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994년, 처음 골프 입문할 적에 사용했던 클럽이 Ping Eye 2였습니다. 당시 크롬으로 번쩍이는 타사 브랜드에 비해 납처럼 희끄무리한 무광에, 모양은 스타 워스의 요다 귓떼기처럼 생겼는데 그래도 타감도 괜찮았고 가용성이 정말 좋았더랬습니다. 지인에게서 쓰던 걸 물려받아 그런지 애정이 좀 적었던 것같습니다. 나중에 Title로 갈아탔죠. 당시 Title을 꼽고 다니는 걸 멋으로 생각했거든요. 골넌디님 영상을 보니... Ping Eye2는 정말 다시 만나보고 싶은 아이언입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골넌디님 감사합니다.
12:07 제가 미국에 정보력을 동원해서 이 아이언에 대한 뒷조사를 면밀히 해왔습니다. 핑 아이2 아이언은 전세계에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아이언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당시 핑에 근무했다는 사람을 총을 들고 협박으로 사실이냐고 물어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핑 생산근로자 : 내가 70년대, 80년대, 90년대에 핑 애리조나에서 헤드를 주조했을 때 각 아이언 같은 번호라도 헤드 무게에 편차가 다소 발생했었어요. 다른 작업자가 번호별로 헤드 무게를 재고 같은 번호라도 무게 정도에 따라 또 따로 분리했어요. 아이2 그라파이트 샤프트는 아이2에 스틸 샤프트에 장착시보다 1인치정도 더 길게 장착되어져서 분리한 것중 가벼운 헤드를 선별해서 붙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저는 중간 관리자급이 아니어서...) 라이각 조절하는 장면은 말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직접 보시면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샤프트를 고정한 다음 헤드를 고무망치로 한두번때려서 굽히는 방식으로 그린, 블루, 블랙, 레드, 옐로우 라이각을 만들었죠. 분류가 잘 안된 제품이 뽑힐수도 있어요. 아연 번호별로 무게가 7g정도 차이나게 3번부터 웨지까지 점점 7g차로 무거워지는데 재수없는 경우 예를 들면 5번과 6번 헤드무게차가 7g이 아니라 최대 4g까지도 날수도 있어요. 비밀로 해주세요. 표준 길이보다 짧은 경우 (뭐 표준길이보다 짧다구? 장난쳐?) 아뇨.. 진정하세요. 핑은 오렌지나 그 이하 신장의 라이각중에서도 더 작은 사람들을 위해 짧게도 해서 제품으로 나왔어요. 그당시 핑 아이2는 엄청난 고가였고 샵에서 대놓고 파는게 아니라(이런 방식을 꺼렸어요) 피팅이 가능한 장치를 가진 프로샵에서만 판매를 해서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사기를 은근 권장했어요. 실제 그런 방식으로 물건을 프로샵에만 공급했구요. 암튼 표준 길이보다 짧은 경우 핑은 보관선별창고 내에서 같은번호라도 무거운 헤드를 사용했어요. 그리고 상급자에게 물어보니 같은 번호의 헤드라도 공차 중량 범위가 7g~8g(최대 스윙웨이트 4포인트까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제가 잘못된 정보를 알았을 수도 있지만 내가 공장에 다닐때 그렇게 들었던 걸 기억해요. 그러니 제발 목숨만은 살려주세요. (조금 더 불어야 살 확률이 높아져) 그러죠. 그 당시 핑 표준 아이언 길이는 피팅챠트에 근거에 오렌지닷중에도 여성이나 키작은 사람을 위해 0.5인치정도 살작 더 짧았어요. 그래서 핑 기본 세트가 일반적으로 C9 스윙웨이트를 갖는 이유는 헤드무게도 있지만 샤프트 길이에도 원인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일부 오렌지닷은 작은 사람들을 위해 샤프트 길이를 줄여서 장착해줬데요. 확실친 않아요. 아이2 헤드무게가 요즘 헤드무게보다 확실히 가벼워요. 이게 가장 큰 이유일 것도 같아요. ----------------------------------------------------------------------------------------------------------------------- 다른 미국 아이2 빠돌이를 찾아가서 협박해서 조사해봤습니다. 빠돌이 : 그 공장에서 일했다는 늙은이 말 전부 믿지 마세요. 지가 혼자 공장 다 돌린것도 아니고. 암튼 제 생각은 핑의 매니아로써 이렇게 생각해요. 창업자 솔하임은 천재에요. 공학도이기도 해서 모든 제품을 자기가 설계해서 판매했죠. 핑은 그 당시 카스텐 솔하임 영감의 생각이 들어간 천재적인 작품이 많이 나왔죠. 앤서퍼터부터 아이2 아이언까지... 솔하임 영감이 죽고 요즘은 그런 혁신이 없어졌어요. 마치 스티브 쟙스가 죽은 뒤 지금의 애플처럼요. 가벼운 스윙웨이트와 샤프트가 이런 효과를 낼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 양반은 의도적으로 더 가벼운 스윙웨이트로 클럽을 만들고자 한것 같아요. 확실히 헤드무게만 재보면 그 당시 헤드무게보다 훨씬 가볍죠. 그렇게 가벼운 스윙웨이트와 함께 기존보다 가볍고 단단한(S~X플랙스) 강도의 샤프트가 골퍼들에게 이점이(거리나 방향편차의 일관성) 있다고 믿었던것 같아요. 그때는 아놀드파머부터 PGA 투어대회에 나온 대부분 선수들이 앤서 퍼터를 들고 나왔죠. 지금은 스카티카메론, 베르나르티등이 수제운운하면서 대세판도가 바뀌었지만 앤서 개발 독점권이 법적으로 해지되고 나서부터 나온 합법적인 카피일 뿐인거에요. 어디서 까불고 있어..
