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련때부터 꽤나 좋아했었어요. 당시 비슷한 시기에 비비의 비련, 구피의 비련을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또 비련이길래 일단 제목에서 호감이었던지라 ㅋㅋ 오히려 깊은슬픔은 많이 좋아했지만 헤어진 후에를 그닥 안 좋아했;; 삽시간님 영상 틀어놓을 때 BGM으로 그 가수 노래를 틀어놓는편인데 오랜만에 들어봐도 좋네요~
고재근 씨가 활동하면서 주눅 들었다고 인터뷰 하셨던거 봤던 기억 나네요 ㅋㅋ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 외모였는데 y2k로 활동하고서 외모 컴플렉스를 처음 느껴봤다고.. 두 멤버들 사이에 미운 오리털 취급 받고 머리 크다 얼굴 크다 못생겼다 란 소리 엄청 많이 들었다고.. 실제론 안 크다고 필사적으로 항변을 하심 ㅋㅋ
고재근이 미스터트롯에 나왔을 때 상당히 반갑더군요. 시대 말 기믹으로 등장해서 당시에는 그래도 꽤 핫한 밴드였는데 그리 오래 가진 못 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Y2K 보니 저는 다른게 오버랩이 되네요. Y2J 크리스 제리코. 제가 국딩 때 부터 보던 wwe(wwf) 아직도 덕후입니다. ㅋㅋㅋ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하실때 일부러 삑사리 내신것도 그 y2k 패러디 하신거죠??😅 깨알같이 디테일을 잘 살리시네요 지금의 트와이스, 르세라핌, 베이비몬스터의 일본인 멤버들은 철저하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익히고 한국활동 시작을 했다지만 y2k와 서클의 일본인 멤버들은 한국어도 모르는 상태에서 한국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삿말도 몰랐대요 처음에야 우리말 못하는 순수함과 풋풋함으로 어필하지만 계속 한국활동하면서 오래가겠습니까? 아예 두 일본인 형제가 한국말과 한국문화 배운다는 기획으로 리얼 예능도 찍은걸로 아는데 그런거야 노래못하고 예능과 연기로 승부하는 smap에게나 통하지 뮤지션들에겐 이미지 손실만 크죠.. 그리고 일본 대중문화 금지가 막 풀린직후의 호기심도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았고 인터넷 시대가 되며 합법이든 불법이든 너무 많은 일본문화를 접하면서 희소성이 사라진것도 문제구요. 결국 실력과 독창적 콘텐츠로 승부해야하는데 그게 안된게 문제였다고 봅니다 루체 엔터테인먼트에 한때 가수 현진영씨와 모델 박영선씨가 소속되어있던걸로 아는데.. 그분들이 제대로 활약못하고 이미지 소모만 된게 안타깝군요
@@sapsigan근데 그 시절 나온 락발라드들은 극악의 고음난이도라서 삑사리 안난게 이상했어요 에머랄드 캐슬의 발걸음,엠씨더맥스의 귀혼, 임재범의 고해처럼 노래 잘 불러서 가오 잡아보려다 개그만 한 경우가 많죠. 영역은 댄스지만 소찬휘 누님의 tears도 거의 락 스피릿이 살아있는 락 댄스곡이 아닌가 싶구요. 그러고보니 쌈자의 전설 버즈도 있네요. 크라잉넛과 노브레인은 지금도 헷깔립니다. 말달리자가 노브레인 노래인줄 알았던 적도 있습니다^^;; 음악적 다양성과 락 음악 기반은 오히려 옛날이 나았다 싶기도 합니다 기회되심 그 시절 우리에게 락스피릿과 성대결절을 안겨준 락밴드 특집을 한번 해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sapsigan 드럭이 올리브영같은 드럭스토어는 아닐테고 유명한 클럽이었나봅니다. ^^; 요즘은 아이돌 아님 트롯음악처럼 돈이 되고 팔리는 음악만 하는 시대라 돈에 연연않고 진짜 음악을 하던 그 시절의 열정이 그립습니다 삽시간님의 락스피릿과 필이 넘치는 락 뮤지션 특집 기대할께요^^ PS.근데 신성우씨의 서시는 원곡가수 본인도 라이브 성공한 적이 거의 없더군요. 본인도 부르기 힘든 노래를 왜 작사 작곡 편곡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쉬즈곤,고해,발걸음과 함께 남자들의 4대 삑사리 명곡이죠
