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제목은 [콘크리트 유토피아] 진심 제 스타일 개꿀잼작이었습니다. 8월9일 대개봉합니다. 채널 '폼' [단편 영화 1차 모집 공고] 입니다. ruclips.net/video/LQoUsZv44fc/видео.html 1. 모집 일시 : 상시모집(으로 변경됐습니다!) 2. 공모부분 : 스토리가 있는 영상 (ex. 단편 영화, 웹드, 숏영상 … etc) 3. 응모자격 : 아래 2가지를 충족하는 작품 (1) 유튜브에 올려도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단편 영화 (2) 플랫폼 특성에 맞게 '편집권'을 [채널 폼]에 일임해줄 수 있는 영상 4. 혜택 (1) 해당 단편 영화를 위한 영화 포스터 제작 (2) 영상 리터칭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에 맞는 버전 제작 (3) 분기별 우수작은 ‘고몽 / 김시선’ 채널에 리뷰 제작 5. 응모방법 간단한 자기 소개 / 단편 영화에 대한 소개 / 영상을 볼 수 있는 링크(일부 공개 링크)를 적어서 이메일 formday24@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검토 후 개인별로 연락드리겠습니다. 6. 공개방식 (1) 선정된 영화 감독님에게 개별 연락 (2) 리터칭 후 채널 ‘폼’에 공개
어떤새기가 남의 집에 함부러 들어와서 내물건들 맘대로 만지고 어지르고 먹을거 다처먹고 생존물품 재산에 맘대로 쓰고있으면 당연히 개빡치지 그럼 우린 다 죽으란거냐? 이말은 주민에게도 해당되는거 아냐?? 열심히 모아온 사람은 써보지도 못하고 먹어보지도 못하고 내물건 넘겨주면서 황도 몰래먹고하는데. 마치 ㅈ국 ㅈ선족 새기들이 한국에 밀입국해서 한국인인척하는 느낌도들고 재밌네요
나도 박보영이 맡은 역할 보는 내내 싫어했음.. 등장할 때 마다 머리아프고 답답하고 근데 댓글보면 “명화(박보영) 때문에 아파트가 망한거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아닌것같다.. 영화를 자세히 보지 않은 것 같음 명화의 폭로전의 타이밍/이병헌의 폭주를 대비하지 않아 여자애를 죽게 만든건 잘못임 근데 아파트가 습격당한것은 명화의 잘못이 아님. 이미 방범대가 귀환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사기가 떨어질대로 떨어짐 거기서 엄청난 수의 습격을 막을 순 없었을것임 걸국 처음 아파트 주민들이 배척한 사람들이 뭉쳐 복수심을 키우게 만들고 습격으로 이어진 것+박 소장이 배신을 하게 된 이유들 때문에 아파트가 망한것임
@@원빈-h3r 아니지 외부에서 화합하려면 내부에 하위권에 있는 사람이 제일 먼저 쫓겨나거나 그렇게 되는거야. 즉. 결국 투쟁경쟁이라고. 저런 행위는 자기 그룹의 소수를 지켜내고 싶은 거고. 오히려 밖에 인원을 화합하면. 최정예 요원으로 충성도 강한 사람으로 독재정이 되는거고. ㅋㅋㅋ 박보영이 같은애가 그런 생각을 하고 조직을 운영할게 아니기 떄문에 결국 외부세력의 정치력 강한 사람에게 제거 되겠지.
이병헌이 윤수일의 아파트라는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가히 대박이었다.. 이병헌이 연기한 콘크리트유토피아는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의 울프오브월스트리트에 버금간다고 생각함. 영화 보는 내내 작두 탔다는 생각뿐이었음. 연기가 진짜.. 이병헌 연기만 본다고 생각해도 이 영화 볼 가치있음
개인적으로 이 영화 만드신 감독님 진짜 천재가 아닐까 생각했음 점점 자기 목숨만 챙기기 바쁜 냉정하고 이기적인 현대인들의 안타까우면서도 어쩌면 당연한 사회 모습을 이렇게 영화를 통해 풍자한것이 너무 멋있었다...연출이며 배우들 연기, 스토리 전부 극찬받아 마땅한 영화인것같음 이 영화 아직 안 보신 분들 직접 극장 가셔서 관람하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극장 가서 관람할때의 그 웅장함과 압도감을 아직도 잊을수 없어요
진짜 개잘만들었다고 생각함. 일단 아파트를 지키는 과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하는 모든 행동들이 인간의 본성을 잘 표현했음. 그리고 뒤바뀐 환경에서 달라진‘정의’ 에 대해서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함. 전쟁에서 국가를 지키기 위한 살인은 정의지만 현대사회에서 살인은 정의가 아니듯 질서가 없는 혼돈의 세계를 보여주면서 정의는 상대적 개념이라는 알려줌. 또한 스테인드글라스로 표현한 신의 부재, 공간이 만들어 낸 갈등을 표현해주어 여러 면에서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였음. 그냥 보면서 진짜 잘만들었다 생각밖에 안듬
풍자 영화 아니냐? 아파트 집단주의. 타집단 배척주의. 대한민국 아파트 몰빵주의 풍자한 영화로 보이는데 난?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결국 입주민만을 위한 이권만 지키려다 멸망한거고. 박보영이 만난 바깥세상 주민들은 평화로웠고. 막판에 주먹밥주면서 박보영이 여기 살어도 되요? 하고 물으니 살아있으면 사는거지 뭘물어 라고 답하며 끝났다.
