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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 넘넘 재미있게 하십니다 . 웃음 을 많이 웃고 있습니다

제게 대운이 쏟아지려고 이 영상을 클릭하게 된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꼭 좋은 대운이 제게 쏟아져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신부님하나님의은해가충만하시길모든사람이신부님강의듣고❤🎉

저의집안은 저를 비릇불교 집안인대 신부님의 강의를 가끔 잘듣 습니다 재미 있게. 듣고갑니다

지금 누가 삼대가 살아,시집 장가 가면 모두 분가 하는대,늙어서 합가 하나,

지겹다,90세면 다죽자,과거엔 70센대 이젠 90세면 고려장 하자,

신부님 명강의듣고 웃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모든사람이. 신부님. 강의듣고 힐링합니다.

밤새 신부님 강론 듣고 있어요.. 존경스럽습니다

지금 여자펑균이 90세라네요

웃기는 건 좋으신데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넘 비하 하는거 같습니다

얻어먹으려고만하고 ~ 베푸는건 안하려고 하는 배려없고 거지근성 ~~ 아버지란자가 악성내현나르입니다 . 본인이 스트레스주는지 인지 못해요 ~ 나중에 인과응보. 죄업쌓여서 지옥 가서 천벌받겠죠뭐 ~~

의료농단 으로 오래살긴 틀렸네요 신부님 !

공감합니다

모든 이들에게 뜻하는 바 소원성취하길 빕니다.

저런인간들은 눈치는 빠르지ㅡㅋㅋ 멀어질려하면 더 연락옴 불쌍한척 작살남ㅋㅋ 나르시시스트는 만나면 안되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감동입니다

신부님말씀에 공감합니다

🎉🎉🎉🎉🎉

❤❤❤❤❤❤❤

좋은일만 있게해주세요 그동안 많이 힘들었읍니다.

아줌마들 모아놓고 주접..

반 성경적 ..복음은 없고 세상애기만..저자는 신부옷벗고 광장에서약 팔아야할것 ..팔리지도 않겠지만..

신부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웃고 즐거웠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 늙을건데, 노인을 넘 폄화하니 무시하는 모양세가 좋지않은 교육이 미리 걍퍅함을 배우게 하네요 좌파성 교육이네요ㅠㅜ보다 충효를 가르켜서 질서를 지키게 함이 성경적이죠 결국은 어르신이 하나님이시잔나요 ? 사람무시하면 하나님도 제대로 믿지못하게 되죠 않그런가요 신부님!!

😅

웃울 일이 아닙니다. 나는 86세 인데 아직도 건강해서 100세정도 살 것 같아서 웃지못합니다. 늙은 아들의 짐이 될 것 같은 생각.....마음이 무거울 때가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청국장가루 2번째 또 시켰어요 변비로 고생했는데 청국장가루 먹고 해결 했습니다

사는게 맘대로 되나? 추접하면 본인은 일찍죽음되겠네요. 남에말이라고 나발대지 마라 추접이라니?

오래사는거 재앙 이라는사람 본인은 일찍죽음 되겠네요

하영씨 억지로 오래 살겠어요?

정구사가 보기 싫으니 황씨도 증말 보기싫네

감사합니다

저는천주교신자는아님니다.불교 입니다.신부님강의에배움이많씅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걱정이 오래살게될까봐 정말 걱정됩니다.자식들이 돌봐주지도않겠지만 일체 바라지도않습니다.오직 80까지살다가 잠깐 아프고 하늘나라가고싶습니다.

노인들 오래살면안됀다 자식죽고 혼자사는것보니 불상한게아니고 추접하게보이더라 추접한인간은 안돼야지

😆신부님👍 감사합니다ㆍ요즘은 티비를안본답니다~ 교인들이 티비는마귀박스라하더니😁맛나봐요~^^ 역시 신부님이 티비도~이기셨습니다~^^🍀🍃건강하세요🍒🍃

무신교인 부산 할매가 우리 신부님 은 보니 천재이십니다ㅡ저는 신부님 말씀 만듣고 웃고만 살았는데ㅡ경기도있는 아들 손녀가 성당을 단닌답니다ㅡ항상 신부님 감사합니다

세상의흐름이고 사회의흐름이여,..ㅜㅜㅜ 그때일은그때가서도 흐를것이니 머리쓰지마시고 맡겨진인생을 그저물흐르듯사세요, 지레걱정하고 끌탕하면 90도못살어유,..ㅋㅋ 이말저말에 현혹되지말고 그저내인생주어진대로살다갑시다,..헌금,기부금,엉뚱하게하지마시고 남는것은 불우이웃에직접전달하세요, 종교에바치는돈은 쓰레기통에 버리는것과똑같다우,..ㅋㅋ ㅎㅎㅎ 😂😂😂😂😂

정말 큰일났어요

여기 신부님은 어다 별짱감춰 났데

지겨워요 신부님 너무 오래 사는거 재앙이예요 옆집 70넘으신 아드님이 90 중반의 어머니와 같이 다니면 부부냐고 물어 본대요😢😢

차. 가. 없어야되요

차가더많아요

말씀이 천국입니다 꼭 말씀이 제 얘길 하는것같습니다 오직 자식에게 제 인생을 걸었으니요 팔십인생 이나이까지 나 자신은 없었는데 이제부터라도 날 위해살아보려구요 늙어서 자식에게 의존하려던 제 자신이 참 맜이 부끄럽습니다

신부님 말씀처럼산다며 어떻게살까요 두럽네요 자식한태 짐되는것도 걱정인대요 또 아프기 까지한니더걱정이죠 앞이 캄캄하네요 어떻게 살다가야 잘살고 갔다할까요 잠자듯가는게 소원인대요

요지음은막내아들이 튜ㅣㅣ근해서와서 다녀와서 하는말이 엄마 음성이안나면가슴이철렁한데요 제가바쁘거든요

신부님 감사합니다어제는큰아들이엄마를보거하는말이엄마고마으ㅓ요저희들지켜주시고보사류ㅓ주시고 키워 주셔서감사합니다 이말 듯는것이 뭐니뭐니해도 하아님 은헤죠 감사하합니다

▶ <돈 = 마음>이다! 사람은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고 아끼는 것>에 돈과 시간을 쓴다! 부모, 자식, 형제, 애인, 친구, 취미생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