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질투심과 분노에 민정호에게 활을 겨누는 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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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 Jewel in the palace(대장금), 53회, EP53, 2004/03/22, MBC TV,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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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지진희 #오나라오나라아주오나
![[대장금/Jewel in the palace] 51화(하) | 경원대군을 치료한 장금과 대신들의 반대에도 벼슬을 내리는 중종 MBC040315 방송](http://i.ytimg.com/vi/d52e24SqkZs/mqdefault.jpg)
![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최상궁과의 경합에서 이긴 장금](http://i.ytimg.com/vi/-sJz2C2shqs/mqdefault.jpg)
하...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임금이 연모하는 여자를 너도 연모하느냐 묻는데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단호하게 "예"라고 대답하는 거 하며... 화살을 겨누는데 눈 감는 것 하며... 민정호.. 당신은 대체....😭❤
중종역학 ㅋㅋㅋㅋ임호가 진짜 적당히 잘 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질하지도않고 얄밉지도않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걍웃긴데 너무 찰떡임ㅋㅋㅋ
ㄹㅇㅋㅋㅋㅋ좀만 삐끗했으면 개찌질했을 내용인데 적당히 잘함ㅋㅋㅋ
@@nightstarry-3302 왜댓글다세요,, 대장금 또 정주행하고싶게,,
@@정수진-s1m 또 보세요,,, 저 우연히 눌렀다가 두시간째 보고잇음,,,
@@nightstarry-3302 미투,,,
왕 겁나웃기넼ㅋㅋㅋㅋ 둘이 좋아하는데 그 사이에 한번 껴보려고 무리수두네
1030 ye
님 해몽이 더 웃기시네요~ ㅎㅎㅎ
ㅋㅋㅋ 그게 아니오라 고거시 머시메들의 맴이어라우
원래 궁녀출신이고 조선시대는 궁녀들이 왕의 여자라고 아마 뺏기는 기분이 들었겠죠.
의녀가 되었어도 궁녀였었다는 출신을 알고 있었고 또 눈치없게 활쏘기 이기냐? 졌어야지 마지막 그말때 당황한듯 대충 땅겨야 되는건데
@@МишаЖинусали aaa
대박 왕이 장금을 연모한다 미리말했는데
민정호는 명중까지 하고나서
예
하고 대답하는거봐
저상황에 심리전에 안밀리고
명중시키는것도 넘멋있고
목숨걸고 왕이사랑하는여잘
자기가사랑한다 대답하는것도
너무 멋져
민정호 완벽하다
글니까요~~~~♥.♥
그리고 왕도 일부러 마지막 져준 거 .... 저런 왕도 사실 비현실적이죠 ㅎㅎ
왕이 민정호한테 활겨누기 전까진 좋았었음 ㅋㅋㅋㅋ
하 너무 멋있다...
왕도 사람이면 포기해야죠 제주도까지 따라간 사람을
나와의 인연만큼 동부승지와의 인연도 깊더구나 부분 웃참챌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술 가져다 준게 l 뭔 ㅋㅋㅋㅋㅋ큰 인연이여ㅋㅋㅋ 왕이 지 혼자 썸타면서 화내는거 오글거려 미치겠음 ……
혼자만의 썸 ㅋㅋㅋㅋ 댓글 개 웃김 ㅋㅋㅋ
근데.. 궁녀가 왕의 여자니까... 왕이 되려는 자에게, 저는 왕의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라는 식의 말을 한 것도... 맞긴...할 것 임... 아마...ㅇ.ㅇ
왕 입장에선 어찌보면 민정호보다 깊은 인연이기도 하죠. 민정호를 알기 한참 전에 중종반전을 모의하는 술병을 갖다줬고, 그 계기로 임금이 된 후에도 계속 눈에 띄는 궁녀였는데다가, 심지어 가족과 자신의 목숨까지 구해준 은인이니까요.
그 술을 통해서 왕이 된거나 다름없어서 깊은 인연이긴함..ㅋㅋㅋ
걍 지가 왕인데 지 안좋아해서 자존심 상함
왕이라면 저렇게 물어보지도 않을꺼같긴함 모든 여자가 자기 여자인데.. 뭐랄까 뺏긴느낌이랄까
안좋아해서도 그렇고 민정호가 활을 너무 잘쏴어 그것때문에도 분노하고 둘다 아닐까요?ㅋㅋ
진짜 민정호입장에선 왕 지는 온갖 예쁜 여자 다가질수있으면서 잠깐의 호기심으로 내 운명의 여자 건드리려고하니 화나겠닼ㅋㅋㅋ 왕 너무 찌질해.. 왕이 임호말고 미남배우였으면 그나마 몰입됐을듯ㅋㅋㅋ
7:31 이부분진짜 골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악ㅋㅋㅋㅋㅋㅋ
재주없고 수동적인 여자 많은데 굳이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재주를 가진 데다 자기 운명을 개척할 줄 아는 적극적인 여인을 새장에 가두려고 하는 심보.....