연예인들 빛 좋은 개살구들이 대부분. 말로는 뮤지컬 배우니 뭐니 해도 일이 매일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허울만 좋게 둘러댈 뿐.. 몇달간 작품 자체가 없어도 뮤지컬 배우라고 하는건 백수가 허구헌날 취준생이라고 하는것과 똑같은.. 유명한 일부 네임드 배우들 빼고는 빈곤에 허덕이는 예술가 삶,, 그럼에도 과거의 영광이라는 뽕맛을 맛봤으니 다른 일은 엄두도 못 내고 과거에만 빠져 살음. 기존의 팬들도 다 떨어져 나갔고 그나마 붙어있던 소수의 골수팬들과 소규모로 자주 팬미팅으로 만나는건 인기 없어진 연예인 덕질하는 팬 입장에선 좋긴 하겠지. 오죽하면 팬들도 본인들이 열광했던 스타가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빈둥대니 제발 뭐라도 해봐라.. 라고 해서 선택한게 트롯 ; 주어는 없음요,, 근데 누구나 다 주어가 될수가 있다는게.. 저런 연예인들 너무 많아서.. 배고프지만 있어보이는 척 허세만 잔뜩.. 에도 막부 시대 위상이 떨어진 일본 사무라이들이 배고파도 일부러 포식한 것처럼 이쑤시개를 입에 물고 다닌거랑 똑같은.. 배고픈 베짱이들..
아주 아주 먼 옛날 1999년도에 데뷔한 남성 3인조 록밴드 멤버 마츠오 유이치, 마츠오 코지, 고재근 Y2K 와이투케이!! ㅎㅎ^^ Y2K 노래 비련. 헤어진 후에. 깊은 슬픔. Bad . 괜찮아 등등 좋은 명곡 많아요 ㅎㅎ그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헤어진 후에랑 깊은 슬픔이 가장 좋아요 ㅎㅎ^^
한국 가수들은 반성해야함... 한국 가요계의 삑사리 1위를 아직도 일본인이 차지하고 있다는건 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2000년이 되는 순간 진짜 혹시 무슨일 생기나 싶어서 조마조마하게 자정을 기다렸는데 아무일도 없었던.... 삽시간님이 코지가 더 잘생겼다고 생각하셨다길래 저랑 똑같구나 했는데 갑자기 유이치로 변심 ㅋㅋ 전 지금까지도 코지가 더 잘생긴것 같은데 여자들은 유이치를 대부분 좋아한것 같더라구요 (심지어 코지가 형인줄 알았음 ㅋㅋ) y2k는 2.5집도 냈었는데 그건 영상에 언급이 안되었네요. 에버레스팅러브와 플리즈 2곡의 신곡과 기존곡들을 채웠었는데 저는 y2k 모든 앨범이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좋아서 전부 듣고있습니다. 3.5집은 내안의 너 보다는 Blue라는 곡이 더 좋은데 네이버 바이브엔 이 곡이 타이틀로 나와있고 저도 당시에 그렇게 알고있긴 했는데.. y2k가 앨범 퀄리티가 꽤 좋은 편이라 그렇게 밖에 못 만든것 같지는 않습니다 ㅠ
1집도 처음에는 반응없었음 후속국 이후 갑자기 인기가 많아짐 2집부터 일본활동 때문에 국내활동 많이없어짐 계속 앨법은 내지만 활동은 많이안함 그리고 국내기획사 일복기획사 서로 의견이 안맞아 결국해체된것임 인기가 없어서 해체했다고 하기에는 계속 일본활동은 하는데 반응없고 한국활동은 해야 돼는데 계속 잠깐만 활동하니 인기는 점점사라지고 결국 기획사들 때문에 해체된거라고 봐야겠음
여러분의 구독, 좋아요는 그저 사랑인것이야요 ~ ❤❤❤❤
저는 비련때부터 꽤나 좋아했었어요.
