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농부
임진강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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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 구출 작전, 임진강농부
비가 오고 오무대야에 물이 차 있었네요.
올챙이가 헤엄을 치는데 뜨거운물이 힘들어하고 있었어요.
새로 만든 둠벙으로 옮겨주었어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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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

초등학교로 간 임진강농부, 퍼머컬처 텃밭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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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화단에 퍼머컬처 텃밭을 만들었어요. 학부모 텃밭 동아리가 운영할 예정입니다.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남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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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남과 북을 바라봅니다.
도로변에 나온 맹꽁이를 숲으로 돌려보내줬어요. 임진강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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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에서 들리는 #맹꽁이 소리가 걱정이었습니다. 비가오는 날 하수구 물이 넘처서 나왔는지 도로에 있는 맹꽁이를 아들이 주어다가 학교 숲으로 보내줬어요. #멸종위기종 을 집 근처에서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집과 운정신도시 공사장 사이에는 #청룡두천 이 있습니다. 공사 전에는 인근에 논이었고 맹꽁이가 서식하던 곳이었습니다. 공사로 인해서 맹꽁이의 서식처가 줄어든 것이지요. 청룡두천이 마지막남은 소하천이었으나 기반 공사부터 어항식 공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서식처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 남기도 합니다. ​ 맹꽁~맹꽁 운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맹꽁이'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동물로 멸종위기 2급입니다. 파주에서도 신도시 개발로 인해서 개체수가 줄어 들고 있는데요. 현재 진행 중인 운정신도시 공사장...
우아한 자태에 ‘왜가리’ 백로와는 또 다른 아름다움이 있다. 임진강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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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농부에 놀러오던 꿩이 이웃밭에도 놀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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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수리부엉이가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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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솟은 모습이 언듯보입니다. 수리 부엉이로 보이는데요. 파주에서는 탄현면에 서식처가 있어요. 이것은 심학산인데요. 심학산에도 수리부엉이가 산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보게되었어요.
백제 육계토성 파주 역사 기행 가볼만한곳 임진강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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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청주 소로리 볍씨 1만 7천년전 재배 볍씨 2022.8.12. 여행 임진강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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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감자 수확하는 날, 생태계 복원을 위한 노력 임진강 농부 탄소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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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들이고 커피박, 낙엽, 톱밥으로 토착미생물 퇴비 만들기 임진강 농부 텃밭 퍼머컬처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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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무경운이다. 지구를 살리는 무경운! 임진강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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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사는 흙을 살리는 일 부터 해야해요. 화학비료 안쓰는 건강한 먹거리, 우리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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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잘 자라는 토착미생물 채취 하는 방법, 친환경 자연농법 탄소농업 임진강농부 텃밭 퍼머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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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평 무경운 농사 준비, 토양에 탄소를 묻는 친환경 자연농법 임진강 농부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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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이정순-c5x
    @이정순-c5x 4 месяца назад

    옥수수 씨앗 구할수 있을까요?

  • @sekwon9617
    @sekwon961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머 하느겨?

  • @21but
    @21bu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고하십니다 탄소가 적은 것을 어떻게 아는가요?

    • @imjingangnongbu
      @imjingangnongb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농업기술센터에 토양 검정이 가능 합니다. 유관으로 보아도 유기물과 무기물의 정도가 가늠이 되실거에요. 쉽게 말씀 드리면 나무 밑에 보시면 낙엽이 쌓여 있는 바로 밑에 흙 같은 것이 토양에 많이 보이면 유기물이 많다고 봅니다~^^

  • @박종택-z4v
    @박종택-z4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봤습니다.^*^

