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매듭후 하강은 쌤께서 의견하시는 비너 파손경우 두줄하강은 문제가 없다와 외줄하강시 크나큰 사고로 이어진다인데 외줄하강이라함은 두명이 동시에 하강하는 경우도 예상할수있는데 저에 생각은 비너파손의 문제도 있지만 링을 통과한 로프가 계속 부하를 받는게 더 심각할수있다 생각이 듬니다 하강시 라스트가 로프정리를 조금더 수월하게 하는것이 애초목적이지만 쌤께서 의견하시는 치명적 결함이 있지요 현재는 가장 진보적 하강은 라스트 의 튜브를 가이드 모드로 장착하고 파티원들이 외줄이던 두줄로 하강하고 마지막 하강자는 별도 정리없이 하네스 루프에 비너연결하강하는 방식입니다
님께서 제시하신 것도: 1. 모든 하중이 링에 다 걸리고 2. 로프가 통과된 하강기 비너가 파손되면 줄이 빠져 외줄 하강시 스톤매듭과 다를 바가 없으며 3. 하강기와 링을 연결한 퀵드로는 백업인 듯하지만, 전혀 백업이 아닌 것 같은데(하강기를 떨어뜨려 잃어버리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은 함)... 혹시 제가 잘못 분석한 부분이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톤매듭후 하강은
쌤께서 의견하시는 비너 파손경우
두줄하강은 문제가 없다와
외줄하강시 크나큰 사고로 이어진다인데
외줄하강이라함은 두명이 동시에 하강하는 경우도 예상할수있는데
저에 생각은 비너파손의 문제도 있지만 링을 통과한 로프가 계속 부하를 받는게 더 심각할수있다 생각이 듬니다
하강시 라스트가 로프정리를 조금더 수월하게 하는것이 애초목적이지만
쌤께서 의견하시는 치명적 결함이 있지요
현재는 가장 진보적 하강은
라스트 의 튜브를 가이드 모드로 장착하고 파티원들이 외줄이던 두줄로 하강하고
마지막 하강자는 별도 정리없이 하네스 루프에 비너연결하강하는 방식입니다
님께서 제시하신 것도: 1. 모든 하중이 링에 다 걸리고 2. 로프가 통과된 하강기 비너가 파손되면 줄이 빠져 외줄 하강시 스톤매듭과 다를 바가 없으며 3. 하강기와 링을 연결한 퀵드로는 백업인 듯하지만, 전혀 백업이 아닌 것 같은데(하강기를 떨어뜨려 잃어버리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은 함)... 혹시 제가 잘못 분석한 부분이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climbingcompany282 2번 문제라면 쌤 의견에 이견은 없지만(것도 로프의 장력으로 비너파손은 거의 없다라고해도 무방)
튜브 디바이스 #가이드모드
튜브 윗부분 원형고리에 퀵드로를 하강 링 이외의 체인에 걸어두면
링에 로프와 균등 하중 입니다
퀵드로를 링 이외의 곳에 걸면 하중이 분산되는 효과는 분명히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