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인가.. 우연하게 돌쇠님 '덕분에' 영상을 보고 어떤 여자가 막 웃길래 뭐야? 하고 마님파이브 채널을 클릭해 그날부터 잠을 안 자고 짬을 내서 정주행을 했다. 처음엔 루나 레이라가 쌍둥인줄도 몰랐고 순서도 없이 걍 썸네일이 재밌어 보이는 걸로 골라가면서 봤다. 애들이 솔직히 진짜 인형같이 예뻐서 눈에 띄었던 건지 자막이 웃겨서 그랬는지 아니면 뭐 운명이었던 건지.. 가끔 뜨는 추천영상에 그 많던 애들 한 번 클릭 안 하던 나였다. 그렇게 한 며칠 안 보나 싶더니, 그냥 갑자기 또 생각이 나서 덕분에 쇼츠를 보고 처음부터 다시 순서대로 보기 시작했다. 내 인생 최초로 라이브도 들어가보고, 답지 않게 댓글도 달고 꽤나 적극적으로 나댔던 것 같다.. 공항에서도, 미팅 중간 중간에도, 시험 문제를 내면서도, 문제를 풀다가도, 글을 쓰다가도, 산책을 하다가도, 집안일을 하다가도, 미쳤는지 가끔 장을 보고 나와서는 주차장에서 영상 2-3개를 연달아 보다 아이스크림이 다 녹은 그런 겨울도 있었다. 그러다 언젠가 4명의 아이들이 마님 부부를 비롯해 할머니, 할아버지, 가족들, 구독자여러빔붐들께 사랑을 받는 게 덜컥 부러웠던 건지, 댓글창에서 나대는 내 꼴을 스스로 보기가 싫었던 건지 그 많은 하트가 눌린 댓글을 다 삭제했다.. 난 아직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주접떠는 내가 싫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랬지만 그러고도 영상은 계속 열심히 봤다. 뭔가 나도 이렇게 우리 부모님께 사랑받고 큰 거라고 믿고 싶었는지, 나도 정성껏 소중하게 키워졌다고 믿고 싶었는지, 텅 빈 마음에 아직 어린 기억이 잔뜩 남았다고 믿고 싶었는지 집착하듯이 봤다. 오픈 채팅창에도 들어가고 많은 사람들과 공통된 주제로 이야기하면서, 마님, 이안, 아벨, 루나, 레이라를 마음껏 사랑하면서, 나도 모르게 내가 스스로 갖고 있던 유년 시절에 대한 결핍이 많이 해소된 것 같았다. 그렇게 다시 댓글도 달고 대댓글도 달고 진심으로 그냥 김송이라는 인간이 너무 멋있고 좋아진 것 같다. 진심으로. 그러다보니 같은 마음으로 마님파이브를 아끼는 조직원분들도 참 감사하고 그냥 일상이 조금 편해진 것 같다. 나도 모르게 날카롭던 것들이, 사람을 대할 때에, 일을 할 때에 스며들어 둥글어졌고, 내가 꾸역꾸역 잡고 있던 내 멱살을 놓아주니 숨 쉬기도 편했다. 웃음이 정말 많아진 것 같다. 지금 내가 원고도 밀린 주제에, 내가 왜 이 댓글창에 쓰는지는 나도 모른다. 어쩌면 이 글조차도 곧 지울 수도 있겠지만 음.. 나는 정말 이 가족들이 좋다. 치열하게 타국에서 살아내는 마님을 보면서 지난 날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이안이를 보면서 나도 가졌던 첫째의 마음이 되살아나기도 하고, 아벨이를 보면서 난 진짜 뭘 좋아하는지 생각도 하게 되었다. 루나 레이라를 보면 진짜 생명이 소중하다는 걸 느낀다. 뭐 예쁘고 귀엽고 잘생겼다는 건 이제 나에겐 둘째치고 그냥 참 이 사람들이 좋다. 누굴 보라고 쓴 건 아니지만, 하필 이 소중한 공간과 영상에 제 일기를 써버린 것 같아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마음껏 사랑주고 사랑 받는 이 가족을 보면서 큰 위안을 받은 저의 주접이니.. 보시면서 혹 기분이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 마님! 정말 제 삶에 나타나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프지마 도토 잠보...
남의 이목을 생각하면서 혹여 내 행동으로 불편을 끼치면 어떡하지 하면서 표현도 절제하는 50대 중년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달해 주셔서 마음의 전달을 받았습니다. 마님파이브 열렬한 팬으로 좋은 글과 아이들의 각자 개성을 존중하며 진정성있게 선한 글을 남겨주신 구독자분이 많이 계셔서 늘 눈 호강을 하고 갑니다.
"김송이라는 인간이 너무 멋있고 좋아진 것 같다. 진심으로. 그러다보니 같은 마음으로 마님파이브를 아끼는 조직원분들도 참 감사하고" "나는 정말 이 가족들이 좋다." 22222222222222222222222 사랑이 듬뿍 담긴 정성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삭제는 거부합니다~~~ 💜💜💜👍👍👍
오늘 영상은 이안이가 많이 보이네요 셋이나 되는 동생들 살뜰이 보살피고 빽덤블링 성공 할때는 저의몸에도 전율이 느껴졌어요 의젓하고 기특한 이안이 엄마에게 고맙다고 말할때 마음이 찡~~^^ 여전히 두둥이 아벨은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꽉 껴안아주고싶을 만큼❤ 송이님이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시고 있는지 빛나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가들 모습을 통해 다시금 느꼈습니다^^
엄마 우리랑 같이 놀아줘서 고마워요~라는 이안의 말에 감동 감동... 보통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고마움을 잘 모르거나 알아도 표현까지는 잘 못하던데...! 이안~너무 대견해요. 동생들에게도 너무 스윗하고... 에필로그 보는데 왠지 뭉클 먹먹... 뭐지 이 감정은 하며 봤어요. 잘 봤어요~^^
이안이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바쁜 아빠 대신 큰 몫을 해내는 이안이가 너무 대견하네요. 평소 어른들이 하시는 모습 보면서 자연스레 배려가 몸에 익혀진 듯한 모습이네요. 2차 성징기를 지나느라 호르몬의 변화로 본인도 어찌할 수 감정의 기복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본성의 선함과 모든 사람들의 사랑 듬뿍 받음이 곳곳에서 묻어 나오는 영상이네요. 멋진 K-장남, 이안 화이팅!!
