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재산은 아내가 요구할 게 아니지만 애아빠가 양육비 한 톨도 안줬으면 양육비는 받아야지. 그리고 술 마시느라 집에도 안들어오고 이유없이 이혼요구에 가출이면 불화가 아니라 전적으로 남편이 귀책사유가 있는거임. 아내가 원해서 별거한 것도 아니고 남편이 가출해서 연락도 안된 상태였던데다 며느리 노릇까지 다 했다매? 시부가 준 생활비는 며느리도 시부의 건물관리했으니 꽁으로 받았다고 볼 수도 없고, 애초에 시부가 준 거지 남편이 준게 아닌데 남편은 생활비+양육비 일절 기여없는거 맞잖아. 재산분할이 아니라 위자료(+양육비)를 남편이 줘야할 일 아닌가.
박지훈은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 왠 신파극이 나와서 감정에 호소하냐고 반대로 친정에서 어렵게 산다고 상속으로 주택을 줬다하면 ... 그 개같은 남편하고 나눠야 한다는 박지훈 논리네 감정은 법으로 평가가 안되는거잖아 효도나 사랑이나 우정이나 이런 감정는 숫자로 표현이 안되는 거 아닙니까
![[#캔모아] "오 박사님 도와주세요😢" 세상에 나가고픈 금쪽이의 S/O/S🚨가족을 향한 폭력성의 이유는? | 금쪽같은 내새끼 222회](http://i.ytimg.com/vi/FcBL1z8GW9Y/mqdefault.jpg)
며느리가 요구하면 안돼지
양육비 는 꼭 받으세요
없다 특유재산을왜분할해야하나 건물관리한댓가는생활비로받았는데
상속분에 기여한게 없으면 상속재산은 별거 아닌가요??? 건물 관리에 대한 월급을 생활비/양육비로 준거라면 그건 시가에서 지원해줬다고 할 순 없으니 남편한테는 생활비/양육비를 청구할 수 있지 않나??
상속재산 은 재산분활대상 에서 제외됩니다.
상속재산은 아내가 요구할 게 아니지만 애아빠가 양육비 한 톨도 안줬으면 양육비는 받아야지.
그리고 술 마시느라 집에도 안들어오고 이유없이 이혼요구에 가출이면 불화가 아니라 전적으로 남편이 귀책사유가 있는거임. 아내가 원해서 별거한 것도 아니고 남편이 가출해서 연락도 안된 상태였던데다 며느리 노릇까지 다 했다매?
시부가 준 생활비는 며느리도 시부의 건물관리했으니 꽁으로 받았다고 볼 수도 없고, 애초에 시부가 준 거지 남편이 준게 아닌데 남편은 생활비+양육비 일절 기여없는거 맞잖아.
재산분할이 아니라 위자료(+양육비)를 남편이 줘야할 일 아닌가.
별거중이었는데 양육비를 달라고? 양육비는 이혼하고 받는거 아니냐?. 마누라가 건물관리하고 받은 돈으로 양육했 잖음?
남의부모 재산까지 탐내는건 좀 억지인데 이럴꺼면 돈많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10년살고 상대방부모 재산까지 내가 뺏아야겠어요
이래서 조건결혼이 생기는거구나.어휴 법도 도둑놈이네 남의부모재산을 왜?이상하네?
시부모는 안모셔도 된다는데 재산은 내가 반을 가진다 희한한 개논리입니다.ㅋㅋㅋ
우리가 원하는건 법적 판단이지, 박지훈 변호사같은 애매모호한 답변은 일을 더 헷갈리게 하네..ㅉㅉ
다달이 월급 받아놓고 남의 재산에 왜 기여분을 주장하냐.. 이러다 자기가 다니던 회사에도 기여분 주장하겠네..
양육비를 남편이 줬어야 하는데 아내가 벌어서 사용한 것이니..
양육비와 생활비를 시아버지가 대신 지불했다잖아요 양육비를 번게 아니고ᆢ
@@mll2906 건물관리한것도 일한것이죠 그냥 준게 아니니..
별거 했다는 확인서는 어케하는건가요
역시 박지훈은 대법원 판례 싱관 없이 지 맘대로 우기는 구나
그럼 머하러 남편이 조정을 하나
조정안되고 끝까지 소송으로 가면되지
다른변호사말들 다찾아바도 오른쪽분 답변이 맞네요
조정으로 가는건 서로 어느정도 인정하는거고, 법적으로는 특이재산으로 분리된다..
남편이 끝까지 조정에 분리한 조건을 내세울리가 없고
끝까지 조정을 원치안는다고 하면
이혼소송가는거고
그러면 법대로 100/0이다
뭐하러 조정을 해주나?
내가 소송을 원해서 소송가면 끝인데
박지훈 땜에 헷갈려서 미치겠네
그리고 그며느리도 남편하고 결혼했지 시아버지하고 결혼한거 아니잖아요
무슨 막장드라마도 아니고
재산있는 사람하고 결혼해라. 사람맘 언제 바뀔지 모른다.😅
양육비와 위자료는 아내가 남편한테 청구
특유재산은 남편것이지만 단순 일을해서 월급형식으로 처리할건지. 아니면 재산유지에 기여했는지에 따라 최소한의 재산분할도 가능할수 있지 않을까
박지훈은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
왠 신파극이 나와서 감정에 호소하냐고
반대로 친정에서 어렵게 산다고 상속으로 주택을 줬다하면 ...
그 개같은 남편하고 나눠야 한다는 박지훈 논리네
감정은 법으로 평가가 안되는거잖아
효도나 사랑이나 우정이나 이런 감정는 숫자로 표현이 안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게 항상 하는말이 있잔슶니까 "있을때 잘해라" 남자 집안보고 들어갔으면, 그에맞는 뭔가를 했어야지 ㅋㅋㅋ 이제와서 건물보니까 눈이 획돌지?
뭔말이래?????
10년살다 가출한 무책임한 남자에게 뭘 잘해 거지같은 댓글이네
모든속사정 모르겠지만 남자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