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2227 최근 합병증의 증가 원인은 환경 호르몬 탓이 크고, 그것은 의료기술이 발전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지 않는데, 이를 이식 혹은 장기연장으로 메우고 있어 사실상 억지로 살리는 느낌이 강함 현대의 병은 생명의 연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홍역이나 천연두 같은 각종 과거의 질병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치사율이 매우 높았던 이전의 병원체들과는 달리 치사율이 낮은 대신 근육 감소나 장기 손상 등으로 서서히 마비되어 죽는 경우가 많음 꼭 병이 아니더라도 가습기 문제와 같은 인위적 실수로 삶의 기간에는 큰 차이가 없겠으나 노후가 위태로울 확률이 높음 또 이건 개인적 생각인데 최근의 병이 치사율이 높은 이유는 치사율이 높은 병원체 자체의 종식도 다소 있겠으나 사람들의 잦은 왕래로 인해 치사율이 낮은 병원체들도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고 봄 비슷한 이유로 현대로 가면서 일방적인 제품 보급화는 더 심해지는데 이전엔 작은 오류도 무시할 수 있었지만 앞서 예 들었던 가습기 문제도 몇 년 안에 벌써 몇 개의 단일 제품만으로도 몇 만개가 팔렸으니 대형 사고로 이어지고, 이 뿐만 아니더라도 코로나 19처럼 치사율이 낮은 이런 문제도 보편화된 종이컵에 달려 있기 때문에 장기전으로 가면 또 다른 질병 피해자의 양산으로 이어질 수 있음
이 실험에서 생각해야할 것 1. 시간: 종이컵에 물을 얼마나 담았는가? 2. 환경: 미세플라스틱이 더 검출될 수 있는 변인을 온전히 차단 했는가? 3. 비교군: 가정 내에서 다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다회용 플라스틱 컵에 똑같은 조건의 물을 넣는 경우 미세 플라스틱의 용출량은..? 뉴스가 너무 짧다보니까 아쉽긴 하네요.. 뭐 좀 더 제대로 알려달라고..
똑똑한 사람일수록 불감이든 뭐든 감정따위가 아니라 팩트를 제대로 알고 싶은 거겠죠 ㅡㅡ 뉴스에서 나쁘다고 했다가 다시 아닌 걸로 판정된 게 한 두개인가요? 사카린 몸에 나쁘다는 뉴스 나올 때도 기준치보다 600배 먹이니까 안 좋게 나온 걸 가지고 위험하다고 사람들 선동한 것처럼. 정보는 걸러들을 필요가 있는 거에요.
이미 몇년전부터 연구를 통해 알려져있던사실입니다. 단지 공론화가 안되었을뿐. 티백에서만 해도 어마어마한 미세플라스틱 나오는것도 한 5년 넘게 잘 알려져있던 사실입니다. 미세플라스틱이 우리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과학적 연구결과가 많이 축적되지 못한상황이라, 앞으로 10년 20년 후쯤에나 조금 알 수 있으리라 예상하고있습니다. 의외로 미세플라스틱이 몸에 해롭지 않을수도 있고, 반대로 많은 건강문제를 야기할수도 있다는 결론이 나올 수도 있겠죠.
@@거북이-k5j 진짜 안전할까요??? PE 든 PP든 석유산출물의 결과 아닐까요?? 전 과학자는 아니지만...상식선에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 상식이 잘못된 것 수 있는데...어쩔 수 없이 배달음식은 주문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유리, 사기, 스테인레스가 가장 좋은 음식물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종이컵 미세 플라스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 정수기 필터도 플라스틱제질인데 최소 몇배는 더 나온다 . 생수 페트병은 더더더 많이 나온다 . 그리고 미세먼지로 미세플라스틱을 흡입하는 양은 더더더더 많다 . 그럼 수돗물은 없을것 같냐? 미세플라스틱을 마시지 않는 방법은 죽는것 뿐이다 🔞👊❌
집안을 예로 여성들 앞 화장대에 있는 여러가지 용품을 봐주십시요 주인 스스로도 모든 용품에 등급을 매깁니다 용량 가격 용도 등으로 비싼향수 미백 주름크림은 신주단지 처럼 사용하고 적게 남을수록 더욱 마음 졸이며 쓰고 가장 아낍니다 나머지 스킨 로션등은 별로 아끼지 않고 팡팡 사용하죠 남성들의 예는 공통된 소재가 없으니 DIY 취미에 집중됩니다 마찬가지로 가격 희소성 즐거움등에 가치를 매겨서 용품에 차등을 부여합니다 이는 인간을 통제 관리하고 연결되는 사회에서도 똑같이 나타납니다
플라스틱 논쟁은 항상 있었는데 컵라면용기, 화장품용기, 기타 코팅종이용기 등등 그나마 환경호르몬 안나오는 Pe 재질을 사용한게 최선이었음 더 큰 문제는 그 플라스틱이 일상생활에서 쓰인지 엄청 오래됨 석유 개발 이후 쭉 쓰여왔는데 그걸로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한 데이터가 없음 시간은 충분 했을텐데 안했다는건 돈이 안된다는거지 ㅋ
그냥 그렇다는 정도로만 듣고 넘어가야 할일. 예전에 석면 덩어리인 슬레이트를 불판 삼아 삼겹살 자주 구워드시던 어르신이 90세가 넘게 정정하신데, 주의해야겠지만 너무 지나치게 걱정할건 아닌듯. 그렇다고 머그잔 써도 세제로 설겆이 할꺼고 그렇게 먹는 세제양도 어마어마할것.머그잔도 일회용품도 적절히 지금처럼 쓰면서 재활용에 힘쓰는게 더 좋겠다.
@@qwertyu9410 예 견고해보이지만 나노사이즈가 워낙 작은거라 그렇다네요 물을 받아먹는 사람과 페트병 사먹는 사람과 비교실험였던거 같아요 . 그치만 그것에 집중 안해도되요. 공기로도 계속 마시고 있잖아요 . 다만 걱정이 많이되시면 자외선을 노출되어 삭는 플라스틱용기나 오래된 것들은 저는 피합니다ㅎㅎ
맞습니다...아시다시피 종이가 물에닿으면 젖기때문에 플라스틱 코팅을해서 젖지않도록 하는겁니다. 요즘나오는 물을담는 종이용기 는 모두 플라스틱 코팅이 되어있습니다. 뭐 그외에도 많은데 알루미늄캔을 딸때 음로속으로 알루미늄이 들어가기도하고 스테인레스용기 연마제 닦아내지않으면 모두 입으로 들어가게되고 양은냄비는 실제로는 알루미늄 냄비로 그용기에 끓이면 말루미늄이 녹아나오게 되죠....뭐 많아요 그런데 그렇게 다 먹고살아도 몸에 크게 문제는 없는사람이 많죠 그런거 일일이 다 신경쓰면 세상에 담을수있는 용기는 없습니다. 모든쇠는 중금속이고 흙속에도 다량의 중금속이 포함되어있고 나무,종이는 굉장히많은 섬유질 집합체로 세균번식하기 좋은 조건이 됩니다 세상에 안전한물건은 없으며 그정도는 감수하고 살아도 크게 문제될것도 없습니다.
나는 미세, 나노 플라스틱이 신체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사람들의 의식이 경각심보다 지나친 공포를 조장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함. 미세 플라스틱의 건강상 해악에 대해 학계에서도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고 해가 있다 무시해도 될 정도다 정립된 바가 없음. 그런데 영향을 얼마나 주는진 몰라도 일단 안좋을 것 같으니 찜찜하고 그러다보니 호들갑 떨게 되는 것 같음. 너무 많이 알면 걱정도 사서하게 되는 거임. 미세플라스틱이 내 몸에 해악을 끼칠까봐 종이컵도 생수병도 티백도 유난 떨어가며 따지기 전에 술, 담배, 야식을 멀리하고 규칙적인 운동이랑 균형잡힌 식생활, 충분한 수면을 챙기는데 유난을 좀 떨었으면 좋겠음. 현대인들 이 중에 하나 둘 빼먹는 건 기본이고 단 하나도 챙기지 않는 사람이 허다하다.
주방 세제는 제품마다 한번 펌핑할때 용량이 적혀있는데요~ 한국인은 성격이 급해서 그냥 거품 잘 나오라고 펌핑을 여러번하게되죠~ 거품이 잘 나온다고 설거지가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설거지 주방세제 사용법이 틀렸을 뿐~ 주방세제 1년후면 한 사람당 숟가락으로 1~2 스푼을 먹은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종이 컵이 깨끗하고 친환경 적이라는 광고의 선입견에 빠진 소비자들로 인한 부작용일 겁니다. 코팅 안된 종이컵이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가 더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을겁니다. 깔끔한 한국인들 성격에 플라스틱 용기를 삶아 쓰는 경우도 마찮가지 일텐데 그런 조사는 없는 가봐요?!!!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라 종이컵에 뜨거운 움료, 플라스틱에 오는 뜨거운 배달음식 등등 왠만한건 안먹으려고 노력했고 친구들한테도 왠만하면 먹지 말라고 말해줬는데 그럴때마다 쟤는 좀 특이한애, 건강 신경쓰는애들이 더 빨리죽더라 이런 말을 들었었는데 친구들한테 이거 보여줘야겠네요
아니요 너무 제목에 현혹되신것같아요. 결국 100도시에서 검출된 나노플라스틱양이 22도시에 검출된 나노플라스틱양의 약 2배(살짝안됨) 정도인데 이정로 뜨거운 물을 종이컵에 담아마시면 안되겠다 정도의 결론이나오면 그냥 물자체를 종이컵에 담아 마시지 말아야 할정도의 결론까지 나올것같습니다. 100도 물 한번 = 22도 물 두번 이니까 어짜피 종이컵 쓸거라면 별생각없이 써도 된다고봅니다
@@탱크집막내아들 위엣분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22도에서 절반나오니까 무해하다는게아니라 100도가 유해하다고 생각할정도면 22도에서도 유해할정도일것이며 22도는 무해하니까 난 22도물 종이컵으로 마실꺼다! 하면 사실상 100도물을 종이컵으로 안마실 이유가 없다는거죠 22도 물 2번마시면 100도물 한번마신양의 나노플라스틱을 먹게될건데. 전 뭐가 유해하다 무해하다는 의견보다는 마실꺼면 둘다마셔도되고 안마실꺼면 둘다안마셔야 의미가있다는 의견이였어요. 이제는 제 생각이 잘 전달됬을까요?
