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마태복음13장_씨를 뿌리는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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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2020. 2. 5 (수) [하루 한 장]
“씨를 뿌리는 자가” (마13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마태복음 13장은 왕이신 예수님이
자기 백성들에게 전해주시는
비밀스러운 대화, 비유입니다
흔히들 마태복음 13장을 가리켜
천국비유장이라고 하는데 이는
일부만 맞고 실은 틀린 말입니다
특히나 전반부에 나오는
씨 뿌리는 비유는 천국비유로 보면
온통 헷갈리고 맞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직접 풀어주신 것처럼
이 비유는 말씀을 듣는 자에 대한
비유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고 깨닫는
하나하나의 과정들은 우리에게
이 말씀이 심겨지고 발아하는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이런 과정 없이 바로 먹어치우고
맛을 평가해버리면 이 씨앗은
절대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말씀이 씨앗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오늘도 주시는 말씀을 받을 때
농부이신 하나님의 섭리를
기대하며 믿음으로 받읍시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이
내 안에서 반드시 열매맺으시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묵상합시다
결실은 반드시 맺어지니까요.
아멘💛💛
아멘아멘
오늘 너무귀한말씀과기도해심에감사드립니다 이시간 온전히품고 마음에담기는 은혜늘 기득부어주셔서 좋은땅으로 100배60배30배 열매맺는 말씀과삶이하나되게 하옵서서
주님~~~~~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말씀과기도에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늘말씀을받되 흘려보내고 온전히삶에서 말씀으로살아가지못하고 늘 급히먹었던 저의모습이보입니다
항상말씀을받되 먼저내가누구인지정획히알게하시고삶에말씀의씨앗을심는자되게하소서
씨뿌리는자의비유이제 조금알것같습니디ㅡ
이렇게귀한생명의말씀주심에감사드립니다
목사님감사드립니다
깨닫지 못한다는 것은 말씀과 삶이 하나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며 말씀은 먹지 말고 심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과삶이 만나길 돌아봅니다
더욱 감사합니다~**
내 마음밭이 길가 밭이 되지 않도록 날마다 돌아볼 수 있는 믿음의 인내로 성숙되기 원합니다. 기대하는 복음의 씨앗을 마음밭에 뿌려서 하나님의 열매를 삼십배 육식배 백배의 결실을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저에게 열매를 바라고 매일 말씀의 씨앗을 뿌리시는 주님을 생각하니 오늘 말씀이 더 소중합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열매가 저를 통해 열매 맺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 ~~🙏 🙏 🙏
하나님 말씀을 깨달고 제삶에 잘 적용 하게 도와주소서 귀하신 말씀 듣게 은혜주신 하나님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설교는 (하나님 말씀) 내 심령을 빛추고 계십니다
깨닮음이 큽니다.
하나님말씀이 때론 두려움으로 기쁨으로 넘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아멘
감사함니다~
원하는 말씀을 듯게하여 주셔서 감사 함니다
말씀을 듣고 깨달아 알고 내가 나를 알게 하여 주소서!
아멘!
말씀이 내 삶에서 만나도록 담대히 도전하고 노력하는 수고 있게하소서.반드시 열매 맺으시는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기다립니다.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마태복음을 다시 읽으니 말씀하시는 부분에 깊이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또 어떤 장은 마치 처음 읽는 것 같이 새롭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