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 미친 자기 딸한테 태워준다고 돈을 받네... 7:36 시어머니 이 발언도 아주 미친거네. 켁.... 40:49 시어머니는 개념 밥 말아먹었지만 그나마 옆에 아주버니는 맞는말 하네. 42:20 미친 아무리 본인이 죽을병 시한부환자로 알고 있었다지만 상간녀를 고향으로 데려오고 시어머니라는 사람은 지 아들이 다 퍼줬다는데 고맙다고. ㅋㅋ 그나마 같은 남자로써 이해가는건 한회사 부장으로 올라가면서 가정을 위해서 돈도 벌고 책임감도 있고 걍 놀고 먹은 사람은 아니었다는거 같고 가족들도 병걸리고 죽는다고 하니까 자기들 나름대로 행복하게 해주려고 했지만 남주한테는 뭔가 오버해서 보여주기식으로 보였다는것. 어쨋든 오진으로 살았지만 잃은게 너무 많네. 평생직장 그만두고 돈도 거의 다 썼고 가족한테는 없는 사람취급당하고....
이 남자야 그 사람은 당신이랑 책임을 나눠서 지는 사람이 아니니까 저렇게 행동하지 집에서 살림하고 실질적으로 가계 돌보는 사람은 당신아내요 그러니 아득바득 사는 거예요 정신차려요 내연녀는 남이니까 그렇게 입 속 혀 처럼 굴지. 한 푼이라도 더 뜯어내야 되니까 책임을 안 져도 되니까
예전 어느 글이 생각나네요. 여자 자긴 (개념녀) 라고. 직장인 남친한테 비싼거 안바라고 늘 같은 싸구려 우동 하나시켜 나눠먹는다고. 남친은 차도없고 돈도 아끼지만 자신은 그런 남친과 미래를 그리며 행복하다고. 남친에게 명품백 바라는 여자는 사치녀다(된장녀). 이상한 취급하며 자신은 개념녀라는 여자. ㅋㅋ 나중엔 그 글이 이슈화 되고 남친도 보게 됨. 이런 글 왜 쓰냐고 싸우다 헤어졌다 함. 자칭 개념녀인 여친 사귈땐 그당시 3천원짜리 우동하나를 나눠 먹어가며 짠내나는 데이트 했던 남자가 다른 여자 사귀니 그 여자에겐 명품백 선물해주고 스테이크 먹고 다님 ㅋ 이 얘길 왜 하냐면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에겐 지갑을 열게 돼 있음. 여자도 남자를 겁나 좋아하면 지갑 열듯. 남자는 더 함. 참고로 저 개념녀에겐 모텔비도 아까워 여관 데려갔다 함 ㅋ
물론 의사가 잘못이지요 하지만 남편도 잘한건아닙니다 얼마든지 더 유명한 병원도많은데 검사를 더했어야지 어떤사람은 돈없어 검사도 못하는데 남편은 벌어놓은거 쓸려면 본인 병원비에써야지 왜?? 다른여자한테... 썼는지 참~~ 이해가 안가는군요 물론 같은 사람끼리만나니 서로위로해줄수도있겠지만 여자한테 돈도 쓸려면 적당히 써야지 집까지 다 해주고 참... 사람운명은 하늘에있습니다 하늘에서 살수있는 기회를 한번더준거군요 앞으로 정신좀 차리고 좋은곳에좀 쓰세요 죽을때 그 돈가져가도 못써요 그러라고 하늘에서 시험한겁니다
저런 가족은 서로 관계회복이 불가능함... 가족간의 불화도 1000원 한장에 너무 예민하게 짠돌이 같이 가족을 압박한 책임도 있고.. 그러면서 내연녀에게는 죽을 때까지 뿌리까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주고.. 가족들 재산은 모두 다 작살 내버리고.....죽을 뻔하다가 살아나서 가족 품으로 다시 돌아오고 싶었다고 해도 그것은 무책임한 핑계에 불과하다.. 그나저나 내연녀가 사망하기 전에 아이들에게 영영 돌아가겠다는데 그럼 평생 돌싱인가?.......신혼집 아파트에서 대출 갚으면서 평생 홀로 늙어야 되겠네.....흠
