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기술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것인 개발 엔진이 진짜 슬모가 있는 제품이여야 한다는 사실이죠 ... 말그대로 국산 개발했는데 흑표 번속기 꼴나버리면 그거 누가 책임집니까 두산이 책임 질건가요 ?? 두산이 강점인 소재는 단순에게 팬블레이드 부품 공급업체로 참여해도 충분합니다 두산이 전투기 엔진을 만들어본적도 없는데 무신 기술운은 하는지 모르겠네요 한화는 F414 엔진 그냥 카피만 해도 지금 당장 국산엔진 만들수 있습니다 두산이 협력안하더라도 ... 소제 딸리면 엔진 출력 15000파운드 대신 13000파운드로 하면 됩니다 중국이 지금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딸리는 기술력으로 중국산 전투기 엔진 만든결과 ... 하지만 한화는 그정도는 아니고 ... 팬블레이드 두산이 협력안한다고 할수 없는게 인코넬 합금 기술 국가연이 주도로 개발한것 입니다 ... 말그래도 두산이 소재 기술 운운 하면서 튕기면 국가연이 가진 일부 라이센스 한화에 주고 한화에서 팬블레이드 까지 만들면 됩니다 진짜 중요한것은 지금 엔진 개발하는것이 KF21 을 위한것도 있지만 그후의 KF21 블록 3형 ,,뭐 여러 모델이지만 하튼 KF21 EA 나 KF21 EX 버전을 위한 엔진도 되야 하는것이고 전자전기와 스텔스 버전을 위해서 더 강력한 출력과 전력 생산량을 지니는 엔진이 필요하다는겁니다 그래서 나오는 이야기가 F414 EE 버전 들여와서 기술협력 하자는 이야기가 나오는겁니다 하튼 당면과제는 F414 크기로 만들어서 기존 KF21 에 그대로 끼울수 있는 동일 크기이여야 하고 블록3형의 모델을 위해서 더 강한 출력과 전력 생산량을 만들어 주는 엔진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F414 카피 모델로는 해결이 안되서 엔진 개발에 어려움을 격는것입니다 하튼 두산이 기술력 운운 해봤자 그냥 부품 업체 수준인데 무슨 엔진 개발 이야기 인지 모르겠네요 지금 두산이 하고 있는 10000파운드 짜리 엔진 2년 후에 나오는것 보면 알수 있겠죠 그때 되면 검증 될테니까 ...
@@nacho906 라고 한화에서 주장하겠지.... 터키봐라 흑표기술다줘도 똑같이 못만드는거 , 엔진은 물론이고...뭐가 차이일것같나? 조립은 아무나 다한다. 어차피 중요부품은 원제작사 부품을 쓰니까... 특수철강기술때문에 탱크의 구조분석해보면 엄청 다를걸? 그래서 기초기술 못만들면 발전이 없는거다. 한화에서 아무리 엔진 제작면허생산하면 뭐하나? 원재료를 못만드는데? 두산은 원재료부터 시작해서 제품을 생산했다는게 중요한거다.
항공기 전자/전기/시험분야는 한화가, 터빈 소재/설계 분야는 두산이 우세하다. 둘이 따로 놀면, 결국에는 국산화도 어렵고, 목표에 도달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두 업체를 잘 버무리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나중에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면 서로 결별 하겠지만, 그 때는 결별하고 독자적으로 가도 된다.
이건 한화를 견제하려는 카이의 큰 그림 같네요. 카이는 전투기 정비 엔진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전투기 엔진에 대한 기술이 있기는 할 거고, 두산과 협력 개발하면서 두산 전투기 엔진 기술 수준을 높여주려는 듯. 그럼, 두산, 한화 합동 엔진 개발에서 두산이 주도권을 가질 것이기 때문. 한화는 모든 한국 방산업체에 대해 적대적임. 대놓고 적대적임. 외국산을 쓸 지 언정. 국산 기술은 쓰지 않으려고 함. 다른 한국 방산업체는 무조건 죽이려고 함. 기술은 두산, 조립은 한화. 한화는 기술 개발 관련 장비가 전무함. 계속 조립이나 해라.
