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쿸쿸움 칼을 꼽았다기 보단 서로 윈윈인 관계 김태원이 마x으로 징역간거 보고 부활 나간후 곡을 마지막 콘서트라고 곡 이름 바꾸고 리메이크 했는데 그게 ㅈㄴ 잘되고 대중적으로 겁나 떴음 그리고 이승철 아니였으면 부활 제대로 뜨지도 못했지 사랑할수록 이후 수입 0원인데 이승철 본인이 느끼기에도 자신을 담기에 부활은 부족했다고 느낀듯
@@inosense-k9w 안줫음, 저작권 협회 검색 ㄱㄱㄱ, 단지 이곡의 제작사가 이승철회사, 그래서 이승철에게도 곡에대한 권리가 잇지만 단지 이승철버전의 2002년 저버전에대한 권리. 그당시 수입이 꽤 컷다고함, 스튜디오 수몰되서 망해가던 회사를 살릴정도로 ㅋㅋㅋㅋ 저작권은 태원횽이 가지고잇음. 그이후 리메이크된 수많은 버젼들은 다 태원횽에게~~
네버엔딩 스토리는 가사 하나하나 뜯어보면 문맥 앞뒤가 말이 안되고 뒤죽박죽입니다 그리워하면 언젠 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근데 여기에 멜로디가 씌워지면 문장이 이상하다는 느낌이 사라지죠 이게 바로 김태원 클라쓰
부활 골수 팬 중엔 이승철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진 사람이 많고 그런 이유로 이승철의 골수 팬 중엔 부활과 김태원, 그리고 부활 팬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진 사람도 제법 있음 그럼에도 부활 팬들은 전성기 이승철의 가창력 만큼은 절대 깎아 내리지 않고 반대로 이승철 팬들은 이승철 커리어에 빼놓을 수 없는 곡들 김태원이 채워 넣었단 이유로 김태원의 음악성을 절대 폄훼 하진 않음 이 곡이 나온지 어느덧 20년이 넘었고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불렀는데 시대에 상관 없이 여전히 참 아름다운 곡이고.... 많고 많은 Never Ending Story 중에 이승철 만큼 아름답게 부르는 사람도 참 없는 듯.... * 그나저나 참 쉽게도 부른다... 저 어려운 노래를..;;
그렇게 많은 커버들이 존재하지만 원곡을 넘기 어려운 이유는 곡을 만들 때 원곡가수가 부를 것을 상상해서 그에게 맞는 톤과 분위기 그가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그에게 맞춰 만들었는데... 그건 단순히 노래를 잘한다고 커버가 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대부분의 음악의 원곡을 커버가 넘기 어려운 이유죠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김태원이 직접 말하는 역대 부활 보컬 "이승철"편 [김태원클라쓰]](http://i.ytimg.com/vi/o54OYWDgZd0/mqdefault.jpg)
![김태원이 직접 말하는 역대 부활 보컬 "이승철"편 [김태원클라쓰]](/img/tr.png)
![부활(Boowhal) - 비와 당신의 이야기 [윤도현의 러브레터] | KBS 20030125 방송](http://i.ytimg.com/vi/mpIaoBlov0g/mqdefault.jpg)
![부활 - Never Ending Story [가사/Lyrics]](http://i.ytimg.com/vi/VWqcR2cSBnk/mqdefault.jpg)
![뱅크(Bank) - 가질 수 없는 너 [이문세쇼] | KBS 19960127 방송](/img/1.gif)
천재가 만들었는데
부르는 사람도 천재네
캬.. 반박불가 명언이시네요 ㅜㅜ 맞네맞어..
이거 나 제대하고 얼마 지나지 않이서 나온곡인데 진짜 그야말로 개충격. 어디를가도 이노래만 나오는데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고기집, 미용실, 길거리 그낭 다 지나다녀도 이노래였음.
@@asifinadream2820 그야 한 천재가 다른 천재등에 칼을 꼽았지..
