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음악계는 관객수요가 없는데 사교육비를 엄청나게 쓴 전공자는 매년 쏟아지니....극히 일부 관객이 있는 유명 연주자들 외에는 .....다들 그냥 .공연장 사서 억지 공연 여러번 해서 학위 따고.... 이들이 다시 사교육을 공급하고...다음 세대 전공자들이 쏟아지고....돌고 도는 거지뭐.
didn't know this piece what a wonderful channel as once you mentioned , who would have though that analyzing music videos would receive so much love? Thank you always. from Seoul
저도 대안이 없다는 의견에 공감이 됩니다. 한국이란 나라는 클래식이 본 고장인 유럽이나 혹은 재즈의 나라 미국처럼 넓혀갈 수 있는 제도적 자원이 부족해요. 한국은 무언가 증명하지 못하면 (학력, 대회 순위 등) 즉 튀지 못하면 활동을 하기 힘들죠 그나마 대안책으론 유튜브가 있지만 유명하지 못하면 거의 동영상 포토폴리오 급. 무엇보다 업종 고유적인 불확실성도 크니..
![[친필 사인 증정] 피아니스트 카메이 마사야, 임윤찬과의 즐거운 부딪침 | かめいまさや | 亀井聖矢 | Kamei Masaya | 반 클라이번 | 쇼팽 콩쿠르 | 롱티보 | 클래식](http://i.ytimg.com/vi/XAfGJuaGfv4/mqdefault.jpg)
![[친필 사인 증정] 피아니스트 카메이 마사야, 임윤찬과의 즐거운 부딪침 | かめいまさや | 亀井聖矢 | Kamei Masaya | 반 클라이번 | 쇼팽 콩쿠르 | 롱티보 | 클래식](/img/tr.png)
![[인터뷰] 피아니스트 조성진 난 창조물의 연주자…천재 아냐](/img/1.gif)
솔직히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가는 콩쿨출신이 아니면 연주공연으로만 먹고 살기 힘듦....
클래식음악계는 관객수요가 없는데 사교육비를 엄청나게 쓴 전공자는 매년 쏟아지니....극히 일부 관객이 있는 유명 연주자들 외에는 .....다들 그냥 .공연장 사서 억지 공연 여러번 해서 학위 따고.... 이들이 다시 사교육을 공급하고...다음 세대 전공자들이 쏟아지고....돌고 도는 거지뭐.
풀 영상을 못 봐서 중요한게 빠진건지 모르겠지만… 콩쿨에도 정치가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콩쿨에 정치가 없단 말씀보다 음악에는, 음악 그 자체에는 정치가 없다라는 말씀으로 들렸어요
음악을 말한거죠 ㅋㅋ 콩쿨은 당연히 정치가 있죠 사람이 하는건 다 정치가 존재합니다
음악에 있는 정치를 극복하는 것이 실력 검증을 통한 콩쿨이라는 말씀으로 해석됩니다.
존경하는 피아니스트 ♡
예전부터 임동민씨 음악이 더 좋았다 누구보다 ~
didn't know this piece
what a wonderful channel
as once you mentioned , who would have though that analyzing music videos would receive so much love?
Thank you always.
from Seoul
풀버전 어딨어요???
대가 임동민피아니스트의 말씀 받들겠습니다 ❤
투명한 피아니스트가 되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그 콩쿠르 우승 전에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는데.... 콩쿠르가 아니더라도 옥석을 가릴 줄 아는 객석의 혜안이 아쉽습니다.
거들떠보지 않았다니요 ㅋㅋ 지금만큼의 티켓파워까진 아니었을뿐이지 반클라이번 우승 전에도 고등학생의 나이에 이미 롯데콘서트홀에서 리스트 초절기교 전곡 독주회 열리고 국내클래식계에서 주목받던 신예였는데
임윤찬 중 3때 통영국제음악제 우승하고 센세이셔널 그 자체였어요. 업계에서는 노력형 천재 등장이라고요. 반클라이번 이전에도 개인 독주회 자주 했었고 많이 갔어요
여기서 임동민 피아니스트가 연주하시는 곡이 어떤 곡인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아름다워서 한 번 해보고싶은데 곡 명을 모르겠어서요😢
Op.935 4번이용
@@고원준-u4s미안해요 딴지가 아니라 D. 입니다. Op. 도이치번호를 쓰지 오프스번호 아니죠. 그래도 정확한게 말해주는게 맞는거 같아서요ㅡ 참고로 즉흥곡이구요.
@@hky13579 헐 저 도이치넘버 안 썼었네요 ㅋㅋㅋ
@@hky13579 저도 모르게 도이치 넘버를 안 썼네요 ㅋㅋㅋㅋ
@@hky13579
op.142 no.4 d.935
순수함에는 배신이 없다....