당시 비슷한 시기에 비비의 비련, 구피의 비련을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또 비련이길래 일단 제목에서 호감이었던지라 ㅋㅋ
오히려 깊은슬픔은 많이 좋아했지만 헤어진 후에를 그닥 안 좋아했;;
삽시간님 영상 틀어놓을 때 BGM으로 그 가수 노래를 틀어놓는편인데 오랜만에 들어봐도 좋네요~
역시 비련은 비비가 갑이죠!👍👍👍ㅋㅋㅋ Y2K 노래 다시 들어도 참 좋습니다!
갓직히 삽소리 들으려고 보는 채널이자너
유이치, 코지가 존잘이고 레전설 삑사리가 난리였죠 ㅋㅋ
1집 헤어진 후에 좋지만 2집 Bad도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이 채널은 삽소리 하고 싶어서 음악 이야기 하는척하는 채널이랍니다.😅 2집 Bad도 노래 좋았죠~👍
미안해 숭어있는거라면\ 어으 미안해
~ 너무 귀여웠죠ㅋㅋ
앞에 따라하신거죠ㅋ 삽시간님 앞에 이야기해주시는 썰도 잘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 삑사리 따라한거 맞습니다.😅 이야기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위정척사 바이블~~미치것다 😂
그나저나 난 왜 사준이 sm인줄 알았지?
진짜 사준은 왠지 SM 느낌이긴 해요. 하지만 조선음향...
고재근씨 존잘인거 인정요. 트롯한다고 하다가 흐지부지 되고 요즘은 전혀 안보이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배우로 전향했으면 어때을까 생각도 해봅니다ㅎㅎ 마츠오 형제들은 몇 년전 슈가맨에서 보니 여전히 음악 활동하는거 같더라구요.
고재근은 최근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고 마츠오 형제들은 Swanky dank라는 록 그룹으로 여전히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Swanky dank 의 음악은 진짜 좋더라구요.
@@sapsigan 아 재근이 형님 뮤지컬 배우 하는군요. 성공을 기원합니다. 사람 좋아 보이던데요
고재근 씨가 활동하면서 주눅 들었다고 인터뷰 하셨던거 봤던 기억 나네요 ㅋㅋ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 외모였는데
y2k로 활동하고서 외모 컴플렉스를 처음 느껴봤다고..
두 멤버들 사이에 미운 오리털 취급 받고 머리 크다 얼굴 크다 못생겼다 란 소리 엄청 많이 들었다고..
실제론 안 크다고 필사적으로 항변을 하심 ㅋㅋ
사실 고재근도 빠지지 않는 외모였죠. 그런데 유이치, 코지가 너무 잘 생겨서 고재근이 상대적으로 빛을 잃었을뿐 ㅋㅋㅋ
크으 삽소리에 미리 삑사리 사건을 오마쥬 하시고 강요하지마 리메이크에 써클과 같은 기획사라 한일합작 그룹을 계속 냈던 것 까지 내용도 완벽 재미고 완벽 👍 👍 👍
이렇게 극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추천 후감상
매번 감사합니다!🫶🫶🫶
아 기억나네요 제대직후 방송틀면 줄기차게나오던 분들이네요 ^^ 참고로 20세기가 2000년까지고 21세기가 2001년부터인데요 우리나라는 1999년에 내년=2000부터 신세기인듯 전파하면서 다른나라보다 1년먼저 세기말 마케팅이 성행한듯합니다 ...어찌되었던 다 추억이고 다 그리움이네요 ...좋은 소식 늘 고맙다네 !!