운좋아서 살아난 새끼일뿐
@@쿸쿸움 칼을 꼽았다기 보단
서로 윈윈인 관계
김태원이 마x으로 징역간거 보고
부활 나간후 곡을 마지막 콘서트라고 곡 이름 바꾸고
리메이크 했는데 그게 ㅈㄴ 잘되고 대중적으로 겁나 떴음
그리고 이승철 아니였으면 부활 제대로 뜨지도 못했지
사랑할수록 이후 수입 0원인데
이승철 본인이 느끼기에도 자신을 담기에 부활은 부족했다고 느낀듯
2024년도 들어도 너무 좋다
김태원은 얼마나 행복할까. 전국민이 이 곡을 알고 사랑한다.
안타깝게도 이곡 저작권을 이승철에게 줬지..
@@inosense-k9w 안줫음, 저작권 협회 검색 ㄱㄱㄱ, 단지 이곡의 제작사가 이승철회사, 그래서 이승철에게도 곡에대한 권리가 잇지만 단지 이승철버전의 2002년 저버전에대한 권리. 그당시 수입이 꽤 컷다고함, 스튜디오 수몰되서 망해가던 회사를 살릴정도로 ㅋㅋㅋㅋ
저작권은 태원횽이 가지고잇음. 그이후 리메이크된 수많은 버젼들은 다 태원횽에게~~
@@inosense-k9w 안줫음, 저작권협회 검색 ㄱㄱㄱㄱ, 와전된이유는 아마도 저곡의 제작사가 이승철회사, 이승철이 앨범등 저당시 대박터졋지, 저작권은 태원횽에게 잇고 그이후 수없이 리메이크된 버젼들은 다 태원횽에게,
@@inosense-k9w저작권 중 몇개를 판 것 중 하나가 네버엔딩스토리인가 보네요
@@inosense-k9w 무슨 소리?? 저작권 김태원인데요??
과거는 정말 다 아름답구나... 다들 젊다.
저때 이승철이 20살때죠
@@rodive2 40 대임
@@어나더레블-m8o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rodive2 얔ㅋㅋㅋㅋㅋ
모가 웃기냐
깔수가 없는 조합...까고 싶어도 둘이 있으면 깔수가 없네
노래 천재와 작곡/사 천재가 만난 음악.... 미친 음악임~~~ 한국에서 나온 역대급 노래임
2003년 1월
나도 군대를 가야했다
친구들과 입대전 한잔하러가는 버스안에서
라디오를 통해 이노래가 나왔다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이노래를 들으면
그때 나의 기분 차창밖의 풍경들이 기억난다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올라서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
이승철 목소리는 신이내린 천상의 목소리인듯..
저때가 목소리 전성기였지
아름답다 증말
아뇨. 이전에 1990년인가 콘서트 비디오 때도 엄청나요 그땐 째즈 풍의 노래를 불렀는데 외면 그대가 나에게 라는 노래를 부르셨죠 그땐 어마어마했죠 전성기는 긴것같아요 노래를 너무 잘 하시니까 이 때는 과도기(?) 인것같아요 암튼 최고의 보컬
@@sangsoolee2849그쵸. 전성기 시절은 작곡가 박광현과 함께 재즈에 심취해있을때인거 같아요.
오직 너뿐인 나를이라는 노래를 라이브하던 시절..
네버 엔딩 아무리 들어도 가사 미쳤다
어떡해 이런 노래를 만들지...
젊은시절 이승철 목소리도 너무 밝고 청량함 노래랑 너무 어울린다
어떻게
근데 저 당시 이승철 최전성기도 아니었음 90년 중반 라이브는 진짜 장난아니었음
😢
어떻게
어떻게
시대를 초월하는 명곡을 만드셨어요. 벌써 20년 세월이 흘렀는데 변함없네요.
목소리가 날카로운데 부드럽다...같이 두면 되게 부자연스러운 단어인데 들어보니 너무 아름답네요
2002년 어느 가을 그녀와 함께 들던 노래 잊을 수 없는 이야기
김태원에게 있어서 가장 왠수지만... 미워할 수 없는...영원한 그리움 이승철....