다윗왕과 충신 우리아 같아
임호 잘생겼는데 얼굴가지고 난리야; 늙은호박같은 니 얼굴좀 보고 얼평해라
요즘말로
지위를 이용한 직권남용
쉬운말로
초울트라슈퍼갑질일세ㅋㅋㅋㅋ
사랑에 빠지면 사람은 유치해진다.
와 왕이 민정호 화살 겨눌 때 눈 감는 거 찐이다 ... 날 죽여도 내맘은 장금이다 ...
관종이요~ 관종이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
방심하다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거
여기서 젤 불쌍한 사람은 돌아가신 장금이아빠 아니냐ㅋㅋㅋㅋㅋ 딸 곱게 키워놨더만 딸한테 선물한 노리개 두고 흑심품은 늑대 두마리가 서로 가지겠다고 기싸움..
뭘 곱게키워...ㅠ 장금이는 스스로컸더
@@민민-l7o 스스로 크는 사람이 어딨나요. 다 부모가 먹이고 살리고 하면서 크는거지
@@PunchCat-i5j 장금이 고안데?
@@민민-l7o 어릴때 토끼잡고 글배우는것땜에 어머니가 장금이 종아리 때리면 어구구 우리딸 그만때리라며 둥기둥기 이뻐해주면서 키웠다고 그랬어요. 어릴때 돌아가시긴했지만 그렇게 아껴가며 키운딸에게준 소중한 노리개를 가지고 남자들이 쟁탈전을벌이니ㅋㅋㅋ
@@민민-l7o 돌아가셨다고 써있자누...
엥? 이거 완전 군대에서 대대장이랑 바둑 둬주는 꼴 아니냐? 이겨버리면 ㅈ되는 부분 아니냐?
대대장이아니라 참모총장요ㅋㅋ
대통령이랑 경호실장 입니다.
관종이오~~~~관종이오~~~~왕이 관종이오~~~~
ㅋㅋㅋㅋㅋ밤에 빵터지네 ㅋㅋㅋㅋ
아돌겠네 ㅠㅠ 새벽에 빵터져서 자꾸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왜그러세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는 분일세 그려
지진희 목소리 너무 멋집니다 💕
삼장노리개를 걸으라니ㅋㅋㅋㅋ 너무하네
채은환 ㅋㅋㅋㅋㅋㅋㅋ
킄 맞아
삼작노리개요
그것도 지진희꺼도 아니고 장금이껀데ㅋㅋㅋㅋ 그걸 왜 임호랑 지진희 내기에 걸엌ㅋㅋㅋㅋㅋ
참 임호도 저연기하면서 세상짜증났을듯
ㅋㅋㅋㅋ
짜증안납니다!
임호에게도 저런 찌질함이 있을법..
우리 철수씨 그리워하던 임호 언제 이렇게....
노리개 다시 종사관(동부승지) 줬다니까. 왕이 나라 잃은 표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우짤꼬
지진희도 왕이랑 하는데 안지고 다맞힐라고 하는게 웃기네ㅋㅋㅋ
조선에 하나밖에없는 활이 걸렸으니까요ㅎㅎ
장금이의 노리개도 걸리고!
사실 다 핑계고 장금이가 걸렸고 !
왕이 분노해서 아무데나 화살쏘는데 까마귀 먼지된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한 상황에서 왜 진지하게 보지를 못하니...
CHLee24 먼짘ㅋㅋㅋㅋ
진지희
차라리 ~ 회차 좀 더 늘려서 왕이랑 장금이 개연성 좀 더 쌓은 뒤에 민정호vs왕 연적싸움 하면 오히려 더 재밌을수도 있겠다 싶음ㅋㅋㅋㅋ세계관 최강벤츠랑 세계관 최강권력을 손 위에 놓은 장금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
최강벤츠 최강권력ㅋㅋㅋㅋㅋㅋㅋㅋ
핵노잼일듯. 이 드라마는 장금이가 본인의 노력으로 인생의 목표를 성취하는 얘긴데 갑자기 남자 고르는 내용이 나와서 재미가 뭔 재미가 있겠음?
