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 라벨 잘 뗄 수 있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라벨이 안 떨어져서 그거 떼는데만도 한참이 걸리고, 그나마도 일부 라벨 조각 및 접착제 자국이 상당히 남은 상태에서 버리게 되더군요. 이런 건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고, 생산자에게 강제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접착제 사용해서 붙여 놓는 얇은 라벨은 그냥 버리셔도 됩니다. 접착제를 녹이는 물에 넣는 과정이 있는데, 그때 다 떨어져서 물 위에 둥둥 떠서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접착제 사용하지 않은 두꺼운 비닐 라벨만 떼면 되는데요. 그 라벨은 무거워 물에 뜨지 않아서 제대로 떼지 않으면 오히려 재활용이 더 어렵다고 합니다.
@@coldsmith7914고령 어르신들은 취업 활동이 어려워 할수있는걸 고르다 보니 젊은 사람은 쓸데없는데 세금이 쓰는걸로 보이기도 하겠죠. 하지만 멀쩡한 보도블록 뜯고 다시 공사하는 짓 보다는 공공성 있고 충분히 용인할수 있음 내가 있는 곳은 어르신들이 버스 정류장과 주변 쓰레기 주우면서 청소 하시거나 공공주차장 요금정산 하시더라구요.
@@coldsmith7914 그거는 돈을 제대로 쓰고 있는 겁니다. 단순하게 어르신들에게 돈 20만원 현금지원이 아니라 소일거리 하나씩 드리면서 그 노동의 대가로 20만원 드리는 겁니다. 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복지이니 임금의 효율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르신들은 공짜로 받는 돈이 아닌 노동의 대가로 받는다는 자존감 상승 요인이되며 외부활동도 가능하고, 정부에서는 노인 소외 문제(동료 어르신들이 서로 챙깁니다) 및 일자리 문제와 복지까지 해결되죠.
재활용은 사람들만 잘 분류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제조부터 수거 분류까지 다 고쳐야 제대로 됨. 재활용 어려운 재료로 제조하는걸 금지하고 수거는 오염이나 사용불가가 되지 않게 따로 수거방법을 마련해야하고 분류는 인원을 늘리던가 기계를 써서 효율과 정확성을 늘려야함 지금은 계속 국민들만 헛고생하고 환경은 환경대로 죽고있음
분리배출은 국가, 기업,소비자가 혼연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기업은 무라벨로 생산하여 공병 보증금제 실시 하면되고 소비자는 적극적으로 이런기업의 상품을 소비 해야되며 환경부에서는 이런기업을 적극적으로 세금 혜택을 주시면 현재보다 훨씬 좋은 환경보호로 자손들에게 푸르른 강산을 물려줄수 있을것 입니다.
정부는 모든 펫트병 을 통일화 해야 한다는게 시급합니다 . 병 마게 병마게밑에따개테두리까지 모두 투명으로 일괄 하여야 합니다 .. 라벨또한 붙이지 못하게 하고 유통사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하여 유통사의 펫트병소제의 라벨대신 공시를 함으로 이를 알려줘야 하고 유통사를 자주 시민들이 들여다 볼수 있는 투명한 유통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부럽네요 ㅠㅠ 저희 아파트는 분리수거할 때 투명 페트병을 따로 분류해서 받지 않더라고요. 상품 구입할 때부터 투병한 걸로 고르고, 라벨 열심히 떼어 놓으면 뭐해요.. 플라스틱은 한 곳에 우르르 다 몰아서 받게 하는데 ;ㅅ; 아파트나 편의점 등 일상생활 환경에서 분리수거할 때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법으로 확실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디자인을 하면서 늘 생각한건데... 색을 넣고 형태를 바꾸며 미를 찾는게, 그냥 인간의 욕심이 아닐까? 생각해 봄. 이유는 만드는건 좋은데...그 뒤에 처리를 전혀 고려하지 않으며 재질과 형태 및 컬러를 연구한다는게. 늘 이게 맞나? 싶으면서 죄책감이 들었음. 물론 요즘 플라스틱을 갈고 빻아서 다시 일상에 사용된다지만... 생산하고 판매 뒤 소비자의 양심과 뒷처리를 맡기는게. 소비자들에게 짐이 되는 일 아닐까? 생각함.
