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리고추 멸치볶음을 많이도 좋아했답니다! 약간 피릿한 꽈리고추에 가루를 묻혀 쪄서 무친 것도 참 좋아했지요! 그런데 여긴 한국산 꽈리고추는 구경하기도 참 어렵답니다! 여기도 비슷한 게 있긴 하지만, 아기 손가락만 하고, 아기 손가락 처럼 부드럽고 야들야들해서 사고싶은 마음이 안생깁니다! 그리운 나의 조국, 그리운 나의 가족과 벗님들을 언제나 마음으로만 그려야하나! 😢 말씨는 다르지만, 엄마같은 마음과 정성을 담아서 전해 주시는 선생님의 요리가 저의 마음을 가득 채운답니다! 🥰 이 메세지를 치는 동안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건 왜 일까요? 눈물 콧물 훔쳐가며 문자를 치다가 잠시 멈췄습니다. 닦아야 해서요! 끝을 맺어야 전송을 하는데, 전화기를 보는 순간 또 다시 뚝뚝 앞을 가리네요. 사랑하는 내 고국에 님들이여 ~ 부모형제와 함께 항상 사랑을 나누세요. 사랑속에선 평화가 있고, 건강도 행복도 삶도 예쁜 꽃을 피운답니다! 행여 조금 마음에 들지 않은 일이 있더라도 잠시 숨을 크게 들이내쉬고 한번 더 생각을 해 보세요. 아주 격하게 나쁜일이 아닌 이상, 내가 이까짓거 때문에 화를 내고 꼬투리를 잡아야 할까? 생각해 보니 별 것도 아닌데… 내 마음이 잠시 흔들렸구나, 하실겁니다! 잠시 생각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감정 조절이 되고 있더라구요! 선생님도 여러분도 고국의 님들도 모두모두 건강과 행복 넘치는 아름다운 毎日(매일)의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랩니다! PS・여긴 요리 프로그램이야? 🤬 당신의 Message 판이 아니라구? 언성이 마구마구 쏟아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 오는군요! 죄송합니다! 앞으론 댓글판에 메세지는 치지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 벗님들이여 ~ Fighting ~** Bye - bye ~ 🙋♀️ ✨🌟💖˚✧₊⁎❝᷀ົཽ≀ˍ̮ ❝᷀ົཽ⁎⁺˳✧༚💖🌟✨
@@요리왕통키 잠시 슈퍼에 다녀오는 동안에 선생님의 마음이 도착해 있는 걸 몰랐습니다. 전 35년 타국살이를 하고 있답니다! 아마도 통키님의 요리를 접한지 1년은 넘었을 것 같습니다. 얼마전부터 처음으로 댓글을 올리기 시작 했답니다. 행복을 전파하시는 쌤께 감사드립니다! 🙏
꽈리고추 멸치볶음 좋아하는데
이것도 따라해볼께요
감사드려요^^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많이도 좋아했답니다!
약간 피릿한 꽈리고추에 가루를 묻혀 쪄서 무친 것도 참 좋아했지요!
그런데 여긴 한국산 꽈리고추는 구경하기도 참 어렵답니다!
여기도 비슷한 게 있긴 하지만, 아기 손가락만 하고, 아기 손가락 처럼 부드럽고 야들야들해서 사고싶은 마음이 안생깁니다!
그리운 나의 조국, 그리운 나의 가족과 벗님들을 언제나 마음으로만 그려야하나! 😢
말씨는 다르지만, 엄마같은 마음과 정성을 담아서 전해 주시는 선생님의 요리가 저의 마음을 가득 채운답니다! 🥰
이 메세지를 치는 동안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건 왜 일까요?
눈물 콧물 훔쳐가며 문자를 치다가 잠시 멈췄습니다. 닦아야 해서요!
끝을 맺어야 전송을 하는데, 전화기를 보는 순간 또 다시 뚝뚝 앞을 가리네요.
사랑하는 내 고국에 님들이여 ~
부모형제와 함께 항상 사랑을 나누세요.
사랑속에선 평화가 있고, 건강도 행복도 삶도 예쁜 꽃을 피운답니다!
행여 조금 마음에 들지 않은 일이 있더라도 잠시 숨을 크게 들이내쉬고 한번 더 생각을 해 보세요.
아주 격하게 나쁜일이 아닌 이상, 내가 이까짓거 때문에 화를 내고 꼬투리를 잡아야 할까?
생각해 보니 별 것도 아닌데… 내 마음이 잠시 흔들렸구나, 하실겁니다!
잠시 생각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감정 조절이 되고 있더라구요!
선생님도 여러분도 고국의 님들도 모두모두 건강과 행복 넘치는 아름다운 毎日(매일)의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랩니다!
PS・여긴 요리 프로그램이야? 🤬
당신의 Message 판이 아니라구?
언성이 마구마구 쏟아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 오는군요!
죄송합니다!
앞으론 댓글판에 메세지는 치지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 벗님들이여 ~ Fighting ~**
Bye - bye ~ 🙋♀️
✨🌟💖˚✧₊⁎❝᷀ົཽ≀ˍ̮ ❝᷀ົཽ⁎⁺˳✧༚💖🌟✨
저도 한 2년 해외취업해 생활해서 그 곳에서는 한식의 의미가 완전히 다르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글을 보니 10년 이상 되신것 같은데.. 고국에 대한 그리움이 크시겠네요.
@@요리왕통키
잠시 슈퍼에 다녀오는 동안에 선생님의
마음이 도착해 있는 걸 몰랐습니다.
전 35년 타국살이를 하고 있답니다!
아마도 통키님의 요리를 접한지 1년은 넘었을 것 같습니다.
얼마전부터 처음으로 댓글을 올리기 시작 했답니다.
행복을 전파하시는 쌤께 감사드립니다! 🙏
😅
대박 반찬집 꽈리고추멸치볶음
꽈리고추 300g
복음용 소멸치 200g
다진마늘 2T
식용류 4T
진간장 2T
맛술 4T
올리고당 4T
참기름 1T
통깨 1T
물엿 설탕 넣지 않아서 냉장고에서 돌처럼 굳지 않습니다
고마워요
한번 따라해볼게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마늘통채넣고 다시마간장1스푼정도해야 짜지않음
불조절이 궁금하네요
멸치는 그 자체로도 간이 됩니다
멸치볶음 은근 어려워요😢
맞습니다 계량할 수 있는 법칙이 있는게 아니고 마지막에 양념을 적당히 졸여야 하는데 집중하지 않으면 타이밍을 놓쳐요
아니 멸치를 렌지에 2분? 다타죠
200g이면 컵으로 4컵 입니다. 냉동상태의 멸치를 꺼내서 양이 많아서 반으로 나누어서 한번에 2컵씩 2분 돌렸습니다. 걱정되시는 분들은 1분 돌리고 30초 추가하시면 되겠습니다. 태우면 안되니 조심해서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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