  • @행복하자-c1p
    @행복하자-c1p Год назад

    이렇게 발효하면 몇달정도 발효가될까요 퇴비랑 같이 사용하는지요

  • @0019-i8p
    @0019-i8p Год назад

    문재인 조국이 좋다는 강산에,,,왜 좋은지도 모르고 그냥좋다고함 ㅋㅋㅋㅋ,,,,, 정치인이 그냥좋데,,무슨일을 하는지 뭘 햇는지 상관없이 그냥좋데 ㅋㅋㅋㅋㅋㅋ 사무서위조,대리시험,불법하명수사,자년들특혜,,세금으로 뭔짓을 하든 마냥 좋데 ㅋㅋㅋㅋㅋ

    • @imjingangnongbu
      @imjingangnongbu Год назад

      저는 강산에 음악이 그냥 좋아요^^

  • @김영근-e2w
    @김영근-e2w Год назад

    임진강도 하천정비사업좀 해야것내요 바닥에 토사가 너무많이 쌓였내요 그리고 그거 퍼다가 농사 지으면 되것내요

    • @imjingangnongbu
      @imjingangnongbu Год назад

      큰 비로 인해 흙이 많이 쓸려가는 것이 큰 문제 인 듯합니다.

  • @happyday-j6g
    @happyday-j6g Год назад

    살아있는 텃밭만들기~^^ 넘 좋네요~^^

    • @imjingangnongbu
      @imjingangnongbu Год назад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 같아요

  • @노마드-hie
    @노마드-hie Год назад

    저도 요즘 농사에 재미를 부쳐서 이영상까지 연결되네요~~~ 열심히 하는모습보기좋아요~~^^ 저도 요즘 이세게농부님 영상 많이보는데~~~^^

    • @imjingangnongbu
      @imjingangnongbu Год назад

      반가워요. 저는 올해에는 블러그에 농부 일지를 쓰다보니 영상올리는 것이 계속 밀리네요. 흙을 살리는 일은 보람이 됩니다. 농작물수확분이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건강한 먹거리가 되니까요. ~^^ 저도 응원합니다.

  • @반려식물KoreaSucculentPlan

    개미가 엄청 꼬이던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 @imjingangnongbu
      @imjingangnongbu Год назад

      반가워요~^^ 개미가 찾아오는 것도 흙에게는 좋다고 봅니다. 임진강농부 농원에도 비온뒤에 개미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흙속에 공기구멍을 내어주니 좋은 역할이고요. 주변에 죽은 곤충들고 분해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진딧물이 있을 경우에도 먹어주니 작물에게도 좋습니다. ^^

    • @yekim4205
      @yekim4205 Год назад

      개미들은 진딧물을 먹는 것이 어니고 공생 관계라고 알고 있어요. 개미가 진딧물을 식물에 옮겨주고 진딧물의 분비물을 흡착한다고 하네요

    • @imjingangnongbu
      @imjingangnongbu Год назад

      @@yekim4205 설명고맙습니다. 네 맞습니다. naver.me/xtH30fsv 개미와 진디물은 공생관계입니다. 자연농을하며 먹이살을 잘 복원하는 것을 통해서 곤충을 방제하고자 합니다.

  • @thinker_farmer
    @thinker_farmer Год назад

    영상 잘 보았습니다 :) 혹자는 설탕은 산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하던데 혹시 설탕 말고 다른 방법이나 재료는 없을까요? 😅

    • @imjingangnongbu
      @imjingangnongbu Год назад

      반가워요~^^ 영상을 통해 많은 분들과 만나게되어 좋습니다. 산성도와는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은데요. 설탕은 중성에 가깝습니다. 혹자의 이야기를 알려주시면 저도공부가 될 것 같아요. 액비의 형태로 밭에 부려주시는 방법도 있을 듯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부엽토를 그대로 가져오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대신 미생물이 살수 있는 환경이어야 더욱 좋을 듯합니다.

    • @alhambra119
      @alhambra119 Год назад

      @@imjingangnongbu 자닮에서 흙 산성화 시킨다고 당밀이나 설탕은 피하라고 하더군요.

