 아빠: 이사람은 엄마,아빠를 잃었어 그대신 열심히 수련을 헤서 히어로가 됐지 그날밤 아들이 말했다 아들:아빠저도 히어로가 됄레요^^
자꾸 욕을 내뱉는 아들의 혀를 홧김에 뽑았다. 그럼에도 여전히 욕이 들린다. 기대에 부푼 채로 받은 택배 안에는 새빨갛게 충혈된 눈알 두 개가 굴러다니고 있었다. 주문한 물건이 잘 도착해서 다행이다. 투신자살한 학생의 일기장에는 우리는 상위 존재에게 조종당하고 있으니까 죽는 것으로 자유의지를 증명하겠다고 적혀있었다고 한다. 저 멍청이는 내가 인터넷에 올린 꾸며낸 이야기를 진짜로 믿었다. 소중한 친구와 헤어지고 싶지 않다. 그게 내가 정신과 약을 전부 버린 이유다. 친구가 스테이크를 대접하길래 맛있게 먹었다. "이제부터 너도 공범이야." 전에 악플을 적었던 연예인이 자살해서 충격에 휩싸였다. 이 손가락으로 저렇게 잘난 사람을 죽였다는 것에 성취감과 흥분을 느꼈기 때문이다. "크게 한탕 따기만 하면 아버지의 마비를 치료할 수술비를 댈 수 있어요." 아버지는 이불 위에서 굶어 죽을 때까지 아들을 기다렸다.
'너무 놀라지 말아요. 이미 죽은 시체에서는 피가 흐르지 않아요.'라며 나는 의대생들 앞에서 실습용 시체를 해부했다. 매스로 가슴을 긋자 검붉은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오 잘 만드셨네요
방학식이 끝나고 낮잠을자고 일어나니
밖이시끄러워서 확인하니
가방을매고 학교가있는곳으로 걸어가는 아이들이 보였다.
와 ㄷㄷㄷ
동화의 대부분은 무서운이야기를 아이들을 위해 각색한 것이라고 합니다.
저의 이야기도 언젠간 아이들을 위한 동화로 쓰일 것 입니다.
오늘 라멘은 정말 맛있었다.
안에 끔직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기 전까지
식인종이 날 밧줄에 묶었습니다.
그 때 제 손에 묻은 피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VR기계를 시작했다
저기 괴물이 쫒아군요
분명 VR기계를 끼지않았는데..
빨리 빨리 올리시니 마음이 편합니닿ㅎ
오랜만에 보는데 구독이 안눌려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독을 누르고 영상을 봤습니다.
찡긋!
저희 수사팀은 현재 미제사건 수사에 있습니다
답을 다 아는걸 왜 다시 해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군요
오늘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의 영상이 빨리올라와 기쁩니다
어라? 벌써 영상이 끝났네요 다시 지하실로 내려가야겠어요 이번엔 길게 만들라고 해야겠네요
어라 까지 끊으면 총 다섯 줄
"장롱 안에서 인기척이 들려요" 딸의 말에 나는 장롱 안을 들여다보며 말했다.
"조용히 있으라 했지."
오늘따라 몸이 50kg은 무거워진거 같습니다
아, 수압이 세져서 그렇구나
두줄괴담이당!
2:47 도데체 오타오타오타
가난한 우리 부모님이지만 항상 생일에는 많은 돈과 제가 같고 싶었던 장난감을 주십니다.
하지만 대신 그때마다 제 친구들은 한명씩 실종됩니다.
간만에 세모미영상을보려 이어폰을 꼽았다. 한참듣다 깨달았다 지금폰은 이어폰단자가 없다는 사실을... ㅎㄱㅎ
세모미 체널 떡상 기원272일차
ㅋㅋㅋㅋㅋ
전 밥을 먹기위해 매일 아침 암벽을 탑니다
사람고기말곤 못먹겠더라고요
썸내일 세모미님인가요?
오늘은 저녁으로 처음보는 고기를 먹었습니다.
혹시 사람고기인가 하고 먹었는데 사람 맛은 안 나더라고요.
오늘 저녁식사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장좋아하는 요리였거든요.
곧 경찰이 문을열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오늘방송 몇시에하지
위를 보지 않는 이유는 그 시선이 위에서 왔다면 모르는 편이 낫기 때문이 아닐까요?
허허… 오랜만(?)입니다 모미님…
아주좋소
두줄 괴담
나는 인터넷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집에 갔을땐 형체를 알수없는 시체 한구 뿐이였습니다.
"이봐,이게 뭔지 알고 여는거야?"
