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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 들을수록 명곡이라는 생각이 드는노래
변진섭은 확실하다 사랑해요~~
독보적이다 이것이 국민가수다
국민학교 4학년 때 첫 심금을 울렸던 노래. 매일 같이 반포 비포장 도로를 걷고 했었지. 비가 와도 그냥 맞고 3시간 이상 걸어도 너무 행복했었던. 지금도 가끔씩 그 시절 그리우면 시간 날 때 따라해보지만 그 감성이 나오진 않아도 피크 터질 때노라면 노래를 들을 때
변진섭 팬이라면 절대 모를수없다
듣기에 낮아보여서 노래방가서 불러보면 디지는 노래
첫음 가볍게 시작하면 모가지 폭발
맞아요 그리고 노래방에서 이거 시작하면 두키 낮게 나옴 ㅎ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자유롭게'
ㅇㅈ
목 아파 뒤짐 ㅋㅋ
전 진섭이오빠 노래 3곡 정도 좋아합니다 너에게로 또다시.홀로된다는것.희망사항 3가지는 특별히 좋아해요 tv 로 못본게 아쉽네요 채널을 여기저기 돌려 보질 않아서 못봤는데 유튜브로 보게 되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나 이렇게 맞추기 쉬운 라운드는 처음 봄.변진섭 노래는 아무도 흉내낼 수 없다
밑에 댓글 읽어보니 4년전쯤 나왔나봐요~나온지 오래된 편이네요 히든싱어 한지가 오래됐군요~전 요근래 히든싱어를 봤는데 김연자님 나오실때 처음으로 관심갖고 봤어요~보니까 재미있더라구요~
명곡들이 나오면 절로 자신감이 생겨지는.
처음듣고 바로 알겠네 3번, 목소리가 그냥 다름. 찐팬들은 바로 암
the singer had such a calming voice.
우리 둘리오빠 최고 4번이 꺾기요정 지금의 송도현 아버지이십니다^^ 최곱니다
두 번 듣고 긴가민가 겨우 맞춤 ㄷㄷ 진섭옵도 많이 변하심
34합창 때 둘이 박자틀린거보고 알아챔ㅋㅋ 엇박의 변진섭
90년대중반까지 이어졌음~
1번 진짜 잘하네
희망사항변진섭이승철
노래가좋아서 노래방가서 불러봤는데 난 아니더라ㅠㅠ
변집섭 목소리는 아무나 못따라가지
변진섭
@@user-uj9zy3bx3o 오타
@@user-uj9zy3bx3o 아니 3년전 댓글..
김선빈선수 응원가죠
아오 너무 쉬웠다
젤 잘부르면서 가사 까무그시면 변진섭이지
이어폰으로 듣는데 변진섭은 3번
너무 쉬운 문제, 노래 더 들으셔야 할 것 같네요. 특히 방청객들.
음성을 약간 변조해서 힘들긴 한데, 1번 2번은 목소리가 젊다. 3번 변진섭님이 평소와 다른 스타일로 불러버리니 더 어렵네. 4번은 확실히 아니고.
열심히 부르신 분들한테 너무 평가질하지 맙시다~
Where to watch it full?
thank you :D
What song is this?
"Like A Bird" 새들처럼 in Korean
솔직히 진섭옵바 모창분들 노래 못했었요 ㅠㅠ 죄송해요 이런말해서 ㅜㅜ
작은 거인 기아의 김선빈~
is this a song written by psy
No. It was written by Ji Geun-sik (지근식). He composed many songs of Byun Jin-sub, such as 'It's too late for us to love' (너무 늦었잖아요), 'The only thing I want to give you is my love'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and 'To my darling' (그대에게).
No, this song has nothing to do with PSY. It was sung by Byun Jin-Sub in the 1980s. It's been much more than 30 years. And PSY debuted in 2000.
ㅋㅋ맞쳤다 딱들으면 알겠구만
모창자들이 못따라가는 목소리 ㅎㅎ
변진섭 빼고 다 어쩜 안똑같을까
내말이. 너무 쉬워요. 역대급.