아, 또 타이거우즈의 전매특허가 스팅어샷인데 이 스팅어샷이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공식석상(대회장 어느 실내공간)에서 이야기했다네요. '나의 스팅어샷은 아버지가 쓰던 아이2를 1번, 2번 아이언을 몰래썼을때부터 시작했다. 어차피 우리 아부지는 스윙스피드가 안나와서 쓰질 못했다. ㅎ 이걸로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처음엔 잘 되지 않았지만 스팅어샷이 나오게 됐다.' 고요 ㅎ
요청한지 일주일만에 올려주시어서 완전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아이언 브랜드와 리샤프팅 피터들은 돌직구 팩트에 눈물을 ㅠㅠ. 타이거우즈가 저 아이2 아이언으로 94년인가 주니어때 우승했고 필미켈슨도 미들까지는 요넥스 롱, 미들 아이연, 8번인가 9번인가.. 숏아이언부터는 아이2로 투어뛰어서 우승하고, 마크칼바치아도 아이2로 혼다컵인가 우승하고 그랬죠. 당연히 컨트롤이 되니까 그걸 썼을것이고.. 팀헤런은 2006년까지 아이2+(프로젝트6.0샤프트장착)로 PGA우승도 하고 그랬다가 더이상 구하기 힘들어져서 다른모델을 썼다는 ㅎ 아이2 7번기준 36도 로프트인데 실측은 그렇군여 ㅎ 그리고 아이2는 헤드가 상당히 가볍게 나와서 타이거우즈는 그때 당시 사진을 보니 납테이프를 붙여서 썼더라구요.팀해런도 미켈슨도 우즈도..(블랙닷을 썼구요, 지금 구입하신 오렌지닷은 2도 플랫하게 라이각이 나온 것이구 160센티대 신장에 맞는 라이각이죠, 173센티까진 레드닷 180대까진 블랙닷 구입하심 될거에요.) 샤프트는 zz-lite구여(116g, s flex, 하이킥, 토크 1.9)인터넷 해외 골프 채널들 보면 ping g425, iblade, g400, i210 vs eye2 검색해 보시면 난리가 났었죠. 도대체 지금이랑 아이2랑 다른게 무엇이냐. 바닥솔에 찍힌 번호만 사기쳐서 파는거 아니냐 같은 로프트별 아이언으로 경쟁하면 탄착군이랑 거리도 최근 아이언과 다를바가 없거나 오히려 낫다. 블라블라 몇백개 댓글보면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리뷰 보는동안 흐믓한 웃음과 터지는 웃음이 섞여 나왔어요. 느므느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거기다 해외 아이2 빠돌이들이 저 아연 장점이 런이 없고 아직도 뭘로 만들었는지 닳지가 않는다(ap2도 쓰고 있는데 이건 너무 빨리 닳는다) 캡틴 방패 재질이냐... 그루브가 살아있어 스핀량이 장난이 아니다. 아이언샷을 하면 런이 없고 그대로 캐리로 그린을 박는다. (공이 낙하산처럼 낙하한다. 공이 그린에 풀로 붙여놓은거 같다 등등)고 하네요. 그래서 유명선수들이 썼겠지만요 ㅎ
핑의 "닷" 마케팅은 사실상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써 ㅎㅎㅎ 오프셋이 다소 큰데도 불구하고 이런 형태의 구질을 보인다는것은 이 아이언이 얼마나 좋은 아이언 이었는지를 알게 해주네요 ㅎㅎㅎ 그리고 오래된 아이언이라고 나쁘지 않다는 깨달음이 아니라....제 개인적인 뭔가의 깨달음이 있었어요. 말씀은 못드리지만 "이렇게 이렇구나~ 이래야 이렇겠구나~" 라는 깨달음이 다소 크게 온 모델리뷰 였습니다 ㅎㅎㅎ 고마워유🙆♂️
