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우주의 기원 (3) - 우주의 거시구조 _ 우종학 교수 | 2015 봄 카오스 강연 'ORIGIN' 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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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doulk2476
    @doulk247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성도 필요하고요. 우교수님은 겸손한 분이십니다.

  • @박성문-x6p
    @박성문-x6p 2 года назад

    aiing is aiing ingHO22 space camp 🏕 fireing 🏕

  • @박성문-x6p
    @박성문-x6p 2 года назад

    aiing

  • @박성수-x4k
    @박성수-x4k 5 лет назад +1

    혼자만의 가설이지만 암흑물질이 있다라는가설은 가속에대한 모자른 질량에대한 의문점에 대한 답인데 저의 생각은 빅뱅은 축소후에 폭발이라는 가설을 만든다면 지금 팽창의 가속에대한 모자른 질량은 공간이 빅뱅을위한 압축후에 다시 공간의 복귀를 위한 힘이지 않을까 합니다. 공간을 밀어내는 힘이 아닌 압축되었던 공간이 복귀하는힘이지 않을까 하는거죠스펀지를 꾹 압축하고 놔두면 다시 본모습으로 돌아오는것처럼 이 가설을 다시 다른 모습으로 바꾸면 우리가 우주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블랙홀이었다가 폭발하는 시점이지 않을까 하는겁니다 그렇다면 모든 블랙홀은 우주가될것이고 그러면 다중 우주론이랑도 맞아 떨어집니다. 결국 우주안에 우주가 있고 우주밖에 다른 우주가 있는것이죠

    • @아레몬툴리
      @아레몬툴리 4 года назад

      오 비슷한생각한적있는데 전 거울두면을 서로. 비췄을때 무한히 생성되는 것처럼 우주도 비슷한 형 식 이라봅니다

  • @jms8610
    @jms8610 4 года назад

    불법은 책임져야 합니다!

  • @seoyoonKim
    @seoyoonKim 5 лет назад +1

    주님의 믿음을 이성으로 찾아갈려고 하는 것을 교만이라고 하지요. 저 교수 페북에서 쓴 글을 읽고 느낀것은 남이 자기를 공격하는 것에 양비론을 적절하게 섞어서 자신은 굉장히 예의 있고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어필하지만 계속해서 거기에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똑같은 관점으로 풀어쓰는 방법이 전형적인 꼰대 스타일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저 사람은 항상 큰 숲을 보는체 하며 정작 자신은 우물안 개구리라는 것을 모르는 아주 불쌍한 인격체입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저 사람은 어떻게 보일까요? 그냥 천문학이나 파세요. 어줍잖게 진리를 찾는 척 하지말고.

    • @자택경비원-x7d
      @자택경비원-x7d 5 лет назад

      주님이 보시기에 당신은 어떻게 보일까요 ㅋㅋㅋ그냥 댁이 믿던거나 충실히 믿으세요. 어쭙잖게 자기만 아는 척 하지말고ㅋㅋㅋ

    • @Sky79love
      @Sky79love 4 года назад +2

      (주)예수의 말이네요

    • @tashinkor
      @tashinkor 4 года назад

      뭔 말인지는 모르겠고 한 가지 알겠는건 주님 어쩌고 하면서 댓글 다는 꼬라지를 보니까 이 섀끼는 전형적인 꼰대 스타일이 확실함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