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면회 전날 밤 엄마가 딸에게 건낸 가슴아픈 한마디 | 요양병원 간호사가 말하는 슬픈 실화 | 행복특강 | 삶껴안기 | 인생조언 | 삶의지혜 | 노후준비 | 명언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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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4

  • @행복여생
    @행복여생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올해 돈복 터지고 싶다면 10원짜리 동전 반드시 여기다 두세요!
    ruclips.net/video/Ss6mwtiMIEk/видео.html

    • @김순덕-f8j
      @김순덕-f8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데글 .머리속이 텅 아무 생각이 까마득 ,
      부모 자식 관게에 언젠간 한번 길 떠나는게 정답이지요.
      한번 때어나서. 한번 먼 죽음 길 갑니다 .
      그 .길은 나 너 니들 이생님 들은 드려워하지요 .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 멀어져야 하는 법 개정 만드러 주세요 누구나가 젊고늙고 먼길 에 우리나라에도 마즈막 편히 갈 수 떠내 보낼 수 있는 그 제도를 법으로 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 @소양-h4x
      @소양-h4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

    • @풀향기-h9f
      @풀향기-h9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3세의 말띠할매입니다"
      긴사연들으면서 가슴에 흐르는 물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옛날엔 장수가 오복에 들었으나 현실은 장수가 저주같이 여겨지는사실이 되버렸네요'
      젊은이들의 삶이 녹녹치 않지만 부모님들 세대는 어땠을까요??
      새끼들입에 밥들어가는 일이면 감사했죠,,
      근데 지금은 살찌는걱정에 다이어트에 온맘을 다하는 시대에 살고있는 부유한 시대에서 힘들다고 아우성치는 세상인데, 늙은이 서럽지않고 젊은이들 부모들땜에 맘아픈 부담없는 노인복지가 원만한 사회를 기원하고 소망해봅니다....🙏🙏🙏

  • @황금성-k5w
    @황금성-k5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요양병원과 요양원에 들어가면 가축취급보다 더 낮은 수준의 대우를 받습니다. 우리가 늙고 병들어서 요양(병)원에 들어가기 전에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요양(병)원의 제도를 개선해 놓아야 합니다.

  • @프리지아-v4k
    @프리지아-v4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울엄마도 90이신데 시골에 혼자사셨는데 최근에 건강악화로 부산에사는 언니가병원에 입원했다가 지금은 퇴원해서 67세 큰언니가 모시고있는데 자꾸 시골가겠다고 하신다ㅠㅠ 나이드시니 좀만서운해도 그러시는듯 그래도 언니왈 요양원에 가시면 돌아가실거라한다 언니가 고맙다

    • @로또아기
      @로또아기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정말 고마운 언니십니다
      저도아버지모시고싶은맘생각만한것같아
      돌아가시고
      후회가 이루말할수없습니다
      부모님가시고나면
      다시는만날수없기에
      ㆍ모신다는언니분
      감사드립니다

    • @하삼선-q2e
      @하삼선-q2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0세가되니이런것을자꾸보게되는군요 아직은탁구도치고 요가도하거든요

  • @Rurru7
    @Rurru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요양원 분위기를 보여주지않으려 하더라구요 코로나 핑계대구요!!

  • @openreera
    @openreer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희 치매로 엄마가 요양원 으로 갔고 다행히 좋은 사람들속의 5년더 사시다가 돌아가셨어요 무조건 요양원을 부정적으로 보지 마시고 내가 모실 수 없기에 도움을 청하는 곳인데 ㅠ 부정적인 생각 들면 본인이 모시면 되죠

  • @박성호-r8m
    @박성호-r8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이거 존엄사제도로 해결했으면 좋겠다.
    정치권에서 논의 좀 했으면 좋겠다.

  • @stone님
    @stone님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공감합니다

  • @정숙김-x3z
    @정숙김-x3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너무 오래살면안되는데 본인도힘들고 자식도힘들고 나이가맗든적든 암말기횐자 한태는안락사있음합니다 친정식구암으로떠나는거 보니넘힘들어요마음아픕니다왠만하면요양원요양병원 안가고집에서돌아가시는것도희망사항이지요

  • @포대기
    @포대기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아들만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요양원행이 딸이 있는 집보다 수속이 빠르다.

  • @lim5974
    @lim597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평생 고생 고생 하다가 요양병원 가기전에 돌아가시면 좋겠지만 어쩔수 없이 가게 되더라도
    좀 인간적으로 대해 주고 가는길에 좋은말로 대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jh-cb6wc
    @jh-cb6w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아니! 요양원 계신 부모 만나는데 시간을 왜 20분으로 정하나요? 그런것부터 부정적일 수밖에요,, 만나는걸 왜 통제하고 강제하는지,,

    • @김혜숙-c8d9g
      @김혜숙-c8d9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것은 님의잘못일고 있는부분입니다
      하루여러분이 면회신청하기때문에 시간제한하는겁닏다

  • @jungsukkim7731
    @jungsukkim773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 부부도 이미 70줄 중반..
    지금이야 둘이 잘 살고ㅜ있지만 더 나이 먹고
    몸이불편해 지면 이 노릇을 어찌할꼬 생각들때면
    답답한 생각이 든다. 어느 날 둘이
    조용하게 갔으면 하는 바람..

  • @박점순-j3b
    @박점순-j3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대우가엉망이니가기가무섭지

  • @박현희-p2h
    @박현희-p2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우리나라도 안락사가 합벅적으로 필요합니다

  • @김옥이옥이
    @김옥이옥이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닙니다 요양사인데 우리센타 어르신들 부모님 보다더 잘 모시고 있어요 어르신들도 집보다 좋다하시고요 내 부모라도 강추합니다 자식들이 모실수도없으니 맘 아파마시고 믿어주셨으면 하네요~^

  • @정금자-q9q
    @정금자-q9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 @똑똑이힐링
    @똑똑이힐링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알면서 보내니 부모을 안다면 같이 함께 살아라

  • @Winetree
    @Winetre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제가 요양원에 실습갔을때
    자식도 오지않지만 오더라도 20분 넘지않아요
    나는 자식 낳고 키운거 후회합니다
    결혼도
    마찬가지 입니다

    • @박소람-e8z
      @박소람-e8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래서...
      젊은이들이 애를 않낳지요..

    • @정연자-b1z
      @정연자-b1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현실을 받아들여야지요
      자식을 괜히 낳았다는
      생각은 이해가 안되네요ㆍ

    • @Winetree
      @Winetre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정연자-b1z 정성껏 키워서 결혼하고나더니 그냥 타인입니다

    • @경복정
      @경복정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렇지 않아요. 그래도
      딸 사위는 옆에 모시고 삽니다.

    • @Winetree
      @Winetre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경복정 딸이 없으니
      제손이 제 딸이라고 생각하려고요^^

  • @박점순-j3b
    @박점순-j3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읽어주는이

  • @포대기
    @포대기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요양원은 그저 수용소라고 생각하면 딱 ....입니다.
    병원이 호텔이라면
    요양원은 감옥.

  • @kyesookchoi58
    @kyesookchoi5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요양원 관리소홀 이루 말 할수가 없다.손에 무좀이 걸리고 온몸이 각질로 덕지덕지. 폐렴으로 죽음문턱까지 가니 그제서야 병원을 데리고 간다.

  • @yeosookkim6914
    @yeosookkim691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엿감있으면더구박덩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