저도 아이언 풀세트 소장하고 있어요....ㅎ 제가 골프를 처음 칠 때 사용했던 아이언이거든요... 아버님이 쓰시던거 물려받아서 치다가 7번 아이언이 경주CC 파3에서 공과 헤드가 함께 날아가버리면서 못쓰게 됐죠....샤프트가 넥부분에서 부러졌어요...ㅋ 2년 전에 상태 좋아보이는 한세트를 소장용으로 사뒀는데 오늘 한번 쳐봐야겠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클럽 제작 관점에서 보면 대단한 이유 1. 패럴 없는 아이언 - 헤드와 샤프트 사이에 충격을 완화해주는 패럴. 그게 없어도 되는 아이언. 당시 핑의 기술력 ㄷㄷ 2. 주조 아이언인데 라이각 변경 가능 - 핑은 4도이상 위아래 조절가능 - 일반 주조모델은 라이각 변경이 안되거나 되더라도 2도 이상 안됨(부러실 위험이 있음) - 단, 핑 전용 장비가 있어야함 3. 피팅의 원조 - 아이언 라이각의 중요성과 골퍼의 손크기에 대한 그립의 컬러코드 도입 - 현재도 많은 피팅샵에서 이 매커니즘을 씀 4. 핑 퍼터 - 앤서 디자인은 거의 모든 퍼터 브랜드에서 모티브함 핑은 인정 (핑 직원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리뷰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해서 제가 사용중인 맥그리거 M675 그라파이트 클럽의 리뷰를 찾아봤으나 없네요 ㅜㅜ 2005년에 구입하여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혹시 시간 되시면 아이언 리뷰 될까요? 중공과 머슬이 혼합된 특이한 아이언 입니다. 감사합니다. ^^
93년 대학1학년때 처음 잡은 핑 아이2...........미국 아리조나 공장에 주문해서 구매한 것을 아직 갖고 있네요...거의 출고 후 35년정도 된.. 요즘 와이프가 골프친다고...(저는 골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ㅋㅋ) 간만에 핑 아이2 꺼내서 와이프 옆에서 볼 쳐보네요...
PING EYE2뿐만 아니라.... 70, 80년대 단조아이언들.... 골런디님 탄생이전에 나왔던 물건들 중 요즘 신형과 성능면에서 거의 차이 없습니다! 보관상태나 사용에 따른 샤프트의 기능저하는 있을수 있지만....^&^ 요즘 나온 세제가 이전에 쓰던 세제보다 빨래가 잘된다? 아니지요..ㅋㅋㅋ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eye2+ copper 소유하고 있습니다. 높은 탄도와 질좋은 스핀;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제가 1994년, 처음 골프 입문할 적에 사용했던 클럽이 Ping Eye 2였습니다. 당시 크롬으로 번쩍이는 타사 브랜드에 비해 납처럼 희끄무리한 무광에, 모양은 스타 워스의 요다 귓떼기처럼 생겼는데 그래도 타감도 괜찮았고 가용성이 정말 좋았더랬습니다. 지인에게서 쓰던 걸 물려받아 그런지 애정이 좀 적었던 것같습니다. 나중에 Title로 갈아탔죠. 당시 Title을 꼽고 다니는 걸 멋으로 생각했거든요. 골넌디님 영상을 보니... Ping Eye2는 정말 다시 만나보고 싶은 아이언입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골넌디님 감사합니다.
새록새록 ㅎㅎㅎㅎ 저거 좋아유 ㅋㅋㅋ
구독자수랑 댓글수가 점점 느는걸 보니 괜히 기분좋아지네요 화이팅쓰!
이게 다 구독자님 덕분이져 ㅎㅎㅎ🙆♂️
저는 20년된 혼마 아이언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손맛이 좋거든요~
4번아이언도 잘 맞아요~^^
잘맞는게아니고 선생님이 잘 치시는겁니다.. 못치는사람에게 뭘줘도 못치는거고
지두요.. 25살때 아버지 아이언 받았는데 50된 지금도 아직도 쓰고 있고, 다만 나이가 들어 샤프트만 만 한번 교체..... 밑 둥아리가 약간 달았는데 치는데는 전혀 문제가 안됨.....
아... 이제 프로님땜에 골프채도 레트로 갬성 유행 하겠네요 ㅋㅋㅋㅋ 항상 그렇듯 잘 봤습니다
레트로갬성~🙏
제가 현재 실 사용 클럽입니다.
물론 비기너이고 클럽을 따질 실력은 아니지만...골넌디님 처럼 컨트롤 할때까지 교체는 없습니다ㅋ
굿
일단 구독자 2천명 축하 하고요.담주말까지 3000명 가야쥬?
