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으로 결혼을 한다 한들 며느리를 또 얼마나 들들 볶으실까… ㅠㅠ 딸 낳으면 대 이어야 하니 몸 추스르기도 전에 아들 낳아라 하실 거고, 배우자인 니가 보필을 잘해야 우리 아들이 잘 나갈거다 내조 잘해라 한 얘기 또하고 또하고 할거고, 본인 스타일로 집안일 빡세게 시키면서 하루종일 노비 부리듯 할테고… 진짜 생각만 해도 어지럽다… ㅠㅠ
저 어머니의 마음은 이해가 간다~ 연세가 많으시니 자기가 떠나면 아들 혼자 외로워서 어찌 살까 하는 맘이겠지...근데 그 걱정이 오히려 아들에게 전이돼서 아들이 엄마를 못떠나게 하는 원인이라는 걸 아셔야할텐데~ 저런 걱정 안하려면 아들이라도 밥하고 청소하고 스스로 생활할 수 있도록 어릴때부터 잘 가르치고 결혼을 하던 안하던 최소 30전에는 독립시켜야겠다~ 결혼을 하던 안하던 혼자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놨으니 걱정도 덜 됄꺼고, 그 후에 인생은 본인의 선택이지~
말이 많고 잔소리 많으신분은 결혼해도 안바뀜. 그리고 듣지 않는 사람 진짜 힘듬. 저희 할머니가 그래서 저는 진짜 돌겠어서 빨리 독립했는데 아빠는 장남이라 평생 모심. 할머니 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이명 생기고 어지러워서 가끔 쓰러지심. 자기는 아들이 목숨보다 소중하다고 계속 먹을거 해주고 안 먹는다는데 방까지 간식들고 오고 이런 사소한게 챙겨주는게 아니라 진짜 스트레스임. 나중에 90 넘어서 치매 걸렸는대도 아들에 대한 집착이 안 사라지고 더 심해짐. 3년전에 할머니 돌아가시고 아빠도 많이 나아졌는데 그거에 대해서 또 죄책감을 느낌. 자식을 죄책감 느끼게 하는 부모도 진짜 힘듬 . .
이런 경우에, 아들이 말 못할 고민이 있을지 몰라요!...예를 들면 남자 구실을 못하는 남자들이 의외로 꽤 많은데, 그럴 경우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고개 숙인 남자들에 해당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이 있다는 것이지요!.....이럴 경우 결혼을 해봤자 곧 이혼입니다....물론 그 이유는 성격이 맞지 않아서 로 발표되지만 한자의 뜻이 다른 성격이지요!....성격이 맞지 않으면 살수가 없게 되고 쉬운 말로 고자하고 살려고 하는 여자는 없다는 뜻이지요!...이런 경우엔 오은영 박사님도 대책이 않서게 되지요!...
씨뿌리라니.....어머니 남의집 귀한 딸은 뿌린 씨 받아야하는 존재가 아니에요 그냥 포기하시고 사시는게 어머니 건강에 좋을듯
아들 엄마가 저러면 여자가 시집 절대 안 가지 ㅋㅋㅋㅋ
어머님이 아내자리를 꿰차고 있는데 어느여자가 올까....
나도 예전에 어떤 늙은 아줌마가 자기 딸 만나보라고해서 막상 나가보면 맨날 딸 옆에 그 엄마가 붙어있음
이건뭐 둘이 대화를 할 틈을 안주니 ㅋㅋ
여자는 괜찮았는데 극성 엄마때문에 포기했음 ㅋㅋ
어머 어느 여자 인생을 망치려고… 게다가 몇살 며느리를 보겠다는거야… 손주 볼 생각 하는거보니 거의 미쳣나 하는 생각이 드네. 아들이 환갑인데 가임기 가능하려면 도대체 몇살 어린 며느리를 보겠다는거야 양심이 있어야지…
적어도 20살정도 어려야되네여 ㄷㄷ
그러게요 ..아니 외모가준수하냐 그렇다고 돈이많냐 ㅋㅋㅋㅋㄱ
저할머니는 객관화를절대 못하네😂😂😂
환갑나이에 결혼하려는 노력을 대체 어케해야함...;;;;하..옛날사람..