두산과 한화의 차이점 한화 기존 업체를 인수 덩치를 키운회사 각 계열사들이 제작을함(라이센스로 조립에는 강하지만 소재 설계 능력은 글쎄??) 두산 수십년간 두산 계열사가 꾸준하게 준비하고 소재 연구 설계 제작을함 엔진 개발 두산이 현실적으로 더 빠름(소재 설계 실 모델 모두 두산이 더 앞서고 있음) 빨리 국산 엔진을 가지고 싶다면 3곳이 협력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임 최소 2~3년은 앞당길수있음
얼마전, 한화 관계자가 인터뷰 했는데 터보팬엔진에 사용되는 소재를 이제서 개발 한다고 함 . 현재, 개발 되었어도 성공을 보장하기 힘든데 이제서 한다니 사실상 넌센스임 . 결국, 기술제휴사를 찾아야 하는데 이럴거면 면허생산과 다를바 없음 . K2 파워팩을 외국의 제휴사 없이 국내 제조사가 독자개발 한것 처럼 해야 국산화한 의미가 있음 .
방사청이 올해 국산엔진 개발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국산엔진 개발에 대해 얘기되어진 롣맵은 '한화 에어로스페이스'란 회사의 주관적인 계획일 뿐이고 국가기관인 방사청이 발표하는 국산엔진 개발계획의 공식 로드맵은 차후 발표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상황으로 봐선 해군에 대해 한화와 HD가 그렇듯이 항공기 국산엔진 개발도 한화와 두산이 공동개발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방사청이 우리나라 기업만으로 독자개발을 할 것인지 외국기업과 같이 할 것인지도 차후 결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15000 파운드 급을 목표로 한다는건 웃기는 소리입니다.. 앞으로 전투기 엔진의 성능이 점점 올라갈텐데...겨우 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15000 파운드를 목표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18000~20000 파운드 를 목표 하어 합니다...그래야 15000 도 가능합니다..
@@아차산로차으누 못만들면 아닥 이라뇨.. 현재 개발 중이고.. 그건 개발 실패 했을 때 빅엿을 날릴 때 쓰는 말인데 너무 급하시네요. 일단 기다려 달랍니다. 그 옛날 전투기 개발 불가능 이라고 떠들던 부류들이 못만들면 아닥 해라 그랬는데.. 만들지 못 만들지 개발 완료 된 이후에나 볼 일임
전투기 엔진을 설계하고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문제는 1500도가 넘는 고온에 견디는 합금 소재를 얻는 일이다. 그런데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을 개발하면서 고온에 견디는 합금 소재에 대한 많은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보다 앞서 있는 것이다.
자체 기술이 부족한 한화. 자체 기술개발로 큰 회사가 아님. M&M으로 무리하게 회사를 키운 회사. 장인정신이 아닌 매니지멘트 개념으로 회사를 운용 하는 회사 이미지가 강하지요. 어째튼 한화와 두산 모두 국가 방위산업으로 성장하길 응원 합니다. 회사 이익도 중요 하지만 때로는 국익이 우선인 방산회사가 되길 응원 합니다.
발전기용 엔진이 절대적으로 안정적인 독일제 디젤 잠수함 엔진이라고 치면 전투기엔진은 가끔씩 꺼지는 고성능의 f1엔진임. 어떤게 성능이 좋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f1엔진이겠지만, 중요한것은 그런 엔진을 잠수함에 달 수가 없는것임, 잠수함에서서는 어떤일이 있어도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안정성있는 엔진이 필요한 것임.수십명의 크루 목숨이 달려있으니까....어떤게 더 어려울까 생각해보시면됨, 우리나라도 아직도 잠수함 엔진은 못만들고 있슴. 못만드는게 아니라 독일제만큼의 안정성을 우리자체도 못믿고 있는 것임.
두산의 장점은 두산관계자 말처럼 무조건 우리 기술로 만든다죠 한화처럼 소재 기술이 안되니 외국과 합작한다는 꼼수 안부리고
마니 시달린듯
장치산업 인데
부품 하나로 올스톱. 되면
짜즈에 돈도
차라리 만들자
아니면 시작을 말자 했을듯😊
국산 기술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것인 개발 엔진이 진짜 슬모가 있는 제품이여야 한다는 사실이죠 ... 말그대로 국산 개발했는데 흑표 번속기 꼴나버리면 그거 누가 책임집니까 두산이 책임 질건가요 ??