오직 이승철에게 딱 맞는 곡이자....이승철만 불러야 하는 Never Ending Story.... ㅇㅈ
김범수가 딱임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가사 예술이네
세렌디피티라는 영화가 있었음 ㅋㅋ
@@choi0725 어머나 심쿵!!ㅋㅋ
@@choi0725 그 영화 재밌게본 기억이 있네요ㅎ
첨밈밀도 추가요
마지막 장면... 진짜 현실에서 가능할까? 많이 생각했었네요
당시 캐나다로 떠난 가족들 그리워서 쓴 가사라던데
슬퍼하지만 말고 기다림에서 희망을 봤을때라고 했었나
네버엔딩 스토리는 가사 하나하나 뜯어보면 문맥 앞뒤가 말이 안되고 뒤죽박죽입니다 그리워하면 언젠 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근데 여기에 멜로디가 씌워지면 문장이 이상하다는 느낌이 사라지죠 이게 바로 김태원 클라쓰
2:15 김태원형님 기타치는거 너무 멋지다…
신디 옆에서 뒤돌아 치고 있는 거 말씀인가요?
드럼인디?
김태원 형님이 진짜 천재작곡가야 이런 노래를 어떻게 만든더냐 대단하다
@@이름성-y8j 도입부는 그당시 딸이 너무 빠져있었다는 이야기와 함께요
@@이름성-y8j피곤하게 사시네요^^
@@공기반소리반-n4x 먼뜻임
@@이름성-y8j 알잖아 니가 생각 하는 뜻 맞을 걸
@@이름성-y8j 저작권 협회에 김태원으로만 등록되있는데 샘플링 아니죠
2024년 12월에 듣는 사람 손 (수정)
미친
Son
손
부처핸섭
손~~~
가사도 얼마나 아름다운지..
'어느 여으엉화'
이 노래는 21세기 최고의 노래다.
난 어디에도!
아... 부정을 못하겠음.
이노래도 김태원이 만든 곡이지.
@@_coco__ 아으 비빌걸 비벼야지
@@gogogo0418 각자 생각하는게 다른거지 뭔 비빌걸 비벼 그냥 집가서 비빔면이나 비벼 먹어라 아가야;
2024년에도 듣고 있는분 손~~!
저
🙋
👍
❤
발
진짜 작곡을...그리고 노래를...천상인가
1:38 이 부분 기타연주도 진짜... 크으
부활을 부활하게 한 명곡. 아티스트와 작품이라는 말이 평범해진 요즘, '아티스트'의 '작품' 이란 단어에 진정 어울리는 음악. 앨범이 나온 순간부터 오늘까지. 매일 수 없이 들었음에도,새로운 감상을 이끌어내는 음악.
2022년 외국 지구하늘 아래 여전히 듣고 있네요. 지금 들으시는 분 손!! ㅎㅎ
첫 데뷔때 전 국.민.학생 때부터 쭉 팬입니다.
벌써 40대 후반. . 변함없는 승철님을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1:08 진짜 후렴부분의 감성은 와...
"너에게 난 나에겐 넌" 도입부와 비등한 후렴부분
승철갓…..
이 노래는 이승철 아니면 소회 못함...
@@김지환-g6s9t애초 이승철 전용곡으로 이승철 음역대 실력 창법 다 감안해서 만든곡이니 그럴수밖에.
갓승철
난 이 노래가 대한민국 원탑 노래 같아... 멜로디 개좋아 진짜
20년전이구나!!
요즘 다시 이승철님 노래 듣고 있다가 영상 찾았네요
귀에 손을 대는 그 모습!!
지나갔어도 멋있어요~~
22년전 아름다운 기억입니다 이노래를 들을수있는 시대에 태어나서 행복했어요
그 수많은 가수중에 "라이브황제"라는 별명이 괜히 생긴게 아니지....