결혼하면 아기 낳으라고 계속 잔소리할듯
결혼만하면 아무것도 안해도된다는거 거짓말임.
어머님~~~ 이제 손주는 힘들어요 ㅠ
엄마 눈에는 아직 애로 보일 수 있지만 현실을 받아 들이세요~ 두분다 안스럽다 ㅠ
아들 스트레스받아서 엄마보다 아들이.더 늙었어유 엄마가 아들옆에 붙어있는데 어떤색시가 좋아해유 ㅎ ㅎ아들이 더 않.쓰럽지않아유
어떤여자든 저집가서는 못살겠네
이젠 안하죠
어머니때문에 장가못가는거예요
이게팩트
할머니 아들이 장가를 안 가는 게 아니라 못 가는 거예요
엄마때문에 장가못갈듯~그래도 효자네요.
따로 사셔야 할듯. 한달에 한두번만 찾아뵙고
어무이 아들장가못가는 이유를 모르시나보네요
엄마가 딱 달라붙어있으니 그렇지...ㅜㅜ 따로있었으면 진작에 했을듯..
엄마가 징글징글하네 집착이 심하네
제발 아들한테 미련좀 갖지마ㅠㅠ 60대면 손주보고 노년 슬슬 즐길준비할시긴디.... 미친다증말
어머니 진짜 무례하다. 전문가 말씀하시는데 끼어들고 자기 얘기만 해.
할머니,정신 차리세요
아들이 너무 불쌍 하네요
할아버지인데 무슨 결혼이야
진짜 노현희 엄마나 배도환 엄마 자식들이 자기들 때문에 결혼 실패한거구만~~~진짜 숨막힌다~~
아들 나이가 40도 아니고 50도 아닌데 무슨 장가를 가고 ㅡㅡ 애를 낳아 저나이에 애 낳는다고 치고 ㅡㅡ 팔순이 지나야 애가 겨우 스물 ㅡㅡ 끔찍하지 않냐? 저런 시어머니 자리는 아니야 ㅡㅡ
결혼하면, 애낳아라.. 아들 낳아라, 둘째 낳아라.. 끝도 없으실듯요 😂
저 잔소리 죽어야 끝난다
우리 시어머니도 77세인데
똑같은 잔소리 50년째
지긋지긋해서 연락안하고 카톡도 차단하고 산다
어머니가 아들을 너무 괴롭힌다
따로 살아라
우리 외할머니 96세.
아들 61. 아직도 손자 꿈.
어머니 빨리 돌아가시면 장가 갈 듯. 진짜로.
인정
내지인이 저런케이스인데 진짜 어머니 돌아가시고 2년만에 장가감
😆앜ㅋㅋ 극악처방😅
다 늙어서 주책이다
늙어도 곱게 늙는건 복이다
아들이 돌아가셔야 끝이 나겠네요
우리집도 아들 하나에요.결혼이 꼭 필수 아니잔아요.배돗환씨 어머니 아들 삶 입니다. 여자가 씨를 낳기 위해서 결혼 하나요? 배도환씨 힘내세요.배도환씨 삶이 있는건데,배도환씨 힘드시겠네요.
애가 있어야 한다고요????? 환갑이라면서요. 여자가 임신을 장담할 수 있는 가임기가 30대 중반까지라고 했을때, 25살은 차이가 나는 여자를 말씀하시는건데 어머니 제정신이세요?
외국여성
동남아 가서 데리고 오시면 몰라도 자꾸 방송에서 은근 색시감 몰색하시는데 저기 패널로 나와있는 박나래나 이윤지또래가 임신 마지노선인데 저사람들이 환갑이랑 결혼을 하겠냐고요. 생각을 좀 해보시고 아들이든 어머니든 주책 부리시길.
입양이라도 할수도 있지
동남아 섹시는 더 어릴텐데?
