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 엄마가 (나 59세임)아직도 우리 엄마라 하는거 보니 ..ㅎㅎ 우리 엄마 나 고등학교 3학년때 집에 늦게 들어왔더니 나더러 화냥년 이라고 소리 질렀슴. 나 지금 이거 평생 가슴 속에 갖고 있다가 첨.... 으로 와인 먹고 미쳐서 올리네..ㅡㅡ 미쳤군. 😂@@나비스타일
고주랑선생님~ 저는 아드님 이희문선생님의 영향을 받아 지금 경기민요를 배우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원하는 모습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전통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계승, 발전 뿐만아니라 세계에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아드님을 자랑스러워하시고 믿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얘기를 하자면 저도 어머니께 서운한 점이 있어 마음 아프게 해드린 적이 있는데 어머니가 하신 한 마디로 응어리가 풀어지더라구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렀네. 미안하다. 사랑해"
이희문님 천재 재주꾼으로 참 좋게 봤는데 나이드신 어머니께 쌀쌀맞게 대하는거 보고 실망감이 확 오네요 클때 외롭게 컸다지만 엄마가 살기 위해서 직업상 여기저기 다니신거 잖아요 그러지 마세요 어머니 돌아가시면 분명히 후회할겁니다 저는 이희문님 성격을 싹싹하게 봤는데 지금부터라도 그렇게 대해 드리길 바랍니다
혼자 자식 키우기 얼마나 힘드셨을지는 생각지도않고 저렇게 부모를 자기랑 동급 취급하며 나도 불만족스러웠으니 당신도 당해봐라는 식의 사고방식은 본인이 말한데로 후회하고 살아야될 팔자만 만들겁니다 근대 뭐 그닥 후회도 안할것같네요 어머님이 아들에게 가족이 아닌거에요 느끼고계시겠지만 그냥 할 수 없이 엮여있는 인연이고 경제적으로든 뭐든 필요하면 당연히 달라고 요구하는 관계일뿐! 챙기고 아껴주고 걱정하는 사이가 사랑하는 사이죠 그냥 함부로대하는 사람일 뿐이네요 마음 접으시고 남은 친구분들과 오손도손 의지하고사시길. 서로 성격 못 바꾸고 안바꿀거에요 그냥 내려놓고 감사한 것에 몰두하세요
전통국악 시대가 지날수록 더 안봐요. 퓨전국악으로 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국악이란게 이렇게도 바뀌고 멋있고 재밌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하려고 노력하시는게 아드님이에요. 전통도 중요하지만 보지않으면 전통이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아드님같은 분이 있으니까 젊은사람들이나 국악에 관심없던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고 보게되는겁니다.
엄마가 경제권 관리 않하면? 쌩판 모르는 남의집 딸이 아들과 밀착하면서^^ 경제관리를 도맡게 되는데요?^^ 남의집 딸이, 어머니 아껴쓰세요!! 이머님!!여보야!! 그 돈 소비하지마세요!! 에 순응하시지 못하실겁니다요. 아님...급여나 댓가를 받는 경제전문관리사가 맡겠죠. 어머니 👩, 박수홍님 보세요. 그게 독립인데요? 어머니나 어머니의 다른 자식( 희문님 형제는 없으시지만요)이나 친구 친지들이 한다리 건너가 되는거예요. 그것, 안 괞챦으신 거쟈나요. 걍 두 분 있는 그대로의 예술을 존중해주시며 힘께 사시기를^^ . 엄마시대의 기준을 바라는 마음은 희문님이 불유쾌,불편,불행하시죠. 어머님은 다 내려놓셨고, 희문님의 시대를 살고 계십니다. 희문님의 지금 이대로를 곱게 예쁘게 보시고 칭찬과 존중을 하세요. 아마 희문님은 칭찬 얘기 들으러, 3층에 수시로 올라가실겁니다❤ 두 분 예술 모두 훌륭하십니다 👏👍
이분 공연한번 보면 진짜 대단함
국악, 판소리 이런걸 왜 보나했는데 정말 경솔한 생각이었음
이희문씨 공연보고 완전 빠져들었음
이희문 공연보고 완전 반함.. 정말 실제로 보면 압도되는 아우라가 장난아닙니다. 전형적인 부모와 자녀의 트러블이네요 너무 친근감 드네요. 참 부모세대랑 대화를 매끄럽게 하기 힘들어요
희문님은 우리나라 국보급 보물입니다
늘 응원해요 어릴적 상처 잘 치유 받으시고 더 승승장구하세요❤
❤❤❤
엄마가 짜증나는 스타일이긴 한데 그래도 엄마 돈 쓰는 입장이니 듣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 거임. 기브 앤 테이크!!! 물론 듣는 척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야 예술하겟지만서도 그래도 적당히 엄마 말도 듣는 척은,,엄마 돈 쓰는 사람으로서의 도리임.