이번주에 가야쥬 ㅋㅋㅋㅋ
아버지께서 1990년에 사셔서 제가 아직도 쓰고 있는 핑아이2..ㅎㅎ 보내줘야할때가 왔는데 ZX7이 5월에 온다니. 노인학대중 ㅠ
ㅋㅋㅋㅋ 노인학대 ㅋㅋㅋ
와.. 신제품 아이언 살 필요가 없네요..ㄷㄷ 지금 있는 아이언 꾸준히 열심히 잘 써야겠습니다.
아껴주고 닦아줘유~ 골프채도 사랑해줘야 잘맞는다니께 ㅎㅎㅎ
12:07 제가 미국에 정보력을 동원해서 이 아이언에 대한 뒷조사를 면밀히 해왔습니다. 핑 아이2 아이언은 전세계에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아이언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당시 핑에 근무했다는 사람을 총을 들고 협박으로 사실이냐고 물어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핑 생산근로자 : 내가 70년대, 80년대, 90년대에 핑 애리조나에서 헤드를 주조했을 때 각 아이언 같은 번호라도 헤드 무게에 편차가 다소 발생했었어요. 다른 작업자가 번호별로 헤드 무게를 재고 같은 번호라도 무게 정도에 따라 또 따로 분리했어요. 아이2 그라파이트 샤프트는 아이2에 스틸 샤프트에 장착시보다 1인치정도 더 길게 장착되어져서 분리한 것중 가벼운 헤드를 선별해서 붙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저는 중간 관리자급이 아니어서...) 라이각 조절하는 장면은 말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직접 보시면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샤프트를 고정한 다음 헤드를 고무망치로 한두번때려서 굽히는 방식으로 그린, 블루, 블랙, 레드, 옐로우 라이각을 만들었죠.
분류가 잘 안된 제품이 뽑힐수도 있어요. 아연 번호별로 무게가 7g정도 차이나게 3번부터 웨지까지 점점 7g차로 무거워지는데 재수없는 경우 예를 들면 5번과 6번 헤드무게차가 7g이 아니라 최대 4g까지도 날수도 있어요. 비밀로 해주세요.
표준 길이보다 짧은 경우 (뭐 표준길이보다 짧다구? 장난쳐?) 아뇨.. 진정하세요. 핑은 오렌지나 그 이하 신장의 라이각중에서도 더 작은 사람들을 위해 짧게도 해서 제품으로 나왔어요. 그당시 핑 아이2는 엄청난 고가였고 샵에서 대놓고 파는게 아니라(이런 방식을 꺼렸어요) 피팅이 가능한 장치를 가진 프로샵에서만 판매를 해서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사기를 은근 권장했어요. 실제 그런 방식으로 물건을 프로샵에만 공급했구요.
암튼 표준 길이보다 짧은 경우 핑은 보관선별창고 내에서 같은번호라도 무거운 헤드를 사용했어요. 그리고 상급자에게 물어보니 같은 번호의 헤드라도 공차 중량 범위가 7g~8g(최대 스윙웨이트 4포인트까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제가 잘못된 정보를 알았을 수도 있지만 내가 공장에 다닐때 그렇게 들었던 걸 기억해요. 그러니 제발 목숨만은 살려주세요. (조금 더 불어야 살 확률이 높아져)
그러죠. 그 당시 핑 표준 아이언 길이는 피팅챠트에 근거에 오렌지닷중에도 여성이나 키작은 사람을 위해 0.5인치정도 살작 더 짧았어요. 그래서 핑 기본 세트가 일반적으로 C9 스윙웨이트를 갖는 이유는 헤드무게도 있지만 샤프트 길이에도 원인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일부 오렌지닷은 작은 사람들을 위해 샤프트 길이를 줄여서 장착해줬데요. 확실친 않아요. 아이2 헤드무게가 요즘 헤드무게보다 확실히 가벼워요. 이게 가장 큰 이유일 것도 같아요.
-----------------------------------------------------------------------------------------------------------------------
다른 미국 아이2 빠돌이를 찾아가서 협박해서 조사해봤습니다.
빠돌이 : 그 공장에서 일했다는 늙은이 말 전부 믿지 마세요. 지가 혼자 공장 다 돌린것도 아니고. 암튼 제 생각은 핑의 매니아로써 이렇게 생각해요. 창업자 솔하임은 천재에요. 공학도이기도 해서 모든 제품을 자기가 설계해서 판매했죠. 핑은 그 당시 카스텐 솔하임 영감의 생각이 들어간 천재적인 작품이 많이 나왔죠. 앤서퍼터부터 아이2 아이언까지... 솔하임 영감이 죽고 요즘은 그런 혁신이 없어졌어요. 마치 스티브 쟙스가 죽은 뒤 지금의 애플처럼요. 가벼운 스윙웨이트와 샤프트가 이런 효과를 낼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 양반은 의도적으로 더 가벼운 스윙웨이트로 클럽을 만들고자 한것 같아요. 확실히 헤드무게만 재보면 그 당시 헤드무게보다 훨씬 가볍죠. 그렇게 가벼운 스윙웨이트와 함께 기존보다 가볍고 단단한(S~X플랙스) 강도의 샤프트가 골퍼들에게 이점이(거리나 방향편차의 일관성) 있다고 믿었던것 같아요. 그때는 아놀드파머부터 PGA 투어대회에 나온 대부분 선수들이 앤서 퍼터를 들고 나왔죠. 지금은 스카티카메론, 베르나르티등이 수제운운하면서 대세판도가 바뀌었지만 앤서 개발 독점권이 법적으로 해지되고 나서부터 나온 합법적인 카피일 뿐인거에요. 어디서 까불고 있어..
