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 보면서 사람들이 제일 악하다...어쩜 마이클 잭슨한테 그럴 수가 있을까. 주변에 제대로 조언해주거나 진심으로 그를 아끼는 사람들이 없었다는 게 한스럽다. 돈을 잘 벌고 명성 있었어도 얼마나 마음속이 공허하고 슬프고 속상했을까. 가족들도 너무하고, 매니저도 너무하고, 그런 찌라시를 믿고 내한공연 반대를 외쳤던 한국도 참.. 당시 나는 그의 내한공연을 매번 놓쳤었다. 콘서트를 가서 볼 정도로 적극적인 성격이 아닌 집순이여서, 지금같았으면 집안 대들보를 흔들어서라도 표를 사서 봤을텐데 그 당시 나도 청춘이었는데 왜 안 보러 갔었는지... 지금도 그의 음악과 춤을 사랑하는 나는, 마이클 잭슨 그가 천국에서 더 행복하게 살고 있길 바란다.
마이클 잭슨의 가정부,그에게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 다 증언을 다 했어요. “ 제가 어린애들과 한 침대에서 자는 게 왜 문제가 되나요 ? ” 이게 마이클 잭슨이 직접 한 말입니다.가정부의 증언을 다룬 미국 다큐멘터리에 이 내용이 나옵니다. 마이클 잭슨은 명백한 페도필리아 입니다…
@@wootaekjeong5027마이클잭슨 알면알수록 멘탈 쎈 사람이에요. 마잭이 대단한게 저정도로 까이면서 무관심으로 대응해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마잭에 관한 기사는 늘 돈이 됐었어요, 그러다 하다하다 조금씩 해명한거고요. 그리고 백반증 말고도 루프스라는 병때문에 진통제로 인해서 수면제에 의존하데 된겁니다. 뭔 ㅡㅡ
과몰입 인생사 TV랑, EBS 인물이야기랑 비슷한 방송. 마이클잭슨이 생전에 아이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수천억 기부 하고 놀아주며 심장병 수술도 해주며 지냇더군요. 정말 착한 천사 엿더군요. 춤과 노래 음악만 잘 하는줄 알았는데 좋은 인성을 겸비한 훌륭한분!!! 한국에는 지누션이 있어요!!! 아무리 거금을 줘도 위험한 광고를 안 찍엇어야 햇는데.. 마이클잭슨을 돈 때문에 모함 하고 빼앗고 너무 악한것들은 천벌.한국에 통일이 되면 영혼으로 오시겟네요. 아이들은 나이에 맞게 어릴땐 노는 시간도 필요.
배철수 아저씨가 99년 마이클잭슨과 친구들 공연 방송 진행을 하셨었죠. 당시 초딩이었는데 테이프로 라디오 녹음까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 그 이후로 마이클잭슨 언론 기사는 다 찌라시 수준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성범죄 진위가 아닌 혐의에만 초점을 맞췄죠.. 아직도 플레이 리스트엔 마이클잭슨 노래가 한가득입니다 ㅠ
중요한 내용이 많이 빠졌네요. 제가 본 방송을 못 봤는데 클립이라 그런가요? 그의 아버지는 아이들을 학대했습니다. 혼자 돈 벌겠다 가족의 품을 벗어난 게 아니었죠. 그리고 당시 그에겐 흑인 특유의 코 모양이 컴플렉스였기에 성형을 했지만, 광고 촬영 때 코도 다쳐 재수술이 불가피했어요. 갈수록 재건이 어려워지니 이번엔 성형 중독이라 말했죠.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고 여기서 산다면 행복할 것이라 인터뷰하니 ‘이 땅을 돈으로 사고 싶다’는 이상한 말로 변질되어 미국의 돈 많고 유명하며 시건방진 스타라 욕을 먹었습니다(실제로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도 들어봤습니다) 온 세계 매체가 백인이 되고 싶어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시술을 받았다 떠들었고(무슨 2100년 퓨쳐 메디컬입니까?) 백반증이라는 질병 이야기도 한참 전에 나왔습니다만, 성추행 혐의 사건을 포함해 그가 떠난 지 14년이 된 2023년 현재까지 위에 적은 모든 내용을 사실이라 믿고 있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게다가 컴백 투어 또한 말도 안 되는 조건으로 사기를 당해 억지로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어요. 피터팬이라는 언급이 되었는데 자신이 가진 역량, 인기, 돈, 유명세에 비해 믿기 어려울 만큼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고 결국 그 순수함이 인간의 먹이가 되어 마이클을 죽였지요. 처음 얻은 자신의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창문 너머로 아이를 들어 올리니(창문 밖이 아닙니다) 이번엔 조심성 없이 아이를 다루고 학대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잔인한 세상에서, 차라리 일찍 떠난 것이 낫다는 생각을 그의 사망 5주기 즈음부터 했습니다. 떠난 후에도 이렇게나 고통받는 모습이었기에. 그냥 ‘미치도록 유명한 죽은 가수’ ‘시기를 잘 탄 아이콘’이 아닌 말도 안 되는 목소리와 노래. 춤. 퍼포먼스는 절대 다시 볼 수 없는 종류지요. 유일무이라는 말이 그를 위해 태어났나 싶을 정도로. 누구나 다양한 매체를 쉽게 접하는 시대로 변하고, 이젠 그를 잘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만 세상에 그의 영향을 받고 그가 우상인 예술인들이 세다 토할 정도로 많습니다. 국내에서 계속 이를 밝히는 젊은 스타에 (제가 아는 범위) 1999년생 세븐틴의 디노가 있네요. 아무튼 저는 무종교 일반인이지만 종교가 있다면 마이클 잭슨은 제 세계의 종교나 다름없었습니다. 많이 그립네요.