포장용기도 깨끗하게 씻어서 다시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 대부분 두꺼운 플라스틱이라 튼튼해서 재사용이 가능해 보이거든요ㅠ매번 꼼꼼하게 세척하는데 이왕이면 모았다가 특정 업체에 한번에 보낼 수 있는 방식이라거나..주민센터에서 깨끗하게 세척 된 용기들을 지역화페 포인트로 교환해준다거나 하는 등.. 리사이클링 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재활용 할 수 있게끔 사람들이 잘 볼 수 있게끔 뚜껑 색깔로 구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더 빠르지 않나 빨간색은 재활용이 안 되고 파란색은 되고 하얀색은 따로 구별해서 페트병 뚜껑으로 표시 했으면 좋겠네 사람들이 옆을 안 보고도 잘 글씨를 그냥 눈에 딱 보이게끔 뚜껑으로 재활용 용품을 구별 했으면 해요
엠비씨 잘했어요.
언론이 하루 한번 이렇게 다루어 주세요.
네프론 전국적으로 상용화 시켜주세요!
깨끗한 패트병 제발 납작하게 밟아서 재활용 깔끔하게 분리배출 합시다!
부피도 줄여야 됩니다.
@@엘-g2h ㅇㅇ
제발 좀 라벨 잘 뗄 수 있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라벨이 안 떨어져서 그거 떼는데만도 한참이 걸리고, 그나마도 일부 라벨 조각 및 접착제 자국이 상당히 남은 상태에서 버리게 되더군요.
이런 건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고, 생산자에게 강제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접착제 사용해서 붙여 놓는 얇은 라벨은 그냥 버리셔도 됩니다. 접착제를 녹이는 물에 넣는 과정이 있는데, 그때 다 떨어져서 물 위에 둥둥 떠서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접착제 사용하지 않은 두꺼운 비닐 라벨만 떼면 되는데요. 그 라벨은 무거워 물에 뜨지 않아서 제대로 떼지 않으면 오히려 재활용이 더 어렵다고 합니다.
이분 최소 개념한국인. 이런분만 많아도 이미 한국은 문명선진국
서울우유 라벨 잘 벗겨짐
@@jason_cha 좋은 정보네요
뜨거운 물로 접착 부분 살살 떼면 잘 떼지던데요..
환경문제 잘 다루었네요
계속 다뤄주세요.
지속적으로 다뤄야 됩니다.
우리 아파트엔 깨끗한 패트병만 따로 분리수거해 가니 재활용도 깔끔하게 되는것 같네요.
일단 패트에다가 색 넣지못하게하고 분리배출을 할수있는 공간들을 좀 많이 만들어주세요. 예를들어 동네 편의점을 가서도 패트병을 분리해서 버릴수있도록 해준다던가 대신 편의점에는 환경개선에 따른 세제혜택을 준다던가 말이죠.
맞습니다. 독일은 패트병 반환시 돈 환불. 모아서 음료수 다시 살 수 있음.
독일처럼 페트병 분리잘하면 소액의 반환 보상금액을 주는제도로 하면좋을듯 병신같은 쓸데없는 여가부나 성인지제도같은 쓰레기제도에 돈쓰지말고 ㅋㅋ
좋은 의견 같습니다
@@김성욱-k1n ㅇㅇ 맞음 환경단체는 그런거 요구할 권리가 없음
참 잘했어요
국가 차원에서 대대적인 재활용 제도 개선과 분리 배출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공장에서 만들때 부터 잘 보이도록 만들고 ~
잘 버릴수 있도록 만들러주면 됩니다~
그리고 만든 공장에서 다시 수거 하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돈을 지불하고 사는 것입니다~
얼른 AI네프론이 상용화됬으면 좋겠네요 그럼 분리수거 할때마다 돈생기니,,, 좋을텐데,,,
라벨 없애라 뚜껑도 흰색으로 만들고
잘 버리라고 하지 말고
그냥 버려도 잘 버려지게 만들어라
매주 화요일 재활용 붅리하는 아파트 관리원 입니다. 투명 물병 페트병을 꼼꼼히 성실히 라벨떼고 뚜껑따서 깨끗하게 따로 분리해도 업체에서 수거할 때는 한꺼번에 섞어버린다. 진짜 열받는다. 업체에서 따로 분리한 투명페트병만 수거 했으면 좋겠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분리해 낼때마다 잘 수거가 되는지 걱정이 됐어요.
