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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목사님 유사모님 떠나는 인사 장면을 몇번을 볼 때 마다 눈물이 납니다. 언제나 눈물없이 볼 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2 년간 훌륭한 분들이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허 목사님 유사모님 떠나는 인사 장면을 몇번을 볼 때 마다 눈물이 납니다.
언제나 눈물없이 볼 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2 년간 훌륭한 분들이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