저도 종교를 믿진 않지만 신이 있다면 새 하얗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천사를 전세계의 평화와 화합, 인종 차별을 그의 아름다운 음악으로 해소 시키기 위해 마이클 잭슨을 흑인의 모습으로 지상에 내려 보낸거라 생각함. 백반증이 아니라 본인의 소명을 이루고 다시 하얀 천사의 모습으로 꿈처럼 사라진 그는 세기가 수십, 수천번이 바뀌어도 영원한 팝의 황제로 기억될 아티스트임. R.I.P Michael Jason... 대천사 미카엘 잭슨
@@메리카아아아아아아아 아아, 오해를 설명하려다 제가 또 오해를 만들뻔 했네요. MJ는 인종적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지 않고 자랑스러워했다는 것! 뭐랄까. 제가 이 글을 쓸때, 사람이 ‘컴플렉스’를 가지는 일은 추가 설명이 필요없는 일반적이고 평범한 것이라는 부분에 집중하고 있었어요 🥲
수없이 추락해도 결국 그가 바닥까지는 찍지 않았던 이유는 너무 높은 곳에 있었기 때문인듯. 계속 떨어져도 지상과는 너무 멀었고 하늘과도 멀어져서 많이 무서웠겠지.. 이제는 떨어지지 않는 곳에서 반짝이며 빛나겠고 마이클 잭슨은 죽었지만 그와 동시대를 살아가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 존재할테니 끝 없이 밝던 마이클 잭슨의 낮에 노을이 질 때까지 항상 함께했던 마이클 잭슨의 팬들이라면.. 기다리지 않을까 건강한 몸에서 더 좋은 사람들 곁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음악을 사랑하고 있을 두번째 마이클을? K-POP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우리 춥긴애들을 만남
마이클 잭슨의 주변에는 어떻게든 그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깎아내리려 했던 저열한 인간들이 도처에 깔려 있었지만 진실은 언제나 그의 무죄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본인의 길을 간 잭슨의 강인한 멘탈이야말로 팝의 황제라는 칭호가 어울리는 그의 품격이었던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또한 스스로를 사랑했기에 순수함을 잃지 않았고 신화가 될 수 있었습니다. 연예인 중의 연예인, KING OF POP.
@@개털-p5o 팝 음악은 한 장르이기도 하지만 대중음악 모두를 아우르는 통칭으로서의 의미도 있습니다. 보통 장르적 깊이가 이 두드지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가수나 보컬을 팝으로 인식 경향이 있는데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들어보면 댄스, 락, 발라드 등등등 모든 장르를 시도했음을 알 수 있죠. 애초에 장르로서의 팝 성격이 아니라는 거 마이클 잭슨 노래 조금만 들어봐도 알 수 있습니다. 팝이 디스코에서 파생된 것이라는 견해를 따른다고 해도 빌리 진은 기존 디스코와는 전혀다른, 진화된 모습의 디스코라기 보다는 현 댄스음악 장르의 시초라 보는 게 더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당시 실시간 속보로 마이클잭슨이 심정지상태로 911에 호송되어 병원에 갔고, 심장이 돌아오지 않았다는걸 접했을때, 믿고싶지도않았고 그 또한 전세계적으로 퍼포먼스를 하는거라 믿고싶었습니다. 영어도 제대로 모를 나이였던 대한민국에서 살고있는 어린 남자애 눈에는 다소 충격적이었거든요. 미국은 모든것이 발달되어있는나라인데 뉴스에 나온대로 설마 마이클잭슨이 죽었을까 싶었습니다. 몇일동안 사망소식이 뉴스에 나왔음에도 마음속으로 부정했었던 어린시절의 제가 생각이 나네요. 그만큼 그 가수는 영원했으면 좋겠고, 늘 가까운곳에 있다고 느꼈었던게 그 이유인듯 합니다. ’팝의황제‘이외에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는 아티스트로써 앞으로도 오랜시간동안 사람들에게 기억되길 바랄뿐입니다. 단순히 좋아해서가 아니라 셀수없을 정도의 많은 사람들이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랄까요,,
마이클 잭슨의 아빠가 마이클을 너무 학대를 해서 마이클이 이러한 고통이 너무 큽니다. 또한 마이클 잭슨을 싫어 한 사람들은 (대부분들은) 심지여 돈 때문에 가짜 사건을 꾸미기도 하고 마이클을 낭패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마이클이 사망 했을때의 의사는, 처음에는 무죄 판정을 받았지만, 최종판정은 유죄 입니다. 아마도 그 의사가 마이클을 싫어한 이유 말고는, 제대로 치료를 하지 않고, 우리가 소식을 들은대로, 약물과다 투약으로 인하여 사망 했습니다. 심지여 마이클이 사망한 이후에 마이클 앨범들이 나온 이후에도 마이클의 아빠가 마이클은 이런것들을 싫어한다고 얘기 하고 아직도 많이 화를 냅니다. 마이클 한테 이러한 등의 고통들이 없으면 아직도 마이클이 살아 있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마이클의 주위에서 '그냥 돈 줘라'고 조언한 것은 맞으나 그건 이 방송에서 언급되듯 주위 사람들이 마이클 잭슨을 돈 버는 기계 취급해서가 아니라 당시 마이클이 너무너무 괴로워해서 '그냥 돈 주고 잊어버려' 한 겁니다. 인터뷰했다는 저 매니저는 물론이고 당시 사귀고 있던 첫 부인 리사 마리 프레슬리나 친한 친구 엘리자베스 테일러도 같이 돈 주고 끝내버리라고 설득했어요. 곁에서 보니까 사람이 죽겠더래요 밥도 못먹고 잠도 못 자고. 그러니까 이러다 큰일나겠다 싶어서 그냥 돈 주고 끝내라고 설득했던 겁니다. 후일 돌아봤을 때 좋은 결정은 아니었지만, 그때 측근들로서는 정말 이러다 마이클이 죽겠다 싶었던 모양이에요.
In a world filled with hate, we must dare to hope, in a world filled with anger, we must dare to comfort. in a world filled with despair, we must still dare to dream. and in a world filled with distrust, we must still dare to believe 증오로 가득찬 세상에서 우리는 감히 희망해야 합니다. 분노로 가득찬세상에서 우리는 감히 위로해야합니다. 절망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우리는 감히 꿈을 꾸어야합니다. 불신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우리는 감히 신뢰해야 합니다. - 마이클 잭슨
유튜브에 '마이클 잭슨 - Brace Yourself'라는 영상이 있습니다. 이 영상은 'O Fortuna'란 곡이 브금으로 깔리면서 마이클 잭슨의 지난 발자취를 보여주는데... 저는 지금도 이 영상을 볼 때마다 온몸이 짜르르~ 해지는 전율이 느껴지더라구요. (아마도 마잭형 팬 분들은 그 영상을 보고 느낀 제 기분을 충분히 이해하실 거라 생각하는... ^ㅂ^) 쨌든, 3분 좀 넘는 짧은 영상인데 마이클 잭슨이 어떤 인물이였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그 Brace Yourself란 영상 한 번 보셔도 좋을 듯 싶네요. 😊
마이클 잭슨이 2500만달러에 합의를 한 것은 맞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민사 얘기일 뿐이고, 형사에서 범죄행각이 걸렸다면 돈으로 무마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마이클 잭슨은 방송에도 언급되듯 알몸수색까지 당하며 철저한 검찰 조사를 당했으나 아무런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끝내 검찰은 마이클을 기소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당시 네버랜드가 구석까지 탈탈 털렸구요. 검찰은 어떻게든 유죄로 만들기 위해서 다른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이미 피해자가 여럿 나왔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수사했는데도 아무런 혐의점을 찾지 못한 사건이 바로 이것입니다.