두산이 강점인 소재는 단순에게 팬블레이드 부품 공급업체로 참여해도 충분합니다
두산이 전투기 엔진을 만들어본적도 없는데 무신 기술운은 하는지 모르겠네요
한화는 F414 엔진 그냥 카피만 해도 지금 당장 국산엔진 만들수 있습니다
두산이 협력안하더라도 ... 소제 딸리면 엔진 출력 15000파운드 대신 13000파운드로 하면 됩니다
중국이 지금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딸리는 기술력으로 중국산 전투기 엔진 만든결과 ...
하지만 한화는 그정도는 아니고 ... 팬블레이드 두산이 협력안한다고 할수 없는게 인코넬 합금 기술 국가연이 주도로 개발한것 입니다 ...
말그래도 두산이 소재 기술 운운 하면서 튕기면 국가연이 가진 일부 라이센스 한화에 주고 한화에서 팬블레이드 까지 만들면 됩니다
진짜 중요한것은 지금 엔진 개발하는것이 KF21 을 위한것도 있지만 그후의 KF21 블록 3형 ,,뭐 여러 모델이지만 하튼 KF21 EA 나 KF21 EX 버전을 위한 엔진도 되야 하는것이고 전자전기와 스텔스 버전을 위해서 더 강력한 출력과 전력 생산량을 지니는 엔진이 필요하다는겁니다
그래서 나오는 이야기가 F414 EE 버전 들여와서 기술협력 하자는 이야기가 나오는겁니다
하튼 당면과제는 F414 크기로 만들어서 기존 KF21 에 그대로 끼울수 있는 동일 크기이여야 하고 블록3형의 모델을 위해서 더 강한 출력과 전력 생산량을 만들어 주는 엔진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F414 카피 모델로는 해결이 안되서 엔진 개발에 어려움을 격는것입니다
하튼 두산이 기술력 운운 해봤자 그냥 부품 업체 수준인데 무슨 엔진 개발 이야기 인지 모르겠네요
지금 두산이 하고 있는 10000파운드 짜리 엔진 2년 후에 나오는것 보면 알수 있겠죠 그때 되면 검증 될테니까 ...
발전산업 오래해서 다양한 소재 기술 있음
@@nacho906한화 알바인가? 두산이 그냥 부품 업체라네. ㅋㅋ
@@nacho906 라고 한화에서 주장하겠지.... 터키봐라 흑표기술다줘도 똑같이 못만드는거 , 엔진은 물론이고...뭐가 차이일것같나? 조립은 아무나 다한다. 어차피 중요부품은 원제작사 부품을 쓰니까... 특수철강기술때문에 탱크의 구조분석해보면 엄청 다를걸? 그래서 기초기술 못만들면 발전이 없는거다. 한화에서 아무리 엔진 제작면허생산하면 뭐하나? 원재료를 못만드는데? 두산은 원재료부터 시작해서 제품을 생산했다는게 중요한거다.
때론 경쟁을. 국내업체끼리의 공조협력.. 참 감사한 일 입니다. 큰 발전을 기대합니다 승승장구 !! 😃😃
우리 연구원님들 무엇든지 할 수 있다 있다!!! 있다!!!
한화는 언플을 너무 해서 믿은수가 없다
두산이 F414급 엔진을 빠르게 개발하여, KF-21 엔진을 대체하기 바랍니다.
두산이 KF-21 엔진 대체에 성공하면, FA-50와 무인기 엔진까지 사업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두산은 이미 터빈 입구 온도가 1700도인 여건에도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이 마련됐다고 합니다. 이런 기반을 갖춘 기업은 오로지 두산 뿐이라서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항공기 엔진 주체를 두산으로 해야한다.... 두산은 이미 10년 넘게 대형 터보 앤진를 설계하고 만들어 화력발전소에 납품했다... 한화는 아직 설계를 하는게 아니라 OEM 조립이다....
이런 거 보면 한 나라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소수의 엘리트 같네요.
그저 응원합니다.
이건희 회장 한 사람의 천재가 10만명을 먹여 살린다 라고...