넘웃겨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찐웃음나옴ㅋㅋㅋㅋㅋ
잘생겼지...목소리좋지 이해심깊지...어찌이겨....ㅠ
거기다가 직급도높지
근데 임호도 잘생긴편임 왕치고 거만하지도 않고 나름젠틀하고 .. 저 정도면 굉장히 젠틀한거임
장금이 같은 궁중 여인은 없었겠지.. 왕이 흉금을 털어낼 수 있고..사랑에 빠진 왕 연기가 어울린다. 장금이는 정말 특별한 인물이라 어디서든 고난을 겪네..
왕 너무하다 삼장노리겐가??그걸걸으라하냐ㅠㅠ
민정호 질투하는듯....
삼작노리개요
Малацы очен хороший фильм
둘이 사랑하게 좀 냅둬라....하..
왕 ㅈㄴ웃겨ㅋㄱㄱㅋ이제못하겠지 하면서 스윽 입꼬리올리면서 보는데 민정호 개잘쏴서 슬슬 빡침ㅋㄱㅋㅈㄱㅈㄱㅈㅋ
두 남자의 싸움 오글오글...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소리뭐냨ㅋㅋㅋㅋㅋ민종호 활로 사진찍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중안대여ㅠㅠㅠㅋㅋㅋㅋ
까마귀:..까악까악(나는 웨..?) 장금애비:내 유품은 웨..??
의녀 장금 을 정말 훌륭하게 자기 의관 으로 임명 할 만큼 훌륭한 의술인 으로 생각하고 있는 중종 으로 끝나는게 나은거같은데 무슨 삼각관계를 넣어서 명작 에 무리수를 두는것인지 원 ,,
원래 50화로 마무리지을려다가 시청자들이 연장하라고 엠비씨 게시판에 난리부르스를 쳐놓아서 급히 5화 늘린거
왕이 일부러 민정호 마음 떠보는거 아님. 좋아하는 마음이 어느정도인지.. 질투도 나고..
민정호 활 쏠 때 완전 만화네ㅋㅋ 무슨 번갯불 지나가는 소리 ㅋㅋㅋ
그와중에 중종 활 겁나 잘쏘네 움직이는 새를 맞추네
활 쏠때 효과음 차이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한발은 중종이 민정호가 장금이에 대한 마음이 얼마나 진심일지, 목숨이 걸려있는 상태에서도 변함이없는지 떠보려고 일부러 빗맞춘것같다.. 만약 민정호가 노리개를 중종에게 주게되면 그걸 빌미로 장금이를 후궁으로 받아들이는데 양심에 가책도 덜 느낄태고...
민정호가 죽음을 각오하고 마지막 한발도 명중시킨 후 자신에게 겨눠진 화살을 눈을감고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이니까 중종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활을 내동댕이치고 돌아간듯..
애꿎은 까마귀만 저승길로 ㅠㅠ
연생이도 품고 이젠 장금이까지 ~
욕심도 많다ㅋㅋㅋ
I just end up watching it again after 11 years...it is as interesting as it was when I was in school and it aired every Sunday on TV...I used to watch it with my mom...I miss those days...use to give up on my books to watch it...this drama is evergreen.. I have good memories with it...😊😊😊..I hope to watch it again after 11 years...😊😊😊❤
왕 지금쯤 찌질이의역사 보면서 네손가락 입에물고 오열할듯 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무슨 촌극이지 ㅋㅋㅋㅋㅋ
이런거넣을바에 장금이 음식시켜서 맛있구나나 보여주지
근데 왜 엉뚱한 까마귀한테 화풀이요, 동물보호법 위반이오
그런데 소리가 왠지 왕외 쏜것과 나으리가 쏜게 너무 다르다 ㅋㅋㅋ 하나는 피융~ 하나는 쑹~ ㅋㅋㅋ
.