보컬에 가려서 듣지 못했었는데 지금 들어보니 김태원님 기타가 진짜 미쳤구나
콘서트 직접 가서 못 들어본 게 한이다
가서 들어ㅋㅋㅋ 죽지도 않앟는데 뭔 한까지..ㅋ
@@JS-em2jg 지금은 예전 같지 않아서 한 말인듯
진짜 명곡이다....언ㅈ제 들어도 , 전주만 들으면,,,,,
아련한 행복이 느껴짐
50살 기점으로 고음이 안됨. 말리꽃도 많이 낮춰부르고
이별에 대한 시적인 부정 … 서정적 멜로디와 이승철님의 경지에 오른 보컬. 우리 가요사에 이런 순간이 다시 오길 바랍니다
다시 오길 바랍니다 ㅠ
아이돌방댕이나 흔드는거봐야하는 현실 ㅠㅠ
그리워하면 언젠가는 오게 되겠지요 허허
@@안녕하오-g5k 이 댓글 좋네요
ㅠㅠ
이승철은 도사다..진짜 무슨 2옥넘어가는 음이 전부같은음인듯이 분명 힘있는소리지만 너무너무부드러워서 힘이 없이 부르는것같이 들린다
와....젊은 이승철...경이롭다...세세한 설명이 필요없다. 그냥 경이롭다. 표정, 사이 웃음마저도 그냥 신내린 사람같다...모든게 소름돕도록...아름답다.
아마 이게 한번밖에 없는 기록인데 2003년인가?에 작사상과 작곡상을 동시에 수상했을거에요. 대단한 곡.
93년 애모로 작사상 작곡상 받은 유영건님 계십니다.
우리나라 가수중에 제일 고급진 목소리~~~❤
20대 초반에 이승철을 알게 됐는데 30대가 되어서도 이승철을 찾게 된다 잠깐 핫한 노래를 듣다가도 돌고 돌아서 이승철의 감성을 찾게 되네 이런 가수 다시 나올수 있을까
100%% 이승철 #1
01:06 김태원 진짜 멋지다...
와 이 포인트
캐치한분이 있네….
1:15 어느 여으엉화
이부분은 진짜 와....
천 가닥의 음색의 실 중에 한 가닥만 뽑은 듯한
진성의 가수
크~ 표현좋구마이
그 한가닥이 이승철. 표현 아주 좋았습니다ㅎㅎ
이노래는.. 정말... 뭐랄까... 대단하다고 느껴짐..
진짜 음색 너무 아름다워요 ㅜ
역시는 역시 발라드의 거장 !!
그 어떤 누가.. 많은 리메이크를 했지만...
다들 잘한다고해도... 이노래는... 이승철이 레전드오브레전드네
노래 진짜 겁나잘하는거임 ㅋㅋㅋ
누가 모름?
누가모름 ㅈㄴ 웈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암
쌩목
ㅋㅋㅋㅋㅋㅋ무슨 일반인의 소름돋는 라이브도 아니고 이승철인데 ㅋㅋ@@김선홍-c7v
2023년에 보는 사람 손
발
손
머리
손!
손
김태원씨 정말 한국의 보물이고 자랑이다 👍👍
외려 한키를 내리니 목소리의 날카로움이 더 단단해져서 감성이 더 사는 거 같다 원곡보다 훨씬 호소력 짙어서 더 감동적임 퍄하
정말 아름다운 노래예요 ㅠㅠ 어쩜 이런 노래를 만들수 있죠..??????
24년이네.. 노래는 기억하게 한다
추억은 기억보다 강하다..
오늘이 2023년 9월 15일이니까
이 영상은 21년 전의 영상이네요.
21년이 지났어도
이 노래는 여전히 명곡으로 남아있는 것 같아요.
김태원 형님은 정말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런 멋진 노래를 만들 수가 있는 건가요..
대단합니다 정말..
네버엔딩스토리는 다른 가수들이 부른거 듣다보면 다시 이승철님한테 오게 되는 마법이 있네여... 진짜 이 감성은 이승철님만 소화할 수 있는 것 같아여 ㅠㅠ
한국가요사의 명곡 중의 명곡
김태원씨 감사합니다 또 이런 명곡 대 서사시의 곡 부탁드립니다
이승철과 김태원은 서로의 삶의 결이 완벽하게 다른데
곡과 보컬로 만났을땐 이보다 더 나은 궁합을 찾을 수가 없는게 참 신기함..
김태원이 아니면 나올수 없던노래 이승철이 아니면 부를수없던노래
위대한 전설2명이 동시에 부활을 알리던 부활의 노래
아 진짜 너무 보고싶은데 어떡하냐 진짜 영화처럼 만날 수 있을까
한 번만이라도
다시사랑한다면을 듣다 여까지왔다.