한국에 마이클이 온 것은 당시를 생각하면 정말 기적 같다. 사방에서 당기는 국내 돈 벌려는 것들 마찰과 불편한 것 투성이였는데. 호기심 많고 존중 예의 따뜻한 마음 정말 희안하게 먼 나라 사람이 애정 사랑 평화를 주고 갔다. 마이클 잭슨이 방문한 호텔 등 자부심 명성도 가지게 되었고. 88 올림픽과 마이클 내한은 한국 역사에 언급 해야한다 국민들세계에 대한 생각이 넓어지고 인종 등 생활과 생각에 큰 영향을 미쳤다. 마이클과 BTS 북미 사회와 그래미를 향한 관계와 성공이 공통적인 걸음과 서사들이 또 뭉클하게 만드네요.
인간은 누구나 양면성을 가지고 있음 이것도 감정을 가진 동물 로서 본능 임 누가 너무 잘되면 ㅊㅋ보단 시기질투가 휠 씬 더커짐 이게 차이가 적으면 ㅊㅋ해주지만 이차이가 너무 크면 맘속에서 저런생각을 하게됨 ! 그리고 게빈 아르비조가 정말 인간의 양면성을 잘나타내는 사건 첨에는 부모가 마이클잭슨 을 옹호 햇지만 .. 계속 되는 타블로이드 의 낙인 그는 범죄자일거야 그리고 마이클잭슨 의 어마어마한 돈 이거 잘만 이용한면 백만장자가 되겟는데? 하고 바로 태세 전환 한게 그 예 물론 이것은 마이클잭슨 이 끝까지 싸워 무죄를 받기 했지만 ..이 러한 본능을 관리하기 위해 법이 있고 교육이 필요한거 ! 사람의 본능 밑바닥 까지 드러난게 바로 전쟁 임... 그리고 조단챈들러 사건은 마이클 사후 사건의 진상을 스스로 자백함 아버지가 돈때문에 시킨것이라고...그리고 이미 합의금으로 받은돈 2500만 달러는 이미 유흥과도박으로 불과 몇년 만에다쓰고 마이클 죽고 한달뒤쯤인가? 권총 자살함
어렸을때 내한공연 방송해줘서 집에서 봤던 기억이 있어요. 마이클잭슨 음반을 교보 핫트랙스에서 많이 샀더니 거기 직원이 마이클잭슨 영상이 담긴 비매품 비디오 테잎을 줘서 받기도 했었구요. 지금까지도 누가 세상을 떠나서 눈물 났던 적이 마이클잭슨이었고 ㅜㅜ 당시에 나이가 어렸던 전 정말로 백인이 되고 싶어 수술했다는 소문을 듣고 정말인 줄 알았지만 지금까지도 마이클잭슨은 최고의 뮤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
배철수씨 공부 좀 하고 나와서 말하세요 잭슨 파이브가 소속사를 옮긴 것은 모타운에서 잭슨 파이브 멤버들의 자작곡들을 앨범에 넣는 걸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잭슨 파이브 멤버들은 자신이 직접 작곡한 곡을 앨범에 넣기 바랬지만 모타운에서 허락해주지 않아서 소속사를 옮기게 된 거에요 엉뚱한 설명을 하시네요 또 그래미 어워드에서 한번에 8개 수상으로 신기록 세웠는데 배철수씨는 7개라고 말하네요 왜 틀린 말을 합니까? 배철수씨 전에도 마잭 내한공연 때 사회를 보면서 옆의 여성 아나운서가 팝의 황제라고 하니까 배철수씨가 그냥 팝의 왕이라고 부르면 되는데 왜 팝의 황제라고 높여서 부르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죠? 그것도 마잭 공연에서 사회를 보면서 말이죠 마잭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 공부 하시고 나오시던가 아니면 나오지 마세요 저런 자리는 전문 팝 칼럼니스트가 나와서 설명하셔야 할 자리입니다 배철수씨는 록밴드 출신으로서 또 록 음악 숭배자로서 록 관련 자리에만 출연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배철수씨? 왜 마잭을 팝의 왕이라고 부르지 않고 팝의 황제라고 부르는지? 베리 고디는 마잭이 킹 오브 팝이라는 칭호로도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자기가 인기인이어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 주변의 구설수에 너무 신경쓰며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 본인이 떳떳하면 의도적 무관심으로 자기 할 일만 하며 나아갈 필요가 있다. 그런 건 시간이 해결해주는 문제이니까. 마이클 잭슨은 이런 마인드가 부족하여 신경쇠약으로 약물을 과용하다가 죽게된 것이다.
어떤 마이클 잭슨 관련 영상에 BTS면 마잭한테 비벼볼만하다는 사람 있어서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는데ㅋㅋㅋㅋ 2022년 기준 BTS 앨범 총 판매량이 600만장이고, 마잭은 스릴러 하나만으로도 1억장이 넘는데, 앨범이 지금보다 더 많이 팔리던 그때 시대상 감안해서 1/10만 잡아도 앨범 하나만으로 1000만장 넘사라 비교자체가 안된다고 했더만, 시대적인 운이 따라준거지 지금이라면 10만장도 힘들었을꺼라는 개소리를 쳐박더군요ㅎㅎ 국뽕을 거두더라도 BTS가 대단한건 맞지만 어디 마이클 잭슨한테 비벼, 비비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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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받고 있기에 어떤 시련도 견딜 수 있다.
- 마이클 잭슨 -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어차피 그네들판에서 성공한 인생에서 행복했다면 그네들 판에서 조금 공격을 받는다고 이 판을 부정한다면 실망했을텐데 그래도
저런말을 했다니 생각은 옳고았네요
단연컨대..다신 마아클 잭슨같은 가수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는 팝역사에 큰 획을 남겼습니다.
