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네 😁 더글라스 라잉이라는 독립병에서 나오는 블랜디드 몰트 위스키 입니다! 빅피트는 4가지 아일라 몰트를 블랜딩했습니다! 피트 러버들이 좋아 하는 위스키죠! 스칼리왁은 스페이사이드 몰트 들을 블랜딩한 쉐리에서 숙성된 위스키 입니다! 둘다 캐스크스트랭쓰에요! 하나는 크리스마스 에디션 그리고 하나는 윈터 에디션이여서 이쯤 나오는 위스키에요
오늘 채널을 알게 되어 연달아 영상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 내공이 느껴지는 알찬 리뷰 정말 유용합니다. 최근 카발란 솔리스트 쉐리를 선물받아 비웠는데 가볍지 않으면서도 진한 바닐라, 카라멜 향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평소에 맥켈란 같은 셰리캐스크는 가볍다고 느꼈는데 그런 편견을 깨 주는 맛이었어요. 이처럼 바디가 가볍지 않으면서도 달콤함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위스키를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댓글 하나 하나가 정말 힘이됩니다! 👍 음 국내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글렌스코시아 빅토리아나 추천드려요! 쉐리는 아니지만 오크통을 깊게 거의 숯처럼 태워서 숙성시 카라멜라이징이 일어나는데 달콤하면서 묵직한 바디감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혹시 부나하벤 12년은 시음해보셨나요? 100프로 쉐리캐스크는 아니지만 쉐리와 너티함을 느낄수있고 또 도수가 46.3도여서 바디감 또한 좋습니다! 최근 리뷰한 아벨라워 아부나흐도 추천드리고요, 국내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탐듀 배치 스트랭스도 추천드립니다! 추천드릴께 너무 많네요 ㅎ 아란 쉐리캐스크도 고도수여서 진한 쉐리와 바디감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아! 인도 위스키중 Paul John px 와 oloroso sherry 가 있는데 이녀석들도 정말 맛있습니다! 인도 기후가 대만이랑 비슷해서 카발란과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음 추천드릴께 너무 너무 많지만 오늘은 이정도만 ㅎ 앞으로 즐거운 위스키생활하세요!!
정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떨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메릴랜드에서 무려 140불!!에 팔고 있습니다. ㅠㅠ 왜 이렇게 비싼지 모르겠네요. 리뷰를 보고나니 어린맛과 자두맛이 궁금하네요. 어린맛이라는게 알콜이 튀는 그런 느낌인건가요?!!!!! ㅎㅎ 궁금하네요. 다음편은 전설의 빅피트!! ㅎㅎ 으흠! 그래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헉 140불? ㅎㄷㄷ 하네요! 어린 맛이라기 보다는 뭔가 글렌드로낙 18가 비교해서 덜 묵직하다고 할까요? 음.. 좀 fresh하고 상큼한 쉐리라고 할 수 있을듯해요! 어린 위스키에서 느끼는 그런 앙칼진 맛? (써놓고도 웃기네요 ㅋㅋ) 그런 맛과 향은 아닙니다! 위스키 버디랑 같이 마셨는데 그친구는 너무 좋다고 난리더라고요! 싸이트러스한 맛 좋아하시면 정말 좋아하실거에요! 빅피트 기대해주세욧! ㅎㅎ 준비 잘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만약 고도수를 (CS) 좋아하신다면 솔리스트 쉐리를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쉐리오크도 정말 즐겼지만 뭔가 솔리스트 쉐리가 주는 강렬함이 부족해요 😆 아 그런데 솔리스트 쉐리는 오키한 (나무맛) 맛이 조금 강합니다. 하지만 물로 약간 희석 시키면서 마실수 있기에 솔리스트 쉐리를 개인적으로 더 추천드립니다.
카발란은 버전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거품이 있는 건지 다른 쉐리보다 비싼 거 같고. 그래도 하나 마셔봤는데 뭐랄까, 대만의 뉘앙스가 어딘가 있는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쉐리 특유의 뭔가가 절여진 냄새 같은 게 스카치 쉐리보다는 더 강했던 거 같아요. ㅎㅎ 선입견일까요?