그거 아세요?? 어디 실버사업이라고 공공근로 아지메들 모와서 아파트 순번돌며 투명용기분리배출 지원나가라고 하던데..나라에선 왜 돈을 이상하게 쓰는지 몰겠음
@@coldsmith7914 일자리 창출...
@@coldsmith7914고령 어르신들은 취업 활동이 어려워 할수있는걸 고르다 보니 젊은 사람은 쓸데없는데 세금이 쓰는걸로 보이기도 하겠죠. 하지만 멀쩡한 보도블록 뜯고 다시 공사하는 짓 보다는 공공성 있고 충분히 용인할수 있음 내가 있는 곳은 어르신들이 버스 정류장과 주변 쓰레기 주우면서 청소 하시거나 공공주차장 요금정산 하시더라구요.
@@coldsmith7914 그거는 돈을 제대로 쓰고 있는 겁니다. 단순하게 어르신들에게 돈 20만원 현금지원이 아니라 소일거리 하나씩 드리면서 그 노동의 대가로 20만원 드리는 겁니다. 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복지이니 임금의 효율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르신들은 공짜로 받는 돈이 아닌 노동의 대가로 받는다는 자존감 상승 요인이되며 외부활동도 가능하고, 정부에서는 노인 소외 문제(동료 어르신들이 서로 챙깁니다) 및 일자리 문제와 복지까지 해결되죠.
라벨을 뜯고 싶어도 더럽게 안떨어져요. 잘 떨어지게 홈을 만들어 붙여야 합니다. 지금은 칼로 일일이 긋고 떼어내 버리고 있는데 정말 인내력의 한계를 느낄때가 많습니다. 제품을 만들어 파는 기업한테 강제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요즘 생수랑 탄산수 등 라벨없이 나오는 음료상품들이 늘고있는 추세더라구요
사과껍질처럼 돌돌까지면 더 까기싫어짐..
동의!!!!
재활용품 병적으로 깔끔하고 제대로 분리배출 하고 았지만, 이걸 왜 소비자가 이리도 힘들게 해야 하는지 의문이다. 분리배출이 쉬운 포장재를 사용하도록 제조사를 관리감독 하자 !!
그냥 패트병 없애고 유리병으로 하면돼.
버리는 시간을 다시 회복해야겠네요
소리나면 나가서 버리는걸요
그럼 더 빨리 사람들이 익힐 수 있을거예요~~
뜬구름 잡는 소리하고 있네ㅡㅡ
그리고 소비자가 하지 않아야 할 이유는 또 뭐가 있는데?? 내가 돈까지 지불한 고객인데 그런거 까지 해야하나? 뭐 그런건가...??
네프론 상용화 되면 좋겠네요
기업들 봐주느라. 통일을 안해서그런것임.
접착제 못쓰게하고 그냥 두르는 띠지여야함.
식음료수병을 다 투명통으로하게하고
이외는 유색통으로 하게만들면됨.
우리나라처럼 분리배출 잘 하는 나라 없다. 근데 이젠 많은 것을 요구하고 너무 복잡하다, 그래서 힘든 것이다. 투명 페트병도 소주병이나 맥주병처럼 보상제도를 시행하면 좋을 것 같다
문제의 본질은 분리배출 의무를 왜 소비자가 해야한다는 거죠.?? 생산자가 처음부터 투명패트로 생산하면 돼잖이요 ? 정책입안자들이 기업의 눈치만보고 의무를 일반 소비자에게 떠넘긴 식의 정책은 전시행정, 또는 탁상공론이 아닌가요 ?
뭔소리야 소비자들이 여러 제품을 혼용하니까 분리배출하는 거지 그럼 모든 플라스틱을 다 투명으로 만들어요?