나는 밖에서 뜨거운 음료나 물은 일년에 한두번 마시면 많이 먹는거고 집에서도 잘 안마시지만 컵으로 마시니 해당사항은 없지만 일회용품을 줄이게 하려는 뉴스인가 하는 생각이 듬. 그냥 환경에 안좋다고 쓰지 말라면 신경안쓰는 사람들이 많으니 건강에 문제가 있다 이렇게 알리는거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확실하진 않지만 어쨌든 좋은 영향은 안 끼칠 테니까.
미국서는 종이컵을 팔 때 냉인지 온인지 따로 표기해 팔고, 일반적으로 종이컵은 차가운 음료용이라는 인식이 있어 뜨거운 음료는 스티로폼 컵을 씀. 그러나 스타벅스 같은 곳은 물론 마트에서도 뜨거운 음료용 종이컵을 팔고는 있음, 그게 나노 플라스틱 free인지는 몰라도...
아, 그런데 미국에서 스티로폼 컵 엄청 사용하는 걸로 오해하실까봐 첨언하자면, 미국에서 커피가게 말고는 따듯한 음료를 제공하는 곳은 여행 온 중국인이나 한국인이 찾는 셀프서비스 식당 뿐이라 미국인의 일상에서 스티로폼 컵에 따듯한 음료를 마시는 경우는 사실상 없고요, 그리고 'B'라는 분 미국에서 쓰는 스티로폼하고 한국에서 사용하는 스티로폼이 다른가요? 엄청 궁금한 것은 일회용 라면용기는 아무 문제 없나요?
커피자판기 종이컵 믹스커피(대다수 사람들이 한번이상 마셔봤을 듯) , 컵라면 , 회사원들 겨울에 점심후 따뜻한 커피한잔 , 대한민국 국민중 경험 안해본 사람이 없다...결론은 담배도 50년 펴도 이상 없는 사람 10년만에 암이 걸리는 사람이 나오 듯이 그 사람의 면역력 , 암이나 특이질환에 안걸리는 유전자인가 아닌가가 중요...
아니 컵이 영향 더 큼. 이 기사에 나오듯 나노 플라스틱은 척추 세포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고 바다에 버린 쓰레기와 그물로 인한 미세 플라스틱은 마이크로 단위라서 세포 침투하기 힘들고 체외 배출도 나노보다 쉬움. 애초에 이 기사에 나오는 나노 플라스틱은 종이컵 내부 필름 증착 공정에서 만들어질테고 최초 사용시 한번에 용출되는 것일텐데, 해양 미세 플라스틱은 이미 만들어진지 오래된것들이고 중간 단계를 많이 거친 뒤 열화되면서 바스러지거나 마찰되거나 파괴되면서 발생할테니 크기도 크고 최초사용에서 한번에 녹아나는 것보다 사람이 먹는 숫자가 적을 수 밖에 없음. 거기다 사람이 해양 미세 플라스틱을 먹을 만 한 루트는 일단 바닷물에 퍼진 다음 해조류, 조개류, 멸치내장, 천일염에 섞인 걸 먹는 정도고 큰 생선들은 어차피 내장까지 먹는 일이 드문 케이스인데 비해, 종이컵은 하루에 최소 세잔은 마실거고 물 받아서 그걸 안버리고 몽땅 다마시니까..
나노플라스틱이 이렇게 많이 나온다고 겁만 주지 말고 인체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나노 플라스틱을 적게 섭취하거나 피할 수 있는지를 같이 내보냈으면 더 좋은 기사가 될것같아요.
검색하면 나오긴 하는데 보통 세포 내로 들어가면서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혈관등에 영향을 줘서 뇌, 심혈관 질환도 유발한다고 들음 그 밖에 장기들에도 영향 준다는거 같네요
@@user-rs8ou2sl6v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ㅈ됐네요
모릅니다. 인체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게 현재 밝혀진 수준입니다.
그 플라스틱 위액에 안녹나요ㅋㅋ
여직까지 저런 안전성 검사없이 종이컵을 만들고 사용하게한게 충격적이다.
종이컵 쓰던 당시에는 저런 검사할만한 기술이 없었나보죠
음식과 모둔것을 검사해도 저런건 다나와요
모든 플라스틱용기는 다 나올거같은데 말 그대로 나노단위인데..
검사하면 다나와
@@MIRISTAR01 tmi지만 야채 채소 과일도 도 셀수 없을만큼 기생충이 서식합니다.
저 정도면 종이컵 생산 및 유통을 금지시켜야 하는 것 아닌지.
ㅇㅈ
몸에 나중에 엄청나게 축척되겠는데
300살까지 살고 싶어함? ㅋ
아니 생각해보니 그러면 일회용 음식먹지말라는건가 컵라면 같은거ㅡㅡ
@잘생긴노옴 우리가 마시는 산소에도 나노 플나스틱 존재하죠 의미없는 문제를 위기 조장하는 방송사가 문제임!
순수 종이가 아닌 코팅된 종이인지라 플라스틱 검출은 당연한 이야기..... 22도에서도 검출 된다는게 더 놀라울 따름이네요 ㅠ
2조8천억개나 5조1천억개나 똑같은 나노플라스틱 폭탄이구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종이컵이 음료 담으려면 당연히 코팅되는건데 미세플라스틱 이야기 할 때 안하고 지금 검사 한다는게 참..
@@눈동자-b3v 그니께 왜 갑자기 요런뉴스를 내보내지? 그동안 당연히 알던건데 마치 새로운것마냥.... 이상허네
뜨거운물에서 많이 나온다는말보다 22도밖에 안되는 물로도 저만큼이나 나온다는게 충격이네
어차피 두잔 마시면 똑같아지는것이니 많이 사용할수록 몸에 나쁜것은 유의해야함. 22도로 매일 마시면 결국 한달 일년후 축적량은 어마어마해짐 ㅋㅋㅋ
식품과학분석 전공이신 교수님께 듣기로 찬물에도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이미 사용중이지만 개인컵을 애용해야겠어요
수십년 쓰고나서 발표하네 ㅎ
종이컵도 안전하지않군요 충격이네요 환경을위해서 플라스틱줄이고 건강을위해서
종이컵은 쓰면 안되겠네요ㅜㅜ
개인텀블러를 이용해야게습니다ㅜㅜ
종이컵 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의 일회용기, 빨대, 음식포장지 등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판기 사장님 어쩌나
이번에 세포의 돌연변이가 인간의 수명을 결정짓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만큼 미세플라스틱의 문제가 장기적으로 봤을때 매우 심각하다는걸 깨달을 필요가 있음
@@우리엄마는-p6q '돌연변이에 따른 인간의 수명'과 '미세플라스틱' 사이의 연결고리는 뭔가요? 미세플라스틱이 세포 돌연변이를 촉진시키나요?
@@yeaves 미세플라스틱은 돌연변이를 유발시킬걸요?
종이컵은 그렇고 그러면 플라스틱 컵은? 뉴스를 반똥가리
나노 플라스틱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깊은 연구가 필요할 것 같네요. 얼마전에 건강한 사람 혈액에서 나노 플라스틱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이쪽으로도 연구가 더 진행되면 좋겠네요.
종이컵은 그렇고 그러면 플라스틱 컵은? 뉴스를 반똥가리
암 걸린대요
건강하다면서요. 그럼 뭐 문제 있나 싶네요 ㅋㅋㅋㅋ
@Wk B 뭐 지구환경 오염되는건 많이쓰니까 오염되는건 인정 사람의 몸은 오염됬는데 왜 수명은 계속 연장되죠??
@@Sim2227 최근 합병증의 증가 원인은 환경 호르몬 탓이 크고, 그것은 의료기술이 발전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지 않는데, 이를 이식 혹은 장기연장으로 메우고 있어 사실상 억지로 살리는 느낌이 강함
현대의 병은 생명의 연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홍역이나 천연두 같은 각종 과거의 질병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치사율이 매우 높았던 이전의 병원체들과는 달리 치사율이 낮은 대신 근육 감소나 장기 손상 등으로 서서히 마비되어 죽는 경우가 많음 꼭 병이 아니더라도 가습기 문제와 같은 인위적 실수로 삶의 기간에는 큰 차이가 없겠으나 노후가 위태로울 확률이 높음
또 이건 개인적 생각인데 최근의 병이 치사율이 높은 이유는 치사율이 높은 병원체 자체의 종식도 다소 있겠으나 사람들의 잦은 왕래로 인해 치사율이 낮은 병원체들도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고 봄 비슷한 이유로 현대로 가면서 일방적인 제품 보급화는 더 심해지는데 이전엔 작은 오류도 무시할 수 있었지만 앞서 예 들었던 가습기 문제도 몇 년 안에 벌써 몇 개의 단일 제품만으로도 몇 만개가 팔렸으니 대형 사고로 이어지고, 이 뿐만 아니더라도 코로나 19처럼 치사율이 낮은 이런 문제도 보편화된 종이컵에 달려 있기 때문에 장기전으로 가면 또 다른 질병 피해자의 양산으로 이어질 수 있음
이 실험에서 생각해야할 것
1. 시간: 종이컵에 물을 얼마나 담았는가?