아무래도 1999에서 2000으로 바뀌는 그게 임팩트가 강하다 보니 왠지 2000년이 되면 신세계가 열릴거 같은 느낌이 들었었죠.😊 항상 영상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네~
이번편도 잘 봤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뮈안해~ 그룬 표저응은 지~잇는게
아뉘엉능데...
저절로 성대모사 하게 되는 노래 ㅋ
형님 날씨 춥습니다 건강 감기조심 하세요~!!
ㅋㅋㅋ 맞습니다! 그 어눌한 발음의 성대모사를 하게 되는 노래죠!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연말에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y2k랑 버즈 노래 노래방에서 자주 불렀었는데..
종편 모방송에서 형제들 만나러가는 방송 본 것 같은데 검색하니 아직 있군요
악덕 소속사에 진짜 치가 떨리겠다 잊고 있었던 써클 오랜만에 봅니다
Y2K와 버즈 노래가 노래방에서 부르기 아주 딱 좋죠! 👍👍👍
고재근이 미스터트롯에 나왔을 때 상당히 반갑더군요. 시대 말 기믹으로 등장해서 당시에는 그래도 꽤 핫한 밴드였는데 그리 오래 가진 못 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Y2K 보니 저는 다른게 오버랩이 되네요. Y2J 크리스 제리코. 제가 국딩 때 부터 보던 wwe(wwf) 아직도 덕후입니다. ㅋㅋㅋ
아! 그럼요!! Y2K 하면 역시나 Y2J 크리스 제리코죠! 크리스 제리코하면 또 그의 피니시 무브 월스 오브 제리코구요! ㅋㅋㅋ 국딩때부터 2000년대초까지 WWE 엄청 좋아했었어요.😆😆😆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하실때 일부러 삑사리 내신것도 그 y2k 패러디 하신거죠??😅 깨알같이 디테일을 잘 살리시네요
지금의 트와이스, 르세라핌, 베이비몬스터의 일본인 멤버들은 철저하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익히고 한국활동 시작을 했다지만 y2k와 서클의 일본인 멤버들은 한국어도 모르는 상태에서 한국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삿말도 몰랐대요
처음에야 우리말 못하는 순수함과 풋풋함으로 어필하지만 계속 한국활동하면서 오래가겠습니까? 아예 두 일본인 형제가 한국말과 한국문화 배운다는 기획으로 리얼 예능도 찍은걸로 아는데 그런거야 노래못하고 예능과 연기로 승부하는 smap에게나 통하지 뮤지션들에겐 이미지 손실만 크죠..
그리고 일본 대중문화 금지가 막 풀린직후의 호기심도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았고 인터넷 시대가 되며 합법이든 불법이든 너무 많은 일본문화를 접하면서 희소성이 사라진것도 문제구요.
결국 실력과 독창적 콘텐츠로 승부해야하는데 그게 안된게 문제였다고 봅니다
루체 엔터테인먼트에 한때 가수 현진영씨와 모델 박영선씨가 소속되어있던걸로 아는데.. 그분들이 제대로 활약못하고 이미지 소모만 된게 안타깝군요
삑사리 패러디 맞습니다. ㅋㅋㅋ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말씀대로 실력과 독창적인 콘텐츠로 승부를 해야하는데 그게 안된게 Y2K의 문제가 아니었나 싶어요. 결국 기획사의 능력 부족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sapsigan근데 그 시절 나온 락발라드들은 극악의 고음난이도라서 삑사리 안난게 이상했어요
에머랄드 캐슬의 발걸음,엠씨더맥스의 귀혼, 임재범의 고해처럼 노래 잘 불러서 가오 잡아보려다 개그만 한 경우가 많죠. 영역은 댄스지만 소찬휘 누님의 tears도 거의 락 스피릿이 살아있는 락 댄스곡이 아닌가 싶구요.
그러고보니 쌈자의 전설 버즈도 있네요.
