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스타에서 피드만 보다가 영상으로 보니 생소하네요... 사실 북튜버인줄을 몰랐습니다. 저는 예전에 읽은 책 중에 다시 소장하고 싶다면 "앵무새 죽이기" 입니다. 30년 전에 고등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은 책인데 시대 배경을 생각은 않고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알고 보니 시대 배경이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심하던 때라는 것을 알고는 구매를 해서 다시 읽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구매를 해서 소장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구독 버튼 꾹~~ 누르고 갑니다.
차분하게 들으며 책의 내용을 되새김합니다.
헤르만헷세의 책
다 읽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헤세 초기 작품들은 가을에 만나기 딱 인것 같아요! 건강하고 평안한 날 되세요^^
황야의 이리를 읽고, 자아 성찰? 현실과의 타협? 이런 막연한 느낌만 받아서 유투브를 살펴봤네요 ㅎㅎ 헤세의 삶과 전쟁 후 현실을 배경으로 해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거였군요~ 시간을 좀 두고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작품이해에 대한 대단한 열정이네요^^ 계속해서 즐거운 독서하시길요!^^
안녕하세요~ 인스타에서 피드만 보다가 영상으로 보니 생소하네요... 사실 북튜버인줄을 몰랐습니다.
저는 예전에 읽은 책 중에 다시 소장하고 싶다면 "앵무새 죽이기" 입니다.
30년 전에 고등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은 책인데 시대 배경을 생각은 않고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알고 보니 시대 배경이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심하던 때라는 것을 알고는 구매를 해서 다시 읽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구매를 해서 소장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구독 버튼 꾹~~ 누르고 갑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들으니 저도 다시 읽고 싶어지네요! 평안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