으이구 인간아.. 검진이나 다시 해보지 애들한테 평생 저런 강압적인 태도로 키워왔을 텐데 애들이 정을 붙이겠냐고,, 꼭 저런 사람들이 애들 크면 왜 아빠 멀리하냐고 하지 ㅋㅋ 어릴 때부터 애착관계 잘 생성된 애들은 커서도 아빠랑 친함 그리고 있는 돈 다 쓴 건 그렇다 쳐도 집 담보 대출은..... 어휴
![[사랑과 전쟁] 이유 없이 아내만 있는 집에 찾아온 사장님? 나의 초고속 승진이 다름 아니 아내 때문이었다.... | 지독한 유혹 | KBS 2007.10.05](http://i.ytimg.com/vi/p2TzJ9KOYZI/mqdefault.jpg)
![[사랑과 전쟁] 이유 없이 아내만 있는 집에 찾아온 사장님? 나의 초고속 승진이 다름 아니 아내 때문이었다.... | 지독한 유혹 | KBS 2007.10.05](/img/tr.png)
![[사랑과전쟁] 시아버님를 택하면 땅부자가 될 수 있다고?? ㅣ시부모 골라서 모시기ㅣKBS 2008.06.27](http://i.ytimg.com/vi/aicV6KXaCFE/mqdefault.jpg)
![[사랑과 전쟁] 아들 같다면서 사위 부려 먹는 처가 식구들|백년손님 KBS 2000.10.06. 방송](http://i.ytimg.com/vi/2YmA2s0eP8E/mqdefault.jpg)
![아내가 너무 좋아하는 무당을 찾아가 목격한 황당한 장면? | [다시보는 실제상황 레전드]](/img/1.gif)
2:55 미친 자기 딸한테 태워준다고 돈을 받네...
7:36 시어머니 이 발언도 아주 미친거네. 켁....
40:49 시어머니는 개념 밥 말아먹었지만 그나마 옆에 아주버니는 맞는말 하네.
42:20 미친 아무리 본인이 죽을병 시한부환자로 알고 있었다지만 상간녀를 고향으로 데려오고 시어머니라는 사람은 지 아들이 다 퍼줬다는데 고맙다고. ㅋㅋ
그나마 같은 남자로써 이해가는건 한회사 부장으로 올라가면서 가정을 위해서 돈도 벌고 책임감도 있고 걍 놀고 먹은 사람은 아니었다는거 같고 가족들도 병걸리고 죽는다고 하니까 자기들 나름대로 행복하게 해주려고 했지만 남주한테는 뭔가 오버해서 보여주기식으로 보였다는것.
어쨋든 오진으로 살았지만 잃은게 너무 많네. 평생직장 그만두고 돈도 거의 다 썼고 가족한테는 없는 사람취급당하고....
아니 먼저 떠나고 애들 남겨졌을때를 걱정하는게 부모마음이던데 애들 다컸다고 알아서하라하고 빚까지 진다고? ㅁㅊㅋㅋㅋ췌장암은 오진일지몰라도 정신병은 확진인듯
정신도라인거죠.죽을 때 안하던짓
하고 순딩해진다는 데 저건돈거지요ㅋ
아빠맞나.살은 너흰알아서 살라 이거
죠ㅋㅋ
친정아버지 그만큼 살았음 그냥 가셔도 된다더니... 돈 많이 들어서 사는거 맘에 안든다더니... 막상 지 아들 아프다니까 돈보다 사람이 먼저 아니냐고 하는거 봐라
저게 시어머니지
남편아 정신차려~~
부인과 자식을 위해서
살아야지!
저는 혼자서 삼남매 키웠어요~~
말년에는 자식들이 잘하네요~😊
삼남매 혼자 키우신다고
욕보셧네요;;그래도 자식들이 잘한다니 얼마나 큰행복입니까!
전 집에아저씨잇어도
애셋혼차키웟고 늦둥까지 3살잇네요ㅡㅡ늦둥도혼차키웁니다
뭐그래도 풍족하진안아도
나름행복중😅
물론 의사의 오진도 문제였지만 그게 무슨 의사 탓이야?
자기 스스로가 자기인생을 망쳐놓곤 ~
나라도 저런남자고
저런 시댁이고 절대로
꼴 안보겠다
남편 이기적 끝판왕이네 ㄷ
아 짜증난다!
우리 남편 70평생 저렇게 살아왔는데 40년 가까이 주공 19평에서 살고 있습니다
알뜰히 한다고 잘 살게 되는것 아닙니다
평생 적금만 넣으니 뭐할겁니까?