그는 그저 신화급임
그는 팝계의 예수님이야
스티비 원더같은 가수도 안나옴
@@에어23조던갑자기 여기서 스티비는 왜나오냐 진짜 대화에 벗어나는 새끼네
24y 7월.08일 아직유효합니다
이 방송 보면서 사람들이 제일 악하다...어쩜 마이클 잭슨한테 그럴 수가 있을까. 주변에 제대로 조언해주거나 진심으로 그를 아끼는 사람들이 없었다는 게 한스럽다. 돈을 잘 벌고 명성 있었어도 얼마나 마음속이 공허하고 슬프고 속상했을까. 가족들도 너무하고, 매니저도 너무하고, 그런 찌라시를 믿고 내한공연 반대를 외쳤던 한국도 참.. 당시 나는 그의 내한공연을 매번 놓쳤었다. 콘서트를 가서 볼 정도로 적극적인 성격이 아닌 집순이여서, 지금같았으면 집안 대들보를 흔들어서라도 표를 사서 봤을텐데 그 당시 나도 청춘이었는데 왜 안 보러 갔었는지... 지금도 그의 음악과 춤을 사랑하는 나는, 마이클 잭슨 그가 천국에서 더 행복하게 살고 있길 바란다.
착한사람이라 만만하게 보고 그런것 같은 나쁜사람만 잘살고 착하면 살기힘든세상
자신이 인기인이어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었죠. 본인이 떳떳하다면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이니까요. 마이클 잭슨은 그런 마인드가 약해서 신경쇠약으로 약물을 과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클 잭슨의 가정부,그에게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 다 증언을 다 했어요.
“ 제가 어린애들과 한 침대에서 자는 게 왜 문제가 되나요 ? ”
이게 마이클 잭슨이 직접 한 말입니다.가정부의 증언을 다룬 미국 다큐멘터리에 이 내용이 나옵니다.
마이클 잭슨은 명백한 페도필리아 입니다…
성악설은 진짜였어
@@wootaekjeong5027마이클잭슨 알면알수록 멘탈 쎈 사람이에요. 마잭이 대단한게 저정도로 까이면서 무관심으로 대응해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마잭에 관한 기사는 늘 돈이 됐었어요, 그러다 하다하다 조금씩 해명한거고요. 그리고 백반증 말고도 루프스라는 병때문에 진통제로 인해서 수면제에 의존하데 된겁니다. 뭔 ㅡㅡ
선하고 순수햇는데
가족들. 대중한테서 너무나 큰상처를 받았어요 그 가슴앓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악인들 속에서 발 딛을곳이 없는곳. 더러운 세상에서 겨우겨우 숨을 쉬다가 아깝게 가셨네요
지금도 살아계셨으면 방탄소년단이랑 시상식에도 만나고 같이 무대에 섰을텐데ㅠㅠㅠ제일 아쉬운 가수....
마이클 잭슨. 생에 어떤 경험보다 강렬한 전율을 저에게 음악하나로 전달해준 인물입니다. 저는 루머를 안 믿어요... 눈동자만봐도 그가 얼마나 순수한 사람인지 알수있습니다
마이클잭슨 그는 영원한 킹오브팝 최고입니다
마이클잭슨 당신은 영원히 우리 가슴속에 살아 있어요 ❤❤❤❤❤
어릴 때 언론 통해 본 마이클 잭슨은 실력은 있지만 사생활이 이상하고 백인을 동경하는 인물로만 비춰졌어요.
사후에야 제대로 다루기 시작해서 오해도 풀렸죠.
오해해서 너무 미안했습니다.
왜그랬니... 머리박아
맞아요. 어릴때 티비에서 백인을 동경해서 피부를 어떻게 했다 이런 내용을 사실인냥 방송했었죠. 어릴때라 그게 진짜인줄 알았다가 한참 뒤에야 백반증이란 병이 있다는걸 알게 됐음. 우리나라 미디어는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쓰레기임
마잭은 진짜 레전드 오브 레전드
9:01 진심 눈물남 ㅠㅠ 광고만 찍지 않았어도 살아있을 수 있었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보고싶다 마이클😭💕
저도 과거 어느 한 순간의 MJ를 만날 수 있다면, 바로 저 때로 가서 어떻게든 그분을 만류하고 싶어요
마이클 잭슨하면 팝의 황제라는 칭호가 있음.
수많은 업적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것은 그가 당시 비주류였던 댄스를 메인으로 끌어올린 장본인임.
마이클은 한국을 참좋아했읍니다.
항상 그는 앙드레김의 흰셔츠를미국으로공수해서입었지요.
그리고 주위사람들을참많이챙기구요.
저도 세번의그의크리스마스파티에 네버랜드로초대받았지요.
그리고 일일이악수해주며.
특유의수줍음인사를해줍니다.
너무그립네요.ㅠㅠ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에도 참석했죠
네버랜드 초대요? 와~ 대단하네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 사람이 마이클 잭슨이라니... ㅜㅜ
이방송면서 한사람의 인생을
너무 헤친 세계 사람들
너무 아깝고 미안하고 슬픕니다
과몰입 인생사 TV랑, EBS 인물이야기랑 비슷한 방송.
마이클잭슨이 생전에 아이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수천억 기부 하고
놀아주며 심장병 수술도 해주며 지냇더군요. 정말 착한 천사 엿더군요.
춤과 노래 음악만 잘 하는줄 알았는데
좋은 인성을 겸비한 훌륭한분!!!
한국에는 지누션이 있어요!!! 아무리 거금을 줘도
위험한 광고를 안 찍엇어야 햇는데..
마이클잭슨을 돈 때문에 모함 하고 빼앗고 너무 악한것들은 천벌.한국에 통일이 되면 영혼으로 오시겟네요.
아이들은 나이에 맞게 어릴땐
노는 시간도 필요.
배철수 아저씨가 99년 마이클잭슨과 친구들 공연 방송 진행을 하셨었죠. 당시 초딩이었는데 테이프로 라디오 녹음까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
그 이후로 마이클잭슨 언론 기사는 다 찌라시 수준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성범죄 진위가 아닌 혐의에만 초점을 맞췄죠.. 아직도 플레이 리스트엔 마이클잭슨 노래가 한가득입니다 ㅠ
방송으로 봤는데 눈물이 주륵주륵😢
많은 부분이 생략되어서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마이클을 볼 수 있으니 좋네요..
진짜.. 너무 아까운 뮤지션 _ 가족이 가족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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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 하늘에서 행복하세요
중요한 내용이 많이 빠졌네요. 제가 본 방송을 못 봤는데 클립이라 그런가요?