어떤새기가 남의 집에 함부러 들어와서 내물건들 맘대로 만지고 어지르고 먹을거 다처먹고 생존물품 재산에 맘대로 쓰고있으면 당연히 개빡치지 그럼 우린 다 죽으란거냐? 이말은 주민에게도 해당되는거 아냐?? 열심히 모아온 사람은 써보지도 못하고 먹어보지도 못하고 내물건 넘겨주면서 황도 몰래먹고하는데. 마치 ㅈ국 ㅈ선족 새기들이 한국에 밀입국해서 한국인인척하는 느낌도들고 재밌네요
따뜻한 베품과 도덕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다 나약하고 무능한 사람들인가요? 왜 저런 사람들이 세운 안전한 조직은 없다고 생각하는건지 ㅎ 역사적으로도 냉정하고 잔인한 간옹들만 무리를 다스렸던건 아닙니다 ㅎ 영화 잘 못 보셨네요 ..저만 갈수록 이병헌이 독재자 , 히틀러나 김정은 일제와 같다고 느꼈나요? 황궁의 말로는 어차피 멸망이었습니다 당장 따르는 내부 주민들의 신뢰도 사실 없던 상태였었고 박보영이라는 캐릭터가 없었어도
진짜 저런상황에 처했는데 집단에 박보영같은 인간이 있다면 그사람은 음식 나눠주지말고 혼자 힘으로 먹고 살게 해야함. 남편과 사람들이 힘들게 구해온 음식 안에서 편하게 받아먹기만하면서 입만 놀리면 안되지.. 그럼 다같이 평화적으로 살수있는 대안을 내놓던가.. 진심 개답답. 마지막에도 내쫓으려던 이병헌은 주민과 아파트를 위해 끝까지 앞에서 싸우다 죽었고 박보영은 바로 튀었음. 그것과 봐도 이상만 꿈꾸고 책임감은 없는 위선적인 인물임을 알 수 있었다
세상에~ 이병헌님이 영탁죽이는 장면에서의 오른쪽 동공....말로 표현이 안됨....그리고나서 부인과 통화하면서 눈에 눈물이 가득 맺히는데 눈물이 떨어지기 직전 세상이 멸망하는 광경을 보며 눈물이 스르르 들어가네요.. 글구 마지막 902호로 가서 쓰러지는 씬...와👏👏👏이병헌님 연기밖에 기억이 안남요😱 그리고 민성이 죽고..보영의 선택이..혼란스러울쯤..다시 결론을보며 잠시나마 내자신에게 실망하고 나 또한 민성이처럼 될 수 밖에 없는 인간임을 느낌
박보영이 마지막에 자고 일어나는 시점부터는 사후세계라고 생각되네요. 초중반에 ”아파트 사람들은 사람도 잡아 먹는다더라“라며 탐색조를 보고 도망가던 4인조가 나오는데요, 박서준이 부상을 입고 박보영이 부축하며 길을 오를 때는 한 명 밖에 보이지 않았고, 그 한 명은 피 묻은 비닐을 몸에 감싸고 사람 다리뼈로 추정되는 아주 큰 뼈를 들고 있습니다. (이젠 사람까지 건드리는 밖의 상황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부분) 그러다 부상당한 박서준과 박보영을 한참 빤히 쳐다보다 같은 방향으로 따라 걷기 시작하죠. 잠에든 채로 박서준 박보영은 그 남성에게 습격을 받아 죽었을 것이고, 그 뒤에 나오는 장면(박보영의 이상적인 사후세계)에서는 무기조차 없는 여성들이 탐색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어떤새기가 남의 집에 함부러 들어와서 내물건들 맘대로 만지고 어지르고 먹을거 다처먹고 생존물품 재산에 맘대로 쓰고있으면 당연히 개빡치지 그럼 우린 다 죽으란거냐? 이말은 주민에게도 해당되는거 아냐?? 열심히 모아온 사람은 써보지도 못하고 먹어보지도 못하고 내물건 넘겨주면서 황도 몰래먹고하는데. 마치 ㅈ국 ㅈ선족 새기들이 한국에 밀입국해서 한국인인척하는 느낌도들고 재밌네요
이 영화 친구랑 같이 봤는데 진심 개꿀잼이었음 모든주연들이 연기를 잘하셔서 영화감기랑 느낌이 비슷합니다 연출도 대단하고 그중에서 이병헌 배우님..... 진짜 최고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회가 재난이 벌어지면 사람들이 이기적이게 변한다는 현실을 노골적으로 표현해주는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명작 맞아요! 그냥 한번 보고 깔깔 웃는 가벼운 영화 아니고, 무분별하게 피터지는 액션물도 아닌 "인간군상극"이 딱 맞아요. 영화를 보고 나도 리뷰 영상을 보니 새롭게 보이는 장면이 있었어요. 디테일도 꽤 많고 연출 정말 제대로였어요. 배우들의 연기는 말할 필요 없이 자연스러워서 연출이 돋보이는데 한몫한 것 같아요. 기생충 처럼 이것저것 해석과 분석이 가능한 영화네요. 러닝타임이 지루하지 않고 촘촘하게 느껴졌답니다.
@user-vg8bj7bs1i 신파 없음.. 신파극이라는 사람은 어디서 대충 주워듣고 누가 슬퍼하는 장면 5초만 나와도 신파극이라고 하는 듯 돌아갈 곳이 있는데 가혹한 현실에 부딪혀 가지 못하고 죽고 슬프고 울고 눈물짜내고 똥꼬쇼 그런 신파 요소 아예 없어요 극한 상황 속 다양한 인간군상극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봤어요
몰입감은 올해 본 영화중에 최상이라고 생각함 콜라 빨 타이밍이 안나왔음 하도 몰입해서 봐서 그런가 영화끝나고 개더운 밖으로 나왔을때 세상이 평화로워보였고 어쩌면 이 더위마저도 감사해야할 환경일 수도 있겠다 싶었음 인간의 추함을 보여주는 부분에서 나라고 저기서 이상적으로 이성적으로 행동할 수 있을까 싶어서 감히 뭐라 못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병헌 연기는 압도되는 부분이 있었고 박서준은 생각했던것보다 연기를 잘하는 사람이구나 싶었음
진짜 재밌게 봄. 단면적인 분석으로도 저 재난상황에 있을법한 심리상황들… 그러나 타인의 희생에 무임승차하는 사람들이 그에 만족하며 철학적 의미의 모순된 선행을 하려는 모습에서부터 역겨움이 몰려왔고 특히나 박보영은… 박서준이 잘 보호해줘서 생긴 자신의 안녕을 안일하게 활용하는 오만한 행태를 보임 결국 인간의 기본은 본인 생존지속욕에서 시작되고 가족이란 집단을 유지해야하는 가장은 사냥을 나가고 그 사냥의 우두머리는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활동하고 문제 발생을 막도록 이끄는 역할인데 그걸 박보영이 깨버림 그래놓고 살아보겠다고 마지막 장면에서의 모습 보면 더럽게 추악하고 역겨운 인권단체나 선민의식 가득한 더러운 새끼들 같았음
진짜 명작입니다. 최근 몇년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기생충, 헤어질 결심 다음으로 괜찮다고 느껴졌어요. 최근 한국영화계가 퇴보해간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작품들이 많이 나오고 흥행하여 한국영화계의 수준을 높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없게 느껴지신 분들은 IMDb 영화 평점 순위 1위 작품부터 억지로라도 감상해보세요. 점점 영화를 보시는 눈이 달라지실겁니다. 좋은 영화를 본다는 것이 인생에 무엇보다 큰 기쁨이 될 수도 있습니다.
@@goggle02"너 이런사람 아니잖아"(끝까지 다리 낀 여자 구하려던 박서준)->하지만 현실적이므로 자신과 아내에게 해가되지않기 위해 남을 해칠수도 있는 인물. 박보영->누구보다도 동정심과 양심같은 감정에 따라 움직이지만, 남편이 죽어 충격받은 결말에선 별다른 동요도 없는 냉혈한. 이병헌->박서준과 비슷하지만 더욱 극단적인, 자기 자신과 집단의 생존만을 추구함. 희생하면서까지 일행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정작 자신과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남을 서슴치않고 배척할수있는 역설적 인물.
@@goggle02박보영빼고 대부분의 캐릭터가 입체적인데요 특히 이병헌 캐릭터가 평면적이라는 건 님이 캐릭터가 입체적이라는 말 뜻 자체를 모르는 거 아닌지 ㅋㅋㅋㅋ 글고 박보영이 무작정 착한 캐릭터인 것도 결국 남는 건 인류애뿐이라는 주제를 의해서 그렇게 만든 거 같고요
어떤새기가 남의 집에 함부러 들어와서 내물건들 맘대로 만지고 어지르고 먹을거 다처먹고 생존물품 재산에 맘대로 쓰고있으면 당연히 개빡치지 그럼 우린 다 죽으란거냐? 이말은 주민에게도 해당되는거 아냐?? 열심히 모아온 사람은 써보지도 못하고 먹어보지도 못하고 내물건 넘겨주면서 황도 몰래먹고하는데. 마치 ㅈ국 ㅈ선족 새기들이 한국에 밀입국해서 한국인인척하는 느낌도들고 재밌네요
이 영화의 제목은 [콘크리트 유토피아] 진심 제 스타일 개꿀잼작이었습니다. 8월9일 대개봉합니다.