네 버젼이 너무 많아요 😭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호불호가 있더라고요. 말씀하신대로 대만의 기후 때문인지 진짜 쉐리에 절여진듯한 맛이 난다고 하는 리뷰도 많이 봤습니다! ㅋ 하지만 쉐리오크는 46도여서 그런지 그런 찐한 우디하고 오키한 맛은 좀 덜하고요 쉐리도 뭔가 상큼하다고 할까요? ㅋㅋ 솔리스트 쉐리랑은 한번 꼭 비교 시음기 올리겠습니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험도 중요하지만 전 진짜 친한 위스키 버디가 있는데 둘이서 매달 2-3번씩 만나서 많은 위스키를 마셔보면서 서로의 테이스팅 노트를 공유해요 이걸 몇년 하니까 조금씩 느낄수 있는 향과 맛이 늘어나더라고요 ㅎㅎ 주변에 위스키 버디 한번 만들어보세요!! 본인에게는 없는 위스키를 마셔볼수 있는 건 덤 입니다 ㅋㅋ
저도 고민하다가 이번 블랙프라데이 세일에서 엄청나게 착한 가격에 구했어요! 마셔보니 정말 괜찮은 위스키네요! 다른 솔리스트 시리즈들을 걱정 없이 살 수 있을듯 합니다! 조만간 솔리스트 쉐리도 리뷰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럼 비교하기가 쉬워질듯해요 그리고 어느병을 사야 할 지도!
안녕하세요! ㅎㅎ 😁 마지막으로 마신지 오래되서 다시 마셔봐야 알겠지만 제 기억에는 약간은 가벼운 쉐리의 느낌이 있었고 씨트러스한 느낌도 있었어요! 알라키 15의 초콜릿 같은 진한 피니쉬는 아닙니다. 솔리스트와 비교해도 바디감은 많이 가벼워요 😆 하지만 전 충분히 맛있게 마셨습니다!
술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나이 37에 첨 사본 위스키가 카발란 쉐리오크인데요, 덕분에 신세계를 맛봤습니다. 해외출장때마다 한병씩 사두려구요. 감사합니다!
와! 첫 위스키를 카발란! ㅎㅎ 맛난 위스키 사신거 축하드려요! 😁 쉐리오크 밸런스도 좋고 맛도 좋고 ㅎㅎ 진짜 괜찮은 위스키입니다!! 앞으로 즐거운 위스키 생활하세요 ㅎㅎ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언젠가 중문에 들를 기회가 된다면 꼭 카발란 경험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후회 없는 위스키 입니다 ㅎㅎ 가격이 비싼게 흠이지만요 😭 오늘도 한잔해야 겠네요! ㅎㅎ
카발란 쉐리오크 진짜 맛있어요!!! 저는 오히려 55도넘는 솔리스트라인보다 46도가 입에 맞아서 그런가봐요 ㅎㅎㅎ
전 솔리스트도 좋아하지만 말씀하신대로 46도 쉐리도 너무 좋아합니다! 밸런스가 너무 좋아요 ㅎㅎ 😁
카발란 셰리의 리뷰라니
드디어 올것이 왔다 싶어 바로들어왔습니다
마치 셰리캐스크를 짜서 만든듯한
강렬한 셰리맛 기억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렇게 맛과 향을 자세히 풀어주시니
또한번 맛보고싶네요 ㅎㅎ
표현이 너무 좋네요 ㅎㅎ 쉐리를 짜서 만든듯한!! 정말 강렬한 쉐리와 싸이트러스한 맛이 너무 좋더라고요!! 저도 거의 다 마셔가서 한병 더 구하려고 하고 있어요!!
급 질문 남겨봅니다.
요세 위키가격이 미쳐날뛰어서요.
알라키 너무 좋아하는데 15가격이 20만입니다 구하기도 쉽지않코요 해서 그러면 대안중에 영상 카발 올로쉐리는 어떤가요 성격은 다르겠지만 알라키15와 견줄만 한가요? 늘 정성답변 감사합니다.
이미 예상하신대로 두 위스키가 완전 스타일이 다르죠 😁 하지만 올로로소 쉐리 정말 맛있게 마셨습니다! 카발란이 좀더 화사한 쉐리의 느낌이고 알라키는 좀더 초콜렛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카발란 쉐리오크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다음 리뷰로 계획중인 제품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ㅎㅎ
아 네 😁 더글라스 라잉이라는 독립병에서 나오는 블랜디드 몰트 위스키 입니다! 빅피트는 4가지 아일라 몰트를 블랜딩했습니다! 피트 러버들이 좋아 하는 위스키죠! 스칼리왁은 스페이사이드 몰트 들을 블랜딩한 쉐리에서 숙성된 위스키 입니다! 둘다 캐스크스트랭쓰에요! 하나는 크리스마스 에디션 그리고 하나는 윈터 에디션이여서 이쯤 나오는 위스키에요
오늘 채널을 알게 되어 연달아 영상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 내공이 느껴지는 알찬 리뷰 정말 유용합니다. 최근 카발란 솔리스트 쉐리를 선물받아 비웠는데 가볍지 않으면서도 진한 바닐라, 카라멜 향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평소에 맥켈란 같은 셰리캐스크는 가볍다고 느꼈는데 그런 편견을 깨 주는 맛이었어요. 이처럼 바디가 가볍지 않으면서도 달콤함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위스키를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댓글 하나 하나가 정말 힘이됩니다! 👍 음 국내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글렌스코시아 빅토리아나 추천드려요! 쉐리는 아니지만 오크통을 깊게 거의 숯처럼 태워서 숙성시 카라멜라이징이 일어나는데 달콤하면서 묵직한 바디감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혹시 부나하벤 12년은 시음해보셨나요? 100프로 쉐리캐스크는 아니지만 쉐리와 너티함을 느낄수있고 또 도수가 46.3도여서 바디감 또한 좋습니다! 최근 리뷰한 아벨라워 아부나흐도 추천드리고요, 국내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탐듀 배치 스트랭스도 추천드립니다! 추천드릴께 너무 많네요 ㅎ 아란 쉐리캐스크도 고도수여서 진한 쉐리와 바디감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아! 인도 위스키중 Paul John px 와 oloroso sherry 가 있는데 이녀석들도 정말 맛있습니다! 인도 기후가 대만이랑 비슷해서 카발란과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음 추천드릴께 너무 너무 많지만 오늘은 이정도만 ㅎ 앞으로 즐거운 위스키생활하세요!!