    • @imjingangnongbu
      @imjingangnongbu Год назад

      @@alhambra119 저도 글을 읽어보았어요. 흙속에서 이온상태의 결합을 통해 산성화가 되는 가 싶어서 화학 선생님께 문의를 하려고 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jamsidaegi
    @jamsidaegi Год назад

    부엉이 강선마을 산다는데요?

    • @imjingangnongbu
      @imjingangnongbu Год назад

      부엉이가 강선마을에요? 먹이 활동을 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저도 궁금하네요

  • @donghea-z5g
    @donghea-z5g Год назад

    힘내세요!

  • @yoonajeon3304
    @yoonajeon3304 Год назад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작은 텃밭을 시작했는데 탄소농업 하려고 합니다 응원합니다

    • @imjingangnongbu
      @imjingangnongbu Год назад

      저도 응원드려요~^^ 탄소농업을 하며 흙이 살아난다는 것을 보게됩니다. 건강한 먹거리 생산 함께해요.

  • @려화Ryeohwa
    @려화Ryeohwa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카우보이 🤠 가수 려화 입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저희 음악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평안한 한주되세요🙆🙆‍♀️

    • @imjingangnongbu
      @imjingangnongbu Год назад

      반가워요. 노래가 신나서 올렸어요 ~^^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

  • @고미심-n3w
    @고미심-n3w Год назад

    옷순 알러지 조심조심 하세요 저도 모르게 식당에서 나온 섭치후 1달 입원 죽다 살름 지금도 병원 다림 2022년 5월달 발생 조심들 하세요

    • @imjingangnongbu
      @imjingangnongbu Год назад

      큰일날뻔하셨네요. 옷순이 일주일 안에 따야하는데요. 새순이 난지 오래된 것을 따면 독성이 생긴다고해요. 삶아서 물 빼주는 것도 중요하고요. 그런 안내가 중요한데요.

  • @사적돌
    @사적돌 Год назад

    기대됩니다😄

    • @imjingangnongbu
      @imjingangnongbu Год назад

      어서 육계토성이 어느정도 복원되면 좋겠어요. 아직은 어떤 것도 볼수 없는 형태라~ ^^

  • @0019-i8p
    @0019-i8p Год назад

    모래성분이 많은 곳은 필히 뿌리를 키워야 합니다,,풀이든,녹비작물이든 뿌리가 모래속 의 영양분을 잡아줘야 합니다 될수있으면 벼과 식물을 키워서 토심 2m까지 뿌리가 영양분을 잡아주고 끌어올려줘야죠 식물 뿌리를 활용하는건 모두 탄소농업 입니다 그런데 진짜 탄소농업은 쿠바식농업+후글컬쳐죠 ,,, 작물을 토양에서 키우지않고,,,엄청난 유기물을 멀칭해서 유기물안에서만 키우거든요 그외는 서양 = 노틸 일본 = 자연농법,자연농,자연재배 등등 일본은 자연이 들어가고 한국 = 자연순환농법,순환농법,태평농법,자연농법,게의른농부농법,자연농법,등등 제각각 이름이 넘쳐나요,,,,,,, 알고보면 일본에서 배운 농법임 위와같은걸 이쁘게한게 퍼머컬쳐이고 > 더 이쁘게한게 키친가든이죠 그런데 가장 큰차이는,,,,, 주변에 웅덩이에 고인 물이 존재하느냐에요,,,고인물이 있어야 개구리,잠자리가 생기거든요 3월안에는 봄농사 준비할 시기입니다,,, 보리,호밀,클로버(일반 크로버 뿌리는 30cm,크림슨 클로버는 120`150cm),유채꽃 같은 녹비작물을 심고 준비할 시기죠 여담으로 더 말하면, 강아지풀이 생기는 자리는 그 풀 키만큼 땅속에 뿌리가 뻗어있다는 겁니다,,,땅속 경반층을 말해줌 쇠뜨기가 자랏다면 그땅은 산성땅임,, 쇠뜨기는 땅의 오염물질을 중화시키고 약산성이되면 저저절로 사라짐 쇠뜨기를 없앤다고 약치면 ㅄ짓임,,,약을치면 땅은 산성화되고 쇠뜨기는 더많이 자람 또한 쇠뜨기는 다른 식물과 반대로.. 씨먼저 뿌리고 성장함,, 종족번식을위한 갈색 줄기가 먼저나옴,,그리고 녹색줄기가나와서 영양생장을해서 키가큼,,이때 제초제치는데 ㅄ짓임 이미 씨앗 다 뿌린후이고,,,쇠뜨기는 원폭피해지역에서 제일먼저 생겨나서 토양의 중금속을 중화시키고 토양을 개량시키는 식물임 농약이 아무리 쎄다해도,, 방사능에도 살아남는 쇠뜨기를 죽일수는 없슴,,,,,, 블루베리처럼 산성땅에서만 자라고 산성땅을 유지시키는 식물이 아니라,,, 산성땅에서만 자라면서 땅을 중화시키고 약산성되면 그냥 사라지는 식물임