@@이음-x9b 왜 안돼요? 투명으로 모두 통일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이음-x9b 외국은 병뚜껑에 상표표시하고, 본체는 투명하게 만들어요.
@@NN-kx4ih 그게 간단한게 아니예요 기업에서는 어떻게든 소비자 눈길을 잡으려고 디자인에 관련돼서 여러가지 색으로 나오는거고 용기 별로 사용 용도가 굉장히 광범위 해요.
투명페트가 돼야 AI네프론이 전국적으로 생겨나죠,,, 그래야 분리수거 하면서 돈도 벌지,,,
분리배출표시 좀 구체적으로 크게 표시해주면 좋겠네요.
나이먹을수록 분류기준 잘 안보이고, 잘보이게 해놓아야, 좀더 신경쓰게될 듯해요.
재활용 안되는 재품을 못만들게 하면 될듯한데??
분리수거를 똑바로 하라고 하기보단 그런재품을 못만들게 하면 좋울거같다
처음엔 불편 할지 몰라도 환경생각하면 소비자들은 포장지가 이쁘지 않아도 살듯한데
와 님 진짜 똑똑하네요
그럼 국회의원 되서 법안 발의하면 되네요?
진짜 쉽다 우와!
내일 빨리 해보세요
화학성 물질 담아서 재활용이 안된다잖아~~
@@Passion_88 그니까 그런걸 안만들면 되잖아~ 재활용 되는제품만 만들게 하면 되잖아~
@@로또당첨5000원 다 필요한거니까 만들죠
걔들을 그럼 어디다 담아서 팔아요?
이 사람 생수만 페트병에 담아서 팔면 되지 논리인가? 영상을 다시 봐요.
@@Passion_88 피료해서 만든게 아니라 이뻐 보이려고 만들고 더 잘팔리고 눈에 뛰려고 만들잖소 그걸 나라에서 통제하고 못만들게하면 모든기업이 재활용가능한 재료로만 만들면 된다는소리를 하는거잖아요 재가지금
생수통도 재활용가능한걸로만 만들수있는데 피료해서 만든게 어딨어요 식수통이 가능하면 모든제품이 다가능하단소립니다
따로 분리하면 같이 모아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
좋은 뉴스였습니다 💙
재활용은 사람들만 잘 분류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제조부터 수거 분류까지 다 고쳐야 제대로 됨. 재활용 어려운 재료로 제조하는걸 금지하고 수거는 오염이나 사용불가가 되지 않게 따로 수거방법을 마련해야하고 분류는 인원을 늘리던가 기계를 써서 효율과 정확성을 늘려야함 지금은 계속 국민들만 헛고생하고 환경은 환경대로 죽고있음
개인이 할수있는 일은 합시다.
분리배출은 국가, 기업,소비자가 혼연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기업은 무라벨로 생산하여 공병 보증금제 실시 하면되고 소비자는 적극적으로 이런기업의 상품을 소비 해야되며 환경부에서는 이런기업을 적극적으로 세금 혜택을 주시면 현재보다 훨씬 좋은 환경보호로 자손들에게 푸르른 강산을 물려줄수 있을것 입니다.
맞아요~~ 보증금제 찬성입니다
요즘 라벨 없이 나오는 생수들 많은데, 포장을 줄인 제품이 더 많아 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방송국에서 TV 로 계속 홍보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버릴때 완벽하게 버려아지 재활용장에서 는 못합니다 .인건비도 안나옵니다 .
저는아에 라벨이없고 병뚜껑에 제품명이 쓰여진 물을사먹어요 회사가 환경을생각한다는것도중요해요
수거도 해가고 스파클
답답하네...왜 국민에게 규정을지키라하고 책임을 묻는거냐....!!! 기업에 규정적용 시키면되잖아...화학 용기는 색깔로 구분시키고 일반 투명병은 라벨을 없애던지 아니면 쉽게떨어지게 포장하던지...전에 포장지 쉽게 떨어지게하는거 본거같구만....기업에 이런 자구노력 강요해라....기업이 개떡같이 멋대로 생산하고 소비자가 뒤처리라니 ㅠㅜ
맞아요 또 지랄하면 진짜 절대 안지킬란다 나는
그런 제품들을 소비해주면 바뀌겠죠
계속 홍보를 하시오.