여전히 크게 웃음보 터지게하는 오리 "모가지" 때아닌 범퍼카 복수전 태릉선수촌같은 덤블링 마오남자친구로 실명거론등 너무 행복한 놀이공원같은 영상이네요 ~~생각해보면 마님에게 온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아이들로 너무 행복하지만 한편으로는 네명의 보석들이 엄마인 송이님을 만난게 인생 최대의 행운이고 그대들의 마음속에서 가장 빛나는 빛일꺼예요 그대들의 엄마가 ~~❤
저도 에필로그랑 똑같은 생각을 했었어요.❤아이낳기전에는 나이 드는게 뭔가 두렵고 불안하고 하지만 아이들이 생기니 내 나이쯤은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쑥쑥크고 생일이 다가오고 그런게 기쁨이고 내 나이는 헷갈리기도하더라고요❤엄마 맘은 다 똑같나봅니다 ❤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이쁘게 웃는 모습을 매일 볼 수 있다면 할머니가 되어도 행복할꺼예요❤
언니와 열심히 소리지르면서 아이들한테 할 수 있어!! 하며 응원했었을때 정말 웃겼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 나와서 또 한바탕 웃었네요ㅎㅎ 축제갔던 기억이 너무 생생해서 얼마 전 같은데 참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 영상내내 미소 지으며 보다가 에필로그 보고 또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마님파이브 화이팅🍀💛
얼마전 알고리즘의 안내로 처음 접하게된 구독자입니다!거의 정주행을 마친 상태입니다!이 채널에는 처음 댓글 남겨요❤저도 여행을 좋아하고 상당히 많이 다닌 사람이지만 너무 멋진 삶을 살고 계셔요! 저는 한국에 살며 고딩된 커다란 미니미 한명 키우는데도 좌충우돌인데 아이 네명을 혼자 케어 하시다니 대단해요~~~듬직하고 멋진 오빠 이안이,뭐가 되도 될것만 같은 아벨이,이쁜 쌍둥이 곤듀님 루나,레이라까지...사랑스러운 이 가정 마음 듬뿍 담아 응원할게요!❤❤❤❤❤❤❤❤
빠빠를 존경해서 빠빠를 닮고 싶어하는 이안이와 그런 이안이를 닮고 싶어 도전하는 아벨이 엄마를 사랑해서 엄마를 도와주고 닮아가려는 사랑두둥이 루나와 레이라 그리고 어떤 모습이든 언제든 응원하고 기다리고 사랑해주는 엄마 송이님 그리고 그 모두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아빠 돌쇠님 영원하라 마님 파이브~
너무 최고의 엄마같음 끊임없ㅇㅣ 아이들 북돋아주고 화이팅 넘치게 리액션해주고 칭찬해주고 저런 기억들 하나하나가 정말 아이들 인생에 너무나 소중하고 큰 거름 되고 자존감과 정서에 좋은 작용을 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이쁘고 착하지만 엄마가 찐 멋지십니다 그 텐션 너무 부럽네요 😂 꺄아~~~♡
돌쇠님이 마님한테 다정하게 잘하니까 이안이가 그걸 보고 배워서 엄마랑 동생들에게 사랑을 나눠주고, 아벨이도 형아랑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동생들에게 다정하게 나누게 되는것 같아요. 우리 감자는 지금도 아기인데 일찍 오빠가 되버려서 이젠 같이 다닐때 이안이횽처럼 의젓하네요❤
항상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는 엄마. 네 아이의 한 명 한 명 기질을 섬세하게 지켜봐 주는 엄마. 아기 사자들, 엄마 품에서 엄마 사자의 멋진 모습를 배우면서 자라렴💕💕 오늘 마음이 따뜻 해지는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행복이 별거 있나요?아이들이 이렇게 즐겁게 행복해 하면 되는죠~~♡
엄마와의 여행에 찐으로 행복해하는 아이들 보고 이모미소 지으며 보다 마지막 에필로그에 뭉클... 보면서 또 주책맞게 훌쩍거렸네요. 아이들 위해 프랑스로 가셨지만 아이들과 찐으로 더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문득 문득 한국이 그립고 가족이 그리우실때면 라방으로 풀어주세요. 우리 같이 그리워해요!!