물가는 다락같이 오르는데~
그래서여 돈때문에 이혼 아니면 돈있는사람과바람 '못피게 아쉬움 남편이 술집에 돈펑펌 내연여'랑 바람 머가'구체적으로 말하소
70평생 일하면서 적금 넣었는데 여전히 19평 주공에서 산다고? 최저시급 받고 일하심? 아니면 적금을 월 50씩 넣고 넣었다 한거임? 아무리 물가가 올라도 보통 사람이면 알뜰히 모으면 최소 40년째 19평 주공은 안살듯
@@sanmicheal6754
그럴수도 있지요
가족들이 많거나 집에 아픈사람
있거나 여러가지 경우가 있잖아요
요즘은 빚만 없어도 나쁘지않아요
그리고 님도 몇십년 직장생활하고
아끼면 부자될 것 같죠?
그렇게 안되길 바래봅니다
@@비키처럼 에휴 가난해서 그런지 나이먹고 인품이 참 ㅋㅋ 참고로 저도 가난함. 됐수?
@@sanmicheal6754네
평생 찌질이 궁상처럼 살길^^
연기자님들 최고입니다 👍
헐... 진짜 특이하다
딸. 애순이인가봄..넘 이쁨
맞네요 애순이 ㄷㄷ
하늘이 있다면 업보라는게 있어 죄를 받았음 좋겠다 나도 그거하나믿고 살고있고...
저걸 어떻게 봐줘??
뻔뻔스런 시댁가족들
난 애들데리고 월세방에서 셋이 산다.
남편 양심있으면 나가라
올려주신 덕분에 잘 보았읍니다!
예전에도 본 적 있는 내용인데
그때와 지금 느끼는 게 좀 다르네요.
지금의 나에게 이입시켜서 봐서 그런지...
주인공들과 시어머니 중간세대인데
공감하는 바가 많네요.
감사합니다!
저두요
이 남자야 그 사람은 당신이랑 책임을 나눠서 지는 사람이 아니니까 저렇게 행동하지 집에서 살림하고 실질적으로 가계 돌보는 사람은 당신아내요 그러니 아득바득 사는 거예요 정신차려요 내연녀는 남이니까 그렇게 입 속 혀 처럼 굴지. 한 푼이라도 더 뜯어내야 되니까 책임을 안 져도 되니까
아니 시어머니 미치신건가 바람핀여자한테 곱다고하네 진짜 골때려 ㅋㅋㅋㅋ참신기하네 우리아빠는 손주들을 더 애지중지하던데 서운할때도있어도 조카잘되는거니까 좋은데 어쩜 저렇게 자기 아들만 생각하누 어휴...
90대 할배도 요양보호사에 눈이멀어
집팔고 마눌님버리고 같이 도망간 경우도 주변에있어요
나 3년전 대학다닐때 사귀던 남자애 있었는데 친한친구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장례식 부조금에 1만원냄ㅋㅋㅋ 장례식장이 타지역이라 그날 모텔비랑 저녁먹는다고 치킨값으로 몇만원 쓰더라. 나는 걔한테 선물 사준것만 몇백 될거임(참고로 20대 후반) 그러면서 내 생일선물 양초 만원짜리 하나사줌. (또 다른 선물 리스트: 5천원짜리 커플 팔찌. 크리스마스선물로 좋아하지도 않는 책선물 줌. 지가 나중에 책 읽는다고 가져감). 어이없는건 지한테 쓰는건 안아낌. 노랭이 냄새나는 장ㅇㅇ아 그러려면 너 혼자 평생살아라
둘이 하진 않았지? 그럼 너도 똑같은급 되는거다
왜 쓰고 살아요?
받기나하지 ~
아님 만나질 말아야지
예전 어느 글이 생각나네요. 여자 자긴 (개념녀) 라고. 직장인 남친한테 비싼거 안바라고 늘 같은 싸구려 우동 하나시켜
나눠먹는다고. 남친은 차도없고 돈도 아끼지만
자신은 그런 남친과 미래를 그리며 행복하다고. 남친에게 명품백 바라는 여자는
사치녀다(된장녀). 이상한 취급하며 자신은 개념녀라는 여자. ㅋㅋ 나중엔 그 글이 이슈화 되고 남친도 보게 됨. 이런 글 왜 쓰냐고 싸우다 헤어졌다 함. 자칭 개념녀인 여친 사귈땐 그당시 3천원짜리 우동하나를 나눠 먹어가며 짠내나는 데이트 했던 남자가 다른 여자 사귀니 그 여자에겐 명품백 선물해주고
스테이크 먹고 다님 ㅋ
이 얘길 왜 하냐면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에겐 지갑을 열게 돼 있음.
여자도 남자를 겁나 좋아하면 지갑 열듯. 남자는 더 함.