2. 환경: 미세플라스틱이 더 검출될 수 있는 변인을 온전히 차단 했는가?
3. 비교군: 가정 내에서 다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다회용 플라스틱 컵에 똑같은 조건의 물을 넣는 경우 미세 플라스틱의 용출량은..?
뉴스가 너무 짧다보니까 아쉽긴 하네요.. 뭐 좀 더 제대로 알려달라고..
그런 자세한 정보는 직접 저연구 논문을 찾아보는게 좋겠죠 한정된 시간안에 핵심만을 전달해야하는 뉴스 특성상 당연히 모든내용을 그렇게 알려줄수는 없죠
일주일에 신용카드 한개정도 먹는다는 유튜브 보았는데...
@@prostaff5234 그동안 종이컵에 얼마나 ㅊ묵었는데!!!!하고 들어왔다가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prostaff 좀 아시나봐요? 딥스들이 이상기후, 탄소중립으로 새로운 먹거리 로 삼고 있는데 딥스 하수인 SBS에서 탄소중립 선동을 위해 이런 기사 뿌리는거 같네요
@@prostaff5234 9할 거르고 남은 1할이 저 기사라면 어쩌실라고?
90%를 거르는데, 이 영상은 왜 보시는건가?
님은 10%를 걸러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으신건가?
연구에 대한 시청자들의 신빙성 판단을 위해 연구 결과가 어느 저널에 실렸는지 등의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세플라스틱이 얼마나 나오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몸에 흡수되고 인체에 무슨 영향을 주는지, 방출이 다시 되는지 등을 좀 써줘야되는데 그냥 사람들 겁주려고 5조개 이따구로 써놓으면 되나?
아닐거라고 생각하시나보죠?
참..의외로 안전불감증인분들 많아서
답답해요
똑똑한 사람일수록 불감이든 뭐든 감정따위가 아니라 팩트를 제대로 알고 싶은 거겠죠 ㅡㅡ 뉴스에서 나쁘다고 했다가 다시 아닌 걸로 판정된 게 한 두개인가요? 사카린 몸에 나쁘다는 뉴스 나올 때도 기준치보다 600배 먹이니까 안 좋게 나온 걸 가지고 위험하다고 사람들 선동한 것처럼. 정보는 걸러들을 필요가 있는 거에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연구팀은 20일(현지 시각) 저널 ‘환경 과학기술(Environmental Science and Technology)에
@Alex Gossip 진짜 같은데?
컵라면, 뜨거운 음식이 담긴 배달 음식들도 사실 위험함
컵라면 생각을 못햇네요 제일많이먹는건데ㅜ
와 컵라면도 마찬가지일텐데 내몸에 미세플라스틱 누적되어있겟네... ㅠㅠ
그래서 저는 컵라면 익으면 다른 그릇에 부어서 먹어요
@@user-ph9vt7in8L 거의 똑같지않나요? 익는 시간동안 플라스틱이 녹아나올건데..
@@user-ph9vt7in8L 좀 바보같은..
이미 몇년전부터 연구를 통해 알려져있던사실입니다. 단지 공론화가 안되었을뿐. 티백에서만 해도 어마어마한 미세플라스틱 나오는것도 한 5년 넘게 잘 알려져있던 사실입니다. 미세플라스틱이 우리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과학적 연구결과가 많이 축적되지 못한상황이라, 앞으로 10년 20년 후쯤에나 조금 알 수 있으리라 예상하고있습니다. 의외로 미세플라스틱이 몸에 해롭지 않을수도 있고, 반대로 많은 건강문제를 야기할수도 있다는 결론이 나올 수도 있겠죠.
@@afuxkfux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fuxkfuxk ㅁㅊㅋㅋㅋㅋㅋ
진짜 알면 알수록 아는게 없다는게 느껴지는 현실 ㅌ
미세플라스틱 넣은 암세포 항암제도 안들고 전이도 개빨라진다는 연구 나온지 좀 됨 웃을일이 아님
@@afuxkfuxk 아닠ㅋㅋ 참신하넼ㅋㅋㅋㅋ
그렇다면...배달의 민족을 통해서 뜨거운음식을 (종이컵과 다름없는 비닐 코팅이되거나 스치로폼) 용기로 배달받아서 먹고있는데...그게 더 심각한게 아닐까요???? 종이컵보다 용기 자체도 더 크니 더 해로울것 같은데....그것부터 취재해 주시길~!!!
@@마스-p7y 미세플라스틱 관심있어서 그래요 자료 링크 좀 공유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하 취재해 달라면 취재해야되나요😮💨🤗
@@거북이-k5j 진짜 안전할까요??? PE 든 PP든 석유산출물의 결과 아닐까요??
전 과학자는 아니지만...상식선에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 상식이 잘못된 것 수 있는데...어쩔 수 없이 배달음식은 주문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유리, 사기, 스테인레스가 가장 좋은 음식물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여지껏 그렇게 다 먹고살았다. 이제와서 새삼스레 종이컵에 커피 안마신다고 수명이 한 10년 늘어나냐
그냥 우리 몸이 석유에 맞게 진화하자. 이제부터 등유 한 티스푼씩 ok?
담배 피우시는 분들은 이것 보시고 놀라실 필요 없습니다 😃
왜죠?
ㅋㅋ 플라시특 수조개 먹는거 보다 담배 한 번 피는게 더 몸에 치명적이니까 ㅋㅋㅋ
ㅋㅋㅋ센스있네
커피 사먹는 병신보다는 담배가 해롭진안지.
종이컵 미세 플라스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 정수기 필터도 플라스틱제질인데 최소 몇배는 더 나온다 . 생수 페트병은 더더더 많이 나온다 . 그리고 미세먼지로 미세플라스틱을 흡입하는 양은 더더더더 많다 . 그럼 수돗물은 없을것 같냐? 미세플라스틱을 마시지 않는 방법은 죽는것 뿐이다 🔞👊❌
역시...지구를 위해 텀블러쓰세요. 보다 자기 몸을 위해 텀블러쓰세요 라고 하는게 더 타격이 크네요.
텀블러는 이미 중금속, 미세금속 많이 검출됨.
덤은 만들려면 얼마나 많으 ㄴ에너지 공해등
텀블러도 지구오염시켰음...
개인도자기컵은 괜츈하겠지ㄷㄷㄷ
머그컵 ,텀블러 세척에 사용 하는 물이랑 세제 는 어쩌지 ?
세척하는 직원 두면 그인건비 전부 커피 값에 포함 될 텐데,,,
"건강에 위험할수있는" 까지만 하지말고 더 자세히 설명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배출이 얼마나 안 되는지, 어떤 병에 걸릴수 있는지.
그냥 자극적이게 조회수만 올리려는 ...
으휴... 유리컵 써야겠네요 ㅜ ㅜ
아니 22도 물에서 리터당 2배 검출된다는데 의외로 별로 안된다 생각드는데...? ㄹㅇ책임감없는 기사네
일일이 따진다면 도심속에 숨쉬고 사는 것만으로도 엄청 많아요.
@@라니-w3s 그 내용도 기사로 나왔나요? 링크 좀 주세요
@@라니-w3s 미세먼지랑 황사 얘기인가요?
본 논문에서는 FDA기준보다 훨씬 낮은 수치의 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고 밝혔고 일회용 종이컵에 100도의 초순수를 20분간 노출시켰을 때 리터당 5.1+-2.7*10^12개의 플라스틱이 검출되었고 개당 질량은
난 옛날부터 늘 그렇게 생각했었음
컵라면용기도 그렇고.. 그렇게 뜨거운물을 붓는데 이음새 화학 접착제 부분이 얼마나 녹아서 내 몸에 들어갈까.. 알면서도 그냥 마시고 먹은거지 ㅜㅜ
난 가만히 있다가 꼭 터지면 난 원래 그럴거 같았음~~ 하는 ㅂㅅ들이 젤 역겨움
컵라면 중에 특히 스티로폼 처럼 생긴거.. 뚜껑 뜯다보면 가루 다 떨어지는데.. 거기 뜨거울물 부어 먹기 진짜 싫음..
군대에서 컵라면 랜지에 돌려먹은게 결정타
@@chul-woojeon8814 근데 스트로폼으로도 된거 왕뚜껑말고 더 있나 왕뚜껑은 뚜껑 안 뜯어도 되는디
참고로 농심에 유튜버가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뽀글이해도 환경호르몬 안나온다 하는데 같은 코팅방식 사용하면 컵라면은 문제없지 않을까요
결론요약 : 위험할 가능성이 있다
얼마나 위험한지 비교군이나 증상따위 없음
살짝 억지부리자면 평생동안 매일접하고 있는 모든것들이 다 위험함 다만 어디에 얼마나 위험한지 모를뿐이지
ㄹㅇ
정답!