채널 '폼' [단편 영화 1차 모집 공고] 입니다. ruclips.net/video/LQoUsZv44fc/видео.html
1. 모집 일시 : 상시모집(으로 변경됐습니다!)
2. 공모부분 : 스토리가 있는 영상 (ex. 단편 영화, 웹드, 숏영상 … etc)
3. 응모자격 : 아래 2가지를 충족하는 작품
(1) 유튜브에 올려도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단편 영화
(2) 플랫폼 특성에 맞게 '편집권'을 [채널 폼]에 일임해줄 수 있는 영상
4. 혜택
(1) 해당 단편 영화를 위한 영화 포스터 제작
(2) 영상 리터칭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에 맞는 버전 제작
(3) 분기별 우수작은 ‘고몽 / 김시선’ 채널에 리뷰 제작
5. 응모방법
간단한 자기 소개 / 단편 영화에 대한 소개 / 영상을 볼 수 있는 링크(일부 공개 링크)를 적어서 이메일 formday24@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검토 후 개인별로 연락드리겠습니다.
6. 공개방식
(1) 선정된 영화 감독님에게 개별 연락
(2) 리터칭 후 채널 ‘폼’에 공개
ㅐㅐㅐ
고몽아ㅋㅋ적당히해 돈처받아서ㅋㅋ단독주택들도?ㅋㅋ 말도안되는걸 영화라니ㅋ
English sub please
이거 유쾌한찐따 모
영화화 환 거임??
고구마 먹이는 영화 아닌거죠?
이병헌은 걍 신이다.. 연기를 한다는 느낌이 없고 걍 그사람임ㅋㅋㅋㅋ 그리고 배우로서 중요한 게 눈빛, 목소리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완벽하게 타고남 그리고 노력까지 하니까 대단하더라.. 이번 영화로 상 휩쓸듯
불륜상 ㄷㄷ
ㅋㅋㅋㅋㅋ😂 불륜상
개인적인 치부는 차치하고라도 연기력 하나는 인정해야지... 할리우드에서는 별 문제 안되는 이런걸로 언제까지 국민배우 반열에 오른 사람을 까 대는지.. 치졸한 사람들...
@@리오부라보 아직도 문명화 덜 된 ㅁㄱㅐ한 유교탈레반들ㅠㅜ
이병헌이 우리나라에서 연기 제일 잘한다고 생각함
이병헌 연기가 진짜 대단한게..막 특별하고 어마어마한 느낌이 없다는거임. 그냥 어딜 갖다놔도 존나 자연스러움. 흔한 악역 연기, 감정 과잉 연기들이 오히려 쉬운거지
진짜 연기 잘하는 배우들은 연기 잘한다는 생각도 안들고 그냥 어느 실제상황 녹화해온거같음
북방코끼리바다표범😯😯
어떤새기가 남의 집에 함부러 들어와서
내물건들 맘대로 만지고 어지르고 먹을거 다처먹고
생존물품 재산에 맘대로 쓰고있으면 당연히 개빡치지
그럼 우린 다 죽으란거냐? 이말은
주민에게도 해당되는거 아냐??
열심히 모아온 사람은 써보지도 못하고 먹어보지도 못하고
내물건 넘겨주면서 황도 몰래먹고하는데.
마치 ㅈ국 ㅈ선족 새기들이 한국에 밀입국해서
한국인인척하는 느낌도들고 재밌네요
그냥 있을법한 그런 사람같이 연기함 ㅋㅋ 그게 진짜 잘하는거지
이분 배우신분!
나도 박보영이 맡은 역할 보는 내내 싫어했음.. 등장할 때 마다 머리아프고 답답하고 근데 댓글보면 “명화(박보영) 때문에 아파트가 망한거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아닌것같다.. 영화를 자세히 보지 않은 것 같음 명화의 폭로전의 타이밍/이병헌의 폭주를 대비하지 않아 여자애를 죽게 만든건 잘못임 근데 아파트가 습격당한것은 명화의 잘못이 아님. 이미 방범대가
귀환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사기가 떨어질대로 떨어짐 거기서 엄청난 수의 습격을 막을 순 없었을것임 걸국 처음 아파트 주민들이 배척한 사람들이 뭉쳐 복수심을 키우게 만들고 습격으로 이어진 것+박 소장이 배신을 하게 된 이유들 때문에 아파트가 망한것임
방금 시사회 보고왔는데
이병헌 진짜 ㅎㄷㄷㄷ
영화배우 하려고 태어난사람같아...
연기 미쳤음 진짜
통장 아줌마 오열하는 부분도 진짜 감정이입 제대로 ㅎㄷㄷ
영화 전체적으로 시사하는 바도 크고 잘만든거같음
이거 본 사람은 알거야 저런 재난 상황에서 박보영이 맡은 역은 진짜 암걸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본인이 남편을 죽인거임
극중 박보영= 폐미
좌빨갱이의 모든 것 그 자체 ㅋㅋㅋㅋㅋ
대책은 없고, 자본주의의 모든것은 다 누리면서..
공감
개공감!
박보영때매 암걸릴거같아서 보다끔
이병헌은 유능한리더였다 외부인이라 해도 계속 리더로 삼는게생존을 위해 옳다
그건 황궁아파트 주민 입장일뿐이고. 영화는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가? 외부서 보기엔 악마
@@롤러코스터-n3u 황궁아파트 주민입장에서 판단해야지 주민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살아날까가 중요하고 주연들이 다 아파트 주민인데 왜 외부인으로 상상함. 당신이 아파트주민이면 어떻게 할지 판단해야지
@@롤러코스터-n3u 외부인 들이면 수용한계가 있는데 결국 내부인에 도퇴되는 사람은 죽어야 한다면.. 이건 투쟁경쟁이야.
근데 외부 배척하면 차피 결국 말라죽는거 아닌가 어느정도는 박보영말처럼 근처랑 화합이 필요할듯한데
@@원빈-h3r 아니지 외부에서 화합하려면 내부에 하위권에 있는 사람이 제일 먼저 쫓겨나거나 그렇게 되는거야. 즉. 결국 투쟁경쟁이라고. 저런 행위는 자기 그룹의 소수를 지켜내고 싶은 거고. 오히려 밖에 인원을 화합하면. 최정예 요원으로 충성도 강한 사람으로 독재정이 되는거고. ㅋㅋㅋ 박보영이 같은애가 그런 생각을 하고 조직을 운영할게 아니기 떄문에 결국 외부세력의 정치력 강한 사람에게 제거 되겠지.
이병헌이 윤수일의 아파트라는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가히 대박이었다..
이병헌이 연기한 콘크리트유토피아는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의 울프오브월스트리트에 버금간다고 생각함.