맞습니다. 다만 소수가 역적질도 하고 나라를 말아 먹기도 하죠.
그런 엘리트 비율이 아주 높은 나라가 대한민국. 고등교육 비율도 세계 최고. 과학기술 강국. 다만 인구가 적다는 한계가 있음.
항상응원합니다
두산이 답입니다. 한화는 수십년 엔진 조립해도 관련 기술개발 연구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앞으로도 마찮가지겠지요..주업체가 두산이고, 한화는 두산을 보조 하는게 어떤지요?..
보라매 엔진만큼은 두산이 잘할거같다
카이가 원천기술이 있는 두산의 손을 들어준 셈이네요. 경쟁은 좋은 것이지오. 그런데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 위해선 정부의 교통정리도 있어야.
솔직히 경쟁 자체가 안 됩니다.
단순 조립 생산만 하는 업체와 핵심 기술을 가지고 있고 실제 생산도 할 수 있는 업체가 협력해봤자 아무 시너지 효과도 없습니다.
한화는 소재 기술에 투자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기업이라 더욱 그렇습니다.
좋은 생각이고 결국은 대한민국을 위한 일...애국자
입니다. 화이팅하시고...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꼭
휼륭하게 해냅니다.
두산은 대형엔진을 한화는 소형엔진을 주력하면 좋을듯 하네요.. 수송기 / 전투기 둘다 전량 수입하는 품목이니..
항공기 전자/전기/시험분야는 한화가, 터빈 소재/설계 분야는 두산이 우세하다. 둘이 따로 놀면, 결국에는 국산화도 어렵고, 목표에 도달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두 업체를 잘 버무리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나중에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면 서로 결별 하겠지만, 그 때는 결별하고 독자적으로 가도 된다.
이건 한화를 견제하려는 카이의 큰 그림 같네요. 카이는 전투기 정비 엔진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전투기 엔진에 대한 기술이 있기는 할 거고, 두산과 협력 개발하면서 두산 전투기 엔진 기술 수준을 높여주려는 듯. 그럼, 두산, 한화 합동 엔진 개발에서 두산이 주도권을 가질 것이기 때문. 한화는 모든 한국 방산업체에 대해 적대적임. 대놓고 적대적임. 외국산을 쓸 지 언정. 국산 기술은 쓰지 않으려고 함. 다른 한국 방산업체는 무조건 죽이려고 함.
기술은 두산, 조립은 한화. 한화는 기술 개발 관련 장비가 전무함. 계속 조립이나 해라.
면허 조립도 국산화율 40프로라고 뻥치고 있었는데 실제는 30% 안된다는 충격적인 발표가 났었죠 진짜 한화는 언플로 큰 회사임 지네가 개발한게 없음 k9도 삼성 기술이고 국산 에이사 레이더도 전부 중소기업이 개발한거 조립한거고
조립도 두산이 하면 됩니다. 애당초 두산이 가스터빈 엔진을 자체 생산하는 업체인데 한화에게 조립을 맡길 그 어떤 이유도 없습니다.
엔진 분야에선 생산직 직원에 불과한 한화가 아가리만 털고 있는 거죠.
가장 강한 열이 집중되는 편향 노즐 소재까지 개발 할수 있다면 국산 전투기로 랩터급 기동을 볼수 있는 날이 올수도
두산과 한화의 차이점
한화 기존 업체를 인수 덩치를 키운회사 각 계열사들이 제작을함(라이센스로 조립에는 강하지만 소재 설계 능력은 글쎄??)
두산 수십년간 두산 계열사가 꾸준하게 준비하고 소재 연구 설계 제작을함
엔진 개발 두산이 현실적으로 더 빠름(소재 설계 실 모델 모두 두산이 더 앞서고 있음)
빨리 국산 엔진을 가지고 싶다면 3곳이 협력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임 최소 2~3년은 앞당길수있음
얼마전, 한화 관계자가 인터뷰 했는데 터보팬엔진에 사용되는 소재를 이제서 개발 한다고 함 .
현재, 개발 되었어도 성공을 보장하기 힘든데 이제서 한다니 사실상 넌센스임 .
결국, 기술제휴사를 찾아야 하는데 이럴거면 면허생산과 다를바 없음 .