국민할매란 별명으로 천재적인 감수성을 가진 김태원을 존경한다
또한 노래마다 딱들어맞는 보이스를 입혀 곡을 주는 선견지명에 또한번 감탄한다.
재능이 부러울뿐이다!
'어느영' 부분은 진짜 음색이 맑다.독보적임
작곡도 쩔지만 곡이 주인을 잘찾아간 케이스
부를놈을 정하고 썻으니 당연하겠지요
맞음 이노래에서 여기 잘살려야함 ㅋㅋ
@@음뚱-j7m 근데 아직까지 이승철 원곡의 느낌을 똑같이 라이브로 부르는가수들 한명도 못봣네요..자기한테 맞게 편곡을하거나 보정하는케이스가많음
@@음뚱-j7m김태원은 저렇게부르라고 시키지않았어요..ㅋㅋ 이승철이 스스로 변형시켰죠
@@심청공양미삼백그람맞아요 녹음당시에도 이승철이 저렇게부르는거듣고 바로납득했다고...
명곡의 정석, 명품 반주, 그리고 명품 보컬의 정석
가죽자켓라이브 고화질 떴다 감사 감사합니다
내나이47살 이노래는 들으면들을수록 옛추억이 회상이되는노래군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항상 이 노래를 들으면서 맛있는 밥을 먹읍니다. 정말 좋아요
개추누릅니다
뭐드셨어유?
진짜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죠
도입부 피아노선율이 너무 좋아요…
백설공주 ost의 Someday my prince will come 이죠 ㅎㅎ
저는 2002년을 Never Ending Story 의 해로 기억합니다
그 해의 향기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고등학교때의 추억이지요 ㅠ 이때 진짜 이 노래 팬이었던 기억이 벌써 37살이네요 ㅠ
부활 골수 팬 중엔 이승철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진 사람이 많고
그런 이유로 이승철의 골수 팬 중엔 부활과 김태원, 그리고 부활 팬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진 사람도 제법 있음
그럼에도 부활 팬들은 전성기 이승철의 가창력 만큼은 절대 깎아 내리지 않고
반대로 이승철 팬들은 이승철 커리어에 빼놓을 수 없는 곡들 김태원이 채워 넣었단 이유로 김태원의 음악성을 절대 폄훼 하진 않음
이 곡이 나온지 어느덧 20년이 넘었고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불렀는데
시대에 상관 없이 여전히 참 아름다운 곡이고....
많고 많은 Never Ending Story 중에 이승철 만큼 아름답게 부르는 사람도 참 없는 듯....
*
그나저나 참 쉽게도 부른다... 저 어려운 노래를..;;
진짜 잘한다 타고난가수
2022년에 보는 사람 튭
롭
땹
툡
똅
툡
이 시대 최고의 불후의 명곡~~ 네버엔딩스토리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랍니다. ^^
저 노랠 저렇게 편안하게 부를수 있다는게..와~
태원이 형은 어떻게 이런 노래를 작곡하고 노랫말까지 !!.. 승철이 형은 편안하게 부르는데 왜
난 이곡 부를때 힘들지.???
김태원이 곡을 완성해서 이승철에게 들려주자 이승철이 자기 죽일셈이냐고 발끈했다는 후문이
이승철도 네버엔딩은 어려워함
김태원이 디렉팅까지 해야했으니
이승철 성종이 하이테너이기 때문이죠 키가높아요
원래 이 노래는 부르다 죽어야 정상임 ㅠㅠ
@@모서리-4u 에프 샵 맞죠?
@@balladday 원키 F# 영상은 F
학교 선배님 최고 !!
노래도 잘부르지만 음악이 너무 아름답다.김태원의 음악은 모두 한편의 시를 읇는 느낌.
정박으로 부르는 승철햄 노래 이거 귀하거든요
이렇게 감미롭게 편하게 부를수가 있나..
진짜 ㅈㄴ 잘부른다 천상계 보컬답네
2002년 중2때보고..