안올라오네하고 아침먹었더니 그사이 올라옴 ㅋㅋ 잘볼게요
아침마다 올릴거유 ㅎㅎㅎ
엊그제 이천이 넘었는데ᆢ
금세 삼천을 보고있네요
항상 유익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ᆢ^^
많이들 사랑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유 ㅎㅎ
아, 또 타이거우즈의 전매특허가 스팅어샷인데 이 스팅어샷이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공식석상(대회장 어느 실내공간)에서 이야기했다네요. '나의 스팅어샷은 아버지가 쓰던 아이2를 1번, 2번 아이언을 몰래썼을때부터 시작했다. 어차피 우리 아부지는 스윙스피드가 안나와서 쓰질 못했다. ㅎ 이걸로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처음엔 잘 되지 않았지만 스팅어샷이 나오게 됐다.' 고요 ㅎ
저도 스팅어를 느므 좋아하는 사람입니당 ㅋㅋㅋㅋ
핑아이2 블랙닷 오리지널은 스윙웨이트 d0 정확합니다
지금도 현역으로 매력있습니다
요청한지 일주일만에 올려주시어서 완전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아이언 브랜드와 리샤프팅 피터들은 돌직구 팩트에 눈물을 ㅠㅠ. 타이거우즈가 저 아이2 아이언으로 94년인가 주니어때 우승했고 필미켈슨도 미들까지는 요넥스 롱, 미들 아이연, 8번인가 9번인가.. 숏아이언부터는 아이2로 투어뛰어서 우승하고, 마크칼바치아도 아이2로 혼다컵인가 우승하고 그랬죠. 당연히 컨트롤이 되니까 그걸 썼을것이고.. 팀헤런은 2006년까지 아이2+(프로젝트6.0샤프트장착)로 PGA우승도 하고 그랬다가 더이상 구하기 힘들어져서 다른모델을 썼다는 ㅎ 아이2 7번기준 36도 로프트인데 실측은 그렇군여 ㅎ 그리고 아이2는 헤드가 상당히 가볍게 나와서 타이거우즈는 그때 당시 사진을 보니 납테이프를 붙여서 썼더라구요.팀해런도 미켈슨도 우즈도..(블랙닷을 썼구요, 지금 구입하신 오렌지닷은 2도 플랫하게 라이각이 나온 것이구 160센티대 신장에 맞는 라이각이죠, 173센티까진 레드닷 180대까진 블랙닷 구입하심 될거에요.) 샤프트는 zz-lite구여(116g, s flex, 하이킥, 토크 1.9)인터넷 해외 골프 채널들 보면 ping g425, iblade, g400, i210 vs eye2 검색해 보시면 난리가 났었죠. 도대체 지금이랑 아이2랑 다른게 무엇이냐. 바닥솔에 찍힌 번호만 사기쳐서 파는거 아니냐 같은 로프트별 아이언으로 경쟁하면 탄착군이랑 거리도 최근 아이언과 다를바가 없거나 오히려 낫다. 블라블라 몇백개 댓글보면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리뷰 보는동안 흐믓한 웃음과 터지는 웃음이 섞여 나왔어요. 느므느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거기다 해외 아이2 빠돌이들이 저 아연 장점이 런이 없고 아직도 뭘로 만들었는지 닳지가 않는다(ap2도 쓰고 있는데 이건 너무 빨리 닳는다) 캡틴 방패 재질이냐... 그루브가 살아있어 스핀량이 장난이 아니다. 아이언샷을 하면 런이 없고 그대로 캐리로 그린을 박는다. (공이 낙하산처럼 낙하한다. 공이 그린에 풀로 붙여놓은거 같다 등등)고 하네요. 그래서 유명선수들이 썼겠지만요 ㅎ
핑의 "닷" 마케팅은 사실상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써 ㅎㅎㅎ 오프셋이 다소 큰데도 불구하고 이런 형태의 구질을 보인다는것은 이 아이언이 얼마나 좋은 아이언 이었는지를 알게 해주네요 ㅎㅎㅎ 그리고 오래된 아이언이라고 나쁘지 않다는 깨달음이 아니라....제 개인적인 뭔가의 깨달음이 있었어요. 말씀은 못드리지만 "이렇게 이렇구나~ 이래야 이렇겠구나~" 라는 깨달음이 다소 크게 온 모델리뷰 였습니다 ㅎㅎㅎ 고마워유🙆♂️
@@gndgolf 닷에 민감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상대적으로 바닥 리딩에지도 동그래서 더욱 크게 상관이 없겠네요. 다시 한번 리뷰에 감사드리며 아이2 리샤프팅 문의가 폭주하기를 바래봅니다 ^^
드라이빙이 아닌 롱아이언을 쓰려고 핑 황동 아이언 1번 2번 구매해서 쓰고있습니다
쌩돈 아껴주는 유일한 채널이라 구독 안할수가 없네요 나중에 시간되시면 V300이 진짜 쫀득한지 리뷰 부탁드려요
양심적인 업체를 돕고, 비양심적인 업체는 배척하는 골넌디와 함께해용🙆♂️
샷샷 잘 봤습니다 ㅎ 770좀 리뷰해 주세요 ㅎ
아따~ 계속 요청해서 오늘 합니다잉 ㅋㅋㅋㅋㅋ
오 신기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봤어요~~
신기하쥬? 지금 아이언도 사랑해줘유 ㅋㅋㅋ
저도 아이언 풀세트 소장하고 있어요....ㅎ
제가 골프를 처음 칠 때 사용했던 아이언이거든요...
