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크게 봐야 한다는 것 중에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를 벗어나 전세계를 봐야 한다는 것도 포함 되는데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서만 사용되는 한국어만을 할 줄 알면 이루기 힘듬. 그래서 무엇을 하던지 뭔가를 국제적으로 하려면 영어 및 기타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첫 단계인데 진짜 국경을 넘는 것 자체가 어떤 것보다도 새로운 세계 및 가능성을 여는 것 같음.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한국어와 한국 사람과만 접촉하면서 겪어 지는 다소 뻔한(?) 상황을 벗어나는(긍정적인 측면에서) 외국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음.
저는 이 말도 좋은 말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목표를 크게 잡는 것 보다는 하나하나 완성 하고 어느좀도의 위치가 잡혔을때 끈 쿰을 가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일단 처음부터 너무 터무니 없이 허황된 꿈을 꾸면은 너무 크게 해아하니까 시도 조차 안 할 확률이 높아요 너무 크게 할 거니까 마음을 다 잡고 하자 좀 쉬다가 하자 시원해지면 하자 따뜻해지면 시작하자 그냥 뭘 할거라고 생각을 하면 작은 것 부터 하나하나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앞에 조건을 하나 붙이자면 "내가 실행할수 있는선에서"가장 큰 꿈을 꿔라 큰 포부를 가지고 큰 목표를 짯다가 재데로 해보지도 못하고 포기하게됨 그리고 이게 반복되면 패배의식이 생기고 어차피 안될거 다시 시도하지 않게 됨 꿈으로 가기 위한 길목에 있는 실행 가능한 작은것부터 성취해보는 감을 기르면서 점점 크게 키워나가라
오늘부터 제꿈은 미국대통령입니다 실패하더라도 판검사는 되겠죠? 라는 말 만큼 뜬구름잡는 소리입니다 작은 성공부터 이뤄야 해요 안그럼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때문에 우울증걸려요 일단 5명부터 시작해서 10명 100명 가는거고 나도 모르게 커지고 커져서 10000명도 되는겁니다 성공한 사람들 중에 본인이 이렇게까지 될지 몰랏는데 그냥 최선을 다해 열심히하다보니 운대를 만나서 우연찮게 된 사람들도많아요 오늘부터 100억 벌자! 하면 내년에 포기합니다 1000만원부터 모으자 가 맞습니다
완전 동의함 요즘은 뭐 워라밸이니 뭐니 애초부터 목표가 그냥 내 입에 풀칠할 정도 이정도로 작은 사람이 많은데 내가 택한 분야에서 최고를 목표로 삼는 게 맞다 봄 내 목표가 간호보건계열인데 간호사가 아니라 간호조무사를 꿈꾸고 pd가 꿈인데 목표를 공중파 방송국 pd가 아니라 유튜브 pd로 잡는 것도 참 웃기지 않음?ㅋㅋㅋㅋ당연히 나이가 들면 현실적으로 타협해야 될 순간이 오지만 10대 시절부터 자기 한계치를 너무 낮게 설정하는 참 의욕 없어 보이는 애들이 너무 많음…
@@chrDD23 공무원도 급이 있잖아요ㅋㅋㅋㅋㅋ공무원이 꿈일 수는 있는데 7급, 5급도 아니고 초딩이 저는 동사무소 9급 공무원이 꿈이에여~이러면 애가 어디서 줏어들은 건 많나보네… 아님 부모가 저렇게 가르쳤나? 애가 야망도 없고 너무 찌들었다 싶을 것 같은데요 전혀 눈빛 초롱초롱하고 똘똘한 영특한 애 같지는 않아요ㅋㅋㅋㅋ얼마나 부모가 세상살이에 찌들어서 애 그릇을 저렇게 작게 만들어줄까 싶을듯요
insight' 네요.. 손톱깍기를 기껏해야 전철정도에서나 팔 생각을 했지, 중국,미국, 인디아 에서 팔 생각은 한번도 안해 봤네요.... 물론 현재 자신이 하고있는 작아보이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지만, 우물안 개구리처럼 보는데 안주할게 아니라 , 시드니,뉴욕, 뉴델리 이렇게 넓게 보는 시야도 가져야 된다..