제가 의문점을 가졌을때는 이미 상자 안에선 길다란 손가락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나는 거울을보며 소리를질렀다
그뒤엔 망한시험지를든 엄마가서있었다..
사람들은 나를보며 웃는다 하지만
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수있다..
오
불을키려 스위치에 손을올렸는데 이상한감촉이 느껴지더군요
바퀴벌레였습니다아아ㅏㅏ아ㅏㅏ1!!!!!!!
두줄을 들을면서 어떤참신 한걸 있으까 계속 듣내
오늘은 왠일로 엄마가 일찍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엄마가 늦는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말이죠
구독자 100명 목표
경찰들은 바보 같아요.
제 친구는 죽었는데 실종이라니.
전 토마토 주스를 먹었어요.
왜 사람 옆에 토마토 주스가 있는건 잘 모르겠네요.
전 별점 테러를 당했어요.
전 이제 죽일 타겟을 정했네요
전 가족사진을 샀어요. 사람이 왜 움직이지..
병원에서 일을 합니다.
물론 전 사람들이 편하게 죽도록 매일 인공 호읍기에 코드를 뽑는 일을 합니다.
전 전생을 기역 합니다. 절 죽인 사람이 부모라니
괴담집을 샀습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를 실현 시켜볼꺼에요.
아 심심해. 지하실에 들어가 사람들과 놀아야 겠네요.
나는 지금 배를 잡고 깔깔 거리며 웃고 있어.
바닥에 놓인 창백한 그와 그녀의 머리를 봤으니까.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나에게는 아들이 있다 아들은 항상 칼로
논다 나는 그런 아들모습을 보고 그런행동은 안됀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한테 히어로 책을
읽어주다가 아들이 말했다
아들:아빠 이사람은 어떻게 히어로가
됐어요? 아빠: 이사람은 엄마,아빠를 잃었어 그대신 열심히 수련을 헤서
히어로가 됐지 그날밤 아들이 말했다
아들:아빠저도 히어로가 됄레요^^
@@produser488 정답
와
"제 아이는 자꾸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난다고 말했습니다.
분명 기억이 안날때까지 기억소거제를 투입했는데.."
두줄괴담 너무 무서워요
저는 기독교지만 악마를 믿지는 않습니다
자기자신을 믿을 필욘 없잖아요?
어느날 한 어부가 바다에서 뭔가가 고래를 물고있는것을 봤다
그것은 거대한 상어였습니다
속에 잼이 있는 빵을 쌌습니다
먹어보니 잼은 없고 검붉은 물이 있네요
오늘은 엄마에게 지금까지 푼 문제집을 검사 받는 날입니다 어 외 백지인거지
창문에 한 아저씨가 있습니다
여긴 24층 인데
그렇다면 당신은
야 띠발놈아! 얼른 여기서 나가십씨오!
라고 하겠네요 뙁뙁씨
생일에 올 친구가 없는 건 슬픈 거잖아...ㅠㅠ
딸기맛 아이스크림을 사먹었습니다.
피 비린 맛이 나네요.
지하철에서 킹니노래를 들었다
이어폰이 빠져있었다...
ㅈ됐네 ㅎㅎ...ㅋㅋㅋㅋㅋ
아...아앗...
아이고..
10년 후 미래의 지구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길래 아이러니 했습니다.
또한 제 모습이 우스꽝스러운 원시인 모습으로 묘사되어 더욱 화가 났죠.
😱
컴퓨터를 샀습니다 그럼으로 신나서 컴퓨터를 켜습니다 그러자 아내가 멈춰!
라고 했지만 이미 컴퓨터에서 무언가 기어나와 머리를 찾았습니다
나의 자물쇠의 번호는 143이다.
기억하기 쉽게, 내가 죽인 사람의 숫자로 해놨다.
자꾸 욕을 내뱉는 아들의 혀를 홧김에 뽑았다.
그럼에도 여전히 욕이 들린다.
기대에 부푼 채로 받은 택배 안에는 새빨갛게 충혈된 눈알 두 개가 굴러다니고 있었다.
주문한 물건이 잘 도착해서 다행이다.
투신자살한 학생의 일기장에는 우리는 상위 존재에게 조종당하고 있으니까 죽는 것으로 자유의지를 증명하겠다고 적혀있었다고 한다.
저 멍청이는 내가 인터넷에 올린 꾸며낸 이야기를 진짜로 믿었다.
소중한 친구와 헤어지고 싶지 않다.
그게 내가 정신과 약을 전부 버린 이유다.
친구가 스테이크를 대접하길래 맛있게 먹었다.
"이제부터 너도 공범이야."