아버님이 쓰시던거 물려받아서 치다가 7번 아이언이 경주CC 파3에서 공과 헤드가 함께 날아가버리면서 못쓰게 됐죠....샤프트가 넥부분에서 부러졌어요...ㅋ
2년 전에 상태 좋아보이는 한세트를 소장용으로 사뒀는데 오늘 한번 쳐봐야겠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으와 스윙 독특하시네요
넌디님 항상 응원합니다 . 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질문이 한 가지 있는데
샤프트를 스틸화이버로 변경했을때도 스윙웨이트는 C5인가요?
D2정도로 올려서 처도 좋을까요?
마지막 샤프트에 녹색 박스 테이프 붙여놓은줄 알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스틸파이버에유 ㅋㅋㅋㅋㅋ
형님 영상을 보다보면 원래쓰던 prgr 901 speed iron 이걸 그냥 형님한테 들고 갈껄 그랬어유 ㅡㅜ
걍 쓰라니께......ㅋㅋㅋㅋㅋ 불끄면 똑같다니께?
넌디님 영상 올라오길 오매불망 사무실에서 보는 꿀맛영상! 가지고 계신 mb5003도 한번 보여주세유~~실력은 미천한 골린이가 요새 미우라에 빠져있네유
5003? 리뷰 할 가치가 없쥬~ 왜? 최고니께 ㅋㅋㅋ
말이 필요없슴다 ㅋ 걍 아이언의 왕입죠^^::;;;
저도 오늘 핑 eye2 삿는데 무게가 좀잇는데 괜찮을까 싶어요
클럽 제작 관점에서 보면 대단한 이유
1. 패럴 없는 아이언
- 헤드와 샤프트 사이에 충격을 완화해주는
패럴. 그게 없어도 되는 아이언.
당시 핑의 기술력 ㄷㄷ
2. 주조 아이언인데 라이각 변경 가능
- 핑은 4도이상 위아래 조절가능
- 일반 주조모델은 라이각 변경이 안되거나
되더라도 2도 이상 안됨(부러실 위험이 있음)
- 단, 핑 전용 장비가 있어야함
3. 피팅의 원조
- 아이언 라이각의 중요성과
골퍼의 손크기에 대한 그립의 컬러코드 도입
- 현재도 많은 피팅샵에서 이 매커니즘을 씀
4. 핑 퍼터
- 앤서 디자인은 거의 모든 퍼터 브랜드에서 모티브함
핑은 인정
(핑 직원 아닙니다~)
이영상 정말 잼있게 봤습니다~
정말 피팅아이언은 뭐 얼추 다 사용하면서 수도없이 돈을 버리고 느낀점은 세상의 아이언은 다 비슷하다고 느끼는 중이였습니다.
다만 피터의 실력이 다를뿐이라는걸~~
잘 봤습니다~~
지금은 그냥 혼마 쓰고있습니다~~
이야 좋은 말씀 고마와유!! 🙆♂️
핑구형 4벌 혼마 1벌 소장 ㅎ 손맛 좋습니다 40년된 클럽도 싱글 잡습니다 클럽보다 좋은 프로님 만나서 열심히 연습하면 18ㅇ홀 줄줄이 오너 합니다 ~~🎉
오늘 구독 했습니다.. ^^
구독 쌩유에유 🙏
저번부터 궁굼했는데요
신고 계시는 아디다스 골프화 편한가봐요
저도 그 골프화에 관심이 있는데
자주 신고 나오시는거 같아서요
골프화 편한가 궁굼합니다~
저 신발만 6개 있어요 ㅎㅎㅎ 골프화에 대한 부분들도 조명할 예정이에용~
제가 맨처음 골프 시작할때 쓰던 클럽. 아직 집에 풀세트로 있네요..ㅋㅋㅋ
끝까정 소장하세유 ㅎㅎㅎ
헉 ... ㅋㅋㅋ 진짜 장비탓 못 하겠네요
장비탓을 하긴 하는데 적당히 ㅎㅎㅎㅎ
이런 아이언은 어디서 구하신겁니까?