영화 보는 내내 작두 탔다는 생각뿐이었음. 연기가 진짜.. 이병헌 연기만 본다고 생각해도 이 영화 볼 가치있음
이병헌이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할리우드에서 원하는 1차원적인 동양인 캐릭터 이상의 연기를 스스로 창조하는 수준이기도 합니다.
이병헌 연기말고는 그닥 이병현 안 나왔으면 어쩔건데
@@Albert_ULYSSE 평점알바
근데 그냥 마더 춤추는씬 오마주한거 아닌가요??
@@leopardseal44 뭔 평점알바야ㅅㅂㅋㅋㅋ이렇게 호불호 갈리는 영화에 니네처럼 불호가 있으면 나처럼 호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ㅋㅋ
지가 불호라고 남도 불호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 편협한데
이병헌의 연기스펙트럼은 진짜 미쳤다
한국에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ㅎ
바람둥이 연기는 스펙트하긴하지
영화는 믿고 걸러야겠네 딱봐도 볼거리는 별로 없어보이고 자기들끼리 수다만떨고 음식구하러 가다가 헤프닝발생하고 유머좀 섞어놓고 무한반복 그냥저냥한 느낌일듯
@@기도요정ㅇㅇ보지마셈
논란을 연기로 잠재우는 배우
진심 미쳤음. 상업영화인데도 독립영화스럽기도하도 블랙코미디스러우면서도 약간스릴러스러우면서과감한 스토리전개하며 특히 연출이 개미쳤음.....단지 단점을 하나 뽑자면 이병헌스크린장악력이 너무 압도적이라 다른캐릭터들이 조금죽는감이 없잖아 있음...ㅠㅠㅠ
이병헌이 연기를 너무 잘하는게 유일한 단점인느낌 ㅋㅋㅋㅋㅋ영화 너무 좋았습니다
인상적인 화면구성도 많았습니다. 주유소 폭발로 추정된 곳에서 불기둥이 계속 솟아오르는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냥 기생충 아류작이구만 곳곳에 기생충 촬영기법 그대로 베껴서 집어넣음 ㅈㄴ 유치함의 극
기생충따위보다 훨씬 재밋음
웹툰 유쾌한왕따보고 만든영화라 다담긴 어려웠나봄
호불호가 나뉘겠지만.. 재미보다 생각을 많이하게되는 잘만든 영화. 천만각 찬성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만드신 감독님 진짜 천재가 아닐까 생각했음 점점 자기 목숨만 챙기기 바쁜 냉정하고 이기적인 현대인들의 안타까우면서도 어쩌면 당연한 사회 모습을 이렇게 영화를 통해 풍자한것이 너무 멋있었다...연출이며 배우들 연기, 스토리 전부 극찬받아 마땅한 영화인것같음 이 영화 아직 안 보신 분들 직접 극장 가셔서 관람하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극장 가서 관람할때의 그 웅장함과 압도감을 아직도 잊을수 없어요
그럼 왜 마지막에 나온 주민들은 평화로웠을까? 현대인의 당연한 모습이라면서요?
인정인정🥰
여기 박보영같은 사람들 많네
개연성이 떨어지는 영화 연기자들이 아깝다
@@goggle02이게 몬 개소릴까..?
이병헌 시간이 흐를수록 눈에 독기가생기고 그냥 연기가 미쳤음 이병헌나오면 믿고본다
재밌는데 너무 현실적임... 점점 가면 갈수록 내가 정신이 미쳐가는 느낌
이병헌도 이병헌인데 다른 배우들 연기도 미쳤음..박서준 박보영도 너무 잘했지만 김선영배우 진짜ㅋㅋㅋㅋ…. 매번 느끼지만 현실연기 너무 잘해ㅠㅠ… 무튼 어제 보고왔는데 존잼임.. 되게 생각많아지고 집에 비상식량 쟁여주고싶은 마음이 듦….
맞아요 김선영 현실연기 대박 ㅋㅋㅋㅋ
이병헌 연기는 진짜 개잘함..
아 어쩌리고 좀
진짜 개잘만들었다고 생각함. 일단 아파트를 지키는 과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하는 모든 행동들이 인간의 본성을 잘 표현했음. 그리고 뒤바뀐 환경에서 달라진‘정의’ 에 대해서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함. 전쟁에서 국가를 지키기 위한 살인은 정의지만 현대사회에서 살인은 정의가 아니듯 질서가 없는 혼돈의 세계를 보여주면서 정의는 상대적 개념이라는 알려줌. 또한 스테인드글라스로 표현한 신의 부재, 공간이 만들어 낸 갈등을 표현해주어 여러 면에서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였음. 그냥 보면서 진짜 잘만들었다 생각밖에 안듬
스테인드글라스를 이용해서 빛과 그림자를 너무나 잘 표현했죠
그러게요 주먹구구식으로 무식하게 들이박기만 하는 보수파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투영되며 모든이를 사랑으로 감싸는 진보파의 가슴찢어지는 절규가 너무 인상적이였어요
@@user-f4k3mmnd2정치병자 ㄲㅈ 정치 얘기좀 하지마 짜증나니까
풍자 영화 아니냐? 아파트 집단주의. 타집단 배척주의. 대한민국 아파트 몰빵주의 풍자한 영화로 보이는데 난?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결국 입주민만을 위한 이권만 지키려다 멸망한거고. 박보영이 만난 바깥세상 주민들은 평화로웠고. 막판에 주먹밥주면서 박보영이 여기 살어도 되요? 하고 물으니 살아있으면 사는거지 뭘물어 라고 답하며 끝났다.
결말이 근데 좀 아쉽다고 생각함. 억지로 해피엔딩내려고 하다보니 아파트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이 그냥 헛되게 느껴지게 되버림..
그냥 차라리 성당에서 열린결말로 독자의 해석에 맡겼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엔딩
대부분 배우들이 특정 인상깊은 이미지의 캐릭터를 하나 맡으면 이후의 작품에서도 계속해서 비슷한 느낌의 배역을 맡는 경우가 많은데 이병헌 배우는 매번 새로운 캐릭터를 맡으면서도 이번이 진짜 찰떡이다 싶게 소화를 하는게 정말 신기한것같음
북방코끼리바다표범😯😯
어떤새기가 남의 집에 함부러 들어와서
내물건들 맘대로 만지고 어지르고 먹을거 다처먹고
생존물품 재산에 맘대로 쓰고있으면 당연히 개빡치지
그럼 우린 다 죽으란거냐? 이말은
주민에게도 해당되는거 아냐??
열심히 모아온 사람은 써보지도 못하고 먹어보지도 못하고
내물건 넘겨주면서 황도 몰래먹고하는데.
마치 ㅈ국 ㅈ선족 새기들이 한국에 밀입국해서
한국인인척하는 느낌도들고 재밌네요
김명민, 이병헌 둘다 연기 엄청 잘하는데..(개인적으로는 김명민>이병헌) 차이점이 이병헌은 영화를 굉장히 잘 고르는데, 김명민은 영화를 더럽게 못 고른다.
