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영상을 통해 많은 분들과 만나게되어 좋습니다. 산성도와는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은데요. 설탕은 중성에 가깝습니다. 혹자의 이야기를 알려주시면 저도공부가 될 것 같아요. 액비의 형태로 밭에 부려주시는 방법도 있을 듯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부엽토를 그대로 가져오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대신 미생물이 살수 있는 환경이어야 더욱 좋을 듯합니다.
토착 미생물은 근처의 비슷한 토양에서의 미생물 이라는 개념은 잡으셧는데,, 밥으로 미생물을 얻으셧네요 그러면 밥을 좋아하는 미생물이 많이 생깁니다,,, 감자를 넣으면 감자를 좋아하는 미생물이 생기구요 문제는 주체인 먹이가 떨어지면 그 미생물은 죽어요, 밥을 좋아하는 미생물리 감자는 덜좋아하고, 감자를 먹는 미생물은 밥을 덜좋아하죠,,,도움되는건 그중에 다른것도 좋아하는 미생물 입니다 또한 그렇게 미생물을 번식 했을때, 밭에 놓잖아요? 그러면 원밭의 토착 미생물과 또 경쟁 합니다, 결국엔 도퇴되서 사라져요,, 다음에 이전에 영양분을주면 작게나마 살아나기도 하죠 땅1g안에는 수백만의 미생물이 존재 한다고 합니다, 서로 경쟁하거나 상생 하구요 그런데 고작 몇키로의 미생물로,,,수만톤의 밭을 개량한다구요?,,개량 안되요 잠시 잠깐의 효과도 못봐요 중국땅에 한국인 100명이 이주해서 중국의 문화를 바꾸려고 하는것과 같다는 겁니다 퇴비만들때도 마찬가지잖아요, 가축분이 미생물이고, 톱밥은 주로 먹이죠,, 그런데 톱밥 10톤에 가축분 10kg넣나요?,,40%는 넣죠? 마찬가지로 토양을 개량 시키려면 그만큼 전체적으로 미생물이나, 유기물을 넣어줘야해요,,, 30cm넣은 유기물이 완전히 분해되면,0.3mm정도의 토심이 생깁니다,,밭을 갈아버리면 그마져 사라져버리죠 그래서 무경운하고,, 무경운의 주목적은 다양한 풀뿌리의 미생물 활용 입니다,, 특정작물을 너무 많이하면 그에관한 미생물만 넘쳐나기에 그게 질병의 원인\이되죠 반면에 윤작하고 혼작하면,, 미생물들끼리 서로 경쟁하거나 견재하죠,,,, 한가지 작물만 키우면 똑같은것만 좋아하는 미생물이 생기기에 농사망치지만,,, 윤작하거나 혼작하면 자신들만의 영역을 지켜나가면서 서로 경쟁하면서 그세력을 유지합니다 근처에 미생물 얻어오려고 하지말고,,, 근처에 잔사물을 베어와서, 밭에 덮어주세요,,, 그러면 밥을 좋아하는 옆동내의 토착 미생물이 아니라,, 내밭에서 자라나는 다양한 원조 토착미생물들이 버티며지냅니다
미생물이 살수 있는 흙속 상태계를 만들기 위해 탄소를 저장하는 걸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어요. 토착미생물은 경계에서 30미터 정도 부근 갈대숲에서 토착 미생물을 옮겨오고 있어요. 구르마 끌고 둑방에 잡초를 잘라 멀칭해왔어요. 다른 분들은 손이 많이 간다지만 저는 비닐하고 비료 뿌리고 경운 하는 것이 더 일인 것 같아요. 올해에도 무경운을 하며 잡초도 키우고 하려고해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
혹자는 설탕은 산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하던데 혹시 설탕 말고 다른 방법이나 재료는 없을까요? 😅
반가워요~^^ 영상을 통해 많은 분들과 만나게되어 좋습니다. 산성도와는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은데요. 설탕은 중성에 가깝습니다. 혹자의 이야기를 알려주시면 저도공부가 될 것 같아요.
