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통역요원, 예술단원, 강사 등 직업만 여러 개인 탈북 여성.. 그녀가 생각하는 한국 정착 [최복화_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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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송수훈송
    @송수훈송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최복화씨 여사님
    성격이 야무지고 똑똑하고 멋있고 곱습니다 🌺🌺🌺🌺❤️❤️🇰🇷🇰🇷🌺👍🏻❤️❤️❤️

  • @순이삼춘
    @순이삼춘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유미씨는 게스트를 편안하게 이끄는 능럭이 있어요,늘 자신을 낮추는 모습도 보기좋고 철은아~
    니 땡 잡았다!!잘해라잉~

  • @주철수-s6z
    @주철수-s6z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정신력 박수 박수 여사님 감사합니다

  • @김주현-g8b3t
    @김주현-g8b3t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정말똑똑한 사람이다 앞으로 휼륭한인재가되겠다

  • @제우스-q5v
    @제우스-q5v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두분 미녀의 영상 너무 좋아요.
    나이 먹은 사람도 배울게 있네요.

  • @안군-e5q
    @안군-e5q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정보감사합니다 그러구나 여권에표시가있군요

  • @세상이야기-n2h
    @세상이야기-n2h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탈북스토리 잘들었습니다....여기 시한수 올리니 감상하시고 앞으로 좋은 탈북 스토리 부탁드림니다
    별 헤는밤......윤 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속의 별들을 다헤일듯 합니다
    가슴속에 하나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헤지못하는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않는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 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나는 별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 봅니다.
    소학교때 책상을 같이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프랑시스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이런시인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이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스라이 멀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 @강윤호-p1i
    @강윤호-p1i 3 месяца наза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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