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좀 짧게 입지 마 - 황락천 작사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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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Torichi1179
    @Torichi1179 3 года назад +1

    치마 좀 짧게 입지 마
    말 좀 잘 들어
    집에 좀 일찍 들어와
    잔소리 안 하게
    화장 좀 짙게 하지 마
    원래 예쁜데
    밤늦게 다니지 좀 마
    밤길 조심해
    좋은 친구들 만나
    우정을 키우고
    착한 사람을 만나
    사랑을 키우렴
    컸다고 이젠 나에게
    잔고리 하네
    훌쩍 커 버린 너에게
    무슨 말 하겠니
    뛰어가다 넘어지지 마
    다치면 속상해
    아프면 바로 전화해
    내가 바로 갈게
    사랑하는 법이 서툴러
    정말 미안해
    항상 미안한 마음뿐이야
    많이 사랑해
    좋은 친구들 만나
    우정을 키우고
    착한 사람을 만나
    사랑을 키우렴
    컸다고 이젠 나에게
    잔소리 하네
    훌쩍 커 버린 너에게
    무슨 말 하겠니

  • @해보까TV
    @해보까TV 3 года назад +1

    따님을 생각하면서 만드신 노래군요.
    아빠의 마음은 똑 같은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 @hwang-rock1000
      @hwang-rock1000  3 года назад +2

      네 내일의 희망은 아들
      치마좀 짧게 입지 마는 딸
      너는 몰라도 돼는 집사람
      갈 길 잃어는 제 이야기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송짱똘-m1b
    @송짱똘-m1b 3 года назад +1

    노래를 듣는데 누군가가 자꾸 생각나네용 ..✨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 잘어울려요 ..♥ 오늘도 귀호강 하고 갑니당 !!

    • @hwang-rock1000
      @hwang-rock1000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댓글에 힘이 나는군요 ^^

  • @플로르-n6n
    @플로르-n6n 3 года назад

    좋아요~^^

  • @공주-r2o4k
    @공주-r2o4k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감동 🤍🤍 노래 넘 조아 집 가서 무한반복 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