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셔고양이는 따로 안나오는데...ㅋ 대신 체셔에 대해 잠시 알려드리자면, 작가인 루이스캐럴의 고향 지명입니다. 체셔지역에 살때, 그러니까 작가의 어린시절, 어는 순간 보이고 또 어느순간 보이지않는 고양이를 작가는 나타났다 사라졌다하는 걸로 상상했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님 영상보고 일년후에(일년후라서 내용기억안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책(여기 나온 삽화도 똑같음)봤는데 느낀점은 말장난이 너무 심하고 캐릭터들이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딱히 명작인지도 모르겠구요. 스토리가 없는 느낌을 받았고, 그냥 미친사람들끼리 통하지도 않는 대화를 나누는 미친 곳이 이상한 나라같네요. 그래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인가요
그 정보도 어느정도 주목을 끌기 위한 잘못된 정보로 알고있어요. 현대사회에 보면 어린아이를 위해 책을쓰고 아이들의 알몸사진을 찍는게 사회적으로 부적절 하지만 빅토리아 시대에는 다르게 보는 사회였다고 하네요. 사진도 몰래찍고 그런것이 아닌 각 부모님들이게 허락을 받고 찍었다고 하네요. 루이스 캐널이 앨리스란 아이를 아낀것은 사실이지만 그가 소아성애자라는 명백한 증거는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미친... 편집 퀄리티가 ㅎㄷㄷ 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ㅎㅎ 칭찬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알찬 컨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헐 오빠가 여기 왜있어
와 정말 정성스러운 영상이네요~~ 이렇게 해석을 해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이런 의미의 책인지 정말 몰랐어요 ㅡ 2편 빨리 보고 싶네요
정성을 많이 쏟긴했습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2편을 올렸네요. ㅠㅠ 다음엔 좀더 빨리 올라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오 이거 기다렸어요 ㅜㅜ 2편도 빨리 나왔으면..
오래기다리셨죠? 2편도 바로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병코선생의동화해부학 ㅠㅠ현기증 나요... 빨리 부탁드려요!!!ㅠㅠㅠ
몇 없는 동화분석유튜버에 영상편집도 되게 깔끔하고 맛깔나졌네요. 화이팅입니다!
정말 편집이 이렇게 좋고 더빙도 좋은데...안뜨지?
요즘 앨리스에 푹 빠져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시리즈 올려주세요
좋은 영상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자주 놀려오세요.
헐 이퀄리티 실화야?? 구독박고갑니다 우르륵끼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도 감사드리구요. 좀더 퀼리티 높은 동화해부학이 되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각색없는 버전을 구매해서 읽어봤는데 난해하고 이해할수 없어 짜증나고 실망만 했었어요 지금 이 영상을 보니 그 이유가 언어유희 농담들과 그 시대를 알아야 이해가 가능해서 그랬군요 나중에 영어로도 한번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ㅜㅜ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기다리셨죠. 재미를 더한 앨리스2편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넵 !!
윈어와 그당시 문화를 이해하지 않고는 똑바로 볼수 없는 작품이였네요 ㅎ
유독 앨리스가 그런경향이 좀 짙죠. 차차 시대상을 반영한 재미있는 동화들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첨 봣는데 넘 유익해요!
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관련된 영상 찾다가 들어왔는데 굉장히 흥미롭네요.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을게용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2편을 올렸네요. 좀더 노력해서 볼꺼리가 풍성한 '동화해부학'이 되겠습니다.
잘보고 돌아갑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낌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주세요.
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요 체셔고양이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영상미가 장난아니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체셔고양이는 따로 안나오는데...ㅋ 대신 체셔에 대해 잠시 알려드리자면, 작가인 루이스캐럴의 고향 지명입니다. 체셔지역에 살때, 그러니까 작가의 어린시절, 어는 순간 보이고 또 어느순간 보이지않는 고양이를 작가는 나타났다 사라졌다하는 걸로 상상했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와 체셔가 지명이었군요🤭 흥미로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 영화 살짝 충격 적이에요 2편도 봤는데 음.... 재미있긴 한데 뭔가 빨간여왕이 싸이코 같다고 해야하나요?
저 말장난 패러디를 보려고 원문읽으려고했다가 포기했더 추억
영미권 사람들에게도 쉽지 않는 도전을 하셨군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업로드 안하시는 줄 알고 슬퍼했는데..ㅠㅠ 계속 기다렸는데 오셨네요! ㅎㅎ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아이공~ 죄송합니다. 앞으로 빨리 업로드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
와 빛길엔딩 시초인가
1년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지난번 계정에 문제가 있어서.... 꼬박 1년을 기다리게해드렸네요. 노력해서 업로드일정을 좀더 당겨보도록하겠습니다.
섹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음 정확히 해주셔야ㅡ
어떤 컴퓨터관련 유투버가 탐새끼라고 하는거 다음으로 웃긴ㅋㅋ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책으로 읽은 입장에서 책으로 다들 안 읽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국말로는 이게 도대체 뭔 소리야 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영어로 된 걸 읽기에는 내용이 우리 입장에서는 너무 기괴하죠.
1인 제작인가요?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요
님 영상보고 일년후에(일년후라서 내용기억안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책(여기 나온 삽화도 똑같음)봤는데 느낀점은 말장난이 너무 심하고 캐릭터들이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딱히 명작인지도 모르겠구요. 스토리가 없는 느낌을 받았고, 그냥 미친사람들끼리 통하지도 않는 대화를 나누는 미친 곳이 이상한 나라같네요. 그래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인가요
섹스피어가 아니라 셰익스피어...
섹스피어라고 발음하기도 합니다
@@국자-m9f 헐!,,,!!!
무..무슨 피어요..?
What did I just watch
재업?
재업은 아니구요, 새로 녹음/편집한 본입니다. 2편 바로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셰익스피어
불필요한 내용 서론이 넘 길어요
발음 좀
그리고 이책은 루이스 캐널이 소아성애자였는데 친구 딸중에 앨리스란 딸이 있어서 그 딸한테 사랑에 빠져서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책을 만들었다는데요...
그 정보도 어느정도 주목을 끌기 위한 잘못된 정보로 알고있어요. 현대사회에 보면 어린아이를 위해 책을쓰고 아이들의 알몸사진을 찍는게 사회적으로 부적절 하지만 빅토리아 시대에는 다르게 보는 사회였다고 하네요. 사진도 몰래찍고 그런것이 아닌 각 부모님들이게 허락을 받고 찍었다고 하네요. 루이스 캐널이 앨리스란 아이를 아낀것은 사실이지만 그가 소아성애자라는 명백한 증거는 없는걸로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