헐~~~
이나이에애기는무슨돈으로키우시나요
하이고... 듣기론 전 아내와 이혼한 것도 저 시엄마가 난리(?)쳐서 그렇다는 말도 있었는데 참.
결혼해도걱정이네여
막상결혼해도아들집에얼마나드나드실까
저런아들이니까참지
왠만한아들은말도못꺼낸다
팔자지뭐요
올가미 시어미니같네요 올가미에서 엄마가 사랑하는 아들한테 장난감으로 며느리를 받아들엿고 여기 어머니도 아들을 넘 사랑하는데 필요한 장난감을 못구해주다보니 이제라도 아둘한테 장난감울 니가 구해라는 뜻인거 같아보여요 분명 기분나쁘시겟지만 죄송합니다 근데 저는 그렇게 느껴지고 보려집니다
8분봤는데 너무 질리는데 어떻게 저렇게 사냐 너무 힘들겠다
치매 증상의 하나인 듯
외모따지더라고요 늙어도외모..생각읍다 증말루.
천운으로 결혼을 한다 한들 며느리를 또 얼마나 들들 볶으실까… ㅠㅠ 딸 낳으면 대 이어야 하니 몸 추스르기도 전에 아들 낳아라 하실 거고, 배우자인 니가 보필을 잘해야 우리 아들이 잘 나갈거다 내조 잘해라 한 얘기 또하고 또하고 할거고, 본인 스타일로 집안일 빡세게 시키면서 하루종일 노비 부리듯 할테고… 진짜 생각만 해도 어지럽다… ㅠㅠ
동남아 여자 아니면 대한민국에는 환갑할아버지랑 결혼할 가임기 여성은 없을테니 그런 걱정은 고이 접어두셔도 될것 같습니다.
ㅋㅋㅋㄱ
저 엄마랑 가족이 될 생각하니 숨이 콱콱 막힌다.. 배도환씨 절대 어머님 살아계실땐 결혼하지 마세요..
저 어머니 여기 나올게 아니라 법륜스님 즉문즉설 한번 나와서 따끔한 얘기 들으면 좀 현실파악에 도움이 될텐데….안타깝네;;
궁금한게 스님이 왜 법경에 대한 얘기는 안하구 저런 얘기만 해요? 그건 스님 아니어도 다 할 소리인데
오박사님, 상담사 등 전문가는 괜히 전문가가 아니죠.
불행한 결혼은 안하느니만 훨씬 못합니다 진짜 몸과정신이 건강하고 서로 존중할줄 아는 배우자를 만나는게 중요하지 자손번식이 다가 아닙니다 전 자식들이 직장도 갖고 건강한 생활하는게 지금 당장의 소원입니다 술도 제발 좀 안마시고.
60이넘으면 아들이 알아서 하는거지 아직 까지도 엄마가.잔소리하셔. 헐 이건.아니지 엄마가.근데 엄청.젊으시네 ㅋ ㅋ 아직도 완강한.엄마 치마폭에서 저러는데 누가 시집을.오겠냐구 ㅎ ㅎ여태껏 못갔음 그냥.자유롭게 혼자 노후보내게 냅둬유
저 어머니의 마음은 이해가 간다~
연세가 많으시니 자기가 떠나면 아들 혼자 외로워서 어찌 살까 하는 맘이겠지...근데 그 걱정이 오히려 아들에게 전이돼서 아들이 엄마를 못떠나게 하는 원인이라는 걸 아셔야할텐데~
저런 걱정 안하려면 아들이라도 밥하고 청소하고 스스로 생활할 수 있도록 어릴때부터 잘 가르치고 결혼을 하던 안하던 최소 30전에는 독립시켜야겠다~ 결혼을 하던 안하던 혼자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놨으니 걱정도 덜 됄꺼고, 그 후에 인생은 본인의 선택이지~
아이고 어머니!! 현실감각이 제로십니다 ㅜ 배도환씨 혼자 사세요 엄마랑 같이 살다가 병나것어유 ㅜㅜ
와ᆢㅠ저 어머니란 분ㅠ너무 심하네요 저런시어머니한테 한국여자가 가긴 쉽지않겠네요 결혼하면 나이얘기하면서 어서 애낳으라고하겠네요
아들 스트레스받아서 아들이 엄마보다 더 늙었어요. 이분 엄마한테서 벗어나서 혼자 사는게 낫겠어요 에휴. 저런 시어머니 저런.엄마때매 저배우분 장가못가는거예유 어떤여자가 시집와유
아들도 나이가 많은데 저나이에.. 차라리 4~50대 초반이면 몰라도.. 게다가 아들도 효자인거 같은데~~ 결혼하면 그 여자는 평생 이방인같은 느낌들듯..
