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오은영 박사님 존경합니다 저는 올해 칠십에 접하는 할머니 입니다 유튜버를 접한지도 일년이 조금 넘었나 함니다만 오은영 박사님 아이들교육에 대한 프로그램을 많이 접합니다 저도 아주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잘 자라 주었어요 오박사님은 얼굴도 예쁘셔서 미스코리아진이신데 나라를 위해서 2세교육을 위해서 방송을 자주해 주셔야 할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처음에는 진행이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진행자님과 비슷한 연식이신분들은 오은영박사님의 말씀을 소화하기위해 필요한 진행과정이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육아문제로 오박사님 프로를 많이 봤던 저같은 사람은 익숙한 내용인데 시아버지세대분들에게는 한 말씀말씀이 생각도못해보신 내용이겠죠 매를 아끼면 버릇없어진다고 수백년 ‘회전문처럼’ 부모로부터 배워왔었으니까요
방송 제목은 초대석인데 초대한 분의 의견을 듣기보다 사회자가 초대자의 말씀을 너무 자르시네요 오박사님 말씀 끊어질때마다 못다 들은 부분 너무 아쉽네요ㅜ..사회자 본인은 열심히는 하시는것 같은데 초대자가 할말이 남아있는데도 바로바로 자르시는건 좀... ㅜ 한번 녹화된 방송을 다시 보시면 댓글들의 의미를 좀 아실수도... 그래도 역시 우리의 오박사님 대단하십니다. 저리 말 자르시는데도 표정 하나 안 바뀌시고 그에 맞게 대응 하시는.. 진정한 고수 이십니다 😍
저는 도대체 왜 '욱'하는지 , 마그마처럼 화가 내재되어있어 어느 순간 폭발을.하고야마는 저의 모습에 실망도하고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 이 고리를 끊으려고 부단히도 노력을 했는데 고쳐지지않고요. 오늘에야 답을 찾았습니다. 정말 속이 뻥 뚫립니다. 이제 저도 '욱'의 고리를 끊을 수 있겠습니다. 오은영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인은 냄비근성 있어서 한강의기적 빨리빨리만 외치다보니 감정도 욱!하지 않을까? 뭔가 빨리빨리 결과를 내야함에도 빨리 안되니 욱!하고 나온다 결코 좋은게아님 지구 한켠엔 슬로우 슬로우 가 대접받는 세상도있다 그냥 좀 덜발전하면 어때 좀덜 빠르면어때 7.80녘 그때가정감있고 좋았다
진행자가 초대된거같애요. 왜이렇게 말을 자꾸 끊어요. 왜자꾸 자기얘길해요. 초대석이면 초대된사람 이름을 보고 사람들이 들어온건데, 자꾸 말을 끊고 자기생각을 얘기하시니 듣는사람이 답답하네요. 여러사람이 초대되서 말을 끊어내고 진행을 해야되는 상황도아닌데,, 진행을 못하시는거같아요. 분위기도 숨이막히고요. 오은영박사님을 초대한느낌이아니라 진행자가 더 높으신 교수자리에 앉아서 말잘하는 학생앉혀놓고 너 말좀해봐라 위에앉아있는 느낌의 구도. ebs는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항시 숨막히고 답답한 80년대 스타일에서 못벗어나요.
와우. 오은영 박사님 존경합니다 저는 올해 칠십에 접하는 할머니 입니다 유튜버를 접한지도 일년이 조금 넘었나 함니다만 오은영 박사님 아이들교육에 대한 프로그램을 많이 접합니다 저도 아주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잘 자라 주었어요 오박사님은 얼굴도 예쁘셔서 미스코리아진이신데 나라를 위해서 2세교육을 위해서 방송을 자주해 주셔야 할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1111117
?
할머니 미스 코리아는 오바 이십니다
타인이 감정을 유발하더라도 부정적감정의 원천은 나다 나에게서 출발한다 내책임이다 17:26
말로행동으로 귀한 가르침 주시는 멋진 오박사님 께
늘 배우고 힘 받습니다~ 💕
고맙습니다
오박사님 귀한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도 감사해요
박사님 !! 대한민국 미래에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ᆢ프로그램 나오시는거 매번 찾아서 보고있어요
불우한 어린시절을보내서 감정표현이나 모든게 부족한 40대입니다ᆢ
늘 보면서 배우고 느끼면서 즐겁게 보고있어요ᆢ박사님 요즘 여기저기 많이 바쁘신데 스트레스받지않으실 정도로만 하셔서 오래오래 뵙고싶습니다
오박사님
강의듣고 오늘도배웁니다.