이희문씨 공연 안보셨구만ᆢ이 분 최고입니다
부모돈 축내는분 아니요
@@김정희-o7f8r 그럼 무대세트비도 알아서 해야죠ㅎㅎ 왜 엄마한테 공연할 돈 달라고 하나요
예전에는 그랬을지 몰라도
요즘은 국악인중에선
제일 잘나가는 분이세요.
무대욕심이 많긴하지만
어머님돈 축내는 상황은 아니실겁니다
대단한 어머니의 대단한 아들같은데요?😀어떠한 분야에서 최상급에 있는 사람이라면 다 자기고집이 있기 마련이겠죠..개성강한 모자관계처럼 보일뿐 남이 걱정할 필요 없어보여요ㅎㅎ각자의 입장차이만 있을뿐😅
방송이니까 나와서 저렇게 얘기하시지만 두 분 애정이 많은 부자관계시네요
모자관계입니다.
모자
이희문 아티스트님 제가 진짜 좋아해요!!! ❤❤
최고의 아티스트죠
어머님. . 아드님은 덕보적인 국보급 아티스트긴해요…..차원이 다름. . .
독보적인 ㅎㅎ
제일 기대하는 아티스트 등장이군요
원래 자수성가 하신분들이 자기주장도 쎄고 강한 생활력을 지니신게 당연하지요~~~
아드님이 어머님을 더 이해하시고
챙겨드리세요🙏
어머님께 물려받은 유전자입니다...어머니는 언제나 아들편입니다.어릴적받은상처...아픔..결핍...어머니도 늘 미안하고 가슴아프실거예요...그 시절에 여자혼자서 자식키우기 힘들어요...
별로 문제없는 평범한 분들이 나오셨네요. 대화도 눈빛도 애정이 깊고. 저 정도 갈등없는 부모자식이 있나. 사실 창의적 아티스트는 원래 돈이 끊임없이 들어감.
엄마가 아주 매우 힘든 스타일이네...아들이 많이 힘들었을 듯. 그러나 부모님한테 큰소리 치고 내 꼴리는 대로 하고 싶으면 경제적 독립이 필수더라.
엄마가 인정을 안하면ㅡㅠ참
힘들다
경제적 독립했어요
@@김정희-o7f8r 오 잘됐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우리 엄마가 (나 59세임)아직도 우리 엄마라 하는거 보니 ..ㅎㅎ
우리 엄마 나 고등학교 3학년때 집에 늦게 들어왔더니 나더러 화냥년 이라고 소리 질렀슴.
나 지금 이거 평생 가슴 속에 갖고 있다가 첨.... 으로 와인 먹고 미쳐서 올리네..ㅡㅡ 미쳤군. 😂@@나비스타일
@@fennecfox9 이런 엄마가 또 있었네요
고주랑선생님~
저는 아드님 이희문선생님의 영향을 받아 지금 경기민요를 배우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원하는 모습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전통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계승, 발전 뿐만아니라 세계에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아드님을 자랑스러워하시고 믿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얘기를 하자면 저도 어머니께 서운한 점이 있어 마음 아프게 해드린 적이 있는데 어머니가 하신 한 마디로 응어리가 풀어지더라구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렀네. 미안하다. 사랑해"
한분야에 명인이면 자기 고집이 대단하죠~
내가좋아하는이희문나왔네요.최고.최고.건승하시길
공연한번 보면 예술이 이런거구나 싶음!