120%를 준비해야 무대 위에서 100% 를 보여줄 수 있다. - 가수 비 - 야심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리스크를 짊어져야만 해요. 야심이 크면 클수록 리스크도 커지죠.~ 선택하세요. 무능한 채 평온을 유지할 것인지 파멸을 걸고 정상을 노릴 것인지 정하는 건 당신입니다. - 쟈바미 유메코 -
돈돈돈돈🤑 평생 돈만쫓다 가느냐 그보다 더큰 가치를 찾느냐..종종 돈많은사람들은 이런말을 한다 너도 돈이 많아보면 이게 다가 아니라는것을 안다 갖지못한다고 생각하니 힘든거고 갖는순간 시시해진다.. 돈을 목표로 사는것은 저급한 인생이라고 보고 돈때문에 지금 이 세상이 어떤지를 먼저 봐라 썩어문드러지고 있는데 아직도 목적을 돈에둬라? 돈이 있으면 행복도 살수 있다?무슨 논리일까.. 계속 없었으니 그렇게밖에 생각할수가 없는걸까?아니면 없다가 돈을벌면 저렇게 자만해지는걸까 말투에서부터 모든 사람들은 내리깔고 보는게 느껴진다 이분 말씀대로라면 꿈이라는건 =어떤걸 해서 돈을 잘벌어 다른사람들에게 혹은 자신이 잘먹고 잘사는 방법인것같은데 당신들의 꿈이 물질적인것에 얽메여 살지않는 자유를 찾길 바랍니다🙏물질에는 자유가 없다는것도 알길 바랍니다 이딴 헛소리에 찬양하며 감탄할시간에 꿈은 그냥 꿈이라는 깨고나면 별것도 아니라는것 아셨으면 진심으로 바랍니다~
나이 먹고 간병인 쓸 돈 없어서 가족 노동력 갈아넣는 현실에서 도피하는 방구석 현자 나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이외의 것을 목표로 두는 건 속세를 떠난 사람이나 최소 자식때까지 돈걱정 없는 레벨에서나 해야지 님같은 일반 서민은 죽도록 벌어야 합니다. 여우가 신포도 탓해봤자 아무도 그 말 안들어줍니다.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뒷 내용(풀영상) 보러가기
ruclips.net/video/d8Uhboe6ufw/видео.html
리섭님 링크 하얀색이에요 다시 하셔야겟어요
안뜨잖아
링크 ... 😂😂😂
덕분에 매이플 직업 드디어 고를 수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이게아닌데
빠른실행력에 감탄합니다.
ㅋㄱㄱㄱ ㄱㄱㄱㄱ ㄱㄱㄱㄱ
귀여워 ㅋㅋ
호랑이가 되는 꿈을 꿔야 고양이라도 된다 라는 속담 생각나네요
처음부터 크게 봐야 한다는 것 중에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를 벗어나 전세계를 봐야 한다는 것도 포함 되는데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서만 사용되는 한국어만을 할 줄 알면 이루기 힘듬. 그래서 무엇을 하던지 뭔가를 국제적으로 하려면 영어 및 기타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첫 단계인데 진짜 국경을 넘는 것 자체가 어떤 것보다도 새로운 세계 및 가능성을 여는 것 같음.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한국어와 한국 사람과만 접촉하면서 겪어 지는 다소 뻔한(?) 상황을 벗어나는(긍정적인 측면에서) 외국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음.
저는 이 말도 좋은 말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목표를 크게 잡는 것 보다는 하나하나 완성 하고 어느좀도의 위치가 잡혔을때 끈 쿰을 가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일단 처음부터 너무 터무니 없이 허황된 꿈을 꾸면은 너무 크게 해아하니까 시도 조차 안 할 확률이 높아요 너무 크게 할 거니까 마음을 다 잡고 하자 좀 쉬다가 하자 시원해지면 하자 따뜻해지면 시작하자 그냥 뭘 할거라고 생각을 하면 작은 것 부터 하나하나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위치가 잡히고 끈 쿰 꾸겠습니다.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지 않고 그냥 큰 틀의 목표를 세웠다가 된통 혼났습니다😅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착실히 작은 목표부터 이뤄보려고요
정답
이건 너무나 맞는말. 근데 애초에 큰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저렇게 행동함.
마즘 글고 사람이 게임같은걸 좋아하는 이유가 성취감이 바로바로 생겨서임
바로 큰 꿈을 세우면 결과가 바로 나오지않으니까 의욕이 떨어지고 하기싫어짐ㅋㅋ
꿈이 깨지면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
캬
완전 동감
'꿈이 크면'인데.. (죄송합니다 지나가던 길 마저 가겠습니다)
5개 팔아먹을 친구도 없다.