그의 아버지는 아이들을 학대했습니다. 혼자 돈 벌겠다 가족의 품을 벗어난 게 아니었죠. 그리고 당시 그에겐 흑인 특유의 코 모양이 컴플렉스였기에 성형을 했지만, 광고 촬영 때 코도 다쳐 재수술이 불가피했어요. 갈수록 재건이 어려워지니 이번엔 성형 중독이라 말했죠.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고 여기서 산다면 행복할 것이라 인터뷰하니 ‘이 땅을 돈으로 사고 싶다’는 이상한 말로 변질되어 미국의 돈 많고 유명하며 시건방진 스타라 욕을 먹었습니다(실제로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도 들어봤습니다) 온 세계 매체가 백인이 되고 싶어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시술을 받았다 떠들었고(무슨 2100년 퓨쳐 메디컬입니까?) 백반증이라는 질병 이야기도 한참 전에 나왔습니다만, 성추행 혐의 사건을 포함해 그가 떠난 지 14년이 된 2023년 현재까지 위에 적은 모든 내용을 사실이라 믿고 있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게다가 컴백 투어 또한 말도 안 되는 조건으로 사기를 당해 억지로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어요. 피터팬이라는 언급이 되었는데 자신이 가진 역량, 인기, 돈, 유명세에 비해 믿기 어려울 만큼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고 결국 그 순수함이 인간의 먹이가 되어 마이클을 죽였지요.
처음 얻은 자신의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창문 너머로 아이를 들어 올리니(창문 밖이 아닙니다) 이번엔 조심성 없이 아이를 다루고 학대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잔인한 세상에서, 차라리 일찍 떠난 것이 낫다는 생각을 그의 사망 5주기 즈음부터 했습니다. 떠난 후에도 이렇게나 고통받는 모습이었기에.
그냥 ‘미치도록 유명한 죽은 가수’ ‘시기를 잘 탄 아이콘’이 아닌 말도 안 되는 목소리와 노래. 춤. 퍼포먼스는 절대 다시 볼 수 없는 종류지요. 유일무이라는 말이 그를 위해 태어났나 싶을 정도로.
누구나 다양한 매체를 쉽게 접하는 시대로 변하고, 이젠 그를 잘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만 세상에 그의 영향을 받고 그가 우상인 예술인들이 세다 토할 정도로 많습니다. 국내에서 계속 이를 밝히는 젊은 스타에 (제가 아는 범위) 1999년생 세븐틴의 디노가 있네요.
아무튼 저는 무종교 일반인이지만 종교가 있다면 마이클 잭슨은 제 세계의 종교나 다름없었습니다. 많이 그립네요.
저도 종교를 믿진 않지만 신이 있다면 새 하얗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천사를 전세계의 평화와 화합, 인종 차별을 그의 아름다운 음악으로 해소 시키기 위해 마이클 잭슨을 흑인의 모습으로 지상에 내려 보낸거라 생각함. 백반증이 아니라 본인의 소명을 이루고 다시 하얀 천사의 모습으로 꿈처럼 사라진 그는 세기가 수십, 수천번이 바뀌어도 영원한 팝의 황제로 기억될 아티스트임. R.I.P Michael Jason... 대천사 미카엘 잭슨
@@LILlLlLILlLl 맞아요. 그리고 전, 이런 사람이 지구에서 다시 태어나지 않으리라 믿어요. 인간이 기회를 놓친거죠. 사람이 이렇게 순수하고 다정하고 착할수가 있을까요? 천사가 분명해 ㅋ 다 차치하고서 춤과 노래가 어떻게 그렇냐고요! 하..
흑인 특유의 코 모양이 맞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아버지가 그의 콧모양을 자주 놀렸다는 사실입니다. 마이클은 자기가 흑인인것을 자랑스러워 했죠. 혹여나 위 댓글이 잘못 읽어질까봐 걱정되어 적어봅니다
@@메리카아아아아아아아 아아, 오해를 설명하려다 제가 또 오해를 만들뻔 했네요. MJ는 인종적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지 않고 자랑스러워했다는 것! 뭐랄까. 제가 이 글을 쓸때, 사람이 ‘컴플렉스’를 가지는 일은 추가 설명이 필요없는 일반적이고 평범한 것이라는 부분에 집중하고 있었어요 🥲
하지만 마잭의 한국공연을 격렬하게 반대하는데 가장 앞장선게 종교인들 즉 기독교인들이었죠 . 신은 이미 죽었습니다
수없이 추락해도 결국 그가 바닥까지는 찍지 않았던 이유는 너무 높은 곳에 있었기 때문인듯. 계속 떨어져도 지상과는 너무 멀었고 하늘과도 멀어져서 많이 무서웠겠지.. 이제는 떨어지지 않는 곳에서 반짝이며 빛나겠고
마이클 잭슨은 죽었지만 그와 동시대를 살아가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 존재할테니
끝 없이 밝던 마이클 잭슨의 낮에 노을이 질 때까지 항상 함께했던 마이클 잭슨의 팬들이라면..
기다리지 않을까
건강한 몸에서 더 좋은 사람들 곁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음악을 사랑하고 있을 두번째 마이클을?
K-POP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우리 춥긴애들을 만남
10:02 단순 모발이식 수술이 아니라 식염수로 두피를 늘리는 수술을 받았습니다....이게 어마어마한 고통이라 결국 진통제 중독....
저걸 어떻게 견디지ㅠㅠ 육체적,정신적으로 고통이 장난 아니었을듯요.. 나같으면 아무것도못했을텐데.. 죽기 전까지 공연준비하면서 ..정말 존경하는 마잭
에휴....진짜 다신없을 지구상 최고의 슈퍼스타이자 뮤지션ㅜㅜ
저도 오해가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철수님.
마이클 잭슨의 주변에는 어떻게든 그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깎아내리려 했던 저열한 인간들이 도처에 깔려 있었지만 진실은 언제나 그의 무죄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본인의 길을 간 잭슨의 강인한 멘탈이야말로 팝의 황제라는 칭호가 어울리는 그의 품격이었던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또한 스스로를 사랑했기에 순수함을 잃지 않았고 신화가 될 수 있었습니다.
연예인 중의 연예인, KING OF POP.
마이클 잭슨 명언
"세상에서 가장 큰 교육은 거장들이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다.
나는 뼛속까지 공연자다.
난 무대에서 교육 받았다."
마이클 불쌍해서 어떻게해
나쁜놈들!!!! 순수한 천재 음악인 마이클
락의 황제, 락큰롤의 황제, 알앤비의 황제 등등 각 장르에 황제란 칭호를 가진 가수들은 많지만 모든 걸 아우른 팝의 황제는 마이클 잭슨 뿐..