오리 잡는게임 할 때 우리 막둥이😗😗 처음에 잘 할 줄 몰라서 고사리 손으로 그냥 오리 가져왔는데 큰 오빠가 레이라 이렇게 하는고야~ 하고 가르쳐주니까 가져온 오리 그대로 다시 물에 넣어주는 애깅이🥹🥹🥹 어떡해 이모는 광광 울어여😭 오매 순수한 생명체여 애깅이..사랑해😚
자전거 타는것도, 처음 접하는 무언가에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해 보였던 두둥이들도 용기라는걸 낼 줄도 알게되고 무엇보다 든든한 우리 이안이랑 아벨이가 옆에서 도와주니까 잘 즐길수 있던거 같고 너무 보기 좋네요 잼민이라고 해도 본인에게는 지루한 것들일테지만 동생들이랑 잘 놀아주는 이안이는 너무 대견하고 여유있게 놀이기구를 즐기는 아벨이는 진짜로 행복해보여서 또 너무 사랑스럽고 기다리기 지루했을텐데 조그마한 손으로 박수쳐주면서 이아뇽 축하해주는 루나랑 레이라는 너무 귀엽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드라마에 나올법한 우리 4남매. 보는 내내 뿌듯했습니다. 랜선으로 키우는 우리 조카들.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ㅎㅎ 조선의 암사자의 아기사자들 다운 늠름한 모습들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ㅠ 장하다 우리 아기사자들 그리고 우리 마님, 조기교육 너무 좋습니다.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용기, 자신감을 심어주시는 모습, 너무 좋았습니다. 평소에도 그런 모습 봤었는데 이안이 아벨이도 그렇지만 우리 두둥이 오리 잡을 때 모습 보니 걱정할 필요 없겠더라구요 아-주 용맹한 또 다른 조선의 암사자들로 잘 자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고리가 아닌 모가지를! ㅎㅎ 거기서 제일 빵 터졌네요! 거기다 오늘 영상.. 저번에 인스타에 쓰신 글이랑 오늘 에필로그랑 겹치면서 우리 엄마도 그런 마음으로 저를 키우셨을텐데..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오늘은 엄마랑 티격태격 안했지만 요새 좀 날카롭게 대했던것들이 생각이 나고.. 앞으로는 그러지 말고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성했습니다. (마님의 엄마 마음을 대변하는 글들은 항상 절 깨우치게 하거든요) 지금 시간이면 프랑스는 저녁시간쯔음 됐을까요? 좋은 저녁 보내시고 오늘도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링게루 놓아드려요💙
저는 한국에 사는 38살 여자 입니다 저는 공황장애.우울증,자살시도를 여러번 시도한 등.,.정신과 장애를 을 심하게 앓고 있습니다 우연히 들어온 마님파이브에서 행복한게 뭔지 알게 되었어요... 제가 지금은 돈도 없지만 조만간 빨리 돈 모아서 아이들을 보러갈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언제부턴가 약보도 더 좋은 효과를 내주고 있었습니다... 마님을 보면서 또 아이들을 보면서 세상 가장 행복함을 느낍니다... 언젠가 프랑스에 가면 마님과 아이들과 함께 좋은 기억 남기고 싶네요... 선물도 보내주고 싶은데 제가 아직 초짜 조직원이라 애들이 좋아하는것 필요하신것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아이들과 행복한 웃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님파이브 사랑합니다
![[Full] 글로벌 가족 일기 - 안녕! 4남매 - 프랑스 시골 4남매 가족의 은밀하게 위대하게(2)](http://i.ytimg.com/vi/aYO00FXnw08/mqdefault.jpg)
![Quando Rondo - Life Goes On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If3fhMXAow/mqdefault.jpg)
작년 말인가.. 우연하게 돌쇠님 '덕분에' 영상을 보고 어떤 여자가 막 웃길래 뭐야? 하고 마님파이브 채널을 클릭해 그날부터 잠을 안 자고 짬을 내서 정주행을 했다.
처음엔 루나 레이라가 쌍둥인줄도 몰랐고 순서도 없이 걍 썸네일이 재밌어 보이는 걸로 골라가면서 봤다. 애들이 솔직히 진짜 인형같이 예뻐서 눈에 띄었던 건지 자막이 웃겨서 그랬는지 아니면 뭐 운명이었던 건지.. 가끔 뜨는 추천영상에 그 많던 애들 한 번 클릭 안 하던 나였다.
그렇게 한 며칠 안 보나 싶더니, 그냥 갑자기 또 생각이 나서 덕분에 쇼츠를 보고 처음부터 다시 순서대로 보기 시작했다. 내 인생 최초로 라이브도 들어가보고, 답지 않게 댓글도 달고 꽤나 적극적으로 나댔던 것 같다.. 공항에서도, 미팅 중간 중간에도, 시험 문제를 내면서도, 문제를 풀다가도, 글을 쓰다가도, 산책을 하다가도, 집안일을 하다가도, 미쳤는지 가끔 장을 보고 나와서는 주차장에서 영상 2-3개를 연달아 보다 아이스크림이 다 녹은 그런 겨울도 있었다.
그러다 언젠가 4명의 아이들이 마님 부부를 비롯해 할머니, 할아버지, 가족들, 구독자여러빔붐들께 사랑을 받는 게 덜컥 부러웠던 건지, 댓글창에서 나대는 내 꼴을 스스로 보기가 싫었던 건지 그 많은 하트가 눌린 댓글을 다 삭제했다.. 난 아직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주접떠는 내가 싫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랬지만 그러고도 영상은 계속 열심히 봤다. 뭔가 나도 이렇게 우리 부모님께 사랑받고 큰 거라고 믿고 싶었는지, 나도 정성껏 소중하게 키워졌다고 믿고 싶었는지, 텅 빈 마음에 아직 어린 기억이 잔뜩 남았다고 믿고 싶었는지 집착하듯이 봤다. 오픈 채팅창에도 들어가고 많은 사람들과 공통된 주제로 이야기하면서, 마님, 이안, 아벨, 루나, 레이라를 마음껏 사랑하면서, 나도 모르게 내가 스스로 갖고 있던 유년 시절에 대한 결핍이 많이 해소된 것 같았다. 그렇게 다시 댓글도 달고 대댓글도 달고 진심으로 그냥 김송이라는 인간이 너무 멋있고 좋아진 것 같다. 진심으로. 그러다보니 같은 마음으로 마님파이브를 아끼는 조직원분들도 참 감사하고 그냥 일상이 조금 편해진 것 같다. 나도 모르게 날카롭던 것들이, 사람을 대할 때에, 일을 할 때에 스며들어 둥글어졌고, 내가 꾸역꾸역 잡고 있던 내 멱살을 놓아주니 숨 쉬기도 편했다. 웃음이 정말 많아진 것 같다.