친구가 없다.
일단 한명 팔겠네요!! 저한테요😊
삽니다
따뜻...
제가 친구해드리죠😊
이제 직업 고르는 법을 알려주세요.
내가 생각할땐 목표는 자기 자신한테 맞게 잡아야함 태어날때부터 어느정도 자기 그릇 크기가 정해져 있는거같음..자기 그릇보다 크게 잡으면 그냥 사간낭비ㅜ돈낭비임 현실적인 목표를 잡아야함
살아보니 진 맞말
근데 자기자신이 어느정도인지를 모르니까... 너무 크게 잡는 사람들보단 작게 잡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살아보니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 말 같아요 사람 자체의 타고난 성향이나 본질의 가능성과 그것을 뒷받침해주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경제적인 환경의 가능성은 다른 것 같아요
근데 그것도 대가리 깨지면서 배우는거라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기에 대해 알아가는게 필요
그걸 알아가는게 청춘이겠지! 다쳐가며 배우자
앞에 조건을 하나 붙이자면
"내가 실행할수 있는선에서"가장 큰 꿈을 꿔라
큰 포부를 가지고 큰 목표를 짯다가
재데로 해보지도 못하고 포기하게됨
그리고 이게 반복되면 패배의식이 생기고
어차피 안될거 다시 시도하지 않게 됨
꿈으로 가기 위한 길목에 있는 실행 가능한 작은것부터 성취해보는 감을 기르면서 점점 크게 키워나가라
아씨 딱 궁금할 때에 끝내버리네
이 천성 유튜버!
리섭님은 진짜 통찰력이..캬...
다른곳에 나온강의내용그대로 녹음한거임
신사임당?
통찰력 올리면 최종뎀이 올라갑니다
맞는말씀 입니다. 전 목표를 크게 잡고 자영업15년동안 거의 휴일.휴가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결과 작지만 건물도 샀어요.
크게 잡으면 다 이루진 못할순 있어도
결과물이 커요 ㅎㅎ
👏👏👏👏👏👏👏
대단하시세요 저도 준영님처럼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멋집니다 응원해요
자영업 2년차인데 손님 잡는 노하우 있을까요 ㅜㅜ
@@이아인-d6p 저는 특별한 노하우 없어요.요식업 아니고 소매점인데..
문안닫고..시세 오르면 올리고 내리면 내리고..다른곳보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팔고..요정도요..
감사합니다.
머리를 한대 쥐어박은 것처럼 너무 와닿는 말씀이었어요 리섭님 채널을 이제라도 알게되어서 다행이에요ㅠ 진로고민으로 요 며칠 골머리를 썩었는데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직업 고르는 방법이 뭐냐고 이건 할걸 정하고 목표를 설정하는거잖아
목표를 크게 잡기보단. 자기 분수를 알자…
말을 진짜 잘 하신다..새겨두겠습니다
목표를 크게 잡는것도 중요하지만 크게만 잡아서는 성취감을 느끼지 못해 중간에 제 풀에 지쳐 나가 떨어지는 사람이 많아 작은 목표를 이루면서 점차 성장해가는 방법이 좋을거 같습니다.
이건 좀 와닿네요
단순히 꿈이 깨져도 남은 조각의 크기가 클것이기때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배워갑니다
큰 꿈을 꾸다 실패하면 큰 빚이 남는다.
저 이야기네요
그래도 큰물에서 놀아봐야 시야가 넓어짐
한강가게생겼는데 시야가뭔소용이노
@@Retesh-y3h 한강다리 올라가면 시야가 확 트이잖아
@@사랑의불댓글 그러네ㅋㅋ
진짜 ㅋㅋㅋㅋㅋ설명 미쳤다;;;
오늘부터 제꿈은 미국대통령입니다 실패하더라도 판검사는 되겠죠? 라는 말 만큼 뜬구름잡는 소리입니다 작은 성공부터 이뤄야 해요 안그럼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때문에 우울증걸려요 일단 5명부터 시작해서 10명 100명 가는거고 나도 모르게 커지고 커져서 10000명도 되는겁니다 성공한 사람들 중에 본인이 이렇게까지 될지 몰랏는데 그냥 최선을 다해 열심히하다보니 운대를 만나서 우연찮게 된 사람들도많아요
오늘부터 100억 벌자! 하면 내년에 포기합니다 1000만원부터 모으자 가 맞습니다
목표를 뭘로 잡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 계획이 구체적인가가 더 중요.