K2 파워팩을 외국의 제휴사 없이 국내 제조사가 독자개발 한것 처럼 해야 국산화한 의미가 있음 .
전투기엔진은 국가에서 지원 해야 한다.,,
두산 화이팅
제대로된 방향인듯합니다. 기술과 숙련도가 합쳐지는 방향이고 각기 개발로 비용만 느는것을 막을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물론 기간도 단축되겠죠. 좋은 결과 응원합니다
터키가 그만큼 시각이 좁다는거임 정보도 제한적이고 인도네시아나 터키나 그수준임
두산의 소재기술 한화의 조립기술 둘이 협력하면 시너지효과 클텐데 불가능할까?
F414급 엔진은 그냥 카이, 한화, 두산 3개회사가 공동 작업하고 성공하면 그 뒤 엔진부터 각자 하는걸로 하지
절대안됨. . 자기회사기밀을 주겠음
감사합니다.
신동민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기 빨리 나으시길...
요새 감기는 오래가고 잘 낮지 않아요 나을만 하면 또 걸리고 그걸 계속 반복하고 있어요
건데 엔진은 진짜 쉽지 않은 사업이라....
당연 두산하고 해야지 한화는 조립 능력은 있어도 엔진실험 능력은 제로 고로 자체적인 엔진 개발 불가 외국기업합자로 만드려고 할뿐 이는 미국에 수출제재 당함
맞는 결정
두산은 개발만 하면되지만 한화는 외국과 기술제휴로 기술을 얻어와야합니다 근데 그기술을 진짜줄꺼라고 생각하는건좀 무리가있다
무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절대 안 줍니다. 핵심 기술은 이전 불가 니깐요.
두산은 소재 기술도 있고 제작 기술도 있는데 한화는 도대체 뭘 할려나요?..
핵심 기술 이전 안할테니 결국 관련 부속물은 전부 구매 해 와야 할텐데 ㅡ..ㅡ
OB 맥주 매각하고 정말 풍파가 많았던 두산 박씨네 일가....그래도 여기 까지 버텨온것이 기적 ... 전투기엔진은 두산이 부채가 많은 기업이라서 힘들텐데 .. 어디서 돈이 나올지?
그동안 구조조정 마무리하고 살아남아
첨단산업으로 바꿔놨지요~
한화는 엔진외주 몇십년 하면서 아직도 아무것도 못하니 그동안 머했니 눈든 장님으로 양놈시키는대로만 했나
한화는 재빨리 GE에게 연락해서 F414EE엔진 만들어 외국에서 미국산 GE엔진 버전을 요구할 때 팔수 있게 해야 할듯
한화가 가공 기술만 있지 설계나 소재기술은 두산이 보유하고 있지..
❤한화는 모든 것 손대지말고 할 수 있는 것만 잘해주면 좋겠어.
양측 다 성공하길 바랍니다. 단 한 측이라도 빨리 해주길...
대한항공은 일단 믿고 거름 별로 신뢰가 안가는 회사 서비스회사
잘한다
고압터빈 7단이 마지막 단,앞단이 95퍼센트이기에 100퍼센트 마지막 압축단과 압축력이 별차이없어 마지막 단은 현재 없앤 6단이 통용되고 있기에 그렇게 만들면 무게당 추력비가 9에서 9.5로 상승함
두산 가스터빈은 한화랑 기술적 이해도는 차원이 다르다...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넘사벽임. 심지어 터빈 설계도 가능하고 항공기용 터빈도 가스터빈에 대한 이해도와 데이터에서 시작하는거다.
방사청이 올해 국산엔진 개발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국산엔진 개발에 대해 얘기되어진 롣맵은 '한화 에어로스페이스'란 회사의 주관적인 계획일 뿐이고
국가기관인 방사청이 발표하는 국산엔진 개발계획의 공식 로드맵은 차후 발표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상황으로 봐선 해군에 대해 한화와 HD가 그렇듯이 항공기 국산엔진 개발도 한화와 두산이
공동개발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방사청이 우리나라 기업만으로 독자개발을 할 것인지 외국기업과 같이 할 것인지도 차후 결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소재에서 앞선? 터빈분야도 앞선거 아닌가?