와....강한 신념의 언어는 참 오랜만일세...
배신은 간교한 사람의 마음인 거지...순수의 성질의 것들에게서 일어나는 건 아니지...
왜 갑자기 러바오가 생각나지?😅
음악이란게 참 힘든 학문 같아요...이분도 음악의 최고 경지에 이른 음악가이신데 살짝 틱 장애가 있으신듯 해요...연주하실땐 전혀 몰랐는데...일반적인 대화하실땐 살짝...
피아니스트들 보면 뭔가 다 이런게 있더라고요 강박증, 우울증, 조울증 등등 모짜르트나 베토벤봐도.. 라흐마니노도 우울증으로 유명했고. 이런 감정이 있어야 성공하나?ㅎㅎ
너무예민하고 감성적이잖아요
틱장애라기 보단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살짝 으시대고픈 중2병(?)적인 감정이 지나치게 도출되었을 뿐.. 나이가 좀 들면 나아질 겁니다.
@@mrdoctor3243심리전문가이신가요?
@@mrdoctor3243 well said !
콩쿨뿐만아니라 인생 모든사가 정치에요😂 사는게힘든거에요
콩쿨도 정치적인게 큰가요?
@@icaruskim5652 네 커요
맞음..어딜가든..회사든 친구든..본인이익을 기반한...그래서 삶은 고독한 것 같음...
아니 형제 둘 다 목소리가 좋네😮
왜이렇게 몸을 달달 떨면서 말을하냐 인터뷰하는데 ㅋㅋ
약하나보지
저도 대안이 없다는 의견에 공감이 됩니다. 한국이란 나라는 클래식이 본 고장인 유럽이나 혹은 재즈의 나라 미국처럼 넓혀갈 수 있는 제도적 자원이 부족해요. 한국은 무언가 증명하지 못하면 (학력, 대회 순위 등) 즉 튀지 못하면 활동을 하기 힘들죠 그나마 대안책으론 유튜브가 있지만 유명하지 못하면 거의 동영상 포토폴리오 급. 무엇보다 업종 고유적인 불확실성도 크니..
여기 나오는 곡 뭔가요"?
슈베르트 d.935 no.4 마지막부분이요
왜이렇게 가만못있고 ㅋㅋ 말도듣기 힘들고
이거 연주곡 뭔가요?
Op.935 4번이용
변했다...2007년 통영국제음악제때 대화를 나눴었는데 이렇게 블안해 보이지 않았는데
그리고 음악자체에는 정치가없죠
콩클은 짜고치는 고스톱
뭘 알아야지 잘하는지 알지....그들만의 리그가 자정작용으로 깨끗해지길 바라는건 기적을 자러는거지 내전 여친이 인서울 사립대 음대 다니는 방학에 학교에 레슨을 받으로 간다고 하길래 4학년인데 방학에 교수님이 레슨해준고 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레슨비를 주고 오더라 졸업하면 끝인데 왜그러냐 했더니....이바닦 좁아서 졸업하고 못먹고 산다고 했음
왜이렇게 불안해보이지
ADHD나 정서불안인듯. 이래가지고 애들은 제대로 가르쳤겠나 의심될 지경이네요
술살 찌신듯. 머리 하얗게 염색하길 잘했어요.
.. 인맥 특히 한예종 교수들 …
클래식 전공하겠다고 마음먹었으면 뭐 감당해야지. 평생 집에서 지원해줄 돈 혹은 조성진 임윤찬급 재능 없으면 다물고 수능공부나 합시다
병이 있으신가? 왜이렇게 가만있질 못하시지
인터뷰하는데 다리좀 떨지 맙시다
그럼 차렷 경례 자세로 할까요?
@@CalmDain 병신이냐? 편안한 자세면 될것을 누가 차렷 경례자세?로 하라그랬냐?
@@CalmDain 임동민 빠순이냐? 상식적으로 누가 인터뷰를 하는데 다리를 떨면서 하냐 제정신?;
틱이 있으신거 같은데 저건 아프신거에요.
유명한 연주자들 인성이 제대로 된 아티스트도 별로 없음
살이 많이 쪘네
흰 머리 ㅋㅋ
다리 달달 떨면서 헛소리 하는거 보면 얘도 참 갈데까지 갔구만.
그런데 천재라는거
@@박군-o8k 천재 좋아한다
무슨 말만 나오면 다 천재래. 하긴 음악한애들 골빈애들 투성이잖아. 콩나물 댁ㅇㅏ ㄹ
그냥 헛소리도 아니고 개소리
@@박군-o8kand he knows 😊 from USA. I'm korean.
@@박군-o8kand He knows.
왜 저렇게 몸이 불죠?
혹시 병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