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최강의 시, 공명무커 (호랑이형님)

[@내용정리-q3u]

항마전 때 불도 일반적인 불이 아닌 구망의 불로 보입니다.

[@하심-s7h]

구망은 목정이라 구망이 죽은 축융의 불을 빌려쓰는거 아닐까요?

[@oangsil]

이제 눈깔이 몇개인지, 바람의 술법을 쓰든 무두리 술법을 쓰든 나발이든 아무 상관없이 드래곤ㅂ,,, 아니, 타이거볼이 돼버렸다 ㅋㅋㅋ 아무 기대가 안되는 작품이 돼버림

[@mijinshon434]

무커 죽을때 울었어요 황요는 꼭 귀신부린거로 무커랑 빠르 부하범들 죽인 벌 받아야합니다 무커,아저씨범(무케보호자) 가슴아픕니다

[@레오-u1d]

첨에 너무 건너뚸기해버려 산군 무커살아있는거처럼 희망회로만 ㅈ나게 돌리게 만듬

[@김성진-s1x3o]

라면

[@김민종-d8n]

시라무렌 팔은 칠성월 만지다가 짤린거아녀? 무슨 아린한테 잘림,,?? 아린이 팔만 자를려고 했을까? 항마전인데

[@혁최-y2g]

무커는 아린의 명 받기 전에도 비라를 가지고 놀았구요. 유아시절에 이미 빠르의 스승을 죽였던 망가스 형제의 아버지도 압살했던 범이구요... 그런 무커가 아린의 명을 받았다? 이건 뭐..... 압카 정도가 제압 가능했을텐데.. 항마전 이후에도 살아있었던 거를 보면....

[@일상-m9u]

내용이 너무 방대해지니 점점 산으로 가는 느낌

[@괴도팡루]

무커 진짜로 죽은거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