말씀대로 모든 부분에서 두산이 앞서고 있습니다. 두산에게 한화는 아무 필요 없어요. 생산직 직원 몇명 더 뽑는다고 하면 그때 어린 애들 몇명 일용직으로 쓰면 모를까.
주식주식!!
한화에어로는 그럼 엔진개발 접는건가요?
아니요 경쟁이 치열해 지죠 ㅎㅎ
양아치 한화보단 두산이 낫겠지.
한화는 믿음이 안감...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우크라이나 기술이 두산에 들어가면 우찌될지 궁금하긴해.
그래서 터키는 코어온도 1700k의 발전용 터빈을 민들수는 있고?
우린 되는데? ㅋㅋㅋ
이렇게 서로 하겠다고 싸우면 개발이 자꾸 늦어지는데…..
한화의 문제점은 인수합병을
통해서 자신의능력보다
덩치를 너무 키운다는점이다
자칫하면 유통성에 치명적인
사태를 유발할수있다
두산도 유동성에 문제점은있으나,
탄탄한 기술력이 장점이다
감기 걸리셨군요
ㅎ
목소리가 맛이갔네요
얼른 낳으세요
무인기시대로갈건데 엔진 필수지
한화는 조립기술 두산은 소재기술
두산이 한화보다 앞섰다는건 captain obvious, 당근, 모찌롱데스.
각자 개발해서 경쟁이 경쟁이 되는게 ..
우리나라는 티타늄을 어느 나라에서 수입을 할까?
하루빨리 러시아와 관계 회복을 해야될건데
러시아의 원자재 수출 제한 품목에 티타늄이 있다는데
미국도 러시아에서 티타늄을 수입하는 현실에
우리나라 엔진 개발에 꼭 필요한 원재료가 티타늄인데
터어키는 우크라이나 기술진이 있지
개발은 좋은데... 하면 뭐 하냐고... 중국에 갇다 바치고... 미국에는 대가에 넘기는데.... ㅎㅎ 이것이 우리나라의 정치권의 현실 입니다....
그놈의 중국 타령. 그거 갖다바친 게 삼성 연구원들이다 바보냐
한화는 비행기엔진 부품생산 3,40십년 했다면서 그동안 소재개발 같은거 연구 안 하고 뭐했냐?.. 그저 볼트, 너트만 만든겨?..
ㅎ.. 제대로 된 자동차회사 하나 없는 튀르키에가 전투기엔진 어쩌고 지껄이고 있네..
엔진 나온다음에 할얘기를
너무 앞서네요 국뽕
목이 안좋...
그리고 지금 15000 파운드 급을 목표로 한다는건 웃기는 소리입니다..
앞으로 전투기 엔진의 성능이 점점 올라갈텐데...겨우 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15000 파운드를 목표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18000~20000 파운드 를 목표 하어 합니다...그래야 15000 도 가능합니다..
고성능 전투기, 엔진 개발도 중요하지만 도심항공 유인드론 개발도 시급함. 실용화 시기가 다가오는데 외국에 비해 많이 뒤쳐졌음.
카이는 민영화 시켜야 됩니다.중공으로 전부 기술유출 되고 있습니다
카이는 차라리 개발 안하는게 국익에 더 도움됩니다 카이해체하라
풉
카이 민영화는 카이를 먹으려는 한화의 휴계일 뿐...
한화 우두머리가 돈주고 애패는 넘인데 얘네가 갑질하면 장난아니다 반드시 경쟁사 키워야 한다
KAI와 두산이 개발하고 한화가 납품하는게 환상의 조합이다.
한화에게 맡겼다간 또 예전으로 되돌아가는거다.
조립은 가능함 그러나 소재는 급이 다름 국과연도 이건 힘듬
5년안에생산해야지 10년식 걸려서만들면 다른나라는 서잇는겨
2040년까지 유인전투기엔진 개발하려고 하는데 성공여부도 불투명하고
이미 늦었다.. 중국은 이착륙도 가능한 마하6의 고고도 무인기가 시판직전이다.... 😢😢😢😢😢
그건 극초음속 기술이고 그 무인기에 들어 가는 엔진이 극초음속 렘제트 엔진 입니다..
엔진 자체는 우리가 이미 개발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 입니다.