오히려 과거에 비해 현재의 인류의 수명이 평균 2배가까이 늘었음.
하지만 유해물질은 항상 조심해야함.
애당초 그놈의 미세플라스틱은 예전부터 난리를치던데 그걸로 얼마나 어떻게 문제가 생겼다는걸 본적이없음.
아니 실생활에서도 종이컵이야 흔하게쓰이는데 그안의 미세플라스틱보다 담아서먹는 커피의 카페인이 건강에 더 나쁠듯.
평생을 일상에서 함께 했는데
이제서야 플라스틱 문제를 찾아내다니
너무나 늦었다 생각 합니다
나노플라스틱이 인체에 어떤영향을 끼쳤는지 모르는거죠. 한평생을 써왔는데, 몸에 안좋은건지 양호한건지..
님 아직 살아있는거보니까 문제없는듯
@@일본한국어선생님 개무섭네
어쩔수 없죠.. 인간이 모든 사물의 영향을 알수 없으니.. 중세시대인가 납냄비에 국끓여먹던 시절에 안태어난것만해도 다행아닐까요?
그냥 플라스틱과 함께 공생하는세상
찬물에서도 나노플라스틱 검출되니 내부가 스테인레스인 텀블러를 꼭 들고 다녀야겠어요. 뜨거운 음식도 배달보다는 직접 가서 먹고록해야겠어요.
텀블러 많이 쓰면 또 텀블러는 세균들의 피로연이라고 뉴스나옵니다
또다른 뉴스에서는 탐블럭 스텐도 안좋다고했는데 유리로된걸들고다녀야하는건지
@@0410-u9z 유리는 깨지면 다치니까 자기로 된 텀블러 하나 사야겠네요
아마 스텐은 연마제땜에 안 젛다고 했을거예요. 연마제는 식용유와 식초를 묻혀서 몇 번 닦아내면 제거가 됩니다.
@@홀덤민수 자기로 된거 있어요? 그거 좋을거 같은대요. 커피 포트도 자기로 된거 쓰거든요.
개인 컵을 개선을 해주는게 답인거야
무겁고 큰걸 접을수 있고 가볍게 해주고
세척 관련해서 관련 전자제품도 있으면 좋지
접이식 컴을 검색해보세요. 많이 있습니다
@@Bbfdcbjgvfyhbvdujbbddjnnkoj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잘 모르는게 흠이죠.. 대중화가 잘 이루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개굴맨-j2g 법적 규제 왤케 좋아하냐
@@개굴맨-j2g 그럼 뭐 플라스틱 업체들은 사장당하는 것이라는 건가요? 그런 극단적인 방법은 실현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논란만 만듭니다.
@@개굴맨-j2g 법무새 ㅋㅌ
이정도면 평생 셀수도 없이 많은 플라스틱을 먹은건데 이쯤되면 무해까지는 아니더라도 생각보다 인체에 끼치는 영향이 적은게 아닐까 의심될정도다
오히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넼ㅋㅋㄱ
아뇨 영향 있습니다 실제로 미세플라스틱 섭취는 뇌졸중 위험이 수백배는 올라갑니다
그건 대조군을 나눠서 실험을 해봐야 알죠.
@@smithsssam3118 그럼 종이컵이 만들어진 후로 뇌졸중 환자가 수백배나 증가했겠네ㅋ
가령 질병을 유발하진 않는데
못생겨 진다거나
악플을 더 많이 다는 사람이 되어간다거나..는
농담입니다.
질병외 다른 영향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해봅니다.
요즘 일회용컵 사용 을 제약 하기 위한 움직임 이 있거든요
거기에 맞춘 뉴스 입니다
우리가 평소 마시는 수돗 물이나 생수 속에 얼마나 있는 지 부터 알려 줘야지요
그래야 공평 한 뉴스 가 되겠지요
그러게요 그놈의 세계화 어젠더가 세상을 망치고 있네요 언론의 보도 목적이 너무 보이는데 순진한 국민들은 그런가보다 하는거져
공평은 착각입니다 세상은 절대 공평할수 없고 그렇게 하기도 싫은게 인간입니다 뭐든 차등 등급제 운영합니다
일리있는 말씀!
집안을 예로
여성들 앞 화장대에 있는 여러가지 용품을 봐주십시요
주인 스스로도 모든 용품에 등급을 매깁니다 용량 가격 용도 등으로 비싼향수 미백 주름크림은 신주단지 처럼 사용하고 적게 남을수록 더욱 마음 졸이며 쓰고 가장 아낍니다 나머지 스킨 로션등은 별로 아끼지 않고 팡팡 사용하죠
남성들의 예는 공통된 소재가 없으니 DIY 취미에 집중됩니다
마찬가지로 가격 희소성 즐거움등에 가치를 매겨서 용품에 차등을 부여합니다
이는 인간을 통제 관리하고 연결되는 사회에서도 똑같이 나타납니다
@mshwuvfkenxg 너야 말로 저 플라스틱 조각이 몸에 어떤 영향 주는지 연구 발표 전까지 아봉하시지
플라스틱 논쟁은 항상 있었는데
컵라면용기, 화장품용기, 기타 코팅종이용기 등등
그나마 환경호르몬 안나오는
Pe 재질을 사용한게 최선이었음
더 큰 문제는 그 플라스틱이 일상생활에서 쓰인지 엄청 오래됨
석유 개발 이후 쭉 쓰여왔는데
그걸로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한 데이터가 없음
시간은 충분 했을텐데 안했다는건
돈이 안된다는거지 ㅋ
정답
모든일회용품에 환경호르몬이있는데 안쓸수가있나 다른대안이없다면 자극안하는게 답이지 저기사는 일회용컵이라도 줄이려는 의도같은데
과학이 발전되면서 점차 더욱 측정이 세밀해지니 이런 상황이 발생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문제들이 다양하게 나올것 같네요.
뜨거운 배달음식 주1회 시켜먹는사람들 기대수명이 60세라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무에타이-e5f 종이박스 치킨은 괜찮나요?
@@skuu5361 그건 코팅된거 아니라 괜찮을듯? 액체도 아니고 종이 핥아 먹지 않는 한
이런거보면 이제 한겨울에 편의점에서 파는 따뜻한 캔 음료도 못마신다 ㅋㅋㅋ 알루미늄 캔도 음료의 산성에 의해 부식되는거 막으려고 내부에 플라스틱 코팅막 있음.
과학도로서 뉴스가 너무 악질이네요 ㅎㅎ... 5조개 이러고 있으니.. 그런식으로 치면 탄소 1g에는 조, 경 을 넘어 100해 개의 나노 탄소분자가 들어있다고 말할수도 있어요.. ㅎㅎ
결국은 순수 종이가 아니라 종이용기가 물에 젖지 않게 하기 위해 코팅을 하는데 그게 오히려 건강과 환경에 더 안좋은 현상.
누굴 위한 종이컵 사용인가?
그냥 각자 머그컵+텀블러 사용하게 하는게 답임.
ㄴㄴ 종이컵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은 인체에서 분해가 되기 때문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이딴 가짜뉴스에 선동 당하지 마삼 공포감 조성해서 여론몰이 하는거임
일회용품은 돈벌려고 편의를 위해서 만든거임. 건강과 환경 고려한게 아님.
걍 써 언론플레이 한두번 속냐
종이컵은 간편하니까 쓰는거죠.
한번 쓰고 버릴려고.
개인컵 쓸수있으면 쓰는게 좋지만 간편함을 버리기엔 장애물이 많죠.
겨울철 어묵먹고 이제 국물은 안마셔야하는건가??
위생봉투,플라스틱 포장용기에 담긴 뜨거운 음식, 간편한 티백(요즘은 아닌 것들도 판매되고 있지만 대부분),뜨거운 음식을 싸는 포장지등등도 마찬가지죠.
ㅇㅇ 티백도 한 포당 나노 플라스틱 100억개씩 나옴
종이컵이 안쪽에 방수 코팅이 플라스틱으로 하는거라 더 위험해요 잘 녹음
떡볶이집에 접시에 비닐 오뎅포장시에 오뎅국물에 비닐…ㅠ 김밥집 밥에 비닐…
국밥집에서 국물 개뜨거운거 비닐에 두겹에 담던데 ㅋㅋㅋ ㅠㅠ
비닐봉지에 담긴 음식 전자렌지에 돌린것도 수도없이 먹었죠 ㅠㅠ
그냥 그렇다는 정도로만 듣고 넘어가야 할일. 예전에 석면 덩어리인 슬레이트를 불판 삼아 삼겹살 자주 구워드시던 어르신이 90세가 넘게 정정하신데, 주의해야겠지만 너무 지나치게 걱정할건 아닌듯. 그렇다고 머그잔 써도 세제로 설겆이 할꺼고 그렇게 먹는 세제양도 어마어마할것.머그잔도 일회용품도 적절히 지금처럼 쓰면서 재활용에 힘쓰는게 더 좋겠다.
일반 생수통에서도 많이 나온다고 밝혀진바 있죠. 다만 나노 플라스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아직은 모릅니다. 그렇지만 좋지는 않겠다는.
열이 가열되지 않는
우리가 먹는 일방 생수에도요?
에효 걱정입니다 ㅜㅜ
@@qwertyu9410 예 견고해보이지만 나노사이즈가 워낙 작은거라 그렇다네요 물을 받아먹는 사람과 페트병 사먹는 사람과 비교실험였던거 같아요 . 그치만 그것에 집중 안해도되요. 공기로도 계속 마시고 있잖아요 . 다만 걱정이 많이되시면 자외선을 노출되어 삭는 플라스틱용기나 오래된 것들은 저는 피합니다ㅎㅎ
에....?? 생수통에서도요....??