@@aidanielman사람차이겠지만 저는 이병헌... 배우는 작품으로 증명해야한다고 봐요
이병헌은 대표작 없고 대표케릭 없고 주장르도 없음 그래서 우리나라 역대 원탑배우임
"그래도 박보영같은 사람이 있기에 세상이 조금이라도 따뜻한거다" 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그 따뜻한 베품과 도덕적인 행동들이 누군가 피땀흘려 지킨 안전한 조직내부에서 등따숩고 배불러야
비로소 실행될수있는 행동들임
대체 어디서 그런 쓰레기같은 댓글을...주명화가 쓴 댓글이 분명함
박보영이 개트롤짓해서 멸망한거 맞는데 뭘 ㅋ
따뜻한 베품과 도덕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다 나약하고 무능한 사람들인가요? 왜 저런 사람들이 세운 안전한 조직은 없다고 생각하는건지 ㅎ 역사적으로도 냉정하고 잔인한 간옹들만 무리를 다스렸던건 아닙니다 ㅎ 영화 잘 못 보셨네요 ..저만 갈수록 이병헌이 독재자 , 히틀러나 김정은 일제와 같다고 느꼈나요? 황궁의 말로는 어차피 멸망이었습니다 당장 따르는 내부 주민들의 신뢰도 사실 없던 상태였었고 박보영이라는 캐릭터가 없었어도
진짜 저런상황에 처했는데 집단에 박보영같은 인간이 있다면 그사람은 음식 나눠주지말고 혼자 힘으로 먹고 살게 해야함. 남편과 사람들이 힘들게 구해온 음식 안에서 편하게 받아먹기만하면서 입만 놀리면 안되지.. 그럼 다같이 평화적으로 살수있는 대안을 내놓던가.. 진심 개답답. 마지막에도 내쫓으려던 이병헌은 주민과 아파트를 위해 끝까지 앞에서 싸우다 죽었고 박보영은 바로 튀었음. 그것과 봐도 이상만 꿈꾸고 책임감은 없는 위선적인 인물임을 알 수 있었다
세상에~ 이병헌님이 영탁죽이는 장면에서의 오른쪽 동공....말로 표현이 안됨....그리고나서 부인과 통화하면서 눈에 눈물이 가득 맺히는데 눈물이 떨어지기 직전 세상이 멸망하는 광경을 보며 눈물이 스르르 들어가네요.. 글구 마지막 902호로 가서 쓰러지는 씬...와👏👏👏이병헌님 연기밖에 기억이 안남요😱
그리고 민성이 죽고..보영의 선택이..혼란스러울쯤..다시 결론을보며 잠시나마 내자신에게 실망하고 나 또한 민성이처럼 될 수 밖에 없는 인간임을 느낌
실제 현실에서 영화속 상황이 벌어진다면 극중 이병헌 같은 캐릭터들이 사람들을 먹여살리고 다수의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진짜 영웅이다 ㄹㅇ 모든 인간들은 명과 암이 존재하는법
암: 자신의 도덕적 가치를 다른 사람들의 무엇보다도 가치있게 여겨 주변에 피해만 주고 결국 보라머리 여자애와 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친 박보영
씨발 목숨걸고 개고생해서 먹을꺼구해왔더니 집안에서 사고쳐놓음 ㅋㅋ
엘빈스미스지 ㄹㅇ
@@힝-i1f옳은 말씀이십니다! 계집들이 설쳐서 좋게 된 꼴을 못 봤습니다.
@@user-mh4mf7yz6w 딱 남편잡아먹을 년
난 박서준 역할이 제일 인상적이었는데.. 딱 일반적인 인간(?) 부류라 공감되고..
진짜... 대한민국에 평범하게 공부하고 군대나오고 직장다니고 결혼한 남자라면 무조건 저렇게 할 수 밖에 없을 거임..
난 저렇게 살 수 있을까 평범하게 공부하는게 뭐고 평범한 직장, 평범하게 결혼… 말이 쉽지 썅..😂
현실주의 박서준
정상적인 군필자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싸움
이상주의 박보영(꽃밭)
다같이 나눠먹고 살자
남편이 받아온 훈장(뻔데기)도 나눔
또한 무지가 남편을 죽음으로 몰음
강력한 군대가 있어야 평화가 오는겁니다.
@@박돌격-y3f마냥 꽃밭으로 치부할 순 없음. 인간성을 상징하는 캐릭터. 저런 상황에서 인간성을 포기하면 짐승과 인간의 차이점은 무엇임😊. 그런 질문을 체계화하는 캐릭터
@@크라쿠로쿠직스
현실에 직시하지 못하다가 다른 부류에 바로 먹힘
이병헌은 진짜 연기력으론
절대 깔수없다
진짜 연기력 하나는 원탑이다
이병헌 와..이병헌 보유국이라 자랑스럽더라 대박
요즘 고급 아파트 보다 옛날 아파트가 안전하다는 영화 지렸다!
ㄹㅇ 팩트임 ㅋㅋ 요즘 아파트는 순살자이 무철근 이자너 ㅋㅋ
@@CJPArk-l5bㄹㅇ 이미 지난 몇십년 버텨온 옛날 아파트가 더 튼튼한… 에효
ㄹㅇㅋㅋ
신포도질 같아서 좀 역겹네 ㅋㅋㅋㅋ
논리도 없고 재미도 없고...
저 아파트 한 동만 살아남은건데 다른 옛날아파트들이랑 다른 건설사가 지었니?
@@지즈-c3s가난하세요?
스릴러까지 아파트 잔혹극.... 꼭 극장에서 봐야 합니다. 대박이었습니다.
결국 이 영화의 악역은 박보영 이였음...
순살자이 시대를 살고있는 한국에서 개봉 타이밍이 예술이네요 ㅋㅋㅋ
이야... 이병헌은 정말 연기 잘하는구나... 라는 말을 모든 신작에서 하고 있네. 이사람 연기는 어디까지 갈까 정말.
박보영이 마지막에 자고 일어나는 시점부터는 사후세계라고 생각되네요.
초중반에 ”아파트 사람들은 사람도 잡아 먹는다더라“라며 탐색조를 보고 도망가던 4인조가 나오는데요,
박서준이 부상을 입고 박보영이 부축하며 길을 오를 때는 한 명 밖에 보이지 않았고, 그 한 명은 피 묻은 비닐을 몸에 감싸고 사람 다리뼈로 추정되는 아주 큰 뼈를 들고 있습니다. (이젠 사람까지 건드리는 밖의 상황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부분)
그러다 부상당한 박서준과 박보영을 한참 빤히 쳐다보다 같은 방향으로 따라 걷기 시작하죠.
잠에든 채로 박서준 박보영은 그 남성에게 습격을 받아 죽었을 것이고,
그 뒤에 나오는 장면(박보영의 이상적인 사후세계)에서는 무기조차 없는 여성들이 탐색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너도 페미냐? ㅋㅋ
@@양아치는주님곁으로 도대체 어느 부분이 페미 같나요??
확실히 이병헌은 그어떤 캐릭터도 본인만의것으로 잘 스며들게함 연기는 깔수없어..카리스마있다가 어리버리해직도하고 참 매력있는배우인건맞음 표현 연출을 기가막히게 하는듯ㅎㅎ
😮😮
인격을 많이 가지면 저렇게할수 있습니다. 너님도 충분히 할 수 있는거니 되도않은걸로 빨지마세요 보기역합니다 진심으로요
@@user-f4k3mmnd2혹시 또라이세요?