어쩌라고
많이 늙었네 ᆢ목소리도 변하고 ㅜ
![[DJ티비씨] 히든싱어 변진섭편 - 3R '새들처럼' ♬ #히든싱어4 #DJ티비씨](http://i.ytimg.com/vi/21CqE4_u4So/mqdefault.jpg)
![[DJ티비씨] 히든싱어 변진섭편 - 3R '새들처럼' ♬ #히든싱어4 #DJ티비씨](/img/tr.png)
![[무릎팍도사] 강호동 울렁증?!? 왜 난 강호동씨만 있으면 가사가 생각이 안 나지?! "변진섭" 레전드](http://i.ytimg.com/vi/VdUd5rWDt1w/mqdefault.jpg)
들으면 들을수록 명곡이라는 생각이 드는노래
변진섭은 확실하다 사랑해요~~
독보적이다 이것이 국민가수다
국민학교 4학년 때 첫 심금을 울렸던 노래. 매일 같이 반포 비포장 도로를 걷고 했었지. 비가 와도 그냥 맞고 3시간 이상 걸어도 너무 행복했었던. 지금도 가끔씩 그 시절 그리우면 시간 날 때 따라해보지만 그 감성이 나오진 않아도 피크 터질 때노라면 노래를 들을 때
변진섭 팬이라면 절대 모를수없다
듣기에 낮아보여서 노래방가서 불러보면 디지는 노래
첫음 가볍게 시작하면 모가지 폭발
맞아요 그리고 노래방에서 이거 시작하면 두키 낮게 나옴 ㅎ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자유롭게'
ㅇㅈ
목 아파 뒤짐 ㅋㅋ
전 진섭이오빠 노래 3곡 정도 좋아합니다 너에게로 또다시.홀로된다는것.희망사항 3가지는 특별히 좋아해요 tv 로 못본게 아쉽네요 채널을 여기저기 돌려 보질 않아서 못봤는데 유튜브로 보게 되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나 이렇게 맞추기 쉬운 라운드는 처음 봄.변진섭 노래는 아무도 흉내낼 수 없다
밑에 댓글 읽어보니 4년전쯤 나왔나봐요~나온지 오래된 편이네요 히든싱어 한지가 오래됐군요~전 요근래 히든싱어를 봤는데 김연자님 나오실때 처음으로 관심갖고 봤어요~보니까 재미있더라구요~
명곡들이 나오면 절로 자신감이 생겨지는.
처음듣고 바로 알겠네 3번, 목소리가 그냥 다름. 찐팬들은 바로 암
the singer had such a calming voice.
우리 둘리오빠 최고 4번이 꺾기요정 지금의 송도현 아버지이십니다^^ 최곱니다
두 번 듣고 긴가민가 겨우 맞춤 ㄷㄷ 진섭옵도 많이 변하심
34합창 때 둘이 박자틀린거보고 알아챔ㅋㅋ 엇박의 변진섭
90년대중반까지 이어졌음~
1번 진짜 잘하네
희망사항변진섭이승철
노래가좋아서 노래방가서 불러봤는데
난 아니더라ㅠㅠ
변집섭 목소리는 아무나 못따라가지
변진섭
@@user-uj9zy3bx3o 오타
@@user-uj9zy3bx3o 아니 3년전 댓글..
김선빈선수 응원가죠
아오 너무 쉬웠다
젤 잘부르면서 가사 까무그시면 변진섭이지
이어폰으로 듣는데 변진섭은 3번
너무 쉬운 문제, 노래 더 들으셔야 할 것 같네요. 특히 방청객들.
음성을 약간 변조해서 힘들긴 한데, 1번 2번은 목소리가 젊다. 3번 변진섭님이 평소와 다른 스타일로 불러버리니 더 어렵네. 4번은 확실히 아니고.
열심히 부르신 분들한테 너무 평가질하지 맙시다~
Where to watch it full?
thank you :D
What song is this?
"Like A Bird" 새들처럼 in Korean
솔직히 진섭옵바 모창분들 노래 못했었요 ㅠㅠ 죄송해요 이런말해서 ㅜㅜ
작은 거인 기아의 김선빈~
is this a song written by psy
No. It was written by Ji Geun-sik (지근식). He composed many songs of Byun Jin-sub, such as 'It's too late for us to love' (너무 늦었잖아요), 'The only thing I want to give you is my love'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and 'To my darling' (그대에게).
No, this song has nothing to do with PSY. It was sung by Byun Jin-Sub in the 1980s. It's been much more than 30 years. And PSY debuted in 2000.
ㅋㅋ맞쳤다 딱들으면 알겠구만
모창자들이 못따라가는 목소리 ㅎㅎ
변진섭 빼고 다 어쩜 안똑같을까
내말이. 너무 쉬워요. 역대급.
어쩌라고
많이 늙었네 ᆢ목소리도 변하고 ㅜ
희망사항변진섭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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