지금 내가 원고도 밀린 주제에, 내가 왜 이 댓글창에 쓰는지는 나도 모른다. 어쩌면 이 글조차도 곧 지울 수도 있겠지만 음.. 나는 정말 이 가족들이 좋다. 치열하게 타국에서 살아내는 마님을 보면서 지난 날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이안이를 보면서 나도 가졌던 첫째의 마음이 되살아나기도 하고, 아벨이를 보면서 난 진짜 뭘 좋아하는지 생각도 하게 되었다. 루나 레이라를 보면 진짜 생명이 소중하다는 걸 느낀다. 뭐 예쁘고 귀엽고 잘생겼다는 건 이제 나에겐 둘째치고 그냥 참 이 사람들이 좋다.
누굴 보라고 쓴 건 아니지만, 하필 이 소중한 공간과 영상에 제 일기를 써버린 것 같아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마음껏 사랑주고 사랑 받는 이 가족을 보면서 큰 위안을 받은 저의 주접이니.. 보시면서 혹 기분이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
마님! 정말 제 삶에 나타나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프지마 도토 잠보...
고정 박을건데 지우시면 안돼요...
❤️❤️❤️💘
남의 이목을 생각하면서 혹여 내 행동으로 불편을 끼치면 어떡하지 하면서 표현도 절제하는 50대 중년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달해 주셔서 마음의 전달을 받았습니다.
마님파이브 열렬한 팬으로 좋은 글과 아이들의 각자 개성을 존중하며 진정성있게 선한 글을 남겨주신 구독자분이 많이 계셔서 늘 눈 호강을 하고 갑니다.
"김송이라는 인간이 너무 멋있고 좋아진 것 같다. 진심으로. 그러다보니 같은 마음으로 마님파이브를 아끼는 조직원분들도 참 감사하고" "나는 정말 이 가족들이 좋다." 22222222222222222222222 사랑이 듬뿍 담긴 정성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삭제는 거부합니다~~~ 💜💜💜👍👍👍
맞아요 이 가족 자체가 너무 좋아요😭💜👍🏻
좋아 좋아 레이라 ㅋ ㅋ
진짜 좋은 엄마 행복하세요
"할쑤이써" 너무 귀엽네요 끼앗!!
큰오빠가 열일하네...든든하겠어요...ㅎㅎ
😊😊😊😊 감둥이들! 이아뇽!
이안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해서 백덤블링 하는거 멋지다ㅋㅋㅋㅋㅋ
멋찐 이안. 👍👍♥️
😄
아 레이라 자바땡겨!!! 넘 웃겨옄ㅋㅋㅋㅋㅋ 이케이케?
오늘 영상은 이안이가 많이 보이네요 셋이나 되는 동생들 살뜰이 보살피고 빽덤블링 성공 할때는 저의몸에도 전율이 느껴졌어요 의젓하고 기특한 이안이 엄마에게 고맙다고 말할때 마음이 찡~~^^
여전히 두둥이 아벨은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꽉 껴안아주고싶을 만큼❤ 송이님이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시고 있는지 빛나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가들 모습을 통해 다시금 느꼈습니다^^
보통 남편 없이 혼자 육아하면 '독박육아'라 하잖아요.
근데 마님은 '행복 독차지 육아'라 하시고..
아이들 넷 키우는 본인을 자칭 '수발녀'라 하셔서 웃음 주시고..
이렇게 힘들 수 있는 부분도 긍정과 웃음으로 승화시키시는 마님이 참 좋습니다❤
ㅋㅋ 아니 프랑스애들이 그것도 현지에서 낳고 살면서 엄마가 한국인이라지만 완전 한국인이네..엄마가 대견하고 고맙군요. 😊 👏👍
케이 장남 이안이의 마음 씀씀히 하나하나 감동입니다.알고리즘 타고 날아온 40대 아줌마^^
시네이모 목소리도 너무 그립네요 ❤
루나,레이라ㅋ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 오리 목을 낚아챘구나.ㅋㅋㅋㅋ 잘 했어. ㅋㅋㅋㅋ
예쁜 자녀들과 함께 하는 마님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추억에 시네이모가 두둥이들 헤어스탈 예뿌게 야무지게 묶어줬네용 이뽀용💕💕
시네이모 여행 잘하고있쬬?.? 🌈🌈
9:06 조선의 암사자 멋져 부러~~~👍👍👍
쪼꼬미 루나 레이라 박수 쳐준다 고사리손으로 짝짝짝 .. 하 너무 쟉고 소듕해…😗😗
느무느무 귀엽죠~♡
@@요비요비 완죤요🥰 제대로 심장폭행 당하는중이에오
오늘도 마님파이브 영상으로 기분전환 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사랑해요.마님파이브💗💗👍💕
레이나와 루나야~보고 싶었단다!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요!안산 할배을 잊으면 안돼요!사랑. 해!깍궁~
에필로그 감동적이고 괜히 울컥하네요.. 우리 표현왕 이안이 너무 멋져부러~~ 이모가 이안이한테 많이 배워~
마님파이브 에필로그는 재밌기도 하지만 뭉클해지는... ㅠㅠ 💜💜💜👍👍👍
진짜 매번 왜 감동 주시져? ㅜㅜ 마님파이브는 감동
엄마 우리랑 같이 놀아줘서 고마워요~라는 이안의 말에 감동 감동...