팝 음악은 음악의 한 장르이지 모든 음악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이 아닙니다
마이클잭슨이 팝의 왕이라도 힙합의 왕 알엔비의 왕 재즈의 왕 테크노의 왕 락의 왕 등 다른 음악 장르들의 왕이 아닙니다
@@개털-p5o 팝 음악은 한 장르이기도 하지만 대중음악 모두를 아우르는 통칭으로서의 의미도 있습니다. 보통 장르적 깊이가 이 두드지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가수나 보컬을 팝으로 인식 경향이 있는데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들어보면 댄스, 락, 발라드 등등등 모든 장르를 시도했음을 알 수 있죠. 애초에 장르로서의 팝 성격이 아니라는 거 마이클 잭슨 노래 조금만 들어봐도 알 수 있습니다. 팝이 디스코에서 파생된 것이라는 견해를 따른다고 해도 빌리 진은 기존 디스코와는 전혀다른, 진화된 모습의 디스코라기 보다는 현 댄스음악 장르의 시초라 보는 게 더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진정한 황제는 엘비스라고 본다 나는..
@@개털-p5o 밑에분이 댓주심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sweetly3001장르로서의 팝임.대중음악의 근간을 만든건 비틀즈에 가까움
언젠가 천국에서 꼭 만나요. 공연 꼭 보러갈께요. 사랑해요 마이클❤❤
당시 실시간 속보로 마이클잭슨이 심정지상태로 911에 호송되어 병원에 갔고, 심장이 돌아오지 않았다는걸 접했을때, 믿고싶지도않았고 그 또한 전세계적으로 퍼포먼스를 하는거라 믿고싶었습니다.
영어도 제대로 모를 나이였던 대한민국에서 살고있는 어린 남자애 눈에는 다소 충격적이었거든요. 미국은 모든것이 발달되어있는나라인데 뉴스에 나온대로 설마 마이클잭슨이 죽었을까 싶었습니다.
몇일동안 사망소식이 뉴스에 나왔음에도 마음속으로 부정했었던 어린시절의 제가 생각이 나네요. 그만큼 그 가수는 영원했으면 좋겠고, 늘 가까운곳에 있다고 느꼈었던게 그 이유인듯 합니다. ’팝의황제‘이외에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는 아티스트로써 앞으로도 오랜시간동안 사람들에게 기억되길 바랄뿐입니다. 단순히 좋아해서가 아니라 셀수없을 정도의 많은 사람들이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랄까요,,
마이클잭슨이 한국 월드컵경기장에서 공연을 했을때 공연장에 배철수가 있었음 너무 부럽다 진짜❤
월드컵 경기장이 아닙니다
마이클잭슨 내한공연 했을때는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 준공도 안됐을 때입니다
마이클잭슨 1996년 1차 내한공연 1999년 2차 내한공연 모두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했습니다
@@shirtst350 마이클잭슨은 팝의 황제가 아니라 팝의 왕이 맞는데요 팝의 왕이 마이클잭슨을 비하하는 말이 아닙니다
영어로도 보통 마이클잭슨을 King of pop 이라고 하지 Emperor of pop 이라고 안합니다
마이클잭슨을 통해서 팝의 장르가 확 바뀌었고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 음악이 확 바뀌 계기가 되었다고 봐야함
18:06 와씨 진짜 눈물난다.................................지구 구하는 히어로 영화의 마지막 멘트같네
마이클 잭슨의 아빠가 마이클을 너무 학대를 해서 마이클이 이러한 고통이 너무 큽니다. 또한 마이클 잭슨을 싫어 한 사람들은 (대부분들은) 심지여 돈 때문에 가짜 사건을 꾸미기도 하고 마이클을 낭패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마이클이 사망 했을때의 의사는, 처음에는 무죄 판정을 받았지만, 최종판정은 유죄 입니다. 아마도 그 의사가 마이클을 싫어한 이유 말고는, 제대로 치료를 하지 않고, 우리가 소식을 들은대로, 약물과다 투약으로 인하여 사망 했습니다. 심지여 마이클이 사망한 이후에 마이클 앨범들이 나온 이후에도 마이클의 아빠가 마이클은 이런것들을 싫어한다고 얘기 하고 아직도 많이 화를 냅니다. 마이클 한테 이러한 등의 고통들이 없으면 아직도 마이클이 살아 있을수도 있습니다
몰랐는데 진짜 멋있다
콧털형님이 잘 설명해주시니 재미가 두배네요
우리아빠랑 동갑이셨던 마이클 잭슨..
우리아빠도 하늘나라에..
두 분다 그곳에서 행복하소서
지금 k pop 수장들이 마이클 잭슨을 보고 자란 사람들임 그리고 공공연히 마이클땜에 음악을 했다고 말하고 다녔음
잭슨횽이 처음 내한 왔을 때 못 간게 너무나 한이다..이렇게 빨리 갈 줄은..ㅠㅠ
또한 마이클의 주위에서 '그냥 돈 줘라'고 조언한 것은 맞으나 그건 이 방송에서 언급되듯 주위 사람들이 마이클 잭슨을 돈 버는 기계 취급해서가 아니라 당시 마이클이 너무너무 괴로워해서 '그냥 돈 주고 잊어버려' 한 겁니다. 인터뷰했다는 저 매니저는 물론이고 당시 사귀고 있던 첫 부인 리사 마리 프레슬리나 친한 친구 엘리자베스 테일러도 같이 돈 주고 끝내버리라고 설득했어요. 곁에서 보니까 사람이 죽겠더래요 밥도 못먹고 잠도 못 자고. 그러니까 이러다 큰일나겠다 싶어서 그냥 돈 주고 끝내라고 설득했던 겁니다. 후일 돌아봤을 때 좋은 결정은 아니었지만, 그때 측근들로서는 정말 이러다 마이클이 죽겠다 싶었던 모양이에요.
😢😢😢😢 마이클잭슨 그는 죽지않았습니다
그는 우리마음속에 살아있습니다
In a world filled with hate, we must dare to hope, in a world filled with anger, we must dare to comfort. in a world filled with despair, we must still dare to dream. and in a world filled with distrust, we must still dare to believe
증오로 가득찬 세상에서 우리는 감히 희망해야 합니다. 분노로 가득찬세상에서 우리는 감히 위로해야합니다. 절망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우리는 감히 꿈을 꾸어야합니다. 불신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우리는 감히 신뢰해야 합니다.
- 마이클 잭슨
내한공연 유아낫어론에서 소름이 돋으며 눈물이.❤❤
안죽었음 할아버지 마이클의 노래를 수십년후 들을 수 있었을 텐데 😢
인간의 적은 인간이다
유튜브에 '마이클 잭슨 - Brace Yourself'라는 영상이 있습니다.
이 영상은 'O Fortuna'란 곡이 브금으로 깔리면서 마이클 잭슨의 지난 발자취를 보여주는데...
