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생이 1,000시간 동안 병원에서 배우는 것들 [간호사, LIF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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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간호대학생들은 1,000시간의 현장 실습을 하는 동안 스스로 '병풍'이 된다고 한다. 주사는커녕 아무런 처치도 실습해보지 못한 학생들은 어떻게 간호사로 길러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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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편에서는 ‘예비 간호사‘인 간호대학 학생들이 실습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배우고 있는지에 주목했습니다. 학생들은 간호사가 되기 위해 1,000시간에 달하는 현장실습을 채워야 하지만, 그 긴 시간 동안 ‘예비 간호사로서’ 배우고 익힐 만한 일은 거의 없습니다. 계속 이렇게 간호사를 길러내도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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