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시동생이 판사 딸이랑 결혼한다며 내 가게로 5천만원 대출받으라는 시모 “너도 동서한테 잘 보여야지ㅋㅋ” 내가 내민 봉투를 열어보자, 시모가 게거품을 무는데/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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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0

  • @ssun3990
    @ssun3990 Час назад +2

    마음 고생 많으셨는데
    시원한 결말이 경청자의 마음까지 깨끗이 비우게 하네요 사연 감사 드립니다

  • @김영식-u8b
    @김영식-u8b Час назад +3

    바람 피우고 있는 남편을 위해 시동생 결혼자금 5천만까지 대출해 보태줄 필요 없죠..오로지 내가 강해져야 만이 자식과 가정을 지킬수 있죠..자식을 위해 배신자 남편놈을 용서하면 않되겠네요..알고 보니 지금까지 두집 살림을 줄기차게 하며 즐겁게 살고 있었군요..수집한 불륜 증거로 아내를 이용만한 인간한테 최고의 복수를 잘 하셨어요.

  • @어귀자
    @어귀자 2 часа назад +2

    사연자님 화이팅 입니다

  • @심경희-u2b
    @심경희-u2b 2 часа назад +2

    행복하세요🎉🎉

  • @이화배-s3d
    @이화배-s3d 20 минут назад

    참 잘했어요 자기 잘났다고 사람 무시하는 것들은 당해봐야해요 ~애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

  • @종례유-w8f
    @종례유-w8f 3 часа назад +7

    사연자께서는 영화 감독이라는 허울 좋은 남자와 결혼 하셨네요? 그런 좀생이와 살면 고생만 한답니다 생활비 백만원 백오십만원 그것도 아내가 가계 한다니 그달로부터 생활비를 안주는 짐승만도 못한 짓거리를 하는 남편은 자식들에게도 도움이 안되지요? 남편이 생활비 안주는 것을 애기 하셔야지요? 이야기 안하면 아무도 몰라요 말씀드려 야지요?시모께서도 문제 입니다 모든 아들이 다 의사 하면 환자는 누가 될까요? 환자가 있어야 의사가 필요 하지요? 악독한건 당신 아들이라고 말해야지요?

  • @dudoh8681
    @dudoh8681 Час назад +1

    허울만 좋은 사모님소리 들으면 뭐합니까 애하고 강아지까지 키우는데 백오십이라니 어이없네 쓰님이 돈 벌어서 생활하고 애 키우고 할거면 왜 같이 삽니까 저승갈때 돈 짊어지고 갈건지 어디다 쓸려고 그리도 아낀답니까 이혼 정말 잘하셨네요 능력있으니 혼자서도 애들과 잘 사실겁니다

  • @이지현-d5z4l
    @이지현-d5z4l 2 часа назад +2

    사연자님 6개월이면 너무 짧게 연애 하시고 결혼 하셨어요 좀더 서로 알고나서 결혼을 하셔도 됬을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이제라도 이혼 하셨다니 다행이예요 그런데 참 어이가 없네요 아이 옷을 당근 🥕 마켓에서 무료나눔 받아 오다니 참 얼탱이 없네요 설거지 청소도 할줄 모른다 하니 저런 아빠는 1도 필요 없겠네요 사연자님 꽃 💐 길만 걸으시길 화이팅입니당

  • @김의숙-l3i
    @김의숙-l3i 2 часа назад +1

    경솔했다

  • @디즈니랜드-q9v
    @디즈니랜드-q9v 3 часа назад +3

    강아지는 좋지만 사람은 줄어드는데 강아지는 늘어나
    이건 아닌것 같네요
    결혼하셔서 애기들 낳고 키우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다들

  • @종례유-w8f
    @종례유-w8f 3 часа назад +1

    이시모 무슨 개소리를 하나요? 오천만원 축화금을 내놓으라니 줄 같은 소리 하네요? 개털 깍는 며느리에게 오천만원을 내놓으라고 협박 같은 짓거리를 하네요? 개털이나 깍는다고 무시 하더니 오천만원 참 어이 상실 입니다 참 마음이 아픕니다 사연자께서 잔잔 하게 말하시는 이야기속에 내마음이 이리도 아플까요? 남에일 같지 않고 마음이 많이 쓰리고 아픕니다 어린 아들이 상처가 크게 남겠습니다 내가 살아야 남편도 있고 자식도 있답니다 이혼 당장 하시고 짓밟아 주세요 이런 남편 악취나는 아빠는 없는것이 낫답니다 아들 그런 짐승 담지 않게 자유 대한민국에 휼륭한 아들로 키워 주세요? 똑소리나는 사연자 참 잘 하셨습니다 처음 결혼전 친정 어머님 말씀을 참고 하셨으면 좋았을 것을요

  • @ysy4689
    @ysy4689 2 часа назад

    신혼초에 태도가 바뀌는 사람은 재빨리 그만두는게 정답. 본래 모습이니.