정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떨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메릴랜드에서 무려 140불!!에 팔고 있습니다. ㅠㅠ 왜 이렇게 비싼지 모르겠네요. 리뷰를 보고나니 어린맛과 자두맛이 궁금하네요. 어린맛이라는게 알콜이 튀는 그런 느낌인건가요?!!!!! ㅎㅎ 궁금하네요. 다음편은 전설의 빅피트!! ㅎㅎ 으흠! 그래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헉 140불? ㅎㄷㄷ 하네요! 어린 맛이라기 보다는 뭔가 글렌드로낙 18가 비교해서 덜 묵직하다고 할까요? 음.. 좀 fresh하고 상큼한 쉐리라고 할 수 있을듯해요! 어린 위스키에서 느끼는 그런 앙칼진 맛? (써놓고도 웃기네요 ㅋㅋ) 그런 맛과 향은 아닙니다! 위스키 버디랑 같이 마셨는데 그친구는 너무 좋다고 난리더라고요! 싸이트러스한 맛 좋아하시면 정말 좋아하실거에요! 빅피트 기대해주세욧! ㅎㅎ 준비 잘 해보겠습니다!
영상잘보고 있습니다ㆍ카발란솔리스트셰리캐스크가 아직 영상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 구입하려는데 여쭤봅니다ㆍ카발란올로로소셰리오크와 솔리스트셰리캐스크중에 뭐가 나을까요~가격은 솔리스트가6만원이 더비싸네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만약 고도수를 (CS) 좋아하신다면 솔리스트 쉐리를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쉐리오크도 정말 즐겼지만 뭔가 솔리스트 쉐리가 주는 강렬함이 부족해요 😆 아 그런데 솔리스트 쉐리는 오키한 (나무맛) 맛이 조금 강합니다. 하지만 물로 약간 희석 시키면서 마실수 있기에 솔리스트 쉐리를 개인적으로 더 추천드립니다.
@@EazyWhisky 감사합니다^^
드로낙12와는 또 다른매력이있네요. 살짝 쏘는듯한느낌이있는것같기도히구요.. 카발란의특징인가봐료 맛있네요
드로낙12가 밸런스 타입이라면 카발란은 좀더 달달하고 46도여서 말씀하신대로 스파이시한 느낌이 좀더 있죠 ㅎㅎ
카발란은 버전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거품이 있는 건지 다른 쉐리보다 비싼 거 같고. 그래도 하나 마셔봤는데 뭐랄까, 대만의 뉘앙스가 어딘가 있는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쉐리 특유의 뭔가가 절여진 냄새 같은 게 스카치 쉐리보다는 더 강했던 거 같아요. ㅎㅎ 선입견일까요?
네 버젼이 너무 많아요 😭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호불호가 있더라고요. 말씀하신대로 대만의 기후 때문인지 진짜 쉐리에 절여진듯한 맛이 난다고 하는 리뷰도 많이 봤습니다! ㅋ 하지만 쉐리오크는 46도여서 그런지 그런 찐한 우디하고 오키한 맛은 좀 덜하고요 쉐리도 뭔가 상큼하다고 할까요? ㅋㅋ 솔리스트 쉐리랑은 한번 꼭 비교 시음기 올리겠습니다!!