보통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고마움을 잘 모르거나 알아도 표현까지는 잘 못하던데...!
이안~너무 대견해요.
동생들에게도 너무 스윗하고...
에필로그 보는데 왠지 뭉클 먹먹...
뭐지 이 감정은 하며 봤어요.
잘 봤어요~^^
와 Autun 이군요. Autun 은 한국 연말에 거의 매년 내한하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기숙학교가 있는 곳이지요! Autun이 저렇게 생겼구나! 덕분에 알았습니다 ㅎㅎ
몰랐던 사실👍🏻
이안이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바쁜 아빠 대신 큰 몫을 해내는 이안이가 너무 대견하네요.
평소 어른들이 하시는 모습 보면서 자연스레 배려가 몸에 익혀진 듯한 모습이네요.
2차 성징기를 지나느라 호르몬의 변화로 본인도 어찌할 수 감정의 기복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본성의 선함과 모든 사람들의 사랑 듬뿍 받음이 곳곳에서 묻어 나오는 영상이네요.
멋진 K-장남, 이안 화이팅!!
동생 올라오라고 손잡아서 챙겨주고 안아서 말 태워주고 오빠들 넘 스윗해브러~~~😍😍😍
착한 오빠들이 사랑스러운 여동생 보살펴주고 챙겨주는 모습들 잰틀한 매너남의 익숙함
아벨 이안 너의 매력은 어디까지니?
송이님의 자식을 향한 사랑과 유쾌함에 잘 자라고있는 4남매의
인성이 밝아서 너무 좋습니다.
칭찬과 격려속에 자신감이 충만한 멋진 미래 기대됩니다.
옛날 생각이 나네요, 우리애들도 이런 놀이 기구 타는거 참 좋아했드랬죠.... 지금은 뭐 까마득한 추억으로난.... ㅎㅎ 애들 넷이 참 이쁘네요. 마님 잘하고 계십니다. 엄마는 아이들의 우주에요. 엄마를 통해 세상을 보니까요.
여전히 크게 웃음보 터지게하는 오리 "모가지" 때아닌 범퍼카 복수전 태릉선수촌같은 덤블링 마오남자친구로 실명거론등 너무 행복한 놀이공원같은 영상이네요 ~~생각해보면 마님에게 온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아이들로 너무 행복하지만 한편으로는 네명의 보석들이 엄마인 송이님을 만난게 인생 최대의 행운이고 그대들의 마음속에서 가장 빛나는 빛일꺼예요 그대들의 엄마가 ~~❤
언어가 깡패내 한국말이렇게 잘하는 국제커플 아이들 첨보는대 언어는 확실히 잘 가르치시는듯
이번 영상 너무너무 좋아 ㅜㅠ 보는 내내 웃고 있고. 너무 사랑스럽네잉 이번에도 에필로그는 눈물 또르르.. 이리 많이 컸다니 어흥❤
뒷 부분 메시지들이 감동적이네요
저도 에필로그랑 똑같은 생각을 했었어요.❤아이낳기전에는 나이 드는게 뭔가 두렵고 불안하고 하지만 아이들이 생기니 내 나이쯤은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쑥쑥크고 생일이 다가오고 그런게 기쁨이고
내 나이는 헷갈리기도하더라고요❤엄마 맘은 다 똑같나봅니다 ❤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이쁘게 웃는 모습을 매일 볼 수 있다면 할머니가 되어도 행복할꺼예요❤
저사람들은 레이라 풀네임이 “레이라자바땡겨”인줄 알았을듯 ㅋㅋㅋ 용케 잘 자바땡기는 레이라 넘 귀엽💛
댓글에 빵 터지고 갑니다.
레아라자바땡겨 라니요😂😂😂
낮선 두려움이 있지만
오빠와 언니와 함께라면 애기맹수 레이라는 할수 있다요
백만불짜리 미소 날리는 아벨🫠
엄마만 쳐다보는 사랑스런 아기새들💓
시간이 흘러도 항상 너희 곁에 있는 엄마!
두려움없이 나아가도록 묵묵히 응원하며 지켜주는 엄마!
그런분이다! 너희 엄마는...🫠
2:36 엄마의 탄성에 같이 웃는 레이라 빙구 웃음🤣 귀여워..
이안이 루나 백마에 앉혀주고 손잡이 따로 안보이니까 말 귀에 야무지게 루나 손 딱 잡아주는 ㅋㅋㅋㅋㅋㅋ 야무진 큰 오빠
큰 오빠 너무 멋져요👍🏻👍🏻👍🏻
12:53 루나 박수 쳐주는거 봐ㅠㅠ
언니와 열심히 소리지르면서 아이들한테 할 수 있어!! 하며 응원했었을때 정말 웃겼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 나와서 또 한바탕 웃었네요ㅎㅎ 축제갔던 기억이 너무 생생해서 얼마 전 같은데 참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 영상내내 미소 지으며 보다가 에필로그 보고 또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마님파이브 화이팅🍀💛
시네이모다!! 시네야~ 나도 영상 속 너랑 응원했던 그 장면에서 또 엄청 웃었다! 한국은 좋니? 오늘 아침도 애들이 너의 이야기를 했어. 자주 자주 댓글도 남겨주고 연락하며 지내자!!!