자기가 좋아하는 장금이 민정호를 사랑한다니까 왕이 심기가 불편한 건 정말 백프로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네 ㅉㅉ 장금이 입장에선 그렇게 힘들고 어려웠을 때도 끝까지 자신을 믿어주고 힘이 되주고 존중해주고 절대 가르치려 들지 않았던 민정호를 당연히 사랑할수밖에 없지. 정작 장금, 한상궁을 본의 아니게 곤경에 빠뜨린 건 왕이었는데 ㅋㅋㅋ 근데 한편으론 저 시대의 왕은 수많은 궁녀들이 다 자기 여자들이니까 저렇게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겠단 생각이 들긴 함 ㅎㅎ
삼작노리개를 걸어라 = 지면 장금이를 나한테 넘겨라
왕은 마지막 한발 일부로 마추지 않았네....멋저
?? 세상 찌질한데 내가 왕이니까 알아서 기어라 뭐 이런 스탠스자나 ㅡㅡ
요샌 왜 이런 드라마가없냐..너무 재밌다
갑자기 지진희 겨눌때 개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초딩같애
왕 세상 추접한것.....
아 임금 진짜 핵 쪼잔하네 남의 여자는 왜 저렇게 탐내ㅋㅋㅋㅋㅋㅋㅋ지 싫다는데
Jimin Hong 궁녀는 모두 왕의 여자입니다
Hyacinth pourpre 의녀도 왕의 여자인가요?
마시마로 의녀는 궁녀가 아니네요.. 아닌가봐요 기녀로 차출되기도 하니까
Hyacinth pourpre ㅇㅅㅇ그렇군용
원한다면 뭔들 못하겠냐만 대장금 극중에서도 의녀신분인 장금이가 큰 일을 해내고 명예를 회복하여 궁녀로서 위치를 올라섰기에 후궁이 될 수 있는 입장이 되었다는 내용이 있었으니 장금이 수준의 계급에선 궁녀취급도 안되던 입장이 아니었을까요? 그러니까 의녀는 왕의 여자도 될 수 있지만 다른 이와의 연애와 결혼도 마음껏 할 수 있던 입장이 아니었을지 'ㅅ';; 어디까지나 중전의 말때문에 생각한거예요
저 큰 과녁은 못 맞추고 까마귀는 맞춰..? 삼장노리개 줘야할듯
옛날에볼땐 별생각없었는데 지금 보니까 완전 말도안되는 내용일세... 회차는 뭣하러늘려가지고 이런얼토당토않은 의녀를 사이에둔 왕과 신하의 연적싸움이라니;;;;
굳이 삼각관계를 만들거면 중종이랑 장금이 관계도 좀더 비중있게 다뤘다면 개연성이라도 있지 4회정도 남겨두고 너무 뜬금포..
재밌는뎅 ㅡㅡㅋㅋ
활 쏠때 지진희 진심 잘생겼네;
중종 질투연기 굿
까마귀 불쌍해 잘 날아가고 있었을텐데..
허준때에 이어 이번생에도 짝사랑 ㅠㅠ
04:16 장금이 표정: 왜 저 ㅈㄹ??
왜요?
지진희 왜 저렇게 산적같은걸로 둘러줬냐고ㅋㅋㅋㅋㅋ
최상궁일가는 사실 중간보스에 불과했음
왕이야말로 대장금의 숨겨진 진최종보스
임금의체통이아님
장금이를 보내줘야맞음 ㅎ
임금은 가진게많잖아
그하나를 또가지려고하면
그한백성의마음은 어찌하라고~
좋아요.
활 겨루기 씬에서 내손에 땀이... ㅎㄷㄷ
근데 드라마 쫌만더 잘썼으면 장금이랑 왕 서사도 충분하게 풀수있었고 그럼 이 삼각관계도 설득력이 있었을텐데..
왕의 지위를 이용해 내기를 하다니 너무하네
저 장면 티비로 볼때 ㄹㅇ 개깜짝 놀라가주구ㅋㅋㅋ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는....
가진것들이 더하지... 궁녀한명쯤 양보하면 어때 ㅎ
심지어 궁녀가 아니라 의녀인데 의녀는 왕의 여자가 아닌데 말이에요..
그 궁녀 = 의녀가 바로 군계일학이니까요
민정호가 마지막으로 쏠때 임금이 심리전으로 방해하는 부분 약간 주성치 코드 아닙니까 ㅎㅎ
아닌거 같아요 ~ ㅋㅋ
장금이의 삼장노리개를 걸어라 = 장금이를 마음에서 내려놓아라 = 장금이 내꺼하자!
남 활 쏘는데 멘탈공격이라니ㅠ 임호 삐침!
jewel in the palace is a nice teledrama . acting is authentic and great.
이때도 한국의 양궁은 대단했구나
국궁ㅋㅋ!