@@littlehabit 의사가 어느 아토피 환자에게 플라스틱 병에 든 생수로 인해 아토피가 유발될 수 있다며 생수 대신 정수기 이용하라고 했대요. 의사 말대로 해봤더니 아토피가 없어졌다는 말 들었어요.
@@user-vgddj9utdb7jko 에?! 헐 저도 몸에 좀 알러지 있는데 생수 사서 마시긴 하거든용 ㅇㅅㅇ 이게 가능성이라도 있는건가,, 정수기 고려해봐야겠네요
거의 끓기직전의 물을 유독화학물질로 코팅 범벅된 컵에 부어도 아무 문제없을거라 생각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이제 일회용품 규제 걸려니까 타이밍 맞춰서 언론이 뿌리는거지
이 세상에 "화학"물질 아닌게 어딨나요... ㅋㅋ
나무나 금속, 도자기에 화학적인 특성이 없는 것도 아니고...
국평오..
위에 니들은그럼 뜨가운거 손바닥에받고 드세요 그럼
괜히 텀블러사용 권장하는줄아나
일반인의 90퍼가 모르는 내용을 잘 아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
일상생활 가능?
22도씨에 녹아 내리는 플라스틱이면 그냥 코팅 하는 순간 다 죽으라고 코팅하는건데 말이되나?ㅋㅋㅋㅋㅋ
22도에 녹아 내리면, 한여름 습한 날 에 코팅이 되어 있긴 하는 건가?
@@leokim5822 나노 플라스틱이 발생한다고 했지. 코팅이 녹아내린다고 하지 안았다.
@@망치가방 상식적으로 종이컵 코팅에서 나오는게 맞지
종이컵에 22도 물부으면 나노플라스틱이 짜잔~ 창조되었습니다 가 맞겠습니까 ㅋㅋㅋㅋㅋ?
@@망치가방 22도면 그냥 입으로 물고있어도 나오겠네
@@jhonekim7484 용출이라고 했잖아요. 용출은 녹아서 나온다라는 뜻이잖아요.
그러면 일회용 종이컵에서 그정도로 나오면 일회용 컵라면은 얼마나 나온다는거야
소비자의 건강은 생각지도않고 돈만벌고 팔겠다는 심보네
일회용이 결국 건강을 해친다는 충격적인 내용이네
종이컵이 폴리에틸렌으로 코팅이 된 걸 처음 알았다. 그럼 종이컵라면도 우유팩도 같은 원리네.
맞습니다...아시다시피 종이가 물에닿으면 젖기때문에 플라스틱 코팅을해서 젖지않도록 하는겁니다. 요즘나오는 물을담는 종이용기 는 모두 플라스틱 코팅이 되어있습니다. 뭐 그외에도 많은데 알루미늄캔을 딸때 음로속으로 알루미늄이 들어가기도하고 스테인레스용기 연마제 닦아내지않으면 모두 입으로 들어가게되고 양은냄비는 실제로는 알루미늄 냄비로 그용기에 끓이면 말루미늄이 녹아나오게 되죠....뭐 많아요 그런데 그렇게 다 먹고살아도 몸에 크게 문제는 없는사람이 많죠 그런거 일일이 다 신경쓰면 세상에 담을수있는 용기는 없습니다. 모든쇠는 중금속이고 흙속에도 다량의 중금속이 포함되어있고 나무,종이는 굉장히많은 섬유질 집합체로 세균번식하기 좋은 조건이 됩니다 세상에 안전한물건은 없으며 그정도는 감수하고 살아도 크게 문제될것도 없습니다.
@@Dulduldul.. 옛날 도자기 굽듯이 저희도 사기그릇만 사용해야할듯 싶네요..
@@돼람지-f8k6b 뭐 저위에도 적어놨지만 흙에도 다량의 중금속이 포함되어있고 유리의 주성분인 규소도 몸속에 들어가면 많이 해롭습니다. 그런거 일일이 신경쓰면서 살면 사용할수있는게 하나도없습니다. 그냥 편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람몸에 치면적인 알츠하이머를 일으킬수있는 알루미늄이나 수은, 납 같은치명적인 중금속만 조심하신다면 살아가는데 크게 문제없습니다.
@@Dulduldul.. 크게 문제없는 사람이 없는 것 같지만 우리 모두 어딘가 아프잖아요. 현대병같은거 비염 천식 아토피 등등.
@@김상혁-x8f 그게 꼭 플라스틱때문이라고는 할수없는게 천식 아토피 암 같은 질병은 플라스틱이 없던 옛날사람도 앓았던 질병이죠
이미 일상생활 배달음식, 테이크아웃 온음료들이 전부 문젭니다..
편리한걸 추구하다보니 건강은 뒷전이 되버린 시대ㅠㅠ 불편해서 살겠나이거
? 너가 불편 감수하고 안쓰면 되잖아 ㅋㅋ
누가보면 강제로 멕이는줄알겠네
지가 야무지게 시켜먹고
에휴 건강은 뒷전인 시대 쯧쯧
ㅇㅈㄹ ㅋㅋㅋ
그 누구도 님한테 편리한 생활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대체 누가 강요하나요? 자기가 선택한 편리한 삶을 왜 남탓을 하나요? 불편하게 사세요. 님한테 아무도 뭐라고 안 하고 애초에 관심도 없습니다.
아니.. 댓글들이 왜이랩,,, 이미 편리해진 세상이고, 다들 거기에 적응해서 살고 있으니까 불편하다는것 아닌감 ..? 불편하게 안살고싶다는게 아니고,,
게이야..니가 텀블러들고 담아달라하면 담아준다
집에서 맥심이나 드세요
이런 뉴스 내보낼때면 종이컵, 플라스틱, 유리컵 비교할수 있게 실험하고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같이 좀 내보내자..
자기들이 연구한게 아니니 그런게 있을리가.. 나중에 추가 연구 나와야 기사화 하겠지.
그냥 몸에
안좋다자나 어휴 ㅋㅋ
SBS가 언제부터 연구기관이었음
@@joshuaj3548 멍멍
@@ccpp-i2e 왈왈
제 생각에도 종이컵이 항상 의심스러웠었죠
겉은 종이컵이지만 안에는 플라스틱이 처리되어서 플라스틱 컵이랑 뭐가 다를까 생각했었어요
5조 1천억개의 나노 플라스틱이 어느정도 양인지 가늠도 안되고 잔뜩 겁만 주고 마는 듯한 뉴스같아요. 하루 커피 4잔 정도를 종이컵에 거의 매일 근 10년넘게 마셨는데 도대체 내 몸 속에 나노 플라스틱이 얼마나 쌓였을까 궁금하네요.
개같이 암에걸리겠노~~ ㅊㅋ
거의 우주의 양만큼 쌓이셨을듯
한 10년만 더 먹으면 늘어나라 고무고무처럼 몸도 늘어날듯
5조천억x4x10x365=
아직 살아서 답글다시는것보면 무해한거 아닐까요
언론식 겁주기 ㅋㅋ
사실 냄비에도 코팅제로 인해 나노플라스틱이 나오고 집안에 플라스틱 용기가 있다면 숨쉴때 나노플라스틱을 들이마쉰다. 마스크를 쓰고 다닐때도 나노플라스틱을 마시는 중이다.
참나...1회용 컵이 쓰여진지가 언젠부터인데 이제와서... 저런 건 검사후 유통시켜야 되는 거 아님? 어이가 없네.
종이컵에 폴리에틸렌같이 미세플라스틱 배출하는 코팅시작한건 생각보다 최근이고 나중에 중장년, 노년기되면 체내 축적된 플라스틱들이 슬슬 돌연변이일으키고 암유발합니다
비밀로한거지 ㅎㅎㅎㅎㅎㅇㅎ
참고로 우리가 먹는 모든 소금에도 나노 플라스틱이 있습니다 그냥 먹으세요 소금이 안들어간 음식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때는 나노 개념의 연구가 없었죠
최근 우리나라 기술발전하면서 연구를 통해 밝혀진 정보입니다. 선진국이라 가능한 결과물이죠
라면집 가면 대부분 플라스틱 그릇에 라면 담아 주지요...... 거의 살인적인 수준의 나노플라스틱 나올듯......
근데 진짜
나는 종이컵에 물 따라 마시는 것도 싫어하는데
종이컵에 물 따르고 좀 시간 지나면 종이컵맛 나지 않냐?
맛이 이상해져
그래서 따르고 바로 마셔야지 좀만 지나도 맛 이상해짐
절대미각이신듯
종이컵냄새가 배는느낌…?그래서 나도 종이컵으로 물마실땐 녹차티백같은거 해서 먹음
그거는 그냥 종이컵 특유의 냄새가 베는 느낌이라 다르지 않나.
나는 미세, 나노 플라스틱이 신체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사람들의 의식이 경각심보다 지나친 공포를 조장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함. 미세 플라스틱의 건강상 해악에 대해 학계에서도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고 해가 있다 무시해도 될 정도다 정립된 바가 없음. 그런데 영향을 얼마나 주는진 몰라도 일단 안좋을 것 같으니 찜찜하고 그러다보니 호들갑 떨게 되는 것 같음. 너무 많이 알면 걱정도 사서하게 되는 거임.