시네이모 반가워요~❤
시네이모♡ 반가워요~♡♡
시네이모 반갑네요~ 💜👍
시내이모 잘 지내죠?
이안이가 수차례의 노력끝에 백덤블링 성공하는 거 아주 멋졌어요!
엄마의 응원도 한몫했죠 ㅎ
@@난_나야
'할 수 있다'고 믿어주고 격랴해 주었던 송이님 덕분이죠!ㅎ
@@jieon6180 노력+마님의 응원+여친 ㅎ
너무 든든한 엄마 💜🦁
귀엽고 예쁘고 멋진 아이들❤️ 🧒🧒👧👧
ㅎㅎ 너무 귀여운 친구들, 😊 역시 이안은 듬직한 큰오빠이고, 레이라는 조금 범상치 않은 특별한 캐릭터 같아요. 엄청난 인물이 될 것 같은 느낌.
9:00 야무진 한국 엄마!!ㅋㅋㅋㅋ 몇번을 보네 ㅋㅋㅋㅋㅋ 아 간만에 배꼽잡았다 ㅋㅋㅋㅋ 그뒤에 둥이들이 빤히 암말없이 쳐다보고 있는 모습ㅋㅋㅋㅋㅋ 엄마 짱이다... 이러는거 같아서 ㅋㅋㅋㅋ
힝 에필로그 넘 감동 눈물 광광 ㅜ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보며 행복캅니다 오매 행보칸거~ ❤
그죠~ 마님파이브 =힐링 ♥️
우리 레이라 훌라후프도 낚아버렸네에에>.< 귀여워 옴마 됴와됴~~ 귀여웡 오마니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겸둥이들🥰🥰🥰
멋진 엄마에 멋진 아이들~ 😊
애들 징하게 좋아하는 모습보니 내가 걍 다 좋고 뿌듯!ㅠㅠ이래서 우리네 부모님들이 어렸을때 좋은데 마니 데려갔겠구나앙😢❤
가식없고 편안하고 자막센스에 음악센스까지 자꾸만 빠져들게 만드네요😊
영상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들 분들이 너무 따뜻해요. 동생들한테도 너무 잘해주고요.🙂
멋지다는 말 외엔 생각나는 단어가 없게 만드는 이안! 오늘도 쏘 스윗한 아벨! 엄마와 함께라면 무엇이든 행복한 루나 레이라! 아름다운 엄마사자 송이님, 이젠 귀국해서 보고 있을 시네이모!
진짜 알찬영상이네여 ㅠㅠ나왜우럭
이안이 포기하지않고 백덤블링해내는거 넘 대견하고 한뼘자란 아벨이도
꼬물꼬물 오리낚시 성공한 루나레이라도
넘 사랑스런 아가들
장남이 정말 착하다. 동생도 잘 돌봐주고, 엄마한테도 다정다감하고...
화이팅
루나,레이라❤️
할슈이쎠~!할슈이쎠~!
너무너무 귀여워요 😍 💕 🙈
조선암사자 마님 너무 멋져요 👍🏻👍🏻
아가들 영상보며 일요일 힐링합니당 ❤
어떻게이렇게 감둥이4이쁠수 있어~~루나 ^^ 맥도날 가자여~ 말너무쁘게하고요👍👍 에필로그완전감동감동👏👏이와중에 20년9월의 우리아벨이는 완전깜찍이인형💝
마님....감동....아~~~진짜 ...감동..사자 할머니 ....어흥 ^^
레이라 진짜 예뽀다
얼마전 알고리즘의 안내로 처음 접하게된 구독자입니다!거의 정주행을 마친 상태입니다!이 채널에는 처음 댓글 남겨요❤저도 여행을 좋아하고 상당히 많이 다닌 사람이지만 너무 멋진 삶을 살고 계셔요!