저는 지금도 이 영상을 볼 때마다 온몸이 짜르르~ 해지는 전율이 느껴지더라구요. (아마도 마잭형 팬 분들은 그 영상을 보고 느낀 제 기분을 충분히 이해하실 거라 생각하는... ^ㅂ^)
쨌든, 3분 좀 넘는 짧은 영상인데 마이클 잭슨이 어떤 인물이였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그 Brace Yourself란 영상 한 번 보셔도 좋을 듯 싶네요. 😊
잘들었냐! 결론은 졸라빠구리 정액 범벅을 만들어서 10마리나으면 1마리는 최소 수퍼스타다 !!!
마잭은 따로 이야기할게 없죠. 다만, 프린스와 친하게 지내서 둘이 멋진 콜라보 앨범 하나 내주었으면 싶었는데, 둘 다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ㅜㅡ
내가 아는 유명인중 가장 천사에 가까운 사람
보이는데서만 착한척하고 안보이는 곳에서는 위선이 있을수도
@@박Sh-w5l 그게 인간이죠
@@jiyoungjung4824 하지만 성접촉은 없었습니다. 당신은 애완동물과 같이 자면 수간이라고 하겠네요
@@박Sh-w5l마이클은 아니였죠
@@박Sh-w5l요즘 후천성 자폐나 조현병이 몇배는 늘었다더니 진짜네..
너무 마음이 아프다..
마이클 잭슨이 2500만달러에 합의를 한 것은 맞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민사 얘기일 뿐이고, 형사에서 범죄행각이 걸렸다면 돈으로 무마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마이클 잭슨은 방송에도 언급되듯 알몸수색까지 당하며 철저한 검찰 조사를 당했으나 아무런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끝내 검찰은 마이클을 기소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당시 네버랜드가 구석까지 탈탈 털렸구요. 검찰은 어떻게든 유죄로 만들기 위해서 다른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이미 피해자가 여럿 나왔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수사했는데도 아무런 혐의점을 찾지 못한 사건이 바로 이것입니다.
아..............ㅠㅠㅠㅠ
저 당시에도 가짜 정보에 낚여서 마이클잭슨 내한 공연을 반대한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이였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2024년인 지금도 저런 현상이 크게 달라진게 없으니 더욱 더 마음이 아픕니다.
킹오브팝이아니라 그냥 신 그누구도 마이클잭슨발끝도 못따라감
근데 마이클 잭슨 내한공연 했을때 앤딩 무대 가수가 hot 였던걸로 기억... hot 역사상 가장 욕을 많이 먹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 마이클이 온 것은 당시를 생각하면 정말 기적 같다. 사방에서 당기는 국내 돈 벌려는 것들 마찰과 불편한 것 투성이였는데. 호기심 많고 존중 예의 따뜻한 마음 정말 희안하게 먼 나라 사람이 애정 사랑 평화를 주고 갔다. 마이클 잭슨이 방문한 호텔 등 자부심 명성도 가지게 되었고. 88 올림픽과 마이클 내한은 한국 역사에 언급 해야한다 국민들세계에 대한 생각이 넓어지고 인종 등 생활과 생각에 큰 영향을 미쳤다. 마이클과 BTS 북미 사회와 그래미를 향한 관계와 성공이 공통적인 걸음과 서사들이 또 뭉클하게 만드네요.
눈물난다...ㅠㅠ
King of Pop - I miss you
인간은 누구나 양면성을 가지고 있음 이것도 감정을 가진 동물 로서 본능 임
누가 너무 잘되면 ㅊㅋ보단 시기질투가 휠 씬 더커짐 이게 차이가 적으면 ㅊㅋ해주지만 이차이가 너무 크면 맘속에서 저런생각을 하게됨 ! 그리고 게빈 아르비조가 정말 인간의 양면성을 잘나타내는 사건 첨에는 부모가 마이클잭슨 을 옹호 햇지만 .. 계속 되는 타블로이드 의 낙인 그는 범죄자일거야 그리고 마이클잭슨 의 어마어마한 돈 이거 잘만 이용한면 백만장자가 되겟는데? 하고 바로 태세 전환 한게 그 예 물론 이것은 마이클잭슨 이 끝까지 싸워 무죄를 받기 했지만 ..이 러한 본능을 관리하기 위해 법이 있고 교육이 필요한거 ! 사람의 본능 밑바닥 까지 드러난게 바로 전쟁 임...
그리고 조단챈들러 사건은 마이클 사후 사건의 진상을 스스로 자백함 아버지가 돈때문에 시킨것이라고...그리고 이미 합의금으로 받은돈 2500만 달러는 이미 유흥과도박으로 불과 몇년 만에다쓰고 마이클 죽고 한달뒤쯤인가? 권총 자살함
내가 좋아하는 배 철수씨가 나왔네요. 이분은 한마디로 건방을 떨진 않거든요. 잘난체 하지 않거든요. 자주 방송에서 봤어면 합니다.
우리가 훈장님 딸 다현이를 좋아하죠. 이유는 예를 지키기 때문 입니다.
마이클에게 내가 다 미안하고 안아주고 싶다..
인종차별의 벽을 깬것도 대단하고
음악으로 전세계 대통합
신은 왜 마이클에게 건강을 약하게 주었나 백반증에 루프스에 어떻게 50까지 춤을 춘건지 신기할뿐
러닝타임 1시간남짓으로 MJ인생을 다알기는 빙산의 일각이나
제작진의 노력이나 의도는 좋았다 다만 오류가 많이있군요
일일이 열거하기는 참.
84년26회 그래미어워드 8개부분 수상입니다.
마이클잭슨 공연을 유일하게 막은 이상한 나라 서울은행에서 어렵게 구한티켓 악마같은 손봉호
36년 MJ 골수팬 으로서 감회가 새롭네요
언론의 공정보도가 정말 중요하네요 우리나라도 연예인 마녀사냥 좀 안했으면..
어렸을때 내한공연 방송해줘서 집에서 봤던 기억이 있어요. 마이클잭슨 음반을 교보 핫트랙스에서 많이 샀더니 거기 직원이 마이클잭슨 영상이 담긴 비매품 비디오 테잎을 줘서 받기도 했었구요. 지금까지도 누가 세상을 떠나서 눈물 났던 적이 마이클잭슨이었고 ㅜㅜ 당시에 나이가 어렸던 전 정말로 백인이 되고 싶어 수술했다는 소문을 듣고 정말인 줄 알았지만 지금까지도 마이클잭슨은 최고의 뮤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
한국 온다며...통일하면...ㅠㅠ 그렇게 가버리면 어떡해애ㅠㅠ...
근데 이제보니 마이클 잭슨 사망일이 6 25날이네요?
@@이꾼-k3r 소름...진짜네요....어우 소름 돋아...