사람 목표는 계속 유동적으로 변하게 되어 있으니 그 과정에서 뭘 배우고 겪느냐가 더 중요한 거.
와 이거 뼈때리네 !!! 내가 최근에 느낀건데 목표수준에 따라 정말 계획 자체가 달라짐 ..
일단 본인이 천만개를 공급할 역량이 되는지부터 파악해야 합니다
학생입장이면 역량생각할 필요는 없지
주언규님 유투브에서 봤는데 리섭님이 하신 말씀이었군요😅
역시 오늘은 마법사 ! 직업선택은
늘 고민이죠 ㅎ 전사는 질려서ㅎ
덕분에 로아 직업 고를수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만큼 떨어질때 크게 다치기도 하지
보는 영상마다 늘 공감하고 배우게 됩니다😊
이게 진짜 맞다 목표를 크게 잡아라 내가 운동할때 내 목표는 로니콜먼 현실은 유상민 그래도 목표설정 부터 세부계획 잘세워서 나름 잘뺏다 생각하니까
저는 장미란처럼 역도를 배우리라 하는 의지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무게 없이 바 드는것도 무겁네 생각했어요 ㅠㅠㅠ 그리고 근육 븉으려면 진짜 많이 먹어야하고. 힘듦. 근데 살 빠지고 근육 붙음 ㅋㅋㅋ귣
정말... 학교다닐때 공부만이 다가아니라... 성인이되어서도 공부는끝이없는거같아요.
이거 주언규pd님 유튜브에서 며칠전에 봤는데
와 이건 진짜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고작 친구한테 파는것조차 시간써야하고 만나야하는 노력이 필요함 계획을 크게잡는것보다 실행하는 게 어려운거임
계획을 떠나서 실행조차 못한다?그런 1차원적인 마인드면 현재의삶에 만족해야할듯 그 이상은 욕심이고
근데 이런 얘기는 그만큼 성공한 사람이 할수 있는거죠...
목표만 크면 그에 따른 비용이 어마어마해서 제대로 준비 안하면 그만큼 크게 쪽박찬다
어느 한 분여에 미친 천재가 되고 싶어요 !!!
목표 그딴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인간은 살아가는거에 의미가 있는거예요.
후드 개 잘어울리십니당
성공에 대한 책을보면 목표를 너무 크게 잡지말고, 하루하루 성취를 하며 성장하라던데 케바케인듯
주언규랑 똑같은 내용의 숏츠인데...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라는게 생략되어 있는것 같아요
제꿈이. 대통령. 정치인인데. 한번되면. 정치.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에대한. 인식을 바꾸고. 바꾼많큼. 실제로도. 좋게. 바꿀겄입니다. 내가 되면. 미래에. 큰영양을. 줄겄입니다.
완전 동의함 요즘은 뭐 워라밸이니 뭐니 애초부터 목표가 그냥 내 입에 풀칠할 정도 이정도로 작은 사람이 많은데 내가 택한 분야에서 최고를 목표로 삼는 게 맞다 봄 내 목표가 간호보건계열인데 간호사가 아니라 간호조무사를 꿈꾸고 pd가 꿈인데 목표를 공중파 방송국 pd가 아니라 유튜브 pd로 잡는 것도 참 웃기지 않음?ㅋㅋㅋㅋ당연히 나이가 들면 현실적으로 타협해야 될 순간이 오지만 10대 시절부터 자기 한계치를 너무 낮게 설정하는 참 의욕 없어 보이는 애들이 너무 많음…
10대에 간호조무사를 꿈꾸는 ㅂ.ㅅ이 있다는것도 신기하네ㅋㅋ
근데 솔직히 한국에선 한 꼬마한테 장래희망을
물어봤을 때 의사요 대통령이요 이러는 것보다
공무원이라고 답하면 괜히 똘똘해보임ㅋㅋㅋ
@@chrDD23 공무원도 급이 있잖아요ㅋㅋㅋㅋㅋ공무원이 꿈일 수는 있는데 7급, 5급도 아니고 초딩이 저는 동사무소 9급 공무원이 꿈이에여~이러면 애가 어디서 줏어들은 건 많나보네… 아님 부모가 저렇게 가르쳤나? 애가 야망도 없고 너무 찌들었다 싶을 것 같은데요 전혀 눈빛 초롱초롱하고 똘똘한 영특한 애 같지는 않아요ㅋㅋㅋㅋ얼마나 부모가 세상살이에 찌들어서 애 그릇을 저렇게 작게 만들어줄까 싶을듯요
@@이유진-g8f6r
그릇이크던 작던 야망이 있던없던
그건 그아이가 정해야될 일이지
남이 정해주는부분이 아닌거같음
그릇이 크던 작던 야망이 있던없던 간에
괜히 크게 목적 두고 작심삼일 할빠에
안하니만 못하다는 생각이듦...