저는 한국에 살며 고딩된 커다란 미니미 한명 키우는데도 좌충우돌인데 아이 네명을 혼자 케어 하시다니 대단해요~~~듬직하고 멋진 오빠 이안이,뭐가 되도 될것만 같은 아벨이,이쁜 쌍둥이 곤듀님 루나,레이라까지...사랑스러운 이 가정 마음 듬뿍 담아 응원할게요!❤❤❤❤❤❤❤❤
빠빠를 존경해서 빠빠를 닮고 싶어하는 이안이와
그런 이안이를 닮고 싶어 도전하는 아벨이
엄마를 사랑해서 엄마를 도와주고 닮아가려는 사랑두둥이 루나와 레이라
그리고 어떤 모습이든 언제든 응원하고 기다리고 사랑해주는 엄마 송이님
그리고 그 모두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아빠 돌쇠님
영원하라 마님 파이브~
5:45 레이라ㅜㅜㅜ 손으로 홱~! 낚아챌만 한데 살짝 만지다가도 고리로 걸어서 꺼낼려고 하구 ㅠㅠ 기특하고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쟉고 소듕해요..🥹🫶🏻
감히 우리 아들을 복 ㅅ ㅜ 성공
역시 👍 👍 조선의 암사자다
아벨 무서운 것도 잘 타고 멋져부러
이안 돌기 성공 👏 👏 👏
레이라 이제 놀이기구 잘 타는구나 멋져
우리 루나는 미소가 다했다
마님 아빠 없이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
루나에 작음 외침 맥됴냘드 가쟈요 너무 귀욥다 진짜
너무 최고의 엄마같음 끊임없ㅇㅣ 아이들 북돋아주고 화이팅 넘치게 리액션해주고
칭찬해주고 저런 기억들 하나하나가 정말 아이들 인생에 너무나 소중하고 큰 거름
되고 자존감과 정서에 좋은 작용을 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이쁘고 착하지만
엄마가 찐 멋지십니다 그 텐션 너무 부럽네요 😂 꺄아~~~♡
조선암사자님 이안이 범버카 맞자마자 눈빛에서 타깃 설정완료. 핸들 꺾어서 바로 복수하는거 너무 조선암사자다웠어요 ㅋㅋㅋ 9:05
에필로그는 너무 감동… 포기하지 않는 이안이를 보고 뜻밖의 자아성찰… 이안 대단해😊
20분 가까운 영상인데도 짧게만 느껴지는 특이한 영상..😊 루나.레이나 결혼식까지 영상 멈추지 마시요.❤❤
놀아줘서 너무 고맙데요~~ 이안 너무 착하고 사랑스럽고 감동이네요 아벨 루나 레이라 귀엽고 너무사랑스럽고.. 이집 엄마는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어요 ㅎㅎ
사랑스런 아이들 이안 아벨 루나 레이라
이안이는 정말 최고의 형이자 오빠여 👍
돌쇠님이 마님한테 다정하게 잘하니까 이안이가 그걸 보고 배워서 엄마랑 동생들에게 사랑을 나눠주고, 아벨이도 형아랑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동생들에게 다정하게 나누게 되는것 같아요.
우리 감자는 지금도 아기인데 일찍 오빠가 되버려서 이젠 같이 다닐때 이안이횽처럼 의젓하네요❤
돌쇠님도 다정하시구, 마님은 사랑이 넘치시구! 아이들이 왜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엄마아빠를 너무 많이 닮았나봐여~~
퇴근하고 보려고 이영상 얼마나 아꼈던지... ㅠㅠ 아이들과 좋은 추억 쌓으셨네요. 아이들 케어하느라 고생하셨겠지만 즐거우셨을것 같아요.
행복하고 즐거운 영상❤ 기억에 남는 마님의 “레이라 잡아당겨”ㅎㅎ 바로 움직이는 레이라🚀😁
아들 둘에 이란성 딸 쌍둥이. 최고네요. 이렇게 완벽할 수는 없겠죠.
다산의 여왕입니다. 한국에선. 한국말 기본으로 할 수 있게 해주어 고맙네요.
너무 멋진 여자~~~마님
자식을 참말로 지혜롭게 잘 키우는 그녀는 엄마
그런데 그녀는 아직도 장난꾸러기가 그득한 20대
할매되도 안늙을 마님~~~
귀둥이들~~~이쁘고 의젓하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아기 사자들 ~~~~~❤❤❤
💜💜💜👍👍👍
👍👍👍💘💗♥️
💯👍👍👍
마님이랑 장난칠때 애기씨들과 마님 눈보면 사랑이 느껴져요❤ 사랑으로 키우시는 마님과 그사랑받아 사랑스러운 애기씨들❤❤
👍👍👍👍👍
항상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는 엄마.
네 아이의 한 명 한 명 기질을 섬세하게 지켜봐 주는 엄마.
아기 사자들,
엄마 품에서 엄마 사자의 멋진 모습를 배우면서 자라렴💕💕
오늘 마음이 따뜻 해지는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행복이 별거 있나요?아이들이 이렇게 즐겁게 행복해 하면 되는죠~~♡
재미와 감동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마님파이브😊😊
이안이는 감사함을 느끼고 표현할줄 아는 멋진 잼민이👍🏻👍🏻👍🏻
오리 낚시 잘 안된다고 짜증내지 않는 아벨 ,루나, 레이라 멋있어요.❤️
제가 감둥이들만큼 어렸다면 울었을 것 같아요 잘 안돼니까 ㅋㅋ 뿌앵
우리 감둥이들 특별해요❤️😗
언제 봐도 이 집 장남은 장남 같다.,
루나는 신나~신나~❤❤❤
레이라 하계 극기훈련때도😊😊
이안이 스파이더 덤블링도~😊😊
마님의 아이들 응원멋져요❤❤❤
할수이쎠 🤣
암사자 특훈 최고구만요👍
오랜만에 듣는 시네이모 목소리도 반가웠어요🙏
며칠동안 역주행중입니다^^
넘 이뻐 죽것어요~~~❤
너무 이뿌죠 ❤❤❤
아이들 넘 예쁘기도 하지만 마님파이브 너무 너무 재밌음요.
에에~이안이 한국원어민 발음. 영어 프랑스도 잘하겠지요. 우리 4남매 기대됍니다.😊
엄마와의 여행에 찐으로 행복해하는 아이들 보고 이모미소 지으며 보다 마지막 에필로그에 뭉클... 보면서 또 주책맞게 훌쩍거렸네요.
아이들 위해 프랑스로 가셨지만 아이들과 찐으로 더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문득 문득 한국이 그립고 가족이 그리우실때면 라방으로 풀어주세요. 우리 같이 그리워해요!!