가장큰건 아무리 힘들게 다 분리배출해놔도 수거 업체에서 그냥 한꺼번에 다 섞어서 가져가는거 일듯
투명패트병 전용처리설비 있는곳이 반도 안 되는데 어거지로 법안 통과시킨 대표적인 탁상행정
20년전 캐나다여행에서 깜짝놀란건 분리수거였다 색깔별 병따로 박스 잡지 신문따로 정말 놀랬다
기업이 라벨을 포기하면 되잖아 ㅅㅂ 왜 우리한테 자꾸 해결하라그래
정부는 모든 펫트병 을 통일화 해야 한다는게 시급합니다 .
병 마게 병마게밑에따개테두리까지 모두 투명으로 일괄 하여야 합니다 .. 라벨또한 붙이지 못하게 하고 유통사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하여 유통사의 펫트병소제의 라벨대신 공시를 함으로 이를 알려줘야 하고 유통사를 자주 시민들이 들여다 볼수 있는 투명한 유통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비닐 라벨 자체를 없애던가 재활용이 되는 소재로 바꾸는게 나음 상표재원 쯤이야 비닐대신 종이로 대체 해도 되고 분리수거 기대 하는것보다 그게 나음
아파트 분리수거장도 그냥 대충 분리배출하는 인간들 너무 많다. 볼때마다 너무 짜증난다. 조금만 신경쓰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데 이해가 안된다.
보증금제를 실시합시다!
모든페트병에 색소넣지않는 법안이시급합니다
후손들이어찌살까 맘이아프네요
우리 아파트는 철저히
잘되고있습니다
뭐가 어렵다는건지 참
부럽네요 ㅠㅠ 저희 아파트는 분리수거할 때 투명 페트병을 따로 분류해서 받지 않더라고요. 상품 구입할 때부터 투병한 걸로 고르고, 라벨 열심히 떼어 놓으면 뭐해요.. 플라스틱은 한 곳에 우르르 다 몰아서 받게 하는데 ;ㅅ; 아파트나 편의점 등 일상생활 환경에서 분리수거할 때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법으로 확실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우리도 잘됨 그냥 투명페트 전용 분류공간만 만들면되는일인데..
아파트분리수거는 패트병만 따로 잘 수거하게끔 해놓은데가 많음
아직도 모르시는 건지... 분리 배출해주면 수거업체가 다 섞어버립니다.
인력과 시설난 이란 핑계로요., 수십년간 속고 사신 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업에서 생산할때 제품 후면이나 하단이나 한곳에 어떻게 분리배출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설명해야 함.
법만 만들면 뭐해 관리가 안대는뎅 ,,,,
홍보가 아니라 생산자를 조져라~
재질 단순화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야~
재활용 고시공부까지 해야 하냐?
저걸 왜 소비자가 분리 하게 만드냐?? 차라리 제조공장에서 재활용 가능한것들로만 만들게 하면될것을 왜 굳이 소비자가 다시 하게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근본적인 원인을 콕 집어 예기해 주는것 같내요
페트병 라벨 떼느라 개고생인데ᆢ 라벨, 스티커ᆢ 기업이 좀 안붙이게 해욧! 탄소중립! 어기는 기업들 탄소세 팍팍 물리든가!
해외살다 왔더니 분리수거 하는게 나의 가장 큰 어려움….
분리수거하기가 힘들다 투명페트병도 라벨,뚜껑,뚜껑따고 남아있는 잔여띠까지 제거하다보면 뭘사다먹기가 겁난다.어떤건 라벨도 찰싹 달라붙어있어 떼지지도않고 전 대선후보가 재활용수거100% 하자고 하던데 그분은 절대 분리수거 안해본사람이라 그런말한다.
칫!! 아파트 들만 투명팻트를 분리해서 버리는게 잘 지켜지는듯!
그러거 보면 삼다수가 잘 하고 있네요! 삼다수는 삼다수 홈피에서 물건을 주문하면 물이 도착시 팻트병도 내 놓으면 직접 수거해 간다.