사람으로 살아간다는건
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은영박사님 최고에요 그냥 최고에요
타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저의 감정을 조젏하지 못하는 것이 내탓이 아니고 그 마음을 발생하게 한 사람의 탓인줄 알있는데 순서를 차근차근 잘 설명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심 오늘도 욱했습니다 ㅠㅠㅠㅠ 이 구절이 와닿습니다
이시대에 진실을 바라볼수있는
눈과 귀를 가질수있는 신앙인이 되어야 겠습니다
수료식 대단합니다
축하합니다
닥터파이브 선생님은 항상 웃고 계시네요
웃는 여자는 예쁘다는 말 선생님보면서 느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결국 저의 모습이었군요.
누구의 탓이 아닌 나의 문제였다는 것을…..
오은영 박사님 강의도 너무 잘 하시고
멋지세요 영상 너무 예쁘세요
알고리즘으로 떠서 보게 되었는데
오늘 저에게 정말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금쪽시리즈 전 회차 다 챙겨보며
이미 많이 도움 받았었는데
이렇게 또 예전 방송을 통하여서 또
큰 깨달음 얻을 수 있게 감사합니다.
오은영 박사님 이시대 제갈공명 인정 👍
오 은영 박사님 지난 날을 반성 많이하고 제 자신이 휴회스렵습니다 선생님 말씀 감동감동 감사합니다
박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진행자님께서 요점정리도 잘하시고 질문도 적절하게 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은영 박사님께도 넘넘 감사합니다
오히려 사회자가 더 관심있게 몰입하느라 상담하러 오신줄 알고계신듯해요~~;;;시간은 정해져있고 묻고싶은게 아주 많았던거같아요~^^;;
오은영박사님의 좋은말씀 잊지않을께요~^^
오늘도
너~~~무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부부는 대화 중
서로 욱 하는경우가 많아서
싫었는데~^^
많이 배웠습니다
오은영 교수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도움되는 내용이네요!!
감탄하고 많이 배워요.
오은영 박사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진행이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진행자님과 비슷한 연식이신분들은 오은영박사님의 말씀을 소화하기위해 필요한 진행과정이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육아문제로 오박사님 프로를 많이 봤던 저같은 사람은 익숙한 내용인데 시아버지세대분들에게는 한 말씀말씀이 생각도못해보신 내용이겠죠 매를 아끼면 버릇없어진다고 수백년 ‘회전문처럼’ 부모로부터 배워왔었으니까요
와 이걸 이제알았다니...지금부터라도 인지하고 실천하도록 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방송 제목은 초대석인데 초대한 분의 의견을 듣기보다 사회자가 초대자의 말씀을 너무 자르시네요 오박사님 말씀 끊어질때마다 못다 들은 부분 너무 아쉽네요ㅜ..사회자 본인은 열심히는 하시는것 같은데 초대자가 할말이 남아있는데도 바로바로 자르시는건 좀... ㅜ 한번 녹화된 방송을 다시 보시면 댓글들의 의미를 좀 아실수도... 그래도 역시 우리의 오박사님 대단하십니다. 저리 말 자르시는데도 표정 하나 안 바뀌시고 그에 맞게 대응 하시는.. 진정한 고수 이십니다 😍
다른 프로에서도 그렇게 말을 자르더라니..
7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를 않으시는군요.
우리가 묻고 싶은것을 대신 물어주시는것이 사회자의 역할이니까 그러셨을겁니다
그렇게 묻고 대답하며 토론이 이어지는 것이지 일방적으로 말하고 듣기만 한다면 그건 강연이지요.
@@마리스텔라-c1y 정답! 아마도요
사회자 말이너무많네요
저도 듣는 내내 많이 느꼈네요.
좀 편안히 듣고싶은데 너무 끼어드시네요ㅠ 햐
너무 휼륭한 방송이었습니다ㅜ이미 자란 성인 자녀와 관계개선에도 도움되는 소중한 가르침이네요 제자신에게...감사합니다
오은영 박사님, 정말 영리하십니다.
말을 끊기보단 말이 너무 많으심
추임새가 짧게 치고 빠져야하는데
오박사님께서 잘 받아주셔서 신나서 말을 더 많이하시는 느낌…ㅠㅠ
맞아요ㅋㅋㅋ말이 짧으면 잇고 길면 정리하는정도로 끝내야하는데, 괜히 중간에 추임새를 길게하는거보면 말하는거 참 좋아하시는듯ㅋㅋㅋ
끝까지 듣지를 못하시네요. 에이고…
사회자라기보다 찐아부지 모먼틐ㅋㅋㅋㅋ
진행 하시는 분께서 나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질문해주셔서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적극적인 질문이 많은도움이 됩니다.