크라잉넛과 노브레인은 지금도 헷깔립니다. 말달리자가 노브레인 노래인줄 알았던 적도 있습니다^^;;
음악적 다양성과 락 음악 기반은 오히려 옛날이 나았다 싶기도 합니다
기회되심 그 시절 우리에게 락스피릿과 성대결절을 안겨준 락밴드 특집을 한번 해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immaculate86 말씀대로 음악적으로 90년대가 다양성이 있었고 그때 록 음악이 인기를 얻었었죠. 한때 드럭을 드나들던 당시 록 키즈로서 록 밴드들 이야기도 꼭 다뤄보겠습니다.
@@sapsigan 드럭이 올리브영같은 드럭스토어는 아닐테고 유명한 클럽이었나봅니다. ^^;
요즘은 아이돌 아님 트롯음악처럼 돈이 되고 팔리는 음악만 하는 시대라 돈에 연연않고 진짜 음악을 하던 그 시절의 열정이 그립습니다
삽시간님의 락스피릿과 필이 넘치는 락 뮤지션 특집 기대할께요^^
PS.근데 신성우씨의 서시는 원곡가수 본인도 라이브 성공한 적이 거의 없더군요. 본인도 부르기 힘든 노래를 왜 작사 작곡 편곡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쉬즈곤,고해,발걸음과 함께 남자들의 4대 삑사리 명곡이죠
스타제국 대표 신주학이 조선음향에서 매니저 생활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고
Y2K 일상생활 보는 고정 예능 프로도 있었죠
일요일날 마다 방영했던거 같은데 그거 참 많이 봤죠
신주학 사장이 조선음향에서 매니저 생활했다고 합니다. 신주학 사장이 조선음향 신현빈 대표의 친인척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같은 신씨인걸 보면 맞는거 같기도 하네요.
찐 비주얼밴드 엔젤하트도 한번 다뤄주세요 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IndonesiaMrLee 엔젤하트 오랜만에 듣는 그룹이네요 근데 엔젤하트가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나요?? 저는 당시 잡지나 신문지상에 사진으로만 봤어서... 😅😅😅
엔젤하트 이야기를 한번 엮어보려고 했는데 이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다시 한번 잘 기획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중파는 나온적 없는게 아니 못나왔고 케이블에는 나온적 있는거 같습니다.
연예인들 빛 좋은 개살구들이 대부분.
말로는 뮤지컬 배우니 뭐니 해도 일이 매일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허울만 좋게 둘러댈 뿐..
몇달간 작품 자체가 없어도 뮤지컬 배우라고 하는건 백수가 허구헌날 취준생이라고 하는것과 똑같은..
유명한 일부 네임드 배우들 빼고는 빈곤에 허덕이는 예술가 삶,,
그럼에도 과거의 영광이라는 뽕맛을 맛봤으니 다른 일은 엄두도 못 내고 과거에만 빠져 살음.
기존의 팬들도 다 떨어져 나갔고 그나마 붙어있던 소수의 골수팬들과 소규모로 자주 팬미팅으로 만나는건 인기 없어진 연예인 덕질하는 팬 입장에선 좋긴 하겠지.
오죽하면 팬들도 본인들이 열광했던 스타가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빈둥대니 제발 뭐라도 해봐라.. 라고 해서 선택한게 트롯 ;
주어는 없음요,, 근데 누구나 다 주어가 될수가 있다는게..
저런 연예인들 너무 많아서.. 배고프지만 있어보이는 척 허세만 잔뜩..
에도 막부 시대 위상이 떨어진 일본 사무라이들이 배고파도 일부러 포식한 것처럼 이쑤시개를 입에 물고 다닌거랑 똑같은..
배고픈 베짱이들..
주어는 없다고 하시지만 떠오르는 주어들이 아주 많네요.😆 배고픈 베짱이~👍
최성빈님 의 명복을빕니다 사랑하는 어머님께 곡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저도 사랑하는 어머님께 노래 너무 좋아했었어요. 故최성빈님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로 지내잔 마지말 말론
너의 기분을 채울수는 없니~🎵
저기 저 리아는 현재 여의도 1번지 국회에서 일을 하고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요. 어쩌다가...