티비나올때마다 결혼 결혼 ㅡㅡ
손주 원하시면 최소 20살 연하인데..
멀쩡한제정신인 여자가 다늙은남자랑결혼을왜해여ㅋㅋㅋ
같은 또래에서찾아보시던가 한번갔다오신분이랑 결혼하시던가하시면될듯ㅎ
어머니가 죽을 때까지 혼자 사시겠다고 아들 나가라 선언하면 일단 여자친구라도 생길 수도...ㅎ
환갑이구나..머리숱이 아직도 풍성하시네~~~
진짜 고문이네요..
70억인구가 있으면 70억개의 삶이있는데 왜 그렇게 방법을 강요하시는지... 안따깝네요
어머니 연세를 생각하면 이해는 할수있죠.ㅎ
이해못함
뭔60에 아들을 낳아ㅡㅡ
그럼여자가 최소 45밑이여아 하는데
욕심은참.. ㅋㅋㅋㄲㄱㅋ
객관적으루좀 봐요
난 아들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라 하는데 자유롭게ㅎ
어머니가 한번 더 가시는게...
따로 살겠죠?
엄마 돌아가시면 여친 생길겁니다..
60대 중후반 여자들도 안처다 보겠어요.
요즘 여자가 남자보다 동안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런 늙고 매력 없는 남자 어따 써요.
뭐래?
뭔소리? 어느 총각이 60중후반 여자와 결혼하나?ㅋㅋ 가임기 지난 40대랑도 안하는데유
엄마 마음은 이해되나 결혼하라 한다고 결혼이 되나요? 혹 결혼한다해도 엄마의 집착은 끝이 없을 거예요.
따로 사세요
60 에 결혼해도 아들 낳으라 잔소리 할듯 ㅉㅉ
엄마땜에 결혼 어려울듯
간다해도말려야할판에..... ....
하,.........진짜 치매증상인가 저거
독립부터 시키세요. 할아버지인데...
배도환씨 이머니 뇌두시고 독립하세요
어휴 며느리 들어오면 얼마나 괴롭힐까 저번에 외국인며느리 하루종일 쳐다보는 시어머니 생각나네 으으
배도환님 61세시네요 씨를 뿌려야한다고 하시는데 이젠 좀 부담스러운 나이신데 ㅎㅎㅎ 어머님 좀 적당히 하셨음 좋겟네요 맘은 알겟는데 아들 팍팍 늙것어유 ㅠㅠ
어머니 세대가 바뀌었지만
노인생각은 변하지 않을 듯 ..😢
저런집 누가 시집갈까.? 할아버지한테....
어머님도 포기하시는게편할듯요..젊어서못한결혼 늙어서 쉽지않아요 손주볼나이에 자식 낳으면 그자식은 무슨죄입니까
배도환님도 부모로부터 이해받지 못한 삶이네요.아버지도 폭력적이셔서 큰 상처였는데 어머니도 본인 고집만...
뜸금없지만 오은영 박사님
머리스탈 미코 스타일😊
오마이갓 맙소사 아이고 두야!!!!!! ...