  • @성호최-v4c
    @성호최-v4c 3 часа назад

    아주 잘한결정 뭐 볼걸도 없네,,,,,

  • @종례유-w8f
    @종례유-w8f 3 часа назад +1

    나는 개를 그리 좋아 하지는 않네요 왜 ? 무엇 때문에 싫어 할까요?이전에는 진도개도 키우고 작은 강아지도 키웠지요? 시어머님께서 강아지를 많이 좋아하셔서 계속 키웠답니다 지금 걷기 운동 하느라 천번이나 산을 걷다 보면 강아지 큰개를 데리고 나오시는 분들이 꽤 많답니다 개를 데리고 나오는 것을 누가 뭐라 할까요? 개주인은 개똥 처리를 제데로 하는 분들이 없는 경우도 많답니다 길을 걷다가 똥을 밟는 경우가 꽤 많답니다 주인은 앞서가고 강아지는 뒤에 가면서 똥을 누고 그냥갑니다 개주인 똥을 배변 봉투에 담긴 하는데 그똥을 남에 눈을 피해 동네 여기 저기 버리고 간답니다 개가 좋으면 본인집에 가져 가서 쓰레기 봉투에 담아야 하지 않을까요? 타인에게 피해 주지 마세요

    • @이지현-d5z4l
      @이지현-d5z4l 2 часа назад +1

      안녕 👋 하세요 종례유님 저도 강아지 🐶 그다지 좋아 하지 않아요 강아지 😅가 이곳 저곳 돌아 다니면서 여기 저기 털을 다 털고 다니잖아요 종례유님 말씀대로 요즘 사람들 보면 큰 강아지 🐶 데리구 다니는건 좋은데요 배변 봉투 ✉️ 에 제대로 담아 가는지 한번은 길에 걸어 다니는데 보니까 여기저기 강아지 🐶 똥들이 여기저기 길거리에 막 떨어져 있는데 하마터면 모르고 밟을 뼌한 적도 많았어요

    • @종례유-w8f
      @종례유-w8f Час назад

      @이지현-d5z4l 맞습니다 풀속에 있는 개똥을 밟았는데 모르고 집안에 들어 왔는데요 냄새가 지독해서 알게 되었지요 밤에도 운동을 하니 여러번 똥을 밟고 보니 개가 이쁘지 않네요 등산화 밑에 끼면 사이 사이 닦아야 해서 화가 나기도 한답니다 뒷처리만 잘 해주시면 참좋겠습니다 부족한 제글을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행 하세요

    • @이지현-d5z4l
      @이지현-d5z4l Час назад +1

      @@종례유-w8f 네 저도 예전에 남편이 아는 동생분 아기 🚼 가 셋인가 하는데요 그집 강아지 🐶 키웠는데 어찌나 털을 털어대고 하는지 나중에는 너무 힘이 들었어요 그 강아지 🐶 는 웰시코기 였는데요 나이가 그때는 6살이였는데 지금쯤 8살 되었겠네요 그 강아지 🐶 는 학대를 많이 당했더라구요 심지어는 치료도 쟤네 안한건지 털 밑으로 빨갛게 뭐가 피부에 나 있었거든요 저는 그 강아지 🐶 털 때문에 키우기가 힘이 들어서 아는 사람에게 잘 키워 달라구 부탁 하고는 그 사람에게 줬는데요 잘 크기를 기원 🙏 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강아지 🐶
      키우는 사람들 키우는건 뭐라구 안해요 다만 똥을 싸거나 하면 뒷처리를 너무 안하더라구요 저도 젊은 사람들이 강아지 🐶 똥을 뒷처리를 잘해 준다면 좋겠어요 저도 남의 일에 이러쿵 저러쿵 하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 @chongyi9877
    @chongyi9877 3 часа назад

    삼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