    • @imjingangnongbu
      @imjingangnongbu Год назад

      반갑습니다 ~^^ 농사를 하며 세상을 알아가는 것 같아요. 지난 겨울을 맞이하며 청보리 씨앗을 뿌렸어요~^^ 탄소 저장에 많은 노력을 기하고 있습니다. 쇠뜨기는 없는 밭이에요. 쇠뜨기는 어릴 때 약에 쓴다고 많이 채취했던 기억이 나네요. 길가에 많았던 것 같아요. 지난번 토양을 검사해보았더니 중성에 가까운 알칼리성이더라고요. 물 웅덩이는 이번 봄에 기획중이에요. 계속 물으 흐르는 곳이 아니어서 작은 웅덩이들을 설치해보려고 합니다.

  • @0019-i8p
    @0019-i8p Год назад

    퇴비 종류는 3가지가 있습니다 고온발열퇴비 > 높이가 1m이상임 =영상에서처럼 아주 뜨거울때는 50도이상이고 그때 뒤집어주는거죠,, = 만약 안뒤집어주면 공기가 안통해 혐기성 발효되서 썩어요,,썩은건 퇴비로는 못쓰고 그것이 완전 분해되면 인위적 토양이 되는거죠 = 대신에 주기적으로 뒤집어주면 호기성 발효가되서 퇴비로 쓰는 것이구요 = 단 고온발열 퇴비는 좋은균,나쁜균 모두 죽여버립니다,,,, 그래서 숙성시키면서 좋은균을 많이생성 시키려하는거죠 = 숙성 안시켜도 영양분은 있지만,,,,, 하얀색의 방성균이 안생겨요 =방선균은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데 = 그 방선균을 계속 키우면 사상균이되는데 그게 뿌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주는 미생물들이 많이 생깁니다,,,, 버섯균이죠 = 그래서 버섯균 배지의 퇴비가 좋다는 겁니다,,,,,,인위적으로 만든 퇴비로 얻는 균의 시간을 엄청 단축시키거든요 = 고온발열될때, 좋은균,나쁜균,해충알까지 완전 죽이고 > 새로 시작함 저온발열퇴비 > 높이 1m이하 고온발열 안됨 =50도이상이면 좋은균도 죽어버리니까 좋은균을 처음부터 유지하려고함 =대신 50도이하니까 해충알은 죽지않음 =50도이하를 유지하려면 1m이하인데,,, 그이상 많이 쌓앗다면 50도가 넘지안게 뒤집어주는건 마찬가지임 = 고온발효퇴비보다 좋은 미생물이 3~4배 많음,,, 그러나 해충도 3~4배 많음,,,50도가 안넘으면 해충알을 못죽이니까 = 40~45도를 유지함 풀멀칭 > 저온숙성 퇴비라고 바야함 = 풀+녹비작물을 키워서 뿌리를 이용한 미생물 활용 = 잘라서 멀칭해주는데 > 각종미생물+벌레+해충+익충이 존재함 === 자연농법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크게는 풀을 키운다 vs 퇴비+멀칭 vs 두터운 유기물만 멀칭 풀 미생물 위주로 이용해 서 땅속 깊이 땅심을 키우려면 = 풀뿌리 키워서, 멀칭 작물자라는토심만 이용하면 = 퇴비 + 유기물 멀칭 유기물 토양곤충 이용하려면 땅속깊이 땅심을 이용하려면 = 땅을 1~1.5m파고 엄청난 유기물을 투입(후글컬쳐,탄소농법) 퇴비+두터운 유기물멀칭 토양깊은 땅심 개량안되고,, 지표면부터 서서히 땅소깅 개량됨 문제점은 각종 이로운 벌레가 엄청 많음 개채수는 많아졋는데 유기물이 부족하면 살기위해 그 벌레가 작물까지 먹음(조상인도 먹을게 없을대는 나무껍질+풀뿌리 캐먹은것과 같음) 이건 풀을 키우지않는 모든 농부들이 격는 문제임,,,, 수많은 벌레는 자기들이 좋아하는게 있지만,,알에서 깨어나보니 맨땅이라 먹을게 없슴,,먹을게 부족하면 작물을 먹음 그외도 엄청 많아요,, 풀키우면서 멀칭도 안함 > 이런경우는 특수목적으로 필요한 풀을 키우기도함(필요없으면 풀,,,필요하면 약초)