말이 많고 잔소리 많으신분은 결혼해도 안바뀜. 그리고 듣지 않는 사람 진짜 힘듬. 저희 할머니가 그래서 저는 진짜 돌겠어서 빨리 독립했는데 아빠는 장남이라 평생 모심. 할머니 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이명 생기고 어지러워서 가끔 쓰러지심. 자기는 아들이 목숨보다 소중하다고 계속 먹을거 해주고 안 먹는다는데 방까지 간식들고 오고 이런 사소한게 챙겨주는게 아니라 진짜 스트레스임. 나중에 90 넘어서 치매 걸렸는대도 아들에 대한 집착이 안 사라지고 더 심해짐. 3년전에 할머니 돌아가시고 아빠도 많이 나아졌는데 그거에 대해서 또 죄책감을 느낌. 자식을 죄책감 느끼게 하는 부모도 진짜 힘듬 . .
이런 경우에, 아들이 말 못할 고민이 있을지 몰라요!...예를 들면 남자 구실을 못하는 남자들이 의외로 꽤 많은데, 그럴 경우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고개 숙인 남자들에 해당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이 있다는 것이지요!.....이럴 경우 결혼을 해봤자 곧 이혼입니다....물론 그 이유는 성격이 맞지 않아서 로 발표되지만 한자의 뜻이 다른 성격이지요!....성격이 맞지 않으면 살수가 없게 되고 쉬운 말로 고자하고 살려고 하는 여자는 없다는 뜻이지요!...이런 경우엔 오은영 박사님도 대책이 않서게 되지요!...
어머님이 저러시니까 아들이 장가를 못간거임 ㅋㅋㅋㅋㅋ
노화와 함께 온 증상이네,아들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함,20대 이후에는 자식을 놔줘야 해요. 따로 사시지,정신병걸리겠어.따로사셔
에그..엄마땜에 결혼을 안하구있는걸..왜모르시나 저 어머니😢
TV나와서 저러시면 아들 장가 더 못가요
아이를 낳아도 애가 무슨 죄임 ㅠ
지겹다. 맨날 같은 레파토리로 방송출연.....치매 다.
분가해서 나가세요 근처라도~
어머니때문에 못하고 있는거예요...
그냥 포기하세여 ㅋ
에휴 어머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그치만 그게 억지로 되는게 아니죠 돌아가시기전에 짝을 만들어주고싶다는건 이해갑니다
그래도 결혼은 억지로 되는게 아니잖아요 ㅎ
남자혼자 노력한다고 결혼이되나요 여자들이 안한다는데 이할머니 자기아들이 뭐대단한사람이라도 되는줄아나
엄마때문에 결혼이 힘든듯ㅜ
환갑인 아들한테 아직도 결혼을 강요하냐
안 좋은 예.
난 2번3번 다~~~
어머니. 아들 결혼자금 얼마주실거예요?
근데 단순하고 맹목적이고 이거 사람 미치게 한다고 결혼만하면 잘되는거라 생각하는 구시대사람들 번식이 인생에 행복이냐 뼈꼴빠져 뒤지는놈들을 수없이봤는데
당신때문에 아들이 못간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
아... . 효자 아드님이시네요.. .ㅠㅠ
참..어리석은게 행복하게 살길 바라면서 지금 그 장가땜에 아들 60세 될동안 어머니 83세가 될동안 불행하게 사시네...
스스로 불행한 삶을 만들고 사시네요.
맨날 같은 레파토리 뿐이네 ㅋㅋㅋㅋ 이혜정이랑 똑같네 ㅋㅋㅋ
존일에 아들도다늙어빠졋구마는 왠결혼타령.정신차리세요할머니 진짜아들인물도별엄는데. 어찌금쪽상담소에나올까이해가안됨 질린다진짜 와.
엄마 그러니까 못하고 안하는거에요
2년전쯤 교육계에 종사하는 오래된 여사친은 있다고 미우새에 나와서 얘기하고 난 후에 같이 영화도 보고 손도 잡고 걷기는 하는 사이라 하지 않았나?? 김승수도 양정아 좋아하면서 어린 여자랑 소개팅하고..나이 많은 연예인들 신경쓸 필요없음.
어머니 계시는 동안 결혼 꿈도 꾸지 마세요~~
한 번 결혼하셨잖아요?
몇 개월만에 이혼한걸로 아는데
적당히 하셔야.... 이나이에
자식 보시면 다힘들고 본인만 좋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