참고로 저 개념녀에겐 모텔비도 아까워 여관 데려갔다 함 ㅋ
ㄴ 추가로 자칭 개념녀인 여자는 헤어지고 나서
자신에겐 자린고비였던 남친이 바로 새여친에겐 명품백 해준걸 보고 자신의 처지를 인지함.
@@baek6468 결혼하자고 했는데 안하고 4학년 끝에 헤어짐. 저런 이기적인 노랭이랑은 못살음. 자기 꾸미고 코노가고 피방가고 밥먹는데는 안아낌. 씨씨어서 바로 못헤어졌었음.
췌장암이 고기도 먹고 해외여행 갈 생각도 하네ㅠ 진짜 아프면 저렇게 못하는데
시어마이한테 며느리가 너무 아깝다.
8:27 의사샘 표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편 이기적이네. 남게될 자식 생각은 안하냐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여주배우 사랑과 전쟁에서 거의 밉상 상간녀역으로만 주로 나오고 연기도 맛깔나게 해서 그렇게 보였는데 여기서는 반대인 경우로 나오니까 그것도 어울려보이네요.
나는 내가 죽는다고 생각하면, 그냥 후련하던데...
저렇게 안아프게 3개월 쉬다가 죽으면 오히려 기쁠것 같음.
근데 애들도 나한테 대면대면하고, 나 죽는다는데 희희덕거리면 굳이 생각해줄 마음도 사라질듯 ㅠ
물론 의사가 잘못이지요 하지만 남편도 잘한건아닙니다
얼마든지 더 유명한 병원도많은데
검사를 더했어야지 어떤사람은 돈없어 검사도 못하는데 남편은 벌어놓은거 쓸려면 본인 병원비에써야지 왜?? 다른여자한테... 썼는지 참~~ 이해가 안가는군요 물론 같은 사람끼리만나니 서로위로해줄수도있겠지만 여자한테 돈도 쓸려면 적당히 써야지 집까지 다 해주고 참... 사람운명은 하늘에있습니다 하늘에서 살수있는 기회를 한번더준거군요
앞으로 정신좀 차리고 좋은곳에좀 쓰세요 죽을때 그 돈가져가도 못써요 그러라고 하늘에서 시험한겁니다
스파이시버거세트 치즈스틱 먹으면서 보는중❤
New one finally 😊
이 답답이 본처 전문으로 나오는 언니가 내연녀 역이라니
내연녀로나와로답답해보임..😭
현실은 췌장암은 지옥을 맛보는 고통솓에 죽어가지. 저렇게 다니지도 못함
주인공 아저씨 일본배우 후지와라 타츠야 닮았네 ㅎ ㅎ 머리스타일도 비슷하고 ㅎ
백준기님 젊었을때 후지와라보다 더 잘섕겼을듯요😄
출연진리스트가 안보이시면 댓글을 최신순으로 보기 하시면 됩니다.
그래 죽는사람도 있는데
살아 있잖아 잘살기를. ---
그대로 걍 죽으면 되겄다ㅋㅋ
누가요??
헤여져라 ㆍ못난남자 살필요없어 보인다.
우리어머니도. 그당시 37살에 돌아가셨는데 ㅜ 참. 그땐 의료실력이. 형편때라 ㅜ
요즘은 잘안죽음.의학이 발달해서요ㅋ
56:27 병원 나가는 여자분 김선아씨 아니신가요?
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5 아들내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마해드린 비용 10,600,000 만원+ 개 같은 소릴 들은값 1억 육천만원 입니다 어머닝!
시댁에 불질러도 무죄 ㅋㅋㅋ
암은 저 시어머니 할망구가 걸렸어야 한건데
부부가 남편이 벌었다고 니돈 니마음대로 하는기아니지 짠돌이야 가족도 생각안하고 오진이라도 한번 더 검사해야지 대학 큰 병원도 아니고 이혼하세요 과수원 논 위자료 받고요
저런 가족은 서로 관계회복이 불가능함... 가족간의 불화도 1000원 한장에 너무 예민하게 짠돌이 같이 가족을 압박한 책임도 있고.. 그러면서 내연녀에게는 죽을 때까지 뿌리까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주고.. 가족들 재산은 모두 다 작살 내버리고.....죽을 뻔하다가 살아나서 가족 품으로 다시 돌아오고 싶었다고 해도 그것은 무책임한 핑계에 불과하다..