    • @imjingangnongbu
      @imjingangnongbu Год назад

      발열에 따른 퇴비의 미생물의 전개에 관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퇴비를 만들면서 섞어주는 것이 가장 힘들더군요. 그래도 작물을 건강하게 키우고 흙 살리기를 위해서는 알베김도 참으려고요 ~^^ 미생물이 흙을 살리고 있는 변화를 보며 감동을 하는 참입니다.

    • @0019-i8p
      @0019-i8p Год назад

      @@imjingangnongbu / 누구에게 어떤 농법을 배웟지는 모르지만,,,,, 풀을 자르지않고 키우기도해요 여기서도 엄청 갈려집니다 풀을 키우면서도 예초를해줘요,,또 여기에서도 엄청 갈려져요 또 거기서도 미생물위주, 토양곤충위주에서 달라집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님이 경작하는 토양은 모래성분이 너무 많아요 그런곳은 아무리 유기물 투입해줘도 헛빵 납니다,,,비오면 그냥 쓸려가버려요, 물주면 밑으로 빠져버려요 풀뿌리를 키우고 멀칭해가야죠 그래야 풀뿌리가 양분늘 흡수하고 있고, 비오면 씻김도 막아주거든요 그리고 풀부리 미생물과,, 유기물 멀칭 토양곤충 개념은 엄청 달라요 풀뿌리 미생물 개념 치유 www.youtube.com/@user-lh4wn8hq5o/playlists >한국형 퍼머컬쳐,치유농법 교육 하시는분 두터운 멀칭+토양 곤충을 이용한 개념 이세계 농부 www.youtube.com/@anotherworldfarmer >서양의 퍼머컬쳐는 한국에 맞지않다는 생각을 가지신분 제가 영상 보기엔 위두분이 가장쉽게 개념을 잡아줍니다,,,,,,, 눈으로 보고 학인 하는건 이세계농부 님이구요 위 두분의 방법이 비슷한것 같지만 전혀 다릅니다,,,,땅속 토양 미생물 vs 토양곤충+유기물 미생물 이거든요 치유는 풀뿌리+그냥 밭에서나는 잔사물로 토양을 개선 하는 것이고 < 겨울 식물 안키움 이세계농부는 풀뿌리+잔사물을 이용하지만+ 외부에서 가져온 두터운 멀칭을 이용합니다 < 겨울 식물키움 또 그외에도 많은 농법 있구요

