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늘봄가든 개봉, 우리나라 3대 흉가 곤지암 경북 영덕횟집 그리고 늘봄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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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영화 늘봄가든이 8월 21일 개봉을 하면서 우리나라 3대 흉가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3대 흉가는 곤지암 정신병원, 경북 영덕횟집 그리고 늘봄가든입니다.
    곤지암 정신병원은 남양 신경정신병원으로 1990년대 중반 페업했는데요.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나면서 2012년 CNN에서 다루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물류단지로 바뀌었습니다.
    영덕횟집은 원래 평범한 횟집이었지만 주인의 개인 사정으로 횟집을 그대로 두고 미국으로 이민을 가면서 방치되면서 흉가가 됐습니다.
    충북 제천에 있는 늘봄가든은 유튜버들의 공포 체험 장소로 유명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2018년 개봉했던 곤지암이 267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는데요. 영화 늘봄가든의 흥행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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