저는 도대체 왜 '욱'하는지 , 마그마처럼 화가 내재되어있어 어느 순간 폭발을.하고야마는 저의 모습에 실망도하고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 이 고리를 끊으려고 부단히도 노력을 했는데 고쳐지지않고요.
오늘에야 답을 찾았습니다.
정말 속이 뻥 뚫립니다.
이제 저도 '욱'의 고리를 끊을 수 있겠습니다.
오은영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안고쳐지지 않으세요? 알아도 잘 안되던뎅
맞아요 열두번 다짐해도 욱하고 분노가 ㅠㅠㅠㅠ참 힘드네요
노력하겠습니다.너무감사드립니다~♡
욱하지 않게 해주세요 제발...제발 욱하는 제가 힘들고 싫어요 제발 제 행동에 책임을 지게 해주세요...ㅠㅠ
아 요즘 나이들면서 욱 하는게 늘었는데 딱 맞는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너무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통해 많이 치유되어 감사드립니다!
표정이 넘 대조적이네요
오박사님 표정 편안히 웃으시며 열심이시네요. 진행자분 표정 너무 무섭네요ㅠ
사회자님ᆢ너무존경합니다~
진짜...선생님 덕분에 위로 많이 받습니다....이비에스 땡큐...유튭 땡큐
차~암 고맙습니다. _()_
맞아요~~~ 예능에서 제일 듣기 싫은게 나만 아니면돼~~~~~ 이건아니잖아요?????
말 끊고 자기 말만 하고 무례하고 사회자가 방해하고 있어, 사회자 역할을 못하네, 그래도 오박사님 대단하시다,
잘모르니까 궁금해서 물으시는 것이고 그것이 또한 리액션인 거죠
사회자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묻고 싶고 의문나는 점을 물어야 하는것이고 그것이 진행상 과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인은 냄비근성 있어서 한강의기적 빨리빨리만 외치다보니 감정도 욱!하지 않을까? 뭔가 빨리빨리 결과를 내야함에도 빨리 안되니 욱!하고 나온다 결코 좋은게아님 지구 한켠엔 슬로우 슬로우 가 대접받는 세상도있다 그냥 좀 덜발전하면 어때 좀덜 빠르면어때 7.80녘 그때가정감있고 좋았다
부모도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서 순간적으로 짜증나는 감정을 배제한 지침과 훈육을 하기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행자님이 중간에 말을 자르신다고 하시는데 우리의 궁굼증을 대변하시는거 같은데요?적절하시다고 봅니다.
동의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개뿔 ㅋㅋ
분노는 다른 사람이 잘 못한 것에대해 나 자신을 벌 하는 행위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여동생남편 때문에 넘힘들어요
여동생은 48세 2년전 뇌출혈로 집안에만 있고 조카는남자 중3인데 틱장애와 에디에치디장애구요
제부는53세인데
분노조절장애구요
조카한테 넘 욱을 많이하니 엄마도 다쳐서 의지가 안되니
옆에사는 저한테 찾아와선 집에현관문 여는 소리만들려도 가슴이 쿵쾅거린다며
자주울곤해요
옆에서 보는
제가 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겠어요 ㅠㅠ
제부도 아내가 몸이 아프니까 이래저래 힘들겠네요 그래도 애한테 그러면 안돼는데
이런방송이라도 보면 좀 나을건데 참 안따갑네요
전문가 얘기를 좀 쭉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오은영박사님 얘기가 듣고싶은데...계속 껴들고 ..사회자가 먼 말이 저렇게 많아..
오 은영 박사님 최고🤗
간지러운 곳을 잘 긁어주는 진행자의 핵심적인 질문들 참 좋아요~
듣고 있다보니 사회자분 좀 .... 중간에 본인 이해했다고 초대자분 말 끊고 끼어드는걸 본인은 아시는지... 듣고 있기 불편하네요
아 늙은 남자들은 다 저렇게 말이 많긴 한데 이 분은 진짜 돈받아가면서 연사의 명강의를 망치니 욕이 안 니오기기 힘드네.. 욱하면 안되는데 ~^^
진행자님 말 너무 끊어요 ㅠ ;;;;;;
아 아저씨 자꾸 말 안끝났는데 알겠다고하시네
박사님 말을 듣고 싶은데 왜 사회자가 자꾸 말을 잘라요?