미세플라스틱이 내 몸에 해악을 끼칠까봐 종이컵도 생수병도 티백도 유난 떨어가며 따지기 전에 술, 담배, 야식을 멀리하고 규칙적인 운동이랑 균형잡힌 식생활, 충분한 수면을 챙기는데 유난을 좀 떨었으면 좋겠음.
현대인들 이 중에 하나 둘 빼먹는 건 기본이고 단 하나도 챙기지 않는 사람이 허다하다.
이게 진짜 제일 맞는 말인 것 같다.
뉴스의 내용보다 의도를 파악해야 합니다
종이사용을 줄이자! 겠지요
외국 연구진팀의 실험결과 일 뿐...
나노플라스틱으로 척추손상 사례 본적도 없구요
공포를 조장(~그럴수도 있다)에 현혹되지 마시고..종이컵 사용을 줄이자는 홍보구나~ 생각하시면됩니다
유해물질을 흡착한 미세프라스틱의 세포침투에 의한 암 등 돌연변이 유발이 문제입니다..
척추 신경 손상도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 더 큰 문제는 암이라고 생각합니다.
@@bfree-bhappy 네 님이 잘못 들었어요. 저 논문 내용에서는 인체에 유해함에 대해서는 발언안했어요.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지.
앗 그러네요 '척추동물의 세포'라고 했군요...죄송합니다
병원에서 23년간 근무한 저도 잘 못 보는데...일반인들은 뉴스내용을 어떻게 해석할지 걱정입니다
생산 중단시켜야지
그걸 팔게해 마시는 컵으로 허가내주냐
이런 중대사를 왜 이제 와서야
국민에게 알리고 뒤늦게 검사를
했을까?
수많은 암들이 왜 생기는지
알만하다
미국
@ᄋᄋ 그런가? 하기야.
옛날 주류였던 한의학에서도 수은과 같은 중금속들을 영험한 효험이 있다며 명약 취급을 했습니다.
그때도 어떤 음모가 있었던 걸까요?
그냥 단순히 몰랐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중요한 이유인 것이죠.
모든 국민이 장수하면 큰일이라서 ㅎㅎ
혼자 쉐도우 복싱 지리네
연구 중에 중세 사람들도 암에 걸려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연구도 있어요
물론 그 시절에 암에 걸릴만큼 오래 산 사람이 별로 없긴 했죠
좋으리가 없다고 생각했고 예전부터 왈가왈부했던사실! 하지만 나라에서 알고도
대중적으로 쓰였고 그걸 만들어 팔고
생산한건 나라인데 중재하거나 금지하지않고
국민들 무지에 탓하는걸로 보임..
국민을 가르키려고
그냥 들어라
딱 이 수준.
세상 모든 문제를 다 나라탓으로 돌리는게 가장 쉽고 편하죠.
아직 좋은지 안좋은지 연구결과 전무함
생산하고 판건 기업이고 그걸 쓴건 국민이고... 그러한 건강 및 환경 문제를 감시해야할 곳이 국가기관인거죠... 공산국가도 아니고 나라에서 만들어 판건 좀 오바임
나라탓?
이제사 이런 실험을 했다는건가요?
종이컵이 나온지가 언젠데ㅜㅜ
에구 종이컵도 안녕~ 알고는 못 쓰겠다
종이컵 출시 당시에는 미세플라스틱, 나노플라스틱의 존재를 몰랐으니까요 ㅠ
종이컵에 폴리에틸렌으로 코팅되기 시작한건 최근이죠 수십년전 종이컵은 그런 코팅기술도 없었으니 비교적 안전함
몸에는 아아가 안전함 머그컵이나 스텐텀블러 필수임
주방세제를 사용하여 설거지를 한후 컵에도 인체에 정말 무해한지도 분석해주면 좋겠어요.
세제도 대략 10^~개 나오겠죠 물 1g에 10^22개 좀 넘는데 ㅋㅋ
세제는 먹어도됨 ㅇㅇ
주방 세제는 제품마다 한번 펌핑할때 용량이 적혀있는데요~ 한국인은 성격이 급해서 그냥 거품 잘 나오라고 펌핑을 여러번하게되죠~ 거품이 잘 나온다고 설거지가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설거지 주방세제 사용법이 틀렸을 뿐~ 주방세제 1년후면 한 사람당 숟가락으로 1~2 스푼을 먹은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세제는 한사람 기준으로 평생동안 평균 소주1컵 량을 먹는다는건 이미 나옴
네 당연히 나옵니다. 미세플라스틱이 컵 안에 묻어있던 것이 아니라, 액체에 용출되는 거니까요. 그래도 컵이나 식기를 사용하기 전에 물로 한번 헹구면 조금 낫다고 합니다ㅜㅠ
종이컵은 수십년전부터 써왔는데 다들 멀쩡한걸로 보아 그닥 인체에는 영향을 안주나보다
그러게요. 모를 때가 행복했어요. 알면 찝찝한 게 많아집니다 ㅜ
현대 들어 암이 너무 늘어났잖아요ㅠ
다들 멀쩡???
@@여름소금-v8m 2011년 이후 통계적으로 암발생률은 줄어왔습니다
수명은 늘어났죠
고령이 될수록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데 꾸준히 평균 수명은 늘었음에도 발생률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Gamchiho7 그럼 안멀쩡한가요?
이거는ㅋㅋㅋㅋㅋ거의 나노플라스틱이 인체에 쌓여도 아무 문제없다가 입증되는 정도가 아니냐?
10년 넘게 매일 종이컵에 차나 커피 마셨는데 아무이상 없는거 보면..
이제 발견했으니 인과관계를 연구해봐야될듯... 문제없다라고 하기엔 좀이른거같아여 암튼 후덜덜이네
10년동안 나노플라스틱 먹어서 자네 얼굴이 그리 생기지 않았나!!! 아주 해롭구만!!
@@rekingnon9526 실제로 얼굴본 사이임?
@@rekingnon9526 근데 10년 동안 나노 플라스틱 안 먹었는데 그 얼굴이면 유전자에 문제 있는 거 아님?
각종 성인병 걸릴 확률이 높아지겠죠
안마셔온 사람들보다
종이컵: 뜨거운물-나노플라스틱/찬물-나노플라스틱
스텐텀블러: 연마제, 잔기스난거 이용하면 위험
도자기/유리: 무겁고 깨지면 위험
야야 조롱박 허리에 차고 다니자
헐 지금 커피들고 차에 딱 타고 유튜브 열었는데 이게 나오네 참나
커피 맛있게 드시고 담부터 텀블러준비해서 드시면되죠~
@@tavoson8331 텀블러도 1급발암물질나와요..
@@돼람지-f8k6b 앞으로는 커피드립기 밑에서 입 벌리고 있는 수 밖에.. ㅋㅋ
운전중에 유투브 뉴스 보시는거에요?
@@돼람지-f8k6b 그냥 컵쓰세요
종이 컵이 깨끗하고 친환경 적이라는 광고의 선입견에 빠진 소비자들로 인한 부작용일 겁니다.
코팅 안된 종이컵이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가 더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을겁니다.
깔끔한 한국인들 성격에 플라스틱 용기를 삶아 쓰는 경우도 마찮가지 일텐데 그런 조사는 없는 가봐요?!!!
우리 아버진 종이컵에 봉다리 커피 하루 4잔 30년째 드시고도 건강하신데… 지금 84세
우리 아버지도 평생직장생활 하시며 담배 피우실때마다 종이컵에 믹스커피 왕창 드셨지만 감기도 잘 안걸리심...지금 75세
120살까지 사셔야하는데 저거때문에 수명이줄수도있지
@@오이오우 120까지 살아서 뭐해요
적당히 살다 가야지 좋은거쥬^^
@@volllucas3656 120까지 건강하게 잘살면 좋죠
@@오이오우 살수는 있겠지만 잘 산다는게
작은 할머니 이모 할머니 백세 전에 돌아 가셨는데 집에만 계시고
젊을적 왕래 하던 벗들도 모두 돌아 가셔서 심심해 하시던데요
자판기커피나 종이컵에 커피타서 즐겨먹는 사람들이 예외없이 건강이 개판인 이유가 단순 믹스커피만의 이유가 아니었구만
늘 커피를 애용하고
종이컵을 선호합니다.
사발면도 가끔먹으며
프로필렌의 위험성을
직시하면서 먹긴했지만
나노사이즈로 조단위라
와...
그럼 더 구체적인 연구도
함께 내보내야죠.
읭 이게 끝..
참 싱거운뉴느네요.
이제 나노사이즈로 조단위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어 뉴스가 전달해줬는데 더 구체적인 것을 어떻게 알려주나요? 뉴스가 연구하는 곳도 아니고 소식을 전해주는 곳인데ㅋㅋㅋ무슨 나노사이즈 조단위로 나온다는 사실을 몇달, 몇년 전에 알게 된 것도 아니고ㅋㅋ상식 좀...
폴리프로필렌은 그나마 좀 나아요
난...솔직히 사 먹는 커피 너무 비싸서...잘 안 사 먹고...드립커피 등 시중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커피가 많아서..굳이 일회용 컵 쓸 이유가 없었는데...이게 이런것까지 예방 할 수가 있구나...
역시 세상은 이렇다니까.
우리가 몇백년전에 화장품으로 납 바르고 약으로 수은먹는거 기겁하는거마냥
후대에는 우리가 지금 하는거 보고 기겁할거 상당량 있을듯
ㅆㅇㅈ
마치 DDT나 아기진정제같은 ㅋㅋ
일단 그런 후대가 있어야 말이겠지만ㅎㅎ
동감합니다. 진시황이 불로하기 위해서 수은을 사용하기도 했으니 말이죠.