그나저나 내연녀가 사망하기 전에 아이들에게 영영 돌아가겠다는데 그럼 평생 돌싱인가?.......신혼집 아파트에서 대출 갚으면서 평생 홀로 늙어야 되겠네.....흠
뭐야 이 여자는 ~왜 저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짠돌이 남자가 변했네 그래도 가족이 있었으니까 살았지 미쳤나보네 막판에 돈은 어먼데 쓰고 돈써주니 좋지뭐 별거있어 공짜면 다 좋지 자기 식구들한테 돈 써주면 좋아하는게 당연하지
시골에 같이 내려온 여자모습 웃긴다
다른병원도 가밧어야지 으이구
남자배우 이름이 뭔가요?
백준기 배우님입니다
2006년 11월 3일 (358회) 여왕벌의 외출과 2008년 5월 23일 (436회) 처가의 비밀도 꼭 부탁합니다 ㅋㅋ
2005년 285회 훔쳐보는 남자편 업로드 해주세요.
마 김군아 니가해라
저 딸 애순이 박아인님아님????!!!ㅋㅋㅋㅋㅋㅋㅋ
맞는듯요
다 떠나서 남편돈만 믿고 있냐 ㅋㅋ 자기가 벌어쓸 생각은 안함ㅋㅋ 남편없으면 애들 굶어죽일 여자네 ㅋㅋ남편이 저러면 악착같이 이혼하고 내가 벌어 애들 먹여살리겠다. 자기도 무능력하면서 무슨 남편돈돈 거림
👍
차돌에 바람들면
석돌 보다 못하다 더니 ㅉ ㅉ ㅉ
발렌타인데이 생가나네..
ㄱ 유명하겠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36:45 응 없어
헐 딸로 나오는 사람 박아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는 그분이네 인어아가씨에서 가정부로 나오시던 ㅋㅋㅋㅋㅋㅋㅋ
으이구 인간아.. 검진이나 다시 해보지
애들한테 평생 저런 강압적인 태도로 키워왔을 텐데 애들이 정을 붙이겠냐고,, 꼭 저런 사람들이 애들 크면 왜 아빠 멀리하냐고 하지 ㅋㅋ 어릴 때부터 애착관계 잘 생성된 애들은 커서도 아빠랑 친함
그리고 있는 돈 다 쓴 건 그렇다 쳐도 집 담보 대출은..... 어휴
남편이 돈버는기계인가?
부인은 왜 돈벌어 멱 고살 생각못하는가?
진짜 무능력한 여자임 보면서 똑같다고 생각듦
@@건이네집-b4m 저때는 여자들이 애들키우는 시대였으니까 그렇지 지금하고는 다르지 그리고 무능력하다고하는데 집에서 청소하고 살림하면서 애키우는게 무능력하다고 생각한다면 해보시길 권해요 나가서 일하는게 훨씬 편하다는걸 느낄테니까요 하루종일 애들하고씨름하면서 살림해보세요 나가서 일하고싶어서 미칠듯
애들 사십까지 엄마랑 살듯
나도 애인이랑 하고 싶다규
물고기라고 살고싶지 않을까 죽을병 들어서 낙시는 무슨 ㅠㅠ
철없는 놈
바보네요
ㅎ ㅎ
치약을 왜 쓰지
맹물로 양치하지
췌장암이고기를 왜먹나?
애순이가 요잇네
나이 서른다섯에 뇌종양
으로 죽어야 한다니 사람
폴딱뛰다 죽을일이다
인간을 창조한 하나님이
정말 너무한다 싶을거다
사람뒤로 까므러칠일이다
남자가 잘했네~~!그럴수 있지
식구들 너무 오바한다 죽길 바라는것처럼
세상살다보니 별일이다있네··
의사오진도충격이고··
죽는다는데·· 빚내어여자랑살고··
ㅜㅜ
남은가족은먼죄래·
싸가지도 싸가지도
냉 싸가지
절대로 ㄱ자붙이면 아니되어요
ㄱ 자 붙이기도 아까운(근데 왜 자꾸 ㄱㄱ기가개
잔소리 고만해라~잉~
홧딱지나면 주먹 날라간다 잉~
오진한 의사가 100%보상해야한다 죽음을 앞두고 정신이 나가버릴수있다
맞습니다 오진한 의사책임 100%
암선고 받으면 부인 자식들 다 팽개치고 저따위로 살아도 됨? 지 하고 싶은대로 다 했으면 그결과는 본인이 책임져야지
@@Arbre2199 그렇게 살던가
아들놈도 그렇치만,,,시어미도 똑같은인간이네,,,,,어이없다,,,,,저게 사람이인가?
KBS는 꺼져주셍ㆍ.
아끼다 똥댓구나
갈라서라 갈라서 새출발해라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