다만 중국의 극초음속 기술 성숙도는 앞 서 잇는 것이 사실 입니다.
@mamk6694 그럼 우리나라도 만들면 될꺼아녀.. 못만들면 아닥해야지.. 램제트든 아니든 그게 핀트가 아니라...
@@아차산로차으누 못만들면 아닥 이라뇨..
현재 개발 중이고.. 그건 개발 실패 했을 때
빅엿을 날릴 때 쓰는 말인데
너무 급하시네요. 일단 기다려 달랍니다.
그 옛날 전투기 개발 불가능 이라고 떠들던 부류들이
못만들면 아닥 해라 그랬는데..
만들지 못 만들지 개발 완료 된 이후에나 볼 일임
@mamk6694 그게 핀트가 아니라 중국도 만들면 한국도 만든다는 오만함을 떨상황이 아니라는 거잖아... 한국이 일본출산률 낮다고 운운하는것 만큼 어처구니 없는 말한다는 거지..
@@아차산로차으누 중국을 상대로 오만함을 떨 이유가 뭐 있겠음.... 중국이 드론 강국이고 기술적으로 잘 나가는 거 아는데..
우리도 개발은 하고 있다 이 말이 그렇게 거슬렸다면 죄송..
한화는 조립회사.소재기술 없을듯.
좌고우면하는 어디와는 다르게 뚝심있는 두산과 KAI가 손잡은 건 정말 잘한 일인것 같네요.
미국처럼 2회사로 두산과한화가 경쟁하는체제로 가는것이 발전적이고 바람직하겠네
두산이 알짜배기 엔진 기술을 확보한 모양이군요....
한화에어로에서 엔진 만드는데
터키는 자동차 선박 엔진, 설계, 소재, 기술도 없음.
앞으로 완제품 만 수출 하기를..
축하합니다. 두산!
부디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방산마피아의 양아치질
좀 못하게 막아주세요
전투기 엔진을 설계하고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문제는 1500도가 넘는 고온에 견디는 합금 소재를 얻는 일이다.
그런데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을 개발하면서 고온에 견디는 합금 소재에 대한 많은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보다 앞서 있는 것이다.
언제적 얘기고
두 기업의 장단점을 합쳐 새로운 엔진 법인을 만들면 안되나..
엔진 기술은 소재가 99%이죠!
설계는 1%도 안된다.
99프로가 아닙니다.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죠.
어떤유튜브에서는18000파운드국산엔진KF21에이미장착해서전량국산엔진교체한다던데소식이많이늦네
자체 기술이 부족한 한화. 자체 기술개발로 큰 회사가 아님. M&M으로 무리하게 회사를 키운 회사. 장인정신이 아닌 매니지멘트 개념으로
회사를 운용 하는 회사 이미지가 강하지요. 어째튼 한화와 두산 모두 국가 방위산업으로 성장하길 응원 합니다. 회사 이익도 중요 하지만
때로는 국익이 우선인 방산회사가 되길 응원 합니다.
석열이 임기동안은 꿈도못꾼다
발전기용 엔진이 항공기엔지보다 더어렵다더니 ㅉㅉ
발전기용도 진짜 어려움.. 중국도 카피를 하든 뭐든 만들지만
발전기용 분야에서는 뒤쳐져 있음
그 만큼 소재 기술과 제작 기술이 된다는 반증 아니겠음.
내구성이 문제지 충분히 만들긴 할 듯.
발전기용 엔진이 절대적으로 안정적인 독일제 디젤 잠수함 엔진이라고 치면 전투기엔진은 가끔씩 꺼지는 고성능의 f1엔진임. 어떤게 성능이 좋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f1엔진이겠지만, 중요한것은 그런 엔진을 잠수함에 달 수가 없는것임, 잠수함에서서는 어떤일이 있어도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안정성있는 엔진이 필요한 것임.수십명의 크루 목숨이 달려있으니까....어떤게 더 어려울까 생각해보시면됨, 우리나라도 아직도 잠수함 엔진은 못만들고 있슴. 못만드는게 아니라 독일제만큼의 안정성을 우리자체도 못믿고 있는 것임.
체리야! 테무 광고 받는건 군사유튜브로 서는 코메디니 받지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