@@user-f4k3mmnd2 누구나 할수있음 님도 배우해서 성공하면 될듯?
@@김유성-x3f 연습생이고요 니같이 별볼일없는 인생들과는 차원이 다르신몸이니 함부로 말썩지마세요;; 수준떨어져요;;
연기천재 이병헌팬이었고 젊은배우중에 연기력되는 박서준이 나와서 보게 되었고 진짜 배우들연기력 감독 연출력 대박이고 몰입감 쩜
영화를 꼭봐야 하는 이유 1. 이병헌의 미친 연기 2. 최근 한국 영화중에서 손에 꼽을만큼 잘 만든 작품임 3. 생각할꺼리가 많음
영화가 저평가 당하는 이유 1. 너무 어둡다 2. 생각보다 내용이 단순하다 3. 설정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결코 단순하지 않음
졸라 심오한데
박서준은 재벌부회장을 해도 자수성가 청년을 해도 극에 잘어울림
여기선 평범한 공무원 남편이라 과하면 안되는데 중심잘잡아줌 대선배사이에서도 안묻히고 연기 존잘 그리고 영화자체가 잘만듬
인정 ❤
박서준이 진또배기 인게 진짜 평범한 사람 연기를 잘합니다.
그래서 갈등 상황에서의 심리묘사가 참 현실적이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배신 당하는 사람의 연기는 이 작품을 비롯한 다른 작품에서도 참 잘 표현 하는것 같아요
방금 보고 왔습니다!!!
진짜진짜진짜 재미있습니다...
기분 나쁜데 재밌습니다
디스토피아 세계관 영화 중 최고라고 봅니다
박보영 빌런영화..
사진 한장만 봐도
별써 연기력이 보인다 진짜
우리나라 배우들 영화나 드라마보면
무슨역활이던 머리 단정하고
양껏 꾸며서 나오는데
이병헌은 진짜 그냥 생 리얼처럼 보임
진짜 다르다
미래의 대한민국의 모습임 부실시공 + 아파트공화국 + 대지진 = 도미노
역할
어떤새기가 남의 집에 함부러 들어와서
내물건들 맘대로 만지고 어지르고 먹을거 다처먹고
생존물품 재산에 맘대로 쓰고있으면 당연히 개빡치지
그럼 우린 다 죽으란거냐? 이말은
주민에게도 해당되는거 아냐??
열심히 모아온 사람은 써보지도 못하고 먹어보지도 못하고
내물건 넘겨주면서 황도 몰래먹고하는데.
마치 ㅈ국 ㅈ선족 새기들이 한국에 밀입국해서
한국인인척하는 느낌도들고 재밌네요
이거 진짜 ㅇㅈ 머리수타일때문에 몰입깨질때 진짜 많음 아니 역할에 맞게 좀 스타일링을 해야지 가난하고 불우하고 상황이 안좋은 캐릭터가 방금 청담동 미용실갔다온거마냥 다 빤지르르해 ㅋㅋㅋㅋ
@@건강한사람이될거야 죄송 오타아님 순각 착각했네요
이병헌은 무형문화재급 아닌가요? 연기 노하우는 진짜 죽기전에 남겨야 함.
진짜 너무 깔끔한 전개와 결말이었음
이병헌이 너무 미친것처럼 연기를 잘했고..
이 영화 친구랑 같이 봤는데 진심 개꿀잼이었음 모든주연들이 연기를 잘하셔서 영화감기랑 느낌이 비슷합니다 연출도 대단하고 그중에서 이병헌 배우님..... 진짜 최고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회가 재난이 벌어지면 사람들이 이기적이게 변한다는 현실을 노골적으로 표현해주는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병헌 연기 미쳤냐 진짜 너무 잘해
영화 진짜 재밌음…
온갖 인간 군상을 세련미있게 잘 풀어낸 것 같고
특히 오프닝 영상… 진짜 미침 ㅠㅜ
이병헌 진짜 연기 미쳤음 ㅋㅋㅋㅋㅋ
진짜 박보영이 맞은 역할이 한국 최고의 암중에 암입니다…홀로 남은 할머니는 어떻게 할껀가요? 처음엔 단순히 남을 위해서라고 생각했는데 아픈 할머니 일으켜세워서 증거 찾는 그 눈빛이…내 생각이 맞고 넌 틀렸어 하…영화 보는내내 암이…
배역이 너무나 구렸지만 그래도 뽀블리는 사랑입니다. 오나의 귀신님으로 치유합시다
세상이 나빼고 몰카하는건가;; 연기력은 인정하나 너무 재미없었는데;
박보영이 해도 뺨마려운 케릭은 첨이었음
여기 댓글알바 많으니까 너가 그러려니 해라..이러니 한국영화가 안되는거다
박보영은 아주 현실적인 캐릭터임
간만에 볼만한 영화 나온것같음 끝나고 생각도 많아지고 무엇보다 인간이 가장 무서운 존재라는걸 다시금 알게됌..이병헌 연기는 말 할것도 없고 김신영도 연기 미쳤음
이병헌은 그냥 국보급 배우임
이병헌 연기는... 너무 최고야...
@coronavirus9651그런말하지 마세요 님프사나 정상적인걸로 바꾸세요
박서준님 정말 새로운모습을 봐서 연기폭의은 끝이없는거 같다.. 이병헌님 역시 기대를하고봐도 늘 기대이상을 보여주니..
이배우라면 안볼수가 없다
그리고 조연분들도 캐릭터다 살아있네요
진짜 엄청나게 몰입해서 봤어요 집중도 최고!
명작 맞아요!
그냥 한번 보고 깔깔 웃는 가벼운 영화 아니고, 무분별하게 피터지는 액션물도 아닌 "인간군상극"이 딱 맞아요. 영화를 보고 나도 리뷰 영상을 보니 새롭게 보이는 장면이 있었어요. 디테일도 꽤 많고 연출 정말 제대로였어요. 배우들의 연기는 말할 필요 없이 자연스러워서 연출이 돋보이는데 한몫한 것 같아요. 기생충 처럼 이것저것 해석과 분석이 가능한 영화네요. 러닝타임이 지루하지 않고 촘촘하게 느껴졌답니다.
이미 이런류의 영화는 십수년전에 해운대라는 영화가 있었지 않나요? 이대호도 출연했는데요.
@@왕건-n6f뭔 해운대가 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르가 재난이면
다 똑같냐 알못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g8bj7bs1i 그랬으면 비상선언
꼴이지ㅋㅋㅋㅋㅋ 이 영화는 명작이다
박보영 캐릭터가 흠이긴 한데
@user-vg8bj7bs1i 신파 없음.. 신파극이라는 사람은 어디서 대충 주워듣고 누가 슬퍼하는 장면 5초만 나와도 신파극이라고 하는 듯
돌아갈 곳이 있는데 가혹한 현실에 부딪혀 가지 못하고 죽고 슬프고 울고 눈물짜내고 똥꼬쇼 그런 신파 요소 아예 없어요
극한 상황 속 다양한 인간군상극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봤어요
@user-vg8bj7bs1i없는데 굳이 꼽자면 후반부에 박서준이 죽는거?