    • @imjingangnongbu
      @imjingangnongbu Год назад

      @@0019-i8p 탄소 농업과 퍼머컬처에 관한 공부를 해왔어요~^^ 치유님 이세계 농부님 영상도 열심히 보고 있어요 ~^^ 지금은 청보리를 키우고 있고 자운영도 키워요. 잡초도 뿌리만 남기고 멀칭했어요. 아직까지는 유기물이 토양에 잘 저장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토양 탄소 저장 농법을 기본으로 하고 미생물과 곤충 등등 이어지고 있습니다. 탄소를 토양에 저장하는 방식 없이는 그 어떤 것도 이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동네에서는 옛날 방식으로 하는 농사꾼으로 알려지기도 하는데요. 각자 접한 농법에 따라 어떤 분들은 친환경, 유기농, 순환농법 등등으로 불러주시더라고요.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 @user-cl6tn8de5r
      @user-cl6tn8de5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걸 만들어서 토양 위에 뿌려 주면 토양 개량이 가능한가요???

  • @0019-i8p
    @0019-i8p Год назад

    토착 미생물은 근처의 비슷한 토양에서의 미생물 이라는 개념은 잡으셧는데,, 밥으로 미생물을 얻으셧네요 그러면 밥을 좋아하는 미생물이 많이 생깁니다,,, 감자를 넣으면 감자를 좋아하는 미생물이 생기구요 문제는 주체인 먹이가 떨어지면 그 미생물은 죽어요, 밥을 좋아하는 미생물리 감자는 덜좋아하고, 감자를 먹는 미생물은 밥을 덜좋아하죠,,,도움되는건 그중에 다른것도 좋아하는 미생물 입니다 또한 그렇게 미생물을 번식 했을때, 밭에 놓잖아요? 그러면 원밭의 토착 미생물과 또 경쟁 합니다, 결국엔 도퇴되서 사라져요,, 다음에 이전에 영양분을주면 작게나마 살아나기도 하죠 땅1g안에는 수백만의 미생물이 존재 한다고 합니다, 서로 경쟁하거나 상생 하구요 그런데 고작 몇키로의 미생물로,,,수만톤의 밭을 개량한다구요?,,개량 안되요 잠시 잠깐의 효과도 못봐요 중국땅에 한국인 100명이 이주해서 중국의 문화를 바꾸려고 하는것과 같다는 겁니다 퇴비만들때도 마찬가지잖아요, 가축분이 미생물이고, 톱밥은 주로 먹이죠,, 그런데 톱밥 10톤에 가축분 10kg넣나요?,,40%는 넣죠? 마찬가지로 토양을 개량 시키려면 그만큼 전체적으로 미생물이나, 유기물을 넣어줘야해요,,, 30cm넣은 유기물이 완전히 분해되면,0.3mm정도의 토심이 생깁니다,,밭을 갈아버리면 그마져 사라져버리죠 그래서 무경운하고,, 무경운의 주목적은 다양한 풀뿌리의 미생물 활용 입니다,, 특정작물을 너무 많이하면 그에관한 미생물만 넘쳐나기에 그게 질병의 원인\이되죠 반면에 윤작하고 혼작하면,, 미생물들끼리 서로 경쟁하거나 견재하죠,,,, 한가지 작물만 키우면 똑같은것만 좋아하는 미생물이 생기기에 농사망치지만,,, 윤작하거나 혼작하면 자신들만의 영역을 지켜나가면서 서로 경쟁하면서 그세력을 유지합니다 근처에 미생물 얻어오려고 하지말고,,, 근처에 잔사물을 베어와서, 밭에 덮어주세요,,, 그러면 밥을 좋아하는 옆동내의 토착 미생물이 아니라,, 내밭에서 자라나는 다양한 원조 토착미생물들이 버티며지냅니다

    • @imjingangnongbu
      @imjingangnongbu Год назад

      미생물이 살수 있는 흙속 상태계를 만들기 위해 탄소를 저장하는 걸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어요. 토착미생물은 경계에서 30미터 정도 부근 갈대숲에서 토착 미생물을 옮겨오고 있어요. 구르마 끌고 둑방에 잡초를 잘라 멀칭해왔어요. 다른 분들은 손이 많이 간다지만 저는 비닐하고 비료 뿌리고 경운 하는 것이 더 일인 것 같아요. 올해에도 무경운을 하며 잡초도 키우고 하려고해요.