귀한분 모셔다놓고 진행자가 말이 너무 많음. 전문가 얘기 듣고싶은건데 진행자 얘기에 맥이 끊김
친하게 지냈는데 깊이 친하게 되면서 밝은 척하는 그 친구의 내면에 우울함이 욱으로 표출되어 거리를 두게 된 적있는데… 정말 너무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혼자서 손절해버렸지만.. 이 영상 좀 봤으면… ㅠㅠ
교수가 성질 겁나 급해 보임. 남의 얘기 좀 끝까지 우선 들어야 커뮤니케이션 학과에 맞는 교수 아닐까요?
@@김성경-i7j 진행자 이야기 같은데요. 진행자가 오박사님 말 끝까지 안 듣고 뚝뚝 자르는 것 때문에요
사회자 아저씨 뭔가 자꾸 정의내리고 구분하고 분류하고
공감하지만 훈육해야 하고 가이드라인 내려야 한다는 건데.. 이해를 잘 못하시는 듯
아 보는 시청자가 사회자를 답답해하는 상황 ㅎㅎ
진행자가 초대된거같애요. 왜이렇게 말을 자꾸 끊어요. 왜자꾸 자기얘길해요. 초대석이면 초대된사람 이름을 보고 사람들이 들어온건데, 자꾸 말을 끊고 자기생각을 얘기하시니 듣는사람이 답답하네요. 여러사람이 초대되서 말을 끊어내고 진행을 해야되는 상황도아닌데,, 진행을 못하시는거같아요. 분위기도 숨이막히고요. 오은영박사님을 초대한느낌이아니라 진행자가 더 높으신 교수자리에 앉아서 말잘하는 학생앉혀놓고 너 말좀해봐라 위에앉아있는 느낌의 구도. ebs는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항시 숨막히고 답답한 80년대 스타일에서 못벗어나요.
44:28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방법도 알려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너무 아쉽습니다…ㅠ
댓글처럼 진행자분께서 진행이 별로이시네요.......... 오히려 오은영 박사님이 진행자 같네요... EBS에서 다음엔 저 진행자분은 제외해주시길 .. 기본적인 경청기술이 안된것 같아요. 말씀도 안끝났는데 알겠다는게 어이없네요
듣다보니 짜증나네 지짜 옆에 아재 계속 옆에서 말 끝나지도 않았는데 뭘 알겠데
요즘오은영박사님프로들찾아보면서울기도하고위로도받고병원못가면스스로찾아볼수도있는거같아요
우리 딸이 초등학교 교사를 하다가 마음레 상처를 받아서 몇년을 대화 도 안 할러고. 조금한 소리도 못하게 하고 친구도 만나지도 않고 엄마와의 대화도 안하고 병원도 안 갈러하고 어떠게 해야 할지 모르게서요,나는 나이가 80이 넘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마음이 아파 댓글 남깁니다.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2년이 지난 지금은 따님과 어머님 모두 마음의 평안을 되찾으셨기를 바랍니다
스칸디나비아도 남자는 감정을 드러내면 언되는것은 같습니다
커뮤니티 전공이라고요? 아휴 엠씨분 아주 최악이네요. 왜 듣고있는데 남의 말 자르고 예의 없게 들림 무슨 얼어죽을 커뮤니티 전공 공부다시하세요
사회자분이 오은영쌤 말을 너무 끊으시네요 ㅜㅜ 듣는데 짜증이..
아저씨 말 너무 옆에서 끊음 조용히 좀 해줬으면
진행자가 진행하는 프로는 참 끝까지 듣기가 참 힘듦 ㅡ 말씀이 너무 많아서ㅡ 댓글을 전혀 안 읽으시나봐요
전체적으로 여성이든 남성이든 감정표현을 강하게 하면 안되는 것은 여전히 같습니다
오은영박사님 설명이 이해하기가어려우신가..왜케 이해를 못하시지...
정말 사회자 말 많아서 듣기 거북합니다.
16:03
경찰편좀 제발 올려줘요 소방편만 올리지말고
사회자가 진행을 툭툭 자르고 있네요.
사회자가 왜 필요한지....본인은 알고있을까 궁금하네요.
쉴만한 물가 -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아멘+♡할렐루야+♡샬롬+♡오늘은 삼일예배가 있는 수요일입니다+♡사랑하는 친구님들+♡신령과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시고 우리하나님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언약하신 말씀대로 네부모를 공경하며 무병장수로 생명되게 복을 누리기로 합시다+♡주님의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아멘+♡할렐루야+♡샬롬+♡항상 건강조심하세요+♡주님께+♡감사와영광을돌립니다+♡주님의말씀과 함께 순종하며 행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주님을섬김니다+♡주님때문에 시간.분.초에 악은모양도 생기지 않습니다+♡ 주님+♡고맙습니다+♡주님을최우선으로 높여드립니다+♡주님때문에영과육이 건강함으로 기뻐하며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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