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희망을 쌓고 다시 무너뜨려 난 할수있다고 다짐하다가 다시 무력해지는 지옥의 반복을 경험하며 겁을 먹어 진짜로 다시는 못일어날것같아서 얼머부려 나 이 길을 밟고 걷는 순간부터 혼자라는걸 느껴 내가 필요한 건 스스로 챙기지만 가끔 슬픔으로 흐느껴 각오 단단히 해 다시 무너지면 안돼 사랑앞에 당당해지게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해 내 허리가 다 끊어지는게 느껴져도 저 침대위에 날 눕힐순없어 굽힐순없어 찬란한 청춘에 한면 한마디라도 넣고 싶어 나도 그 상단에 내 이름 한자라도 적어 넣고 싶어 그러한 욕심을 부릴 자격이 안돼었지만 지금에 와선 얘기가 다르지 나의 시작과 마지막은 누구보다 빛이 뚫고 터질테니 날 막아서지마 날 막아서는건 나뿐이었지만 이젠 달라졌지 난 내가 노래를 쓸고 그걸 만들고 팔아 말도 안되는 소리었지만 지금도 그걸 알아 나 몇번 도랑에 떨어지고 스스로 올라오기를 반복 몇번을 꺾인 기세에 미치겠지만 외쳐 한번더 깨우쳤어 나란놈도 사고쳐 망할것도 다 알지만 싸우고 있어 항상 내겐 없어 한도 아직도 그딴 멋모르던 예전 청춘에 나를 빗대? 아니 펑펑 쓸고 내 열정만큼 시원하게 올라서는 핏대 이 일에 기웃대 버리지못하고 그런 미련에 날 밀어내 그래서 이제 실천에 가진거 없이 미천에도 다 드러낼 테니 쫄거없어 밑천에 기적에 내 이름을 보태
너에게 오는 답장 소리 그 소리만 난 하루쟁일 기다렸어 니 맘을 제발 알고 싶어 진심으로 너라는 이름에 책이 나온다면 당장 그 책을 사서 읽고 싶어 나는 너가 너무 궁금했었는데 몇달 동안 궁금증이 안 풀리네 멀리서 너를 그냥 바라만 봤어 그런 내 자신이 너무나 바보같어 이 맘이 너에게로 전달 되었데도 내 맘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초라해서 그냥 너가 나의 좋은 것만 바라봐줘 방구석에서 멋진 옷을 찾아보고 요즘 유행하는 머리 뭔지 알아보고 몇시간 동안 거울 앞에 서성거려도 너의 앞에 서는 내 모습은 초라했어 니 주변에 있던 남자들 키는 85에 넓은 어깨 각진 몸매 마른 몸매 어좁이는 어디 설래 너가 나를 보고 도데체 어캐 설래 멋진 놈이 될려고 노력 할께 내가 제일 잘했던걸로 승부볼래 몇분 동안 깔쌈한 비트틀고 그냥 너를 떠올리며 글을 쓸께
기다렸습니다ㅠㅜ 언제 나오나 했는데 이런 최고의 퀄리티를 내주시기 위함이셨군요! 감사히 작업하겠습니다🔥
なんか元気でた!
今日もがんばれそう!好きー
감사합니다! 브이로그 영상에 잘 쓸게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구독도 하고 갑니다!! 출처표시는 꼭 해둘게요:)
왁!
매일 희망을 쌓고 다시 무너뜨려
난 할수있다고 다짐하다가 다시 무력해지는
지옥의 반복을 경험하며 겁을 먹어
진짜로 다시는 못일어날것같아서 얼머부려
나 이 길을 밟고 걷는 순간부터 혼자라는걸 느껴
내가 필요한 건 스스로 챙기지만 가끔 슬픔으로 흐느껴
각오 단단히 해 다시 무너지면 안돼
사랑앞에 당당해지게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해
내 허리가 다 끊어지는게 느껴져도
저 침대위에 날 눕힐순없어 굽힐순없어
찬란한 청춘에 한면 한마디라도 넣고 싶어
나도 그 상단에 내 이름 한자라도 적어 넣고 싶어
그러한 욕심을 부릴 자격이 안돼었지만
지금에 와선 얘기가 다르지 나의 시작과 마지막은
누구보다 빛이 뚫고 터질테니 날 막아서지마
날 막아서는건 나뿐이었지만 이젠 달라졌지 난
내가 노래를 쓸고 그걸 만들고 팔아
말도 안되는 소리었지만 지금도 그걸 알아
나 몇번 도랑에 떨어지고 스스로 올라오기를
반복 몇번을 꺾인 기세에 미치겠지만 외쳐 한번더
깨우쳤어 나란놈도 사고쳐 망할것도
다 알지만 싸우고 있어 항상 내겐 없어 한도
아직도 그딴 멋모르던 예전 청춘에 나를 빗대?
아니 펑펑 쓸고 내 열정만큼 시원하게 올라서는 핏대
이 일에 기웃대 버리지못하고 그런 미련에
날 밀어내 그래서 이제 실천에 가진거 없이
미천에도 다 드러낼 테니 쫄거없어 밑천에
기적에 내 이름을 보태
너에게 오는 답장 소리
그 소리만 난 하루쟁일 기다렸어
니 맘을 제발 알고 싶어 진심으로
너라는 이름에 책이 나온다면
당장 그 책을 사서 읽고 싶어
나는 너가 너무 궁금했었는데
몇달 동안 궁금증이 안 풀리네
멀리서 너를 그냥 바라만 봤어
그런 내 자신이 너무나 바보같어
이 맘이 너에게로 전달 되었데도
내 맘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초라해서
그냥 너가 나의 좋은 것만 바라봐줘
방구석에서 멋진 옷을 찾아보고
요즘 유행하는 머리 뭔지 알아보고
몇시간 동안 거울 앞에 서성거려도
너의 앞에 서는 내 모습은 초라했어
니 주변에 있던 남자들
키는 85에 넓은 어깨 각진 몸매
마른 몸매 어좁이는 어디 설래
너가 나를 보고 도데체 어캐 설래
멋진 놈이 될려고 노력 할께
내가 제일 잘했던걸로 승부볼래
몇분 동안 깔쌈한 비트틀고
그냥 너를 떠올리며 글을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