정답 아파트는 워낙에 보는눈들이 많으니
왜 투명패트병 뚜껑은 같은 재질로 만들지 않을까?
저 영상에 나오는, 분리하는 작업자의 연봉이 1억이라고 하면 저 일 하려고 하는 사람 많을 것 같은데.
1 투명 페트만 따로 담는 장소가 아예 없다
2 따로 봉지에 담아도 수거차량이 구분안하고 싣는다
3 라벨지 쉽게 안뜯어진다 생수 라벨지는 쉽지만 음료페트는 절취선 있어도 절대 선대로 한번에 안뜯어진다
수거의 편의를 위해 재활용별로 배출 날짜를 다르게 하니 나이 드신분들은 이해를 잘못하고 복잡해 혼란을 격고 있습니다 수거해 가는 사람의 편의보다 배출자들의 편의에 맞추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분리배출 표시 크게 표시하도록 기업한테 먼저 시켜.. 일단 그게 너무 작아..
진짜 가정주부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모든 국민이 동참해야한다 그렇게 가르처줘도 왜 모를까 유치원생들도 알겠그만~
라벨 제거하는 시민들 많습니다.
제조할때 라벨을 뜯기 쉽게 만들거나 라벨을 없애는것부터 하는게 첫번째 과제입니다 이 사람아.
환경보전과 주변에 작아보이지만 쓰레기가될지 자원이 될지를 알 수있는 내용 너무 좋아요
버릴때 신경써서 잘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플라스틱 재활용을 실천하고 있지만, 집안에서의 재활용은 한계가 있으니
분리배출한 플라스틱이 제대로 재사용될 수 있도록 국가적인 지원이 필요할듯해요.
한국이 그나마 분리수거 잘 하는거지 해외는 이런거 신경도 안씀 ㅋㅋ
주택가에서는 분리배출힘들다ㅡ
만들때 잘 만들어야지 백날 분리수거
하면 뭐하냐ㅡㅡ
그냥 버리진건 수거하지 마세요
설명이 불충분한게 아니라 관심이 없는거지
궁금했는데 저렇게 일일이 작업하시는군요 .. 저도 헷갈려서 한번에 비닐 안에 섞어 내놓곤 했는데 ㅠ.ㅠ 다시 알아봐야겠네요 후속 보도도 해주세요!
라벨을 붙이지 말아라
물음료수만 분리배출하라고
분리배출 진짜 나름 열심히 했는데
어려워요
생수통이나처럼 투명통은 라벨떼고
헹궤서 내놔도 안되는거 방송보고 알았네요
그럼 간장병 식초병 음료병....이런거는 라벨떼고 헹궈도 안되는거네요
기업에는 권고하고 국민 소비자한테는 벌금때릴려는 상황이 맞나싶다!!!!!!원인부터 고치고 때려잡을려면 잡아라!!!!
정부서 나서서 교육을 주기적으로 해라
투명패트병도 재활용안되는게 많습니다. 패트병도 패트병마다 재활용되는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습니다. 분리패출과 재활용이 중요한게 아니고 패트병생산을 중단하는게 먼저입니다.옛날처럼 병으로 사용해야합니다.
유리병도 완전한 해답은 아닌게 운송할때 무게가 몇십배로 더 무겁고 그로 인한 에너지 소비도 훨씬 큰것도 있다더라구요.
@@NN-kx4ih 무겁다는 것만으로는 환경파괴와 맞바꿀수 없습니다. 물류비용도 전기트럭으로 해결됩니다. 원자력으로 전기생산하고 전기트럭으로 배송하고 또 요즘 트럭들 리프트 다 있습니다. 소형 지게차 있고요 자동으로 계단 오르는 기계도 있어요. 기계는 계속 발전합니다.
제대로 재활용하는게 중요해요 기술에 투자도 하고요
@@hotgod4284 전기를 생산하는것도 석탄 석유 원자력으로 한다면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메탄 방사능 등등을 배출합니다....온실효과와 방사능은 생물을 죽이고 환경을 파괴하는 요인이죠.