전에 악플을 적었던 연예인이 자살해서 충격에 휩싸였다.
이 손가락으로 저렇게 잘난 사람을 죽였다는 것에 성취감과 흥분을 느꼈기 때문이다.
"크게 한탕 따기만 하면 아버지의 마비를 치료할 수술비를 댈 수 있어요."
아버지는 이불 위에서 굶어 죽을 때까지 아들을 기다렸다.
마지막이 제일 무섭다...ㅋㅋㅋ
슬프기도 하고
난 밤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잠시 잠에 들었다
꿈에서 아이,노인,어른 등 많은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에게 공통점이 있었다 모두가
"답답해"라고 말했다 그리고 꿈에서 깼는데
난 무덤 위에서 잠을잔것이다.
집에서 잠을 자는데 거실에서 무언갈 먹는 소리가 들립니다.
어? 나는 혼자 사는데?
썸내일 무섭다긴 보단 슬픈듯 ㅠㅠ
짧은 괴담
저는 시험공부를 하는 도중 기절할 뻔 했습니다. 그 이유는 시험범위가 100p 뒤이기에...
꺄아아앙아아아ㅏ앙ㅇ아아아ㅏㅇ아앙
나는 엄마를 사랑합니다.
아빠를 죽이면 저도 엄마에게 좋은 아들이 될 수 있을까요?
이제 온 세상이 어두워졌습니다.
태양이 사라졌거든요.
썸내일 ㅋㅋ
팩트 너무 아프다
프랜드가 읎어ㅠㅠ
\ 😩/
1: 아이가 의자에 앉아있다
분명 방에 들어갔는데
전 사람의 수명을 볼 수 있습니다.
방금 버스에 탄 사람들의 수명은 전부 똑같군요.
도넛의 기본은 잼이죠! 라고 제빵사가 말했다
어멋 실수로 잼말고 다른걸 추가하였군요! 그걸 듣고 있는난 살아있지 않았다
마지막 누구한테 전화한거
썸넬이무서운게아니라슬픈ㄱ..
답: 지금 살고있는곳이 지옥이다
고로 난 악을 죽이는게 정의다
어제 제가 꿈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사람들을 살해하는 꿈을 꿨어요
그리고 오후6시에 잠에서 깼지요
2문장 괴담
전 신에게 세상을 복구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리석은 기도였습니다.
오늘밤 나는 나의 아이를 잠재웠다
잘됐어 더이상 일어날일은 없으니
매일 밤마다 거실에서 발걸음소리가 들립니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오늘은 제 방안까지 소리가 들어왔습니다.
내거는 안놔왔내......
롤을 하였습니다
우리편 누누가 미드로 달려가네요
1. 영안실에서 일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저 시체 보관함을 두드리는 소리만 무시하면 됩니다.
2. 산책을 하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따라오고 있습니다
셀카용 카메라로 뒤를 보니 아무도 없습니다.
10번이 무슨 뜻인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초인종을 창문에 설치했다 하니까 무언가들이 창문을 두드리고 있었다는게 아닐까요?
저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죽었습니다.
방에서 "스...스슥"무언가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바퀴벌레였습니다
ㅋㅋㅋ
이거 마지막 이야기 해석좀....
1해석:나는 아싸다 나는 친구가 없다
2해석:나는 친구들을다 죽였다
@@유애나-w3k 감사합니다
딸이 “엄마, 나 아빠 싫어…”라고 투정 부리며 말했다.
나는 “잔말 말고 얼른 먹어.”라고 싸늘하게 대답했다.
내가 했던거다 ㅋㅋ
썸넬 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Z
제가 게임을 하던 도중 언니가 컴퓨터의 코드를 빼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언니의 목 위에 있던 머리도 빼버렸습니다.
저는 항상 두려움에 시달립니다.
왜냐면 항상 일어나고 나면 창문에 손자국이 찍혀있어서입니다.
형이 영화에 등장하는 귀신 사진을 프린트하였습니다.
그게 지금 우리 뒤에 있는것입니다.
일을 마친 남편이 피곤한가 봅니다
이렇게 늦게 반응이 올 줄이야
오랜만에 TV를 켜 공포영화를 시청했다.
TV콘센트를 뺏던걸 알땐 이미 공포영화의 살인마가 나왔슬때였다.
나는 여친과 함께 쇼핑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1.전 퇴근하고 집에서 TV로 공포영화를 보다 잘 잠들었습니다
정전이 있었다는걸 알기 전까지는요.....
2.전 TV에 왜 사람이 죽는 공포영화가 계속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아...그때 지하실 CCTV영상 리플레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