비닐봉투에 떡복이 오뎅국물 짬뽕 짜장 각종프라스틱 그릇에 담아파는것도 금지해야함
공기청정기의 필터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는 왜 안다뤄요? 제때 필터 안갈아주면 마찰땜시 필터가 마모돼서 먼지로 배출되는데?
머랑 머가 마찰이댐?
필터에 마찰?
나노 플라스틱 없던 시절 평균 수명 30대 후반
나노 플라스틱 많이 먹는 시절 평균 수명 80대 중반
나노 플라스틱 때문에 평균 수명 100살은 어렵겠네요.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라 종이컵에 뜨거운 움료, 플라스틱에 오는 뜨거운 배달음식 등등 왠만한건 안먹으려고 노력했고 친구들한테도 왠만하면 먹지 말라고 말해줬는데 그럴때마다 쟤는 좀 특이한애, 건강 신경쓰는애들이 더 빨리죽더라 이런 말을 들었었는데 친구들한테 이거 보여줘야겠네요
이거 정부가 1회용 종이컵 못쓰게 하려고 쓴 소설ㅋㅋㅋ
그래서 회사에서 종이컵으로 믹스커피 마시면 집에서 마시는 것보다 더 맛있었었군 ㅋㅋㅋㅋ
나노 플라스틱의 깊은맛
나눠! 플라스틱
그니깐요 저도 커피는 종이컵에 마셔야 맛이 더 좋드라구요 ㅋ 하지만 이젠 미세플라스틱이 묻어나오는걸 알고부턴 종이컵 크기의 사기 커피잔에 마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브박후서 ㅎㅎㅎ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던 연구 결과인데 이게 이제야 이슈화 된 것도 놀랍다…
원래 기업들은 소비자건강따위 우선시하지 않음
올해부터 일회용품 사용줄이려는 제도 시행하잖아요 일회용품 사용 줄이자는 여론 만드려고 뉴스로 정보 뿌리는거죠
종이컵이 저정도면 면적이 큰 배달용기는 얼마나 많을까. 몇십조정도의 나노플라스틱을 매번 먹는거 아닐까? 와~ 이래서 직접 요리해먹어야 오래산다.
후라이팬 쓸때도 미세먼지가 생산되요
해먹으면 안전하다는 사람 요기있네 ㅋㅋ 후라이팬 냄비를 사용하여 먹을경우 철 성분도 들어가겠쥬
종이컵도 저런데 냄비에서는 안나올까?ㅋㅋ
@@발가락-h3x 나노 플라스틱이 더 안좋다는 연구는 아직 어디에도 없어요 ㅎㅎ
몸에 안좋은줄 모르고 사용했던것들이 축적되니까 자꾸 원인 모를 병에 걸리는 것 같다.
이것 이외에도 문제가 제기됬었죠,,, '종이 컵, 빨대가 친환경이다' 라는건 상품 판매를 위한 광고입니다. 전기차도 마찬가지고요,, 전기가 공짜로 나오는게 아니라 국내는 원자력, 화력 발전으로 생산되고, 폐배터리 때문에 친환경 아닙니다.
신기하다.
우리 옆 집 할머니는 종이컵에 커피믹스 타 드시기 시작한 지 40년이 넘는다는데 ... 그것도 하루에 5잔은 드신다는데 어떻게 90이 넘도록 아무 일 없으신걸까?
온 몸이 이미 플라스틱으로 바뀌신걸까?
말넘심 ㅋㅋㅋㅋㅋ
@@우유치킨 종이컵으로 5잔이면 요즘 사람들 커피 1잔보다 작았을수도있음.
대신 평생 아프다라는 말이 생활이지요
호둘갑이 아니라 문제는 2세 유전자가 문제인데 ㅋㅋㅋㅋㅋ 인간들아 인간들아.. 앞으로 애 낳아야되는 남자 여자면 조심해야됨 안그러면 자폐아나 adhd 아토피 만성질환 아이가 태어남
할머니가 매번 새컵을 쓰셨겠어요.
적어도 하나 꺼내서 하루종일 쓰셨겠지요
담배와 술 매연과 미세먼지와 함께하는 인간은 뉴스하나에 플라스틱을 겁냅니다, 마치 플라스틱이 엊그제 출시된 기술인것처럼
해양 오염의 주범 이 일회용품 이 아니라는 다큐도 있죠 ,,,,,
근데 이건 굉장히 무책임한 보도가 아닐까. 그러면 종이컵 판매 허가를 한 정부는 ?
종이컵에 물받아먹으면 물맛이 조금 달라지는데
그건 그만큼 이것저것 많이 녹아내려서 그랬나
그럴수도 있지만 종이자체가 뜨거운물에 반응하면서 살짝 냄세가 나죠 대신 찬물에는 냄세가 안나죠
응 기분탓이야
결론은 모든 테이크아웃 뜨거운커피는 직원한테 텀블러에 담아달라고 해서 먹고 차가운건 그냥 종이가 낫다는 결론이네요
아니요 너무 제목에 현혹되신것같아요.
결국 100도시에서 검출된 나노플라스틱양이 22도시에 검출된 나노플라스틱양의 약 2배(살짝안됨) 정도인데 이정로 뜨거운 물을 종이컵에 담아마시면 안되겠다 정도의 결론이나오면 그냥 물자체를 종이컵에 담아 마시지 말아야 할정도의 결론까지 나올것같습니다.
100도 물 한번 = 22도 물 두번 이니까
어짜피 종이컵 쓸거라면 별생각없이 써도 된다고봅니다
@@hyeolho먼 궤변임ㅋㅋ 22도에서는 유해물질이 절반나온다고 그게 무해한다는건 무슨 뇌구조임?
@@탱크집막내아들 아니 그게 아니지 이래먹으나 저래먹으나 어차피 해로운데 차가운건 그냥 종이에 먹는다고 하는게 이상하다는거지. 모든액체를 텀블러에 받아먹든가 아니면 둘다 종이컵에 받아먹든가
@@탱크집막내아들 위엣분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22도에서 절반나오니까 무해하다는게아니라 100도가 유해하다고 생각할정도면 22도에서도 유해할정도일것이며 22도는 무해하니까 난 22도물 종이컵으로 마실꺼다! 하면 사실상 100도물을 종이컵으로 안마실 이유가 없다는거죠
22도 물 2번마시면 100도물 한번마신양의 나노플라스틱을 먹게될건데.
전 뭐가 유해하다 무해하다는 의견보다는 마실꺼면 둘다마셔도되고 안마실꺼면 둘다안마셔야 의미가있다는 의견이였어요.
이제는 제 생각이 잘 전달됬을까요?
나는 밖에서 뜨거운 음료나 물은 일년에 한두번 마시면 많이 먹는거고 집에서도 잘 안마시지만 컵으로 마시니 해당사항은 없지만
일회용품을 줄이게 하려는 뉴스인가 하는 생각이 듬.
그냥 환경에 안좋다고 쓰지 말라면 신경안쓰는 사람들이 많으니 건강에 문제가 있다 이렇게 알리는거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확실하진 않지만 어쨌든 좋은 영향은 안 끼칠 테니까.
허가받을때 이런기본적인 검사도 없이 승인해준다고요?
미국서는 종이컵을 팔 때 냉인지 온인지 따로 표기해 팔고, 일반적으로 종이컵은 차가운 음료용이라는 인식이 있어 뜨거운 음료는 스티로폼 컵을 씀. 그러나 스타벅스 같은 곳은 물론 마트에서도 뜨거운 음료용 종이컵을 팔고는 있음, 그게 나노 플라스틱 free인지는 몰라도...
스티로폼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일회용은 무조건 안되네요.
미국에서 쓰는 스티로폼 엄청 위험
22도에서 2조개 100도에서 5조개
아, 그런데 미국에서 스티로폼 컵 엄청 사용하는 걸로 오해하실까봐 첨언하자면, 미국에서 커피가게 말고는 따듯한 음료를 제공하는 곳은 여행 온 중국인이나 한국인이 찾는 셀프서비스 식당 뿐이라 미국인의 일상에서 스티로폼 컵에 따듯한 음료를 마시는 경우는 사실상 없고요,
그리고 'B'라는 분 미국에서 쓰는 스티로폼하고 한국에서 사용하는 스티로폼이 다른가요?
엄청 궁금한 것은 일회용 라면용기는 아무 문제 없나요?
?? 스티로폼이 폴레에틸렌보다 훨신 안좋은 제품이에요... 폴리에틸렌은 인체 무해성이 밝혀져 음식 포장재로 쓰이는 제품인데;
나는 지금껏 이렇게 살아왔는데…
이제서야 말해주면 어떡해요…
이미 플라스틱이 가열되면 호르몬이나온다는건 오래됐죠....솔직히 상식이지 열이 많이나는데 분해가 되는건 당연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껀데 뭐 ㅋㅋㅋ
예전에 방사능의 무서움을 모르고 몸에 바르거나 먹거나 했던 사람들이 이런 느낌을 받았을까... 물론, 비교하기에는 극과 극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인간이 사용하는 많은 것들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완벽하게 알 수 없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다.
영업장 실내에서 종이컵 못쓰게하려고 별짓을 다하네
문제가 되면 시중에 유통되게 하면 안되지..문제를 알고도 방치하는 건 국민의 안위를 저버리는 행위다..