플라스틱은 버리기 보다 다시 사용하게 용기를 만들고 생수용 병은 버리기 쉽게 만들어서 비닐이나 상표를 붙이지 말고 만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저걸 일반인이 어케 다해? 기업이 지키도록 라벨금지 때려야됨 다 레이저 찍어서 하라고 ㅡㅡ
환경 문제 잘 다뤄줬네요.
계속 다뤄 주세요.
분리배출도 중요하지만
기업들은 친환경 페트병 제작에 투자와 노력을 해야할것이다
아파트분리수거는 잘되는것같은데 빌라나 다가구주택 분리수거 안하던데
페트병 음료.물들을 스파클 회사 물 처럼 하게 해라..
페트평에 문양 찍기.
좋은 뉴스 👍
디자인을 하면서 늘 생각한건데...
색을 넣고 형태를 바꾸며 미를 찾는게,
그냥 인간의 욕심이 아닐까? 생각해 봄.
이유는 만드는건 좋은데...그 뒤에 처리를 전혀 고려하지 않으며 재질과 형태 및 컬러를 연구한다는게.
늘 이게 맞나? 싶으면서 죄책감이 들었음.
물론 요즘 플라스틱을 갈고 빻아서 다시 일상에 사용된다지만...
생산하고 판매 뒤 소비자의 양심과 뒷처리를 맡기는게.
소비자들에게 짐이 되는 일 아닐까? 생각함.
버릴때 잘버리는게 맞냐?
라벨 처음부터 라벨 안달면 초소한 라벨 뗄 일은 없을것 같은데
제품표시 및 가격표시는 어떻해 할건데? 왜 인쇄하게? 인쇄도 이물질이라 투명분리가 안되는데?
라벨 때서 버리는건 알았지만 다른 재활용과 따로 버리는건 몰랐네
이제라도 분리해야지
포장용기도 깨끗하게 씻어서 다시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 대부분 두꺼운 플라스틱이라 튼튼해서 재사용이 가능해 보이거든요ㅠ매번 꼼꼼하게 세척하는데 이왕이면 모았다가 특정 업체에 한번에 보낼 수 있는 방식이라거나..주민센터에서 깨끗하게 세척 된 용기들을 지역화페 포인트로 교환해준다거나 하는 등.. 리사이클링 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라벨없는 패트병을 진행해주세요
라벨이 없으면 뭘로 제품표시하고 가격표시하나요? 그렇다고 패트병에 인쇄를 하면 이물질이라, 분리도 안되는데?
2014년 일본에서 근무할때 쓰레기버리는게 제일 짜증났었는데 요일마다 버리는게 틀리고
시간도 정해져있어 못버리면 집안에 쌓아둬야되고 패트병은 라벨때고 내용물씻어서 부피줄여서 버리고 우유팩도 안에씻고 물기빼고 말리고 펴서 내놔야했으
니 택배도 집에 사람없으면 다시가져가고
제일좋았던것은 개인주차장이 있어서 편했던것 물론 주차비는 내야했지만 이용안하면 안내도 되고 귀국하니 길거리가 쓰레기장임 일본은 편의점밖에 쓰레기통이 있어 버리면되었고 담배도 담배부스나 담배주머니를 같고다녀야했으니
평택시인구가거의 60만 되가는데 투명피티 수요일 다합쳐도 일톤안나옵니다. 근데 일톤도안나오는 투명피티실으려고 백여명가까운 인건비가 낭비가 됩니다. 설사일톤 좀넘게 나온다고해도 투명피티 일톤정도재활하면 십만원정도 밖에안됩니다. 하루일당13만원정도되는데 백명이면1300만원입니다.십만원재활하려고 저정도인건비가 낭비되는게 정상인가요? 각지자체에서 자체처리할수있는 곳을마련하고 선별라인 늘려서 최대한 많이 선별해서 골라내는게 가장좋은방법입니다.제발 탁상행정하지마세요
솔직히 말해서 분리하기 귀찮아 안하는거지 무슨 홍보탓이냐?
깨끗한 생수통 같은 라벨은 앞으로 무라벨로 통일 시켜주세요 기업이 해야지
애초에 라벨붙이지 못하게 법안마련하고 분리수거 강화에 대해 대책을 내놓아야 할것이여 ㅜ ㅜ 이런거 하나하나 언론이 먼저 들추고 그때 고처야하다니 참 ..