    • @햇섬-e6r
      @햇섬-e6r Год назад

      물에 배양을해서 뿌려도 효과가 미미할까요?

    • @imjingangnongbu
      @imjingangnongbu Год назад

      @@햇섬-e6r 핵심은 인근에서 토착미생물을 배양해야 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여러 방법이 있으니 시도해보세요 ~^^ 고두밥으로 하는 방법도 배양후 물에 섞어서 뿌리게 됩니다.

    • @0019-i8p
      @0019-i8p Год назад

      @@햇섬-e6r / 신토불이는 ? 내땅에서 자라나던 작물을 섭취할때를 말합니다,,,, 바나나는 신토불이일가요? 아니죠? 한민족은 적어도 역사적기록물인 고인돌 기준으로 7천년전부터 한반도에 살앗어요 그런데 흑인,동남아인도 많이 살아요 그렇다면 한반도 인종은, 흑인이나요? 동남아나요? 아니죠? 토착미생물도 마찬가지에요,,,내땅에서 자란게 내땅의 토착미생물이지 아프리카,남극에 미생물이 내땅의 토착미생물아닙니다 부여토도 마찬가지에요,, 내땅의 부엽토가 진짜고 > 내땅평에잇는땅의 부옆토가 2순위죠 그런데 부엽토 부엽토 왜? 노래를 부르냐? 헛똑똑이들이 가르치니까그래요 부엽토,숙성퇴비(2~3년지난것),풀뿌리,풀을키우면서 예초하여멀칭, 또다른 유기물로멀칭 위의 궁극적인 목표는 뿌리를 활성화시키는 사상균 + 작물을 건강하게해주는 방선균을 얻는게 목표에요 산속의 부엽토 토양은 산성성질이고, 밭의토양은 중성이에요 산속의 부엽토+감자배양미생물 아무리 많이넣어도 10톤이하에요,, 그것도 순수 미생물 1톤이아니라 물+미생물먹이포함해서 10톤이죠 그런데 내땅을 10cm만 200평걷어내면 10톤이 훨씬 넘어요 내땅의 토착미생물을 키우기 힘드니까 =부엽토를 가져오고 =조금더 많이가져오려고 밥알+감자같은걸로 배양합니다 =그것은 양도적고 귀찮으니까 퇴비를 만들구요 =퇴비도 귀찮으니까 액비를 만든겁니다 =액비는 단발성이라 그것도 귀찮아서 유기물멀칭해주고 =유기물멀칭도 귀찮으니까,,각종풀을 키우고 에초하여 멀칭하죠 =그것도 귀찮으니까 키작은 잡초를 키우구요 토착미생물 키우려면 위의순서를 역순하는 방식으로 키우면 됩니다,, 그런데 농법은 어렵고,,자연재해도있고, 다 무사히넘겼아ㅓ도 또 제품판매가쉽지가않죠,,,7급 공무원 시험이 빠를것입니다 결론 내땅에 풀이 엄청 자란다?,,그러면 내당에 미새울으 엄청 많다는거에요,,, 그럴때는 부옆토보다는,, 밭주변의풀,,수확끝난 농작물 둥둥을으ㅗ 멀칭해줘야죠

    • @mi_dong
      @mi_dong Год назад

      @@햇섬-e6r제 생각에는 유지는 안 될 것 같아요. 미생물 농법이라는 것들을 보면 다 꾸준히 뿌려주는 방식인듯. 유지가 되는 방식은 부엽토 올리거나 풀을 키우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