현실적으로 되게 잘 만든 거 같음 박서준이 딱 인간다운 면모를 보여주었고 그리고 박보영 답답하기는 했으나 의료인이었던지라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했을 뿐임
진짜 이병헌 이후로 이병헌급 젊은 배우가 다시 나올까 싶을만큼
이병헌은 연기 하나로 원탑임
모든 역에 완전히 그 사람인 것처럼 연기함
몰입감은 올해 본 영화중에 최상이라고 생각함
콜라 빨 타이밍이 안나왔음
하도 몰입해서 봐서 그런가
영화끝나고 개더운 밖으로 나왔을때 세상이 평화로워보였고
어쩌면 이 더위마저도 감사해야할 환경일 수도 있겠다 싶었음
인간의 추함을 보여주는 부분에서 나라고 저기서 이상적으로 이성적으로 행동할 수 있을까 싶어서 감히 뭐라 못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병헌 연기는 압도되는 부분이 있었고
박서준은 생각했던것보다 연기를 잘하는 사람이구나 싶었음
몰입감은 디테일에서 나옵니다 작은것까지 관객의 감정선을 극의 현장으로 이끌어주자나요 그런데 이영화는 디테일이 엉망입니다 전기없이 수도없이 영하20를 견디는건 아주 힘듭니다
전기가 없어서 영화가 전반으로 어둡고
수도가 없어서 물이 터지는 장면에서
쾌감이 있었는데..
@@yiyiyiyiyina 길건너 시체 즐비한데 전기수도없이 술과 고기 노래방기기로 주민잔치를한다구요?그런 설정이 몰입을 방해하죠 이 영화가 초현실이나 판타지가 아닌데
@@rosesor007 ㅋㅎㅋㅎㅋㅎㅋㅎㅌㅎㅋㅎㅋㄹ👏🏻
@@리제이하파워뱅크 같이 이동식으로 전기 만들어내는 발전기 같은거 있는데요? 그걸로 했겠죠
이병헌은 도대체 어떤 경험을 했길래 저런표현을 잘하는걸까
딱 왠지 저런사람이 있을꺼같이 자연스럽게 연기 존나 잘했음......
진짜 o이병헌은 매번 진짜 다른사람같다.. 진짜 연기신같다. 대단행~~
다른건 다 까도 연기로는 못깐다는 그 배우...
이병헌 연기가 영화의 8할이라는 후기가 여기저기...
이병헌은 진짜 똑똑하게 연기한다
병헌이형 진짜 제발 연기 오래해줘 형이 장르 그자체야
@kimanhthach4337ㅡㅡ
이병헌이 나온다는 사실만으로도 볼 이유는 충분하지
진짜 보는 내내 박보영이 맡은 주민역은 암덩어리 그자체였다 ㅋㅋㅋㅋ
니네부모님이 너 키울때도 암 걸리면서 키우셨다 효도해라
와.. 어제 봤는데 그냥 이병헌은 미첬엉… 특히 노래부르며 연기하는 씬은 그냥 그사람 자체였어..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배우 이병헌의 영화는 무조건 보면 된다.
모르면 그냥 외워
진짜 재밌게 봄. 단면적인 분석으로도 저 재난상황에 있을법한 심리상황들…
그러나 타인의 희생에 무임승차하는 사람들이 그에 만족하며 철학적 의미의 모순된 선행을 하려는 모습에서부터 역겨움이 몰려왔고
특히나 박보영은…
박서준이 잘 보호해줘서 생긴 자신의 안녕을
안일하게 활용하는 오만한 행태를 보임
결국 인간의 기본은 본인 생존지속욕에서 시작되고
가족이란 집단을 유지해야하는 가장은 사냥을 나가고 그 사냥의 우두머리는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활동하고 문제 발생을 막도록 이끄는
역할인데
그걸 박보영이 깨버림
그래놓고 살아보겠다고 마지막 장면에서의 모습 보면 더럽게 추악하고 역겨운 인권단체나 선민의식 가득한 더러운 새끼들 같았음
콘크리트유토피아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진짜 명작입니다.
최근 몇년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기생충, 헤어질 결심 다음으로 괜찮다고 느껴졌어요.
최근 한국영화계가 퇴보해간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작품들이 많이 나오고 흥행하여 한국영화계의 수준을 높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없게 느껴지신 분들은 IMDb 영화 평점 순위 1위 작품부터 억지로라도 감상해보세요. 점점 영화를 보시는 눈이 달라지실겁니다. 좋은 영화를 본다는 것이 인생에 무엇보다 큰 기쁨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맞아요😊
기생충 헤어질 결심을 꼽는거보니 안봐도 되는 영화네
@@삼성라이온즈대구안 봐도 되고 봐도 됩니다
@@삼성라이온즈대구?
기생충 헤어질결심따위를 어따 비교하냐 올해 최고의 영화임
이 영화는 이병헌 연기가 거의 다했음 진심......특히 마지막 클라이맥스 부분은 꼭 봐야됨.....이병헌이 맡는 캐릭터가 어떤 캐릭터이고 무엇을 말하고싶은지 잘 표현해줌
몰입감이 미쳤습니다 진짜 보는 내내 손에 땀 쥐고 봤습니다..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를 온전히 이해하기에 1번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 주말에 한번 더 보러갈 예정입니다ㅠㅠ
이병헌의 연기는 누구보다 매혹적이다 어떻게 저렇게 사람이 연기를 잘할수있지 볼때마다 놀라고 신기하고 감탄한다 이병헌의 연기력은 누구도 절대 깔수가 없다 대한민국에 기라성같은 배우들 몇줄 세워서 연기 잘하는 사람 뽑으시오 하면 난 이병헌 뽑을래
콘크유토피아보니 웃을수가 없었다 저 사람도 이해가고 이 사람도 이해가고... 나라고 저런 상황에 놓이면 도와주고 싶지만 나쁜사람이면 내 집 지키려고 막을것 같고... 여러고민에 빠지게 된다 나도 살기위해 나쁜 사람될 것 같다
순살자이,통뼈캐슬,흐르지오 같이 대충만든 건물들은 다 무너지고 제대로 지은
건물만이 살아남는다는 교훈을 가진 영화
호반건설만 남겠군
@@dorayodoraㄴㄴ 청구건설도 남아야함 비록 지금은 부도났지만
같은아파트 다른 동도 전부무너지고 103동한개만 살아남았는데?ㅋ 그동만 다른건설사가 지었나?
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농담으로 한소리겠지?
그냥 이병헌 연기에 감탄하고옴.. 재난영화 스토리는 거기서 거기인데 연출적인 부분에서 꽤 신선해서 좋았음
남자친구랑 한 번 부모님이랑 한 번 총 두 번 봄ㅋㅋㅋ볼때마다 부녀회장님 너무 연기 찰떡이라 오오 이러면서 봤어요
요즘 개봉하는 영화들중 유일하게 보고 싶은 영화
개봉하자마자 봤는데 꼭 보세요...완성도가 정말 높네요...😢
메인 빌런 혜원과 명화(박보영)는 힘을 합쳐도 모자랄 상황에서,
어떠한 대안도 제시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속한 조직을 분열시킵니다.