진짜 우리나라같이 분리수거 잘하는 나라도 어딨니..홍보 더 열심히해
울 아파트는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안하면 수거 안 해 간다 했다고 선별 잘 해서 배출해 달라고 수시로 방송하던데...
아니 적당히 요구해야지 우리나라처럼 분리수거 잘 하는 나라가 어딨는데 거기서 뭘 투명만 따로하래
불편함을 용인하는것도 어느 정도여야 따르지
투병 페트 뚜껑이랑 밑둥까지 열심히 분리 수거 했는데..ㅠ 잘 되겠지? 일단 아는 것부터 확실히 하는 게 좋겠지.
라벨제거가 너무 귀찮아요. 한두개도 아니고 스티커 일일히 제거하는것도 힘드니까 만들때 제거하기편리하게 만들어주세요
적어두 난 깨끗이싯을수있는건싯구 라벨두항상때서버린다 어쩔수없이안되는건그냥버림
아파트 단지는 그나마 구분해서 버리긴한데 주택가는 대부분 재활용을 같이 버리는것 같아요.재활용 버리는 구간이 때로 되있지도 않고 재활용 양도 적으니. .
아파트도 취재해봐야죠.
단독주택 보다 훨씬 분리수거 잘되고 있습니다
저럴거면 왜 하냐 ㅋㅋㅋㅋ
재활용 할 수 있게끔 사람들이 잘 볼 수 있게끔 뚜껑 색깔로 구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더 빠르지 않나 빨간색은 재활용이 안 되고 파란색은 되고 하얀색은 따로 구별해서 페트병 뚜껑으로 표시 했으면 좋겠네 사람들이 옆을 안 보고도 잘 글씨를 그냥 눈에 딱 보이게끔 뚜껑으로 재활용 용품을 구별 했으면 해요
아파트는 분리배출 용이하게 체계적으로 시설이 잘 구비돼 있지만
단독주택들은 많이 취약함.
그러니 그냥 다 섞어서 골목에 배출하는 거...
안될 확률이 높죠.
분리수거 자체를 안하게 라벨은 없애고 용기도 한종으로 통일하면 모를까
이젠 국가가 나서야 할때 입니다
독일처럼 페트병 회수 기계설치하고 넣는 사람에게 동전 지급하면 효과있을것임.
해외처럼 돈주고 가져가 그럼 엄청잘될거야..
이게 맞다
지들귀찮다고 저걸 안지키네... 누군 안귀찮아서 일일히 비닐떼고 헹궈서 따로 버리는줄아나....
쓰레기 분리수거 책임을 너무 개인, 가정에 돌리는 정책이 문제 아닌가??... 대충 플라스틱정도 빼줬으면 그건 업체에서 하든 세금을 들여 하든 해야지.. 저렇게 세분화전에도 이미 월클 급으로 국민들이 착해서 말 잘들어주고 있는거임 ㅅㅂ
아이스 팩도 물만 넣어서 사용 하도록 법으로 정합시다
페트 보증금을 도입해야함 아파트같은데는 그나마 분리수거 잘되지만 아파트 말고는 걍 종량제 봉투에 짬뽕으로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페트병에 비닐 라벨부착금지 시키고 성분표시 Qr코드 제도화하면 대부분 해결됨
내가 전에 이얘기 했었는데 라벨 없애고 뚜껑에 큐알코드 박으라고 그랬더니 댓글에 나한테 욕많이 했었움 ㅠ ㅠ
심지어 깨진 유리나 부엌칼이 있어서 수거하시는 분들 다치는경우도 있다고
설명이 부족한게 아니고 조금만 가르치면 초등학생들도 다 하는건데 귀찮아서 안하는거임 다 걷어가니까
종량제 봉투도 사용안하고 무단투기도 하는데 뭐
쓰레기봉투 실명제 라도 해야지 원 .. 귀찮으니까 그냥 막 갖다 버리는 미개한 인간들 .. 그렇게 센스가 없냐 ㅠㅠ
일자리도많들겸..공장에서..라벨을떼는사람고용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