지금 36살에 봅니다요...ㅋㅋ
2년전인가 콘서트 갔는데 나이드는게 젤 아쉬운 가수중에 한명이에요. 지금 나이에도 섹시할수 있다니 ❤❤승철오빠 꺅❤❤
그렇게 많은 커버들이 존재하지만 원곡을 넘기 어려운 이유는
곡을 만들 때 원곡가수가 부를 것을 상상해서 그에게 맞는 톤과 분위기
그가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그에게 맞춰 만들었는데...
그건 단순히 노래를 잘한다고 커버가 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대부분의 음악의 원곡을 커버가 넘기 어려운 이유죠
고맙습니다 이런 좋은 음악을 만들어 줘서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와 가사가 너무 아름다움
너가 머물던 의자에 같은 모습의 바람이 부네
김할머니 감성에 울고 갑니다..
2002년도에는 딱 2개밖에 기억안난다 ..
'월드컵'과 '네버엔딩스토리'
노래를 잘해서 미워할수 없는..내가 신해철 좋아했을때 내 친구는 이승철팬이었는데 이젠 같이 늙어가고있다ㅋ. 저 오른손 귀에 대는 포즈 박명수씨가 엄청 따라했었는데 지금봐도 재밌당.
저 강원도 자대 배치 받고 머리가 띵해서 너무 우울해 하고 있었는데 그때 점심 때 이노래가 흘러 나왔어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아보니 이 노래 였어요 그 후로 처음 시작 부분 들으면 진짜 옛날 생각 너무 납니다 진짜 명곡 👍
ㅠㅠ 너무 아름답다 이승철 목소리….. 진짜 너무 좋다 ㅠㅠ 너무 황홀하게 듣고 감 ㅠㅠ
들을때마다 세상에 뭐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나 싶고, 또 들을때마다 어찌 이리 노래를 잘 살려 부르나 싶다
대한민국 최고의 소프트록 노래 중 하나
넷플로 너의 시간속으로 보다가 들으러 오신 분 손?
난 개인적으로 이승철버전이 좋다ㅎㅎ
마이크 세팅 지리네 리버브 거의 없는 거 같은데
저 정도 세팅이면 걍 생목 으로 부르는건데 저 고음을..
대단하다
ㄹㅇ 요즘 보정떡칠 가수들 저 세팅으로 부르면 몇이나 살아남을지
김태원은 오토튠?그게뭔가요? 하던 세대라 녹음할때 보컬들을 지독하게 들볶던 사람임ㅋ
@@촉법소년단 김태원 본인 피셜 난 오토튠보다 더 정확한 음감이다.. 라는 이야기까지 할정도니 말 다했음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리~~
영화같은 일들이 실제로 벌어졌으연
좋겠어요!
부활 콘서트 하면 가고는 싶은데
너무 멀어서 못가서 최고의 한이네요!
기타천재 김태원과 보컬천재 이승철의 이 곡은 그냥 레전드!😊
아.. 승철이형 진짜 노래 잘부르네. 부활에 잠시 결합했었지만 역대급이네.
진짜 이승철 음색이나 노래 스킬은 대단하다...
이미지는 깐죽거리는 양아치 느낌인데 노래 부를 때는 감미롭고 넘 달달하다...
실제 성격도 양아치에 가깝습니다ㅋㅋ
솔로 콘서트 보면 노래할 때 뽕끼가 넘치는데
부활에 있을때 유독 보컬이 잘 다듬어집니다
김태원과 캐미가 좋긴 좋은듯..음악적으로만
@@Denny9ray 내버앤딩은 확실히 부활때가 좋긴 합니다. 편곡도 그렇고 솔로때는 좀 건성건성 부르는것같은.
남자는 실력만 있우면 돼
1:05 우리 국민 할매 카리스마 쪄네
라면 존나 잘끓일거같은 표정임
3시간만 지나면 2023년이네 지금까지도 듣는 이 노래는 명곡이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 여기서부터가 고비다 ㅎㅎ 쌩목으로 부르다가 대참사가 나는 대표적인 곡.
천상의 곡....
귀한 scene 이네요. 김태원 천재작곡가와 국보급 가수 이승철의 콜라보! 감동이 밀려와요.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