결국, 결속된 외부 세력에 의해 그 조직은 철저히 파멸되고 맙니다...
친구들이 보러가자해서 뭔내용인지도 모르고 기대 1도 안하고 봤는데 개인적으로 진짜 명작입니다. 인물들이 입체적이고 스토리더 진짜 저런상황이면 저럴수밖에 없겠다 싶어가지고 몰입이 잘되서 거의 처음으로 영화 보다가 울었습니다.
누가 입체적임? 착하기만한 뽀블리? 그저 열심히만하는 서준이? 매매사기당하고 난 원래 여기 계약한 주민이야라고 외치는 이병헌? 주변이익만 찾는 부녀회장?
@@goggle02"너 이런사람 아니잖아"(끝까지 다리 낀 여자 구하려던 박서준)->하지만 현실적이므로 자신과 아내에게 해가되지않기 위해 남을 해칠수도 있는 인물.
박보영->누구보다도 동정심과 양심같은 감정에 따라 움직이지만, 남편이 죽어 충격받은 결말에선 별다른 동요도 없는 냉혈한.
이병헌->박서준과 비슷하지만 더욱 극단적인, 자기 자신과 집단의 생존만을 추구함. 희생하면서까지 일행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정작 자신과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남을 서슴치않고 배척할수있는 역설적 인물.
이걸 이렇게 알려줘야 하나
아는만큼 보이는거
@@yiyiyiyiyinaㅇㅇ '아는만큼 보인다'
@@goggle02박보영빼고 대부분의 캐릭터가 입체적인데요
특히 이병헌 캐릭터가 평면적이라는 건 님이 캐릭터가 입체적이라는 말 뜻 자체를 모르는 거 아닌지 ㅋㅋㅋㅋ
글고 박보영이 무작정 착한 캐릭터인 것도 결국 남는 건 인류애뿐이라는 주제를 의해서 그렇게 만든 거 같고요
이 리뷰보고 바로 보고왔는데 개꿀잼이었슴 ..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특히 불꺼진 아파트에 춤추는 사람들 그림자 일렁일때 소름
이렇게 의견이 갈리고 토론이 된다는거 자체가 영화를 정말 잘 만든듯 말그대로 여러 생각들을 하게 되는 영화임
엄태화 감독님...아파트 그림자 씬 몬데요 진짜...지독하게 잘하는 사람이었네...아카데미도 가시고 칸도 가세요 아시겠어요?
'그림자'가 영화 연출의 하이라이트죠
그림자를 진짜 잘 살림
진짜 분위기도 분위긴데 디스토피아 특유의 분위기를 이끌어가기위해서 충분한 각본과 그 각본에 따라 연기할 수 있는 배우의 연기력도 필요한데 진짜 배우들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마치 그 현장에서 사람들을 직접 지켜보며 몰입하는 분위기네요
망작각임
저아파트는 철근 몇배로 처 넣었네... 설계 깜빡했나보내.
어떤새기가 남의 집에 함부러 들어와서
내물건들 맘대로 만지고 어지르고 먹을거 다처먹고
생존물품 재산에 맘대로 쓰고있으면 당연히 개빡치지
그럼 우린 다 죽으란거냐? 이말은
주민에게도 해당되는거 아냐??
열심히 모아온 사람은 써보지도 못하고 먹어보지도 못하고
내물건 넘겨주면서 황도 몰래먹고하는데.
마치 ㅈ국 ㅈ선족 새기들이 한국에 밀입국해서
한국인인척하는 느낌도들고 재밌네요
@@user-jc6oㅉㅉ 수준
@@DINO8_8 느감메
'오락'으로써의 영화를 원하면 지루할거고, '작품'으로써의 영화를 원하면 상당히 볼만한 작품임.
ㅇㅈ
이걸 오락으로 생각하면 안 되죠
이게 맞음
오늘보고옴 ….신파없고 리얼하고 연기좋고 미쟝센지리고 이정도면 됐잖아…특히 구역질나는 신파없는건 너무좋았다..
무조건 강추합니다.👍👍👍👍👍
위기의 한국영화를 구해내려면 자꾸 이정도 퀄리티 작품이 제작되어야 함.
방금 극장가서 보고왔습니다 이병헌연기 미쳤다 라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단순히 재난영화 지진영화를 기대하고가면 실망할수도 있음. 근데 연출, 미쟝센, 음악 등 감독의 의도를 분석하면서 보면 정말 재밌고 잘만든 영화임
감독의 의도가 매우 분명합니다. 근데 우리나라에 그 의도를 이해할만한 사람 너무 적어요. 마지막 대사도 얘기하자나요.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었다고.
미스터션샤인에 나온 유진초이 맞냐고~~완전 딴사람ㅋㅋㅋㅋ 이병헌 연기가 아니고 그상황을 보는듯 연기가 대단합니다.
박보영 나오면 무조건 봐야지 ㅋㅋㅋ😊
호불호 갈릴만 한데 재난 영화 좋아해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스토리도 뻔하지 않고 재밌는듯..무엇보다 배우들 연기 너무 잘함…
가려진 시간보고 이 감독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는데 이런 대박 작품을 만들어 내다니... 이병헌 연기 미쳤고 영화 정말 잘 만들었음
재밌음 아무리 취향이 아니라도 까일 영화는 아니라고 봄
@@rosesor007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니까 이 영화 재밌게 본 사람은 '당연히' 재미없게본 님이 이해가 안 되겠죠?
@@rosesor007중간에 몇 번이나 나가고 싶으면 나가지 왜 끝까지 있었을까요? 영화 볼 마음이 끝까지 있다는건데....
저 같은 경우, 재미없으면 바로 나갈것 같네요.....
@@rosesor007재밌게 본 영화가 있긴 있나요?
'개망작중에 망작'까지는 아닌거 같은데
불호가 대단히 심한거 같네요;;;;;
이병헌 진짜 ㅋㅋㅋㅋ 웃기게 연기잘한다
실제로 1995년 일본 고베 대지진 당시에 고베 도심 시내쪽에 주위 다른 건물들은 전부 붕괴 되었는데 유일하게 붕괴되지 않고 살아남은 맨션 건물이 몇채 있었다고 합니다. 내진설계가 중요합니다.
이병헌이 여기서 어떤 열연을 할지 기대되네요.
이병헌 진짜 연기력 미쳤다 갈수록 쩌네 ㄷ
이병헌이 이름 쓸때 왜 미음부터 쓰는지 의아했는데 본명이 모세범이라 그랬던거 캬 디테일 쩌는 떡밥ㅋㅋ
이병헌은 연기를 위해 태어난듯...
경비아저씨는 끼워줘야지ㅜ
딴곳 경비임
예? 분명 영화에서 내가 여기에서 20년을 일했어! 이런 대사 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했어요 황궁 아파트의 경비는 맞는데 아파트 주민은 아니니까 내쫓은게 맞을 거예요!
일단 올해 한국 최고관객수는 넘을것 같고 해외에서만 제작비 회수 가능각...
지금 이 동영상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음 ㄷㄷㄷㄷ
일본만화 생존게임 리메이크 한거 같은데 내용이 똑같음...
@@lakjhlj유쾌한 왕따모름?
@@lakjhlj 와 찐특이라고 봤는데 그대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