참.. 부모가 돈이 없어도 많아도... 행복 느끼며 자식 키우기 쉽지않넹ㅜㅜ
이희문씨 공연 멋찌던데 외모도 개성충만이고~ 방송은 그냥 재미로 봐야할듯? 자극적으로 짜고치는게 많으니..😅😅
엄마도 이해간다
속은 썩을듯
최고의 소리꾼입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지 않아서 철이 조금 없어 보입니다.
어머니 건물에서도 자유롭게 살고
모든것을 하고픈 것을 지원해주니
어머니의 사랑입니다.연세가 드니
며느리와 손주가 보고 싶은 것입니다.
진정한 아티스트네
어머니가 미인이시네요
이희문씨 공연 보니 멋지시던데요
이희문님~ 너무 인간적이고 창의력이 대단하고 멋져요~♡♡♡
근데 꾼은 꾼임. 공연시작하는 순간 다른 생각이 아얘 안 듦. 저 분 싸이 나팔바지 공연한거도 독보적인.
나 같아도 상대 안 하고 싶을거 같아요 어머니ㅡㅡ
이해는 하지만 너무 트라우마가 많아서 애증일듯. .
정말 유니크.. 참예술가 희문님
이희문님 천재 재주꾼으로 참 좋게 봤는데 나이드신 어머니께 쌀쌀맞게 대하는거 보고 실망감이 확 오네요 클때 외롭게 컸다지만 엄마가 살기 위해서 직업상 여기저기 다니신거 잖아요 그러지 마세요 어머니 돌아가시면 분명히 후회할겁니다 저는 이희문님 성격을 싹싹하게 봤는데 지금부터라도 그렇게 대해 드리길 바랍니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면 많이 아쉽것다..
이분 진짜 대단한데 돈이 안된다니...?
이희문님 공연보고 반했음 국악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되었던 아티스트
이희문씨 정말 최고의 아티스트 ᆢ!
매력있네요.근데 무속의 힘도 느껴져요^^!
나이 든 자식은 자주 보는게 아님.
제가 좋아하는 분^^
엄마가 예전에 바빠서 망부석이였으니 커서 본인 바빠서 엄마 망부석 만든것을 합리화 한다구요?
말이야 방구야. 엄마는 돈벌어서 자식키우고 돈모으느라 바쁘셨던거죠. 또한 지금까지 자식 뒤바라지 하구 있잖아요!
합리화 하려면 엄마한테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용돈도 드리던지요!
이희문 좋아❤
씽씽밴드 첨 보고 쇼크받았던 기억이 있음. 범상치 않은 아티스트임은 분명함
저 정도면 큰 문제는 없죠ㅎㅎ
하고 싶은거 다하는게 부모덕인걸 고마워는 해야지 다영헌건 아니라는거지 보상심리는 아니라는지
한복도 진짜 멋지게 이쁘게 세련되게 입어요 ~~
양복이랑 꼴라보 해서
아티스트로 삶보다 아들로 더 멋진 삶이 얄팍했던 과거가 사무치게 후회할 때가 오면… 이미 늦어요.
보는사람은 잼나요.독보적 목소리세요
쌓인게 많다보니 맘대로ㅜ안도는거겠죠.
척봐도 사랑이 넘치는 모자지간이네 싫으면 저렇게 서로 투닥거리지도 못함 걍 방송은 방송으로 봅시다
여자한테 관심 없을 것 같은데..