대단하십니다
구냥 네이버에 있던데유....ㅋㅋㅋㅋㅋ
@@gndgolf 골넌디님 아이언샤프트 스틸파이버 이거 추천하시는데 검색해보니 i H 있던데 금액이 쌔던데유
어떤가유?
형 미우라 tc201리뷰 기다리다가
그냥 사버렸지모얌...ㅋ
보내죠 보내죠! 리뷰해불게 ㅋㅋㅋㅋ
저도 사버렸네요 ㅋㅋㅋ
역시 새로운 기술이 가득하다는 신형보다는 자기에게 맞는 클럽이 답인가봐요
궁합이 최고쥬 ㅎㅎㅎ
@@gndgolf 아직 구력이 짧아서 나에게 맞는 샤프트 세팅은 어떤건지 더 궁금해지네요
장비교체 예정이었는데.. 브릿지스톤 TS-201 우째야 합니까??ㅋㅋㅋ 그냥 고??
혹시 싱글랭스 아이언 리뷰도 가능할까요? 그리고 싱글랭스 작업한다면 비용이 얼마나 할까요?
싱글랭스는 단점만 오지게 꼽을거에유~ ㅋㅋㅋ
@@gndgolf ㅎㅎ 그럼 작업하면 안되겠네요ㅋ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샤프트를 스틸에서
그라파이트로바꿔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리뷰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해서 제가 사용중인 맥그리거 M675 그라파이트 클럽의 리뷰를 찾아봤으나 없네요 ㅜㅜ
2005년에 구입하여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혹시 시간 되시면 아이언 리뷰 될까요? 중공과 머슬이 혼합된 특이한 아이언 입니다.
감사합니다. ^^
헐 그걸 어치케 구한디야 ㅡㅡㅋ
@@gndgolf 모든 영상,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항상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
꼴모닝!! 오늘도 섹시한 리뷰
앗흥❤
세상에... 역시 연장이 아니라 제 실력이 문제였어요..
Pxg 직구 구매할려고 했는데 느낀바가 많네요 감사해요 ~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나이키 vr2 프로콤보, 코브로 amp cell 프로 부탁드려요~~
다 살거에요. 전부 다! 그러니께 조금만 기댕겨줘유. 저 꿈이 골프 박물관 여는거라 아마 전세계 아이언 다 수집하지 않을까 싶어유. 그니께 쪼매만 기댕겨유 ㅎㅎㅎ
pxg 0211 드라이버 해외유튜브 보면 평이 좋던데 그것도 리뷰 부탁드려요~!
드라이버도 있는가베요?? 해봐야쥬 그럼 ㅎㅎ
@@gndgolf 네~마이골프스파이더에서 6위 랭크했더라구요~!
포틴 TB-5 아연 리뷰가능하실까요??
그거 주문해서 오는즁~❤
93년 대학1학년때 처음 잡은 핑 아이2...........미국 아리조나 공장에 주문해서 구매한 것을 아직 갖고 있네요...거의 출고 후 35년정도 된.. 요즘 와이프가 골프친다고...(저는 골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ㅋㅋ) 간만에 핑 아이2 꺼내서 와이프 옆에서 볼 쳐보네요...
저거 생각보다 괜찮아요 요즘은 쇠의 독성 때문에 만들지ㅜ못하는 황동으로 만든거라 재질만으로는 비싼겁니다 ㅎㅎㅎ
@@gndgolf 그죠.. 베릴리움-쿠퍼 합금이라 당시에 핑에서 신경써서 만든 것 같습니다. 벌써 라떼시절이네요 ^^
스릭슨 i404 다골 S200 모델 리뷰 가능하실까요?
와우 그게 뭐데요?? 찾아볼게유!
요아이언 리피니쉬 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용
저는 그냥 소장으로만 ㅋㅋㅋ
@@gndgolf ㅎㅎㅎㅎ
저도 핑 i3가 쳐박혀있는데 다시 꺼내서 닦고 써볼까봐요.
꺼내서 써유 ㅋㅋㅋㅋ
PING EYE2뿐만 아니라.... 70, 80년대 단조아이언들....
골런디님 탄생이전에 나왔던 물건들 중 요즘 신형과 성능면에서 거의 차이 없습니다!