@@오또께-r8g 국회의원 되신거에요?!
1집 테이프 늘어지게 들었죠 ㅎㅎ
수록곡 전체에 영어가사가 단 하나도 없었다는게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 진짜요? 영어 가사가 하나도 없었나요?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1집 전곡 다시 한번 들아봐야겠네요.😲
아주 아주 먼 옛날 1999년도에 데뷔한 남성 3인조 록밴드 멤버 마츠오 유이치, 마츠오 코지, 고재근 Y2K 와이투케이!! ㅎㅎ^^ Y2K 노래 비련. 헤어진 후에. 깊은 슬픔. Bad . 괜찮아 등등 좋은 명곡 많아요 ㅎㅎ그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헤어진 후에랑 깊은 슬픔이 가장 좋아요 ㅎㅎ^^
맞습니다! Y2K는 좋은 명곡들이 많죠~ 헤어진 후에와 깊은 슬픔은 진짜 명곡입니다!
라르크 루나씨 glay 비주얼락 최전성기시절에 우러러보던 일본인이 있던 밴드고 노래외모 다 너무좋아서... pc통신팬덤도 난리였었고ㅋ 지금보니 1집앨범 나온거치고 노래가 늦게떴구나... 기억속엔 분명히 상대가 조성모2집 hot4집 젝키4집 이정현1집때랑 겹쳤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무래도 타이틀곡 비련이 잘 안되고 후속곡부터 뜨기 시작했으니 앨범 내고 바로 뜨진 못했죠.
스완키덩크는 중단했고 유이치랑 코지랑 각자 스타일로 활동중이며
스완키덩크 중단후 코지만 단독으로 내한 종종해서 페스티벌 참여중입니다.
Swanky dank 계속 활동중입니다. 올해도 우리나라에서 공연했고 11월 30일에도 신주쿠 클럽에서 공연했는데요.
자칫하다가 Y2게이 될 뻔...
ㅋㅋㅋ 😆😆😆
집앞이 한강이다보니 자주 갔었는데
19살 당시 여친하고 한강고수부지
데이트도중 출발 드림팀 촬영장에서
멤버들 목격 ㅋㅋ 당시 노래방에서
많이 부르고 지금도 가끔 부르는 명곡
헤어진 후에도 나름 명곡이라고 하면 명곡이죠! 노래방에서 부르기 너무 좋은 노래~
친구로 지내잔 마지막 말론 브란도
아앜ㅋㅋㅋ 말론 브란도!!😆😆😆
헤어진 후에가 데뷔곡인줄 알았는데 비련이 데뷔곡이었구나😮
맞습니다. 비련이 1집의 타이틀곡이었죠~
얼굴이 미안해야지. 넘나 잘생겨서. 다른 사람 오징어 만드니
그러니까요! 멀쩡한 사람 오징어 만들어버리는 그들의 얼굴이 잘못했죠!
미안해 숨어 있! 아오! 미안해!
y2k 그룹이름 임팩트만큼 비쥬얼 임팩트도 강했는데
소속사 푸시만 좋았으면 버즈,ft 아일랜드 전 최고의 아이돌밴드(?) 로 한 족적남기지 않았나 아쉬움 드네요
맞습니다. 비쥬얼 임팩트가 엄청났죠! 소속사가 좀 제대로 된 회사였다면 더 잘 되었을 그룹
한국 가수들은 반성해야함...
한국 가요계의 삑사리 1위를 아직도 일본인이 차지하고 있다는건 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2000년이 되는 순간 진짜 혹시 무슨일 생기나 싶어서 조마조마하게 자정을 기다렸는데 아무일도 없었던....