가습기 세정제 못봤냐?ㅋ 터지지 않으면 절대 신경 안쓴다ㅋ
가습기 피해액이 수천조원인데 아무말 없잖아
차 티백도 미세 플라스틱 많아서 몸에 나쁘다던데ㅠㅠ
텀블러 쓰면 중금속 나온다고 하고 종이컵은 플라스틱 나온다고 하면 도대체 음료를 사먹으라고 하는건지 말라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유리컵
@@binu9181 아이고 큰일이네요 깨지면 ㅜㅜ
어이가없는게 종이컵에 뜨거운 음료 받아먹은 시간이 얼만데 이제와서 이러는거임?
개인 텀블러 사용으로 환경도 지키고 개인 건강도 지킵시다.
ㅋㅋㅋ그럼 컵라면은 떡볶이나 순대 싸먹을 때도 100%다
그릇을 비닐로 둘러싸지않나?그 뿐이야~
김치통을 비롯해서 이반찬저반찬 온갖통들은 어쩌실껀가?
또 있지~물.사이다.콜라 음료수는?ㅋㅋㅋ
이거저거 가려봐야 결국에는 제자리임~그러면서 담배피고
또 술마시고 카페인 덩어리 박카스 마시면서 피로 풀린다고
하고ㅉㅉㅉ똑똑한거 같은데 제일 멍청한게 인간
텀블러도 코팅된것 아닌가?
@@까마귀-o7l 뜨거울때 미세플라스틱이 녹아서 섭취하는 결과가 나와 위험한 거에요. 차가운 음식을 보관하는 반찬통은 문제 없어요. 한번 사면 몇년 쓰니까요.
ㅋㅋㅋ 텀블러가 환경지킨다는 선동을 아직도 믿니? ㅋㅋㅋㅋ 계면활성제에 의한 오염은 괜찮고? 무분별한 텀블러 생산으로 오히려 자원 낭비가 심해졌어 ㅋㅋㅋㅋ 최적화를 해야지 그냥 안쓰면 장땡인줄 아네 ㅋㅋㅋ
어차피 숨만숴도 들어올거 다 들어온다.
골고루 영향섭취해서 면역력기르고
운동등으로 노폐물배출 잘하는게 장땡
커피자판기 종이컵 믹스커피(대다수 사람들이 한번이상 마셔봤을 듯) , 컵라면 , 회사원들 겨울에 점심후 따뜻한 커피한잔 , 대한민국 국민중 경험 안해본 사람이 없다...결론은 담배도 50년 펴도 이상 없는 사람 10년만에 암이 걸리는 사람이 나오 듯이 그 사람의 면역력 , 암이나 특이질환에 안걸리는 유전자인가 아닌가가 중요...
결국 온도가 높은 음식물을 담는 용기들은
고온에서도 분해되지 않는 성분을 써야한다는
말인데.. 이미 뉴스에서 배포하는 것 보니
조만간 획기적인 제품들 출시하겠네유 ㅎ
조심해서 나쁠 것 없쥬!!
고온에서 분해되지 않는 성분인데 일회용품에 적용될 만큼 싸고 가볍다? 없을거 같네유. 걍 유리 내지 세라믹 개인컵 들고 다니는 게 빠를거 같습니둥...
우짜라고~ 공기중에 미세먼지가 더 심각하겠다 숨도 쉬지마라~ 인공호흡기에 나노플라스틱은 안나오나?
현실 50년간 먹엇어도 잘만사시는 어르신세대들
@@한글로닉네임평균 수명 최상위권 국가에서 더 살아봤자..
50년은 아니고 2~30년
@@ho.468 더 살아서 평균 수명이 최상위권이 된 거임. 문제는 더 더 살 것 같다는 거,, 이 것도 조만간 글로벌 탑,,,
죽은 사람들의 죽음이, 나노플라스틱과 인과가 있다는 결과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음.
미세플라스틱이 암을 유발하는데,
그 어르신 세대들 사망원인 1위가 암입니다.
이런건 실험을해보고 시판을해야지 뉴스로보고 우리가알아야하니ㅡ참
나노까지 따지려면..
숨만쉬어도 나노 먼지가 폐속으로 음청 들어올텐데..
그건 괜찮은가..
플라스틱이랑 같냐? 어휴
@@rorykim974 ㄹㅇ 플라스틱보다 먼지가 더 안좋지 ㅋㅋㅋㅋㅋ
백년 몇십년 도 전부터 사람들이 사용해오던 방법인데 나이드신분들 봐도 별 문제가 안생긴걸보면... 건강에 직접적으로 문제될만큼의 영향은 없다고 봐도 되는거겠지요. 그리고 그냥 기술의 발달로 나노단위까지 과거엔 못보던걸 보게 되는것입니다.
숨만 쉬어도 들어오는건 알겠는데 굳이 플라스틱까지 마실필요는 없잖아?
미국 같으면 몇 천억원 단위의
법정 소송감인데 - 어찌해야 할지!
와 이제 진짜 텀블러 아니면 안되겠다 :)
텀블러 만드는 플라스틱은 머 괜찮을까요?
@@leokim5822 스테인라스가 언제부터 플라스틱이 됌..?
그냥 사용해 우린벌써 엄마배속에서부터 플라스틱과 생존해왔어
@@7pago837 안쪽만 보통 스텐이지, 뚜껑부분과 내용물 흐르지 않게 하는 부분과 입 닫는 부분은 거의 다 플라스틱이죠.
텀블러가 지구오염시켰다는 뉴스못보셨는지요...
그냥 맨손으로 받아서 마셔야함...
언제는 괜찮다며...
작아서 배출된다는게 예전팩트였는데
초미세 나노단위는 어떤형태로던 인체에 들어오면 치명적이에요... 미세먼지보다 초미세먼지가 더 위험한이유와 같죠
맞아요 수십년간 잘만 살았는데 그냥 플라스틱, 일회용품 소비량 줄여야하는 국제 협약때문에 저렇게 공포뉴스로 선동하는거에요 한국사람들.건강에 좋다하면 온갖거 다 잡아먹고 건강에 나쁘다하면 손절하고 뉴스에 나온건 100프로 사실인냥 잘 잘 받아들임
@@yulee8088 그러기엔 건강한 사람들이 너무 많고 저걸로 인해 건강악화됬다는 결과는 아직 없으니 뭐...
@@yulee8088 공기도 나노단위인데 챔 치명적이다 그지?
컵에서 나오는 나노 플라스틱보다 어부들이 바다에 막 버리는 쓰레기나 그물로 인한 미세플라스틱을 음식물로 섭취하는 영향이 더 클듯
아니 컵이 영향 더 큼. 이 기사에 나오듯 나노 플라스틱은 척추 세포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고 바다에 버린 쓰레기와 그물로 인한 미세 플라스틱은 마이크로 단위라서 세포 침투하기 힘들고 체외 배출도 나노보다 쉬움. 애초에 이 기사에 나오는 나노 플라스틱은 종이컵 내부 필름 증착 공정에서 만들어질테고 최초 사용시 한번에 용출되는 것일텐데, 해양 미세 플라스틱은 이미 만들어진지 오래된것들이고 중간 단계를 많이 거친 뒤 열화되면서 바스러지거나 마찰되거나 파괴되면서 발생할테니 크기도 크고 최초사용에서 한번에 녹아나는 것보다 사람이 먹는 숫자가 적을 수 밖에 없음. 거기다 사람이 해양 미세 플라스틱을 먹을 만 한 루트는 일단 바닷물에 퍼진 다음 해조류, 조개류, 멸치내장, 천일염에 섞인 걸 먹는 정도고 큰 생선들은 어차피 내장까지 먹는 일이 드문 케이스인데 비해, 종이컵은 하루에 최소 세잔은 마실거고 물 받아서 그걸 안버리고 몽땅 다마시니까..
그건 뇌피셜~
어부들이 막 버리는게 아니라 너같은 인간들이 버리는거지
@@vyam75 절대 양은 생각안하시나 보네 ㅋㅋ;
@@lms2358 바다에 미세플라스틱 절대량이 많으면 뭐합니까? 사람이 섭취하는 방법이 한정적인데요.
종이컵이라는 명칭부터 바꿔야돼요. 플라스틱으로 얇게 코팅을 하니까 방수가 되는건데 플라스틱 컵보다도 더 나쁘다고 봐야. 저렇게 여린 플라스틱일수록 용출에 더 취약한
그래서 커피에서 자꾸 플라스틱 맛이.난 거였나..
종이컵라면은 그럼 어떻게된거지.
저 용기자체를 쓰면 안되는건데 모든 배달음식점부터 심각한건가...
대나무 잎으로 포장해야 될 듯 ㅋㅋㅋ
플라스틱 맛을 느꼈다는 것은 믿을 수 없군요. ㅡㅡㅋ
@@ortus9332 왜 그 플라스틱용기 전자레인지돌리거나하면 살짝녹은맛남
종이컵 믹스커피가 더 맛있는 이유가 바로
플라스틱맛에 있죠.
컵라면 뜨거운 물붙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었는데....계속 몸이 피곤하고 안좋아요....ㅠ.ㅠ
참 빨리도 말한다...
우리는 커피가 아니라 나노플라치노를 마시고 있었다는게 학계의 정설이다
엑스트라 핫 나노플라떼 또한 있네요.... ㅠㅠ
컵라면용기랑 다른 종이컵인가? 컵라면용기도 안좋다고 알려져있는데 그 연장선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