그래서 그 야망은 아이스스로가 판단하고
정하는게 맞는거같음...
현실에 잘 타협하는거지 뭘 ㅋㅋ 능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목표는 하늘을 찌르면 그게 인생 망하는 루트임
논리에 감탄하고 갑니다
목표가 크면 계획이 달라지지만
너무 허황된 목표는 계획을 못세우게 한다
하지만 세상은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지.
천만셀러를 결심하고 아마존을 공부해도 동네 귀퉁이에 구멍가게 내는것조차 힘들수 있어.
거기서 좌절하지 않고 그래 나 이정도면 잘했어 하고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 달릴사람 몇이나 될까?
리섭이형님 이 영상내용 그대로 주피디가 카피했는데 어떻게된거죠?
예상 뒷말: 목표의 크기 보다는요..
니들의 실천력의 크기가 더 중요해요
아니요 성공해보면 내가 이정도 까지 올줄 몰랐고 다 어려운 시기가 있음으로 운과 어떠한 루트를 타면 성공할 수 있다고 도움의 말을 전하는겁니다. 내가 성공루트를 탄대로 사람들도 그 루트를 같이 탈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없는것이지요..
성격에 따라 다른것 같음 항상 잘해왔던 사람은 목표 크게 가져도 되고 ㅈㄴ 게으른 사람은 무조건 작게 잡아야 함
멋진 얘기입니다
맞는말이긴한데 꿈이 큰데 잘못되면 바로 신용불량자
궁금하게 잘 만들었다
유튜버를 해도 해외 전세계 사람이 보는 유튜버가
된다는 생각을 해야지요
감사합니다
바바리안 하려고했는데 아마존으로 골랐습니다
이사람...멋있어...
주언규님이 했던 말인데 다 아는 내용이였나보네요..
비유 지리고~!!!
고졸의 인생강의 뒤지네 ㅋㅋㅋㅋㅋㅋ
구독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래서 중국 시장을 포기하기가 힘든거ㅜ
대중 무역 의존도는 계속 감소하고 잇습니다
목표를크게잡는데
계획이 디테일하지못하거나 현실리스크를 제대로막지못하거나 게을러서 대부분 망함
와 마지막말 진짜 살면서 처음들어본 말이다.. 메모..
현명하십니다
큰 목표가 깨져도 조각이 크다?.
그 조각이 대출이라면,한강다리 올라가는거지.
나는 이렇게 해석함
5개를 팔자 하고 만족하지말고 1000개를 팔자했을 때 5개밖에 못 팔았으니 더 열심히 팔자는 마인드
뜻은 같아요 목표를 크게 잡으면 그걸 이루기 위헤 노력을 하겠죠 근데 실패를 해도? 그 아래 가치의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얻어요
이걸 아는 사람은 어느 정도 결과를 낸 사람 뿐
반대로 그렇지 못한 사람은 어디서 들은 말을 말로만 되풀이 하면서 제자리에 머물러 있음
말만해 실천 노우
끼리끼리 모여서 같은 얘기만 반복하지요
현실가능한 목표도 중요하고 만족하고 살수 있을지도 중요하고 시장도 중요하고 목표의 크기보단 거시기도... 뭐.. 중요한건 많네요
우리 사장님이 하던 말이 이거구나….
캬 배우갑니다 리섭님은 그럼 요즘 목표가 뭐가 있나요 궁금
나무위키에 직업의 모든종류+과목의 모든종류+배우는것자체 중 발명가를 포함한 돈버는 일을 하고싶을땐 할수있는 직업을 알려주세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는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주술사로
전직했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목표 크게잡고 빚생기면 어쩌죠
진심이라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진심으로 안되서 빚이 생기면 어쩌나 싶고
그건 그냥 불나방이고
적당히 도전해야죠
목표 잡고 노력을 해야지 목표잡고 도박을 하라는 말이 아니잖아요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죠. 단기목표 장기목표를 설정하세요
마냥 헛소리만 하진 않아서
잘 보고있습니다.