양궁은 장궁. 국궁은 단궁
They're competing for her! But the ways they love her are very opposite to each other. In the end, Jang Geum and Sir Min found their way back to each other, being each other's first and last love ❤
Minh Anh Trần Nguyễn hello
이때부터 드라마가 맛이 간듯..
여러 드라마에서 지적나오지만 활쏘는 모양이 틀렸습니다. 국궁은 양궁처럼 활시위를 입술까지 당기지 않고 뒤통수 부근까지 당겨서 쏩니다... 또한 팔 모양도 일직선이 안되고 구부러져 있군요...
아 왕 찌질해보이는ㅋ;
이런 삼각관계 완전 짜릿했음 ㅜ
그저 삼각관계 자체를 노린 것이.아니라 당시.여자가 왕의 어의가 되는 과정의 개연성을 위해 왕과의 사랑을 설정한 것이라 했는데 결과적으로 대장금은 모든것을 가능케 한드라마 ; 여인의 영웅적 성장 서사+ 사랑 +궁중 암투중의 삼각관계 ... 진짜 대장금은 최고 ㅠ
50회까지만 하지......연장하면서 내용이 산으로 가기 시작
맞아여...여기서부터 약간 억지같아여....
ㅇㅈ.. 약간 막판 러브라인에서 왕이 낄끼빠빠를 안함
저러면 중전이랑 연생이는 뭐가되나
ㅇㅈ
ㅅㅍ
한번먹고 버린 패
다시 드렸습니다. -> ㅋㅋㅋ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 ㅋㅋㅋ 다가갈수 없는 너
권력남용....예나지금이나
그래 삼각관계까진 그렇다쳐.. 활 겨눈건 진짜 개무리수................
역시 이영애의 미모는...경국지색이구만 아주
Just when we thought we're done with all the conflicts. The King fell in love with Jang Geum, and let the Kingdom upside down by giving her the highest official rank that a woman has ever got.
저시대로따지면
왕이 싸이코가 아니고
민정호가 싸이코지
왕 제발 낄끼빠빠좀..
Sorry King...her heart already belongs to Sir Min..I really love this series.. tops..
Nuurah Abdur Very true!
서양인들도 아는 사실을.... 드라마 속 왕은 모르누...
My favourite drama ☺️☺️☺️
이 장면이 임금이 그렇게 욕먹을 장면인가.. 걍 좋아하는 사람의 감정인데 댓글 수준보고 놀라고감 ㅠ
내가 임금이었으면 과거 내 궁녀를 흠모했다는 이유로 민정호 유배 보냈을듯 다른 여자도 아니고 무려 이영애를 두고 싸우는데 무엇인들 못하겠어... 이영애 하나만 가질 수 있다면 왕의 지위랑 궁 안의 모든 궁녀들 다 버릴 수 있을듯.
@@마돋기 장그미는 저기서 궁녀가 아니라 의녀임...결혼해도 되고 왕의 여자 아닙니다...저 시대의 전문직이에요...
6:55 중종 저거 상대방이 쏘기 전에 구찌 겐세이 넣네 개매너다ㅋㅋㅋ
구찌 겐세이 ㅋㅋㅋㅋ
0:57 뒤에서 부르쥐는 민정호 주먹
지지니 ㅈㄴ잘생겼다
전하는 녀인네가 그르케 많으시믄서 민종사관을 질투하고 삐지는 걸로도 모자라 결국엔 활쏘기 승부내기까지 하십니까?
찌질하십니다 ㅋㅋ
nice part
갑자기 등장한 까치집에 자꾸 시선이 가넼ㅋㅋ
중종 한 발 놓치고 입딜하는거 커엽
지나가던 까마귀는 왜죽여 ㅠㅠㅠㅠ
오오오 막 캐묻기 시작한다 하하하하 남자들 이렇게 따지는 점이 바로 널 너무 갇고 싶다 같아요 ㅋㅋㅋ
Nice love each other
괜한 까마귀에게 화풀이..ㅋㅋ ㅠㅅㅠ
까마귀 괜히 거기있다가 활맞음ㅜㅜ
Lihat scene ini tegang sekaligus lucu liat Raja nya kolokan banget, dikira dia Min Jung Hoo akan menyerah, Min Jung Hoo mah Ksatria sejati ❤️
민정호 멋있어 ㅋㅋㅋㅋㅋ
지진희 멋있다
어휴.... 자집애들 기싸움이란 무섭다 무서워...
계집보단 낫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