나이 40 넘어서까지 경제적 독립 못하고 과거의 엄마탓만 하고. . 과거엄마도 잘못이 있지만 언제까지 사춘기 아이처럼 유년시절에 있을건가요
이희문씨를 모르시느만ᆢ
공연좀 보시길ᆢ최고의 아티스트랍니다
40세아들이
본인 앞가림하는데
잔소린 그만하세요
부모님눈에 부족함
없는자녀있나요
저 정도로 잘하고있고
또 아티스트는
자유로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인정하고 내버려두세요
멋찐아들입니다 어머님
@@박은실-k5q멋지고 좋은 아티스인디 경제적부분도 자기스스로 해결해야지
@@남경-n5i
공연비 1억
내돈이라했는데
저정도유명한데
경제적여유가 없을까요?
근본적인 문제를 들여다 보질 못하시네요 ㅡㅡ
혼자 자식 키우기 얼마나 힘드셨을지는 생각지도않고 저렇게 부모를 자기랑 동급 취급하며 나도 불만족스러웠으니 당신도 당해봐라는 식의 사고방식은 본인이 말한데로 후회하고 살아야될 팔자만 만들겁니다 근대 뭐 그닥 후회도 안할것같네요 어머님이 아들에게 가족이 아닌거에요 느끼고계시겠지만 그냥 할 수 없이 엮여있는 인연이고 경제적으로든 뭐든 필요하면 당연히 달라고 요구하는 관계일뿐! 챙기고 아껴주고 걱정하는 사이가 사랑하는 사이죠 그냥 함부로대하는 사람일 뿐이네요 마음 접으시고 남은 친구분들과 오손도손 의지하고사시길. 서로 성격 못 바꾸고 안바꿀거에요 그냥 내려놓고 감사한 것에 몰두하세요
떨어져서 사시면 다 해결됨
아들아. 젊음 훅 간다. 인생의 가장 소중한것이 무언지. 잘못하면. 비참한 노후를. 맞을듯
이미 안 젊어요
엄마돈은쓰지말아야지ㅡ참나ㅡ엄마가금고네ㅡ그러다ㅡ엄마없거나ㅡ돈다털리면ㅡ지가어찌살러기ㅡㅡ거지됨ㅡ노년에
엄마한테 잘 하시요
아직도 엄마태 돈을요구하는건 철이없네
아디스트이전에 독립된 인격체가 되어야지요 엄마돈 쓰지말고요
보상 못 받아요.
잃어버린 세월의 절실함은.
그 세월로 부터 자유로워지시길..
다른걸로, 다른 곳으로부터 이미 보상받아졌을겁니다.
이희문이 돈을 못 번다니… 소속사를 옮겨야 할 듯하다…
부모 잘만나서 호강하고 사네 부럽다
아니... 어릴 때 이야기 들어보면 부모 잘 만나서 호강하는 건 아니던데요....
@@이은영-k5l 결론적으론 성인되서 1억씩 부모돈을 쓸수있는 상황이 부러운거죠저정도는 행복한 거예요!
컨셉이야 진지빨지마
원래. 뿌린대로ㅜ 거둔다😊
아 이 분이구나 국악인있네요
이희문은 월드클라스 허더더 레벨 아티스트입니다. 이렇게 보니 휴먼이셨네요. 화이팅
딱 엄마랑 나랑의 관계군 정말 딱 맞아떨어지는군
꼴리는대로 하고싶으면
독립하시고 부모님돈도
쓰지마시고
잔소리듣지 마시길
그집자식이나 내집자식이나 매한가지입니다.
이희문님 팬이에요.❤
아들 에게. 마음 접으세요 어머님
하 이분은 진짜... 우리나라 보물입니다.
이윤지님 니트 어디 제품인지?
나이가 드시고 전통을 이어나가시니 당연히 고집이 있으실거라고 생각한다 .
어머님이 김희문씨가 하는
것이 다 못마땅하시고 믿지 못하시네요
영턱스클럽 송진아님 오랜만이네요
전통국악 시대가 지날수록 더 안봐요. 퓨전국악으로 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국악이란게 이렇게도 바뀌고 멋있고 재밌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하려고 노력하시는게 아드님이에요. 전통도 중요하지만 보지않으면 전통이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아드님같은 분이 있으니까 젊은사람들이나 국악에 관심없던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고 보게되는겁니다.