삽시간님이 코지가 더 잘생겼다고 생각하셨다길래 저랑 똑같구나 했는데 갑자기 유이치로 변심 ㅋㅋ
전 지금까지도 코지가 더 잘생긴것 같은데 여자들은 유이치를 대부분 좋아한것 같더라구요 (심지어 코지가 형인줄 알았음 ㅋㅋ)
y2k는 2.5집도 냈었는데 그건 영상에 언급이 안되었네요. 에버레스팅러브와 플리즈 2곡의 신곡과 기존곡들을 채웠었는데 저는 y2k 모든 앨범이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좋아서 전부 듣고있습니다.
3.5집은 내안의 너 보다는 Blue라는 곡이 더 좋은데 네이버 바이브엔 이 곡이 타이틀로 나와있고 저도 당시에 그렇게 알고있긴 했는데..
y2k가 앨범 퀄리티가 꽤 좋은 편이라 그렇게 밖에 못 만든것 같지는 않습니다 ㅠ
그러니까요. 한국 가요계 레전드 삑사리가 일본인이라니 우리나라 가수들 반성해야합니다. ㅋㅋㅋ 사실 Y2K 2.5집은 나왔었는지도 몰랐었습니다.
Y2k 밴드 이름이가....... 짧게 치고 빠질거라 예상한 1인 입니다.
3.5집까지 .......
그러니까요. 당시 저도 y2k가 길게 활동 못할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무려 3.5집까지 냈었죠.
아...최성빈님 고인이 되셨군요. 더구나 본인생일날😢 자살이신가요?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답니다.
미안해 그런 표정은~~~~~
즤는게 아뉘여는뒈에~🎵
1집도 처음에는 반응없었음 후속국 이후 갑자기 인기가 많아짐 2집부터 일본활동 때문에 국내활동 많이없어짐 계속 앨법은 내지만 활동은 많이안함 그리고 국내기획사 일복기획사 서로 의견이 안맞아 결국해체된것임 인기가 없어서 해체했다고 하기에는 계속 일본활동은 하는데 반응없고 한국활동은 해야 돼는데 계속 잠깐만 활동하니 인기는 점점사라지고 결국 기획사들 때문에 해체된거라고 봐야겠음
Y2K가 인기가 없어서 해체된건 아니죠. 기획사 문제인건 확실합니다.
@sapsigan 네 맞아요 1집이 대박터진후 2집부터 일본활동이 많다보니 그런데 일본반응도 그다지 거기에 국내활동은 어중간하니 아마 기획사간에 의건조율이 안맞아서 해체한게 맞는것 같아요
이브도 해주세요
이브의 이야기도 엮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이치 코지 형제... 아마 러시아 일본 혼혈로 알고 있는데.. . 맞나 모르겠네요...
그런 얘기가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애들이 생긴게 이국적인 느낌이 있는거 봐선 맞는거 같습니다.
써클은 맴버 한명은 중국인 이라고 알고 있는데 한일 합작이 아니라 한중일 합작 아닌가요?
써킇의 중국인 멤버는 사실 일본 국적의 화교였고 일본 기획사 소속이었기 때문에 한일 합작 아이돌 걸그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 연생이 량현량하 시아준수 은혁 이였던건 안 비밀
아 진짜요?? 그건 몰랐네요. 시아준수랑 은혁이 SM으로 간건 정말 다행중에 다행이네요.
맞아요 ㅋㅋㅋ
헤어진 후에가 데뷔곡 아니었나🤔🤔🤔🤔🤔글구 스타제국 사장이 조선음향 사장 사촌동생 이라서 금쪽이 엄마가 써클 해체되고 바로 쥬얼리 합류했다고 들었는데😯😯😯😯😯
스타제국 신주학 사장이 조선음향에서 매니저 생활했었죠. 조선음향 사장이랑 같은 신씨인걸 보면 사촌 동생일수도 있겠네요.
스완키덩크는 중단했고 유이치랑 코지랑 각자 스타일로 활동중이며
스완키덩크 중단후 코지만 단독으로 내한 종종해서 페스티벌 참여중입니다.
Swanky dank 계속 활동중입니다. 올해도 우리나라에서 공연했고 11월 30일에도 신주쿠 클럽에서 공연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