@@이꾼-k3r김대중이란 대통령이자 친구를 남기고 가셨네
pop 이 마이클잭슨이며 마이클잭슨이 pop이다
제일 소름이 끼쳤던게 16:49 초 " 지금의 K-pop 이 사라졌습니다 " 했을때 제 온 몸에 얼마나 소름이 끼쳤는지 다시 봐도 소름이 끼치네요
사고 당한 cf 코카콜라가 아니라 펩시 광고 아니었나?
마이클잭슨은 지구에 단 하나뿐인 전설이다
요즘 케이팝이다 비티에스다 뭐다 해도
마이클잭슨같은 레전드는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근데 뜬금없지만 배철수씨 치아가 황니가 심하시네
King of pop 마이클 잭슨 그로 인해 나는 1984년부터 영어를 공부했고, 그 때문에 팝과 춤을 좋아하게 되었다!!!
인간이라는 종족이 얼마나 악독할수 있는지를 보여준 이야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았지만
누명 쓰고 가십지들과 루머에 고통 받고 주변 사람에게 상처받고 결국
천국으로 떠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주변 사람들이 마이클 잭슨을 믿어주고
그의 곁에서 잘 캐어해줬다면
미래가 달라졌을까..
마이클❤
아.....
배철수님. 마이클 잭슨
사랑해요~
이방송 보면서 마잭 나올때마다 그의 눈동자를 봤는데... 눈물이 났다...
패널들의 과한 리액션을 좀 자제해주면 정말좋은 프로인데요. 특히 이은지씨의 리액션이 부담스럽네요. 화면에 나올때마다 채널 돌리고 싶어요
Awesome
눈물이 다시온다고 약속한 마잭!!
마이클 잭슨이 살아 있었다면
kpop 많이 응원해줬을 것 같아요.
그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였습니다.
정치적으로 위대한 가수가 막을 내린것 같군요.
팝 장르를 만들고 흑인 음악을 앨비스에 이어 오버로 많이 올린 장본인이니
저 두 파트와 관련된 장르 음악은 마이클에게 빚진거라고해도 과언이 아님
사람이 제일 무섭고 제일 나빠
돈이 사람을 악하게 만들고 한 사람에게 씻지 못 할 상처를 남기는 한 사례인 듯 하네요~
예나 지금이나 이 나라는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구나.
마이클잭슨님은 돌아가셨어요 살아있을리가 없다고요
통일되기를 기다린다는 말을 남기고, 6.25에 돌아가신 그…
그립다 마이클
뜬금포지만 배철수 아저씨는 30년 전이랑 똑같으시네 동안이시네요.
마이클은 대가를 영입 한뒤 그분을 위해 다양한 케어를 진행 함. 따라서 대가는 자신의 장난으로 인해 생긴 일에 대해 잘 모르는 편이라고 보면 된다.마이클은 이것은 관례 행사다? 리듬을 새로 만드는 일은 7번까지가 기본 한도 이다
팝의 정점에 선 흑인
배철수씨 공부 좀 하고 나와서 말하세요 잭슨 파이브가 소속사를 옮긴 것은 모타운에서 잭슨 파이브 멤버들의 자작곡들을 앨범에 넣는 걸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잭슨 파이브 멤버들은 자신이 직접 작곡한 곡을 앨범에 넣기 바랬지만 모타운에서 허락해주지 않아서 소속사를 옮기게 된 거에요 엉뚱한 설명을 하시네요
또 그래미 어워드에서 한번에 8개 수상으로 신기록 세웠는데 배철수씨는 7개라고 말하네요
왜 틀린 말을 합니까?
배철수씨 전에도 마잭 내한공연 때 사회를 보면서 옆의 여성 아나운서가 팝의 황제라고 하니까 배철수씨가 그냥 팝의 왕이라고 부르면 되는데 왜 팝의 황제라고 높여서 부르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죠?
그것도 마잭 공연에서 사회를 보면서 말이죠
마잭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 공부 하시고 나오시던가 아니면 나오지 마세요
저런 자리는 전문 팝 칼럼니스트가 나와서 설명하셔야 할 자리입니다
배철수씨는 록밴드 출신으로서 또 록 음악 숭배자로서 록 관련 자리에만 출연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배철수씨? 왜 마잭을 팝의 왕이라고 부르지 않고 팝의 황제라고 부르는지?
베리 고디는 마잭이 킹 오브 팝이라는 칭호로도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화좀삭히세요 ㅋ 화가잔득 ㅋ
자기가 인기인이어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 주변의 구설수에 너무 신경쓰며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 본인이 떳떳하면 의도적 무관심으로 자기 할 일만 하며 나아갈 필요가 있다. 그런 건 시간이 해결해주는 문제이니까. 마이클 잭슨은 이런 마인드가 부족하여 신경쇠약으로 약물을 과용하다가 죽게된 것이다.
마이클 잭슨은 소니와 계약했는데, 지분율을 계속 올리며 영리하게 살아갔다고 함. 실제로 마이클잭슨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관객들에게 소니이사들에게 나는 그렇게 바보가 아니라고ㅡ 말한 영상이 있음. 그 것때문에 소니측에서 계속 저런 언플한것임
미달이 봐라 18:02 역사적인 무대에 있었네
어떤 마이클 잭슨 관련 영상에 BTS면 마잭한테 비벼볼만하다는 사람 있어서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는데ㅋㅋㅋㅋ
2022년 기준 BTS 앨범 총 판매량이 600만장이고, 마잭은 스릴러 하나만으로도 1억장이 넘는데,
앨범이 지금보다 더 많이 팔리던 그때 시대상 감안해서 1/10만 잡아도 앨범 하나만으로 1000만장 넘사라 비교자체가 안된다고 했더만,
시대적인 운이 따라준거지 지금이라면 10만장도 힘들었을꺼라는 개소리를 쳐박더군요ㅎㅎ
국뽕을 거두더라도 BTS가 대단한건 맞지만 어디 마이클 잭슨한테 비벼, 비비긴ㅋㅋㅋㅋㅋㅋ
그런말 없는대요
애초 마이클 잭슨이 없었다면
bts가 존재하지 않았음
비교자체가 의미없음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지만 돈에 미친 사악한 인간들에게 희생당한 아름다운 천사
와우. 기자님 이름이가 머찌다.
불쌍하고 가여워라.
배드소송배칠수소송한다김종일살인미수전화기에대고눈깔에띠먼주인다강석준 1:02
18:01 미달이가 왜 여기서 나와 ㅋㅋㅋ
제넨럴앨범이들랴씽1칼가는거죠세상독보앨범모탕운25년출연춤문워커83년7개김저은놀이공원간아픈나는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