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이 스머프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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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dong-hoonheo8637
    @dong-hoonheo8637 9 лет назад +4

    공감.. 친구들끼리 이야기 할 때에도 하는 일 없이 불평만 하면 점점 무시되는 거 같더라구요.

  • @slee0070
    @slee0070 9 лет назад +5

    10:16부터 10:32사이에 다음과 같은 표현이 나옵니다.
    "시간당 뭐를 받는다는거? 그런건 말그대로 기술이 정말 많이 필요하지 않는 직종. 어찌보면 최저임금쪽에서나 맞는 얘기지..최저임금? 그래요 최저임금보다 조금 위까지..저희처럼 두뇌쓰는 사람들이 시간제로 받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말하고자 하는 취지가 시간을 기준으로로 프로그래머가 생산한 작업의 경제적 가치를평가하는것이 말인안된다는 취지로 이해합니다. 하지만, 사용하신 단어가 올바르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최저임금이냐 아니냐로 기술이 많이 필요한 직업이냐 아니냐를 가름짓지는 않습니다. 기술에 대한 정의도 아주 포괄적이고 상대적인 부분이 많기때문이죠. "기술이 정말 많이 필요 ..." 라는 표현을 할때도, "정말 많이"라는 의미는 아주 상대적입니다.
    저러면 다음과 같이 쓰겠습니다.
    "시간당 뭐를 받는다는거? 그런건 말 그대로 창의적 기술이 정말 많이 필요하지 않는, 가령 단순 노동위주의 직종. 그런류의
    작업들은 시간당 생산량을 산출하기 쉽습니다. 작업에 의한 생산량이 시간에 비례해서 일정하게 나오거든요.
    하지만, 우리처럼 시간당 작업 산출량이 일정하지 않고, 아이디어 위주의 직업들은 시간제로 받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위의 글에서, "최저임금"이라는 불필요한 단어입니다.
    자칫 "최저임금이나 받는 ...그런 직업들..말고, 우리가 하는건 두뇌많이 쓰는 직업이잖아?"
    라는식의 비아냥이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 @cujo5505
    @cujo5505 9 лет назад +1

    항상 영상 다 챙겨보고 있고 많이 느끼는 바가 있는데, 이번 영상은 더 느끼는 바가 커서 좋았습니다. 결과를 봐야지 시간만을 중요시 하면 안되다는 말이 굉장히 오는바가 컸습니다.

  • @dohyeongkim9730
    @dohyeongkim9730 9 лет назад +2

    형님. 작년 9월부터 형님 유툽으로 뵙고 여기저기 알리고 있어요. 저는 기계공학부 3학년인데 물리는 좋아하는데 창의적인일은 없을까하고 하다가 형님 영상보고 프로그래밍에 다시 박차를 가했고 물리엔진. 시뮬레이션으로 방향잡고 달리고 있습니다. ㅎㅎ Always thanks for ur inspiration.

  • @roastedbacon234
    @roastedbacon234 9 лет назад

    좋은 내용이네요
    그런데 이번편만 유난히 중간중간 많이 편집하신것 같네요
    이야기가 다른 쪽으로 지꾸 새신걸까요 흐흐

  • @blueasa
    @blueasa 9 лет назад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