이안이 덤불링타는거 보면서 나도 발끝에 힘이들어가서 조마조마했네요 그 어렵다는 백 덤불링을 성공하고 두뺨이 빨개져서 엄마한테 같이놀아줘서 고맙다는 감동 맨트도 하고 이안이 횽아👍목청큰 엄마👍노는데 진심인 감자 두둥이 모두 👍👏
오리 잡는게임 할 때 우리 막둥이😗😗
처음에 잘 할 줄 몰라서 고사리 손으로 그냥 오리 가져왔는데 큰 오빠가 레이라 이렇게 하는고야~ 하고 가르쳐주니까 가져온 오리 그대로 다시 물에 넣어주는 애깅이🥹🥹🥹
어떡해 이모는 광광 울어여😭
오매 순수한 생명체여 애깅이..사랑해😚
어쩜 이렇게 이쁠까♡ 마님도 시내 이모도 수고 하셨어요~ 시내이모 잘 지내죠??
4:27 이아뇽이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고 알려주자 잡았던 오리를 다시 제자리에 놓는 착한 레이라🥺💗
우리에 레이라는 과연 잡아땡겨를 알아들을 수 있을것인가!!!!!!?!?!?!?!?!?!?!?!
시네이모와 마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랑 같이 나도 자바땡겨자바땡겨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
다시보기해서 또 보는데 우리 루나ㅋㅋㅋㅋㅋㅋ이거 탈사람!? 할 때 애깅이가 얼마나 흥분했는지 기대하는지 알 수 있는 뽜이팅넘치는 샤우팅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욬ㅋㅋㅋㅋ 미쳐버렼ㅋㅋㅋㅋㅋ 느무 귀욥다
그죠~너~~~~~~무 귀여워 😍
꺅!!!!!!!😆❤️
감자 사랑! 이안 사랑! 두둥이 사랑! 해요~ 이모는 너희들 보는것만으로 대힐링이다!
자전거 타는것도, 처음 접하는 무언가에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해 보였던 두둥이들도 용기라는걸 낼 줄도 알게되고
무엇보다 든든한 우리 이안이랑 아벨이가 옆에서 도와주니까 잘 즐길수 있던거 같고 너무 보기 좋네요
잼민이라고 해도 본인에게는 지루한 것들일테지만 동생들이랑 잘 놀아주는 이안이는 너무 대견하고
여유있게 놀이기구를 즐기는 아벨이는 진짜로 행복해보여서 또 너무 사랑스럽고
기다리기 지루했을텐데 조그마한 손으로 박수쳐주면서 이아뇽 축하해주는 루나랑 레이라는 너무 귀엽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드라마에 나올법한 우리 4남매. 보는 내내 뿌듯했습니다.
랜선으로 키우는 우리 조카들.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ㅎㅎ
조선의 암사자의 아기사자들 다운 늠름한 모습들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ㅠ 장하다 우리 아기사자들
그리고 우리 마님, 조기교육 너무 좋습니다.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용기, 자신감을 심어주시는 모습, 너무 좋았습니다.
평소에도 그런 모습 봤었는데 이안이 아벨이도 그렇지만 우리 두둥이 오리 잡을 때 모습 보니 걱정할 필요 없겠더라구요
아-주 용맹한 또 다른 조선의 암사자들로 잘 자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고리가 아닌 모가지를! ㅎㅎ 거기서 제일 빵 터졌네요!
거기다 오늘 영상.. 저번에 인스타에 쓰신 글이랑 오늘 에필로그랑 겹치면서 우리 엄마도 그런 마음으로 저를 키우셨을텐데..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오늘은 엄마랑 티격태격 안했지만 요새 좀 날카롭게 대했던것들이 생각이 나고..
앞으로는 그러지 말고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성했습니다.
(마님의 엄마 마음을 대변하는 글들은 항상 절 깨우치게 하거든요)
지금 시간이면 프랑스는 저녁시간쯔음 됐을까요?
좋은 저녁 보내시고 오늘도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링게루 놓아드려요💙
오메~~겸둥이 4남매 볼 생각에 가슴이 두근든근 ❤️
저는 한국에 사는 38살 여자 입니다
저는 공황장애.우울증,자살시도를 여러번 시도한
등.,.정신과 장애를 을 심하게 앓고 있습니다
우연히 들어온 마님파이브에서 행복한게 뭔지 알게 되었어요... 제가 지금은 돈도 없지만 조만간 빨리 돈 모아서 아이들을 보러갈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언제부턴가 약보도 더 좋은 효과를 내주고 있었습니다... 마님을 보면서 또 아이들을 보면서 세상 가장 행복함을 느낍니다...
언젠가 프랑스에 가면 마님과 아이들과 함께 좋은 기억 남기고 싶네요...
선물도 보내주고 싶은데 제가 아직 초짜 조직원이라 애들이 좋아하는것 필요하신것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아이들과 행복한 웃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님파이브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오랜만에 다시보는데 에필로그보니까 코끝이 찡하네요😢 나의 랜선조카들 많이컷구나😂❤❤
레이라 하디먀~ 마님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불과 몇달전 아벨이는 아가같은데 이젠 아벨선배같네요 많이 컸어요~❤
너무 예쁜 이 하루가 아기 사자들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송이님 가족과 구독자들이 오래 오래 같이 하길 기도합니다
소머즈님도 오래오래 함께해요 :)
@@BokSoongTree 22222222222 💜👍
👌👌👌
아이들이 웃는 모습을 보고 같이 미소를 지으며 행복했는데, 마지막에 이렇게 또 감동을 주시네요. 눈물 찔끔 했어요..
너희들의행복이 엄마의행복이지그럼그럼~~에궁허리야
이안!멋지다멋져🫶너의매력은어디까지인거니^^?
아베리아기가 언제나씩씩한횽아가됐구나
루나레이라는 그냥모든것이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