보관상태나 사용에 따른 샤프트의 기능저하는 있을수 있지만....^&^ 요즘 나온 세제가 이전에 쓰던 세제보다 빨래가 잘된다? 아니지요..ㅋㅋㅋ
골마켓 어제 10만원에 팔렸네요ㅋㅋㅋ
전 다른곳에서 샀다능 ㅋㅋ
근데 이건.. 평소 골넌디님의 사람이 문제가 아니다~ 채가 문제다! 하고 좀 다른 결과치가 아닌가 싶은데요. 저 핑의 3~40년된 채가 피팅 아이언이었을 리도 없고? 결국 문제는 사람의 실력이 문제다~ 라는 결과로 수렴이 되는데요.??
그렇게 생각하셔도 괜찮아요 다만 맞춰 치는것인데 딱히 이 제품에 맞춰 칠 생각이 없어요. 단순히 몇번의 샷으로 보여주기식 스윙을 한것뿐, 만약 이것으로 공을 치라고 하면 다른 클럽이 많기 때문에 굳이??
추후시청요 ㅋ
곧 시청하시지요 ㅋㅋ
질문이 있어유~ 스틸샤프트 안쪽이 죄다 녹슬었는데 녹만 제거할 방법이 있을까유???ㅠㅠ가난뱅이라 최대한 돈을 아끼고 싶어유.....ㅠㅠ
에이....그건 교체해야져 ㅡㅡㅋ
@@gndgolf ㅋㅋㅋ최대한 빨리 교체해야겠네용....
그거 녹스는 이유는 비오는날 필드 다녀오면 샤프트 안으로 물들어가서 산화된거에유. 그러다가 헤드 날아가서 남들 맞거나 하면 그 돈이 비싸니께 중고 샤프트로 끼워유. 주변 피팅샵 가서 남는 샤프트 해달라하면 싸게 해줄긴데
@@gndgolf 방금 전화하니 개당 5만원이라네요...ㅎㅎㅎ 중고 있으면 공임비 개당 3만원이라고 하네요...ㅎㅎ한번 찾아가봐야겠어용...쉬시는 날도 답변해주시고 고마와용~
역시 맨날 땅바닥에 후려치는 내 클럽은 죄가 없었드아ㅜㅜ 이제 안맞으면 내뺨을 후려쳐야지..다시 닦고 사랑해줘야겠어요.
죄가 없다기 보단 궁합 문제 ㅎㅎ
장인이 다루면 다 좋은 거 아녀유???
아녀라~ 저거 헤드 괜춘함요 ㅎㅎ
신품 나올때마다 거리 더나간다 어쩐다 해도 옛날거랑 다른게 없네요 헐...
내가 항상 말하잖유~ ㅋㅋㅋ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제 아이언도 점검 한번 받아봐야할듯 합니다. 회사랑 가까운 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뭐 사람이 문제겠지만서도...
궁합이 문제여유 ㅎㅎ
야마하 아이언 리뷰 부탁드립니다.
216/218
기회가 되는대로 진행할게유~
어 저 핑 우리집에도 있는데 ㅎㅎ
괜춘해유 ㅋㅋ'
구독 좋아요........👍
쏴랑해유~🙆♂️
@@gndgolf
어!!!!!! 난 아님😏
이거보고 핑 i2 찾아보는 사람들 많겠다.........
핑아이 아이언+커클랜드 웨지=필드가성비세트ㅋㅋ
ㅋㅋㅋㅋㅋㅋ 30만원이면 꿀조합 ㅋㅋㅋ
형!
나 형아네 놀러가믄 안대?
올거면 예약 오지게 해야돼 3월 둘째주부터 가능햐 ㅋㅋㅋ
치사하다!
저도 핑아이2 3번 2번 가지고 있었는데ㅎ
골넌디님 물음표에 쓰읍~? 그 매운맛
느낌 잘 알고 있슈ㅎ 그때 그랬슈..
아! 왜? 왜? ㅆㅂ 하면서..
내백에 꼽혀있는.. 최신형 아이언을 처다봤슈..
'ㅆㅂ.. 내가 죄인이여ㅜ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티비제로 보면서....바꿀까......생각 크게 했다능 ㅋㅋ
아파트 단지에서 어느분이 핑아이2 버렸길래 줏었는디...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걸로 그립만 바꿔서 쳐보겟슴다ㅋㅋ
헐 득템 ㅋㅋㅋㅋ
골프에 쏟았던 노력이 부정당한거 같아유....
역쉬 믿고 치는 피~잉~~~ㅋㅋ
믿으십숑! ㅎㅎㅎ
이 아이언의 단점은
색상이 변하면 너무 구리다 ㅋ
그러나 광택내주면 번쩍번쩍 황동쓰!!!
전 아직도 쓰고있습니다 대물림으로
아싸 1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