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 이쯤부터 뭐는 몇의 예리함을 보여준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앞에서 낮을수록 예리하다는 말씀을 하셨어도, 원래 있는 말을 반대 의미로 재정의하신 것이다보니, 이게 듣는 입장에서 꽤 이상하게 들리네요. 맥락상 동일한 실(?)을 몇 그램힘이면 자를 수 있는지 말씀하시려는 것 같은데, 예리함이라고 부르면 숫자가 높으면 더 예리할 것 같이 들려요.
@@chancethe9374 오해의 소지요? 제 댓글은 그런 내용이 아닌데요... 앞서 설명을 해줬으니 알아들을 수야 있지만, 상식적으로 부의 관계여야 할 수치를 통해 설명하시다보니 듣기에는 좀 이상해진다는 말입니다. 이게 잘 와닿질 않으시면 같은 거리를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빠르기라고 부르면서, "지금부터 빠르기가 높을수록 느린겁니다"라고 말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BESS C 저울이 같은 매질을 자르는데 드는 힘(g)을 표시해준다는 점을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잘 모르시겠으면 예리함 수치가 높을수록 덜 예리하다는 말이 어색하게 들리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향노포] 무뎌지지 않도록, 42년 칼 수선 인생 [6시 내고향] 20200917 KBS 20200917 방송](http://i.ytimg.com/vi/_Dc0ukF-KYE/mqdefault.jpg)
정성스런 리뷰 잘 봤습니다, 한가지 첨언 하자면 저렇게 긁어서 날을 깍은뒤에 칼날에 남아있는 금속 부스러기들을 집에 있는 수건에 털어 사용하면 날이 좀더 좋아집니다, 마치 이발사 아저씨들이 면도날을 가죽스트롭에 날을 세우듯이요
숫돌 사용해서 쓰는 사람인데 급할때 사용하기 편해보이네요
이런 정보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케아가서 리뷰미남 칼갈이 하나 달라고 해야겠네요^^
월요일에 이케아에 온라인주문 했는데 며칠만 있다가 주문할걸 그랬네요 ㅜㅜ 바쁠 때 편하게 쓸 수 있겠습니다
저거 물넣어서 사용하는겁니다 리뷰를하려면 사용법부터 읽어보시기를...
1:34 이쯤부터 뭐는 몇의 예리함을 보여준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앞에서 낮을수록 예리하다는 말씀을 하셨어도, 원래 있는 말을 반대 의미로 재정의하신 것이다보니, 이게 듣는 입장에서 꽤 이상하게 들리네요.
맥락상 동일한 실(?)을 몇 그램힘이면 자를 수 있는지 말씀하시려는 것 같은데, 예리함이라고 부르면 숫자가 높으면 더 예리할 것 같이 들려요.
제가 듣기에 영상멘트에 오해소지가 전혀없는데요? 오히려 님의 말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chancethe9374 오해의 소지요? 제 댓글은 그런 내용이 아닌데요...
앞서 설명을 해줬으니 알아들을 수야 있지만, 상식적으로 부의 관계여야 할 수치를 통해 설명하시다보니 듣기에는 좀 이상해진다는 말입니다.
이게 잘 와닿질 않으시면
같은 거리를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빠르기라고 부르면서, "지금부터 빠르기가 높을수록 느린겁니다"라고 말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BESS C 저울이 같은 매질을 자르는데 드는 힘(g)을 표시해준다는 점을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잘 모르시겠으면 예리함 수치가 높을수록 덜 예리하다는 말이 어색하게 들리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Jung_Tae_Hun어색하게 들리는건 그럴수 있는데요.
이상하다라는 표현자체가 좀 부정적인 뉘앙스가 있기때문에 영상제작하신 분께서 뭔가 말을 잘못했다라고 오해 할수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영상의 말을 어떻게 고치고 싶으신건가요?
@@denike-11있는 사실 그대로 '동일 매체 절단에 필요한 압력(힘)' 이라고 설명하고, 단위는 g이나 BESS값이라고 부르면 되죠.
@@Jung_Tae_Hun 일반인 상대 영상에 그런게 필요한가요...? 대부분의 시청자는 그런용어는 모를텐데요..
이것 저것 보다
이영상보고 칼갈이 이걸로 구매함
날의 상태는 교세라랑 비교했을때 어떤게 더 안정적인가요?
선생님덕분에 교세라알게되어서 일단 구매했는데 가이소?라는 브랜드보보이더라고요 더 비싸던데 리뷰해주실수있나요 업소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