와 명언이다 ㄷㄷ
멋있다.😊
그런데 이건 자기계발에 해당되는데 사업하면서 투자를 처음부터 몰빵해서 경제적으로 힘든분들 봄
멋지닷
수요가 높은 직업을 선택하라?
목표 크게 잡으ㄹㅇ 그냥 크게 됨. 난 똑같은 인간인데 어디있느냐에 따라 연봉이 8배도 되더라
insight' 네요..
손톱깍기를 기껏해야 전철정도에서나
팔 생각을 했지, 중국,미국, 인디아 에서
팔 생각은 한번도
안해 봤네요....
물론 현재 자신이 하고있는 작아보이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지만,
우물안 개구리처럼 보는데 안주할게
아니라 , 시드니,뉴욕, 뉴델리 이렇게
넓게 보는 시야도 가져야 된다..
120%를 준비해야 무대 위에서 100% 를 보여줄 수 있다.
- 가수 비 -
야심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리스크를 짊어져야만 해요. 야심이 크면 클수록 리스크도 커지죠.~
선택하세요.
무능한 채 평온을 유지할 것인지
파멸을 걸고 정상을 노릴 것인지
정하는 건 당신입니다.
- 쟈바미 유메코 -
목표 크게 잡아서 아마존 배웠는데 가족한테 5개 팔고 있는 이 기분...
내가 목표를 크게잡는생각이랑 같은생각하시는분 첨봄
바람의나클래식 도적할지 전사할지 고민 해결햇네요
돈돈돈돈🤑
평생 돈만쫓다 가느냐 그보다 더큰 가치를 찾느냐..종종 돈많은사람들은 이런말을 한다 너도 돈이 많아보면 이게 다가 아니라는것을 안다 갖지못한다고 생각하니 힘든거고 갖는순간 시시해진다..
돈을 목표로 사는것은 저급한 인생이라고 보고
돈때문에 지금 이 세상이 어떤지를 먼저 봐라
썩어문드러지고 있는데 아직도 목적을 돈에둬라?
돈이 있으면 행복도 살수 있다?무슨 논리일까..
계속 없었으니 그렇게밖에 생각할수가 없는걸까?아니면 없다가 돈을벌면 저렇게 자만해지는걸까 말투에서부터 모든 사람들은 내리깔고 보는게 느껴진다 이분 말씀대로라면 꿈이라는건 =어떤걸
해서 돈을 잘벌어 다른사람들에게 혹은 자신이 잘먹고 잘사는 방법인것같은데 당신들의 꿈이 물질적인것에 얽메여 살지않는 자유를 찾길 바랍니다🙏물질에는 자유가 없다는것도 알길 바랍니다 이딴 헛소리에 찬양하며 감탄할시간에 꿈은 그냥 꿈이라는 깨고나면 별것도 아니라는것 아셨으면 진심으로 바랍니다~
나이 먹고 간병인 쓸 돈 없어서 가족 노동력 갈아넣는 현실에서 도피하는 방구석 현자 나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이외의 것을 목표로 두는 건
속세를 떠난 사람이나 최소 자식때까지 돈걱정 없는 레벨에서나 해야지
님같은 일반 서민은 죽도록 벌어야 합니다.
여우가 신포도 탓해봤자 아무도 그 말 안들어줍니다.
꿈이 꼭 물질적이진 않습니다.
딱 궁금할 때 끝나네 ㅋㅋㅋㅋ
아마존을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이 하고 싶다. 교장
발명가가 되고 싶다. 기업가
경찰이 하고 싶다. 경찰청장
정치인이 하고 싶다. 대통령
의사가 하고 싶다. 대학 병원 교수
유치원 선생님이 하고 싶다. 유아 유튜버
당신들은 뭐가 되고 싶나요?
지나가다가 한번씩보일때마다 그냥 별신경안썼다 그러다가 배슬기랑 결혼한거보고 엥? 배슬기가 뭐가아쉬워서??라면서 의문을 가졌다 그래서 궁금해졌다 이남자가 도대체 뭐길래? 영상을 쭉봤다. 배슬기 어머니가 번듯한청년이라고 그랬다면서? 왜그러셨는지 바로공감했다.
와우 직업추천쳐서 뜨길래 끝까지 봤더니만 현생 직업이 나오는거였냐구....
마지막에 목표의 크기 말고 머였음?
잘봤습니다
달을 향해 쏴라 빗나간다 해도 별은 될것이다
난 대통령이 될끄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