액비의 형태로 밭에 부려주시는 방법도 있을 듯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부엽토를 그대로 가져오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대신 미생물이 살수 있는 환경이어야 더욱 좋을 듯합니다.
@@imjingangnongbu 자닮에서 흙 산성화 시킨다고 당밀이나 설탕은 피하라고 하더군요.
@@alhambra119 저도 글을 읽어보았어요. 흙속에서 이온상태의 결합을 통해 산성화가 되는 가 싶어서 화학 선생님께 문의를 하려고 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토착 미생물은 근처의 비슷한 토양에서의 미생물 이라는 개념은 잡으셧는데,, 밥으로 미생물을 얻으셧네요
그러면 밥을 좋아하는 미생물이 많이 생깁니다,,, 감자를 넣으면 감자를 좋아하는 미생물이 생기구요
문제는 주체인 먹이가 떨어지면 그 미생물은 죽어요,
밥을 좋아하는 미생물리 감자는 덜좋아하고, 감자를 먹는 미생물은 밥을 덜좋아하죠,,,도움되는건 그중에 다른것도 좋아하는 미생물 입니다
또한 그렇게 미생물을 번식 했을때, 밭에 놓잖아요?
그러면 원밭의 토착 미생물과 또 경쟁 합니다, 결국엔 도퇴되서 사라져요,,
다음에 이전에 영양분을주면 작게나마 살아나기도 하죠
땅1g안에는 수백만의 미생물이 존재 한다고 합니다, 서로 경쟁하거나 상생 하구요
그런데 고작 몇키로의 미생물로,,,수만톤의 밭을 개량한다구요?,,개량 안되요
잠시 잠깐의 효과도 못봐요
중국땅에 한국인 100명이 이주해서 중국의 문화를 바꾸려고 하는것과 같다는 겁니다
퇴비만들때도 마찬가지잖아요,
가축분이 미생물이고, 톱밥은 주로 먹이죠,, 그런데 톱밥 10톤에 가축분 10kg넣나요?,,40%는 넣죠?
마찬가지로 토양을 개량 시키려면 그만큼 전체적으로 미생물이나, 유기물을 넣어줘야해요,,,
30cm넣은 유기물이 완전히 분해되면,0.3mm정도의 토심이 생깁니다,,밭을 갈아버리면 그마져 사라져버리죠
그래서 무경운하고,, 무경운의 주목적은 다양한 풀뿌리의 미생물 활용 입니다,,
특정작물을 너무 많이하면 그에관한 미생물만 넘쳐나기에 그게 질병의 원인\이되죠
반면에 윤작하고 혼작하면,, 미생물들끼리 서로 경쟁하거나 견재하죠,,,,
한가지 작물만 키우면 똑같은것만 좋아하는 미생물이 생기기에 농사망치지만,,,
윤작하거나 혼작하면 자신들만의 영역을 지켜나가면서 서로 경쟁하면서 그세력을 유지합니다
근처에 미생물 얻어오려고 하지말고,,, 근처에 잔사물을 베어와서, 밭에 덮어주세요,,,
그러면 밥을 좋아하는 옆동내의 토착 미생물이 아니라,, 내밭에서 자라나는 다양한 원조 토착미생물들이 버티며지냅니다
미생물이 살수 있는 흙속 상태계를 만들기 위해 탄소를 저장하는 걸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어요. 토착미생물은 경계에서 30미터 정도 부근 갈대숲에서 토착 미생물을 옮겨오고 있어요. 구르마 끌고 둑방에 잡초를 잘라 멀칭해왔어요. 다른 분들은 손이 많이 간다지만 저는 비닐하고 비료 뿌리고 경운 하는 것이 더 일인 것 같아요. 올해에도 무경운을 하며 잡초도 키우고 하려고해요.
물에 배양을해서 뿌려도 효과가 미미할까요?