선생님 향과 맛을 어떻게 그렇게다양하게 느끼시나요
경험이중요한것이겟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험도 중요하지만 전 진짜 친한 위스키 버디가 있는데 둘이서 매달 2-3번씩 만나서 많은 위스키를 마셔보면서 서로의 테이스팅 노트를 공유해요 이걸 몇년 하니까 조금씩 느낄수 있는 향과 맛이 늘어나더라고요 ㅎㅎ 주변에 위스키 버디 한번 만들어보세요!! 본인에게는 없는 위스키를 마셔볼수 있는 건 덤 입니다 ㅋㅋ
@@EazyWhisky 예 선생님 테이스팅노트 혹시 양식같은게있을까요 잘기록하고 나중에비슷햇던거까지 다시찾을수있는 뭐그런
😭 저도 처음에는 기록을 하다가 마시는 위스키가 많아지다 보니 이제는 기록을 안해요! 그래서 양식 같은게 없네요 ㅜㅜ
카발란... 맛보다 케이스들이 너무 무거웠던 기억이 많네요 ㅎㅎ 비노바리끄 나 영상에 나온 쉐리오크 케이스도 어후 그래도 맛은 오!하면서 마신 좋은 기억이 있네요 ^^
말씀하신대로 케이스가 정말 무겁고 크죠 ㅎㅎ 쉐리오크는 적당한 쉐리와 싸이트러스한 맛! 밸런스가 잘 맞아서 좋더라고요 ㅎㅎ 편하게 마실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고민되는 위스키예요. 한국에선 카발란이 가성비가 안 좋아서 해외나 제주 다녀올 때 구해야 하는데, 그럼 또 솔리스트 시리즈들 두고 쉐리오크 사기는 면세한도 1병이 아깝고...;; 그래도 영상 보니 마음이 혹하기는 합니다 ㅎㅎ.
저도 고민하다가 이번 블랙프라데이 세일에서 엄청나게 착한 가격에 구했어요! 마셔보니 정말 괜찮은 위스키네요! 다른 솔리스트 시리즈들을 걱정 없이 살 수 있을듯 합니다! 조만간 솔리스트 쉐리도 리뷰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럼 비교하기가 쉬워질듯해요 그리고 어느병을 사야 할 지도!
이번에 해외가는데 비노 말고 이거 사려 합니다ㅠㅠ 이거 보니 얘도 충분히 맛있어보이네요
진짜 충분히 맛있어요 ㅎㅎ 진짜 적절한 바디감에 쉐리를 잘보여주는 위스키라고 생각합니다!
간만에 남겨 봅니다.
드셔 보셨던 솔리스트랑 비교 하면 어떤가요..
강렬한 쉐리 혹은 포트를 느끼고 싶은데요 알라키15처럼요.
안녕하세요! ㅎㅎ 😁
마지막으로 마신지 오래되서 다시 마셔봐야 알겠지만 제 기억에는 약간은 가벼운 쉐리의 느낌이 있었고 씨트러스한 느낌도 있었어요! 알라키 15의 초콜릿 같은 진한 피니쉬는 아닙니다. 솔리스트와 비교해도 바디감은 많이 가벼워요 😆 하지만 전 충분히 맛있게 마셨습니다!
@@EazyWhisky 감샆합니다.
그럼 기왕 솔리 비노고 가야겠네요.
요즘 쉐리오크 가격이 23~28만원 ㅜ.ㅜ
진짜요? 헉!!!! 그 가격주고 마실만한 위스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위스키들 다 공급가가 올랐데요 카발란 올로로소쉐리는 싸게 사면 20 보통은 25만원선... ㅜㅡㅜ
@@마파두부-z8q 25만원이면 진짜 선 쎄게 넘었네요 ㅠㅠ
현재 기준 면세점에서도 20만원입니다ㅠ
80€ 너무 좋은데요?
유럽이 대체적으로 가격이 착하다고 생각합니다 😁 카발란 쉐리 오크 세일 할 때는 60유로에도 구 할 수 있습니다!
@@EazyWhisky 선생님은 어디서 주로 구매하시나요??
@@고잭슨-m3y 전 거의 온라인에 구매하고 대부분 독일 사이트 아니면 독일 이베이 또는 위스키 베이스에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ㅎ
카발란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별루라서 실망했는데…. 향은 좋은데 맛이좀….
차라리 알라키가 더맛있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 위스키는 확실히 개인의 취향이 많이 반영되는 술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ㅎㅎ 전 개인적으로 맛있게 마셨어요 ㅎ 위스키가 컨디션 또는 에어레이션 상태에 따라 맛이 달라지니 한번 좀더 시간을 두시고 마셔보세요 😁
카발란이 가격이 비싼걸 이해못하겠다.
쉐리오크는 국내 가격이 많이 비싸다고 들었어요 🥲 솔리스트는 싱캐고 면세점에서 사면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 합니다 ㅎ
드로낙 18 맥18이랑 결이 비슷하면서
저 가격인데
20 언더면 충분히 먹을만 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