다 퓨전으로가면 정통 국악은?
@@今村由美-f8c 난독증있으시나요? 퓨전국악을 안좋게 보는거자나요 부모가. 그리고 정통국악 누가 보나요? 지금까지 내려온 많은 정통국악이든 노래든 춤이든 시대에따라 변화되서 내려온거에요. 정통국악계에선 눈에 아니꼬아서 저렇게 대놓고 뭐라하는겁니다.
@@今村由美-f8c정통과 퓨전 둘다 소중하게 다루고 잘하고 있는 분입니다
목소리가 끼순이 목소리네
엄마가 경제권 관리 않하면? 쌩판 모르는 남의집 딸이 아들과 밀착하면서^^ 경제관리를 도맡게 되는데요?^^ 남의집 딸이, 어머니 아껴쓰세요!! 이머님!!여보야!! 그 돈 소비하지마세요!! 에 순응하시지 못하실겁니다요. 아님...급여나 댓가를 받는 경제전문관리사가 맡겠죠. 어머니 👩, 박수홍님 보세요. 그게 독립인데요? 어머니나 어머니의 다른 자식( 희문님 형제는 없으시지만요)이나 친구 친지들이 한다리 건너가 되는거예요. 그것, 안 괞챦으신 거쟈나요. 걍 두 분 있는 그대로의 예술을 존중해주시며 힘께 사시기를^^ . 엄마시대의 기준을 바라는 마음은 희문님이 불유쾌,불편,불행하시죠. 어머님은 다 내려놓셨고, 희문님의 시대를 살고 계십니다. 희문님의 지금 이대로를 곱게 예쁘게 보시고 칭찬과 존중을 하세요. 아마 희문님은 칭찬 얘기 들으러, 3층에 수시로 올라가실겁니다❤ 두 분 예술 모두 훌륭하십니다 👏👍
그냥 둘다 대단하신분들
아들을 아티스트로 인정해주세요!!
여자한테 관심없지않나 ...
저정도면 딱히 큰 문제는 아닌듯
그러게요 ㅎㅎ그냥 개성 강한 예술인 모자로만 보여요. 보수적인 어머니 입장, 자유로운 예술가 아들의 입장차이만 있을뿐..😆
아무리 그래도 엄마한태 엄청 싸가지가 업네 개인적으로 좋아 했네 엄마한태 너무 함부로 한다
나도 저렇게 엄마가 될까.....
자연 스러운 걸까..
겁난다..
내 자식이 나를 싫어하는 순간이 올까봐..
아들! 당신이 웃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어머니가 왜 웃기고 있습니까!
원래 아리스트는 돈이 많이 들어요~
희문 특이해.좋아요.
나이48에 뭐해? 철좀들어
50가까이되서 뭐하니 누가 요즘 부모돈을써 다내가벌
어쓰지 나도내껀 내가해
내돈써야뱃속편함 엄마가
무슨은행이니 근데 누군지도 모르겟다
나이가 몇살인데
그냥 없는자식이 낫겠다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 심정도 이해되는겨
머리 ;;
저기 이윤지씨가 입은 니트 어디 제품인지 알수있을까요
예술을 잘 하면 뭐함… 안으로 곪아썩어있는데 ㅎㅎㅎ 겉으로 보이는데만 신경쓰니 내면을 안 돌보고.. 부모를 장난으로 알고..
금쪽 상담소 없애야함. 어른이 맨날 유년시절 머때문이라고 핑계대고.. 그런식이면 단군할아버지부터 잘못한거지. 자식은 왜 낳아서... 부모탓 한심 그자체..
저런 자식들 많아요... 부모가 버리지도 못하고 그냥 살지요.
지하실에 소품이 쌓이면 짜증나겠다 절충해서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