@@햇섬-e6r 핵심은 인근에서 토착미생물을 배양해야 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여러 방법이 있으니 시도해보세요 ~^^ 고두밥으로 하는 방법도 배양후 물에 섞어서 뿌리게 됩니다.
@@햇섬-e6r / 신토불이는 ? 내땅에서 자라나던 작물을 섭취할때를 말합니다,,,,
바나나는 신토불이일가요? 아니죠?
한민족은 적어도 역사적기록물인 고인돌 기준으로 7천년전부터 한반도에 살앗어요
그런데 흑인,동남아인도 많이 살아요
그렇다면 한반도 인종은, 흑인이나요? 동남아나요?
아니죠?
토착미생물도 마찬가지에요,,,내땅에서 자란게 내땅의 토착미생물이지
아프리카,남극에 미생물이 내땅의 토착미생물아닙니다
부여토도 마찬가지에요,,
내땅의 부엽토가 진짜고 > 내땅평에잇는땅의 부옆토가 2순위죠
그런데 부엽토 부엽토 왜? 노래를 부르냐?
헛똑똑이들이 가르치니까그래요
부엽토,숙성퇴비(2~3년지난것),풀뿌리,풀을키우면서 예초하여멀칭, 또다른 유기물로멀칭
위의 궁극적인 목표는
뿌리를 활성화시키는 사상균 + 작물을 건강하게해주는 방선균을 얻는게 목표에요
산속의 부엽토 토양은 산성성질이고, 밭의토양은 중성이에요
산속의 부엽토+감자배양미생물 아무리 많이넣어도 10톤이하에요,,
그것도 순수 미생물 1톤이아니라 물+미생물먹이포함해서 10톤이죠
그런데 내땅을 10cm만 200평걷어내면 10톤이 훨씬 넘어요
내땅의 토착미생물을 키우기 힘드니까
=부엽토를 가져오고
=조금더 많이가져오려고 밥알+감자같은걸로 배양합니다
=그것은 양도적고 귀찮으니까 퇴비를 만들구요
=퇴비도 귀찮으니까 액비를 만든겁니다
=액비는 단발성이라 그것도 귀찮아서 유기물멀칭해주고
=유기물멀칭도 귀찮으니까,,각종풀을 키우고 에초하여 멀칭하죠
=그것도 귀찮으니까 키작은 잡초를 키우구요
토착미생물 키우려면
위의순서를 역순하는 방식으로 키우면 됩니다,,
그런데 농법은 어렵고,,자연재해도있고, 다 무사히넘겼아ㅓ도 또 제품판매가쉽지가않죠,,,7급 공무원 시험이 빠를것입니다
결론
내땅에 풀이 엄청 자란다?,,그러면 내당에 미새울으 엄청 많다는거에요,,,
그럴때는 부옆토보다는,, 밭주변의풀,,수확끝난 농작물 둥둥을으ㅗ 멀칭해줘야죠
@@햇섬-e6r제 생각에는 유지는 안 될 것 같아요. 미생물 농법이라는 것들을 보면 다 꾸준히 뿌려주는 방식인듯. 유지가 되는 방식은 부엽토 올리거나 풀을 키우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개미가 엄청 꼬이던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반가워요~^^ 개미가 찾아오는 것도 흙에게는 좋다고 봅니다. 임진강농부 농원에도 비온뒤에 개미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흙속에 공기구멍을 내어주니 좋은 역할이고요. 주변에 죽은 곤충들고 분해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진딧물이 있을 경우에도 먹어주니 작물에게도 좋습니다. ^^
개미들은 진딧물을 먹는 것이 어니고 공생 관계라고 알고 있어요. 개미가 진딧물을 식물에 옮겨주고 진딧물의 분비물을 흡착한다고 하네요
@@yekim4205 설명고맙습니다. 네 맞습니다. naver.me/xtH30fsv 개미와 진디물은 공생관계입니다. 자연농을하며 먹이살을 잘 복원하는 것을 통해서 곤충을 방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